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온 북녀들의 미스테리 사건~도대체 쌀은 어떻게 씻어?!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87

  • @김대식-r6d
    @김대식-r6d 3 года назад +106

    🧡피앙한서희 tv 안혜경tv 많은사랑과응원 부탁드리며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앙한서희tv 방송매니저💗

    • @김동섭-c2z
      @김동섭-c2z 3 года назад +4

      서희씨.대한민국에서.열심히.사시고.자유에나라이니까요.행복하시고.부자되세요.화이팅.

    • @kimchitv2493
      @kimchitv2493 3 года назад +3

      @@tggxxvv4320 jjang dog 같애

    • @산파람
      @산파람 3 года назад +1

      한서희님은, 자비를 들여서라도,
      "디스크 판"을 내야 되는데,
      가수들 데뷔곡 알리듯이...!
      안 하면 실수하는 건데요...
      "바다로 가자" 등등...
      프로 가수들처럼
      주옥같은 노래들 이잖아요.

    • @산파람
      @산파람 3 года назад +1

      '복조리' 사세요 하고 동네를 돌던 장사꾼의 기억이...
      60~70년대까지는 쌀을 ( 3~4개)약간의 돌을 골라내기 위해서 이러서 했어요.
      쌀은 등급에 따라 다르겠지만, 3번만 씼는데, 조금 살살박박 씼어야 될 듯
      쌀 씻은 물을 먹을 수 있을 때까지 휑궈야...

    • @산파람
      @산파람 3 года назад +1

      쌀을 까면, 안깐 마늘 3~4개를 넣으면 좀벌레가 안 보입니다.

  • @sunghwanlee61
    @sunghwanlee61 3 года назад +3

    대한민국 애국자 두분 감사합니다.

  • @랩터77-n7b
    @랩터77-n7b 3 года назад +3

    저희는다알지요,,,남한도,,60ㅡ70년대는,,쌀을일어서,밥햇죠쌀일을때,,조리가잇지요,,구멍난조리,,,

  • @손병국-k4z
    @손병국-k4z 2 года назад +15

    쌀함박보다 더 중요한게있죠.조리요!
    대한민국도 7~80년대까지는 쌀함박과 조리는 필수였어요.90년이 넘어서야 쌀속에 돌이 없어지기 시작했죠.제 나이가 57세지만 한서희씨와 안혜경씨의 말씀에 백퍼센트 공감합니다.
    *항상 두분방송 잘 복고있습니다.건강하세요*

  • @유동춘-m3f
    @유동춘-m3f Год назад +1

    두분미인이십니다화이팅

  • @user-anheygong
    @user-anheygong 3 года назад +163

    안녕하세요. 안혜경입니다. 한서희 티비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루도 수고많으셨어요.. 서희씨..또 만나요^^

    • @홍순용-x8i
      @홍순용-x8i 3 года назад

    • @이충영-d6p
      @이충영-d6p 3 года назад +4

      속초 피부미인 혜경씨 영상 잘봤습니다.

    • @g.y5125
      @g.y5125 3 года назад +2

      인혜경씨 한국에 입국하던 초기의 고운 미모가 다시 재현된 귀중한 영상입니다. 예쁘시네요. 금쪽같은 아드님은 잘 자라지요?

  • @윤기인-s7b
    @윤기인-s7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희씨 정말 미인 입니다. 어머님도 고급스럽고 올케도 아름답고... 안혜경씨도 멋저요.ㅎㅎㅎㅋㅋㅋ 행복하게 사세요...건강지키면서요.

  • @byungkilim6336
    @byungkilim6336 3 года назад +11

    한 서희님 안 혜경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두 분 방송 이억만리에서 빠집없이 애청하고 있습니다 전 625전쟁 직전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국민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시골에서 자라 1950/60년대의 우리 나라의 시골을 아주 잘 압니다 그 당시의 우리나라의 시골 농촌 실태가 지금의 북한 실상과 아주 흡사합니다 그 당시 저의 어미님도 쌀을 인다고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북한 우리 국민들을 위한 방송 힘차게 계속해 주십시오

  • @anlee8508
    @anlee8508 3 года назад +15

    50년대, 장작에다 솥밥을 먹었어요...
    쌀에 돌 골라내고... 그래도 돌 씹을 때도 제법 많았어요^^
    70년대 중반에는 제 기억으로는 이런 것들이 이미 없어졌네요...
    80년대 들어서는 자가용이 부쩍 늘어났고... 저도 81년도에는 차를 몰게 되었네요^^

    • @산파람
      @산파람 3 года назад

      부잣집 자녀였네요!

