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하나인데, 와전 되니까 여러 버젼이 생기네요. ㅎㅎㅎ 당시 여름철 유행하던 (통풍이 잘 되는) 깔깔이 천으로 옷을 만들다 작업자가 꾸벅 조는 바람에 불량이 나서 월급 대신에 불량천을 받고 쫓겨났답니다. 처치곤란으로 집에 쌓아두고 있었는데, 애들이 밖에서 진탕 놀고 땀범벅이 되어 돌아와 수건 대신에 불량천으로 땀을 닦았다가 발견된 거라 들었습니다. 제품명은 그냥 있어볼려고 명품으로 유명한 이태리를 붙었다고 합니다.
위생환경을 말씀 하시니까, 다이슨 청소기 회사의 발표가 떠올라서 옮김니다. 다이슨 청소기를 구매하는 나라중에 매일 청소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1위 우리나라 구매자의 30%는 하루 두번 청소를 한답니다. 일본과 중국은 매일 하지는 안고 집전체를 정기적으로 청소는 우리나라보다 많이 한다고 하네요.
어여쁘신 두여인 ᆢ방갑읍니다 ᆢ지혜씨도 잘 지네지요 ᆢ열심히 남한사회 적응을 잘 하시는거 같아요 ᆢ말씀도 이쁘게 그러케 잘 하시는지요ㅎㅎ 부부탕요 ᆢ재미있네요ᆢ불금이네요 왠지 기분이 좋읍니다 내일 운동클럽 예약을 했네요 저에 유일한 행복은 주말운동 입니다 내일 운동을 위해서 오늘은 술도 자제를 혀야겠지요 ᆢ정겨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네시구요 ᆢ
모두가 다 하루에 두번 씻는건 아닙니다 전 한번만 씻고 2~3일에 한번 씻는 사람도 있어요 여름엔 세번도 씻죠 양치는 3번 이상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번 아침먹고 한번 점심먹고 한번 저녁먹고 한번 자기전에 한번 하죠 칫솔은 벌어지면 갈면 됩니다 주기 없어요 저 어릴때 90년대에 집에 샤워 시설 없었을때 목욕탕 일주일에 한번가서 때밀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에 이도 있었어요 지금은 보기힘들죠 여유 있으시면 때밀이하면 편하죠 때한번 밀고나면 진 다 빠져요
한국에 오셔서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당연 북한에 대해 잘모르고 경험한적도 없지만, 분명한 건 우리가 품고싶은 건 인권을 억압당하고 못먹고 굶주린 불쌍한 북한 주민인 것이지. 김부자나 권력,명예,재물 등을 이용하여 감시,통제, 억압하는데 일조하는 북 고위관료들이 아닙니다.
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60이 훨신넘어가는 니이네요 저역시도 전쟁이후로는 늘 부족하게 살아왓죠 한국에는 보릿고개가 있엇죠 전쟁 이후라 너무먹을것이 없어서 덜 여문 보리알갱이를 찍어 죽을 끓여먹을때도 있엇답니다 그때는 우리도 가정집에서 가마솥에 불을 지펴 부억에서 싯곤 하엿답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하여 안시으면 몸에서 냄세가 나기에 자주싰죠 늘 젬나게 방송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기록을 보면 우리 한민족의 뿌리 동이족의 특성이 끼와 흥이 많고 잘놀고 무엇보다 깨끗하다고 하네요. 조선에 주둔했던 러시아나 선교사들 기록에도 보면 못먹고 힘든 상황에서도 양잿물에 옷을 삶아 깨끗한 흰옷으로 몸단장을 하는거 보고 청결한걸 좋아하는 민족이라고 기록했답니다. 이북사람들도 댐을 확충하고 상하수도를 제대로 깔면 아침저녁으로 씻는 깨끗한 한민족의 DNA가 살아날겁니다. 오늘도 유미카 홧팅!!!^^❤
