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형틀목수로 기능등급제 상에선 '고급' 기술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업종이 업종이라 용접 기능도도 좀 올려야 하는지라 검색하다보니 알고리즘으로 쫓아 들어왔는데요;;;; 건설쪽 기능교육은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돈을 지원하는 형태로 있고, 다른 공종은 '내일배움카드'라는 걸 만들면 배우실 수 있습니다. 과정에 따라 전액 무료(국비지원)도 있고, 대략 50~60%를 자신이 내야 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참고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10년전에 호주나 캐나다로 용접을하러가기위해서 찾아오던 , 사람들,용접제자들이 생각나네요. 초속성으로 용접을할수있게 현장에서 투입될수있게 가르쳐서 내보냈죠, 물론 호주나 ,캐나다에서도 직접찾아온 한국인들이였구요. 모두가 잘살아가고있어서 이런 영상을 보면 응원하게됩니다, 좋은 선생님마나서 제대로 한두달, 빡세게 배워서 , 용접인으로 시작하세요. 무엇을 시작하고 배울땐, 누구한테 어떻게 배우냐도,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화이팅! 세계속에 한국 용접인을 응원합니다, 대구 3공단에서 용접을 하고 직접가르치는 노랑머리 용접사,선생님이......
와 영상처음 보고 제가 일했던 곳인줄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ㅋㅋ 호주샵장은 비슷하게 생겼네요 ㅎㅎ 저도 솔리드 플럭스 같이 붙어있는 기계로(이름 까먹음) 파이프 용접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blowhole이 생겨가지고 ㅠㅠ 지금은 한국돌아와서 삼성반도체에서 티그만 하는데 저한테는 이게 망고땡이네요:) 호주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워라벨 이런거만 보고 가기에는 타국생활 쉽지않다는거😢
장비가 끝장 나내요. 한국 베태랑 소리 듣는 분들이 호주에서 일하려면 이런 장비 셑트하는 방법부터 알아야 되겠네요. 한국은 조선소 같은 곳도 이런 장비로 일하는 회사가 없어니 접할 기회도 없습니다. 필드프로 파이프웍에 d74피더면 환상적 조합이고 일 할만 하겠네요. 그기에다 공기필터링 헬멧까지 용접기량이 절로 향상 될 것 같네요. ㅎ
열교환기 인코넬 티그, 반도체 쿼츠 유리용접 등등 다해봤고 환경 젤좋은건 쿼츠고, 안좋은건 말안해도 ...ㅋㅋ 어쨌거나 10년간 용접생산하면서 잃은건 반월상연골, 시력... 결국 공무일로 업종 변경해서 먹고삽니다 용접일 절대 쉽지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할거면 내가 4, 50이 되어서도 이걸 할수 있고 보람을 느낄지, 본인체력 생각하고, 자세 잘 잡고 하세유
어디 폐에만. 않좋겠습니까? 여러가지로. 안좋지요 하지만 건강관리 조금이라도 하면서 하면. 괜찮아요 저도 40년이 넘게 용접일을 해오고 벌써 65이 되어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되었지만 남들이 우려하는. 그런 이상은 없네요 젊은 시절엔 그런 루머에 많이 걱정하였는데, 오히려 나이들어서는 불필요한 걱정에서 해방되었답니다 아직 걱정하는 것은 담배를 끊지못하는 것일 뿐😅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한때 저도 용접생각을 많이 했는데 ㅎㅎㅎ 그냥 아직도 일하고 있네요... 혹시 30대와 40대가(워킹 비자 못 받을 나이) 노베이스로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설명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나이가 좀 있어도 학원이랑 경력좀 쌓으면 비자 받기 쉬울까요? ㅎㅎ..