    • @염명구
      @염명구 Год назад

      70년대 중반부터 돌고르는 기계가
      나오기시작했읍니다
      그러나 돌고르는 정미기도 성능이 그리 좋지않아
      돌을 다골라 내지는 못했읍니다
      시간이 갈수록 정미기가 좋아졌지만
      조리개는 안쓸수가 없었죠
      80년대 중반쯤에야 완전한 돌고르는
      제데로된 정미기가 나와 그때부터 돌이
      전혀안나오기 시작했음

  • @김대근-f4n
    @김대근-f4n 3 года назад +5

    이천쌀을 최고급으로 여기는데 왕이 먹던 쌀이라 합니다. 쌀통에 마늘을 넣어두면 벌레가 안 생김니다.

  • @fabrication2222
    @fabrication2222 3 года назад +2

    한서희 씨 참.애국자 시네요 애들도 3명이나놓고 살아가는 것이 더더욱 이쁘네요
    여전에 7,8십년대 에는 한국에도 쌀을잀어 밥을했지요
    돌이 많아서 그때는 마당에서 타작을 해 돌이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마당에서 한다한들 정미소에서 돌과 깜부기를 걸러내기 때문에 돌이 없지요
    예전엔 밥하기전쌀을 잀었지요 그도구가 조리라는 주방기구가 있었습니다

  • @한한-t5v
    @한한-t5v 3 года назад +3

    핵무기를 보유하면서 쌀에서 돌이 나오다니 참 한심하네요. 조그만 신경쓰면 돌문제는 해결될텐데.,. 전혀
    관심이 없으니,.

  • @노재룡-r7v
    @노재룡-r7v 2 года назад +1

    쌀.뜸물가지고.모든.됀장찌게든.미역국.끄리면.국물.맛이살아남니다.ㅡㅎㅎㅎ❤❤❤

  • @프라하-f3m
    @프라하-f3m 3 года назад +13

    여기도 옛날엔 쌀을 인다고 했지요 돌을 걸러내야 하니까 70년대까지만 해도 쌀을 일어서 밥했는데 돌이 가끔 와자작 하기도 ㅎㅎ 모래알이나 작은 돌이 약간씩 있었던 기억이나고 함지박에 씻었더랬지요

    • @띠아모-y6e
      @띠아모-y6e Год назад +1

      80년대 후반까지 그랬어요 ㅋ

  • @랩터77-n7b
    @랩터77-n7b 3 года назад +2

    저희도,쌀뜻물로,,된장,청국장하지요

  • @ropelex
    @ropelex 2 года назад +9

    그동안 고생 많이 하셨잖아요...
    고생하신만큼 풍요 많이 누리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화이팅...♡♡♡

  • @daldol2573
    @daldol2573 3 года назад +2

    두분은 유튜브를 통해서 북한에서 살았던 삶을 기억하면서
    지금의 풍요를 감사하겠지만
    저는 탈북민의 유튜브를 통해서
    나의 젊은 시절, 못살았던 60년대, 70년대를 기억하면서
    지금의 풍요를 감사한답니다.
    옛날 가난했던 시절을 젊은 사람들은 모르지요.
    탈북민들의 유튜브가 모두 비슷한 내용을 말하지만
    들어도 들어도 좋습니다.
    또 듣고 보아도 옛날 가난했던 시절을 또 기억합니다.
    그 가난했던 시절을 겪으면서 배고팠던 경험, 쌀을 일어서 돌을 골라냈던 기억이 새롭네요.
    그러면서 지금의 풍요를 감사하게 됩니다.

  • @하정봉-t8k
    @하정봉-t8k 3 года назад +4

    3자녀 와우 애국자 입니다
    ❤ 자녀 잘 키워서 멋진 어머니가 되세요 ❤

  • @김동식-x8n
    @김동식-x8n 3 года назад +1

    얼굴과 마음이 예쁜
    두분들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좋은 방송기대됩니다.

  • @한마음-m1n
    @한마음-m1n 3 года назад +10

    한서희씨는 대한민국 미녀. 역시 남남북녀 맞네요.^^ 쌀의 의미. 방송도 재미있게 봤어요.

