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면역질환을 가진 20대 여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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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김종호-q9z
    @김종호-q9z 3 дня назад

    저도 일년을 고생하다가 ㅠ지금은 다 나았는데요! 목 반틈정도의 크기가 피부과 약먹고 스테로이드 약바르고 싹 다나았다가 약끊자마자 몇일뒤 목뒤 전체가 덮혔어요 ..울면서 잘때도 있었고 머리도 항상 풀고 다니고 그러다가 무조건 낫게하자 해서 관리를 집중적으로 했는 일단 음식을 크게 가리진 않았지만 건강한 위주로 소식을 했고 가려워도 절대 안 만지고 너무 가려울땐 아이깨끗해로 손 꼭 씻고 목을 때려줬어요 쎄개 두대.
    또 청대밤을 마르지 않게 그냥 완전 수시로 발라줬고 머리를 바짝 묶어서 머리카락 안 닿게 옷도 목티 절대 안입고
    베개 안베고 자고 ..자다가 긁을까봐 손 묶고 자고.그러니까 한달뒤부터 점점 사ㅣ작아지더니 완전 완치했습니다 ㅠㅠㅠㅠㅠ ㅠㅠㅠ ㅠㅠㅠㅠ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