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F-23이 입찰한 ATF사업은 80년대 시작했지만 설계제안을 받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것은 90년대부터였습니다. 이때는 이미 소련이 붕괴했을 때였고 군축이 대세였던 시기였기 때문에 많은 군수회사들이 인수합병으로 적자생존했던 시기였습니다. YF-23의 주 계약자는 노스롭 그루먼이었지만, 부 계약자로 맥도넬 더글러스와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 하였고 경쟁 기종인 YF-22는 록히드 마틴이 주계약자, 보잉이 부 계약자 형태의 컨소시엄으로 입찰해 경쟁했습니다. 원래 미국이 군수사업은 대부분 이렇게 컨소시엄 형태로 주계약자와 부계약자가 나뉘어 입찰하는데 ATF사업때는 노스롭과 그루먼이 막 합병을 끝낸 상태였고, 그루먼과 맥도넬 더글러스는 항공모함용 함재기에서 강점을, 그루먼을 인수한 노스롭은 공군기 에서 강점을 지니던 업체였습니다. 특히 그루먼은 함재기 뿐만 아니라 2차대전부터 각종 군함을 제작하던 굴지의 군수산업체로, 해군 납품으로 부터 얻은 다양한 비행데이터를 기반으로 두 회사의 협력이 시작되었습니다. ATF 사업당시에는 공군용은 물론이고 해군용 함재기도 한번에 같이 교체하려는 사업이 었기 때문에 통합전투기를 갖춰야 했습니다. 부계약자였던 맥도넬 더글러스는 F-4 팬텀2 라는 통합 전투기를 이미 개발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F-14 톰캣 같은 함재기 위주로 제작했던 그러먼과 공군기(F-5)와 폭격기(B-2) 위주로 개발했던 노스롭을 보조하여 함재기 버전 개발을 담당할 목적으로 컨소시엄에 참가했습니다. 안타깝게도 ATF사업에 탈락한 노스롭 그루먼, 맥도넬 더글러스 컨소시엄은 F-22N 해군 함재기 도입이 최소되어 다시한번 F/A-18 호넷 시리즈로 재도전 합니다. 이번에도 공군형은 합병이전 시절의 노스롭의 기본 설계로 개발하고 해군형은 맥도넬 더글러스가 담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공군형은 노스롭 그루먼이 주계약자, 해군형은 맥도넬 더글러스가 주계약자가 되었는데 F/A-18은 미 해군용으로만 계약되어서 맥도넬 더글러스가 담당하게 되었고 2000년대에 보잉과 인수합병해서 지금은 보잉 군수산업 파트에서 담당합니다. F/A-18의 기본설계는 합병이전 노스롭의 F-20 타이거샤크가 바탕이 되었는데 공군형에 입찰에 실패해서 맥도넬 더글러스의 해군형만 남고 얼마 안되는 해외 공군의 수출 물량만 팔게 되었습니다. YF-23이 ATF사업에서 탈락한 구체적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인데, 하나는 비행기 자체의 설계로 인한 정비의 어려움과 유지비 증가, 그루먼의 상습적인 납기지연이 원인이었습니다. YF-23의 꼬리날개는 수직날개와 수평날개를 하나로 합친 구조였는데 스텔스성을 위한 저탐피성 각도를 지닌 혁신적인 디자인이었지만, B-2폭격기에 쓰였던 복잡한 전자제어 시스템을 사용해서 부품 단가가 비싸지고 정비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루먼은 군납기간을 초과하는 납기 지연으로 문제를 일으켰는데, YF-23도 마찬가지여서 시제기 제작에도 큰 어려움을 겪어서 입찰사업당시 감점 요인이었습니다. 경쟁사였던 록히드 마틴과 보잉 모두 당시에 현역으로 사용중이던 전투기(F-15,F-16. F-16의 생산업체는 제너럴 다이나믹스인데, 록히드가 제너럴 다이나믹스의 군용기 사업 파트를 인수하면서 공장 생산 라인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생산 업체여서 공장의 생산성이 좋았던 것도 YF-22가 입찰 경쟁에서 승리한 요인이었습니다. YF-23 시제기 제작에도 상당히 문제를 겪어서 기본 무장고도 장착하지 않고 실증기 제작을 간신히 끝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부차적인 문제로 YF-22가 YF-23보다 근접전투시 기동성능이 더 좋았습니다. YF-23은 F-14처럼 장거리 교전에 특화된 설계 사상으로 개발 되었는데, 개발당시에는 미공군의 교리가 아직 근접전 위주였고, 교리 체계가 잡힌 현재에도 스텔스 기능이 상실된 경우를 대비하여 기본적인 근접전 기동성능을 확보해야 해서 YF-22가 선정되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F-22의 근접전 성능은 추력 벡터링 노즐 덕분인데, YF-23에는 이 장치가 없었습니다.
추억 돋네요...!!! 1997년 새 미해군 비행기 선정 할 당시.. 전공자로써 얼마나 설레는 순간 이였던지.... F 14 퇴역 과 초기 F18 의 설계 불안정 ( 당시에는 잠시 임의 로 쓰고 버리는 기체로 알려졌음) 그 사이 23 과 22 의 경쟁구도는 1997 년 ~ 1999년 동안 마치 스포츠 경기 보는듯 하였죠.... - 개인적으로는 23을 응원 했는데.... 발열 걱정없이 음속 과 아음속 자유로이 편파 비행하는 시대를 연 혁명적인 사건 이였죠...- 또 당시 23경우 해군에서 쓴다는 설도 있었죠
@@yic212 님... 아름 다운 댓글 문화 . 그리고예의 갖춘 댓글 문화 되었으면 합니다.... 마춤법 잘 못되었으면... 정정을 요청하면 될 일이고.... 자신의 감정을 주체 못해 타인의 글에 자신의 심경을 해소 위한 거라면.. 그역시 정확한 자신의 의견을 남기세요~!! 무엇보다... 당신으로 부터 제가 국어 시험 치르고 있는 것도 아니고, 타인을 비방 혐오하는 글 아니죠 ~? 그렇다면... 하등 당신이 이렇게 제게 시비걸 일 아니죠 ? 제발 어떤 작은 꼬투리 잡아 당신의 감정해소 하는 것에 이용마세요~ 제가 나름 ... 당신의 모습이 딱하여 소중히 글 드리니... 작은 댓글 하나에도 예의와 인성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정도 우리 대한민국 시민의식 되잖아요 ~!!
YF23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랑 다르네요.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낮은건 낮지만 제가 알고 있는 23은 22에 탈락된 이유는... 스텔스 : 자체적인 기체의 스텔스는 높지만 무기 탑재시 스텔스가 22보다 저하됨. 전투반경: 22보다 넓고 기동성이 뛰어나 회피기동이 탁월하나 무기 탑재능력이 22보다 비교적 낮으며 다양성이 좋지않아 전투배치에서 효율성이 떨어짐. 이게 가장 큰요인으로 알고 있고. 노즐이 위에 배치된 장점중에 지대공미슬의 열추적에 탁월하다고 설명하셨는데 지대공미슬은 대부분 열추적이 아닌 속도변환율에 의한 격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전투기들의 재밍 기법도 이걸 역으로 노리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열추적은 대부분 공대공이 많습니다.