  • @변성구-q1w
    @변성구-q1w 3 года назад +5

    아 좀전에 북한댁이랑 함께 하던 혜경 씨를 바로 이곳에서 또 뵙네요. 반가워요.
    저도 나이가 꽤 되지만 쌀함박은 몰라요. 물로 두 번 씻을 뿐.

  • @김폭소
    @김폭소 3 года назад +7

    두분 대한민국의 보석입니다

  • @이태환-k9n
    @이태환-k9n 3 года назад +2

    남한은 1970년대 후반쯤에 석발기(돌골라내는 기계)가 쌀가게마다 보급되었지요..1980년대부터는 쌀을일지않고 밥을 했습니다.

  • @k푸른뫼
    @k푸른뫼 3 года назад +7

    고운 두미녀분 토크는 생기넘치고 앤돌핀이 솟습니다~
    남한은 쌀함박도 쓰지만 80년대까지는 이남박이라고도 부르며 쌀을 일을때 많이 썼어요~
    어릴때 통일벼(길쭉한 쌀)가 생산량이 많이난다고 꽤나 돌씹으며 먹었는데 ~
    그래서 인지 고등학교때 맹장수술했던 기억이 ~
    늘 애청합니다~^^

  • @강종원-t8u
    @강종원-t8u 2 года назад +1

    도로가에있는 안경집주인은쌀한바지를 .인도에 새모이로 매번뿌려준답니다.그걸보고 저도모르게 북한동포를 생각이 들더군요. 탈북자님의 유투브 많이본 영향인것 같습니다.

  • @鄭承謨
    @鄭承謨 3 года назад +10

    두분 열심히 살아 건강하고 행복한 삶 사세요.

  • @이동헌행정사
    @이동헌행정사 3 года назад +1

    남한에서도 60년대와 70년대초가지는 쌀에서 돌 나왔어요...조리로 쌀 이르기도 했지요

  • @노원폭행몬스터1
    @노원폭행몬스터1 3 года назад +68

    70년대
    어머니가 쌀에서 돌 발라 내려고
    쓰던 조리가 생각나는군요.
    가끔 아버지가 밥 먹다가 돌을 씹어서
    화를 내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 @김해금-n2q
      @김해금-n2q 3 года назад +1

      두분 넘예뻐요👍👍🙏🙏💜💜

  • @달수-n2t
    @달수-n2t 3 года назад +2

    두 미인 맞씁니다 맞꼬요 제 눈에 기준으로는 정말 글 씁니다요 ᆢ옛시절 쌀에 돌이 있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ᆢ옛 추억속에 잠겨봅니다 ᆢ서희씨는 진정한 애국자 이시네요 아이를 셋이나 낳으셧군요 오늘은 금요일이네요 ᆢ내가 좋아하는 요일이기도 합니다 ᆢ주말 운동약속이 제 마음을 기쁘게 만드네요 ᆢ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정성길-u4y
      @정성길-u4y 3 года назад

      모란봉에나온한서희맛낮요

  • @maryrose6404
    @maryrose6404 3 года назад +5

    두분은 꼭행복하셔야 합니다
    오사카에서 응원합니다 👏❤️👍❤️🙏❤️🇰🇷오사카에서

  • @yeongsikkim5827
    @yeongsikkim5827 3 года назад +2

    안혜경님도 대단한 미녀십니다. 저도 7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그정도는 아니었어요. 쌀은 생활의 기본중 기본 이니까요.

  • @코스모스-i1p
    @코스모스-i1p 3 года назад +3

    혜경씨 서희씨! 대한민국도 예전에는 쌀에 돌이많았답니다 그리고 북한처럼 대한민국도 쌀조리개로 돌을걸러서 밥을지으면서 먹었던시절이있었다네요! ! 지금은워낙에 농기구들이 기계화로 잘되있어서 쌀에돌이나온경우는ᆢ쌀한톨도없는거같아요! ! 고로 우리는 남과북을떠나서 쌀조리개로 돌을걸러서먹었던시절을 똑같이겪었기에 한민족이네요 ᆢ다만 ᆢ북한은 아직도 조선시대삶을살고있지만ᆢ대한민국은 무궁무진하게최첨단으로 많은게발전이된거죠 ᆢ아이티부터 도로건설 교통등ᆢ 다양하게 발전이되기도한거죠 ᆢ서희씨 혜경씨뿐만아니라 다른분들도마찬가지로 ᆢ정말여러분들은 지옥에서 천당으로정말잘오셨어요!! 모든분들 항상행복하시고 맘껏누리시면서 즐겁게사셨음좋겠어요❤❤😍😍🥰🥰👍👍👍