저는 대한민국에 탈북민들이 있어서 든든한 것 같아요. 만에 하나 북한이 도발을 감행한다거나 아니면 나라에 혹시 위기가 닥쳐오더라도 우리 탈북민들이 먼저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설 것 같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과 눈물을 뿌리며 지켜 내고 발전시켜온 대한민국인데 학교에서 북한이 더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가르치는 부분이 있어 안타깝고 속상하기도 해요. 특히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로 사용되는 많은 교과서에서 북한이 대한민국보다 더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기술하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이 되지 않았더라면 현재의 이러한 자유와 넘치는 풍요를 어떻게 마음대로 누릴 수 있겠습니까? 탈북민 여러분! 이러한 한국 현대사 왜곡에 대한 부분도 꼭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잠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원산의딸*이지혜 TV가
휴식기를 마치고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구독과 좋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ruclips.net/channel/UCWsB3Ni8L7y2_0jg2An2SBgvideos
와우
👍좋아요
이 와같이살았오
70살 넘은 남한 국민
@펜트하우스배로나 444
@@산파람 65년까지가아니라 그후에는 이는 많았어요
70년대후반까지 이와 살았어요
북에서 어렵게 사셨는데 여기에 오신 모든 분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늘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jmim5018 에휴 답이 없다ㅉㅉㅉ
이렇게 예쁘고 세련된 여자분들이
북한에서 그렇게 살았다니ㅜㅜ
이. 써케 .으~~~~~~~~
상상도 안됩니다
정말 맘껏누리고 사세요
중국인들에게 팔려가는여인들도 많답니다
민족의 비극이지요
@@푸들코코-d1m중국이 한국보다 훨씬잘사니뭐
목욕을 단순히 때를 벗기는 것이 아닌..휴식의 개념으로 받아 들이면 전신 맛사지라고 생각하고 세신을 받으면 정말 게운하고 좋아요. 다른 문화권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서비스일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지친 몸을 세신하시는 분들께 맡겨 보세요.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거에요.
일본도 휴식의개념으로 욕조에 몸을담금 퇴근후 만화보면 욕조에 몸부터 담그지
@@원s-x8h 물값이 비싸서요.. 통에 물담아 나이순서 서열순서대로 온가족이 한 통으로 씻어요 마지막순서인 사람은 물에 둥둥 뜨는 때를 건져내는 도구로 오물 제거하고 씻지요 우리나라하고는 개념이 달라요ㅋㅋ
@@manetti1202 정말 그런가요?
@@원s-x8h 겨울에 일본집은 춥고 온돌이 없어서 몸을 데울게 욕조말곤 없는 문화에요.
코타츠도 전기 도입후에 생긴거라... 보편화 된게 50년도 안됨.
@@Hotsun_Icecream 일본도 전후 7-80년대 경제 호황된거지...
그전엔 다 힘들어서 절약이 기본 생활화 되있는거죠.
물은 몸 씻고 나서 몸 데우는 용도로 우리 목욕탕처럼 가족들이 다 번갈아 들어가고 나중에 그 물로 빨래하거나 식물들한테 줌.
집에서 매일 샤워해도 한달에 한번 세신사한테 때미는거 편하고 시원하고 너무 좋아요 지혜씨 말대로 정말 힐링되요^^ 바로 옆에 붙어있는 나라에서 사람이 살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 전기가 없다니 무슨 아프리카 애기 하냐고요ㅠㅜ 정말 잘들 오셨네요
한국의 70년대 시골에서도 같은 생활이었어요.
화장지가 없으면 종이로(신문지 등등) 사용했어요 듣고 있으면 1970년초 의 한국생활이랍니다. ㅎㅎ
신문지도 부자집이라야 있고요
우리집엔 시멘트포장지로 화장지 했어요
맞아요
옛날 시골에서 걲었던때랑 같아요
그때는 화장지가 없었죠. 종이 구겨서 사용했었는데...^^;
신문지요? 우리는 지푸라기 사용.
지금도 오지는 있음 몰라서글치 환경최악인 오지들 은근히많음
자고 나서는 몸에 기름기 있고 찝찝해서 씻고 퇴근하고 나서는 쉬기전에 찝찝해서 씻죠 ㅋㅋㅋㅋ
선진국에서도 상위크라스인데 한국이 이가 어디잇냐구...외국나가봐도 대한민국이 최고야...
