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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멋지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해석은 좀 담담히 부르는게 나은 듯 했습니다. 물론 뒷부분의 강조점은 크게 부르는 것이 맞겠으나, 시작과 마지막은 잔잔히 부르는게 가사에 좀 더 어울리는 듯 하였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네 ~신부님 생각하면서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청아한 목소리가 마음에 파고 듭니다거룩하게 살아야함을느끼게 합니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청아한 목소리라고 듣는 것이 얼마 만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불러서 올리겠습니다^^
위령성월에 가장많이 듣게되는 성가가슴이 아려옵니다.위로가 되고치유가되는 찬양감사합니다.
근래에 가장 신경써서 부른 성가 중 한곡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성가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님을 믿게 된 일입니다.신부님 잘 듣고 갑니다.고맙습니다.
분명 잘 하신 일이고 앞으로도 잘한 일이 되도록 하세요~~~~
생각보다 고음이라 부르기 은근 어려운데 신부님의 편안한 음색에 절로 편안해집니다.
원체 오랫 동안 불러왔던 성가라...제 개인적으로는 밝은 노래보다는 약간 꾸물꾸물한 성가를 좋아해서^^ 잘 맞았는지도 모릅니다^^
음악성이뛰어난 이종철신부님과 이분매수녀님 남매분이작사하시고 작곡하신곡너무 좋아합니다. 은근 부르기가 어렵다 생각했는데 신부님께서기도하듯이 불러주셔서은혜스럽습니다. 감동받고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그래서 불러서 올렸는데........어렵긴 합니다^^ㅎㅎㅎㅎㅎ 늘 애청해 주시고 정성스런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가 넘 감동입니다 ~~😊
그집안이 성음악에 일조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강 신부님 목소리 좋으시고 대단 하십니다 ㆍ ! 기분 이 꿀 꿀 할때 면 강 신부님 성가 듣곤 해요 ㆍ ! 깊은 겨울 건강 유의 하시고 ㆍ 주님 평화 안 에서 평 안 하시고 좋은 목 소리로 성가 많이 들 려 주세요 ㆍ! 참 다시 오실 아기 예수 성탄 일 닥아 오는데 고회성사 못해 죄스럽네요 ㆍ! 강녕 하십 시오 ㆍ ❤ 😂 😅
하하핫^^ 감사합니다~~~ 아직 대림시기 다 안지났으니 언능 성사보시고 기쁜 성탄 맞이하세요^^
청아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 하세요
하하하하^^ 감사합니다^^많은 시청과 홍보도 부탁드리고, 교구 유툽에 좋은 영상 많이 있습니다^^
신부님~~성가 넘 잘부르세요고음도 잘되시네요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여러 성당을 다니다 보면 제 성가 잘 들었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애청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훗날 장례미사때 원하는 성가입니다 물론 남편을 갑자기 떠나보낼때도 이곡이었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말이라고는....... 당신 종이 왔나이다........ 그 말을 꼭 할 수 있도록 함께 신앙생활하면 좋겠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전 개신교에서 카톨맄으로 개종하고 처음으로 이곡을 접했는데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큰느낌(하느님사랑)을 받았습니다
어차피 누구나 죽는데왜 이렇케 아웅다웅 하는지주님! 이끌어 주소서
아멘. 우리의 바람대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신부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하하핫^^ 감사합니다^^
이분매 베난시아 글, 이종철 베난시오 곡 가톨릭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입으로는 누구나 부를 수 있지만 가슴으로는 아무나 부를 수 없는 곡인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 중의 하나고 조심히 한 음 한 음 소중히 아껴가며 부르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칭찬 속에 책임감이 더 무거워지지만 열심히 불러서 올리겠습니다^^
가톨릭성가 중에 531번 백장미 불러주세요..사제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ㅎㅎㅎ^^ 다음 성가 녹화 때 따로 해보겠습니다.^^
이 성가는 다 내려놓고,하느님 나라로 가는 , , ,장례미사 때마다 ...
그렇지요.........참 좋은 성가입니다~~
반주가 작으면 좋을것 같아요신부님 라이브로 들었을때보다아쉬워요 ㅜㅜ
ㅎㅎㅎㅎㅎ^^ 파이프 오르간은 볼륨 조절이 쉽지 않아서^^ㅎㅎㅎ 이 곡을 불렀을 때는 좀 더 가사에 집중하고 싶어서 좀 작게 불렀습니다^^
박ㄱ넉지밥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멋지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제 개인적인 해석은 좀 담담히 부르는게 나은 듯 했습니다. 물론 뒷부분의 강조점은 크게 부르는 것이 맞겠으나, 시작과 마지막은 잔잔히 부르는게 가사에 좀 더 어울리는 듯 하였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네 ~신부님 생각하면서 부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청아한 목소리
가 마음에 파고 듭니다
거룩하게 살아야함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청아한 목소리라고 듣는 것이 얼마 만이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불러서 올리겠습니다^^
위령성월에 가장많이 듣게되는 성가
가슴이 아려옵니다.