  • @열정열정-c3u
    @열정열정-c3u 3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도 쌀을 인다하고 이야기 합니다~~
    지금은 석발기 기계가 좋아저서 돌이 안나오지만
    옛날에는 돌이 있어서 조리로 꼭 조리질을 하였지요
    예전에는 쌀에 모래도 넣어서 팔았어요~~ㅇ
    잊고 있던 애국심을 불러 일으켜주는 윗동네 유틉님들
    감사합니다~~

  • @송정-l9g
    @송정-l9g 3 года назад +11

    '쌀을 일다'라는 표현은 남한에서도 자주 쓰던 표현이었습니다. 정미소에서 쌀을 찌어 돌을 가려내지 않고 가정에서 밥을 할 경우, 가정에서는 일일히 쌀을 일어 밥을 해야만 했지요. 쌀을 일어도 간혹 밥에 돌이 섞어 있어 돌을 씹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70년대까지 남한의 가정에서도 아주 흔한 풍경이었겠지요.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다음 얘기 또 기대합니다. ^^

  • @kevinwhang1
    @kevinwhang1 2 года назад +1

    ㅇㅏ 봄이구나 둘다 블링블링 하네요 서희 남편이 애국자인지? 서희가 애국자인지? ㅎ ㅎ 너무 예뻐요

  • @김수애사랑햇님
    @김수애사랑햇님 3 года назад +18

    아름다우신 두 공주님! 오늘도 방송 잘 시청했습니다! 너무 공감가는 이야기~잊었던 옛 추억~너무 고맙습니다! 어머님께서 부엌에서 밥하시던 그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 두 분 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최종욱-f3w
    @최종욱-f3w 3 года назад +11

    두분 모두 새세상에서 행복하게
    사시는것 보니 보기 좋네요 ^-^

  • @SwimmingKwon4886
    @SwimmingKwon4886 3 года назад +17

    (쌀을) '일다'라는 말은 남한에서도 표준어입니다. 이제 안 쓰다 보니 잊혀져 가는 말인 셈이지요. 우리 어릴 적에는 '석발기'라는 것으로 싸전(쌀가게)에서 한 차례 돌을 걸러내지만, 그래도 잔 돌이 조금 남아서 밥은 꼭 일어서 해 먹어야 했습니다.

  • @TV-fh5yc
    @TV-fh5yc 3 года назад +4

    한서희님~안혜경님 두분 미인토크 행복한 삶 영위하시기 바래요^^♡

  • @---mo7rk
    @---mo7rk 3 года назад +15

    ㅎㅎ
    쌀은 솔직히 여러번 씻어 밥을 짓는게 맛있습니다.
    직접 시험해본 결과 입니다.
    그러나 세척횟수를 거듭할 수록 영양소가 씻겨 나갈 수는 있을 거 같습니다.
    이제 한국에선 수작업으로 수확하는 모습은 아예 사라졌습니다.
    최근의 도정시설엔 물리적으로 흔들어 이물질 가려내는 단계를 넘어서 있습니다.
    포장 전에 레이저 광선을 투사하여 돌을 포함한 이물질을 자동적출 해 냅니다.
    한국에서 쌀 가격은 시장의 가격형성에 맡기지 않고
    "이중 곡가제"라 하여 국가가 가격을 관리 합니다.
    쌀 생산자, 즉 농민들의 소득을 보장해 주기 위해
    잉여 생산량을 국가가 지정가를 정하여 사들여 보관하는데
    이는 국가비상사태나 전쟁에 대비하여 식량의 자급을 확보해 두기 위한 정책 입니다.
    예전엔 이 쌀들은 정부미라고 불렀습니다.
    지금도 "정부양곡" 정도로 호칭 될겁니다.
    중국에 각종 첨단 공산품을 팔면서 반대급부로 중국산 농산물을 사 줘야 하는데
    여기에 중국쌀도 포함됩니다.
    정부양곡과 중국에서 들어 온 쌀들은 시중에 일반판매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중에 질이 좋은 쌀들을 선별하여 군대나 공기관의 대량 급식소에 들어 갑니다.
    민간의 경우 쌀을 이용한 식품공장, 양조장(막걸리 제조),
    등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쓰기도 합니다.
    따라서 농민들은 풍년이 들어 생산량이 넘쳐도
    가격의 폭락을 크게 걱정하지 않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18년동안 정착된 시스템입니다.
    얼마전까지 북한에서 굶주려 죽어가는 동포들의 참상을 보며
    가슴 앓이를 많이 했던 기억납니다.
    한국은 북한이 핵개발을 중단하면 무상으로 줄 준비가 다 되어 있었지만
    김정일은 인민들 수백만을 굶어 죽도록 방치한 채 핵개발에 몰두 했었죠.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 잘 적응하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들 해 나가는 탈북형제자매들을 볼때마다
    마음이 흐뭇하지만
    한편으론 북에 남아 고생하는 동포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짠 합니다.
    힘들게들 한국 국민이 되셨으니..
    모쪼록 고저 잘 먹고 재밋게들 사시라욧!!! ㅋㅋ

