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당시에 조선은 도자기에 대한 가치를 몰랐어요. 지금도 모르긴 합니다만 일본이 영주급으로 대우를 해주자 일본으로 도망갔가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선생님의 권위는 그 내막을 잘모르는 학생들 입장에선 무조건적으로 받아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피해자인척 한쪽의 시선으로만 교육하는게 위선적입니다. 조선이 도공들에 대한 취급도 같이 설명해주고 어떤 딜레마가 있었는지 반성하는 교육도 같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pz9hu1vn2z 뭘 알기나하고 이야기 하나? 조선에서도 장인 대접 잘 받고 살았다고....ㅎㅎㅎ 그래서 일본에 끌려간 도공들이 자발적으로 몰래 조선으로 다시 들어와서 나머지 식구들과 주위의 도공을 데리고 일본으로 갔다. 일본에서는 끌려 온 도공들에게 귀족 취급을 해주고 엄청난 혜택을 부여했다!
진짜 부끄럽지만..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역사에 대해 잘 못랐던 것 같아요. 미국와서 살다보니 '한국 어때?' 라고 물어보면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싶어서 역사 찾아보다가 보는 채널인데 너무 유익해요..ㅜ.ㅠ역사가 자칫하면 재미없을 수 있는데 기억에도 남아서 너무 좋아요..
자꾸 대우대우 하는데 중국이 주겠다는 돈 다 줄 수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기술자들은 이미 한국에서도 높은 대우 받고 있고요. 삼성 임원까지 한 사람들이 기술유출 하는 게 현실인데, 그 사람들이 대우가 낮아서 그럽니까, 돈이 없어서 그럽니까? 결국 윤리 문제입니다. 회사에 어렵사리 취직할 때는 언제고, 회사가 교육 시키고 기술 가르쳐 놓는 건 잊고, 그걸 바탕으로 자기가 쌓다올려 회사에 이바지했다는 보람은 다 던져버리고 중국에서 돈 더 준다니까 기술 유출하는 거. 그걸 삼성 같은 회사를 욕해야 합니까, 유출한 놈을 욕해야 합니까? 자꾸 돈돈돈 하면 끝이 없고 절대 못 이깁니다. 스스로의 직업 윤리가 있어야 하고, 유출하면 평생을 감옥에서 썩는다는 교훈을 줘야 해요.
@@dreamwaters2523 기업도 그 사람들이 필요했으니 안 짜른거고, 그걸 기업에서 거둬줬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만드는것도 평생직장 개념이 있던때에나 통용되던 방식임. 사람은 환경이 만드는거고, 환경이 바뀌면 사람의 행동양식도 바뀜. 직업윤리 같은건 믿지 않는편이 좋음
너무 국가주의적인 시선인 교육이라 소름입니다. 조선에서 도공은 천민이었잖아요.. 몇년전 알쓸신잡에서 논개의 이야기를 하며 너무 국가주의의 프레임에서 보는걸 그쳐야 한다 했는데.. 역사를 가르치시는 분이 너무 조선의 통치자의 시선에서 가르치네요. 일뽕 빼고 기술력이 뛰어난 도공들은 일본에서 귀하게 대접했습니다. 지금도 일본은 장인을 귀하게 여기고요. 전쟁끝나고 다시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갔을때 조선으로 갈수 있음에도 양반외엔 대부분 거부했죠.. 이건 조선이 반성해야할 역사입니다
@@user-ry1pw7gf6q 그러므로 우리는 일본에게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1.대마도에 일본 민간인의 코와귀 무덤을 만들어 주고 제사도 지내준다.2.일본을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고 기술자가 돌아가기 싫은 생지옥 으로 만들어 주고 일본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써먹는다.
@@fiercehan6791 조선은 사농공상으로 농민보다 낮은 취급을 받는데, 일본에서는 귀히여겨 도공들은 조선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고 전쟁 후에도 조선에 남아있던 도공들을 데려갔다 해요. 후에 일본은 도자기들을 유럽에 팔아서 큰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근대화로 까지 이어졌다고 알고있습니다.
@@fiercehan6791 사실입니다. 당시 조선 측 사료 측에서 그대로 다 실려있었습니다. 이경직의 이나 강홍중의 , , 같은 기록에서도 도공이나 끌려온 포로들이 대 놓고 남겠다고 해서 조선 사절단들이 한탄을 하는 대목까지 그대로 다 실려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조선 조정은 끌려간 조선인들을 송환하기 위해 외교적인 노력을 했죠. 그리하여 사절단은 온갖 외교적인 노력 끝에 일본 막부 정부와 협의해서 포로들의 자유 귀환 의사에 따라서 귀환하게 해 주겠다고 하고 전면적으로 협조해줬죠. 조선 조정은 "우리 외교의 승리다. 천세." 하면서 기뻐하면서 포로들에게 귀국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도공들은 방실방실 웃으면서 전원 귀국을 거부하죠. "싫어요. 우리는 안 돌아갈래요. 우리는 그냥 여기서 살래요." 하자 사절단들은 "왜 그러십니까? 이제 귀국할 수 있다잖습니까? 조국이 그립지 않습니까?" 하면서 막 애국심 팔이까지 해 가면서 귀환을 요청했죠. 그러나 도공들은 여전히 방실방실 웃으면서 "여기서는 월급도 주고, 직책도 주고, 사부님 대우도 다 해주는데 우리가 왜 돌아가야 하나요? 우리는 안 돌아갈래요. 그냥 여기서 살래요." 하면서 방실방실 웃었죠. 근데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었습니다. 도공들은 조선에서는 천민이었지만 일본에선 사회적인 월급과 지위, 대접 등 경제적인 안정에다 대우까지 다 해주는 데 뭐가 아쉬워서 다시 귀국을 하려 하겠습니까? 애국심이랍시고 돌아가봤자 다시 천민 취급 당하게 뻔한데? (실제로 조선 백성 중 일부는 애국심 믿고 다시 돌아갔다가 다시 도로 천민 취급하는 꼴을 보고 소문 다 퍼져서 더더욱 안 돌아갈려 들었습니다. 제가 언급한 조선 측 사료인 '난중잡록'에서 다 실려 있었습니다.) 도공들에게도 일본에서의 생활이 조선에서 있었던 것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죠. 조선에서보다 윤택한 삶과 대우를 받으니 돌아갈 생각도 없었습니다. 조선으로 다시 돌아가서 관노비로 전락해 도자기 찍는 기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느니 일본에서 사부님 대우 받으면서 사는 게 훨씬 낫기 떄문이죠. 사절단들은 그 반응을 보고 쇼킹하면서 당시 막부 집정관 혼다 마사노부에게 막 대들어 따지고 들었죠. "니들 협조한다 해 놓고 포로들을 협박했지?" 씩씩씩. 하지만 혼다 마사노부는 되려 사절단들에게 팩트폭행을 날렸습니다. "우린 약속대로 그들에게 귀환할 자유 의사를 줬는데 니들 포로가 돌아가기 싫다는 걸 날 더러 대체 뭘 어쩌라고? 니들 나라에서 얼마나 대우가 X 같길래 그들이 안 돌아가려는 건데? 걔네들이 안 돌아가려는 건 니들 문제지. 왜 우리 잘못인데?" 다소 제 표현이 좀 과장되긴 했지만 대다수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말한 ,, 등 조선 측 사료에 다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조금 재밌게 풀이 한다고 과장된 표현이 있지만 왠만큼은 사실이라는 걸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다도하는 사람으로써 이 대목은 참 통탄할 노릇이라 생각합니다. 다도의 기본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속에서 조화로운 찻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차를 우리고, 대접하고, 마실때 사용되는 다기들과 무릇 복잡해보이는 예의들은 저마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대 일본에서는 사무라이들과 불교 스님들을 중심으로 다도가 성행했는데, 당대 최고라는 명성을 지닌 다인 센노리큐가 조선의 이도다완을 자연미의 극치이자 소박한 아름다움이라고 극찬하자 누구나 가지고싶어하는 "명물"이 되었고, 이거 뺏으려고 혹은 만들려고 조선에서 그렇게 도공들을 잡아왔던겁니다. 다도는 정신적인 영역인데 저 탐욕스러운 자들은 물질인 다기에 집착해서 그렇게 전쟁까지 해가면서 뺏어야했던 물건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이것은 현대 물질문명을 살아가는, 마음이 가난한 우리 현대인에게도 귀감이 되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p.s. 임진왜란때 잡아온 조선인 도공들이 일본에서 자기를 굽기 시작하면서 사실 일본어에도 도자기나 다기관련 용어로 조선말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가령 도자기 굽는 가마는 일본말로도 가마입니다.
