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학당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홍익학당 페이스북 ( / hongikhdpg ) 홍익학당 후원하기 국민은행 879601-01-245696 (흥여회) 문의전화 02-322-2537 본 동영상은 흥여회 후원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게 도와주신 '흥여회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윤홍신님! 저는 실비아 라고 합니다! 현재 제가 살고있는 이곳은 하와이 입니다. 작년 8월부터 의식이 깨어나는걸 느끼고, 지금은 생각과 의식이 진화하는것을 느끼며 그런 과정들을 겪고 있습니다. 처음엔 많이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내안의 외침에 귀기울이니 내안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그로인해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결심했고 짐을싸서 나갈수 있게 준비중입니다. 지금껏 정확하게 이런현상이 무엇인지 명확하지가 않았는데....오늘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소름이 돋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인생을 통털어 얻어내고, 알아낸 정보 들을 사람들한테 세상밖으로 가지고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그 시작을 인터넷으로 작게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윤홍신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온전하게 알아들을수 있고 제가 지금까지 혼자서만이 생각했던 것들과 가치관이 너무나 같아서 놀랍고 또 놀랍네요. 저는 교인도 그어떤 종교활동을 하지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늘 내안의 양심을 져버리지 않으려 노력해 오면서 살아왔다 자부합니다. 일생을 통털어서 두번 그런걸 느꼈더 랬습니다. 33살에 한번 47세 작년에 한번 이렇게 두번 겪었습니다. 생업도 포기하고, 져버리고 내안에서의 외침에 귀를 기울인 결과가 바로 선생님의 말씀에 전부 들어있네요. 인간은 "절대적 진리"를 모른다 했는데.... 전는 알것 같아서... 알아낸것 같습니다. 아주 무섭긴 하지만 설레이네요. 나혼자만이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란것 만으로도 내안의 굳건한 신념을 다시한번 맹신하며... 스스로 잘했다를 하고있습니다. 저한테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작년에 제가 받은,겪은것이 명확하게 뭔지몰랐는데... 그것이 성령이란걸 알아냈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는 소소하게 작은것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그럽니다. 저한텐 아들이 둘있는데... 그아이들과의 원만한 소통을 해내고 있는 내자신이 지금은 가장 대견합니다. 이런좋은 에너지를 다른이와 나누고 싶어서 발만 동동구르다가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기쁩니다. 저는 이미 나는 누구인가?? 내가 있는 이곳은 어디인가?? 이것들을 알아내고 찾아내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하게 자기안의 영혼을 만나서 소통을하고 지혜로운 생각과 행동을 하게해주는 ...그래서 남과의 소통도 원만하게 지혜롭게 할수있는 나를 모델로 보다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나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도 간절합니다. 곧 만나뵙고 싶습니다. 제가 받은 메세지에는 한국에 나가서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들을 찾아내라 했습니다. 그러면 좀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어 의식의 진화를 쉽게 겪어낼수 있기에.... 같은편을 만난듯이 아주 많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란 생각에..😂 제가 그동안 너무 외로웠습니다. 꼭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08)-343-2239 제 번호입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구천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떻게든 인식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 🙏
모시는 할머니를 요양보호중인데요. 대표님..
전에는 경청하지 못하고(영상) 딴생각도 했었는데요.
얼마전 할머니가 다니시는 재림교회에 운전수행하며 동행했어요.. 내안의 양심 하느님께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 그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리고 왔습니다..
다시 감사히 경청합니다.. 대표님 말씀 못들었으면.
정말 여기저기 휘둘리며 큰 혼란만 있었을것같아요.
다행히 감사하게도. 건강하시라고 기도드렸음을 말씀드리니 제 생각 헤아려 주셔 알고계시다는 듯 표현해주셨어요... 어떤 걱정과 두려움 없이, 좋은분들이라 여기며.
감사의 기도 드렸습니다.
앗! 대표님의 건강기원 기도는 못했네요.(죄송합니다)
꼭 기도드리겠습니다~^^♡
바르게 알게된 것이 많아 은혜가 됩니다.
참 이해가 잘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21:20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33:00
성경과 예수님의 메세지를 제대로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양심의 화신♥♥♥
이런 귀중한 강의를 그냥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생각이란 현상 헌상이 만들어내는 허구
양심이란 말을 알면서도 종교 신앙과 연결하여 생각하지는 못했습니다. 황금률,양심은 누구나 아는것으로 저의 양심을 들여다볼수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성령을 믿으면 죄를 지으면 안되죠. 그 순간은 마귀의 자식이예요." "성스러운 행위가 나오지 않는 믿음은 성령을 받지 않은 행위예요."