  • @고경만-l9n
    @고경만-l9n 3 года назад +2

    두분 말씀듣고 요즘도 그런나라가있다는게 참 웃픈이야기네요 빨리 통일이되어 북한동포들도 좋은 조건에서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이창열-s7z
    @이창열-s7z 3 года назад +21

    서희씨 대한민국도 석발기라는 돌을 골라주는 기계가 나오기전엔 조리로 쌀을 일었어요 하긴 요즘은 씻어나온 쌀이있어 밥만하면 되는세상 이더라구요 영상 잘 감상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파이팅!...👍❤

  • @박현-o4o
    @박현-o4o 2 года назад +2

    우리나라도 80년대에 쌀에 돌이 많이 나왔어요
    .

  • @이병열-b4l
    @이병열-b4l 3 года назад +24

    탈북미녀 한서희
    신분차이보다자유와 사랑을선택한 오빠와 올케를따라 울면서찾아온 대한민국 이제는 행복한세아이의엄마
    자유대한민국에서열심히살아가는모습 너무흐뭇하네요 💕👍

  • @키키키-n7p
    @키키키-n7p 3 года назад +7

    쌀 2ㅡ3번 이럿는데도 돌 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ㅎㅎ

  • @매꼬자매꼬자
    @매꼬자매꼬자 3 года назад +56

    남한도 80년대 초반?까지는 쌀함박이 있어야 했어요 쌀을 일지 못하면 치아가 상하게 되지요 돌을 씹은자는 성질이 더러워서 그렇다 하기도 했지요 진짜 오래전 이야긴데 이렇게듣게 되네요

  • @재미사마-b8e
    @재미사마-b8e 3 года назад

    두분다
    넘예뿌요.앞으로 꽃길만 걸어시길.항상응원 합니다

  • @noyoung1
    @noyoung1 3 года назад +49

    남한에서도 쌀을 일어야 먹을 수 있었던 때가 있었어요!....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쌀을 일어서 먹던 때가 기억이 납니다...70년대로 기억됩니다....

  • @팝콘-y1h
    @팝콘-y1h 3 года назад +1

    경기도 이천쌀 맛있고 알아주지요.
    쌀문화 축제도 했었지요. 흑미도
    건강에 아주 좋답니다. 쌀 보관 김
    치 냉장고에 하니 벌레도 안생기고
    좋더라구요. ㅎㅎ

  • @구름들
    @구름들 3 года назад +24

    나도 전에 쌀함박에 씻어서 조리로 쌀을 일고 나머지는 바가지와 쌀함박을 이용해서 일었습니다. 80년대 후반까지 일었나 봐요. 요즘은 개인적으로 농사지은 찹쌀, 좁쌀 씻을 때 혹시나 해서 일어 보는데 가끔 돌 나옵니다.

  • @김기태-p3o
    @김기태-p3o 3 года назад +2

    한민족은맞지만
    비교자체가
    불가하죠~~~ㅠㅠ

  • @김종상-y1s
    @김종상-y1s 3 года назад +11

    두분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해방둥이 입니다.확실 한것은 아니지만 기억 해보면 60년 대에는 한국도 쌀이 모자라 혼합곡을 많이 장려했고 학교에서 도시락을 검사했습니다.60년대 중반부터 정부미와 정부 혼합곡이라고 눌린보리와 쌀을 섞어 일반미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아서 일반 서민은 애용했지요.이 정부미와 혼합곡이 돌이 하나도 없고 시골 방아간에서 도정한 일반미에서 돌이 나왔습니다.80년이후 정부미도 사라지고 돌도 없어진걸로 기억됩니다.

  • @김서울-d5m
    @김서울-d5m 3 года назад +2

    안혜경님
    충분히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쭈욱 응원하겠습니다.

