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요. 현대 과학은 전자기파의 진공에서의 전파 속도를 이용하여 거리를 정의합니다. 그런데 블랙홀은 중력장은 특이점에서 밖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집니다. 전자기장을 생각해보면, 사건의 지평선 내외부로 '장'이 끊기게 됩니다. 중력장과 전자기장이 박리되는 현상인데 암흑 물질이 전자기파와 상호작용을 하지 못하는게 이 장이 끊겨 있는게 힌트를 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허블상수는 애초에 시간에 대한 함수값이고 보통 우리가 말하는 허블상수는 현재 팽창속도를 말함. 허블텐션은 그 허블상수의 관측방법마다 그 값이 너무 크게 차이나는 문제임. 우주배경복사 관측이랑 천체 적색편이 관측 두가지로 계산한 허블상수 값이 각각 67과 73으로 꽤 다름 이게 허블텐션임
오늘의 이 내용은 지금까지 내가 개인적으로 추정해왔던 내용과 놀랍도록 흡사하다. 블랙홀 사건의지평선 저쪽의 공간은 바깥에서 보았을 때 힐버트스페이스로 묘사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스페이스의 정점이 무한특이점이 아니라 어떤 유한 질량의 유사질점 상태를 유지한다면 내부 공간과 모종의 평형상태를 이루고 있을 것이다. 그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텐션은 사건의 지평선 바깥 공간과도 어떤 텐션의 평형상태를 이루고 있을 것으로 본다. 이는 사건의 지평선이 빛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파의 차단경계인 반면 빛과 같은 전파속도를 갖는 중력이 사건의 지평선 너머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즉 사건의 지평선에서 평형을 이루는 텐션평형을 통해 블랙홀 중심점의 질량이 '간접적으로' 외부공간에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블랙홀이 많아지면 그러한 텐션의 총합이 블랙홀들의 외부공간에 작용하면서 공간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별의 탄생보다 블랙홀이 많아지는 시점에 이르면서 공간이 가속팽창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여기까지가 나의 추론을 대략 요약한 것이다. 나는 물리학자가 아니고, 물리학과 코스몰로지에서 사용하는 전문적인 수학적 도구들을 구사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이 나의 추론과 얼마나 흡사한지를 평가할 능력은 되지 않지만 적어도 블랙홀이 우주의 팽창 및 가속팽창의 원인일 거라는 점에서 매우 유사한 것 같다. 전문 물리학자로서 능력을 지닌 우주먼지님과 같은 분들이 이러한 내용을 천착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만일 맞다면 이 분야에 하나의 신기원을 이루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공간에 따른 절대 질량을 계산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시간축에 따른 하나의 공간은 일정의 범위를 지닌다... 그렇다면 그 공간내의 최대 질량값과 최소질량값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변수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각자의 시간대별 공간을 분리하여 물리값을 주고 질량을 확인한다면 암흑에너지의 변수도 일반 상수로 계산되지 않을까합니다. 암흑에너지하고 하는 확인되지 않은 그 정체는 이를테면 시간대별의 공간 각기의 절대질량이지 않을까요? 공간마다의 절대질량이 일량량일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오 제로 포인트 에너지... 일리가 있네 근데 블랙홀이 암흑에너지를 내뿜다는건 뭔가 이상한거 같네요. 제가 알기로 은하들 중심에는 Sag A* 같은 SMBH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은하마다 다 하나 있다 가정하자면 블랙홀들이 내뿜는 암흑에너지 (모델 관측에 따르면 암흑에너지 양이 암흑물질보다 훨씬 많음)가 암흑에너지보다 훨씬 많아야 될텐데, 그러면 라니아키아가 converge하지는 않겠죠.. 뭐 로컬 (라니아키아 안) 우주 팽창 + Sag A*같은 초거대 블랙홀 암훅에너지 가 암흑물질의 중력의 힘에 못이긴다는거니.. 아, 글구, 일 쉬는날때 궁금해서 critical density/hubble constant기반으로 암흑에너지 총량이랑 암흑물질의 총량 (암물은 e=mc^2를 씀. 안쓰면 물질 총량이 안나오니) 계산하고 rearranged mass-energy equivalence: x = (sqrt de/dm) 을 쓰니까 C가 나오던데... 연구들에서 이런건 했나 궁금하네요
저번 영상에 적었던가? 쿠루츠게작트 채널의 블랙홀 폭탄(엔진) 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에서도 현실 가능한 방법으로 블랙홀에서 거의 무한대로 에너지를 훔칠수 있는 방법에 대해 현실 가능한 방법의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런대 그걸 들으면서 생각 했던게 인위적으로 1을 넣어서 1 이상의 에너지를 추출할수 있는 방법이 존재 한다면 우주 스캐일에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블랙홀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면 그 에너지가 우주를 가속 시키는 에너지를 만들어 낼수 있는것도 아닐까라 생각하게 하더군요 그런대 이번 영상을 보니 뭔가 놀랍다고 할까 내가 상상한게 진짜 일수도 있는거야? 하는군요 ;;
우주는 우리가 1km 까지만 보면 크기가 1km 고 1000km 까지 보면 1000km 인거라고 하면안될까요?? 빛이라는게 앞으로 나가면서 공간이란것이 만들어지는걸로 치면안될까요 ?? 빛이 없으면 시공간도 없다고 하고 마무리 하면 안될까요?? 나와 우리 이세계는 무엇일까요??
