■장성현가곡교실 [1845] 세월에 띄우는 빈 배 ♡박종은 시/정덕기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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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류준식-o4w
    @류준식-o4w Год назад +4

    세월에 붙들려 매바삐 살아오던 삶을
    잠시 머물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서정을 주는 군요.
    여운이 참 좋습니다. 작시도 작곡도!

  • @dornrtlals2008
    @dornrtlals2008 Год назад +3

    세월에 띄우는 빈 배
    장성현 선생님 영상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 @eunpa2n
    @eunpa2n Год назад +1

    지금의 제 현실이
    그러합니다
    세월에 빈 배 보내며
    빈 마음으로 살고 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