@@jeromes6358 답변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몇가지 더 궁금한점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알아보고 취업이민을 목표로 삼은 상태인데 제 나이가 현재 만25세라서 3~5년정도 한국에서 경력과 영어실력을 쌓아서 30전에 워홀로가서 482비자로 스폰서를 찾아 그걸로 일하면서 영주권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스폰서를 찾는건데…보통 스폰서를 찾는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막상 저렇게 계획대로 준비해서 간다해도 혹시 스폰서를 못구해서 비자를 못얻으면 어떡하지란 걱정이들어 물어봅니다. 주변에 스폰서를 못구해 돌아가는 상황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 찾아보니 배관용접이 아무래도 고기술자이기도 하고해서 알곤용접 배관용접쪽으로 경력 쌓아 호주에서 일을 구해볼 생각인데 인터넷을 보다보니 호주는 알곤용접이30%정도고 co2용접이 70%정도라 하던데 알곤용접으로는 취업이 힘들까요?
@@Whalesusi 스텐 써스는 알곤이니 그쪽일로 비자를 노려보는것도 좋을듯해요 많은일은 아니지만 분명 있을꺼고 그회사를 통해 미그용접을 배우시는것도 좋은 생각일듯합니다 아직 어리시고 기회는 많으니 잘 준비해서 오신다면 좋은 결과있을겁니다! 비슷한 나이 인터뷰 하나 잡았습니다 도움 될수있는 영상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eromes6358 호남시로미님! 안녕하세요 호남시로미님 이야기를 참고해서 대구에서 랙,콘베어를 만드는 생산회사를 잠깐 다녔는데 경기도 쪽이나 호주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들어 다시한번 댓글남기게되었습니다. 한국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학생비자로 호주를가도 용접사일을 할 수 있을까요?
현재 34살 고등학생때 용접기능사 취득해 놓은게 있는데요. 지금까지 병원일만 해서 용접경력은 없어요. 용접으로 진로를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작정 아무 공장이나 들어가서 해야하는지 길을 못 찾겠습니다.. 그리고 호주 가서 하려면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겠죠?
용접사 기준 돈벌려고 외국 나가는건 좀 오바임 고기량자 기준으로는 경쟁자 제거용이 아니라 한국이 돈 더 먾이 벌어요 왜냐면 한국은 건설근로자는 세금 10프론가밖에 안떼고 프리로 뛰면 3.3만 뛰니깐 연금같은거 안내도 되니깐(갠적으로 2030은 연금반토막이라 걍 4대보험 안들고 모아서 etf 넣어두는게 이득이라고봄)... 호주오면 건설근로자여도 세금 똑같이 떼어가거든요 그래서 세전으론 조금 두 커보여도 세금떼고 비싼방값 내면 사실 한국이 용접일로 돈은 더 먾이 벌수있음. 저기량자나 인맥이 거의 없다,샵장 혹은 회사 소속으로 월 400 이하 번다, 프리로 뛰기 지쳐서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듀 그냥 적정하게 워라벨 지키고 싶다 이러면 용접이민 씹강추
20대 2년차 용접사입니다 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좋아합니다. 용접도 그래서 시작했고 꽤나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새로운 일을 위한 발걸음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용접을 배웠지만 여전히 부족한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세계 다른 나라의 용접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워홀을 가기로 결심했고 호주의 용접을 경험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발걸음이 많이 두렵고 떨리지만, 그 동안 제가 해왔던 발걸음을 기억하며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호주 관련 영상을 정말 많이 봤는데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세금 34퍼인가 그럼. 많이번다고는 하지만 어디 오지가서 일하건 정말 가끔있는 숙소제공이나 자기가 나름 고위기술자라 fifo잡할 경력과 기술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용접사 워홀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그리고 워홀나오는 나이대에 저정도 기술경력 있는 사람들은 진짜 일이 없다거나 사연있는게 아니고서야 한국에서 있지 그나마 티그용접이 올만한데 사실 티그야 잘하면 한국에서 버는게 더 많이 남음 아닌데? 한국보다 더 버는데? 라고 해봐야 집세 650불 아님 어디 쉐어로 350불 이케 살게 될텐데 엄.. 식비도 요리좀 친다 하는게 아니고서야 많이 나갈거임 호주도 요새 경기가 안좋아서 좋은 일자리 찾기 개빡셈
현직 형틀목수로 기능등급제 상에선 '고급' 기술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업종이 업종이라 용접 기능도도 좀 올려야 하는지라 검색하다보니 알고리즘으로 쫓아 들어왔는데요;;;; 건설쪽 기능교육은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돈을 지원하는 형태로 있고, 다른 공종은 '내일배움카드'라는 걸 만들면 배우실 수 있습니다. 과정에 따라 전액 무료(국비지원)도 있고, 대략 50~60%를 자신이 내야 하는 과정도 있습니다. 참고로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형틀은 조선족이 먹음
예전에는 한국인이 욕하면서 중국인 가르쳤는데
지금은 조선족 사람들이 한국인한테 욕하면서 가르칩니다
형틀은 한국인이 씨가 말랐습니다
그 수학강사가 생각나네 주예징이이이잉잉
우연히 알고리즘에 따라 들어왔는데 꿀정보들 많이 얻어가겠습니다.!