전자기적 상호작용과 가속팽창을 통해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를 단정짓고, 그 너머는 미지의 세계죠. (빅뱅 이전의 어느시점을 보는것과 마찬가지, 고밀도의 어떠한 상태들이 존재할거란 생각) 빛이 도달한 경로로써 공간을 정의하겠다는 건 비약입니다. 중력의 경우도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지요.
상대성이론과 블랙홀을 설명할 때, 쭉 늘어나는 팽팽한 스판덱스같은 천 표면에 무거운 공을 올려 놓고 그렇게 휘어지는 면에 다른 공을 굴려 설명하는 걸 봤는데, 영상을 보고 생각이 든 게, 그렇게 무거운 공에 의해서 천이 움푹 들어가 늘어나면서 천의 면적이 커지는 게 우주팽창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것과 같다면, "블랙홀이 우주를 팽창시킨다" 혹은, "블랙홀이 암흑에너지의 기원이다"라는 게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움푹 들어간 천처럼, 우리 우주 안에서는 우주가 계속 팽창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우주 바깥에서 보는 이가 있다면, 그냥 천을 붙잡고 있는 틀 안에서 쭉 늘어나고 있는 상태일 뿐일지도.....
우주 공간이 튜브라면 그 튜브에 바람 넣는 에어펌프 역할을 블랙홀이 하고 있다는 말이네요. 그 말은 해당 지역의 블랙홀이 소멸하면 그 지역의 공간 팽창도 멈출 거라고 해석해도 되는 건가요? 어떤 계시판에 이런식으로 글 썻다가 멍청이라고 욕만 먹었는데 같은 말도 누가 하냐에 따라 다르게 먹히네요 ㅋㅋㅋ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지만, 거기엔 오직 망각뿐이었어.
너문과냐
엔 타로 제라툴...
@@Schwarzschild_solution 님 프사 달고 그런 얘기할 건 아닌 것 같습니다.
멋진 표현인 듯..
어렵네요^^;
엔 타로 제라툴!! 엔 타로 테사다르!! 엔 타로 아르타니스!!!!! 아이어를 위하여!!!!
배경이 검을때가 좋았어요... 밤에 보는데 너무 밝으니 눈 아파요
저 천문학과 합격했습니다. 우주의 신비를 공부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꼭 훌륭한 천문학자가 되고싶습니다.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오, 상식을 깨는 접근으로 우주의 가속팽창 원인을 밝혀내려는 시도가 너무 흥미롭네요. 최신 연구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니 너무 좋습니다!!
와 예전에는 좀 지나서 천문학,과학 소식을 책이나 잡지로 접했다면 이제는 거의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들을 접할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이런 재미있는 소식들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우주먼지의 현자' 님 고맙습니다^^*
요즘 너무 불안한데 역시 우주 이야기가 안정에 도움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블랙홀과 암흑 에너지가 연관성이 있다니 신기하네
기존이론보다는 설득력이 있네요.. 100만년쯤 더 천문학을연구하다보면 우주를 이해할거같긴한데 지구가 오래살아야할듯
예전부터 생각했던 건데요. 현대 과학은 전자기파의 진공에서의 전파 속도를 이용하여 거리를 정의합니다. 그런데 블랙홀은 중력장은 특이점에서 밖까지 연속적으로 이어집니다. 전자기장을 생각해보면, 사건의 지평선 내외부로 '장'이 끊기게 됩니다.