@@mnjongin2044 하나의 레이더로 모든걸 판단하는건 아닙니다. 탐지레이더가 있고 추적레이더가 있습니다. 두개 합쳐진 다기능 레이다라는것도 있지만 사실 그 레이더 하나에 추적기와 탐지기가 같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들은 전원만 주입하면 모두 탐지가 되거나 포착이 되질 않습니다. 한글로 표현하자면 방사준비, 방사, 라는 스위치가 있으며 탐지나 포착을 하기 위해선 방사 스위치를 눌러 출력을 최대한 높혀야합니다. 그럼 탐지레이더는 빔을 쏘고 돌아오는 정보를 전시기에 표시를 해주죠. 모두 거르지 않는다면 구름, 새, 지면의 지상 클러터까지 모두 전시됩니다. 일반적으로 모두 전시가되면 항공기를 탐지하거나 포착을 하기에 어려움이 크기때문에 무빙타겟모드로 전환을 시켜주면 00초 마다 움직이는 타겟만 즉, 레이더가 인식하고 처리조건에 맞는 타겟만 전시기에 전시 시켜줍니다. 레이더마다 성능이 다르기 때문에 초마다 무빙을 인식하는 세부적인 내용은 생략 하겠습니다. 또한 그중에서 레이더 분해능력에 따라 탐지하고자하는 물체의 크기가 00 이상 크기가되어야 가능합니다. 이또한 군사 기밀이라 생략하겠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꺼라 생각하고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방중앙에 혼자 눈을 감고 공을 하나 들고 있습니다. 레이더로 치면 방사준비겠죠. 공을 던지게 되면 방사모드로 전환이 된겁니다. 이때 방안에 아무도 없으면 공은 항상 자기 방의 벽에 맞고 돌아오기 때문에 같은 속도로 되돌아 오겠지만.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벽에 맞고 돌아오던 공의 속도가 달라질껍니다. 이때 그 물체나 사람을 향해 공을 계속 던졌을때 방향은 바뀌지 않았으나 공이 되돌아오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본인에게 다가온다는 뜻일테며 점점 늦어지면 멀어진다는 뜻일 겁니다. 또한 공이 되돌아오는게 빨라지면서 방향이 바뀐다면 나에게 대각선 방향으로 접근한다는 것이겠죠. 이것을 속도변환률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맥동파, 지속파 원리, 도플러원리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탐지가 되었으면 이것을 이용해 물체를 포착하는것이고, 미슬을 발사하는 단계까지 통틀어 체계라고 합니다. 이 것의 성능을 자세히 알고 있는 비행사는 레이더 교란을 하기위해 기동이나 잼을 씁니다. 기동은 속도변환률을 0에 가깝께 기동해서 포착을 못하게하는 회피기동이 있고 지형을 이용하는 지형회피 기술이 있죠. 잼은 잘 알고 계시는 '채프'가 대표적이긴한데, 이는 작은 알류미늄 조각같은 반사판을 이용해 공중에 뿌리면 레이더 탐지사의 눈에는 마치 나루토의 다중분실술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에어쇼할때보면 비행기뒤에서 작은 불꽃놀이처럼 떨어지는건 적 공대공 미슬을 피하기위한 수단입니다. 열추적은 전투기의 뒤 노즐 부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서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전투기가 시동을 끄지 않는 이상 계속 열이 발생되기 때문이죠. 그걸 대비해 잼을 뿌리면 전투기의 노즐에서 발생하는 온도보다 순간적으로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적의 미슬을 불꽃쪽으로 잠시 이동하게 유도하고 본인은 다른 방향으로 기동하는 생존방식입니다. 글이 길었네요. 도움이됬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하시면 또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내용에 한해 군사기밀을 제외하고는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
@@여신니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나 애초의 의문점은 스텔스기라 쏘는 공 중 돌아 오는게 거의 없다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답변에 그 부분의 설명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죠. 낮이면 가시광선을 광학적 장치로 감지할 수 있겠고 밤이면 일담 방법이 없을거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전파를 돌아 올 수 없는 방향으로 튕겨 버리거나 흡수헤 버리는게 스텔스 아닌가요?
Yf23은 성능은 우월했지만 지나친 최신기술탑제로 신뢰도에 문제가 많았으며 가격도 비쌌습니다. 내부 무장창도 겹격구조로 미사일 한발이 발사 불량시 다른 미사일을 쏠수없는 문제, 그리고 f4팬텀 이후로 시계내 교전능력을 중요시하게되어 시계내 능력이 f22가 우수한 선정되었습니다. F22도 워낙 기술 난이도가 높아 양산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만약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yf23이 선정되었다면 양산이 더 힘들었을거고 예산문제로 사업폐기 또는 양산수가 현 f22보다 적었을겁니다
근래에 들어 분석된 YF-23의 탈락원인은 당시 너무 개성적인 외형과 로비력에서 밀린것이란게 중론입니다. 생각보다 군은 보수적이어서 너무 독창적인 디자인이 나오면 거부감을 갖거든요! (M-16 처음 나왔을때 장군들 반응 찾아보시면 마인드들을 아시기 쉬울겁니다) 아무튼 근래 YF-23이 채택되었다면 스텔스 성능이 생각만큼 높지 않아 재설계가 많았던 YF-22 보다 더 나은 스탤스 디자인으로 개발비가 덜 들어 기체 가격이 오히려 F-22보다 낮았을거란 시각도 있습니다. ATF 경쟁 당시 록히드 회장이 YF-22가 양산되더라도 외형이나 내부설계가 크게 바뀔여지가 없어 기체가격은 높지않을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호언 장담했지만 결국 스텔스 디자인의 요구치를 달성 못해 프로토 타입과 양산기간의 외형이 완전 다른기체로 보일 정도로 엄청난 재설계를 받아 체면을 구겼습니다. ㅎㅎ 또한 영상에서 말씀하신 YF-23이 저속 기동성이 떨어졌단것도 미공군의 ROC를 이미 만족했기 때문에 그 이유가 될 수 없겠습니다. 다만 구조적 한계인 V테일(수직,수평미익을 하나로 합쳐 V자로 누운 미익)의 구조적 취약점 즉 수직,수평미익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V테일이 조종면 없이 전체가 움직이는 구조상 구동축 강도문제와 본 영상에서 언급하신 적외선 회피에 효과적이지만 기본 ROC인 TVC 탑재에 불리한 노즐부의 형상설계 변경등 해결해야하는 난제들이 있는것 또한 사실이라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주된 요구인 스텔스라는 가장 큰 명제에서 앞섰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들은 상대적으로 기술적 위험도는 낮은 상태라 볼 수 있겠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 함상기 계획은 돈이 없어서 F-14D형 (90년대에 300대 뽑을 계획이었습니다만.....) 조차 제대로 뽑질 못하던 미해군으로썬 언감생심어었기 때문에 크기 문제로 대상 후보에도 못 올라갔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F-22도 항력이 너무 작아서 그대로 쓰기 어렵답니다....엄청난 대개조를 가해야한대요!!!!) 아무튼 비운의 프로토 타입인것은 확실하며 독특한 외형에서 나오는 멋 또한 진하게 우러나오는 기체라 채택되지 못한게 마냥 아쉽지만 "만약"이란 없는 이미 지나간 버스........그냥 추억 거리로만 되세겨 봅니다.
잘못알고 계신데 YF-23이 F--22보다 무조건 뛰어난 기체는 아닙니다 스텔스 성능이 더 좋다고 주장했는데 당시 관계자 증언으로는 의미있는 차이가 나는건 아니라고 증언했었습니다. 두 기체는 서로에 대해 더 뛰어난 면이 있었죠 일례로 스텔스 성능에서는 미세하게 YF-23앞섰고 전투능력에서 중시된 기동성에서는 F-22가 앞섰습니다. 기체 가격뿐만이 아니라 차후 개량시 구조상 F-22가 더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유지비에서도 마찮가지였습니다. YF-23은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추력편향노즐 장착도 불가능한 디자인이라 당시 공군수뇌부들로부터 점수를 크게 얻지 못했죠
아마 차이는 가격쪽이 맞았을 겁니다 록히드 마틴이 잘하는 것중 하나가 전용부품과 공용부품을 잘 조합하는 건데 f-117도 그 특이한 외형을 만드는데 드는 부품들은 다 전용부품이었지만 내부를 채우는 부품들은 기존에 있던 것들로 채워서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하죠. 물론 낮춘 가격이…만만하진 않았죠. f-22도 마찬가지겠지만…
꼬리날개의 형상때문에 레이더 피탐면적은 줄지만 대신 피로도가 높아서 유지비가 높다는 단점도 문제가 됐다고함 현제는 그정도 문제는 어느정도 기술적 보완이 돼서 유럽이 개발하는 차세대기는 미익이나 엔진출력부의 모양등 yf 23의 형상을 대부분 따라하고 있음 시대를 너무 앞서간 물건이라는거죠
YF-23은 무장탑재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대공 미사일 6발이 전부죠. 내부 무장창 크기와 모양에 제한이 있어서 무장 탑재량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이게 YF-22가 선택된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YF-22는 내부 무장창에 8발의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었으니까요.
어느분이 F-22가 대 외계인용이라면서 완전 무결한 전투기 처럼 띄워준 경향이 좀 있습니다. 예로 RCS가 0.0001이라지만 이건 전면RCS일뿐, 측후방은 아무도 모르죠 이건 남북한 전선 그어 놓고 전면전 BVR 일때 유용하지 레이더망이 살아있는 적진을 마음놓고 휘저을려면 B-2같은 형상 아니면 힘들죠...그래서 YF-23은 마름모 블랜디드 윙에 측,후방까지 낮출려고 수평, 수직 꼬리날개를 하나로 합쳐놓고 50도로 누은 꼬리날개를 기획안을 내놓은거고 F-22의 내부 무장창도 3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폭탄을 탑제하기는 힘든구조 YF-23는 2천파운드 폭탄을 탑제할수있어서 멀티 전투기로의 가능성도 있었죠. F-23이 선택 됬다면 블록 B, C도 나왔을꺼라 생각듭니다. 물론 80년대에는 F-22가 합리적인 선택이 였지만. 최근 F-117을 다시 취역 시킬수도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YF-23을 선택 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서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YF-23 이 더 뛰어 나다는건 틀린 말입니다 .... 둘다 거의 비슷했고 우월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기동성 , 상승속도 , 선회반경 등은 F-22 가 더 뛰어났죠 ... 냉전이 끝난마당에 가성비 가 좋은 F-22가 채택 되었을 뿐입니다 .... 성능이야 둘다 최고 이기에 국방비를 낭비할순 없죠 . 채택이 안된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성능도 0.1% ~ 0.3% 내에서 업치락 뒤치락 했을뿐임 ......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 많네용... 댓글에서도 다른분이 설명하셨지만 yf-23은 스텔스 제외 대부분 22의 충족값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영상 내용만 보면 최강인데 비싸서 안산걸로 느껴지는데 최강중의 최강이면 미국이 안살리 없습니다, 노스롭도 단순히 가격이유면 가격을 더 낮춰서라도 팔았겠죠, 국가 사업인데...