한국에서 배관 용접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캐나다 워홀도 갔다 왔는데 호주에 미련이 남아서 워홀 막차타고 가서 영주권까지 가보려고 한국에서 준비 좀 더 하다가 가보려고 하는 중입니다 ~ !
잘 준비하시고 오신다면 선택권은 많습니다!! 열심히 준비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용접스폰해주는곳찾기힘듭니다
응원합니다👍🏻
배낭여행으로 호주 갔다 올 때가 1996년인데,벌써😮
한 때 기술이민 생각할 땐 자격증 없어,못 갔는데~~ㅎ
다시 가 보고 싶네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놀거나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호주 워홀 경험으로 보면 호주에서 생활이 뭔가 여유롭고 한국보다 좋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으로서 호주 가고싶네요..아직 용접경력 2년 중후반정도에 영어가 약해서 못가지만..
ㅎㅎ 그리고 호주에서 있을땐 리조트랑 호텔에서 설거지 하기도 했는데 다른 외국인 애들보다 엄청 빨리하고 그래서 매니저가 좋아하더라구옄ㅋ 할일 잘 하니 놀아도 아~~~~~무 터치없고...그런 근무환경이 넘 좋음ㅋㅋ
저도 호주 생각하면서 한국에서 용접준비중이에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용접은 경력 15년차인데 이게 영어가 원활치 않아서 고민만 하는데 진짜 호주 경험해보고 싶어요 ㅠ ㅠ
아무래도 영어가 많이 필요하져 ㅠㅠ 대리만족이더라도 좋은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오오 답변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1차 워홀 후 한국와서 바로 용접기술배워서 한국에서 용접사로 일하고있는데 올해 만30세 라 워홀 막차타보려고 준비중입니다 영상 자주 보러올게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아직 기회가 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좋건에 일하시면 좋겠어요!! 화이팅!!
이 영상을 보니 10년전에 호주나 캐나다로 용접을하러가기위해서 찾아오던 , 사람들,용접제자들이 생각나네요.
초속성으로 용접을할수있게 현장에서 투입될수있게 가르쳐서 내보냈죠, 물론 호주나 ,캐나다에서도 직접찾아온 한국인들이였구요.
모두가 잘살아가고있어서 이런 영상을 보면 응원하게됩니다, 좋은 선생님마나서 제대로 한두달, 빡세게 배워서 , 용접인으로 시작하세요.
무엇을 시작하고 배울땐, 누구한테 어떻게 배우냐도, 매우매우 중요합니다,
화이팅! 세계속에 한국 용접인을 응원합니다,
대구 3공단에서 용접을 하고 직접가르치는 노랑머리 용접사,선생님이......