중력장과 전자기장이 박리되는 현상인데 암흑 물질이 전자기파와 상호작용을 하지 못하는게 이 장이 끊겨 있는게 힌트를 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꼬꼬무 보고 6개월 전에 있었던 케플러와의 컨텐츠가 생각나서 찾아오게 되었네요. 방송 잘 봤습니다 ㅎ
블랙홀이 밀어내는 힘을 갖고 있다니. 뜻 밖이네요. 신기신기
빨아들인걸 안에서 튕겨낸다고 해야하나
진짜 그럴듯 하네요 블랙홀 안으로 들어간 에너지는 엄청ㄴㅏ게 작은 검출 할수 없는 크기로 작아져 우리가 모르지만 밖으로 방출되고 있을수도 있겠네요
또는 너무 작아저 다른 차원으로 공간에 적용되어 밀어내고 있다거나
팽창이 먼저인가 에너지 공급이 먼저인가.. 밝혀지기 전까지 난해한 질문 같네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좀 어려운데 재밌네요 흥미롭습니당
현자타임즈 "블랙홀과 가속 팽창" 재밌어요
블랙홀 힘이 가속팽창이라면 저도 금방 동의됨니다
팽창 속도가 상수가 아니고 바뀌고 있었다면 허블 텐션 자체는 설명이 되는구나
ㅇㅇ 변수라면 가능
허블상수는 애초에 시간에 대한 함수값이고 보통 우리가 말하는 허블상수는 현재 팽창속도를 말함.
허블텐션은 그 허블상수의 관측방법마다 그 값이 너무 크게 차이나는 문제임. 우주배경복사 관측이랑 천체 적색편이 관측 두가지로 계산한 허블상수 값이 각각 67과 73으로 꽤 다름 이게 허블텐션임
여기서 잠깐 근심을 내려 놓는다..
매일 보다에서 우주먼지님 모음집 듣고 있습니다.. 자연스러운 말투가 더 좋은 것 같아요~
오늘의 이 내용은 지금까지 내가 개인적으로 추정해왔던 내용과 놀랍도록 흡사하다. 블랙홀 사건의지평선 저쪽의 공간은 바깥에서 보았을 때 힐버트스페이스로 묘사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스페이스의 정점이 무한특이점이 아니라 어떤 유한 질량의 유사질점 상태를 유지한다면 내부 공간과 모종의 평형상태를 이루고 있을 것이다. 그 평형상태를 유지하는 텐션은 사건의 지평선 바깥 공간과도 어떤 텐션의 평형상태를 이루고 있을 것으로 본다. 이는 사건의 지평선이 빛을 포함한 모든 전자기파의 차단경계인 반면 빛과 같은 전파속도를 갖는 중력이 사건의 지평선 너머까지 영향을 미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즉 사건의 지평선에서 평형을 이루는 텐션평형을 통해 블랙홀 중심점의 질량이 '간접적으로' 외부공간에 작용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블랙홀이 많아지면 그러한 텐션의 총합이 블랙홀들의 외부공간에 작용하면서 공간을 확장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을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별의 탄생보다 블랙홀이 많아지는 시점에 이르면서 공간이 가속팽창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닌가....>>여기까지가 나의 추론을 대략 요약한 것이다. 나는 물리학자가 아니고, 물리학과 코스몰로지에서 사용하는 전문적인 수학적 도구들을 구사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이 나의 추론과 얼마나 흡사한지를 평가할 능력은 되지 않지만 적어도 블랙홀이 우주의 팽창 및 가속팽창의 원인일 거라는 점에서 매우 유사한 것 같다. 전문 물리학자로서 능력을 지닌 우주먼지님과 같은 분들이 이러한 내용을 천착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있었다. 만일 맞다면 이 분야에 하나의 신기원을 이루어낼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만약 저런거라면 블랙홀이 물질을 잡아먹는 반대 급부로 물질을 뱉어내는 화이트홀이 있어야 한다고 했던 의견들이 있었는데.. 사실은 블랙홀이 물질을 빨아들여 공간으로 치환하는 작업을 했던걸까요? 정말 흥미로운 녀석이 아닐수가 없군요!
