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의 작은 카레집🍛, 밤산책을 하지 못 하니 대중교통을 타지 않기로 마음 먹은 삶🏃, 계대 커피맛집이지만 밀크티를 주문한🧋, 이가 다 나가도 까눌레? 포기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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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kingming-g
    @kingming-g Месяц назад

    까눌레광인을탄생시킨 까눌레 가끔 먹는thㅏ람

  • @kingming-g
    @kingming-g Месяц назад

    출근하는 발에는 확실히 힘이 차있네요! 분노의힘 (ಡ ̯ 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