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기는 태양에서 조금 멀어지면서 발생하는데 공룡멸망도 큰운석 충돌로 태양에서 조금 멀어지면서 빙하기가 장기간 발생함에 따라 포유류 인류 번영기가 되었고 태양에서 조금 멀어지거나 가까운 현상은 큰 재난으로 간주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큰 재난애 대해서는 기본적인 상식으로 생각해야되요
즉, 저 당시에 문명이나 문명의 초기 세력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은 사람들이 걸어서 2 ~ 3일 이내로 도달할 수 있는 범위에 식량, 식수, 거주지, 땔감 등이 풍부하게 확보되는 지역이어야 한다는 것임. 그 조건에 부합하는 지역은 당시에 전 지구적으로 봐도 3개 정도 뿐임. 그중에 최고의 입지가 바로 한반도와 중국 사이의 바닷속. 즉 지금의 흑산도 인근 바닷속임.
빙하기에 북방계와 남방계가 한반도서 만났다는 가설은 가설일 뿐 반드시 그했다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왜냐하면. 빙하기에 남방계 북방계가 만나기 위해선 남방계는 올라오고 북방계는 내려가야 만나는데 실제로 빙하기에선 남방계도 내려오고 북방계도 내려오는게 통상적인 행태입니다.따라서 만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낭방계 북방계가 동시에 이동히여 만나게 아니고 처음에는 빙하기때 수렵, 채집인이 동북아로 들어 옵니다. 시베리아인과 조몬인 한참 후에 가축을 길들일줄 아는 인류가 중앙아시아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몽골 투르크계 이들은 시베리아계를 동북아에서 지워버립니다. 그리고 동남아에서 농경생활을 하던 이들이 중국 남부 해안을 따라 한반도와 일본에 들어옵니다. 이들은 조몬인을 지워버립니다. 청동기시대 전쟁이 일상화 되면서 북쪽에 경쟁에서 밀린 세력이 남하하여 섞이게 됩니다. 요하가 5000년경에는 지금 한반도 같은 날씨고 북방계 남방 중국을 연결하는 요충지여서 문화가 발달하죠... 여기에 말린 세력이 한반도로 내려와 지배층인 된겁니다 한반도 토착민은 남방계.. 이후 북방계와 여러차례 섞이게 됨 북방계는 하던게 쌈박질고 청동 철기를 기술을 먼저 익혀..남쪽으로 내려와 지배층이 됨
당연히 고대도시가 묻혀있을듯 생각해보면 4대문명중에 황하문명만 시대적으로 늦은것은 다 이유가 있음. 원류는 서해대초원에 있다가 황하로 이동할수 있지. 그렇다고 서해대초원 문명이 지금의 인류라고 볼수 없음. 그당시에는 전세계인구가 100만명도 않됬을것이고 더구나 매우 다양한 인종이 세계적으로 퍼져 살았을듯.
단군시대이래 최고 우리지구 인류의 기원을 밝혀주는 과학적인 근거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흥미롭고 재밌네요.
막연하게나마 들리던 요하문명의 실체가 허구가아닐수도있다는것을......
감사합니다.
5000년 이전 역사의 흔적이 서해 ❤에 파묻혀 있다는 주장은 이미 오래 전부터 구전으로 존재했습니다.
지금 자료로 보여주시니
진짜 감사하네요
ㅎ 들을수록 흥미 진진합니다. 좋은 해설과 영상...감사합니다!
예전에 한국사 공부할때
뜸금없이 한반도에서 거대 공용 발자국이며, 세계최대 고밀도의 고인돌 유적을 보면 이런 조금한 땅덩어리에서 이게 말이되?라고 생각 했는데
빙하기때 지구 최대 평원인 순다랜드라면 아~말은 되는구나 납듭이 되네요
귀한 자료 정말 고맙습니다
한마디 한마디 소중히 듣고있습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고 연구자료들이 쌓일수록 인류의역사가 더욱 자세히 밝혀지는군요.
우리 고대사.,특히 배달국이나 단군조선의.실체를규명해 낼수 있는 중요자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드디어 환핀대전의 실체도 규명할수 있겠네요
장구한 생존의 역사를 알기쉽게 전달해 주시네요. 잠깐 살다가는 내 인생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하네요!!
동물의 이동에 따라 이동 했을것이고 이동해서 거주하기 좋은 지역을 찾으면 집단 전체의 이동도 했겠죠 살기좋은 곳을 향해 이동 하는건 현재도 하고 있으니
완벽하다
내가 주장하는 바가 딱
바로 이영상이다
와아~
내용이 너무 좋습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과학의 발달로 인류의 흔적이 훨씬 더 체계적으로 정확한 근거에 준해 밝혀지네요.
이런 것을 제외하고 단순히 유적이 없다고 그 흔적을 부정하는 외눈박이 역사 지질학자들이 많지요,
자료 고맙습니다.
재밌네
👍👍
구독합니다
❤❤😊
혹시 서해 바다밑에 유적을 찾는 시도가 있었나요? 난파선을 찾은 유래가 있지만 거주한 흔적을 찾으면 선생님의 주장과도 일치하다고 봅니다.
일본열도 남쪽 지역 근처에 해저 건축물을 발견한 것도 서해대평원이 있었다는 증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종도에 잇는 선사시대 유적들이 있죠. 암사동 선사 시대 유적보다 더 많아요,
크기도 크구요. 영종도 일대가 신석기,청동기,철기, 원삼국 시대 유적이 나왔죠.
