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하 - 비가 (비단향꽃무 OST) |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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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KBS월화드라마 '비단향꽃무' OST (2001)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 거야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 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 테니까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 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 테니까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 수 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 테니까
......
40중반에 본 드라마 였는데 내나이 벌써 70 을 바라 봅니다. OST 지금들어도 좋으면서 슬프네요. 세월의 무상함도...
저는 갓스무살 부모님 몰레 봤던 드라만데 벌써 40대 중반이 됐고 부모님은 80대가 되셨네요.
아버지께서 혈액암 판정 받으셔서 얼마 안남으신것 같아 울적한 맘에 들어봤네요
저도 학창시절 공부만해야되는 현실이 답답해서 봤는데 대리만족 짱.저는 신체나이 90 현실 나이 40 되어가요.그래도 지금의 백진희처럼 젊게 웃고 젊게 입고 젊고 밝은 마음으로 억지로라도 지내고 싶어요..너무 피곤해서요.
@@yongsoonjang 님 힘내세요
그래도 살아 생전 조금이라도
부모님 께 잘해 드리세요
울 아버지도 암과 치매로 힘들게 사시다
코로나로 직년 봄에 돌아 가셨는데
더 잘해 드릴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버님 에 쾌유를 바랍니다
20대 중반에 가슴아픈게 봤는데 저도 40대 후반으로 갑니다. 몇년만에 생각나는데 제목도 가수도 생각나지 않아 박진희 프로필을 보고 드라마제목을 다시 기억해냈습니다. 건강하세요.
전주만 들어도 소름이 돋네요
서정적이면서도 중독성이 너무 강해요..ㄷㄷ
추억의 노래, 굿~슬프다...
나도 그래요 ㅜㅜ
진짜좋아한드라마 노래
주옥같은 우리 발라드 가요지요. 이런 노래가 세계에 좀 알려졌으면....
첫소절만 들어도 그시절이 생각나네...세월 참 빠르다
이 드라마도 잼있게 봤던거고 비가 노래도 좋았었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으네
예전 한 때 많이 좋아했던 곡입니다. 20년이 되었네요.
이 곡의 피아노 전주만 들어도 20년 전쯤의 한때가 저절로 소환이 된다..
드라마너무좋아했고 이노래도 너무좋아했네요. 일부러찾아와서 들으니 넘 좋습니다. 아련한 옛기억에 다시 돌아가고싶습니다. 예전이라 드라마는 기억저편으로갔지만 이멜로디만은 안잊혀지네요
내나이도....한해가더하면...70인데...
슬프지...저노래가락만큼.....가사만큼.
...저드라마참애절하게게봤지....비단꽃향무...
진짜 언제들어도 띵곡
참 예전에 이노래에 한참 빠져있었다..
다시 들어도 너무 좋으네
Nice song..i very like part..."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Reminiscent of the past of my life..😌
피아노연주소리도 노래.목소리 너무좋아요~
요즘은 이렇게 좋은 노래가 없어서 아쉽네요ㅜ
이곡 우승하 비가
오랜만 유틉에서 찾아
추억장을 넘겨봅니다.
오래전 비단향꽃무OST로
듣던곡 넘넘 좋네요
가슴깊이 파고드네요..
우승하 가수님 이노래를 순천상사땜 친구아는언니랑 같은데 이노래를듣게 뎃습니다 너무좋아요 짱~~~
20년이 지났지만 멜로디는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주제곡 아직도 기억하고 있었다는.. 이 드라마 보던 당시 어린 마음에 이루어지 못할지라도 적어도 열린 결말로 끝나길 바랬었는데.. 드라마 주제곡 만큼 마음아프게 끝이나버린.. ㅠㅠ
지금들어도명곡이에요
누구도 대신 할수없음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크….긍정적이면서 현실적. ㅠ
@@user-dg3vi7li4e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이야
@@user-cn5vm6cf3c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몇년전에 갑자기 이노래가 생각나는데
제목을 모르겠는거임 ㅠㅠ
비단뱀이라는 글자만 떠올라서
얼마나 검색했는지 ㅠㅠ
가슴아프면서 아련한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가사처럼 하루하루 눈물로 보내면서. 버텨온시간들. 다시들어도 눈물나네요
노래 넘 좋아요 ~~
내맘같아서 이노래가 그렇게 끌렸다는 매일 듣고 출퇴근했다는.. 인생이 뭐길래
슬플때는 최고죠😮
박진희 류진 최민용 내가 좋아하는사람들만 나온 드라마👍
넘좋네 ~~~
Tôi còn nhớ lúc tôi 17 em 15, mối tình một năm nhưng kéo dài mãi trong tâm trí tôi cho đến cả cuộc đời.. như một bài hát buồn để gởi nhớ về ngày tháng đẹp nhất có em, có sự vô tư ngây ngô và hồn nhiên ấy ❤️
GAO ❤ Siu Nhơn CÚ
죽을만큼 사랑했던 사람떠오르네요.어쩔수없이 헤어져야했던분.지금60대중반..