안녕하지요 두분다 건강해보입니다 오늘도
행운이함께 하시길~^^
유미씨 실수하는것 없어요 애교넘처요 힐링됩니다 고맙습니다
하루에 한번은 샤워을 해야 몸도 마음도 게운 합니다 그래야 건강하고요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 보내세요 맛있는 음식 드시면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때비누로 샤워하면 때 잘나와요 한번 사용하면 때비누한태 반할걸요 😆😆😆🌺😘🌺😘👍
@@금도끼-v5l .
한국 사람이 집에서 싸워하고 사우나 가는이유는 휴식 하는거예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플리고요
또 하나는 습관도 있어요 그래서 저도 매일 가는편이예요
ㅇㅈ 핀란드 사람들도 사우나를 즐김 핀란드사람들한태는 김치없으면안되는격이 사우나임 집에사우나 설치안하면 살인날정도
이지혜,이유미 두분의 방송 환상 커블인것 같아요ㆍ통일이되는 날까지함께 방송을 많이 만들어 주세요ㆍ감사드립니다ㆍ
반가워요
지혜씨가 나왔네
반가워요
지혜씨 얼굴이 좋아
보여서 좋네요
행복하세요 ㅡ할배ㅡ
절대포기하지않고 자유를 만끽하시는유미님
존경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돈마니벌어요^^
배꼽 빠져, 죽는 줄 알앗네.
재미있게 해 줘서
고마워요.
반가워요~^^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답니다. 항상 밝은 미소와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 두분 덕분에 행복하네요.
유미씨는 웃는게 너무정겹고 아주 시원합니다 굿
땅은 좁은데,, 사람이 많아서,, 사람들끼리 부대끼면서 살다보니,,, 잘 씻어야 다른 사람한테,,, 실례가 안됩니다...
고려시대삼국시대는 잘씻었는데 조선유교탈레반이 씻는건 복달아난다는 중국사상을 도입해서 조선부터 소중화를자처하거 때놈들처럼 씻기싫어함 옛날로 돌아가는거뿐이라 잘씻는거
반갑습니다!! 원산의 딸 이지혜님....참으로 고귀한 이미지가 놀랍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소중한 인연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웃는모습이 유쾌한 이유미님과 웃을때 눈이 선하고 예뿌신 이지혜님 두분의 합동방송 자주자주 좀 해주세요!!!...두분 캐미가 너무 잘 어울려요!!!...
원산의 딸 이지혜씨 정말 예쁘고 말하는 것이 너무 귀여워요.
대한민국도 과거에는 이와 벼룩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청결해서 없습니다
이는 지금도 있어요. 전국적인 대유행은 아니어서 그렇지.. 일부 지역별로 학교에 이가 유행하는 사이클은 요즘도 주기적으로 있더라구요.
@@onnayama5050 헉!!! 아직도 있군요 ㅎㅎ
@@onnayama5050 ...! 정말요 ?
난 오십평생 본적이 없는데...
60년대 초반에 군대간 오빠말이 날씨 좋은날 햇빛 좋은날 양지바른 곳에서 이를 잡았다네요.
50년전 아득한 옛날 얘기지요
우연히 들어오게 됐어요.
너무 웃겨요.
잼나서 자주 들를께요~~
울 부모님도 이북 사람입니다.
유미의 웃음은 백만불짜리.....
I ♡ Yumi
때밀이 타올(이태리타올)의 기원은 부산에서 섬유사업을 하시던 모 사장님께서 불량 천을 어떻게 처리할까 생각중에 때밀이 수건으로 사용하니 아주 편리하고 유용한 물건이 되었다고 예전에 방송에 서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이야기가 하나인데, 와전 되니까 여러 버젼이 생기네요. ㅎㅎㅎ
당시 여름철 유행하던 (통풍이 잘 되는) 깔깔이 천으로 옷을 만들다 작업자가 꾸벅 조는 바람에 불량이 나서 월급 대신에 불량천을 받고 쫓겨났답니다. 처치곤란으로 집에 쌓아두고 있었는데, 애들이 밖에서 진탕 놀고 땀범벅이 되어 돌아와 수건 대신에 불량천으로 땀을 닦았다가 발견된 거라 들었습니다.