빙하기는 태양에서 조금 멀어지면서 발생하는데 공룡멸망도 큰운석 충돌로 태양에서 조금 멀어지면서 빙하기가 장기간 발생함에 따라 포유류 인류 번영기가 되었고 태양에서 조금 멀어지거나 가까운 현상은 큰 재난으로 간주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큰 재난애 대해서는 기본적인 상식으로 생각해야되요
즉, 저 당시에 문명이나 문명의 초기 세력이 발생할 수 있는 지역은
사람들이 걸어서 2 ~ 3일 이내로 도달할 수 있는 범위에 식량, 식수, 거주지, 땔감 등이 풍부하게 확보되는 지역이어야 한다는 것임.
그 조건에 부합하는 지역은 당시에 전 지구적으로 봐도 3개 정도 뿐임.
그중에 최고의 입지가 바로 한반도와 중국 사이의 바닷속.
즉 지금의 흑산도 인근 바닷속임.
최근극빙기 LGM
지금 온도에서는 하강보다 상승이 더 위험할 수 있음..
빙하기에 북방계와 남방계가 한반도서 만났다는 가설은 가설일 뿐 반드시 그했다는 것과는 거리가 멉니다.왜냐하면.
빙하기에 남방계 북방계가 만나기 위해선
남방계는 올라오고 북방계는 내려가야 만나는데
실제로 빙하기에선 남방계도 내려오고 북방계도 내려오는게 통상적인 행태입니다.따라서 만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좋은 지적입니다만. 남방계 입장에선 열대 삼림 지역보다 당연히 온대 초원지대가 더 살기 좋았겠죠. 더 살기 좋은 지역을 찾아다니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일거라고 추측합니다. 또 여러 유전자 분석을 통해 밝혀진 사실이고도 하고요
가덕도에서 신석기 유적지와 독일계 유골이 발견 됐습니다.
가능성으로만 따지만 희박할 수가 없죠
만났다는건 서로싸웠다는겁니다 이해잘하시길...
낭방계 북방계가 동시에 이동히여 만나게 아니고
처음에는 빙하기때 수렵, 채집인이 동북아로 들어 옵니다.
시베리아인과 조몬인
한참 후에 가축을 길들일줄 아는 인류가
중앙아시아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합니다. 몽골 투르크계
이들은 시베리아계를 동북아에서 지워버립니다.
그리고 동남아에서 농경생활을 하던 이들이 중국 남부 해안을 따라 한반도와 일본에 들어옵니다.
이들은 조몬인을 지워버립니다.
청동기시대 전쟁이 일상화 되면서
북쪽에 경쟁에서 밀린 세력이 남하하여
섞이게 됩니다.
요하가 5000년경에는 지금 한반도 같은 날씨고 북방계 남방 중국을 연결하는 요충지여서 문화가 발달하죠...
여기에 말린 세력이 한반도로 내려와 지배층인 된겁니다
한반도 토착민은 남방계..
이후 북방계와 여러차례 섞이게 됨
북방계는 하던게 쌈박질고 청동 철기를 기술을 먼저 익혀..남쪽으로 내려와 지배층이 됨
신용하교수와같은 강의인듯...
식인을 했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살아남기 위해서.
북방계 남방계가 있다면 중간계도 있지 않을까,
현재 한반도인이 중간계
좌파 우파 중도
본인 얼굴에 나타날것이고 그어느것도
아님 섬사람 최종 일본피 니혼진의 피가
흐름 이나라 중국 종자개량이 만행함.
한국지도가 왜 없어요?
빙하기때는 해수면이 100미터정도 낮았고
서해의 평균수심이 46미터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애
아마도 빙하기때의 지도를 제작하다면 서해전체가 육지가 되어
한반도와 중국이 붙은 듯한 지도가 될겁니다.
고조선 대륙기원설이 얼마나 멍ㅊ한 생각인지 알아야 함.
특히 신라 중심 사관을 가진 작자들.
신라를 위해서 우리의 연원을 자꾸 대륙으로 삼으려고 시도를 하는데 정말 추악함.
연구를 폭넓게 하면 편행된 시각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이 친구 말이 사실이라면 지금 서해 앞바다 어디에는 구석기 유물이 묻혀 있다는
일본 앞바다에도 유적이있음
당연히 고대도시가 묻혀있을듯
생각해보면 4대문명중에 황하문명만 시대적으로 늦은것은 다 이유가 있음.
원류는 서해대초원에 있다가 황하로 이동할수 있지. 그렇다고 서해대초원 문명이 지금의 인류라고 볼수 없음. 그당시에는 전세계인구가 100만명도 않됬을것이고 더구나 매우 다양한 인종이 세계적으로 퍼져 살았을듯.
@@유선영-q6p 황하문명보다 앞선 홍산문명이 있었지요 서해와 만주 일대에 광범위하게 발달한
서해의 최대수심이 150m 이하라고 하니 빙하기에 육지였으리란 것은 상상가능하리라 봅니다
@@jycymstt2806 홍산문명도 황하문명과 더불어 서해문명의 파편문화이거나 우연하게 다른문명일수도 있을거같습니다.더구나 홍산문명은 한국문명도 아니고 중국문명도 아닐가능성이 있습니다. 홍산문명의 고인골 y하플로가 핀란드의 우세계통인 N이거든요. 파고 팔수록 이상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역사왜곡의 모태인 친일사관을 타파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