현직인데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 합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와 영상처음 보고 제가 일했던 곳인줄 알고 깜짝놀랐습니다 ㅋㅋ 호주샵장은 비슷하게 생겼네요 ㅎㅎ 저도 솔리드 플럭스 같이 붙어있는 기계로(이름 까먹음) 파이프 용접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어렵고 힘들었던 기억이나네요 blowhole이 생겨가지고 ㅠㅠ 지금은 한국돌아와서 삼성반도체에서 티그만 하는데 저한테는 이게 망고땡이네요:)
호주 생각보다 쉽지않습니다 워라벨 이런거만 보고 가기에는 타국생활 쉽지않다는거😢
밀러 용접기 쓰시네요 좋죠
저는 단조 금형 보수 용접 할때 밀러1500A, 링컨1000A 사용 해봤는데 밀러가 힘은 좋고
링컨은 부드럽다고 해야되나..
용접은 장비빨이라고 생각합니다ㅋㄷㅋ 일하는게 너무 편해요
잘 보고 있습니다. 취부&제관 하면서 바쁘면 용접도 하고 사상도 하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호주!! 가야겠습니다. 영상 보고 호주의 샵장 일하는거만 봐도 두근두근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오시면 더 좋을것입니다!!
지이잉~~
잘 보구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 반복입니다. 샵장에서는 무한 반복 때우다 보면 잘하게 되어 있습니다. 6g자세도 여습많이해요
와 구독자 떡상중이시네요~ 영상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호주 워홀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영상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게 있어서 댓글 남겨요! 한국에서 자격증을 따고 가면 여자도 용접쪽 잡을 구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자격증보단 실전 경력 , 테스트 , 영어능력에 달려있는것같아요 열심히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꺼같습니다! 화이팅!
@@jeromes6358 혹시 지게차, 트렉터를 따서 가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용접을 배워서 가는 게 나을까요? 어느 쪽이 잡을 구하기가 더 쉽고 벌이도 괜찮은지 여쭙고 싶어요..!
음 지게차 트렉터는 제가 아는것이 없어서 주변 지인한테 물어봐야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인터뷰도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40대 후반 늦깎이 용접사의 꿈을 도전하고 싶은 사람입니다ㅜ
나이가 많다보니 저를 써줄지, 시작하기에 너무늦은 나이가 아닐지 걱정이 많이 되고, 정말 궁금합니다.
늦은 나이에 도전해서 해외 취업 꼭 하고 싶습니다..ㅜ가능한 일일까요?;;
나도 좀 도와주세여 나이52세입니다 영어는 초급 용접은 잘합니다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물들어왔을때 노 저으세요! 알고리듬 제대로 타셨어요!
한국에서 조선소 5년정도 있었습니다 co2로 rt패스까지 가능했습니다 현재 캐나다 호주 이민 생각중인데 갈수록 캐나다는 문턱이 높아지더라구요.. 호주는 아직 괜찮나요??
호주도.. 이민자들이 많아져서 줄인다는말이있는데 매년마다 다릅니다
장비가 끝장 나내요.
한국 베태랑 소리 듣는 분들이 호주에서 일하려면 이런 장비 셑트하는 방법부터 알아야 되겠네요.
한국은 조선소 같은 곳도 이런 장비로 일하는 회사가 없어니 접할 기회도 없습니다.
필드프로 파이프웍에 d74피더면 환상적 조합이고 일 할만 하겠네요.
그기에다 공기필터링 헬멧까지 용접기량이 절로 향상 될 것 같네요. ㅎ
한국 조선소는 한국 용접사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고 꼭 좀 더 많은 지원을 해줘쓰면 좋겠네요! 장비 소개 영상도 만들어서 올려보도록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따봉! ㅎ
잘보고가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쾅~ 하고갑니다 저두 호주용접 관심이있어서 영상 정주행중이네여 ~ 영어도 모르고 용접도 모르고 나이도 40중반인데 호주에있는지인이 1년 용접배워서 오면 할수있다고해서 지금 용접일찾아보고있어서여 영상보니 힘이되네여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호주에 일할수 있는 자격을 받으려면 기술이민 자격을 받아야 하는데 만45세가 마지막입니다. 부디 잘 알아보시고 진행 하시기 바랍니다. 금전적이나 정신적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
아마 이민 안될겁니다
경력도 없고 나이도 다차서 스폰해주는곳 없을겁니다
호남님 용접 에이전시 컨택 방법을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구글링하면 호주일번 용접사이트 나오는데 거기서 일자리 지원하면 대부분 바로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옵니다! 에이전시는 많고 넘쳐요.. 좋은일 구하시길 빌겠습니다!
