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이모와의 시간들이 그냥 친한 친구사이 같아 보일만큼 너무 따뜻함이 영상에서 넘쳐나요. 헤어지기 힘든만큼이나 자랑스러운 사나님이시니, 굳세게 힘차게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이미 너무 오래전 엄마, 이모 라는 단어릉 잃어버리고 살아선지 꼭 영화같은 영상이에요 저같은 사람한테. ❤ ) 그나저나 저는 공립병원이라 그런지 사나샘 병원에 스낵이며 자판기 커파며 모든게 삐까번쩍하네요. 같은 뉴욕이지만 아닌 듯 😅
타지 뉴욕을 고향같이 만들어주었던 어머니와 이모의 부제로 마음이 휭 할수있는데 그럴때는 어머니가 해주고 가신 음식을 먹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달래세요 그리고 그 음식이 다 떨어지면 두분이랑 같이 만들었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추수리세요 그리고 그 추억도 더이상 작동 안하면 다음에 한국가거나 어머니가 다시 뉴욕을 방문할때를 계획하면서 자신을 다스리세요. 뭐 월급쟁이 사무실에서 버티는 원리랑 비슷합니다. 어머니 대신 휴가를 집어 넣으면 되죠 좋은 연말되세요 사나 샘 울지마세요 말씀드렸죠 이건 사자들의 리그라고..........................
전 미국나이로 올해 49. 4년전에 미국서 2년 살다가 귀국했어요. 간호사 경력은 거의없고 엔클은있고 이런저런사정으로 영어를 이제시작하려는데.....취직이 될지.....큰병원에 다니고 싶은 꿈이 아직 있내요. 저는 요즘 살던곳에서 벗어나고싶고 우울감이 심해지네요. 미국에서 먹어본집중 뉴저지 순댓국집과 뉴욕 순두부집이 젤 맛있었내요.
오늘 엄마제사 모시고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시청했는데 가슴이 넘 먹먹했어요 ~그래도 두달간 넘치는 사랑으로 충전만땅했으니 다시만나는 그날까지 열심히 살아질거예요^^~
시나님 엄마 이모 계신동안
행복한 시간 보내며
많은추억 또한 만들었겠지요
공항으로 배웅하는 모습에 울컥해지네요
바로 부모의 마음이겠지요 ㅎ
하지만 엄마와의 귀한 시간 보내서 앞으로 더욱더 행복한시간 보내게 될거예요 늘 건강 잘챙기며 ~~~
늘 응원 합니다 🙏
이억만리에 딸을 홑자 두고 돌아가시는 어머님 모습에 왈칵 눈물이 났어요
사나님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뉴욕땅에서 잘 해낼거예요❤❤️🩹🧡💛💚
사나님 잘 살고 계십니다 먼 땅일지어도 의지할 가족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또 열심히 살아내봐요❤
저도 모마에서 들고계신 텀블러 샀는데 ㅎㅎㅎ 어머님.이모님 가시고 쓸쓸하시겠네요... 추운 뉴욕겨울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엄마가 해주신 밀프랩 꺼내 먹을때마다 ❤사랑도 듬뿍등뿍 함께 드시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시는게 효도예요~ ❤❤❤
사나샘 엄마가 만들놓은 밥먹으면 더 그리울텐지만 잘해오셨듯 씩씩하게 건강 잘챙기며 화이팅❤
시작부터 뉴욕 스럽구만유 , 편집하면서 울었을것같은 사나 한테도 봄이 오길 응원해봅니다.
엄마와 이모와의 시간들이 그냥 친한 친구사이 같아 보일만큼 너무 따뜻함이 영상에서 넘쳐나요. 헤어지기 힘든만큼이나 자랑스러운 사나님이시니, 굳세게 힘차게 행복한 12월이 되시길.