yf-23의 경우 스텔스성능을 조금더 높이기 위해 엔진노즐이 위쪽에 있었기에 tvn을 적용할수 없어 yf-22에 비해 wvr성능이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무장창 설계가 yf-22보다 못했으며(미사일을 2층으로 겹쳐서 탑재 ) 심지어 양산전 yf-23엔 무장창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양산되게된다면 적용될 예정이었습니다. 비싸기도 비쌌고 노스롭 답게 개발일정도 못지켜서 지연되기도 했구요. 스텔스성능면에서 위 문제점들을 상쇄할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진 않았기에 yf-23을 선정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이 영상에 없는점이 있네요 yf-23이 엔진출력부분이 위로 되어있어 아래에 있는 열추적레이더에는 걸리지 않지만 러시아전투기에 열추적레이더가 달려있어 쉽게 포착된다는 이야기가 있죠 또한 기본적인 도그파이팅능력이 너무 부실하여 미공군에서 스텔스성능이나 속도에서는 만족했지만 이런단점으로 인해 포기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f-22의 엔진 출력부분에 커버모양이 저런모양인이유도 이때문에 설명이 되구요
당시에는 이 정도로 전 지구적으로 무력행사를 해야 될지 몰랐던 것이 주요한 요인이라고 합니다. 랩터의 양산 후 점차 시국이 블랙위도우2를 선택하는 것이 옳았다는 것으로 재평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왕하신거 안 하셨다면 모양도 특이하고 임무도 특이했던 블랙위도우에 대해서도 한번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도 적국이 5세대 전투기가 없었을 때 이야기고 러시아 5세대 전투기가 등장하고 나서는 F-22를 선택한것이 옳았다라는 평으로 선회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IRST가 스텔스를 감지한다는 사실과 러시아가 예전부터 IRST는 디폴트로 개발 해왔다는점 su-57 전투전략이 기동성과 무장력을 앞세워서 피하고 조진다라는 전략이라서 "근접전투가 일어날수 있다" 라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에 YF-23보다는 F-22 선택이 옳다라고 했으나...... 이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투로 또 바뀔것 같아요.
@@YYY-e2c4h 단순도그파이트의 문제가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차이는 있을지언정 블위가 님이 말씀하시는 걸 수행을 못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스텔스 성능이 치명적으로 차이가 나는건아니니까요. 거기에 업그레이드 여지도 훨 유리하니 나중에 보완 가능하고 요는 랩터는 과스펙이 문제라는 거엿고 더욱 큰 이유는 미국이외의 다른 국가들의 전투기들이 5세대 전투기가 맞느냐...라는거죠.. ㄹ국의 전투기들은 페이퍼스펙이엇다는게 전통이엇고 ㅈ국의 전투기들은 원판모사에 불과한 짭이라는게 현실이죠... 하지만 경계를 늦추지는 말아야겟죠..
@@JungDam_0 블랙위도우2를 선택이 옳았다 재평가한 이유가 5세대 전투기의 스텔스와 강력한 레이더로 전투기를 만나지도 못하고 BVR 전투로 끝날꺼라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스텔스 마감처리와 항속거리가 더 높은 YF-23를 재평가한겁니다. 그러나 SU-57이 나오면서 스텔스 탐지가 걸릴수 있고 도그파이트가 일어날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기니까 다시 F-22가 옳다고 평가한다고 하더라구요 YF-23은 추력편향장치가 없어서 영화 메머릭처럼 저속에서 무중력 기동이 불가능한데 F-22는 저속 선회력과 기동성이 뛰어나니까 SU-57과 붙었을때 해볼만하다는 이유입니다. 근러나 이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다시 YF-23으로 돌아설것 같아요. 원래 미국은 전통적으로 러시아 무기와 비교할때 러시아 무기를 과대평가하고 자신들 무기를 과소평가했는데 이번 전투로 러시아 무기성능이 뽀록나서 도그파이트 하는 일은 없을꺼라 생각해 후방 스텔스가 뛰어나 퇴각과 생존성이 더 높은 YF-23를 선택하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재평가를 다시 선회한다는 거지 YF-23을 선정한다는건 아닙니다. 무장창, 비용을 봤을때 선택을 안하죠. 어짜피 성능도 F-22가 충분하고
@@YYY-e2c4h 네. 그러니까요... 어차피 블위도 원거리에서 절대 우위를 가지고 싸운다는 건 변함이 없으니까요. 근데 얘가 무장력이 고자라 문제가 됐었는데 확장성이 매우 좋아 보완 안도 있었고 다른 문제도 개량 가능한 문제였으나 뭐... 선택 안했는데 어쩌겠습니까 이마 양산 해놨는데.ㅎㅎ 어쨌든 5세대 전투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미국은 air superiority fighter 를 원했던 것이므로 F22 가 답이었다. 프로그램(ATF program) 의도가 처음부터 러시아 전투기를 대응하기 위해선 f15/16 으론 커버가 안된다는것에서 시작한거다. 이미 러시아에서는 벡터노즐을 장착한 전투기가 있었기에 기동성 떨어지는 YF23 을 선택하지 않은건 가격이유가 아니다. 어차피 Navy 에 납품하는 프로젝트도 아니었고 이미 설계도 건내주고 나서 2년후인 86년도에 해군쪽에서도 한번 해볼까 했을 정도지 해군도 얼마 안지나 바로 포기했음. 가격이유가 아닌건 이 프로젝트는 들어가는 장비들이 다 외주해서 오는거였고 미공군은 그것만 따로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었다. 엔진조차도 조인트 프로젝트여서 그냥 선택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거였음. 나중에 USAF 에서 가격 줄일려고 벡터 리버스 노즐 빼고 사이드 레이더 빼고 한것은 딜리버리 가격을 줄일려고 한것은 맞음(yf22 yf23 둘다 뺐음) 하지만 YF23 이 선택받지 못한 유일한 이유는 "기동성" 이였음. ruclips.net/video/QbcMsB8Hn24/видео.html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뭐여... 왜 여기 계시죠...
아 3년전에는 별로 안유명하셨구나
2:19 전투기 디자인이 ㅋㅋㅋ 진짜 외계인이랑 싸울려고 만든것처럼 생겼네
YF-23이 입찰한 ATF사업은 80년대 시작했지만 설계제안을 받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것은 90년대부터였습니다. 이때는 이미 소련이 붕괴했을 때였고 군축이 대세였던 시기였기 때문에 많은 군수회사들이 인수합병으로 적자생존했던 시기였습니다. YF-23의 주 계약자는 노스롭 그루먼이었지만, 부 계약자로 맥도넬 더글러스와 컨소시엄 형태로 입찰 하였고 경쟁 기종인 YF-22는 록히드 마틴이 주계약자, 보잉이 부 계약자 형태의 컨소시엄으로 입찰해 경쟁했습니다.
원래 미국이 군수사업은 대부분 이렇게 컨소시엄 형태로 주계약자와 부계약자가 나뉘어 입찰하는데 ATF사업때는 노스롭과 그루먼이 막 합병을 끝낸 상태였고, 그루먼과 맥도넬 더글러스는 항공모함용 함재기에서 강점을, 그루먼을 인수한 노스롭은 공군기 에서 강점을 지니던 업체였습니다. 특히 그루먼은 함재기 뿐만 아니라 2차대전부터 각종 군함을 제작하던 굴지의 군수산업체로, 해군 납품으로 부터 얻은 다양한 비행데이터를 기반으로 두 회사의 협력이 시작되었습니다. ATF 사업당시에는 공군용은 물론이고 해군용 함재기도 한번에 같이 교체하려는 사업이 었기 때문에 통합전투기를 갖춰야 했습니다. 부계약자였던 맥도넬 더글러스는 F-4 팬텀2 라는 통합 전투기를 이미 개발했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F-14 톰캣 같은 함재기 위주로 제작했던 그러먼과 공군기(F-5)와 폭격기(B-2) 위주로 개발했던 노스롭을 보조하여 함재기 버전 개발을 담당할 목적으로 컨소시엄에 참가했습니다.