  • @김정학-z3u
    @김정학-z3u 3 года назад +55

    한서희님
    이시대 진정 애국자입니다.

  • @최재천과코코사랑
    @최재천과코코사랑 3 года назад

    좋아요👍
    그리고 두분 멋져요👍👍👍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 @임권-l7y
    @임권-l7y 3 года назад +20

    와우,한서희씨 자녀가 3명? 진짜 애국자입니다.북녀의 대표적 최고 미인.영상으로도 아주 미인인데 실제보면 더 이쁠것 같네요.자녀도 다복한 진짜 미인입니다.지난번 친정 어머님과 같이 나온 영상보니 어머님 닮아 미인이구나...하고 바로 느꼈죠.여하튼 자녀 잘 키워 국가발전에 유용한 인재가 되길 기원합니다!♥

  • @김성규-o1e
    @김성규-o1e 3 года назад +9

    두 美女분들 수다 재미있네요 한국도 1950년도 이전 까진 석발기가 없어 밥먹을때 돌을 깨물기도 하였답니다.

  • @이광수-r6s
    @이광수-r6s 3 года назад +18

    이렇게 두 미인분들을 뵙게 되어,반갑습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아 가십시오.

  • @서익태-y2t
    @서익태-y2t 3 года назад +33

    한서희씨 진짜 애국자다 3자녀를 두셨다고요 그래도 너무 예쁘시네요 가족들 모두 건강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 @weoksuweo8063
      @weoksuweo8063 3 года назад +1

      3자녀세요? 시청 가서 집 한체 달라고 하세요. 정말 애국자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영표-g7l
    @김영표-g7l 3 года назад +60

    예전에 한국에도 탈곡기로 벼를 떨고 석발기가 없을 때에는 쌀에 돌이 들어갔었어요. 지금은 추수하자마자 기계화 탈곡을 하니까 돌이 없지요. 그전에는 한국에도 쌀함박이나 바가지 그리고 대나무로 엮어 만든 쌀조리가 있어서 쌀을 일었어요. '쌀을 일다'라는 말은 조리나 바가지 같은 것으로 물 속에서 곡식에 섞인 돌모래나 잡티를 골라내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 @푸른바다-u5r
      @푸른바다-u5r 3 года назад +6

      맞습니다. 예전 70년대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ㅋ🤣

    • @jeongseok4131
      @jeongseok4131 3 года назад +1

      저희도 경험했네요 ....언제 했는지는 몰라도..

    • @강민수-n5t
      @강민수-n5t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는 딸대야라 했던것 같고 예전에는 조리로 쌀을 일었죠..진짜 어린시절 추억이네요..^^

  • @이병우-v2g
    @이병우-v2g 3 года назад

    두분 미녀님들 동영상을 오늘에사 봅니다
    남한에서는 쌀에게 고마움을 느낀게 먼 옛날인거 같은데 고마움을 느끼는 두분 감사합니다요
    한국도 70년대 통일벼라는 품종으로 쌀의 모자람을 극복했슴다

  • @미스터.리-n2x
    @미스터.리-n2x 3 года назад +3

    두 미인 너무 이쁘요. ^^ 두분 모두 자유대한민국에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zbarry4857
    @zbarry4857 3 года назад +2

    쌀함박??? ...... 쌀을 이는거 태어나 처음 들어봐요. 정말 신기해요 ~~~ 쌀에 돌이 있는것도 처음 들어 봐요 ~~ 신기 신기 ~~ ㅎ

  • @juholee8193
    @juholee8193 3 года назад +11

    쌀에 대한 기억 참 아프네요. 한국에서는 건강식으로 잡곡을 섞어 먹는것이 건강식이죠. 행복하세요. 서희님 혜경님

  • @이순조-c1q
    @이순조-c1q 3 года назад +2

    물 계속나오지않는데있는데 쌀여러번씻어야되니 힘들겠어요😧

  • @소리여울-c2f
    @소리여울-c2f 3 года назад +12

    제가 어릴적, 부엌에서
    쌀조리개로 쌀을 일으시던
    어머니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저도 돌 꽤나 씹었죠~ㅎㅎ

  • @금도끼-v5l
    @금도끼-v5l 3 года назад +2

    탈북 미녀들 혜경씨 서희씨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하게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쌀벌래 안생기게 하는방법 : 페트병에다 너노면 쌀벌래 안생겨요 좋은 정보였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angminlee8719
    @kangminlee8719 3 года назад +5