위로가 되고
치유가되는 찬양
감사합니다.
근래에 가장 신경써서 부른 성가 중 한곡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너무 좋아하는 성가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제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예수님을 믿게 된 일입니다.
신부님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분명 잘 하신 일이고 앞으로도 잘한 일이 되도록 하세요~~~~
생각보다 고음이라 부르기 은근 어려운데 신부님의 편안한 음색에 절로 편안해집니다.
원체 오랫 동안 불러왔던 성가라...제 개인적으로는 밝은 노래보다는 약간 꾸물꾸물한 성가를 좋아해서^^ 잘 맞았는지도 모릅니다^^
음악성이뛰어난 이종철신부님과 이분매수녀님 남매분이
작사하시고 작곡하신곡
너무 좋아합니다. 은근 부르기가 어렵다 생각했는데 신부님께서
기도하듯이 불러주셔서
은혜스럽습니다. 감동받고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그래서 불러서 올렸는데........어렵긴 합니다^^ㅎㅎㅎㅎㅎ
늘 애청해 주시고 정성스런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성가 넘 감동입니다 ~~😊
그집안이 성음악에 일조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강 신부님 목소리 좋으시고 대단 하십니다 ㆍ ! 기분 이 꿀 꿀 할때 면 강 신부님 성가 듣곤 해요 ㆍ ! 깊은 겨울 건강 유의 하시고 ㆍ 주님 평화 안 에서 평 안 하시고 좋은 목 소리로 성가 많이 들 려 주세요 ㆍ! 참 다시 오실 아기 예수 성탄 일 닥아 오는데 고회성사 못해 죄스럽네요 ㆍ! 강녕 하십 시오 ㆍ ❤ 😂 😅
하하핫^^ 감사합니다~~~ 아직 대림시기 다 안지났으니 언능 성사보시고 기쁜 성탄 맞이하세요^^
청아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늘 건강 하세요
하하하하^^ 감사합니다^^많은 시청과 홍보도 부탁드리고, 교구 유툽에 좋은 영상 많이 있습니다^^
신부님~~
성가 넘 잘부르세요
고음도 잘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여러 성당을 다니다 보면 제 성가 잘 들었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애청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제가 훗날 장례미사때 원하는 성가입니다 물론 남편을 갑자기 떠나보낼때도 이곡이었지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도 참 좋아하는 곡입니다. 하느님 앞에 나아갈 때 우리가 드릴 수 있는 말이라고는....... 당신 종이 왔나이다........ 그 말을 꼭 할 수 있도록 함께 신앙생활하면 좋겠습니다.
@@강대원즈카르야신부전 개신교에서 카톨맄으로 개종하고 처음으로 이곡을 접했는데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큰느낌(하느님사랑)을 받았습니다
어차피 누구나 죽는데
왜 이렇케 아웅다웅 하는지
주님! 이끌어 주소서
아멘. 우리의 바람대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신부님 목소리 너무 좋습니다
하하핫^^ 감사합니다^^
이분매 베난시아 글, 이종철 베난시오 곡 가톨릭 성가 218번 주여 당신 종이 여기; 입으로는 누구나 부를 수 있지만 가슴으로는 아무나 부를 수 없는 곡인데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성가 중의 하나고 조심히 한 음 한 음 소중히 아껴가며 부르려 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칭찬 속에 책임감이 더 무거워지지만 열심히 불러서 올리겠습니다^^
가톨릭성가 중에 531번 백장미 불러주세요..사제님 목소리로 듣고 싶네요..
ㅎㅎㅎ^^ 다음 성가 녹화 때 따로 해보겠습니다.^^
이 성가는 다 내려놓고,
하느님 나라로 가는 , , ,
장례미사 때마다 ...
그렇지요.........참 좋은 성가입니다~~
반주가 작으면 좋을것 같아요
신부님 라이브로 들었을때보다
아쉬워요 ㅜㅜ
ㅎㅎㅎㅎㅎ^^ 파이프 오르간은 볼륨 조절이 쉽지 않아서^^ㅎㅎㅎ 이 곡을 불렀을 때는 좀 더 가사에 집중하고 싶어서 좀 작게 불렀습니다^^
박ㄱ넉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