안타깝게도 ATF사업에 탈락한 노스롭 그루먼, 맥도넬 더글러스 컨소시엄은 F-22N 해군 함재기 도입이 최소되어 다시한번 F/A-18 호넷 시리즈로 재도전 합니다. 이번에도 공군형은 합병이전 시절의 노스롭의 기본 설계로 개발하고 해군형은 맥도넬 더글러스가 담당하였습니다. 그래서 공군형은 노스롭 그루먼이 주계약자, 해군형은 맥도넬 더글러스가 주계약자가 되었는데 F/A-18은 미 해군용으로만 계약되어서 맥도넬 더글러스가 담당하게 되었고 2000년대에 보잉과 인수합병해서 지금은 보잉 군수산업 파트에서 담당합니다. F/A-18의 기본설계는 합병이전 노스롭의 F-20 타이거샤크가 바탕이 되었는데 공군형에 입찰에 실패해서 맥도넬 더글러스의 해군형만 남고 얼마 안되는 해외 공군의 수출 물량만 팔게 되었습니다.
YF-23이 ATF사업에서 탈락한 구체적인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인데, 하나는 비행기 자체의 설계로 인한 정비의 어려움과 유지비 증가, 그루먼의 상습적인 납기지연이 원인이었습니다. YF-23의 꼬리날개는 수직날개와 수평날개를 하나로 합친 구조였는데 스텔스성을 위한 저탐피성 각도를 지닌 혁신적인 디자인이었지만, B-2폭격기에 쓰였던 복잡한 전자제어 시스템을 사용해서 부품 단가가 비싸지고 정비 난이도가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부터 그루먼은 군납기간을 초과하는 납기 지연으로 문제를 일으켰는데, YF-23도 마찬가지여서 시제기 제작에도 큰 어려움을 겪어서 입찰사업당시 감점 요인이었습니다. 경쟁사였던 록히드 마틴과 보잉 모두 당시에 현역으로 사용중이던 전투기(F-15,F-16. F-16의 생산업체는 제너럴 다이나믹스인데, 록히드가 제너럴 다이나믹스의 군용기 사업 파트를 인수하면서 공장 생산 라인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생산 업체여서 공장의 생산성이 좋았던 것도 YF-22가 입찰 경쟁에서 승리한 요인이었습니다. YF-23 시제기 제작에도 상당히 문제를 겪어서 기본 무장고도 장착하지 않고 실증기 제작을 간신히 끝냈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부차적인 문제로 YF-22가 YF-23보다 근접전투시 기동성능이 더 좋았습니다. YF-23은 F-14처럼 장거리 교전에 특화된 설계 사상으로 개발 되었는데, 개발당시에는 미공군의 교리가 아직 근접전 위주였고, 교리 체계가 잡힌 현재에도 스텔스 기능이 상실된 경우를 대비하여 기본적인 근접전 기동성능을 확보해야 해서 YF-22가 선정되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F-22의 근접전 성능은 추력 벡터링 노즐 덕분인데, YF-23에는 이 장치가 없었습니다.
YF-23은 디자인부터 기존 전투기들과 다른 미래형 전투기였네요. 개발중인 6세기 전투기와 가장 유사한 것 같습니다.
@당근_carrot 미공군 특성상 재탕은 안 할 듯요
@@문과바보 ㄹㅇㅋㅋ 쓸거면 계속 쓰지 다시는 안 씀
@@문과바보 공군은 아니지만 공군 사업에서 떨어진 yf-17 해군에서 정식도입하긴함
ㄹㅇㄹㅇ
우리나라가 주력기로 랩터를 쓰는 날 미국은 ㄹㅇ 영화에서나 나오는 UFO 주력기로 쓸 듯ㄷㄷ
이미 6세대 전투기 개발 거의끝나간다는..
2030년 실전배치 ㄷㄷ!
절대 그럴일없음
우리나라 랩터같이 5세대 쓰면 미국은 7~8세대 쓸걸요 ㄷㄷ
영화 스텔스에 나오는 ai스텔스 말고 유인 스텔스기정도 되는거 쓸듯
오늘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름이 왜 그따구임ㅋㅋㅋㅋㅋㅋ
시밬ㅋㅋㅋㅋㅋㅋㅋ 프사보고 개 터졌네
ㅋㅋㅋㅋ
xcizingpinpingyee tv
프사ㅋㅋㄲㅋㅋㅋ 독재자 핑핑이
1세대 뛰어넘는 전투기가 필요했는데 2세대를 뛰어넘는 전투기를 가져와버린 노스롭 ㅠ
그만해 이 미친놈들아!!
ㄹㅇ 노스톱..이제 그만 멈춰!!
말만 선택못받았지 미군 비밀기지에 수십기씩 있을듯ㅋㅋㅋ
가격이...!!
@@BetweenAnC 천조국이라서 과연시제기가 한두기보다는 좀더 뽑을것 같아서..
ㅋ
@@woohyeok 천조중에 기체개발애 투자하는부분이 얼마나 될까요
미국 이면 쌉가능
Yf-23이 약한건 아니다.......
단 외계인을 상대 하기 위해 더 싼 YF-22를 선택 했을 뿐.......
그게아니라 그냥너무
비쌌음
B-2와 sr-71이 22대21대 정도만
보유할수있었는데
만약 실제로 양산했다면
10몇대 생산하고 끝났을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말
둘 다 엄청 비쌌죠. 그나마 YF-22가 더 싸긴했지만
@@호박-g4b 그쵸. 스피릿과 SR-71 보유량이 그렇게 많지 않은 이유이죠
꿩대신 닭
@@씨오아 아님 미국이 냉전시대에
서 국방비를 대폭줄였다곤 하는데
실제로는 몇조 박에 안줄임
그리고 생산 계획이 70대지
냉전당시에
의회에서 너무비싸서 예산승인을 거부함
노스롭은 진짜 미친놈들이다
저 회사 세운분부터 전익기 몰빵한거하고
그이후 회사의 행적에 b2나 이런 결과물 보면 넘사벽이야;;
지하에서 물파스로 외계인 서너명 고문하고 있음
@@마루스타-h1o ㄹㅇ 지하실에서 외계인 눈까리에 물파스 존나 문지르면서 기술 더 뽑으려고 애쓰는 중일듯
눈에 가글 붓는중일듯;;
@@benzene2599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놉놉 물파스로 고문후 맛밀 주면서 회유함
이쯤되니 외계인을 갈아서 만든 건 그렇다치고
어떻게 갈았는지 궁금하네요
대패삼겹살로 잘르고 다진 고기 처럼 다지고 믹서기로 갈고
어케했ㄴ노
@@애플집사-g7p ㄴㄴ거잊지끌지끌하게구음
@@애플집사-g7p 내가 아는 애플집사?
파뿌리?
추억 돋네요...!!! 1997년 새 미해군 비행기 선정 할 당시.. 전공자로써 얼마나 설레는 순간 이였던지....
F 14 퇴역 과 초기 F18 의 설계 불안정 ( 당시에는 잠시 임의 로 쓰고 버리는 기체로 알려졌음)
그 사이 23 과 22 의 경쟁구도는 1997 년 ~ 1999년 동안 마치 스포츠 경기 보는듯 하였죠.... - 개인적으로는 23을 응원 했는데....
발열 걱정없이 음속 과 아음속 자유로이 편파 비행하는 시대를 연 혁명적인 사건 이였죠...- 또 당시 23경우 해군에서 쓴다는 설도 있었죠
비하인드 스토리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요 가 어법에 맞나? 제발 한글맞춤법의 이해좀 공부합시다
@@yic212 님... 아름 다운 댓글 문화 . 그리고예의 갖춘 댓글 문화 되었으면 합니다.... 마춤법 잘 못되었으면... 정정을 요청하면 될 일이고.... 자신의 감정을 주체 못해 타인의 글에 자신의 심경을 해소 위한 거라면.. 그역시 정확한 자신의 의견을 남기세요~!! 무엇보다... 당신으로 부터 제가 국어 시험 치르고 있는 것도 아니고, 타인을 비방 혐오하는 글 아니죠 ~? 그렇다면... 하등 당신이 이렇게 제게 시비걸 일 아니죠 ? 제발 어떤 작은 꼬투리 잡아 당신의 감정해소 하는 것에 이용마세요~ 제가 나름 ... 당신의 모습이 딱하여 소중히 글 드리니... 작은 댓글 하나에도 예의와 인성 돌아 보시길 바랍니다~!! 그정도 우리 대한민국 시민의식 되잖아요 ~!!
@@yic212 너도 “추억돋네요”가 어법에 맞나? 라고 해야한다 사회 부적응자야,,
@@yic212 개십하남자소인배
YF23탈락의 주요원인이 무장 발사시 고장나면 고장 안난 나머지 미사일들도 발사 못한다는 단점때문이기도합니다
가격
@@Kyoung1229 비싼건 거기서 거기고 가격은 양산전과 양산후 가격이 다르기에 자료가 없어요
디자인이 참 넘사벽. SF영화에 등장해도 이상하지않은 ㄹㅇ 지금도 먹히는 미래형 디자인.