현재 고1인데 용접에 관심이 생겨 알아보다가 보게 됐습니다. 혹시 고등학교때 할수있는 준비가 있을까요?
그리고 혹시 인스타 있으시다면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용접이라면 전부 좋습니다 기초부터 배관 파이프, 용접 도면 보는법 , 제작 어떤것이듯 배우시면 도움이됩니다 그런게 불편하고 싫다면 배관파이프용접쪽으로 공부하시고 영어공부도 같이해서 성인찍으시면 성공적인 해외취업이 가능할듯합니다 ! 공업학교가 아니라면 기술 직업하교쪽우로 전문적교육을 받으면 좋을꺼같아요! 응원합니다 🙏🙏
와.. 용접 배우고 싶어지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영상 많이 올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영상 재밌게 잘 봤습니다
현재 가스용접(산소+아세틸렌)중인데 혹시 호주에서도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어떤 종류의 용접을 배워가야 호주에서도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가 있는데 호주에서도 취급을 해줄까요??
가스용접은 잘 모르겠어요.. 분명 쓰는곳이있겠져? 가스로 알루미늄용접하는건 봤습니다. 호주는 미그(산소용접?) 티그알곤 플럭스코어 이렇게 많이쓰고 용접 기본으론 미그를 제일 많이 씁니다😅
솔직히 전 조선소 근무자인데 영상보니 졸 부럽네요 여기실력이면 저기선 저거 개껌인듯 ㅡㅡ 환경자체가 말이 안돼요 부럽네요
아 기능대회 메달따고 조선소 입사되서 그냥 10년 넘게 있었는데 호주 진짜 가볼걸 놀러가보니 본다이비치 넘모 이뻤읍니다ㅜㅜ
조선소 용접은 진짜 너무 힘들어요ㅋㅋ
형 잘지내시나요? 유튜브 영상 떠서 답글 남겨요 형. 형 저 bmw에서 자동차정비사로 일하고있어요 ㅎㅎㅎㅎㅎ
우아!! ㅋㅋ 어떻게 잘지내? ㅋㅋ 우리 한번 보자 연락처가 없어졌거든 ㅠㅠㅋ 세상에 ㅋㅋ 😄
카톡아이디나 머 남겨주면 내가 연락할게 ㅎㅎ 고마워~
경산시 자인면 경북금속공고 글로벌 취업준비생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업을 부탁드립니다
아침 6시 출근해서 새벽 2시반 퇴근이라는거죠? 설마 아침 6시 출근해서 오후 2시반 아니죠????
네 맞습니다 6시 출근 2시반 퇴근.. 매월 하루 유급 휴가..
주예지 선생님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지이잉~
주예 지이이잉~
알곤ㆍco2ㆍ아크 전부 RT 사인대 나이가 좀 있습니다.정년이 있는지요? 모든 종목 가능하고 자격증도 기능사ㆍ특수ㆍ기사ㆍ 기술사ㆍ레드씰 있습니다 있습니다.나이제한이 있습니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처음 취업하셨을때 어떤 경로로 취업하셨는지 자세히 말씀해 주실수 있나요?
호주 취업 어플로 지원했습니다 경로는 많습니다!