@humility_U.s대체 누가 혹사 시키나?? 역사를 지 뇌피셜로 막 지껄여대네.. 도공들 사람 대접 못받은곳은 조선이고.. 전쟁이 끝나고 에도 막부가 되면 지방의 모든 번들은 쉽게 말해 잘살기 경쟁이 시작되었다. 일본은 에도막부때 이미 주식이나 현물시장같은 환경이 정착되기 시작했고 화폐가 완벽히 통용되던 시절이라 도자기를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더 돈이 되는데 ... 혹사 시키고 죽었다고?? 말도 말같은 소릴해라.. 니같은 인간들때문에 울나라 역사교육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왜곡이 되는거다.. 역사왜곡이 중국보다 더 심한 나라가 한국이야.. 알긴 아냐? 내가 20년전에 영국에서 살았는데 ... 왜 배추를 차이나 리프 라고 하나?? 이해를 못했다.. 울나라 힘이 약해서 배추라고 안하고 중국잎이라고 햇을까?? 허나 내가 본격적으로 깊이있게 역사 공부를 해보니.. 배추는 원래 원산지가 중국이고... 울나라는 옛날부터 중국의 배추를 수입해서 가져다 먹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 배추같지도 않은 겉절이 배추 비슷한 풀떼기를 조선후반에 들여와서 재배하기 시작했고.. 보통은 무우를 먹었으며 지금처럼 속이 꽉 차고 풍성한 배추는 일본의 것이고 그러니까 일본 배추이며 한반도 인간들은 그러니까1960년도까지 일본품종의 배추를 먹었던 것이고 한국사람이 최초로 한국의 품종 배추를 먹었던건 1960년대 이후임... 그 배추도 조선계 일본의 대학교수가 한국으로 와서 한국 품종의 배추를 개발해서 보급시킨것.. 그러니까 정말 배추에 관련해서 아무 족보도 없는 한국인데... 지금 현재 배추를 마치 울나라 고유의 것이냥 역사왜곡을 하는 상황이 웃김.. 니같은 것들때문임.. 울나라애들 니같은 것들이 대부분이라 전부 역사를 왜곡함.
반일반일 그러는데. 그시절 약하고 멍청해서 뺏길수밖에 없었다는거 인정하지만, 일본이 임진왜란때 도자기만드는 사람이며 기술이며 궁궐에 그릇이며 약탈해가면서 지금의 유명한 일본 도자기나라가 된거다 라고는 알아야하고 말할수 있어야 하는건 한국사람들 아닌가요? 지금은 문화예술로든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을 타면서 한국을 많이들 궁금해할때, 이런걸 말해줄수 있어야 애국자 아닐까요. 그리고 찬반의견으로 다투더라도 이렇게라도 현 정치에 대해 지각하고 관심을 가져서 우리 국민들이 부당한 일 당하지 않고 잘사는 나라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 잡혀간 사람들을 찾아나선 조선 관리를 따라 돌아온 조선인보다 잔류하기로 결정한 조선인이 휠씬 많다는 얘기는 왜 안하냐? 조선땅에서 천민취급받던 사람들이 일본에선 그것보다 더 좋게 대우해줘서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얘긴 안하냐? 소수의 양반이 대부분의 민중을 노예로 부려먹은 조선은 왜 말하지 않지?
처우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일본이 도자기 장인 옷칠 장인을 납치해서 번돈으로 한국을 식민지 약탈전쟁 자금으로 썼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여자를 성노예 삼았고 한국인이 일본에게 문명도 전해주고 굶주리면 쌀도 주었고 동양최대 불교동상과 목조사찰주택 주택도 지어주고 많은 것을 해주었다 우리가 부끄러운게 아니라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일본이 부끄러워 해야된다 한국이 무능해서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받은게 아니라 미국영국 서유럽의 전쟁자금과 무기를 지원받아서 식민지 약탈을 했던 것이다 한국은 그전까지 일본과 중국과 전쟁해서 패배한적이 없는 나라이다
@@acdsee1372 무능한거지요. 일본이 전쟁 자금 받을때. 한국은 뭐 했음? 지리적으로 일본보단 한국 이였을 텐데? 서방이 발전할때 조선은 뭐했음? 과학을 천대하고 유교에 빠져서 기술을 천대 했지요. 시간은 어디든 똑같이 흐름. 솔직히 나는 서방보다는 어쩌면 한국이 과학을 귀히 여기고 기술을 귀히 여겼으면 서방보다 더 발전했을거라 생각함. 근데 서방이 발전할때 한국은 안 했고 일본이 서방의 기술과 자금을 받아들일때 조선은 쇄국했음. 무능한거 맞음. 적자 생존의 세계정세에서 식민지 당한건 잘못임. 물론 한놈도 잘 했다고 보지 않지만 당한건 자기의 잘못임.
그러므로 우리는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 1.일본을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고 기술자가 돌아가기 싫은 생지옥 만들어 준다. 2.일본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써먹고. 3.일본이 회복하면 한국의 식민지로 만들어 준다. 어차피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다.