지식스토리님매일동영상올리시니힘들텐데응원합니다.
2:39 UFO 도 납작하고 동글동글한데....역시 외계인을 갈아서 만들었군....
비행접시로 진화하려나
??? : 외계인 맛(향) 첨가
YF23 제가 알고 있는 상식이랑 다르네요.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낮은건 낮지만 제가 알고 있는 23은 22에 탈락된 이유는...
스텔스 : 자체적인 기체의 스텔스는 높지만 무기 탑재시 스텔스가 22보다 저하됨.
전투반경: 22보다 넓고 기동성이 뛰어나 회피기동이 탁월하나 무기 탑재능력이 22보다 비교적 낮으며 다양성이 좋지않아 전투배치에서 효율성이 떨어짐.
이게 가장 큰요인으로 알고 있고.
노즐이 위에 배치된 장점중에 지대공미슬의 열추적에 탁월하다고 설명하셨는데 지대공미슬은 대부분 열추적이 아닌 속도변환율에 의한 격추 방식입니다. 그래서 전투기들의 재밍 기법도 이걸 역으로 노리는 방식이 대부분입니다. 열추적은 대부분 공대공이 많습니다.
잘 아시는 밀덕후 분이시네요. 첨언 하자면 개발 기한 내 미 공군의 요구 사양을 만족시킨건 YF-22이었고, YF-23은 추후 조건부 개발 이었습니다. 당연히 미 공군에서는 기한내 요구 사양을 충족시킨 YF-22를 선정 하였습니다.
오오
속도 변환율도 무엇이 감지되야 계산이 되겠죠. 전파반사감지도 아니고 열추적도 아니고 뭘까요?
@@mnjongin2044 하나의 레이더로 모든걸 판단하는건 아닙니다. 탐지레이더가 있고 추적레이더가 있습니다. 두개 합쳐진 다기능 레이다라는것도 있지만 사실 그 레이더 하나에 추적기와 탐지기가 같이 있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이들은 전원만 주입하면 모두 탐지가 되거나 포착이 되질 않습니다. 한글로 표현하자면 방사준비, 방사, 라는 스위치가 있으며 탐지나 포착을 하기 위해선 방사 스위치를 눌러 출력을 최대한 높혀야합니다. 그럼 탐지레이더는 빔을 쏘고 돌아오는 정보를 전시기에 표시를 해주죠. 모두 거르지 않는다면 구름, 새, 지면의 지상 클러터까지 모두 전시됩니다. 일반적으로 모두 전시가되면 항공기를 탐지하거나 포착을 하기에 어려움이 크기때문에 무빙타겟모드로 전환을 시켜주면 00초 마다 움직이는 타겟만 즉, 레이더가 인식하고 처리조건에 맞는 타겟만 전시기에 전시 시켜줍니다. 레이더마다 성능이 다르기 때문에 초마다 무빙을 인식하는 세부적인 내용은 생략 하겠습니다. 또한 그중에서 레이더 분해능력에 따라 탐지하고자하는 물체의 크기가 00 이상 크기가되어야 가능합니다. 이또한 군사 기밀이라 생략하겠습니다.
이해가 안가실꺼라 생각하고 한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방중앙에 혼자 눈을 감고 공을 하나 들고 있습니다. 레이더로 치면 방사준비겠죠. 공을 던지게 되면 방사모드로 전환이 된겁니다. 이때 방안에 아무도 없으면 공은 항상 자기 방의 벽에 맞고 돌아오기 때문에 같은 속도로 되돌아 오겠지만. 누군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면 벽에 맞고 돌아오던 공의 속도가 달라질껍니다. 이때 그 물체나 사람을 향해 공을 계속 던졌을때 방향은 바뀌지 않았으나 공이 되돌아오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 본인에게 다가온다는 뜻일테며 점점 늦어지면 멀어진다는 뜻일 겁니다. 또한 공이 되돌아오는게 빨라지면서 방향이 바뀐다면 나에게 대각선 방향으로 접근한다는 것이겠죠. 이것을 속도변환률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맥동파, 지속파 원리, 도플러원리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생략하겠습니다. 탐지가 되었으면 이것을 이용해 물체를 포착하는것이고, 미슬을 발사하는 단계까지 통틀어 체계라고 합니다. 이 것의 성능을 자세히 알고 있는 비행사는 레이더 교란을 하기위해 기동이나 잼을 씁니다. 기동은 속도변환률을 0에 가깝께 기동해서 포착을 못하게하는 회피기동이 있고 지형을 이용하는 지형회피 기술이 있죠. 잼은 잘 알고 계시는 '채프'가 대표적이긴한데, 이는 작은 알류미늄 조각같은 반사판을 이용해 공중에 뿌리면 레이더 탐지사의 눈에는 마치 나루토의 다중분실술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에어쇼할때보면 비행기뒤에서 작은 불꽃놀이처럼 떨어지는건 적 공대공 미슬을 피하기위한 수단입니다. 열추적은 전투기의 뒤 노즐 부분에서 발생하는 열을 이용해서 추적하는 방식입니다. 전투기가 시동을 끄지 않는 이상 계속 열이 발생되기 때문이죠. 그걸 대비해 잼을 뿌리면 전투기의 노즐에서 발생하는 온도보다 순간적으로 높이 올라가기 때문에 적의 미슬을 불꽃쪽으로 잠시 이동하게 유도하고 본인은 다른 방향으로 기동하는 생존방식입니다.
글이 길었네요. 도움이됬는지 모르겠지만. 궁금하시면 또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내용에 한해 군사기밀을 제외하고는 알려드리겠습니다.ㅎㅎ
@@여신니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러나 애초의 의문점은 스텔스기라 쏘는 공 중 돌아 오는게 거의 없다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답변에 그 부분의 설명이 없어 보인다는 점이죠.
낮이면 가시광선을 광학적 장치로 감지할 수 있겠고 밤이면 일담 방법이 없을거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전파를 돌아 올 수 없는 방향으로 튕겨 버리거나 흡수헤 버리는게 스텔스 아닌가요?
이렇게 자주 영상을 올리시면 힘들텐데 건강유의하세요.매번 잘보고있습니다^^
ㅋㄹㄴ조심
완전 이쁘다!! YF23 모형으로도 가지고 싶네요!!
하루도 빠짐없이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전투기네 생김세만보면 F22보다 더 대외계인용 전투기라 불릴만한대 사람들 이거 사진보여주면 에어컴벳이냐 라면서 놀렷었지..
솔직히 랩터보다 미래적으로 보이네요. PCA가 후방한정으로 그나마 YF-23를 더 닮은거 같음
언제봐도 감동스러운 디자인입니다흐흡
F 22가 생긴건 진짜 잘빠졌지 ㄹㅇ
존잘ㅇㅈ
지금 보여주는 전투기가 100만배는 더 이쁜데?
@@user-djvud 주-관
섹시하지
6세대 PCA한번 보고오셈.. 스타워즈여~
미국은 외계인을 갈아넣어서 만든 무기를 미련없이 버리는게 신기함 f-23도, 코만치도. 하긴, 걔넨 퇴역한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을 팔아달라고 난리였는데 그걸 영화 소품으로 폭파시켰으니....
재미있는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지식스토리님!!!
퇴역 구축함을 팔아달라고 굽신거렸더니 싫어 하며 진주만에서 펑펑
흠 키드급은 대만에 팔았잖어유 뭐 ㅋㅋㅋㅋㅋㅋ
진짜 영화소품행 갈뻔한놈
자꾸 갈아넣었다고 하지 마 지구인들아....
우리 삼촌 살려내..... 소송걸거야.... 나쁜놈들....
전투기들이 점점 우리가 상상하던 비행접시의 형태로 진화하네요
이제 수직 이착륙만 남았는데 그리고 소리 없이 추진하는 거랑
@@핏자국 소리없이 추진하는 방법은 있어요 단지 추력이 너무 약해서 사용을 안할뿐
@@오리오리-b3t 진짜 아무소리 안내고 추진력을 낼 수 있는 방법이 있어요?
@@핏자국 윗분이 말하는거는 아마 이온엔진일거 같습니다.
