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결같아서 (민니) 피아노커버 (선재 업고 튀어 OST)ㅣLike A Dream (MINNIE) Piano Cover (Lovely Runner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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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9

  • @Kiminsong193
    @Kiminsong19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듣습니다.. 아람님

  • @bear_4865
    @bear_486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람님 오늘의 연주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영상은 아직 안봤는데 아람님께서 ost곡을 커버곡으로 연주해주시는거 듣고서 원래 아람님 곡인 것 처럼 편하게 듣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의 드라마인지도 궁금해지구요.😊😊
    아람님 5월이 지나면 6월이 오고 6월이 지나면 7월이 오고 시간이 흐르면서 나이를 먹고 시간은 계속해서 흐르기에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쉼을 가지고 살아요 우리~
    내일은 보라토크 오픈스테이지!! 아람님의 공연이 너무나 기대되고 행복과 떨림으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부담되시려나요..😅😅) 내일 7시에 아람라디오도 기대만빵이구요❤
    아람님!!! 항상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너무 무리하지마시고 편안한밤 되세요😊내일뵐께요~~❤❤❤

  • @NawEhBluteDoh
    @NawEhBluteDoh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내 맘과 같지 않아서
    결국 놓아버렸던
    그때 그날 우리의 밤이 떠오르고
    기억의 계단을 걸어
    네 이름을 부르면
    다시 선명해지나 봐
    기다린 걸까 흩어진 시간 속에
    어느샌가 내 곁에 다가온 그대 향기가
    사라지지 않게 멀리 가지 않을게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마
    지금 이 순간 everything
    With you
    널 안을지도 몰라 (be with you)
    모든 게 꿈결 같아서
    조금 그리워했던
    짙은 새벽공기와 우리의 이야기
    기억하고 있을까
    너를 떠올릴 때면
    점점 선명해지는 you are my
    Everything to me
    흩어진 시간 속에
    어느샌가 내 곁에 다가온 그대 향기가
    사라지지 않게
    멀리 가지 않을게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마
    지금 이 순간 everything
    달이 뜨고 지는 지친 하루의 끝에
    나를 잡아줘 나를 채워줘
    춤을 추듯이 그대
    기다린 걸까 흩어진 시간 속에
    어느샌가 내 곁에 다가온 그대 향기가
    사라지지 않게
    멀리 가지 않을게
    꼭 잡은 두 손을 놓지 마
    지금 이 순간 everything
    With you
    널 안을지도 몰라 (be with you)
    My everything, ooh, ooh

  • @1StarHa9
    @1StarHa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드라마나 영화 ost 중에서 피아노와 어울리는 곡이 있더라구요. 인생의 회전목마, 바다가 보이는 마을 같은 곡이랄까요?
    피아노로 연주한 곡이 아닌 원곡들을 들어보면 이 곡은 기타나 드럼이 아니라 피아노로 연주하면 어떨까? 하는 곡들도 있었습니다.
    요즘 5월을 보내다보면 '벌써 1년의 절반이 지났어라기보단 1년의 절반이 지났고 난 잘 그 기간을 잘 보냈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아람님 연주를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ace21s
    @ace21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몇일전에도 이 드라마 OST 연주해 주셨는데 또 다른 OST 군요 ㅎㅎ
    꿈결같아서 제목은 박정현 님의 '꿈에'를 연상시키는 군요.
    음악을 이해하기 위해서 드라마 영상을 찾아 보시는 군요.
    확실히 아티스트는 다른 형태로 드라마를 접근하시네요 ㅎㅎ
    요즘 날씨가 너무 좋죠. 아직 본격적인 더위는 오지 않아서 걷기 좋은 날씨 같아요.
    오늘 아람님의 멘트는 일기가 아니고 편지 군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나의 아람님.