@@kiweejam 뭘 못 돌아가? 수신사가 데려 올려고 했는데 도공들이 일본에 눌러 살겠다고 해서 자진으로 귀국을 거부한 건데? 포로로써 일본으로 끌고 왔지만 봉급과 직책도 줘서 의식주 문제 없게 해 주고, 시설 다 갖출 수 있게 해서 후학 양성 까지 이뤄지도록 했는데? 조선 와서 도자기 찍는 기계 취급 받아오다가 일본에서 오늘날까지 명인 소리 들으며 대를 이어왔구만. 잘 모르면 배우려는 태도라도 가져라. 역사왜곡 좀 하지 말고. 부상록, 동사록, 해사록 같은 조선 측 사료에서 구석구석 기록 되어서 왜 포로들이 귀환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따라 나설 줄 알았던 포로들이 거의 귀국 거부 다 해서 한탄까지 했다고 다 써 있었는데, 다 외면하고 못 돌아갔다고 감성팔이 하면 다인가? 아쉽지만 역사는 감성이 아니라서 말이지.
응. 아니야. 극진한 대접 잘 받았어. ㅋㅋㅋ. 조선에서의 도공은 그냥 관노비로써 하루하루 도자기 찍는 기계였지만, 일본에 갈 땐 포로로 끌려갔었는데. 이게 왠 걸? 일본은 적어도 조선관 달리 기술자들을 우대해 줬지. (그들의 기술을 배우는 게 목적이긴 해도) 다이묘들은 도자기의 품질향상을 위해서라도 도공들에게 재료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후원해주는 바람에 도공들은 거기서 마음껏 재능을 발휘했어. 봉급도 주고, 직책도 주고, 심지어 사부님 대우도 해 주니까 제자 양성하는 맛도 있어서 나중에 조선 사절단들이 귀국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안 돌아간 거야. ㅋㅋㅋ.
국방무기나 반도체 밧데리 기술자를 납치해서 일본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었다면 한국이 잘못한겁니까? 한국이 계급사회였다고 나쁘다고 말하는데 실상은 일본의 하층민은 그보다 더한 사람취급을 못받던 나라에요 (그런 주장은 일본매국노 들이 하는 주장이에요 한국이 무능했다 아닙니다 일본하고 전쟁해서 진적이 없어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삼을수 있었던 이유는 서유럽 미국영국 식민지배국들의 무기와 전쟁자금을 지원받아서 침략한겁니다)
처우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일본이 도자기 장인 옷칠 장인을 납치해서 번돈으로 한국을 식민지 약탈전쟁 자금으로 썼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여자를 성노예 삼았고 한국인이 일본에게 문명도 전해주고 굶주리면 쌀도 주었고 동양최대 불교동상과 목조사찰주택 주택도 지어주고 많은 것을 해주었다 우리가 부끄러운게 아니라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일본이 부끄러워 해야된다 한국이 무능해서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받은게 아니라 미국영국 서유럽의 전쟁자금과 무기를 지원받아서 식민지 약탈을 했던 것이다 한국은 그전까지 일본과 중국과 전쟁해서 패배한적이 없는 나라이다
조선시대 이후 한반도에서 기술자란 못배운 천것들이나 밥먹고 살려고 배우는 것으로 인식됨......... 이게 사회 전반에 걸쳐서 대입입시에서 좋은 대학 못가면 조선시대에서 과거시험 낙제한 양반마냥 인생이 실패한 것으로 뿌리박혀 있음...... 노벨상 같은거 딸 수도 없겠지만 딴다면 어떨까? 장담하는데 이 나라는 그냥 기술자, 연구자의 세계적 업적 정도로만 치부할껄?? 그러면 되지 않냐고? 공부해서 좋은 대학나온거 아니면 그건 의미가 없음. 우선 선행되어야할 조건이 좋은 대학이어야함.. 소는 누가 키우나 소는.....앞으로......
그러므로 우리는 일본을 배워서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1.일본을 침략해서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준다. 2. 일본의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활용하고 일본은 기술자가 돌아가서 못사는 생지옥 만들어 준다. 3. 일본이 어느정도 회복하면 한국에 합병시켜 준다. 어차피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다.
당연하죠 역사를 잊지 않아야 일본놈들은 절대 믿으면 안되는걸 알게되는거죠 한국인들이 안타까운 이유가 북한이 남침을 했다 한국의 주적은 북한이다 세뇌 받고 교육 받고 자란다는 것이다 실상은 베트남 침략전쟁 처럼 미군이 침략한 전쟁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일본식민지로 팔아먹었고 한국이 독립하려고 하자 침략하며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북한은 독립하려고 용감히 싸운 독립투사들이구요 (북한이 몇월 몇시에 탱크를 몰고 왔다 남침을 했다고 교육받는데 분단된 나라가 아니였고 단일민족이에요 탱크를 몰고오던 비행기를 타고오던 침략행위가 아니에요) 한국인들이 역사교육을 거짓으로 배우고 알고 있으면 또다시 미국이 한국에서 전쟁을 일으킬 겁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이미 미국은 한국 반도체와 밧데리 기술을 넘겨주지 않으면 북한을 공격해서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문재인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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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기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당시에 조선은 도자기에 대한 가치를 몰랐어요. 지금도 모르긴 합니다만 일본이 영주급으로 대우를 해주자 일본으로 도망갔가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선생님의 권위는 그 내막을 잘모르는 학생들 입장에선 무조건적으로 받아드릴수 밖에 없습니다. 무조건 피해자인척 한쪽의 시선으로만 교육하는게 위선적입니다. 조선이 도공들에 대한 취급도 같이 설명해주고 어떤 딜레마가 있었는지 반성하는 교육도 같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한반도에서는 고려 때 부터 자기가 발달하고 보급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그 가치가 덜 중요하게 여겨진게 사실 입니다. 반면 일본은 자체적으로 좋은 자기를 생산할 수 없다보니 훨씬 그 가치를 높게 보았던 거구요. 결국 재화의 가치는 희소성에 의해 결정되는거니까요.
마지막에 조선인 사기장 마을을 만든걸로 억압한거처럼 얘기하네?
근데 조선에서는 천민취급받다가 사무라이 직책까지 받고 떠받들여졌다던데..? 임진왜란 끝나고 조선으로 들어올 수도 있었는데 걍 눌러살은 건 이유가 있겠지
임진왜란 끝나고 포로들 조선으로 도망가는 걸 막았는데 뭔 소리냐? 그리고 조선에서도 장인 대접 잘 받고 살았어. 천민은 뭔소리?
@@user-pz9hu1vn2z 뭘 알기나하고 이야기 하나? 조선에서도 장인 대접 잘 받고 살았다고....ㅎㅎㅎ 그래서 일본에 끌려간 도공들이 자발적으로 몰래 조선으로 다시 들어와서 나머지 식구들과 주위의 도공을 데리고 일본으로 갔다. 일본에서는 끌려 온 도공들에게 귀족 취급을 해주고 엄청난 혜택을 부여했다!