@@핏자국 이온엔진 쓰면 가능은 하겠죠. 다만 엔진 추력은 보장못할 듯
완전 몰랐던 이야기라서 그런지 매우 흥미롭네요 ㅎㅎ
진짜 가격이랑 노스롭이 제대로 양산 및 인도 능력만있어도 그나마 해볼만했을건데
가격이 랩터보다 훨씬 비쌌던거임? ㄷㄷ
그냥 제작비자체가 미친수준임
고맙습니다~👍👍
Yf23은 성능은 우월했지만 지나친 최신기술탑제로 신뢰도에 문제가 많았으며 가격도 비쌌습니다. 내부 무장창도 겹격구조로 미사일 한발이 발사 불량시 다른 미사일을 쏠수없는 문제, 그리고 f4팬텀 이후로 시계내 교전능력을 중요시하게되어 시계내 능력이 f22가 우수한 선정되었습니다. F22도 워낙 기술 난이도가 높아 양산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만약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yf23이 선정되었다면 양산이 더 힘들었을거고 예산문제로 사업폐기 또는 양산수가 현 f22보다 적었을겁니다
그동안 밀리터리 채널들 보면 조선중앙티비st 자막에 아저씨들이 나래이션하고 국뽕에 취해서 별로욨는데 이 채널은 그게 아니라 너무 좋네요
외형 너무 예쁘네요~~
근래에 들어 분석된 YF-23의 탈락원인은 당시 너무 개성적인 외형과 로비력에서 밀린것이란게 중론입니다.
생각보다 군은 보수적이어서 너무 독창적인 디자인이 나오면 거부감을 갖거든요! (M-16 처음 나왔을때 장군들 반응 찾아보시면 마인드들을 아시기 쉬울겁니다)
아무튼 근래 YF-23이 채택되었다면 스텔스 성능이 생각만큼 높지 않아 재설계가 많았던 YF-22 보다 더 나은 스탤스 디자인으로 개발비가 덜 들어 기체 가격이 오히려 F-22보다 낮았을거란 시각도 있습니다.
ATF 경쟁 당시 록히드 회장이 YF-22가 양산되더라도 외형이나 내부설계가 크게 바뀔여지가 없어 기체가격은 높지않을것이라고 자신만만하게 호언 장담했지만 결국 스텔스 디자인의 요구치를 달성 못해 프로토 타입과 양산기간의 외형이 완전 다른기체로 보일 정도로 엄청난 재설계를 받아 체면을 구겼습니다. ㅎㅎ
또한 영상에서 말씀하신 YF-23이 저속 기동성이 떨어졌단것도 미공군의 ROC를 이미 만족했기 때문에 그 이유가 될 수 없겠습니다.
다만 구조적 한계인 V테일(수직,수평미익을 하나로 합쳐 V자로 누운 미익)의 구조적 취약점 즉 수직,수평미익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고 V테일이 조종면 없이 전체가 움직이는 구조상 구동축 강도문제와 본 영상에서 언급하신 적외선 회피에 효과적이지만 기본 ROC인 TVC 탑재에 불리한 노즐부의 형상설계 변경등 해결해야하는 난제들이 있는것 또한 사실이라 일장일단이 있겠지만 주된 요구인 스텔스라는 가장 큰 명제에서 앞섰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들은 상대적으로 기술적 위험도는 낮은 상태라 볼 수 있겠습니다.
영상에서 언급하신 함상기 계획은 돈이 없어서 F-14D형 (90년대에 300대 뽑을 계획이었습니다만.....) 조차 제대로 뽑질 못하던 미해군으로썬 언감생심어었기 때문에 크기 문제로 대상 후보에도 못 올라갔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F-22도 항력이 너무 작아서 그대로 쓰기 어렵답니다....엄청난 대개조를 가해야한대요!!!!)
아무튼 비운의 프로토 타입인것은 확실하며 독특한 외형에서 나오는 멋 또한 진하게 우러나오는 기체라 채택되지 못한게 마냥 아쉽지만 "만약"이란 없는 이미 지나간 버스........그냥 추억 거리로만 되세겨 봅니다.
외계인들: 이야 이정도면 우리 UFO 미군 고문해서 만든듯 ㅋㅋ
???? :잠만 뭔가 쌔한데
@F- 22랩터 Wls...
@F- 22랩터 ㄹㅇㅋㅋ
저거 개발된 년도만봐도 저당시 잡혀서 고문당한 외계인은 살아있을까?ㅋ
살아서 통영에서 멍게 털고있음
@@행복한추맨 ㄷㄷ
외계인 : 내 이름은 김외계 올해로 70년 동안 고문받는 중이다 극심한 고문으로 머리가 모두 빠지고 눈이 홍채만 남게 되었다!
@@펭권-p6x 와!월수 아시는구나!
그거 정말 기괴한데!
@@XX-lj2gz ;;;
진짜 3차대전이 일어난다면 미국 그랜드 캐니언. 51구역 .나이아가라폭포 등등 에서 상상도못한 무기나올거같아.....
나이아가라 많이 가봤는데 넣을 공간 딱히 없어보여요ㅠ
그때는 인간대신 외계인이 전쟁함
그랜드캐니언에서 대륙간탄도레이저 쏠듯
인공위성에서 기후를 바꾸는 장치 있을듯
그레이: 그만해 이 미친놈들아!!!
기체 디자인 진짜 예쁘다..
5~6세대 스텔스 전투기들은 매끈하고 각져서 그런지 그냥 예쁨
6세대 안나옴
@@conb4835 컨셉아트는 나왔지.. 바뀌겠지만
0:39에 su 25는 지상공격기입니다 따라서 비교대상이 아니죠..
시간되면 노스럽 그루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거기에 취업하고 싶어요
국방성에 관련된 기업들은 자국민을 뽑지 외부 나라에서 국적을 취득하거나, 자국민이 아닌 경우 채용자체가 불가능입니다. 기밀유출에 대한 방지라고하죠.. 물론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면 예외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chacha_._ 취업 가능은 합니다. 다만 외국인일 경우 미국방부 보안등급을 받을수 없어서 업무적으로 제한을 많이 받게 됩니다.
잘못알고 계신데 YF-23이 F--22보다 무조건 뛰어난 기체는 아닙니다 스텔스 성능이 더 좋다고 주장했는데
당시 관계자 증언으로는 의미있는 차이가 나는건 아니라고 증언했었습니다. 두 기체는 서로에 대해
더 뛰어난 면이 있었죠 일례로 스텔스 성능에서는 미세하게 YF-23앞섰고 전투능력에서 중시된 기동성에서는
F-22가 앞섰습니다. 기체 가격뿐만이 아니라 차후 개량시 구조상 F-22가 더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았고
유지비에서도 마찮가지였습니다. YF-23은 기동성을 높이기 위한 추력편향노즐 장착도 불가능한 디자인이라
당시 공군수뇌부들로부터 점수를 크게 얻지 못했죠
yf23 형상자체기 6세대 추측되는 형상이랑 거의 비슷해서 아마 당대 기술력으론 개량도 거의 못할듯
YF23 탈락 이유
1.내부 무장창의 설계 미스->폭이 좁은 구조
2.지나치게 높은 가격->이게 결정적
3.개발사들의 삽질->협력사들의 납기지연 가격상승으로 신뢰 상실
4.저속 기동성 나쁨->추력편향노즐 탑재 불가
이쯤되면 쟤네는 외계인 고문하는게 아니라 인간과의 교배에 성공해서 연구인력으로 쓰고있는거 아닌가 싶음
???:외계인의 크고 아름다운(생략)으로 느껴버렷..!!
인간과 외계인 혼혈? ㅗㅜㅑ
@@user-dx5xb7gz7j 헤으응... 무기잇!
ㅋㅋㅋㅋ
외계인:박을께 넣는다
인간:넣어줘 하악하악...
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동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구독도 했어요. 저는 군사력을 좋아 합니다.
F-117A 나이트호크부터 개발해온 록히드의 기술도 뛰어나죠. 단순하게 YF-23이 더 기술력이 좋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F-22도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채택된데는
요격 전투기로서의 능력에서 차이가 있었다고 합니다.
332
아마 차이는 가격쪽이 맞았을 겁니다 록히드 마틴이 잘하는 것중 하나가 전용부품과 공용부품을 잘 조합하는 건데 f-117도 그 특이한 외형을 만드는데 드는 부품들은 다 전용부품이었지만 내부를 채우는 부품들은 기존에 있던 것들로 채워서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하죠. 물론 낮춘 가격이…만만하진 않았죠. f-22도 마찬가지겠지만…
이건 언제나봐도 아름다움.
인디펜던스 데이 그 자체.,
자본주의 나라에서 태어난 전투기가 자본주의 때문에 양산이 되지 못하다니.....불쌍하군..... 그렇다고 중국에서 태어나면?..........
끔직하지
차라리 소련이엇으면...
전투기에서 스텔스성에 가장 취약한 부분이 공기흡입구랑 수직 미익임 그래서 저런식으로 만들었다고함
저게 꼬리날개가 돌아감 착륙할때 에어브래이크 역할도 함 그리고 SR71 이후로 티타늄을 가장많이 썼다고 알고 있음
꼬리날개의 형상때문에 레이더 피탐면적은 줄지만 대신 피로도가 높아서 유지비가 높다는 단점도 문제가 됐다고함 현제는 그정도 문제는 어느정도 기술적 보완이 돼서 유럽이 개발하는 차세대기는 미익이나 엔진출력부의 모양등 yf 23의 형상을 대부분 따라하고 있음 시대를 너무 앞서간 물건이라는거죠
요즘 중공의 왕의 로맨스라는 게임 광고 때문에 스트레스 이만 저만 아닙니다.