제품명은 그냥 있어볼려고 명품으로 유명한 이태리를 붙었다고 합니다.
두분다~ 맛소..... 하여간 이태리 타올로 돈 쪼까 벌어 갓꼬~~~~~~~~부산역 앞에 아리랑 관광호텔 지어서 돈을 더 벌어 브럿시야~~ 낄낄
그럼 때타올이 우리나라만 있는건가요
원산의 딸 이지혜 !!! 인물도 미인이고 또한 마음씨도 좋고 어느것 하나 빠지는게 없어요 유미카의 품격을 한층 올려줍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주민도 그럴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공기도 씻어먹고..ㅋㅋ.
두분 참 유쾌하게 진행하는데..멋지십니다 ㅎㅎ
우리가 누리는 당연한것들을 감사하게 만드는 소중한영상들..북한주민들도 하루빨리..그러한 삶을 살수있는 세상이 곧 오겠죠?
화이팅하세요 ㅎㅎ.
오늘 나오신분 정말 눈부시게아름다우세요.
웃는모습도 너무 예쁘시구요.
미인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 두분 이야기에
실컷 웃고갑니다 두분이
어찌나 재미있게 이야기하는지 시간가는줄
몰랐읍니다 저리 이쁜
여성동무들이 있는 북쪽을
못간다는게 너무 마음이
무겁습니다
유투브를 통해 세계 여러나라 문화 문명,정치,경제,치안등이 공개 되면서
대한민국이 참 살기좋은 나라이고 인간성 좋은 사람들이 사는 나라이고 살기 편한 나라인 걸 알게 되었어요.
정말 좋은일 하십니다.
항상 웃음 주시고 북한문화 소개,생활수준,
여러 관점으로 알려 주시니 많이 공부하고
있으며 통일 준비 하는데 큰 도움 됩니다.
여하간 재미 있어니 따봉.각층의 사람
얘기해 주세요.건강 하시고 돈 많이
버세요.수고 하세요.
아니 ,이를 잡아서 싫어 하는 애한테 ㅋㅋ
왜 그랬어요 ? ㄷㄷ씻으면 깔끔하고 상쾌 하죠 .
벌써 금요일이네요 .tgif~~[thanks god it's friday) 일만 하지 마시고 좀 쉬었다 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여 유미씨^^
날씨가 더워서 기분 다운되는데 두분 영상보고 한참 웃었습니다
말씀을 너무 재미나게 하십니다
ㅋㅋ
이지혜씨 정말반갑습니다 이만갑에서처음보았는데참선하게 보입니다 열심히응원할게오ㅡ
와~~~이지혜씨다 사랑해요 ㅋㅋㅋ
우리는 늘 당연하게 없던게 있는게 아니니까 모든걸 당연하게 생각없이 써오고 생활하고 했는대 이분들 보니 정말 내게 주어진 모든것들에 감사함 맘을 가지고 써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유미씨 말씀을 너무 재미있게 잘 하네요
이지헤씨 3년사이에 너무 달라졌네요.
더 이뻐진거 같고 성숙해진거 같은데 보기 좋습네다.
두딸도 같이 왔던데 잘 지내겠지요.
안타까운건 북에 남은 남편인데 하루 속히 재회했으면 좋겠네요.
유미님...후배 되시는 지혜씨 에게 존칭어 쓰시니 듣기도 좋고 교양 있어 보여 좋아요....디른 새터민 유투버 분들도 닮아 가시면 좋겠어요...유미님,지혜님..항상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가옛생각 나실거같은데 잘사시니축하 누구나고향생각나지유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남한도 60년대 에는 남녀 구별없이 이가 있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특히 여자의 경우는 머리에 이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 이었다고 봐야 하지요..
유미카 방송 재미 있습니다. 더욱 더 유미카의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조선유교가 머릿니를 행운의상징으로여겨서 잡지않음 60년대부터 현대화유교척결로 이잡기 시작함 유교때문에 머릿니를안잡음 머릿니가 떨어지면 다시 상투속으로 넣은 개조선유교
70년대 후반까지 국민학교에
10%
몇년전에 우리딸반에서 머릿니가 나와서 난리난적있음.... 엄마들 몇명이서 애들 서캐잡고 난리도 아니였음
유미씨 웃는모습 보노라면 넘 기분좋아 집니다.