진짜 부끄럽지만..한국인이라면 당연히 알아야 할 역사에 대해 잘 못랐던 것 같아요.
미국와서 살다보니 '한국 어때?' 라고 물어보면 더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싶어서 역사 찾아보다가 보는 채널인데 너무 유익해요..ㅜ.ㅠ역사가 자칫하면 재미없을 수 있는데 기억에도 남아서 너무 좋아요..
박종인, 김용삼의 유투브를 추천합니다........지금 이 분 것과 비교해 보세요...
조선에서 납치해간 기술자들은 후에 귀국을 거부했죠. 일본에서 합당한 대우를 받았으니... 조선에서는 하층민으로 약탈의 대상이었으니.....
임진왜란전에 일본에서 도요토미히데요시 만난 조선관리가 남긴 글 보면 히데요시가 내온 찻잔이 너무 저급이어서 놀랐다고
이후 일본은 임진왜란 정유재란을 거쳐 조선 도공들 싸잡아가서 유럽에 수출하고 더욱 부유해졌지 어찌보면 한일병합의 시작이었을수도
저런 부끄러운 역사는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현재 국방, 반도체 기술자들 중국으로 대거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에 마땅한 대우를 해줘야 저런 사태가 반복되지 않을겁니다.
자꾸 대우대우 하는데 중국이 주겠다는 돈 다 줄 수도 없는 게 현실입니다. 기술자들은 이미 한국에서도 높은 대우 받고 있고요. 삼성 임원까지 한 사람들이 기술유출 하는 게 현실인데, 그 사람들이 대우가 낮아서 그럽니까, 돈이 없어서 그럽니까? 결국 윤리 문제입니다. 회사에 어렵사리 취직할 때는 언제고, 회사가 교육 시키고 기술 가르쳐 놓는 건 잊고, 그걸 바탕으로 자기가 쌓다올려 회사에 이바지했다는 보람은 다 던져버리고 중국에서 돈 더 준다니까 기술 유출하는 거. 그걸 삼성 같은 회사를 욕해야 합니까, 유출한 놈을 욕해야 합니까? 자꾸 돈돈돈 하면 끝이 없고 절대 못 이깁니다. 스스로의 직업 윤리가 있어야 하고, 유출하면 평생을 감옥에서 썩는다는 교훈을 줘야 해요.
@@dreamwaters2523 기업도 그 사람들이 필요했으니 안 짜른거고, 그걸 기업에서 거둬줬다는 식으로 생각하게 만드는것도 평생직장 개념이 있던때에나 통용되던 방식임. 사람은 환경이 만드는거고, 환경이 바뀌면 사람의 행동양식도 바뀜. 직업윤리 같은건 믿지 않는편이 좋음
너무 국가주의적인 시선인 교육이라 소름입니다. 조선에서 도공은 천민이었잖아요.. 몇년전 알쓸신잡에서 논개의 이야기를 하며 너무 국가주의의 프레임에서 보는걸 그쳐야 한다 했는데.. 역사를 가르치시는 분이 너무 조선의 통치자의 시선에서 가르치네요.
일뽕 빼고 기술력이 뛰어난 도공들은 일본에서 귀하게 대접했습니다. 지금도 일본은 장인을 귀하게 여기고요.
전쟁끝나고 다시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갔을때 조선으로 갈수 있음에도 양반외엔 대부분 거부했죠.. 이건 조선이 반성해야할 역사입니다
조선으로 귀환하고자 했던 도공은 없었다는 사실이 팩트
지금도 이공계 기술자 과학자 천대
돈은 있는데 사람이 없어서 못데려가는게 이공계 기술자 과학자인데 무슨소리에요ㅋㅋㅋㅋ
천대받는건 기술도 배운것도 없이 그냥 대학졸업장만 달랑 들고 취업하러다니는 사회초년생들임
@@adihang6271 항우연 연구원들이 누리호 발사 할 때까지 저임금 노동 착취 당한 건 알고 말씀 하시는 거죠?
@@user-jw9ip2px9h 누가 그사람들 거기에 가둬놨습니까? 군대에요?
@@adihang6271 꼭 가둬놔야만 천대받는다고 얘기하는건 아닌데ㅋㅋ
@@adihang6271 " 기술도 배운것도 없이 그냥 대학졸업장만 달랑 들고 취업하러다니는 사회초년생들" vs 이공계 기술자 과학자들.....
ㅋㅋㅋㅋㅋ
근데 저 당시 도공들은 조선시대때 천민이여서 사람취급 못받았는데 일본가니까 사람취급해주고 집주고 땅주고 기술자 대우해줘서 행복하게 살았다더만
천대할땐 언제고 ㅋㅋㅋ
ㄹㅇ 엄청 지극정성으로 보살펴주고 잘해줬다고
진짜 우리나라는 조선시대를 좀 더 이성적으로 냉정하게 판단하고 교육해야할듯. 진짜 어두운 면이 많은 역사인데 매번 가리기 바쁘고. 이 긴 영상에서도 조선이 도공들을 어떻게 취급했는지는 한 마디도 언급이 없네.
@김유미 사농공상. 장인이어봣자 선비나 농민보다 못한 신분. 어쨋든 물건은 잘만드니 노예처럼 부린것.
@김유미 그 비율이 얼마? 지금 축구로 예를 들면 미래에서 손흥민만 보고 2022년에 한국 선수들은 주급 몇억을 받으면서 잘 살았데 라고 하는 수준 아님? 역사를 볼때 특이한 경우를 말고 일반적인 경우들 좀 봐줬으면
@김유미 그 비슷비슷한게 문제 입니다. 님 주위에 전문직이거나 하시는 분이랑 그냥 알바생들이랑 다 비슷비슷하게 돈 버나요? 그렇다고 양반들은 뭐 엄청 뛰어나서 차이나게 살았고?
실력이 없다고 여겨진 도공들은
오히려 죽거나 노예로 팔려나갔다고
하니 케바케인듯
문제는 그사람들도 조선에 가려고 하지 않았다는거임
이유는 조선이 중농억상 정치로 인해 가난했기 때문임
(정말 부끄러운 역사입니다.)
@@user-ry1pw7gf6q 어디나와있죠???
@@user-ry1pw7gf6q 그러므로 우리는 일본에게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1.대마도에 일본 민간인의 코와귀 무덤을 만들어 주고 제사도 지내준다.2.일본을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고 기술자가 돌아가기 싫은 생지옥 으로 만들어 주고 일본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써먹는다.
@@fiercehan6791 조선은 사농공상으로 농민보다 낮은 취급을 받는데, 일본에서는 귀히여겨 도공들은 조선으로 돌아가려 하지 않고 전쟁 후에도 조선에 남아있던 도공들을 데려갔다 해요. 후에 일본은 도자기들을 유럽에 팔아서 큰 돈을 벌고 그 돈으로 근대화로 까지 이어졌다고 알고있습니다.