    두 분 다 아름다우세요 ^^

  • @박정식-x8z
    @박정식-x8z 3 года назад

    두분이 같이 있으니 보기가 좋군요 아름다운 미녀가 방송을 하니까 눈도 귀도 즐겁네요

  • @의병-d7g
    @의병-d7g 3 года назад +3

    내 기억엔 저희어머니는 조리라고
    국자처럼생긴 걸로 쌀을 골르던데 ㅋ
    지금은 복조리라고 장식용으로 팔던데 ㅋ

  • @이종섭-d7j
    @이종섭-d7j 3 года назад +1

    우리집ㆍ밥통도없어요ㆍ
    햇반사서 랜즈에 데워서먹음ㆍ
    밥하기 귀찮아요ㆍ

  • @전경일-v5j
    @전경일-v5j 3 года назад +6

    역시 미인이시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 @전비마리-l1t
    @전비마리-l1t 3 года назад

    미녀 애국자 군요. 안혜경님도 갈수록 매력과 이뻐지는군요.

  • @illiya8377
    @illiya8377 3 года назад +22

    쌀함박 여기도 많이들 가지고 있어요.
    단, 요즘은 쌀 씻는 용도로 사용하기보다 그냥 다용도로 사용함

  • @manselee55
    @manselee55 3 года назад +1

    옛날에는 밥에 돌이 많았지요
    함지박에 조리를 이용해서 쌀을 일어서
    밥을 했지요 ㅎㅎㅎ

  • @번개-s8v
    @번개-s8v 3 года назад +3

    진짜 두분 너무너무 미인들이세요~♡

  • @변성구-q1w
    @변성구-q1w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혜경 씨 말대로 서희 씨는 최고의 미녀에다 훌륭한 엄마입니다. 혜경 씨도 그에 못지 않은 미인이며 명강사입니다. 두 분이 케미 아주 좋아요.

  • @로우스-d8i
    @로우스-d8i 3 года назад +64

    오프닝음악 참 좋아요.
    한서희씨를 이만갑에서 본것이 엇그제 인듯한데 벌써 세아이의 엄마라니 세월참 빠르네요.
    매일이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안혜경씨도 행복하시고요^^

  • @파수꾼-i7y
    @파수꾼-i7y 3 года назад

    쌀을" 일다" 함박" 정말 잊혀진 단어였는데~
    그러고보니 그때 그랬었구나 하는 생각이 나네요~
    늘 잘 듣고 있읍니다.
    고마뜸니다~

  • @펌프카도모르겠네수
    @펌프카도모르겠네수 3 года назад +23

    대한민국도 70년대 그렇게 했지요.

  • @눠단착
    @눠단착 Год назад

    방송이 점점 느시는것 같아요. 잘하시네요.
    피양 한서희 퐈이팅!!!

  • @박상준-v2u
    @박상준-v2u 3 года назад +4

    옛날 임금님만 먹는다는 여주이천쌀이 최고죠. 밥에 기름집니다.

  • @역지사지-n7o
    @역지사지-n7o 3 года назад

    서희씨 혱경씨 앞으로 행복하게 웃으며 잘사세요 화이팅..

  • @differentjjxx2801
    @differentjjxx2801 3 года назад +6

    두분 사랑스럽네요^^

  • @honga6235
    @honga6235 3 года назад +2

    거짓말 이.심하셔요
    어떻게.쌀싯은물이황검색이라고~~~ㅎㅎ

  • @장성익-o1r
    @장성익-o1r 3 года назад +8

    진공쌀독요?
    그게 뭣인디요?
    나도 처음듣는데
    집사람한테 바로 물어봐야겠네요
    덕분에 한가지 배웠네요
    두분 감사합니다
    너무밝고 건강한 미인들이라 나도 힘이
    막 납니다 감사합니다^^

  • @nhs-xm1lo
    @nhs-xm1lo 3 года назад

    맞네요 두분다 행복 하세요 많이 배웁니다

  • @김석한-x8j
    @김석한-x8j 3 года назад +10

    어릴 때 밥 먹다가 바위를 씹은 기억 새록새록 하네요

  • @재생트레인-o2y
    @재생트레인-o2y 3 года назад +1

    저희도 70년80년초때는 쌀이렀지요 쌀조리로 고르곤했는데 그래도 돌씹으면 바람불때 날아가지말라고 들어갔다고했던기억이있네요

  • @깡회장
    @깡회장 3 года назад +12

    항상 응원합니다.