공간에 따른 절대 질량을 계산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시간축에 따른 하나의 공간은 일정의 범위를 지닌다... 그렇다면 그 공간내의 최대 질량값과 최소질량값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변수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각자의 시간대별 공간을 분리하여 물리값을 주고 질량을 확인한다면 암흑에너지의 변수도 일반 상수로 계산되지 않을까합니다. 암흑에너지하고 하는 확인되지 않은 그 정체는 이를테면 시간대별의 공간 각기의 절대질량이지 않을까요? 공간마다의 절대질량이 일량량일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오 제로 포인트 에너지... 일리가 있네
근데 블랙홀이 암흑에너지를 내뿜다는건 뭔가 이상한거 같네요.
제가 알기로 은하들 중심에는 Sag A* 같은 SMBH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은하마다 다 하나 있다 가정하자면 블랙홀들이 내뿜는 암흑에너지 (모델 관측에 따르면 암흑에너지 양이 암흑물질보다 훨씬 많음)가 암흑에너지보다 훨씬 많아야 될텐데, 그러면 라니아키아가 converge하지는 않겠죠..
뭐 로컬 (라니아키아 안) 우주 팽창 + Sag A*같은 초거대 블랙홀 암훅에너지 가 암흑물질의 중력의 힘에 못이긴다는거니..
아, 글구, 일 쉬는날때 궁금해서 critical density/hubble constant기반으로 암흑에너지 총량이랑 암흑물질의 총량 (암물은 e=mc^2를 씀. 안쓰면 물질 총량이 안나오니) 계산하고 rearranged mass-energy equivalence: x = (sqrt de/dm) 을 쓰니까 C가 나오던데...
연구들에서 이런건 했나 궁금하네요
흥미롭네요,, 판타지같지만. 과거 수많은 새로운 이론들이 그런식으로
기존 이론을 대체해왔죠,, 상대성도 발표땐 판타지였으니깐요.
이 가설이 진짜일 것 같다.
풍선에 두 점 찍고 풍성에 바람을 점점 더 부는 비유 어떤가요
우주가 팽창하니 시간이 흐르는건가요??? 우주가 거꾸로 작아지는중이라면 시간도 거꾸로 흐를까요?? 시간이란 개념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인가요??? 모든 생물이 노화를 하는것은 시간이 흐른다는 개념과 같을까요??
블랙홀이 은하계, 심지어 은하군까지 중력으로 끌어당기는 힘이 존재하는데 그 중력이 에너지로 인해서 오히려 팽창을 가속시킬수 있다? 나름 일리가 있네요.
켜놓고 자고싶은데 1시간이상짜리 영상 하나만 좀 만들어주세요 ㅠ
그냥 풍선 개념이 맞는거 같음
에너지가 작용 한다기 보다
현우주가 빅뱅으로 인해 공간 자체가 풍선처럼 계속 부푼다고 봄
음. 완벽하게 이해했음.
이렇게 설명이 된다면, "암흑 에너지"라는 개념보다는, "암흑 부피"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 내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블랙홀로 들어간 부피만큼, 우주의 부피가 커지는 개념으로, "우주 부피 일정의 법칙" 같은 걸 상상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암흑질량 암흑거리 암흑우주 암흑광자 다 만들자
@@user-cj4rh3oc7d암흑 김형천
공간이라는 것에 새로운 접근해야함 에너지만으로는 설명 할수 없음 에너지는 우주에 큰 부분이 아님 대부분이 빈공간이고 그 빈공간 자체가 우주니깐
우리는 이제 별과 블랙홀 우주의 기원이 궁금하지만 옛날 사람들은 태양,지구,달,바다 등 지금우리가 알고있는 모든게 궁금했겠지... 어찌보면 참 행복한 시대에 살고있는것 같다..
태양계 전체가 나선으로 움직이는 볼텍스이론 다뤄주세요 영상이 센세이셜해서 그런지 정설로 인식하더라구요 사람들이
I’m 모래알의 먼지 😀
몇십년 전부 가져온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ㅋ
중력이란 물질이 공간으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현상. 그러니 사실 당긴다기 보다는 밀린다고 생각하도 되는것
말씀이 팽창속도 보다 빠르다 ^^
생각할 틈이 없어요....
어차피 못 알아듣기는 하지만 !!
우주.. 공간은 무한하나요?
그럼 팽창은 무슨의미인지
볼때마다 신기하긴 해..
빅뱅으로 아직두 파펀처럼
우주로 날아가는겨!ㅎㅎ
가만히 제자리에 있는거 아니고 팍팍날아가는겨
블랙홀의 호킹복사 에너지가 곧 암흑에너지 아닐까요? 저만의 상상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내가 안먹어도 살이찌는게 이유가 있었군!