@@fiercehan6791 사실입니다. 당시 조선 측 사료 측에서 그대로 다 실려있었습니다. 이경직의 이나 강홍중의 , , 같은 기록에서도 도공이나 끌려온 포로들이 대 놓고 남겠다고 해서 조선 사절단들이 한탄을 하는 대목까지 그대로 다 실려 있습니다.
전쟁이 끝난 뒤 조선 조정은 끌려간 조선인들을 송환하기 위해 외교적인 노력을 했죠. 그리하여 사절단은 온갖 외교적인 노력 끝에 일본 막부 정부와 협의해서 포로들의 자유 귀환 의사에 따라서 귀환하게 해 주겠다고 하고 전면적으로 협조해줬죠. 조선 조정은 "우리 외교의 승리다. 천세." 하면서 기뻐하면서 포로들에게 귀국 하자고 했습니다.
그러나 도공들은 방실방실 웃으면서 전원 귀국을 거부하죠. "싫어요. 우리는 안 돌아갈래요. 우리는 그냥 여기서 살래요." 하자 사절단들은 "왜 그러십니까? 이제 귀국할 수 있다잖습니까? 조국이 그립지 않습니까?" 하면서 막 애국심 팔이까지 해 가면서 귀환을 요청했죠.
그러나 도공들은 여전히 방실방실 웃으면서 "여기서는 월급도 주고, 직책도 주고, 사부님 대우도 다 해주는데 우리가 왜 돌아가야 하나요? 우리는 안 돌아갈래요. 그냥 여기서 살래요." 하면서 방실방실 웃었죠.
근데 이게 정상적인 반응이었습니다. 도공들은 조선에서는 천민이었지만 일본에선 사회적인 월급과 지위, 대접 등 경제적인 안정에다 대우까지 다 해주는 데 뭐가 아쉬워서 다시 귀국을 하려 하겠습니까? 애국심이랍시고 돌아가봤자 다시 천민 취급 당하게 뻔한데?
(실제로 조선 백성 중 일부는 애국심 믿고 다시 돌아갔다가 다시 도로 천민 취급하는 꼴을 보고 소문 다 퍼져서 더더욱 안 돌아갈려 들었습니다. 제가 언급한 조선 측 사료인 '난중잡록'에서 다 실려 있었습니다.)
도공들에게도 일본에서의 생활이 조선에서 있었던 것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죠. 조선에서보다 윤택한 삶과 대우를 받으니 돌아갈 생각도 없었습니다. 조선으로 다시 돌아가서 관노비로 전락해 도자기 찍는 기계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느니 일본에서 사부님 대우 받으면서 사는 게 훨씬 낫기 떄문이죠.
사절단들은 그 반응을 보고 쇼킹하면서 당시 막부 집정관 혼다 마사노부에게 막 대들어 따지고 들었죠. "니들 협조한다 해 놓고 포로들을 협박했지?" 씩씩씩.
하지만 혼다 마사노부는 되려 사절단들에게 팩트폭행을 날렸습니다. "우린 약속대로 그들에게 귀환할 자유 의사를 줬는데 니들 포로가 돌아가기 싫다는 걸 날 더러 대체 뭘 어쩌라고? 니들 나라에서 얼마나 대우가 X 같길래 그들이 안 돌아가려는 건데? 걔네들이 안 돌아가려는 건 니들 문제지. 왜 우리 잘못인데?"
다소 제 표현이 좀 과장되긴 했지만 대다수는 사실입니다. 위에서 말한 ,, 등 조선 측 사료에 다 기록되어 있는 내용들입니다. 조금 재밌게 풀이 한다고 과장된 표현이 있지만 왠만큼은 사실이라는 걸 염두해 두시길 바랍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이삼평 . 조선에 남았떠라면.. 아무도 모르고,
도자기 일본도시 전세계최고도 못됨.
다도하는 사람으로써 이 대목은 참 통탄할 노릇이라 생각합니다. 다도의 기본은 상대방을 배려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 속에서 조화로운 찻자리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차를 우리고, 대접하고, 마실때 사용되는 다기들과 무릇 복잡해보이는 예의들은 저마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대 일본에서는 사무라이들과 불교 스님들을 중심으로 다도가 성행했는데, 당대 최고라는 명성을 지닌 다인 센노리큐가 조선의 이도다완을 자연미의 극치이자 소박한 아름다움이라고 극찬하자 누구나 가지고싶어하는 "명물"이 되었고, 이거 뺏으려고 혹은 만들려고 조선에서 그렇게 도공들을 잡아왔던겁니다. 다도는 정신적인 영역인데 저 탐욕스러운 자들은 물질인 다기에 집착해서 그렇게 전쟁까지 해가면서 뺏어야했던 물건이 되어버린 것이지요. 이것은 현대 물질문명을 살아가는, 마음이 가난한 우리 현대인에게도 귀감이 되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p.s. 임진왜란때 잡아온 조선인 도공들이 일본에서 자기를 굽기 시작하면서 사실 일본어에도 도자기나 다기관련 용어로 조선말이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가령 도자기 굽는 가마는 일본말로도 가마입니다.
한국에서 개돼지 취급받다가, 일본 가서 사람 대접 받은 점이 포인트지, 거기서 신사에 추앙될 정도로 존경받고 살았는데 뭐
@신라강 ㅗㅜㅑ… 기모노입은 스시녀도 주고 좋네 나같아도 안돌아가고싶겠다. 조선인도공들 입장에선 도자기기술은 평생해오던거라 업무스트레스도 안받고 지역영주빼고는 눈치볼사람도 없고, 오히려 일본인제자들과 일꾼들 부려먹을수도 있고, 요즘으로 치면 기술좋은사람이 월급 100만원겨우받다가 스카웃되서 억대연봉 대기업간부된 느낌. 거기다 계급사회에서 높은신분도 보장 ㄷ ㄷ
@신라강 불교에서도 고기 먹습니다 ㅋㅋ
@신라강 그런데도 조선으로 돌아가길 거부한거면 조선은 대체 어떤 지옥이였던건가요 ㄷㄷ
@mind..G 현실은 그때 넘어간 사람들 조선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ㅋㅋㅋㅋㅋ 거기가 훨씬 나았으니까요
@humility_U.s대체 누가 혹사 시키나?? 역사를 지 뇌피셜로 막 지껄여대네.. 도공들 사람 대접 못받은곳은 조선이고.. 전쟁이 끝나고 에도 막부가 되면 지방의 모든 번들은
쉽게 말해 잘살기 경쟁이 시작되었다. 일본은 에도막부때 이미 주식이나 현물시장같은 환경이 정착되기 시작했고 화폐가 완벽히 통용되던 시절이라 도자기를 많이 만들면 만들수록 더 돈이 되는데 ... 혹사 시키고 죽었다고?? 말도 말같은 소릴해라.. 니같은 인간들때문에 울나라 역사교육이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왜곡이 되는거다..