열교환기 인코넬 티그, 반도체 쿼츠 유리용접 등등 다해봤고 환경 젤좋은건 쿼츠고, 안좋은건 말안해도 ...ㅋㅋ
어쨌거나 10년간 용접생산하면서 잃은건 반월상연골, 시력... 결국 공무일로 업종 변경해서 먹고삽니다
용접일 절대 쉽지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할거면 내가 4, 50이 되어서도 이걸 할수 있고 보람을 느낄지, 본인체력 생각하고, 자세 잘 잡고 하세유
용접공들 기관지 암에 잘 걸리던데..쇠가 타는 냄새가 페에 안좋다고 합니다
추가로 말년엔 녹내장으로 고생하죠.. 오래못할일입니다
조심히 안전 생각하며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어디 폐에만. 않좋겠습니까? 여러가지로. 안좋지요 하지만 건강관리 조금이라도 하면서 하면. 괜찮아요 저도 40년이 넘게 용접일을 해오고 벌써 65이 되어 은퇴를 생각할 나이가 되었지만 남들이 우려하는. 그런 이상은 없네요 젊은 시절엔 그런 루머에 많이 걱정하였는데, 오히려 나이들어서는 불필요한 걱정에서 해방되었답니다 아직 걱정하는 것은 담배를 끊지못하는 것일 뿐😅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한때 저도 용접생각을 많이 했는데 ㅎㅎㅎ 그냥 아직도 일하고 있네요... 혹시 30대와 40대가(워킹 비자 못 받을 나이) 노베이스로 준비를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설명 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나이가 좀 있어도 학원이랑 경력좀 쌓으면 비자 받기 쉬울까요? ㅎㅎ..
알겠습니다 30대 40대 그리고 50대까지 들아오는방법이나 비자 받을수있는것들 조사하고 정리해서 영상올려드리겠습니다!
@@jeromes6358 너무감사합니다 ^^
@@jeromes6358좋은 정보내요
안녕하세요 33살 나이에 새로운 도전 해보려고하는데 혹시 따로 궁금한거 여쭤볼 인스타같은거 알수잇을까요?
만들기는 했는데 아직 오픈을 안 했습니다 커뮤니티에 완성하는데로 올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eromes6358 제발 오픈해주십쇼 ㅠㅠ
안녕하세요 한국서 용접하고 있는20대입니다 호주는20대 초에 워홀갔던 경험이있고 근래 호주에 들어가서 일하고싶은 생각이들어서 용접쪽 일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도 일할수있는지가 알고싶네요
시로미님 영상 잘봤습니다. 영상을 보고 궁금한 점이 있는데
근무시간은 어떻게되나요?호주는 주38시간이라 하던데 잔업이 있어도 자기가 원하는만큼만 일하고 퇴근하는게 가능한가요?
제가 워라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현재 만족하시고 계신가요?
네 가능합니다 요즘은 10시간 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같은 시간에 퇴근하는사람이 있습니다 !
@@jeromes6358 답변 감사합니다❤️
실례지만 몇가지 더 궁금한점들이 있습니다.
제가 이것저것 알아보고 취업이민을 목표로 삼은 상태인데 제 나이가 현재 만25세라서 3~5년정도 한국에서 경력과 영어실력을 쌓아서 30전에 워홀로가서 482비자로 스폰서를 찾아 그걸로 일하면서 영주권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스폰서를 찾는건데…보통 스폰서를 찾는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막상 저렇게 계획대로 준비해서 간다해도 혹시 스폰서를 못구해서 비자를 못얻으면 어떡하지란 걱정이들어 물어봅니다. 주변에 스폰서를 못구해 돌아가는 상황을 본 적이 있으신가요?
+ 찾아보니 배관용접이 아무래도 고기술자이기도 하고해서 알곤용접 배관용접쪽으로 경력 쌓아 호주에서 일을 구해볼 생각인데 인터넷을 보다보니
호주는 알곤용접이30%정도고 co2용접이 70%정도라 하던데 알곤용접으로는 취업이 힘들까요?
