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용접 배워서 호주로 떠나는 99년생 MZ 용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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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몸 좀 쓰는사람들의 주인공 : 99년생 용접공 조광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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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금지 당한 이슬람 은행은 그럼 어떻게 돈을 벌까 f.박현도 서강대학교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7flJr_CN8o/mqdefault.jpg)
안녕하세요 20대 용접사입니다. 호주에 잘 도착해서 적응 중 입니다.열현남아 채널에 나와서 영광입니다. 호주에서도 열심히 잘 살아보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큰꿈을 가지고 용기있게 호주로 떠나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훈훈하게 생기셨네요 도전하는 자세 보기좋습니다🎉
이분은 인생이 잘 풀릴것 같습니다. 제 친구도 호주에 가서 전기기술자로 일하는데, 그곳에서 생활하다보니, 그쪽 사람들과 친해지고해서, 평생 전기기술자로 살고 있습니다. 호주에 가서 적응잘하고, 그곳 사람들과 잘 사귀면 잘풀릴수 있습니다. 외국은 한국에 비해, 기술자 처우가 대체로 좋은편이라서, 좋은 사람 만나는것이 첫번째인것 같습니다.
국비 지원 으로 용접 산업 기사나 기사 자격증 취득 가능 합니당
화이팅🎉🎉🎉
영어만 좀 할줄알면 용접말고 제관 배관 기계 서비스 머든 다른나라에서 한국처럼 3개월하고 딴대 가고 다 됩니다. 호주는 몸으로 때우는 일은 일당 당연히 한국보다 높구요. 당연히 물가 있죠 저는 용접말고 호주에서 아무거나 하세요 재밌어요
솔직히 이제 한국에서 용접하지마세요.
학원 국비 이런곳에 많아서 애매한사람들은 너무 많이 생겼고 일자리 찾기 헬급으로 어렵습니다. 최소한 용접 2개는 할줄알아야하고 애매한사람은 바로 1주일만에 짤립니다 (자네가 무슨 용접사고 너말고 많아 나가 이런식입니다 냉정한 세계입니다)
co2.아크.티그.레이저.자동용접 한국에서 해보고 제가한말 느끼고 호주가신거 같네요 잘하셨네요.
19~22년도에는 일거리가 많아서 학원이 생길정도로 용접배우려는 사람이 넘쳐났는데
지금은 일거리가 너무없어서 그시기에 배운사람과 기존 용접사들이 집에서 놀고있습니다..
용접구인구직 단톡방에 일거리 올리면 5분 안에 몇백통 전화 올만큼..
어느종목이든 실력있는 사람은 바빠요 불경기 그런 거 없습니다
저희 형부는 두바이 용접공입니다. 월 3000만원은 버는데 두바이에선 서민 수준입니다.
용접 대부분 학원에서 자격증 따고 해서 시작 할려면 조선소 에서 경력 시작 해야 하니 그래서 더욱이 안할려고 하는듯
힘들고 돈도 적게 주고 하청의 재하청 의 재하청 20년째 급여 그대로이니 ㅠㅠ
30년차 용접공 월급 300인데 누가 배우냐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가면 뭐 바로 기술부터 알려주나?
이 영상보고, 헛물 들이키지 마세여~
용접좋다는것 다 옛말입니다, 요즘처럼 용접 힘든시기없습니다~
정 배우고싶다면, 국비 가지말고 기교원 알아보시고 사설학원은 절대절대 가지마세요
사설학원은 원장 인맥값인데, 요즘은 일감도 없고 규제도 빡세져서, 꽂아주지도 못합니다
그냥 돈 내다버리는거니까 사설은 가지마십셔
영어는 떼시고 가신 건가요?..
한인 사장 밑에서 일하려고 가신건지..?
용접 40에 배워도 괜찮나요
넵!!
경력 3년 차 입니다 42살 도 호주 취업 가능 한가요??
ㄴㄴ
노가다 돈못버는데 왜곡된 내용 전파하는 채널임
용접 기능사 취득하시고 일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