대동세상=천국
예수님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기복신앙으로 변질되는 속성이 있습니다. 근본적인 민족성 이라할까
거기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나라도 마찬가집니다
크리스챤도 아니신 분이
성부 성자 성령의 핵심을 이토록 명쾌하게 통찰하고 계심이
참으로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성령이 무엇인지를 알려 주시고 성령을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등명법등명.
감사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지식깊이는 어디까지인가요 존경합니다
어리조나에서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윤홍식님 안녕하세요 한번 만나서 대화해보고 싶으네요 가능할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학당의 모든 교육은 '온라인'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표님과의 소통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에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양심톡톡'을 이용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명쾌하십니다
양심 공동체~ 감사합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고맙습니다, 문사수,를 계속하게됩니다
박정숙(합장)🇰🇷
행동하는 양심.
도덕과 윤리의 근본이다.
안녕하세요 😊 윤홍신님!
저는 실비아 라고 합니다!
현재 제가 살고있는 이곳은 하와이 입니다.
작년 8월부터 의식이 깨어나는걸 느끼고,
지금은 생각과 의식이 진화하는것을 느끼며 그런 과정들을 겪고 있습니다.
처음엔 많이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내안의 외침에 귀기울이니 내안의 소리를 들을수 있었고 그로인해 한국으로의 역이민을 결심했고 짐을싸서 나갈수 있게 준비중입니다.
지금껏 정확하게 이런현상이 무엇인지 명확하지가 않았는데....오늘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소름이 돋는걸 느꼈습니다.
제가 인생을 통털어 얻어내고, 알아낸 정보 들을 사람들한테
세상밖으로 가지고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그 시작을 인터넷으로 작게 소통을 시작했습니다.
윤홍신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전부 온전하게 알아들을수 있고 제가 지금까지 혼자서만이 생각했던 것들과 가치관이 너무나 같아서 놀랍고 또 놀랍네요.
저는 교인도 그어떤 종교활동을 하지않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늘 내안의 양심을 져버리지 않으려 노력해 오면서 살아왔다 자부합니다.
일생을 통털어서 두번 그런걸 느꼈더 랬습니다.
33살에 한번 47세 작년에 한번 이렇게 두번 겪었습니다.
생업도 포기하고, 져버리고 내안에서의 외침에 귀를 기울인 결과가 바로 선생님의 말씀에 전부 들어있네요.
인간은 "절대적 진리"를 모른다 했는데.... 전는 알것 같아서...
알아낸것 같습니다.
아주 무섭긴 하지만 설레이네요.
나혼자만이 그렇게 생각한것이 아니란것 만으로도 내안의 굳건한 신념을 다시한번 맹신하며... 스스로 잘했다를 하고있습니다.
저한테 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작년에 제가 받은,겪은것이 명확하게 뭔지몰랐는데... 그것이 성령이란걸 알아냈기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는 소소하게 작은것에 행복하고 감사하고 그럽니다.
저한텐 아들이 둘있는데... 그아이들과의 원만한 소통을 해내고 있는 내자신이 지금은 가장 대견합니다.
이런좋은 에너지를 다른이와 나누고 싶어서 발만 동동구르다가 선생님의 강의를 보면서..... 기쁩니다.
저는 이미 나는 누구인가??
내가 있는 이곳은 어디인가??
이것들을 알아내고 찾아내고 있습니다.
저는 단순하게 자기안의 영혼을 만나서 소통을하고 지혜로운 생각과 행동을 하게해주는 ...그래서 남과의 소통도 원만하게 지혜롭게 할수있는 나를 모델로 보다 많은 사람들의 고민이나 어려움에 도움을 주고싶은 마음도 간절합니다.
곧 만나뵙고 싶습니다.
제가 받은 메세지에는 한국에 나가서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사람들을 찾아내라 했습니다.
그러면 좀더 많은 정보를 공유할수 있어 의식의 진화를 쉽게 겪어낼수 있기에....
같은편을 만난듯이 아주 많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제는 혼자가 아니란 생각에..😂
제가 그동안 너무 외로웠습니다.
꼭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808)-343-2239 제 번호입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르게 알게된 것이 많아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