@@Whalesusi 스텐 써스는 알곤이니 그쪽일로 비자를 노려보는것도 좋을듯해요 많은일은 아니지만 분명 있을꺼고 그회사를 통해 미그용접을 배우시는것도 좋은 생각일듯합니다 아직 어리시고 기회는 많으니 잘 준비해서 오신다면 좋은 결과있을겁니다! 비슷한 나이 인터뷰 하나 잡았습니다 도움 될수있는 영상 찍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jeromes6358 정말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용접 특수용접 지게차 이렇게 자격증 취득하였는데 호주에서는 산소용접도 많이하나요 동관용접같은거요 공조냉동도 시험 준비하고있어서요
죄송합니다 다른용접은 잘 모르겠네요 ㅠ
용접하면 시력나빠지나요??
네 맞습니다
좋아질게 있겠습니카ㅋㅋ 퇴근하면 눈이 침침~
안녕하새요. 현재 WA에서 리거로 파이포 하고 있는데, 워홀비자를 전부 쓰고 난뒤에, 한국에 돌아가서 용접자격증을 취득하고 다시 올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괜찮을꺼 같나요?
제가 파이포는 경험을 못해서 뭐라 말을 못하겠지만 호주에서 있으신 기억이 아름답고 좋았다면 그거만으로 좋지않을까요? ㅎㅎ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한국에서 용접 자격증 따와봤자 호주에서 한국 자격증 인정안해주고 rpl로 설티도 경력 3-5년 요구하기때문에 안됩니다
세이프티 안경 쓰시고 하세요.
?
티그배관용접만 할줄아는데 가서 일할수있을까요?
티그로만 하는곳도 있을겁니다! 요즘은 티그가 많이 들어오네요
@@jeromes6358 일자리가요? 티그로만 일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구하나요?
제가 45살이고 프로젝트 공정관리 하던 사람인데요 (해외) 영어는 일상 대화 80% 정도 가능한데 , 제가 미래를 구상 하다가 용접을 배워서 호주를 갈까 하는데 가능할까여, 이제 프로젝트 관리직이 지겨워서요
저보다는 이민 변호사에게 물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ㅠ
안녕하세요 한국 거주중인 33살 남자 입니다.
좋은정보의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올해 국비지원으로 6개월 교육받고 co2,아크 용접 기능사를 취득했는데
현실적으로 한국에서 용접을 1~2년정도배우고 호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호주는 용접이 조금 다르니 맛만 보시고 여기서 취직 잘해 배우면서 일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그냥 제 생각입니다 ㅎㅎ
@@jeromes6358 호남시로미님! 안녕하세요 호남시로미님 이야기를 참고해서 대구에서 랙,콘베어를 만드는 생산회사를 잠깐 다녔는데 경기도 쪽이나 호주쪽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이들어 다시한번 댓글남기게되었습니다. 한국 유학원에서 상담을 받았는데 학생비자로 호주를가도 용접사일을 할 수 있을까요?
현재 34살 고등학생때 용접기능사
취득해 놓은게 있는데요.
지금까지 병원일만 해서 용접경력은
없어요.
용접으로 진로를 바꾸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무작정 아무 공장이나 들어가서 해야하는지 길을 못 찾겠습니다..
그리고 호주 가서 하려면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겠죠?
아무래도 직업 구할때 어느정도 필요하니 어느정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살아가는데 있어서도 장점이ㅜ많아요
용접기술은 타고나야 된다는데 맞나요?
어느정도는 맞아요.. 하지만 연습에 반복적으로하면 누구나 베테랑될수있습니다!
서산 이면 대산에 플랜트말하는건가 ㅋㅋㅋㅋ
용접 자격증있고 알곤 조금하고 티그는수준급입니다.ㅎ 나이40인데 지금도늦지않나요 한국 대기업다니고있는데 도저히 답이없네요ㅠ
나이가 좀 있는데 돼나요. 40대 후반인데..
그쪽으로 비자나 일할수있는지 조사를 해보고 관련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용접 10년차 조선소 하청일하면 최저시급받아요.
호주랑 전혀 비슷하지않아요
혹시 고향이....
여수입니다 하하
@@jeromes6358 자네 형 친구 인데 그때 학원에서 호주 이야기 하던
@@jeromes6358와 여수사람이다 ㅋㅋ 저두 여수사람입니다 배관하고있습니다. 공단에서 반갑습니다 ㅋㅋ 와이프랑 호주를 2번이나 다녀왔는데 와이프가 계속 호주호주 해서 보고있었습니다 ㅋㅋ 타지에서 화이팅입니다.
