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을 팔아버린 고현정, 그리고 려운이 고른 새 매니저 | EP.8 | 나미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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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wonseokchoi131
    @wonseokchoi131 15 часов назад +11

    진우에게는 강수현이 진짜 가족이기에 헤어지고 싶지 않다는 걸 보여준 장면이 아닐까요. 어차피 결말은 정해졌던 만남,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이별이지만 유일하고 믿을 수 있는 어른이자 가족들을 이렇게 놓치고 싶지 않다는. 전속계약이 끝나면 다시 강수현에게로 돌아가기 위한 빌드업이기를 바랍니다.

  • @푸르고푸른바다
    @푸르고푸른바다 10 часов назад +4

    아무리 비즈니스라고 하지만 아이들도 보는 드라마에서 고등학생인 주인공을 판다. 산다. 매물이다...너무 대놓고 해서 그게 볼 때마다 마음이 그래요.

  • @최혜령-i5p
    @최혜령-i5p 7 часов назад

    나랑은 여기까지야 ( 진우야, 훨훨 더 날아가 )

  • @양혜자-f8d
    @양혜자-f8d 5 часов назад +1

    너무 매정하다!
    현실 우선주의가 돈 이였네!!

  • @양혜자-f8d
    @양혜자-f8d 5 часов назад +2

    유진우는 또인간적으로 버림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