무엇보다 제일은 건강 이니만큼 화절기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지혜씨 미소가. 너무. 곱습네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미래만 펼처지시길...
칫솔모, 세신사, 이태리타올...한국말쉽지않죠? 두미녀분방송, 재밌어요~지혜씨가 은근히웃겨요😆
오늘 유투브 영상 이지혜님 오랫만에 출연하셔서 감사합니다
유미카 방송 주제로 청결관련 내용
듣다보니 우리 70년대 어렸을때 모습을
다시상기시키네요 항상 두분건강하시고
좋은영상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유쾌하고 재밌어요. 너무 좋아요 🤗
금수강산을 주신 선조님게 감사드립니다.
전국토의 70퍼센트가 산 아닙니까
진짜 감사드려야 됩니다.
위생환경을 말씀 하시니까, 다이슨 청소기 회사의 발표가 떠올라서 옮김니다.
다이슨 청소기를 구매하는 나라중에 매일 청소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1위 우리나라 구매자의 30%는 하루 두번 청소를 한답니다.
일본과 중국은 매일 하지는 안고 집전체를 정기적으로 청소는 우리나라보다 많이 한다고 하네요.
미국서양은 맨날안하나?
미국 서양인들은 집안에 카패트 문화 이기떼문에
외출하고 와서 신은 신발을 신고
그대로 거실을 들어가는데 신발을 신고
집안에 서 생활하는 문화랍니다.
매일매일 청소일을 한들 무슨의미가
있겠어요.
@@박옥희-k7l 그런데 중국은 동양에서 유일하게 서양처럼 신발싣고 산다
두분 너무 웃겨요~ㅎ
칫솔은 자주 바꿔 주셔야 됩니다요~
매일 씻어야 상쾌하고ᆢ
목욕탕도 일주일에 한번은 가야 개운~ 하지요~^^
유미님! 안녕하세요^^
반가반가. 늘~ 영상 재밌게 시청 잘하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지혜님^^ 늘 화이팅하세요♡♡
유미씨 미국에서 즐겨보고있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치솔은 1,2개월에 한번씩 교체 하시면 될거같아요. 부드러운걸로 쓰시면 좋겠죠!!!
요즘에 워낙 피곤하게 살다 보니 유미 대표님의 백만불 짜리 웃음 소리를 오랫만에 들엇습니다 역시 힐링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ㅋ
유하! 이지혜님을 소개하시며 여성으로 누릴 행복을 누리시는 말씀을 들으니 고맙고 재미도 있습니다. 두분다 히시고 싶은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바!
내가 더려운년인가~~~ㅋㅋㅋ
웃고갑니다~~ㅎ
중고차는 인천 유~~~하🤗💐
어여쁘신 두여인 ᆢ방갑읍니다 ᆢ지혜씨도 잘 지네지요 ᆢ열심히 남한사회 적응을 잘 하시는거 같아요 ᆢ말씀도 이쁘게 그러케 잘 하시는지요ㅎㅎ 부부탕요 ᆢ재미있네요ᆢ불금이네요 왠지 기분이 좋읍니다 내일 운동클럽 예약을 했네요 저에 유일한 행복은 주말운동 입니다 내일 운동을 위해서 오늘은 술도 자제를 혀야겠지요 ᆢ정겨운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네시구요 ᆢ
"대한민국 국민처럼" 이 아니라 유미씨는 대한민국 국민이십니다.
유미카 유투브 보면서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일상생활에 대해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유미는 가끔 볼 때마다 기여워......