하늘에 별빛*이 가득 한 오늘밤과 너무도 닮아있는 비단향꽃무* 비가
인생 드라마 top 3인 비단향꽃무
넘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노래, 드라마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꽃무? 무향꽃??? ㅠㅠ.......
아무리 찾아도 못찾았는데ㅔ😢
댓글 어느분 아이디가
"비단향꽃무" 본순간 떠올라서
바로 찾아와서 듣고있어요!!
너무...😢
가슴 깊은곳을 울리던 노래🎶🎵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저는 그곳으로 돌아가고 있네요...
10때 보던 드라마네요 여전히 생각나는 멜로디😊
노래 넘좋으다~감성에 빠지네~!!
좀 나타나줘요...우승하님ㅠㅠ
넘조타~
Always love this song ❤❤❤ i love the melody.
언제나 들어도 가슴에 와닿는가사 요즘다들 힘들지만 가사처럼 다들 이겨내시길 ~~^♡
우승하 짱
나 같은 사람 많네 싶으ᆢ.
제목이 빙글빙글 맴돌았어요 ㅎ
슬퍼도 듣기 좋은 노래네요💞💞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테니까...
감사합니다
인생은 덧없고 허망한 찰나.사랑도 가고 젊음도 가고 자식도 둥지를 떠나고 옛날은 가고 추억과 노래는 남아 마음을 젖게 하네.
너무좋아여❤
우와 노래 제목 생각 안하서 하루 하루를 눈물로 삼키듯 이라고 검색하니까 나오넹 ㅋㅋ
이드라마 이ost로 다시한번더 리메이크 되었음 좋겠다
근데 이 곡은 우승하가 부른게 제일 레전드임.. 목소리부터.. 드라마는 리메이크 한번더 되면 좋겠네요
그러니깐요‥세월이 지나도 느낌은 그대로네요ㆍㅠ
그립네요. 최민용에 미쳐있었던 때가 있었죠.....
공감💗
비단향꽃무 .. 내가 9살때들은노래,.
참 슬프네요. 우린 무엇을 원했던 걸까요?
재밌었지 ᆢ시청률 많이 나오고 ~ 지금의 저 주제곡이 지금까지 나오는 것도 그 만큼 인기가 있었으니 ᆢ
멋찐 노래 ᆢ슬프지만 멋찐 노래
멋진o멋찐x
넘 슬퍼요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지금 내 신세 같다 가사가 넘 슬프네
참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0:45
비단향꽃무 드라마 내용은 잘 기억안나는데..노래는 기억하는😅
저도 그러네요‥최민용 만 강렬하게 생각납니다‥ 슬픈 곡‥
크띵곡
저도 좋아함 이미늦엇지만
사랑해요?
이드라마 다시 보고 싶다
웨이브에 전편 있어요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666번째~~~~🦋
@Buzz 슈
🪴🪴~~~~~🌿🌷🌿
작년에처음들었는데20년전노래라니...
가사&멜로디넘좋아서 무한반복
우승하님 짱입니다♡
수민의 sugar 멜로디와 유사한 부분이 있는곡. 작곡가가 같은건지...
D 잘지내라💐💐💐💐💐
노래방가면 바로 부름.
민용아~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최민용 논스톱 때문에 이미지가 완전 바뀜
슈가맨다시하면 나오시길
60대에운명같은사랑을하고이상랄이영원하길
0:23 노래 시작부분
❤
저 고갯길을 넘어야
하는데 넘을수 있겠지
근데 당신이 보고싶다
많이
3:26
보고싶은사람~~~?
초딩때 재밌게 봤는데 30대됨😂
당신은 기억하고있나요???
이노래 잘못낫는데 순천상사때
비단향꼬꼬무
드라마 비단향꽃무+ sbs 꼬꼬무
=
비단향꼬꼬무
최민용 저런 우울한 역 되게 잘어울렸네 코믹 이미지로 바껴서 아쉽다
최민용 20대엿는데ㅋㅋㅋㅋ
초등학생때 영어학원 가면서 우연히 들었는데 영어학원 가기가 싫어서 더 슬프게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저는 이노래 들으면 교통사고나서 힘들때가 생각이 납니다
내나이도만68.....세월무상.....비단꽃향무.......
우 승하 어디서 뭐하니?바보네~만이짔음 이제 일어나지?
내가 당시 두명 만날때 노래죠
노래는 자동으로 추억을 불러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