하지만 전 음성 죽이고 영상 내려서 광고 타임 지나가면 시청합니다.
이 분들 방송은 구독자 올리기 위한 국뽕 방송이 아니어서 저 같은 밀덕에겐 더욱 애착이 갑니다.
한달에 만원만 내고 유툽 프리미엄하세요 광고하나도 없어서 무지 편함
근데 유튭 광고 다 봐도 지식스토리님한테 돈이 더 가는건 아닌걸로 아는데요?
@@sysku. 광고 빠짐없이 다 시청한다면 유튜버에게 이익이 더 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진짜 국뽕영상들 알고리즘에 뜰때마다 고통스러움 ㅠㅠ
@NO공산당 ○○○ ○○○○상황이러는거 ㅠㅠㅠ
90년대에 저런 전투기를 만들다니....대다나다!
70년대에 만든 F15가 지금도 세계최강
이시기들 비행기를 만들라고 했더니 뭔 납작만두를 만들었네 ㄷㄷ
제가 해달라고 했었는데 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YF 소나타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ㅋㅋ YF-23은 아니더라도 YF 소나타가 있죠ㅋㅋㅋ
물량은 당연히 소나타가 더 많고
정말 fun하고 cool하고 sexy한 차네요
내가 할랬는데…쩝
ㅋㅋㅋㅋㅋㅋ
로스롭이 전익기 덕후라 스텔스는 로스롭이 더 뛰어날 수 밖에 없지 로스롭의 꿈이 꼬리날개 없는 기체를 만드는건데 꼬리날개가 없어야 완벽한 스텔스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임 그거하나에 몰빵해서 만든게 B-2 근데 너무 비싸
그래서 전익기 폭격기 또 만들잖아요.
신기술말고 기존기술 쑤셔넣어서
B2보다 염가에다 성능은 더
응 ??
이 미친놈들 ㅋ
록히드 : 외계인에게서 얻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비인간적인 성능과 그나마 현실적인 가격을 자랑함
노스롭 : 외계인이 만들어서 외계인스러운 성능과 가격을 자랑함
노스롭은 외계인스러운 디자인도 갖춘...
그레이 외계인이 특허권 때문에 소송걸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노스롭이 작정하고 제대로 만들면 록히드보다도 더 뛰어난걸 내놓을거같음....
b-2랑 이거만 보더라도..
이 전투기를 7080년대 만들기 시작했다는게 더 무섭다..
그때 만들기 시작한 전투기가 아직도 탑급인데
2022년 미국은 지금 무엇을 만들고 있을까?
북한에 폭풍호 리뷰 해주새용~~
여윽시 노스롭... 당신은 항상 한발 앞서는군요
기술력하나는 남들보다 앞선듯해요. 록마도 그런 기질이 있긴하지만
록마는 냄새나는 스컹크웍스
@@죽창들고_개같이_돌진 뭔가 PCA만들때 YF-23을 참고했을 듯해요.
저렇게 경쟁을 시키니까 최고의 기체들이 나오는거지........
우리나라 같았으면 여기저기 로비 받고 독점업체 선정해주겠지 ㅋㅋㅋㅋ
캬 헬잘알 ㅋㅋㅋㅋㅋ 벌써 윗대가리세끼는 뒷돈 두둑히 챙기고 독점업체는 독접업체대로 결과물 원가절감 개판으로 쳐만들고 그걸또 승인해줌 ㅋㅋㅋ 막상 배치되보니까 엔진이 기준 이하네 슈발 ㅋㅋㅋ
한국에서 전투기로 입찰경쟁?
통일되도 힘듬
독점업체 좋아하네ㅋ 한국은 카이밖에 없는데ㅋ ㅂㅅ들
재벌들 잡아 족쳐야 함. 그냥 돈만 된다면 로비질..
전투기 개발은 어머어마한 자금이 소요됩니다. 초기 탐색시험기 개발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한국 정도 규모의 나라는 경쟁체제로 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항공기 기업을 다 통합시켜서 KAI를 만든겁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지식님ㅎ언제봐도 재밌네요ㅋㅋ다음엔 영국폭격기 아브로 벌컨리뷰 해주세요 ㅎ
@@너굴맨-r9u 혹시 빨리감기라는 기능을 모름??
@@user-ik8ed9vj2y 그렇게 성의 없이 보고;;
와 이걸 리뷰해주실줄이야 제가 젤 좋아하는 전투기인데.... 하다하다 시청자 맘속을 읽는 당신은....
도덕책.
@@왕건-b6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본 다큐는 2대 모두 폐기처분 결정 후 기지에 방치되다 결국 박물관으로 갔다고 하네요 NASA 에서 실험기 기록은 없는것 같습니다
랩터보다 고속성능과 스텔스는 뛰어났지만 기동력과 전자장비, 가격에서 밀려났죠
참고로 제 생각이지만
랩터는 전형적인 전투기로서 잘생겼다면 YF-23은 미래적인 전투기로서 파격적인 느낌?
한마디로 둘다 모양은잘빠졌단얘기겠죠?
전자장비 그까이거 걍 인터그레이션 한번 해주면 되는데 뭘
문제는 가격이랑 생김새 기동성이지 그리고 주변에 조트밥만 있었던것도 한몫
잘 보았어요. ^^
YF-23은 무장탑재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공대공 미사일 6발이 전부죠.
내부 무장창 크기와 모양에 제한이 있어서 무장 탑재량에 문제가 생긴것입니다.
이게 YF-22가 선택된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YF-22는 내부 무장창에 8발의 공대공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지식스토리님 영상중에 전투기가 가장 재밌는듯
어떻게 35년전 전투기가 지금도
최강이냐 ㄷㄷ
어느분이 F-22가 대 외계인용이라면서 완전 무결한 전투기 처럼 띄워준
경향이 좀 있습니다.
예로 RCS가 0.0001이라지만 이건 전면RCS일뿐, 측후방은 아무도 모르죠
이건 남북한 전선 그어 놓고 전면전 BVR 일때 유용하지
레이더망이 살아있는 적진을 마음놓고 휘저을려면 B-2같은 형상 아니면
힘들죠...그래서 YF-23은 마름모 블랜디드 윙에
측,후방까지 낮출려고 수평, 수직 꼬리날개를 하나로 합쳐놓고 50도로 누은
꼬리날개를 기획안을 내놓은거고
F-22의 내부 무장창도 3개로 나뉘어져 있어서 폭탄을 탑제하기는 힘든구조
YF-23는 2천파운드 폭탄을 탑제할수있어서 멀티 전투기로의 가능성도
있었죠. F-23이 선택 됬다면 블록 B, C도 나왔을꺼라 생각듭니다.
물론 80년대에는 F-22가 합리적인 선택이 였지만.
최근 F-117을 다시 취역 시킬수도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YF-23을 선택 했다면 어떻게 됬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어서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돈이 문제
오늘도 제밌게 보고 갑니다^.^
YF-23 이 더 뛰어 나다는건 틀린 말입니다 .... 둘다 거의 비슷했고 우월을 가리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오히려 기동성 , 상승속도 , 선회반경
등은 F-22 가 더 뛰어났죠 ... 냉전이 끝난마당에 가성비 가 좋은 F-22가 채택 되었을 뿐입니다 .... 성능이야 둘다 최고 이기에
국방비를 낭비할순 없죠 . 채택이 안된건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성능도 0.1% ~ 0.3% 내에서 업치락 뒤치락 했을뿐임 ......
잘 모르고 하시는 말씀이 많네용... 댓글에서도 다른분이 설명하셨지만 yf-23은 스텔스 제외 대부분 22의 충족값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영상 내용만 보면 최강인데 비싸서 안산걸로 느껴지는데 최강중의 최강이면 미국이 안살리 없습니다, 노스롭도 단순히 가격이유면 가격을 더 낮춰서라도 팔았겠죠, 국가 사업인데...
이건 우리가 좋아하는 무기가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무기입니다
음 궁금한데요 혹시 유키카제 전투기들도 실재로 가능한 디자인인지 알고 싶어용
우주에서는 가능하지만
대기권 내에서는 공기 저항을 아주 많이 받고
스텔스성도 취약합니다
yf-23의 경우 스텔스성능을 조금더 높이기 위해 엔진노즐이 위쪽에 있었기에 tvn을 적용할수 없어 yf-22에 비해 wvr성능이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무장창 설계가 yf-22보다 못했으며(미사일을 2층으로 겹쳐서 탑재 ) 심지어 양산전 yf-23엔 무장창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양산되게된다면 적용될 예정이었습니다.