(이미 너무 오래전 엄마, 이모 라는 단어릉 잃어버리고 살아선지 꼭 영화같은 영상이에요 저같은 사람한테. ❤ ) 그나저나 저는 공립병원이라 그런지 사나샘 병원에 스낵이며 자판기 커파며 모든게 삐까번쩍하네요. 같은 뉴욕이지만 아닌 듯 😅
사나님 덕분에 제가 좋아하는 도시 뉴욕~ 뉴욕~~~
뉴욕 야경을 간접 체험 해보니 언젠가 한번 쯤 직관하러 가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ㅎ
사나님 새로운 파트에서 시작도 화이팅!!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자막이 맛있는 집!!!!
왜 내가 눈물이 날까요? ㅠ
사나님 잘 하고 있으니까 두분 여행 잘 하고 가셨을거예요.❤
와..넌 이미 온실속의 화초가 아냐라고 하시는 어머님....부드럽고 단호한 어조....멋지십니다.사나씨가 강단있는게 어머니를 닮아서 이군요...
사나님 12월엔 소소한 행복들이 매일 있길 바랄게용😍
아니 왜 제가 왜케 먹먹한거죵.. ㅠㅠ 사나님 항상 응원해주시는 가족들과 그 깊은 사랑을 힘입고 날마다 힘내서 화이팅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같이 울었습니다 사나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냉장고에는 엄마이모사랑이 듬뿍있네요❤❤
제가 다 아쉽고 속상... 보내기 싫어요 윤시스터즈ㅠ 그래도 충전받은 사랑으로 또 잘 살아봐요 사나님!♡
9:11 ㅋㅋㅋ 왤케 귀여워요 사나님
매번 영상 재밌게 보고있는 구독자입니다! 타지에서 외로운데 잠시나마 가족분들이 놀러오시다니ㅠ 저까지 든든하더라구요..! 두달이 짧게 느껴지셨겠어요.. 떠나시는거 보고 눈물이ㅠㅠ
윤시스터즈 한국 가시는데 제가 다 슬프네요ㅠㅠ😢 힝구,,, 그래두 다음번엔 사나님이 한국가면되죠ㅎㅎ
이너시아 이벤트 당첨돼서 잘 먹구 있어용 사나님❤ 사나님두 감기 조심하시구 화이팅임둥!!😊
꺄 당첨되셨다니 넘나 기쁜것~~~
마지막에 자막보고 눈물찔끔나온F 왔다갑니다 사나쌤🥹
간만에 보는 뉴욕 스카이뷰! 넘 좋아요❤
갓사나 화이팅
죽으나 사나 내 마음속에 사나❤
어우 사나님은 안우시는데 왜 제가 눈물이 나는거죠? ㅠ,ㅠ
일등이다!!!선댓글 하고 시청할게요
꺄아 배운사람!!
사나님 오랜만~~~
뭐죠. 이 휴먼 드라마는요 ㅠㅠ
타지 뉴욕을 고향같이 만들어주었던 어머니와 이모의 부제로 마음이 휭 할수있는데 그럴때는 어머니가 해주고 가신 음식을 먹으면서 자신의 마음을 달래세요 그리고 그 음식이 다 떨어지면 두분이랑 같이 만들었던 추억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추수리세요 그리고 그 추억도 더이상 작동 안하면 다음에 한국가거나 어머니가 다시 뉴욕을 방문할때를 계획하면서 자신을 다스리세요. 뭐 월급쟁이 사무실에서 버티는 원리랑 비슷합니다. 어머니 대신 휴가를 집어 넣으면 되죠 좋은 연말되세요 사나 샘 울지마세요 말씀드렸죠 이건 사자들의 리그라고..........................
전 미국나이로 올해 49. 4년전에 미국서 2년 살다가 귀국했어요. 간호사 경력은 거의없고 엔클은있고 이런저런사정으로 영어를 이제시작하려는데.....취직이 될지.....큰병원에 다니고 싶은 꿈이 아직 있내요. 저는 요즘 살던곳에서 벗어나고싶고 우울감이 심해지네요. 미국에서 먹어본집중 뉴저지 순댓국집과 뉴욕 순두부집이 젤 맛있었내요.
우리같이힘내요 선생님!!!
어머니와 이모는 안 계시지만 주님은 언제나 함께 하십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