두분 응원 합니다 무었보다 밝은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잉~~~지금처럼만 하시면 앞은 보장 믿읍니다 화이팅~~
지혜씨 칫솔 털이아니고 칫솔 모라고해요 아름답고대단하세요 당신들은이미성공하신겁니다
모두가 다 하루에 두번 씻는건 아닙니다 전 한번만 씻고 2~3일에 한번 씻는 사람도 있어요 여름엔 세번도 씻죠 양치는 3번 이상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번 아침먹고 한번 점심먹고 한번 저녁먹고 한번 자기전에 한번 하죠 칫솔은 벌어지면 갈면 됩니다 주기 없어요 저 어릴때 90년대에 집에 샤워 시설 없었을때 목욕탕 일주일에 한번가서 때밀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머리에 이도 있었어요 지금은 보기힘들죠
여유 있으시면 때밀이하면 편하죠 때한번 밀고나면 진 다 빠져요
ㅎㅎ 웃으면서 하루 일과 시작합니다.
유미씨 덕분~♡
유미씨! 좋은 아침입니다 ☀️ 우리 마당이 무척 푸르네요! 마치 절은 유미씨처럼,~
칫솔은 아깝다 생각말고 자주교체해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값싼 구강관리 기본용품입니다. 구강에 이상이 생기면 치과 비용 많이 들어요.
아침먹고 씻고 점심 먹고 씻고 저녁 먹고 씻고 사랑하고 씻고
커피 먹고 씻고
양치하듯 씻어야 아내남편에게 욕 먹지 않는 곳!...대한민국!!!
씻다가 언젠가 죽을 나라 대한민국!!!
사랑스럽고 털털한 지혜씨 응원 합니다
친하면 장난기가 많을것 같아요
유미카는~누구고~지헤는누구요~~날씨더운데~가족모두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코~19에대비도잘하십시요~~마산에서~Lee
한국에 오셔서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당연 북한에 대해 잘모르고 경험한적도 없지만, 분명한 건 우리가 품고싶은 건 인권을 억압당하고 못먹고 굶주린 불쌍한 북한 주민인 것이지.
김부자나 권력,명예,재물 등을 이용하여 감시,통제, 억압하는데 일조하는 북 고위관료들이 아닙니다.
늘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60이 훨신넘어가는 니이네요
저역시도 전쟁이후로는 늘 부족하게 살아왓죠
한국에는 보릿고개가
있엇죠
전쟁 이후라 너무먹을것이 없어서 덜 여문 보리알갱이를 찍어 죽을 끓여먹을때도 있엇답니다
그때는 우리도 가정집에서 가마솥에 불을 지펴 부억에서 싯곤 하엿답니다
요즘은 시대가 변하여
안시으면 몸에서 냄세가 나기에 자주싰죠
늘 젬나게 방송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60년대에는 한국에도 가족탕, 부부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신분증 검사는 안했죠...
요즘은 모텔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것 같습니다.
1970년대에 아주 어렸을 적에 온양온천에 부모님 따라 갔다가 부부탕이랑 가족탕을 봤던 기억이....
풀빌라 라고 야외 온천 수영장 있는 호텔 꽤 많습니다.
이슬람권이함 부부인지 애인인지 미혼이 이성끼리 가면 불법이지 이슬람은 북한도그러네
한국도50년대와60년대초에는 이가 있었습니다.생활수준이북한이 60년대한국수준과 비슷하네요.
유미씨는 언제봐도 친근감이 있어 좋아용~^^
감사합니다
차는 언제 팔아요?ㅎ ㅎ
맨날 유툽한다고.ㅋㅋㅋ
유미씨 볼때마다 미인 이십니다 열렬한 팬입니다 ~~^^
사랑합니다.💕
우리 스스로 열심히 살아온 결과입니다 여러분들도 더욱 열심히 사세요
기록을 보면 우리 한민족의 뿌리 동이족의 특성이 끼와 흥이 많고 잘놀고 무엇보다 깨끗하다고 하네요. 조선에 주둔했던 러시아나 선교사들 기록에도 보면 못먹고 힘든 상황에서도 양잿물에 옷을 삶아 깨끗한 흰옷으로 몸단장을 하는거 보고 청결한걸 좋아하는 민족이라고 기록했답니다.
이북사람들도 댐을 확충하고 상하수도를 제대로 깔면 아침저녁으로 씻는 깨끗한 한민족의 DNA가 살아날겁니다.