비싸기도 비쌌고 노스롭 답게 개발일정도 못지켜서 지연되기도 했구요. 스텔스성능면에서 위 문제점들을 상쇄할 압도적인 차이를 보이진 않았기에 yf-23을 선정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잘봤습니다ㅎ
어쨌든 미국은 언제든지 f22 보다 뛰어난 전투기를 개발할수 있다
제밀덕력을 충전해줄 지식스토리님 감사드립니다 ㅎ
F-22가 더 잘생겨서 채택됐다는 후문이...
이야 찐이 이렇게 아래에 있는거 첨봄
@@Unnamed_Kim 어허 조용히 해
외계인의 존재유무는 잘 모르겠으나 현실적으로 보면 f22도 자본주의의 상징이기도함 즉 돈만있으면 무엇이든 다 가능함 돈많은 나라가 강한이유가있음
천조국이면 둘다써도.... 될듯...
돈 많으니까 흠......
상대보다만 강하면되기에.
미국 : 우리가 저놈 골랐으면 100대도 뽑기 힘들어!
살아보면 지옥국
비싸서 못씀
이 영상에 없는점이 있네요 yf-23이 엔진출력부분이 위로 되어있어 아래에 있는 열추적레이더에는 걸리지 않지만 러시아전투기에 열추적레이더가 달려있어 쉽게 포착된다는 이야기가 있죠 또한 기본적인 도그파이팅능력이 너무 부실하여 미공군에서 스텔스성능이나 속도에서는 만족했지만 이런단점으로 인해 포기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f-22의 엔진 출력부분에 커버모양이 저런모양인이유도 이때문에 설명이 되구요
천조국도 비싸다며 거르는 YF23 얼마나 비쌀가 ㅋㅋ
비싼것도 비싼건데 몬생겨서....ㅠ
@@한대웅-h6q ㅈㄴ예쁜데?
미국이 못생겨서 생산안하나? 1도 모르네
@@한대웅-h6q 못생겨서 생산안하면 ㅋㅋ
한대웅 이야 그러면 세상에 모든 무기 거의 없겠다 ㅋㅋ
우와 또 영상이닷♡♡
냉전때 스타워즈로 가버렸네...역시 갓조국...
저렇게 경쟁시켰을때 궁금한건 탈락한 기체를 입찰한 기업에 대해서 금전적인 보상을 해주는건지..저거 설계하고 시제기만들기까지 엄청난 돈이 들어갈텐데 그돈을 날린다고 생각하고 입찰을 하는건지 아니면 다르게 어떤 보상을 받을 수 있는건지
'우리'의 전투기 su-57이 지다니...
어떤 물건이든 가성비가 중요하죠
추억의 YF소나타~!
이게 맨 처음 Su-57과 J-20이 공개되었을 때 뭔가 억울하게 닮아서 사람들이 기술 유출을 의심했었다죠 ㅋㅋ
당시에는 이 정도로 전 지구적으로 무력행사를 해야 될지 몰랐던 것이 주요한 요인이라고 합니다.
랩터의 양산 후 점차 시국이 블랙위도우2를 선택하는 것이 옳았다는 것으로 재평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왕하신거 안 하셨다면 모양도 특이하고 임무도 특이했던 블랙위도우에 대해서도 한번 다루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도 적국이 5세대 전투기가 없었을 때 이야기고 러시아 5세대 전투기가 등장하고 나서는 F-22를 선택한것이 옳았다라는 평으로 선회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IRST가 스텔스를 감지한다는 사실과 러시아가 예전부터 IRST는 디폴트로 개발 해왔다는점 su-57 전투전략이 기동성과 무장력을 앞세워서 피하고 조진다라는
전략이라서 "근접전투가 일어날수 있다" 라는 상황이 일어날 수 있기에 YF-23보다는 F-22 선택이 옳다라고 했으나...... 이번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투로 또 바뀔것 같아요.
@@YYY-e2c4h 단순도그파이트의 문제가 아니라고 알고있어요. 차이는 있을지언정 블위가 님이 말씀하시는 걸 수행을 못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스텔스 성능이 치명적으로 차이가 나는건아니니까요. 거기에 업그레이드 여지도 훨 유리하니 나중에 보완 가능하고 요는 랩터는 과스펙이 문제라는 거엿고 더욱 큰 이유는 미국이외의 다른 국가들의 전투기들이 5세대 전투기가 맞느냐...라는거죠.. ㄹ국의 전투기들은 페이퍼스펙이엇다는게 전통이엇고 ㅈ국의 전투기들은 원판모사에 불과한 짭이라는게 현실이죠...
하지만 경계를 늦추지는 말아야겟죠..
@@JungDam_0 블랙위도우2를 선택이 옳았다 재평가한 이유가 5세대 전투기의 스텔스와 강력한 레이더로 전투기를 만나지도 못하고 BVR 전투로 끝날꺼라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스텔스 마감처리와 항속거리가 더 높은 YF-23를 재평가한겁니다. 그러나 SU-57이 나오면서 스텔스 탐지가 걸릴수 있고 도그파이트가 일어날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기니까 다시 F-22가 옳다고 평가한다고 하더라구요 YF-23은 추력편향장치가 없어서 영화 메머릭처럼 저속에서 무중력 기동이 불가능한데 F-22는 저속 선회력과 기동성이 뛰어나니까 SU-57과 붙었을때 해볼만하다는 이유입니다. 근러나 이번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다시 YF-23으로 돌아설것 같아요. 원래 미국은 전통적으로 러시아 무기와 비교할때 러시아 무기를 과대평가하고 자신들 무기를 과소평가했는데 이번 전투로 러시아 무기성능이 뽀록나서 도그파이트 하는 일은 없을꺼라 생각해 후방 스텔스가 뛰어나 퇴각과 생존성이 더 높은 YF-23를 선택하지 않을까합니다. 물론 재평가를 다시 선회한다는 거지 YF-23을 선정한다는건 아닙니다. 무장창, 비용을 봤을때 선택을 안하죠. 어짜피 성능도 F-22가 충분하고
@@YYY-e2c4h 네. 그러니까요...
어차피 블위도 원거리에서 절대 우위를 가지고 싸운다는 건 변함이 없으니까요.
근데 얘가 무장력이 고자라 문제가 됐었는데 확장성이 매우 좋아 보완 안도 있었고 다른 문제도 개량 가능한 문제였으나 뭐...
선택 안했는데 어쩌겠습니까 이마 양산 해놨는데.ㅎㅎ
어쨌든
5세대 전투기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무기 내장 방식에서 F22보다 적고, YF23은 무기 도출 방식이 순환식이어서 고장이나면 안에 들어있는 다른 무기를 사용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 무기 내장 측면에서 F22가 훨씬 가용범위가 유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근전 전투가 불안정했죠
내부 무장도 랩터는 수평이지만 야는 수직이라
불발시 나머지 미슬이 발사가 안돼죠
결론은 스텔스 능럭은 더 나은데 전투력은 부족한거
록히드 지하실 외계인보다
노스롭 지하실 외계인이 더 똑똑하긴 함
재밌당
우리나라 yf소나타랑 바꾸자
ㅋㅋㅋㅋ 오랜만에 댓글보고 웃었어요 ㅋ
ㅋㅋㅋㅋㅋㅋㅋ
기적의 교환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고거래 가능합니까
Su-25는 제공전투기가 아니고 A-10 썬더볼트와 같이 지상 공격용입니다.
아니 왜 계속 바뀌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체를 그대로와서 레이더항전장비 엔진만신형으로교체한다면 대박일건데
Yf 소나타는 아는데...
전투기 역사상 최고 멋있는 디자인
한국 : 드뎌 6세대 전투기 양산했다!
미국 : 드뎌 2세대 항성에너지발전형 레이저 인공위성 양산했다!
미국은 air superiority fighter 를 원했던 것이므로 F22 가 답이었다. 프로그램(ATF program) 의도가 처음부터 러시아 전투기를 대응하기 위해선 f15/16 으론 커버가 안된다는것에서 시작한거다.
이미 러시아에서는 벡터노즐을 장착한 전투기가 있었기에 기동성 떨어지는 YF23 을 선택하지 않은건 가격이유가 아니다.
어차피 Navy 에 납품하는 프로젝트도 아니었고 이미 설계도 건내주고 나서 2년후인 86년도에 해군쪽에서도 한번 해볼까 했을 정도지 해군도 얼마 안지나 바로 포기했음.
가격이유가 아닌건 이 프로젝트는 들어가는 장비들이 다 외주해서 오는거였고 미공군은 그것만 따로 프로그램을 돌리고 있었다. 엔진조차도 조인트 프로젝트여서 그냥 선택해서 사용하기만 하면 되는 거였음.
나중에 USAF 에서 가격 줄일려고 벡터 리버스 노즐 빼고 사이드 레이더 빼고 한것은 딜리버리 가격을 줄일려고 한것은 맞음(yf22 yf23 둘다 뺐음) 하지만 YF23 이 선택받지 못한 유일한 이유는 "기동성" 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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