우리 몸이 살찌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러네요 우리몸에 블랙홀이 음식을 빨아들이고 있어서 세제곱에 비례해서 우리몸이 살찌고있네요 ㅎㅎㅎ
천재다. 이런 인재를 빨리 나사로!
풍선이 점점 하늘로 올라갈수록 부피가 커지는것과 같은 원리라고 생각되는데요.
거대한 블랙홀 힘이 우주 측정하면 평면에 가깝고? 우주 중심은 어느곳이나도?
얼마전에 가속팽창이 사실이냐 아니냐로 댓글에서 개싸움 했었는데.. 역시 인류는 아직 모르는게 많다
그냥 블랙홀한테 물어보는게 어떨까요??
중력덩어리가 미는힘도있다니?..
암흑에너지의 밀집덩어리라면 설명이..
우주 팽창한다는건 공간은 무한 이하는 얘긴가 무섭다
일부 과학자들이 영점장을 주장하며 NASA에서도 이런 에너지를 이용하여 우주선을 개발하고 있다는데 사실입니까?
가속팽창의 증거는 오로지 빛뿐이다
우리의 착각은 아닐까?
세상에는 끝이 있고 그끝에선 우리가 상상도 못할 블랙홀들이 우주가 팽창하게 빨아들이고 있는게 아닐까
Lecture "Stephen Crothers: General Relativity - a Case Study in Numerology".
먼지님 우주는 팽장하지 않아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조만간에 내가 불랙홀에 다녀올 계획이있으니까요 그때봐요
젠장 우주먼지 뭐냐 이 힘은 제하하하하
우주공간도 생명이라 성장하는건가???
화학식이 있듯이 우주 입자들 끼리도 그냥 반응하는게 아닐가요
애초에 암E를 엔트로피적인 걸로 이해하고 싶은데
중력이 반엔트로피니까 우주가 그만큼 팽창하는 거
단순하게 우주의 공간팽창은 중력의 영향을 안받는거 아닐까?
블랙홀이라는 건 태양 같은 형체를 가진 블랙홀 안의 압축되어 있는 어떤 덩어리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그 덩어리 주변의 공간까지 포함하는 건가? 그래야 공간이 확장되면 블랙홀도 확장된다는게 말이 되겠지?
응 아냐
팽창은 풍선과 같다 결국 나중에 폭팔한다
우주 없습니다.
저번 영상에 적었던가? 쿠루츠게작트 채널의 블랙홀 폭탄(엔진)
이라는 흥미로운 내용에서도 현실 가능한 방법으로 블랙홀에서
거의 무한대로 에너지를 훔칠수 있는 방법에 대해 현실 가능한
방법의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그런대 그걸 들으면서 생각 했던게
인위적으로 1을 넣어서 1 이상의 에너지를 추출할수 있는 방법이
존재 한다면 우주 스캐일에서 자연적인 방법으로 블랙홀에서
에너지를 만들어 낸다면 그 에너지가 우주를 가속 시키는 에너지를
만들어 낼수 있는것도 아닐까라 생각하게 하더군요 그런대 이번 영상을 보니
뭔가 놀랍다고 할까 내가 상상한게 진짜 일수도 있는거야? 하는군요 ;;
제임스 웹 쏘아올려보자고 엄청난 돈이들기에 암흑 에너지가 필요햇는지?
우주는 우리가 1km 까지만 보면 크기가 1km 고 1000km 까지 보면 1000km 인거라고 하면안될까요??
빛이라는게 앞으로 나가면서 공간이란것이 만들어지는걸로 치면안될까요 ??
빛이 없으면 시공간도 없다고 하고 마무리 하면 안될까요??
나와 우리 이세계는 무엇일까요??
전자기적 상호작용과 가속팽창을 통해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를 단정짓고, 그 너머는 미지의 세계죠. (빅뱅 이전의 어느시점을 보는것과 마찬가지, 고밀도의 어떠한 상태들이 존재할거란 생각)
빛이 도달한 경로로써 공간을 정의하겠다는 건 비약입니다. 중력의 경우도 상호작용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될 수 있지요.
공간이 뭔지 정의가 되지않은채로 계산하니 생기는 오차
정의가 되지 않은 채로 계산하면 오차가 아니라 오류죠~
드디어 불가의 성주괴공 이라는 우주론이 과학적 이론과 만나는가?
