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원생활 20년 이상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좋은걸 왜 진작부터 안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자연 생활 최고예요 짱짱 인간들 참 으로 간사 합니다 춥다 덥다 벌레 있다 마트 가 멀다 병원 가까워야 된다 그냥 평생을 닭장 아파트 생활을 하세요 추워도 감수하고 살고 싶은것이 바로 전원생활 입니다
나는 항상 주말엔 휴양림을 다녓다 오랫동안 다니면서 내 성향을 파악햇다 ㆍ 이상하게 해만 지면 우울하고 무서워서 밖에 한발짝도 못나가게 됐다 ㆍ너무 세상이 어둡다 ᆢ 남편이 전원생활이 로망 이어서 전원주택 단지에 땅을 삿엇는데 임자가 나타나서 그 땅을 사고싶다고 해서 얼른 팔앗다ㆍ 가끔 여행가서 쉬는것과 진짜 집짓고 사는 현실은 다르다 ㆍ 나중엔 집이 죽어도 안 팔린다 ㆍ
전 도시에서 살다가 바다가(해외) 보이는 깡촌에 1년 살고 있습니다 지진이 도시에 도쿄 요코하마에 온다고 말을 하자마자 옆자리가 일주일 후에 이사 아무말 하지 말 것을 내가 말한 말에 ㅜㅜ 시골사람들에게 왕따 당하고 살고 있음 ㅜ 모든 것을 패스패스라면서 살다 회는 끝내주게 맛나요 바다를 보는 겻도 한 두달 ㅜㅜ 차타고 20 25킬로 나가면 영화관 뱍화좀아 았음ㅜ
아침의 신선한 공기와 새소리.
먼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잔은
말로 표현할수 없는 평화를 줍니다.
전원생활른 안해보면 모른다 너무 좋다. 무농약 야채 먹는것으로 대 만족 입니다
저도 아파트살다 주택산지1년째 되어가네요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살다보니 이제는 아파트 못살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 좋아요 남의눈치 안보구 사니 세상 좋음
작게살면좋은
자연살이
넓게크게하지마요
도시언저리에 살고 있네요
3년차 정원이 좀 넓은 타운하우스에 살고 있는데 따뜻하고 꽃과 작은 텃밭에 너무 만족하고 삽니다
도심속의 전원주택은 바싸서.
최고에요..
저는 다가구주택 옥상에 유기농채소키워먹어요 4층은 저희가 거주하고요 옥상에서 산책도 하고요 사무실은 도보로30정도 걸려서 대부분 걸어다녀요
말도못하게 좋아요 고추 호박 가지 각종채소 블루베리 대추 물주고 가꾸고 따서 밥상에올리면 식구들 좋아해요
나는 전원생활 20년 이상을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이 좋은걸 왜 진작부터 안했는지 후회가 됩니다 자연 생활 최고예요 짱짱 인간들 참 으로 간사 합니다 춥다 덥다 벌레 있다 마트 가 멀다 병원 가까워야 된다 그냥 평생을 닭장 아파트 생활을 하세요 추워도 감수하고 살고 싶은것이 바로 전원생활 입니다
겨울은 어디나 춥지 시골만 추운가?
집에 단열이 문제지
지금 전원 주택 단열 잘 되면 아파트 보다 더워서 한 겨울에도 반팔 입어요.
허름하게 지었나 왜 춥지?
아파트 관리비 절반 되는 유지비로 방바닥 따끈하게 누우면 피로 풀리고 얼마나 좋은데
진짜 살은거 맞나?
@@Ludobicca신규 건축은 단열이 넘잘돼서 아파트 1/3 정도 난방비 나옵니다.
시골 생활 완전 적응 했어요,
텃세 없던데예?
귀촌 4년차, , ,
너무 내취향 ~~~~
텃세 없는 곳도 많아요. 문제점을 들추자면 도시가 더 많죠 특히 층간소음. 다들 집값 내려갈까봐서 쉬쉬하는 것일뿐. 그리고 시골의 공기와 좋은 물은 도시에서 절대 누릴수 없는 특혜. 부지런하면 무공해 먹거리도 해결됨.
유튜버들 영향임.
텃세가 아니라 자신들이 인사도 안하고 어울리지 않는거, 도시처럼 벽을 쌓고 싶은거지요
텃새가 없다는 그곳은
어디예요? 주소좀
알려주세요
텃밭에서 거의 모든걸 자급자족하며 사는 것이 너무 좋아요.
여기는 경기도라 걸어서 20분만 나가면 버스정류장이 있는데 서울가는 고속버스를 바로 탈수 있어요. 터미널에 안가도 되니 너무 편하고 좋아요.
완전공감......식사시간 진짜 힘들어요.일도 시킨것만하고 손은 두손모아 공손히 있으신답니다.ㅋㅋㅋㅋㅋ
도시의 편리함을 알게되면
시골생활은 못합니다😊
미투입니다
전원주택은 처음에는 불편했는데 10여년 살다보니 아파트에 다시 들어가기 싫네요.
도심 근교에 전원주택은 너무 좋음
시골 이장님 텃새 없어져야 ..