역사왜곡이 중국보다 더 심한 나라가 한국이야.. 알긴 아냐?
내가 20년전에 영국에서 살았는데 ... 왜 배추를 차이나 리프 라고 하나?? 이해를 못했다.. 울나라 힘이 약해서 배추라고 안하고 중국잎이라고 햇을까??
허나 내가 본격적으로 깊이있게 역사 공부를 해보니.. 배추는 원래 원산지가 중국이고... 울나라는 옛날부터 중국의 배추를 수입해서 가져다 먹기 시작했는데..
그 이후 배추같지도 않은 겉절이 배추 비슷한 풀떼기를 조선후반에 들여와서 재배하기 시작했고.. 보통은 무우를 먹었으며 지금처럼 속이 꽉 차고 풍성한 배추는
일본의 것이고 그러니까 일본 배추이며 한반도 인간들은 그러니까1960년도까지 일본품종의 배추를 먹었던 것이고 한국사람이 최초로 한국의 품종 배추를 먹었던건 1960년대 이후임...
그 배추도 조선계 일본의 대학교수가 한국으로 와서 한국 품종의 배추를 개발해서 보급시킨것..
그러니까 정말 배추에 관련해서 아무 족보도 없는 한국인데... 지금 현재 배추를 마치 울나라 고유의 것이냥 역사왜곡을 하는 상황이 웃김..
니같은 것들때문임.. 울나라애들 니같은 것들이 대부분이라 전부 역사를 왜곡함.
실력있는 도공한테야 저렇게 대우해줬고 그냥 그냥하면 비참했다캄
약한 나라의 당연한 숙명 강해져야 한다!
지금도 기술이민은 계속된다
반일반일 그러는데. 그시절 약하고 멍청해서 뺏길수밖에 없었다는거 인정하지만, 일본이 임진왜란때 도자기만드는 사람이며 기술이며 궁궐에 그릇이며 약탈해가면서 지금의 유명한 일본 도자기나라가 된거다 라고는 알아야하고 말할수 있어야 하는건 한국사람들 아닌가요? 지금은 문화예술로든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을 타면서 한국을 많이들 궁금해할때, 이런걸 말해줄수 있어야 애국자 아닐까요. 그리고 찬반의견으로 다투더라도 이렇게라도 현 정치에 대해 지각하고 관심을 가져서 우리 국민들이 부당한 일 당하지 않고 잘사는 나라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도자기장인들이 가서 일본거서 아주 귀하게 대접 받고 잘 지냈다는..조선에선 옹기쟁이라고 천민취급 받다가 ..
우리는 언제 일본을 식민지 해보나 ?
기술자들이 조선에서는 어떤 대우를 받았나요?
그게 바로 일본의 힘이고, 국력의 차이 아닌가요?
요즘도 기술이민은 계속 됩니다만
일본의 힘이라기보단 그럴수밖에 없는거지
한국이 대비를 못하는거라고 하자
@@soccervol1 그래? 그럼, 그러던지
일본에 잡혀간 사람들을 찾아나선 조선 관리를 따라 돌아온 조선인보다 잔류하기로 결정한 조선인이 휠씬 많다는 얘기는 왜 안하냐? 조선땅에서 천민취급받던 사람들이 일본에선 그것보다 더 좋게 대우해줘서 조선으로 돌아가지 않았다는 얘긴 안하냐? 소수의 양반이 대부분의 민중을 노예로 부려먹은 조선은 왜 말하지 않지?
일빠들이 좌표 찍었나 댓글 기조가 하나같이 친일+중국은 왜 안까'줘'네 방구석 찐따들이 역사학자보다 더 잘아셔ㅋㅋㅋㅋㅋㅋ개웃김
도공들이 조선에선 양민이었나? 천민 아니었나? 관에 소속된 노비. 이상하게도 일본에 끌려간 도공들은 땅도 받고 집도 받고 장사해서 돈도 벌고? 좀 이상하지 않나? 웃기지도 않어.
도공들을 노예처럼 부렸다.. 과연. 그럴까? 조선에서 노예로 살돈 도공들은 뭐라고 생각할지…. 조선은 무슨 기술자들을 신주단지 모시듯이 한것 처럼.
처우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일본이 도자기 장인 옷칠 장인을 납치해서 번돈으로
한국을 식민지 약탈전쟁 자금으로 썼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여자를 성노예 삼았고
한국인이 일본에게 문명도 전해주고 굶주리면 쌀도 주었고
동양최대 불교동상과 목조사찰주택 주택도 지어주고 많은 것을 해주었다
우리가 부끄러운게 아니라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일본이 부끄러워 해야된다
한국이 무능해서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받은게 아니라 미국영국 서유럽의
전쟁자금과 무기를 지원받아서 식민지 약탈을 했던 것이다
한국은 그전까지 일본과 중국과 전쟁해서 패배한적이 없는 나라이다
@@acdsee1372 무능한거지요. 일본이 전쟁 자금 받을때. 한국은 뭐 했음? 지리적으로 일본보단 한국 이였을 텐데? 서방이 발전할때 조선은 뭐했음? 과학을 천대하고 유교에 빠져서 기술을 천대 했지요. 시간은 어디든 똑같이 흐름. 솔직히 나는 서방보다는 어쩌면 한국이 과학을 귀히 여기고 기술을 귀히 여겼으면 서방보다 더 발전했을거라 생각함. 근데 서방이 발전할때 한국은 안 했고 일본이 서방의 기술과 자금을 받아들일때 조선은 쇄국했음. 무능한거 맞음. 적자 생존의 세계정세에서 식민지 당한건 잘못임. 물론 한놈도 잘 했다고 보지 않지만 당한건 자기의 잘못임.
웃기네 조선에서 노예처럼 대접받고 살다 일본에 가서 장인 대접 받고 잘 살아서 나중에 조선에 돌려 달라고 해서 보내려고 했을 때 돌아간 사람이 얼마 없었는데
도공들은 아무도 안돌아감 ㅋㅋㅋ
그러므로 우리는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 1.일본을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고 기술자가 돌아가기 싫은 생지옥 만들어 준다. 2.일본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써먹고. 3.일본이 회복하면 한국의 식민지로 만들어 준다. 어차피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다.
못돌아간거지 많이죽었었기에 거기서의 그들의삶은 피폐했고 몇몇 특수한사람만 대접받았다고함. 고국만 그리고있었지. 자국 음식 사람들 그리워해서 도공들이 많았던섬 가고시마라고
@@kiweejam 뭘 못 돌아가? 수신사가 데려 올려고 했는데 도공들이 일본에 눌러 살겠다고 해서 자진으로 귀국을 거부한 건데?
