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search of a legendary natural hot spring that only the locals of Pamir go to [Tajikista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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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6

  • @kdk6954
    @kdk6954 Год назад +4

    역시 대자연과 그 품에 사는 인간과 동물들의 모습은 질리지가 않네요..항상 건강하세요~~^^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3

      그쵸 결국은 자연이더라고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travelierkor
    @travelierkor Год назад +1

    오... 곧 저도 파미르 가는데 여기 꼭 가봐야겠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정말 좋은곳이었어요! 숙박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좋을듯합니다 ㅎㄹ

  • @남상기-l6z
    @남상기-l6z Год назад +2

    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네요!!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2

      대자연은 정말이지..😄😄

  • @hubline2252
    @hubline2252 Год назад +2

    우리가 알지못하는 곳에서의 자연은 진정 위대하네요
    이렇게 대리만족 합니다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2

      맞습니다 자연은 언제봐도 배신하지 않더라고요 저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 @zziksa
    @zziksa Год назад +1

    파미르 오래 버텨주시길 바랍니다 너무 좋음 ^^

  • @thedailycher
    @thedailycher Год назад +3

    산속에 저런 온천이 있다니 넘 신기해요~ 진짜 어딜가나 차이티 한잔 하고 가라는 정많은 분들이네요~~ 바로 앞에 동키라니! 토네이도라니!!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1

      참 정이 넘치는 곳이죠? 🤣🤣

  • @having9783
    @having9783 Год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2

      제가 더 감사합니다🙏😉

  • @twobackpack
    @twobackpack Год назад +2

    이야 온천 죽입니다 형님 ㅋㅋㅋ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1

      이걸 어떻게 참냐고요!!🤣

  • @안근투어
    @안근투어 Год назад +2

    작년 여름 하장에 가고 싶어져서 우디님을 알게 됐고 ABC에 가고 싶어졌는데 역시 또 우디님이 조금 먼저 다녀가셨더라고요(네이트 카페에서도 뵀고^^), 근데 이 미친 우연이 또 있을까요? 저 올 여름에 타지크-신장위구르 루트로 여행하려는데 우디님이 또 딱 타지크 계시는 거예요! 카작, 키르기스, 우즈벡은 많이 가도 타직은 진짜 자전거 마니아들이나 좀 가지 어지간한 배낭족들 잘 안 가잖아요~ 저 혼자만 너무너무 반갑습니다ㅎㅎㅎㅎㅎ4월 여행 영상인 것으로 아는데 어디에서 비행기로 두샨베에 떨어지신 거예요? 그리고 현재 한국인 30일까지 무비자 맞죠? 그렇게 무비자로 입국해서 두샨베 현지에서 파미르 퍼밋 1만원 안 되는 돈으로 3시간 정도 기다려서 받으신 거 맞나요? 아. 그리고 타지크에서 오쉬까지의 육로 국경이 외국인에게 열려 있는 상태인가요? 무르갑에서 쿨마 패스로 바로 중국 들어갈지 파미르타고 오쉬까지 갈 후에 이르케쉬탐 국경으로 중국 들어갈지 고민 중입니다~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2

      와 이런 우연이 아니 인연이요😉 우선 저는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라는 도시에서 육로국경을 통해 타지키스칸의수도인 두샨베로 이동했습니다. 쉐어택시로 가격은 4만원정도 였고 시간은 사마르칸트-두샨베 총 6시간 정도 걸렸어요.
      두번째로 현재 5월 둘째주 기점으로는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 육로귝경이 막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현지 분위기상으로는 올해엔 육로국경이 다시열릴지가 미지수라고 합니다! 중국 신장위구르지역에서 육로로 국경넘어오시려면 아마 타지키스탄으로 바로 들어오실 수 있을거에요 그 루트를 한번 알아봇야 할거에요. 타지키스탄-키르기스탄 육로 국경이 열려야만.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키르기스스탄 오쉬까지 육로로 이동이가능한데 어디까지나 육로국경이 올해열려야만 가능한 얘기일듯 싶습니다! ㅎㅎ 저는 그래서 다시 또 가려구요. 육로국경이 열렸을때 다시 여행가볼 계획입니다 ㅎㅎ 도움되셨길요!!
      그리고 다시한번 시청 감사드립니다 🙏😄