잘 봅니다
텃밭이 좋은 이유는 텃밭에서 20평 가꾸면 충분합니다.
아직 학교 다니는 아이들이 있거나 직장이 도시에 있는 경우는 전원생활이
불편한거 같아요.
개인차지요. 전시골에서태여나컷지만 도회지가 좋아요 지금시골가면 2박3일에 만족함니다😊
시골사람들 외지인들 못살게 굴고 결국 다떠나고 썰렁하게 땅도 집도 안팔리는 ᆢ 텃새때문에 자초한 망조
제발 누군가가 와서 살었으면 좋겄다 할정도
시골이 비어야
시골사람들이
정신을 차리것나
왜 쓸데없는 텃새
나는 항상 주말엔
휴양림을 다녓다
오랫동안 다니면서
내 성향을 파악햇다 ㆍ
이상하게 해만 지면
우울하고 무서워서
밖에 한발짝도 못나가게
됐다 ㆍ너무 세상이 어둡다 ᆢ
남편이 전원생활이 로망
이어서 전원주택 단지에
땅을 삿엇는데
임자가 나타나서 그 땅을
사고싶다고 해서
얼른 팔앗다ㆍ
가끔 여행가서 쉬는것과
진짜 집짓고 사는 현실은
다르다 ㆍ
나중엔 집이 죽어도
안 팔린다 ㆍ
안팔리면 거기서 임종을하면되지
그럼 옛날시골사람들은 다죽었겠네요~~ㅋ
정신과 가보세요.
@@김춘희-x7j 그냥저냥 그렇게 살다 갑니다 구더기 무서워 서 된장 못 담아 먹어요
처음 일년은 너무 좋고
그후에는 도시에서의 생활이 그립고 시골이 너무 답답하다가
저같은 경우는 4년까지가 고비이고
그후에는 차츰차츰 내려놓으면서
시골의 생활에 적응하며
행복을 느끼는거같아요
이젠 완전 적응되어 너무 좋네요
저는 땅사서 지금까지 7년접어듭니다
불편은 감수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상대방이말하면 조용들 시끄
솔직해서 더 웃기다
전원생활은 성격과 맞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저녁되면 암흑되고 겨울되면
황량하지만 누군 암흑속에 빛나는 별을보고 감흥에젖고 겨울되면 따스한 난로나
난로에서 책을 읽으며 힐링하지만 누군 할것없는 지루함에 답답함이 몰려오죠
전원주택하고 탓밭 가꾸고 하면 병원에 갈 횟수가 절바도 안될듯
박용호님 제가 강화군 내가면에 지냅니다.
그 때 비교하면 지금은 강화도 땅값이 엄청 올랐지요?
맞아요.야채키워먹고 밭일하면 병이없어요
주변에 전원살던분들 다시도시로 돌아옴..특히 나이많을수록 병원등 인프라좋은 도시서 사는게 좋을듯. 나이드신분들 병원가실일이 많으니.전원은 불편😢
여기도 사람사는데니,있을건다있어요
그사람들은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지요
죽는건 내맘대로는 안되겠지만 어디서 죽든 나의종말이라,생각합니다
그니까 바보죠
사람에 따라 시골체질이있고 도시체질이 있어요. 정답은 없어요
전원생활 경기도면 너무 좋음
넘웃겨셔유😅😅
동갑합니다❤😂😂😂
나이들수록 교통 편한 대학병원 근처에 살아야 해요.
동의해요
전원생활 해보지도 않은 것들이 마트 병원 어쩌고 하루만 살더라도 전원생활 에서 살겠다 죽고 살고에 는 구걸 은 안하겠다
평생 대학병원에 몇번이나 간다고...옛날 고려적얘기...
요즘 시골 좋아요
장은아씨 남편 분은 오디오매니아 이신 것 같아요~~~ 고가의 오디오 장비들이 거실에 가득~~~`
나이들면 가까이 문화센터 병원 있고 주변지인이 좀 모여 있는곳 살아야함
미투입니다
시골도 복지회관 영화관 백화점다있네요
어이구 비교할걸 비교하시오
초록초록 딸기 하우스 만드느라 정신없이 바쁘지만, 일이라 생각하기보다는 놀이라 생각하며 살으니 행복합니다~
전원생활은
건강할때
젊을때는 할수 잇겟지만
나이들고 병원자주 가야하는 나이가 되면
전원주택은 정말 못살아요
나이들수록 도시에 잇어야합니다
병원 5~10분 거리는 괜찮아요 무농약 야채 흙 만지는게 좋아요
진주근처 근교도시에 삽니다
잘적응하고 있습니다
@@류은아-f2e 너무 넓은땅 욕심내면 힘들어지고 150 평 정도면 딱 좋아요 주택 다 지어갑니다 우리땅은 190평 딱 좋아요 시내 대형 마트도 5분정도 거리 주변이 숲으로 둘러 쌓이고 조금 내려오면 시냇가있고
혹시..지역이 어디일까요?
시내도시와 15분 20분차거리에 아파트살면서 텃밭가꾸고 사니 좋아요~ 밖에 내다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시냇물흐르는둑길 산책도하고 병원가기도 편하고 만족 입니다.