제가 듣기론 호주는 땅덩이가 크고..지을게 아직도 최소50년이상은 지을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한국은 이제 용접공들이 더이상 일이없어서 힘들고 뭘 짓지를 않으니까요😢
그래서 용접이란 개념이 보수. 수리쪽으로 기울여가는 추세인거 같습니다.. 😢
안타깝네요 다른 좋은 일자리들이 들어와 용접사들 많음 일자리가 생겼으면 좋겟네요..
용접사 기준 돈벌려고 외국 나가는건 좀 오바임 고기량자 기준으로는 경쟁자 제거용이 아니라 한국이 돈 더 먾이 벌어요 왜냐면 한국은 건설근로자는 세금 10프론가밖에 안떼고 프리로 뛰면 3.3만 뛰니깐 연금같은거 안내도 되니깐(갠적으로 2030은 연금반토막이라 걍 4대보험 안들고 모아서 etf 넣어두는게 이득이라고봄)... 호주오면 건설근로자여도 세금 똑같이 떼어가거든요 그래서 세전으론 조금 두 커보여도 세금떼고 비싼방값 내면 사실 한국이 용접일로 돈은 더 먾이 벌수있음. 저기량자나 인맥이 거의 없다,샵장 혹은 회사 소속으로 월 400 이하 번다, 프리로 뛰기 지쳐서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듀 그냥 적정하게 워라벨 지키고 싶다 이러면 용접이민 씹강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외국에서도 자기 기량에 따라서 얼마 든지 한국 보다 더 벌수 있어요. 요새 kitmat 공사에 b 프레셔 와 rig 월데가 모자라서 모셔 가고 있어요. (예전에 경기가 안 좋아서 그렇게 돈 벌지는 못했지만 ㅠㅠ)
20대때 돈을좇기보다 경험과 언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30대후반 입니다
정신승리 굿🎉
최저시급받는 용접사가 얼마나 많은데 정신승리하고 자빠졌네
시급이 100불이니 다들 하고싶겠죠 화이팅
전 아직 초짜라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대 2년차 용접사입니다
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걸 좋아합니다.
용접도 그래서 시작했고 꽤나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 워킹 홀리데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새로운 일을 위한 발걸음입니다.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용접을 배웠지만 여전히 부족한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세계 다른 나라의 용접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워홀을 가기로 결심했고 호주의 용접을 경험해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 발걸음이 많이 두렵고 떨리지만, 그 동안 제가 해왔던 발걸음을 기억하며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호주 관련 영상을 정말 많이 봤는데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 주예 지이이이이잉~ 공부못하면 지이이잉~ 해야되요~
한국은 기술자 대우는 참..
안녕하세요! 호주에서 CWI와 API검사관은 어떤가요?
그쪽 관련은 지식이
없어서 ㅠㅠ 죄송합니다
세금 34퍼인가 그럼. 많이번다고는 하지만 어디 오지가서 일하건 정말 가끔있는 숙소제공이나 자기가 나름 고위기술자라 fifo잡할 경력과 기술있는 사람 아니고서야 용접사 워홀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음 그리고 워홀나오는 나이대에 저정도 기술경력 있는 사람들은 진짜 일이 없다거나 사연있는게 아니고서야 한국에서 있지
그나마 티그용접이 올만한데 사실 티그야 잘하면 한국에서 버는게 더 많이 남음
아닌데? 한국보다 더 버는데? 라고 해봐야 집세 650불 아님 어디 쉐어로 350불 이케 살게 될텐데 엄.. 식비도 요리좀 친다 하는게 아니고서야 많이 나갈거임
호주도 요새 경기가 안좋아서 좋은 일자리 찾기 개빡셈
지금 65살 용접사인대 호주갈수 있나요 ?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정보 올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