오늘도 유미카 홧팅!!!^^❤
항상시원시원
한모습 유미씨
건강한웃음소리
들어면 행복만땅
기분만땅입니다
이지혜씨 적응하기가 힘든시기겠죠
힘내세요
누군가 상처없는사람은
없다고
그저덜아픈사람이 더아픈사람을
안아주는거라고
힘듬과아픔이
성숙해지면 행복한날이오겠죠 두분
늘행복했어면
좋겠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두 분 모두 치아 상태가 좋으신데…
물은 잘 사용해야죠 있을 때 아끼듯이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어제부터 쭈욱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가장 가슴을 울리는 것이
자유라는 것입니다
자유를 실감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유하 다이어트해야 겠네요!
두분 자유대한에 오셔서 마음것 사세요.북한에서 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유미씨 제가향이 좋은샴푸라는말 그때좋은제품많았어유 그런데 제 샴푸가향이더좋아서 제가맡아도 남쪽 북보다빨리사람들 맘에드는거많이나와서 생활개선됬지유 북생각맘아프네유😧😧😧😧
유미님 늘 유쾌한 방송 잘 보고 있습니다.
출연진도 멋지고 안타까운 사연속에서 먹먹합니다.
유미님 시집은 안가나요.~~^^
온천에 가족탕 있습니다
저도 어릴땐 냇가 에서 돌로 때 밀었어요
그때가 60년대였죠
유미씨도 그렇지만
지혜씨도 보기드문
미인이자 인상이
너무나 좋습니다.
난 73년도에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고등학교시절에도 화장지 썼는데… 학교에 있을때 갑자기 생리가 터지면 하얀 화장지 뭉쳐 접어서 임시방편으로 사용하곤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이 두분 토크 케미가 제일 좋고 재미있어요
위생과 청결을 신경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게 다 돈이거든요
치아 관리 안해서 많이 썩으면 최소 1,2백만원 들고 그러니
관리 안하고 신경쓰지 않을 수가 없죠~~
샤워를 자주 하시는 분은 때를 안 미는게
좋습니다. 때를 미는것은 피부 각질을
벗기는 것과 같아서 피부 노화가 빨리
옵니다. 세수하듯 살살 노폐물만 닦아 주세요.
물기를 닦고 나면 보습에 신경 쓰시구요~♡
시작이 반이란 말이있습니다
20만ㆍ30만ㆍ50만ㆍ100만 고지가 멀지않습니다
100만 고지를향해 쉼없이 힘차게 전진하고 더넓고 더 큰 세상으로 항해하시길 응원합니다
중고차는 유미카 12만 구독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대한민국에 탈북민들이 있어서 든든한 것 같아요. 만에 하나 북한이 도발을 감행한다거나 아니면 나라에 혹시 위기가 닥쳐오더라도 우리 탈북민들이 먼저 나라를 지키는데 앞장설 것 같습니다.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과 눈물을 뿌리며 지켜 내고 발전시켜온 대한민국인데 학교에서 북한이 더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가르치는 부분이 있어 안타깝고 속상하기도 해요. 특히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로 사용되는 많은 교과서에서 북한이 대한민국보다 더 정통성이 있는 것처럼 기술하고 있어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건국이 되지 않았더라면 현재의 이러한 자유와 넘치는 풍요를 어떻게 마음대로 누릴 수 있겠습니까? 탈북민 여러분! 이러한 한국 현대사 왜곡에 대한 부분도 꼭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역시 유미씨 ! 팩트만 재미있고 조리있게 말씀 잘 하시네요.
여기저기 돌아봐도 유미씨가 최고 입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지혜쒸 방가어여~~~~~
ㅋㅋㅋ~~~이 얘기하니깐~~
우리딸 초등학교다닐때 반 친구한데
이를 옮아왔는데 그것두 눈꺼풀에 붙어가지구 안과가서 뺐네요~
하루에 두번 아침 샤워, 새 속옷, 새 외출복, 새 양발, 새 마스크, 가방
저녁에 집에 왔어 샤워, 새 속옷, 새 잠옷 기본이죠!!
납짝한 돌 우리 집에도 몇개는 있었답니다.ㅎㅎ 쩍쩍 갈라진 손등 때밀이 전용으로 ㅎㅎ
70년 그 아련하게 다가오는 시절이 제게도 있습니다.
두분다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