포로로써 일본으로 끌고 왔지만 봉급과 직책도 줘서 의식주 문제 없게 해 주고, 시설 다 갖출 수 있게 해서 후학 양성 까지 이뤄지도록 했는데?
조선 와서 도자기 찍는 기계 취급 받아오다가 일본에서 오늘날까지 명인 소리 들으며 대를 이어왔구만.
잘 모르면 배우려는 태도라도 가져라. 역사왜곡 좀 하지 말고.
부상록, 동사록, 해사록 같은 조선 측 사료에서 구석구석 기록 되어서 왜 포로들이 귀환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따라 나설 줄 알았던 포로들이 거의 귀국 거부 다 해서 한탄까지 했다고 다 써 있었는데, 다 외면하고 못 돌아갔다고 감성팔이 하면 다인가?
아쉽지만 역사는 감성이 아니라서 말이지.
일본 최초 도자기도 만들어주고
도자기 수출로 일본에 저렇게 돈을 벌어다주는데 그러면 장인대접안해줌 ??;;;
와... 너무 관심 있어요.
ㅠㅠㅠ 학교 전공때 너무 속상하게 들었던 내용
저런 기술이 있었으면 인재를 발굴해서 진작에 도자기 수출좀 하지...돈도 벌고 국력도 세우고...안타깝네요...정치인들도 세상물정 모르고 무지한거 같음...
일제시대 때나 저 때나 사람 강제로 끌고가 강제노역 시킨 건 똑같네...
국가란 백성을 보호해줘야하는데 백성이 끌려가도 아무것도 안하고 방관하는 조선이 그냥 ㄷㄷ;;;
사농공상이라고 어차피 아랫것 취급 받는것튼 같았지 뭘. 조선이라고 도공들이 극진힌 대접 받았나? 도공들 입당에선 조선 윗대가리 눈치보던게 일본 윗대가리 눈치 보는걸로 바뀌었다 뿐이지.
응. 아니야. 극진한 대접 잘 받았어. ㅋㅋㅋ.
조선에서의 도공은 그냥 관노비로써 하루하루 도자기 찍는 기계였지만, 일본에 갈 땐 포로로 끌려갔었는데. 이게 왠 걸?
일본은 적어도 조선관 달리 기술자들을 우대해 줬지. (그들의 기술을 배우는 게 목적이긴 해도)
다이묘들은 도자기의 품질향상을 위해서라도 도공들에게 재료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후원해주는 바람에 도공들은 거기서 마음껏 재능을 발휘했어.
봉급도 주고, 직책도 주고, 심지어 사부님 대우도 해 주니까 제자 양성하는 맛도 있어서 나중에 조선 사절단들이 귀국을 할 수 있다고 해도 안 돌아간 거야. ㅋㅋㅋ.
참.. 나라에 힘이 없어서ㅜㅠ
이제부터는 일본에서 가져와 활용할 것을 찾아 봅시다. 별로 많지 않은 게 문제이지만.
추후 조선으로 데려가려햇지만 조선 장인들은 그냥 일본에 남앗다는 일화도 잇죠. 여기선 사람대우 해주는데 조선으로 가면 천민대우를 하니. 물건 좋은건 알지만 노예취급.
국방무기나 반도체 밧데리 기술자를 납치해서
일본에서 좋은 대우를 해주었다면 한국이 잘못한겁니까?
한국이 계급사회였다고 나쁘다고 말하는데 실상은 일본의 하층민은
그보다 더한 사람취급을 못받던 나라에요
(그런 주장은 일본매국노 들이 하는 주장이에요 한국이 무능했다
아닙니다 일본하고 전쟁해서 진적이 없어요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삼을수
있었던 이유는 서유럽 미국영국 식민지배국들의 무기와 전쟁자금을
지원받아서 침략한겁니다)
일본에서는 도자기로 큰돈을 만지는데 이씨조선은 관청에서 세금형태로 다뺏아감 ㅋㅋㅋ
일본은 사업을 했고
조선은 사욕을 했고
도요토미 히데요시 가 유일하게 잘한게 기술자들 데려가서 사람대접해준거 그정도로 조선은 극혐
교과서에 나오는거 말고 고조선얘기좀 해줘
도공들의 처우와 삶은
조선이 일본보다 좋았을까?
난 아니라고본다
이삼평이 조선에서 살았다면
저런대우를 받을수있었을까
이후 많은 도공들이 오히려
조선에서 일본으로 많이 이주한걸로안다
난 그런 우리의 부끄러운 면도 알렷으면 좋겠다
일본이 도자기의 나라가 아니고
영문명 JAPAN뜻은 옷칠을 말하는 것이다
영문명 CHINA는 도자기 말하는 것이고
한국의 도자기 장인만 납치한게 아니라 옷칠 장인과 도자기 장인 자개 장인
일본은 두부 간장 된장도 만들줄 몰라서 두부 장인도 납치했다
처우가 좋고 나쁘고가 아니고
일본이 도자기 장인 옷칠 장인을 납치해서 번돈으로
한국을 식민지 약탈전쟁 자금으로 썼다는 것이다
일본은 한국여자를 성노예 삼았고
한국인이 일본에게 문명도 전해주고 굶주리면 쌀도 주었고
동양최대 불교동상과 목조사찰주택 주택도 지어주고 많은 것을 해주었다
우리가 부끄러운게 아니라 은혜를 원수로 갚은 일본이 부끄러워 해야된다
한국이 무능해서 일본에게 식민지배를 받은게 아니라 미국영국 서유럽의
전쟁자금과 무기를 지원받아서 식민지 약탈을 했던 것이다
한국은 그전까지 일본과 중국과 전쟁해서 패배한적이 없는 나라이다
울화통이 터질거같아 못보겠네요
저 당시 조선의 기술자들은 천대 받은걸로 아는데?오히려 끌려갔다기보단 좋은 조건에 간걸로 아는데.
좌우지간에 일본인 들은. 잔머리 정말 싫어 😠 😠 천벌 받을겨
조선시대 이후 한반도에서 기술자란 못배운 천것들이나
밥먹고 살려고 배우는 것으로 인식됨.........
이게 사회 전반에 걸쳐서 대입입시에서 좋은 대학
못가면 조선시대에서 과거시험 낙제한 양반마냥
인생이 실패한 것으로 뿌리박혀 있음......
노벨상 같은거 딸 수도 없겠지만 딴다면 어떨까?
장담하는데 이 나라는 그냥 기술자, 연구자의
세계적 업적 정도로만 치부할껄??
그러면 되지 않냐고?
공부해서 좋은 대학나온거 아니면 그건 의미가
없음. 우선 선행되어야할 조건이 좋은 대학이어야함..
소는 누가 키우나 소는.....앞으로......