멀리지방 안가도 군포시 수리산뒤쪽으로가면 서울인데도 시골같은 곳 많아요 그런곳살면 시골 서울 장점 다 누리고 살수있음😊
특히 남자는 나이들고 은퇴하면 도시에 살고싶어도 못삼 아내들 돈타령 잔소리에 질려ㅠ시골에서 자급자족하길원함
일은 도시지 일이 없을땐 시골휠링 겨울 이겨야 대조적인 봄을 만끽하는거지
저푸른 초원위 그림같은 집은 없는거예요
전원생활은 돈 여유가 있으면 정말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문명을 버린 바보가 된다. 아파트 살면 기껏해야 냉장고 등 전자제품값이 목돈으로 들지만 전원은 포크레인 큰거 부르면 따라오는 인부 포함 백만원이 우습다. 아니면 원시인이나 막노동꾼 되는거지.
내년에 퇴직하면이사할생각인데
전원생활은 노노. 텍사스에서 알라바마주로 병원과 city 쪽으로 😊
ㅎ 발드로프까지~~~공부 많이 하신거 인증
그게 교육이지~다 적응하면 거기가 편하다
도심속에 전원주택 평창동이 최고인데
집값이 너무 비싸잖아요
여긴 어디인가...
농사는전문직인데
하다안되면 농사나지어야지생각하면안되지
내가 길내는데 내땅 10평도 넘게 내놨는데 이장놈들 돌아가며 길 못 다니게 길막한다고 지룰
미칭게이들 나도 길에 땅 냈다니까 이제서야 새 이장 조용
홍지민 진짜예쁘다
본인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오로지 차려주는 세끼밥먹고 놀기만 할수 있어서
나이먹어선 전원생활은 너무힘들것같애요. 티비에서 전원에서좋은집짓고사는걸보면 별로더라구요.
나이들어선 간단하고 병원이가깝고 주위에는 상점들이둘러싸여있는 살아가는재미로. 😊
한마음❤
아파트가 더 답답합니다...
혼자서 사는게 훨씬 풍족합니다
긎까짓 추운게 뭐
조금불편함이 낫지 답답한 아파트보다 나아요
남자들 나이 먹으면 자연으로 간다고?
여자들은 나이 먹을 수록
남편보다 돈쓰는거에 미치는건 왜그러는건가요?
마음이 허해서겠죠
물질은 절대 대신할수 없어요
개미 새끼 한마리 없는 쥐죽은듯이
조용해서 좋은데 왜
전 서울에는 도저히 못삻
사람마다 다르이
당신은 전원이 맞지 않는 사람이고 또 맞는 사람은 또 좋아요.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왜 무시하고 자기 생각리 전부인양 전파를 통해 말하는건 아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다른 생각 말한다고 뭐라 하면 안되지요.
너무 시끄럽다 정신이없어서 안보고 나갑니다
동치미 아직도하네
선우은숙 대신 정애리가 나오는구만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
전 도시에서 살다가 바다가(해외) 보이는 깡촌에 1년 살고 있습니다 지진이 도시에 도쿄 요코하마에 온다고 말을 하자마자 옆자리가 일주일 후에 이사 아무말 하지 말 것을 내가 말한 말에 ㅜㅜ 시골사람들에게 왕따 당하고 살고 있음 ㅜ 모든 것을 패스패스라면서 살다 회는 끝내주게 맛나요 바다를 보는 겻도 한 두달 ㅜㅜ 차타고 20 25킬로 나가면 영화관 뱍화좀아 았음ㅜ
@@peterzek6480 긴딘하게 글을 쓰다 ㅈ보니 ㅜ새겨서 풀어서 보새요
멸공
전형적인 배짱이?
자연인은 아무나 하나?
돈많으면 병원 인프라 가까운 시골이 좋네 두곳의 장점을 다 누릴수 있는곳
그리고 서울 근교면 텃세 없다 모두 외지인이 자리 잡은 곳이라
고구마 백박스 100× 만원 =???? ㅎㅎㅎㅎㅎ
그러게 그 드러운 정치판 엘???
드럽게오버하네
놀고있네 그곳에서 몇대를 거쳐 살면서 그런거 모르면서 고향을 지켜온 그분들을 당신들처럼 낭만이 뭔지도 모르고 오로지 내고향 지키는것이 임무요 의무인 것처럼 살아온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함부로 시골 가서 건방 떨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원생활하는사람 실망스럽게 저런방송을 지민씨 본인생가글 방송에서 떠드어되면 좋나요
전원생활하는사람도 생각해야지
전원생활? 그렇게 좋은데 왜 도시로 도시로 모여들까!
나이들면 시골이좋다
병원이 가까운시골😅
잠깐유행하는거와 지속적으로할것을
제대로구분못한결과다!
노을이지고 통통배가 지나가고 갈매기가 끼륵거리는 경관에 반해서
어촌마을에 이사가는거는경솔한
짓이다 가끔즐기러가는것이지!
ㄷㅗ시 다시 안가요 시골이 더 조아요 로망없이 살아요
소실쓰고있네 순연출
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