  • @zkwldi85
    @zkwldi85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듣고나서 삘이 꽂히는 곡들이 있습니다. 본인 취향에 맞는거와 뭔지 모르게 끌리는 곡....아마 아람님의 감정선과 비슷해서 그러지 않나 예상합니다.
    저는 목요일 빼고 아파트를 걸었으나 오늘부터 금요일도 쉬는걸로 정했습니다. 하루 안 걷는다고 몸이 이상해지는 것도 아니고...많이 걸으니 발이 성하지 않네요.
    아픈 곳은....노코멘트 하겠습니다 ㅎㅎ 문제가 있으면 병원으로 직행할께요 ^^
    주말 잘 보내시구요, 잘 듣고갑니다.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여자아이들의 그 민니인건가..? ㅎ
    긍데 처음 접하는 곡일 줄 알았더니 많이 들어본 멜로디네욧.. ㅎ
    분명 피아님 연주로 많이 들었었던 멜로디인데... 뭐였지...
    아주 유명 곡 멜로딘데..ㅡㅡ;;
    아.. 나의 기억..ㅠ,.ㅜ;;(그그시 머시 그리 중요혀? 😒😮‍💨 //그래그래 니 말이 맞닷. 머시가 중요허겄냣.. 안다고 혀서 돈이 쏟아질 일도 아닌디..ㅋ,.ㅋ;;)
    흐메...오늘은 덧글을 더 길게 쓰신 듯....ㅋ,.ㅋ;;
    저는 퍄노를 시끄러운 악기라고 생각하던 시절엔 몰랐지만
    피아님 때문에 알게 된 퍄노는 정말 신의 선물이자 악기의 여왕이라고 생각합니다욧.
    화음과 멜로디가 이렇게나 조화롭고 음의 깊이나 감정 표현이 풍부한 악기는 없을 듯 해욧.
    내가 지배하듯 다룰 줄 알아야 좋은 악기이다.. 라는 이기적이고 지배적인 생각이 얼마나 자신을 파괴하는 것인지도 깨달았기에 더 좋아하게 되었다는 생각도 들고욧.
    연주를 하지 못해도 연주를 해 주는 사람을 통해 이해를 하게 된...
    원곡을 훼손하시다니욧.. ㅎ
    지금껏 오히려 더 화려하거나 깊이 있게 만들어 주셨는뎃.. ㅎ
    능력부족..
    말 그대로 능력이 부족하단 말...
    정말 능력이 없어서가 아닌,
    살아가는 환경에 의해 재능을 다 펼치지 못하는.. 그런..
    그러한 것으로 요즘 많이 의기소침해지신 것 같은데,
    능력부족이라는 한계는 있겠지만,
    전진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어떡해서든 그것을 기어서라도 넘어서게 되면 더 이상 한계라는 말이 우스워지지 않을 지욧...
    칠흑의 어둠속에서 빛을 얻으려면 보이지 않는 장벽을 무조건 때려 깨 부숴야 하니까...
    그래야만이 빛을 얻으니까..
    어둡다고 포기해버리면 영영 어둠 속에서 살다 가야하니까..
    피아님은 어둠 속에서도 아름다운 선율을 낼 수 있는 능력자시잖아욧.
    밝은 곳에 있는데도 사면초가 어둡게 느껴진다면,
    눈을 감는 것 보다 그 보다 더한 정말 깜깜한 곳에서 연주를 해보셨으면 합니닷.
    순수한 감각만으로..
    그 어둠 속에서 잘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발휘하여 자신의 한계가 어느 정도인지 느껴보시면 정말 능력부족인지 아닌지 알 수 있으실 듯...
    저렇게 밝은 조명 아래의 연주가 아닌, 칠흑 속 연주를 하시는 모습 기대되네욧.
    다크아람...
    검은 방, 검은 머리, 검은 옷, 검은 피아노, 검은 커튼...
    백건 마저도 흑건과 구분 되지 않는 그런 어둠 속에서의 선율은 어떠할지...
    시청자도 알아볼 수 없는 어둠속..
    그 속에서 미친 듯이 건반으로 자신을 불태워 보셨으면..
    스스로가 빛을 발할 수 있게...(고의적으로 정전기 일으키지 말고욧.. 다 뽀록 남. ㅎ)
    벌써 1년의 절반에 접어들다니...에혀..
    1년 중에 여름이 오는 것도 큰 걱정 중 하나가 되어버렸네욧.
    그만큼 서민이 살아가기에 있어 여름은 정말 겨울 보다도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으로 더 힘겨운 전쟁이라능..
    아람 라디오 토욜 아침 7시 이것만 기억하잣..ㅡㅡ;;
    신데렐라는 열두 시~
    피아님은 일곱시~
    샤바~ 샤바~ 아이샤바~
    올매나 기대되는지~(고만해라~ 창피해 죽겠네..😮‍💨😮‍💨 // 냅둿~!! 내맘이엿!! 😤😤)

    • @ace21s
      @ace21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블랙문에 이어 다크아람 까지 ㅎㅎ.
      아람님은 그저 빛입니다. 저에게는 빛아람 ㅎㅎ

    • @DoodoongArtMusic2848
      @DoodoongArtMusic284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ace21s 블랙문도 격해주시네욧..^^
      울들에게는 언제나 빛이되시지만,
      정작 자신에게서 나는 빛은 못보시나 봅니다욧.
      그것을 더 깊은 어둠속에서 보셨으면 해서 한 번 쯤은 다크아람이 되어보시라고...^^
      밤이 찾아오면 두려움을 느끼고 어둠을 밝혀 줄 스위치를 도저히 못 찾아 절망감마저 들 때가 있지만, 모든 걸 포기하고 더 어두운 동굴로 들어가버리면 그곳이 더 편안해지지 않을지..
      어둠속에서 우풍에 흔들리는 창문의 커튼 실루엣을 보면 무섭던데 눈을 감거나, 이불을 뒤집어 쓰면 다 잊혀지고 편안해지더란 말이지욧..^^
      그런 편안함 속에서 좋아하는 것을 상상하면 좋은 꿈도 꿀 수 있다능...
      칠흑속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더듬는 건반의 느낌과 어둠을 가르는 선율은 어떠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