  • @poetlee
    @poetlee 3 года назад +1

    저도 첨 알았네요. 진공 쌀독. 저흰 그냥 쌀독인데요.

  • @아리아-p8b
    @아리아-p8b 3 года назад +12

    남남 북녀
    한서희님
    얼굴도이쁘고 마음도이쁘네요.

  • @이규한-s7v
    @이규한-s7v 3 года назад

    두분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조아요

  • @석화-c4g
    @석화-c4g 3 года назад +14

    두분다 미인이세요
    혜경씨 처음 방송 할때보다 지금 정말 예뻐 지셨어요 미인이세요
    두분 잼있어요 ㅋㅋ
    저도 시골에서 어린시절 밥할때 바가지에 일어 먹었어요

  • @user-ym2rh3gq6gffghse
    @user-ym2rh3gq6gffghse 3 года назад

    얼굴도 예쁘시고 거기다 동안이시고 말씀도 조곤조곤 여성스러우시고 교양이 넘쳐보이시는게 천상 여자같으십니다. 대한민국에서 하고싶은일 모두 다 이루시면서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누르고가구요^^

  • @하늘-q3h4n
    @하늘-q3h4n 3 года назад +15

    남한도 1980년 도는 쌀에 돌이 있었습니다. 1년에 한두번 정도 근데 1990년도 부터 지금까지 쌀에 돌들어 가있는 것을 본 적이 없네

  • @짝퉁들
    @짝퉁들 3 года назад

    특히. 한서희씨 저번. 이만갑에 나와서. 대한민국에 오기 싫어. 억지로 왔다 소리듣고. 얼만큼 배불리먹고 잘살기에. 기가 막히더군요 근데 지금은 잘왔단 생각이 들죠. 이젠 행복하게 잘사는모습 보니 응원하고 싶네요 👏👏👏

  • @박병호-o4r
    @박병호-o4r 3 года назад +18

    두분은 반공연사로서 애국하시고 또한 서희님은 다산의 여왕으로 애국하시니 감사합니다. 남한에서는 쌀함박을 조리 라고해요 이 조리를 1970년대 중반이후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제일 좋은쌀은 조선시대 내수청이(대궐에서 사용하는 먹거리를 관장하는 기관) 직접 관할하는 경기도 여주시 점동면에서 생산되는 쌀이 최고입니다.

    • @hyeonhyo5422
      @hyeonhyo5422 3 года назад +6

      쌀 함박과 조리는 완전이 다른 물건입니다. 조리는 옜날엔 쌀 이는 도구로 사용했으나 요즘은 복조리라고 해서 정월 대보름에 장식용으로 나눠주고 문앞에 걸어 두기도 하죠.

    • @이상열-q9n
      @이상열-q9n 3 года назад +2

      @@hyeonhyo5422 그렇죠 조리와 함박은 완전히 다른 물건이죠

    • @황금전차
      @황금전차 3 года назад +1

      쌀함박하고 조리하고 다른 것임. 조리는 대나무로 만든 것이고 함박이라는 것은 바가지다.

    • @정몽규-s1i
      @정몽규-s1i 3 года назад +1

      쌀함박과 조리도 모르시면서 누굴 가르치시나요 우리나라도 9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쌀에 돌 엄청 많았고 쌈함박과 조리는 집집마다 필수품이었습니다.

    • @이태환-k9n
      @이태환-k9n 3 года назад

      @@정몽규-s1i 90년대 초반에 쌀에 돌이 많으건 시골에서 농사지어서 석발과정을 안거쳐서 그런 것입니다. 쌀 가게에서 산 쌀은 돌이 없엇어요...다만 오래된 석발기가 제 기능을 못해서 돌이 썪인 경우는 있었을겁니다.

  • @김장산-r7q
    @김장산-r7q 3 года назад +3

    이천 쌀도 유명해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younhongno
    @younhongno 3 года назад +5

    어디서 4번 세척하라고 하나요?
    밥 푸석헤서 못먹어요 두번이면 충분함니다
    그것도 두번쩨는 설렁설렁 씨처서 밥하시면 됨니다
    더 영양가있게 드실여면 따로 쌀눈을 따로 팔아요
    밥지을때 너서 드시면 아주좋와요

    • @산파람
      @산파람 3 года назад

      마트 밥은 왜 새하얗게 보이나요. 무슨 과산화수소에 쌀을 씻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