    • @안근투어
      @안근투어 Год назад +1

      @@woodytrip 우와. 이렇게나 정성스러운 댓글이라니요. 역시 우디님♡ 무르갑에서 카라콜 호수로 북진하지 않고 동진해서 Kulma pass로 가는 게 타직-중국 국경인데요. 거길 넘어서 양국을 오갔다는 정보가 한국어는 전무하고 영어 검색도 코로나 이전 것이 전부예요ㅠ 혹시 무르갑에 게스트 하우스든지 홈스테이든지 이메일, 인스타, 페북 등 아무거나 컨텍 포인트를 가지고 계신 게 있을까요? 만에 하나라도 그 국경을 못 넘는다면 지금 인천-타슈켄트-두샨베 이렇게 비행기 타고 들어가려는 제 계획을 완전 수정해서 신장 우루무치로 항공편 예약을 해야 할 듯 해서요ㅠㅠ 오지마니아인데 이런 부분은 항상 딜레마입니다^^;;;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2

      @@안근투어 일단 제견해지만 올해는 현지 분위기상 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 육로 국경은 안 열릴것같습니다. 무르갑이 진짜 작은 마을이라서 홈스테이만 몇개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로 연락처같은건 없고 대부분 오지에서는 맵스미 어플로 홈스테이 검색해서 숙소 찾아서 이용했습니다! 도착하는 달에 육로국경이 열릴지 체크먼저 해보시고(타지키스탄 한국 대사관에 메일 문의) 루트를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근투어
      @안근투어 Год назад +1

      @@woodytrip 지금 키르기스를 여행 중인 제 지인께선 현재 타직에서 키르기스로 넘어가는 건 모르겠고 키르기스에서 타직으로는 외국인은 육로 국경을 넘을 수 있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우디님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 근데 저는 주 타지키스탄 한국 대사관이나 주중 한국 대사관에 문의할 생각을 왜 못했을까요? 언제나 친절하신 우디님 항상 감사합니다. 영상 계속 애청하겠습니다. 계속 교류하시지요^^

    • @woodytrip
      @woodytrip  Год назад +2

      @@안근투어 저 있을때도 외국인은 넘을 수 있다는 말 소문으로만 돌았었습니다. 당시에 저도 그 소문듣고서 현지대사관에 문의했었는데 출처가 불분명한 사실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현지인들이 넘나드는 육로국경인데 외국인들에게만 개방된다는것 자체가 조금 말이 안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꼭 확인해보시고 루트 설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이승현-b5e
    @이승현-b5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온천있는곳이 어디예요?

    • @woodytrip
      @woodytri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래전이라 기억이 잘 안나는데 영상 안에 아마 위치랑 제가 머무른 마을이 나올거에요!! 시청 감사합니다 🙏

    • @이영호-p8q
      @이영호-p8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디님이 가신 코스를 보시면 Eshkashem (이쉬카심) 에서 출발해서 Yamchun (얌춘) 이라는 곳이구요 . 동네에는 호텔하고 홈스테이가 몇개 있습니다...아니면 도착을 마을위편 온천쪽까지 가시면 호텔이 몇개 있습니다...이쉬카심하고 얌춘에는 고대 실크로드와 관련된 유적지가 차로 5분 거리를 가서 언덕을 오르면 볼 수도 있겠습니다.

    • @woodytrip
      @woodytrip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영호-p8q 아주 정확하십니다!!! 얌춘!! 맞아요 얌춘 마을 꼭대기위에있는 온천 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