상대성이론과 블랙홀을 설명할 때, 쭉 늘어나는 팽팽한 스판덱스같은 천 표면에 무거운 공을 올려 놓고 그렇게 휘어지는 면에 다른 공을 굴려 설명하는 걸 봤는데, 영상을 보고 생각이 든 게, 그렇게 무거운 공에 의해서 천이 움푹 들어가 늘어나면서 천의 면적이 커지는 게 우주팽창과 같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것과 같다면, "블랙홀이 우주를 팽창시킨다" 혹은, "블랙홀이 암흑에너지의 기원이다"라는 게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어쩌면 움푹 들어간 천처럼, 우리 우주 안에서는 우주가 계속 팽창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 우주 바깥에서 보는 이가 있다면, 그냥 천을 붙잡고 있는 틀 안에서 쭉 늘어나고 있는 상태일 뿐일지도.....
블랙홀은 님들 입이고 화이트홀은 똥구멍입니다.
헉 검은입과 하얀똥꼬라니 오고곡
해외 우주천문학의 메인스트림은 외계인문제 임!
빛입자도 중력에 이끌려 나가지 못하고 갈려 나가 제트로 나오는데 그것외에도 입자마져 갈려서 측정못하는것들이 나오지 않을까요.
블랙홀안에서 충돌하면 힉스입자 만들듯 더더 쪼개질거같은데
우주 공간이 튜브라면 그 튜브에 바람 넣는 에어펌프 역할을 블랙홀이 하고 있다는 말이네요.
그 말은 해당 지역의 블랙홀이 소멸하면 그 지역의 공간 팽창도 멈출 거라고 해석해도 되는 건가요?
어떤 계시판에 이런식으로 글 썻다가 멍청이라고 욕만 먹었는데 같은 말도 누가 하냐에 따라 다르게 먹히네요 ㅋㅋㅋ
박사 이름이 빨아 ㅋㅋㅋㅋㅋ
' 빨아 '
궁금한개 잇는데요 직접 가본적은 단한번도 업으면서 평생 망원경으로만 보면서 이렇다 저렇다 먼가 허무 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윤씨와 그일당들.....누가 블랙홀에 좀 넣어주면안될까..... 내가 좋아하는 우주 이야기도 요샌 잘 안들어오네....
우주가 팽창한다는 것이 솔직히 아직 완전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단순히 은하 간의 거리가 멀어지는게 아니라 공간 자체가 팽창한다라고 하던데.. 멀어지는 은하를 관측하면 부피도 같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인가요?
암흑에너지라는 개념이 실재하는건지 아닌지 밝혀지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
현재 우주가 가속팽창을 하고 있는데 그 가속팽창을 일으키고 있는 에너지가 무엇인지 모르니 일단 '암흑에너지'라고 부르는 겁니다.
표현이나 표기 상의 문제만 있을 뿐 실제로 존재하는 가속 팽창을 일으키는 알 수 없는 에너지임에는 분명합니다. 단지, 근거는 존재하나 원인은 알 수 없을 뿐이죠.
천문학은 알면알수록 너무 답답함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 그런 것들 공간이나 차원, 빅뱅의 증거가 블랙홀에 있을거 같은데 조사 관측할 수 없는게 너무 답답해~
나의 돌대가리로는 전혀 이해를 몬하겠다 마치 썩을통 계염병과 같은 이치랄까?
우주먼지는 천체말고 마 인간 사회성 가다듬고 외계로 가자 마 이 할배가 그냥 하는 말이 아녀 다 니 생각해서 하는 말여... 우리 착한 웅배 박사따면 뭐해 이리 안타까운디... 웅배야 그러지 말고 정신 쫌 채리고 현실을 보자 응? 웅배야 할배가 걱정이 되서 그랴
니 인생이 보인다 안타까운 ㅅㅋ ㅋㅋ
중2때 노트에 끄적이던 내용이라 놀랬어요ㅋㅋ 중2병같은 공책이었는데
뇌피셜로 장난치시네
멍청아 그냥 짜져
천문학자들 논문으로 컨텐츠 만드시는 분임. 뇌피셜은 님 생각
@canda8350 천문학논문도 거의 80프로는 뇌피셜임
암흑에너지란 것은 우리 우주를 감싸고 있는 외부 블랙홀에 밖으로부터 유입되는 물질의 양에 따라 변하는 것임
우주가 팽창하면 블랙홀이 팽창한다는 가설이면, 왜 원자 등 소립자는 팽창하지 않을까?? 그럼 모든 물리법칙이 무너지는데... 설명에 missing link가 너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