기술자 기능인 상공인들을 천대한 조선은 잘 망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일본을 배워서 1592년 은혜를 갚아야 한다.1.일본을 침략해서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준다. 2. 일본의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활용하고 일본은 기술자가 돌아가서 못사는 생지옥 만들어 준다. 3. 일본이 어느정도 회복하면 한국에 합병시켜 준다. 어차피 일본은 미국의 속국이다.
ㅋㅋㅋㅋ 전후 일본기술 가져간거생각하면 똑같지뭐
조선은 부정부패로 망할만한 나라였음.
일본은 툭치니 와르르맨션이라 얼마나 당황했겠냐 ㅋㅋㅋ
한류의 세계화에 더욱 매진합시다.
조나단이 창녕조씨라는 말이 맞구나..개똑똑하네
어쩌라고 오히려 일본가서 대우 잘받고 잘살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반일팔이로 하네
작은애들이 그만 패달래요. 아프다고
도공은 그때당시 백정보다 아래였음 당연 조선으로 가고 싶을려나?
일본은 서양에 판 도자기로 문물을 받아들이고 무기구입, 300백년후 일제 강점기 시작, 지금도 우리나라는 기술이민이 많음
내가 만약 이삼평이었다면 나에게는 일본이 조국이었을거 같다. 조선에서의 삶이 어땠을지는 모르나 납치되어간 나라 일본에서는 나의 기술을 인정해주고 그만큼의 대우와 아직까지도 그를 기리는 후손들이 있다는것. 그곳이 나의 조국 아닐까
아 일본 침략하고 싶다
일본이 도공들 기술자로서 우대해준건 왜 쏙빼고 말함? 역사 왜곡임?
너무 오도방정이라 설민석이 생각나네
반일선동할 시간에 조선에 대한 비판좀 하자
조선에서는 기술자 천민 취급~~~
🤬
이도다완은 굽이 높아서 자 엎질러 져요~~~
중국이 5천년간 처들어오고 학살과 약탈 내용은
만들지도 않나?
수백년 전 침략당한 역사를 알리고 가르치면 우리나라가 지켜지나요?
유튜버 인기는 있겠지만!
우리는 여전히 일본.중국을 배우지 않고 일본 침략만 비난하고있으니.
걱정 이네요
적을 알아야 이기지
당연하죠 역사를 잊지 않아야
일본놈들은 절대 믿으면 안되는걸 알게되는거죠
한국인들이 안타까운 이유가
북한이 남침을 했다 한국의 주적은 북한이다 세뇌 받고 교육 받고 자란다는 것이다
실상은 베트남 침략전쟁 처럼 미군이 침략한 전쟁입니다
미국이 한국을 일본식민지로 팔아먹었고 한국이 독립하려고 하자 침략하며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북한은 독립하려고 용감히 싸운 독립투사들이구요
(북한이 몇월 몇시에 탱크를 몰고 왔다 남침을 했다고 교육받는데
분단된 나라가 아니였고 단일민족이에요
탱크를 몰고오던 비행기를 타고오던 침략행위가 아니에요)
한국인들이 역사교육을 거짓으로 배우고 알고 있으면 또다시 미국이 한국에서
전쟁을 일으킬 겁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이미 미국은 한국 반도체와 밧데리 기술을 넘겨주지 않으면 북한을 공격해서 전쟁을
일으키겠다고 문재인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배우면서 비난해야죠
@@fecu.n7574 이새킨천잰가 두마디로모가지따뿌네 드립이찰지노
@@fecu.n7574 안 배우니 문제임 임진왜란도 그렇고 조선강제합병 당한것도 그렇고 조선이 무능했던건 생각안하고 그냥 일본이 악하니 침략했다고만 알고있으니 학습이 안되는거
조선이 여러 측면에서 한심한 나라라는 그 관념 자체가 식민사관의 잔재입니다. 오히려 구한말 여러 지표들을 보면 조선은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던 나라였습니다.
반도체만드는 반도체 장비회사는 죄다 미국 네덜란드 일본이구만 한국은 양산기술이 뛰어날뿐
무슨 한국반도체가 최고라고 도자기를 끌여들여서 ㅋㅋ 부끄럽게 😅
역사학자들 특 ㅋㅋㅋ 그시대에 살지않고 기록만 가지고 진짜인것처럼 말함
@@gaegul1233 그럼 뭐같고 얘기하나? 누가 저시대 살았나?
이 영상 논리면 식민지근대화론도 맞는거지
장예원 사랑해
애초에 도공 천대한게 누군데 이제와서
노예?
뭔 소리야.
솔까 도공을 조선에 있었다고 형편이 나았을까?
진짜 ㅋㅋㅋ 반일 얼마나 하고 싶은거임?
저 기술자들은 조선에 얼마나 돌아오고 싶어했을지...
조선에서의 대우는 개차반이었는데 일본에서는 엄청난 대우를 받아서 아무도 돌아오고 싶어하지 않았답니다
전쟁이후 조선통신사가 다시 데려가려 했으나 대부분 일본에 남기를 원했음
오백년전일을 너무하네 지금 티벳 위구르 홍콩 우크라이나 미얀마에서 일어나는 일은 치묵하는게 더 큰죄라생각지않나요
오늘날로 따지면 성형기술
질그릇??
쿵쿵따
일빠들 또 나와서 역사교육 채널에서 까지 난리네
도공대접 그렇게 좋으면 니네도 일본가서 도공하고 살던지
하여간 일본어 한두마디 하는 애들이
생각은 일본 애들보다 더 일본에 친화적 이란말임
조선에 있었으면 양반의 노예로 끝났음을 왜 모르는가
일본동포네ㅋㅋㅋ
뺏긴게 바보지. 뺏은게 바보냐....
멍청한게 죄라고...정부가 띨빵해서 나라꼴이
거꾸로 도니, 도자기하나도 못지키고 유도도 못지키고 김도 김씨가 만든건데 뺏기고, 아베도 조선인인데 신사참배하고 광복도 국민이 나섰지.
사기친놈이 똑똑한단 소리듣고 착한사람이 바보소리 듣는 세상이 없어지길
집 대문 활짝열어놓고 집털렸다고 도둑탓만하는건 병신이 맞습니다 도둑이 옳은행동을 한건 절대아니지만 그렇다고 집 대문 활짝열었다고 징징대면 그건 수치심의 문제입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하는거죠
@@user-ub3rh2zq8s그 당시 도공입장에서 조선 = 멍청하면서 착취한놈. 착한게 아니니 일본에 눌러 살았겠죠?
이 사람의 최고 강점은 반일 선동..... 이거 빼면 별 거 없는..
ㅋㅋ댓글지우기역겹네 반일전문 역사 채널ㅋㅋ
친일매국 쓰레기보다 더 역겨울까?
대체 일뽕이 왜 이렇게 많은거야😂
역사날조오지네 그냥 일본이야기만 나오면 우린 무조건 피해자고 일본은 무조건 나쁜놈이냐? 캭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