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진짜 좋은 분이시다... 어린나이에 아이 낳고 아이와 둘이 살아오면서 어떤 감정을 느껴왔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네요 아이의 발달이 느린 게 다 본인 탓 같을 거고.. 저도 무력감이나 우울감 느끼던 사람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연님이랑 똑같지는 않더라도 대강 알아요. 주위에서 저렇게 따뜻한 말 해주는 사람도 얼마 없었고... 그래서 그 위로가 어떤 의미였을지 짐작이 가네요. 예빈이 엄마이기도 하지만 가연이라는 한 사람으로서 매일매일 힘내길 바라요. 화이팅!
언어 치료가 주 1회 40분치료에 10분 부모상담 하고 5,5 혹은 6만원이죠 주민센터에서 도움받아 바우처카드 발급 받으시고하면 금전적으로 도움되실거에요 저도 첨에 언어가 느려서 검사를하고 치료를 시작했지만 결론은 우리아이가 자폐가있었던거고 그렇치만 치료 잘받고해서 세단어 이상 이어서 말할수있고 자기 감정또한 이야기할수 있어요 절대적으로 포기하지마세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 또랜 아이보다 발달이 느리고 뇌가 심해서 특수어린이집 다녔어요. 지금도 지적장애3급로 태어나서 몸이 불편한이유로 많은 사람들 보다 언어이 않좋아서 발음이 부족해요. 그래서 저 복지카드 판정받아서 특수학교 전공과에서 졸업해서요. 저도 장애 있다고 보니까 심지어 뇌전증 앓고 있어요. 그래도 예빈이가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게 잘하다고 생각 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장애있다고 보니까 잘 이겨내고 있으니까 저도 예빈처럼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그렇다고 포기 하지 마세요. 장애인 태어나도 죄가 되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것처럼 아기 엄마 혼자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이런저런 도움 조언 주는 어른들도 너무 필요한데 제대로 된 어른이 주변이 없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 속상하고 상담가 선생님이 너무 다정하시고 좋은 분이어서 가연 님한테 든든한 손길 내어주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애기랑 가연 님 부디 행복하게 아무 걱정없이 양육비도 꼭 제대로 잘 받으면서!!!!!!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행복해질 수 있어요!! :)
에휴 몇일전부터 고딩엄빠 보기시작하는데 별의별사연들 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이존재하는걸알았는데 어이없는상황도 있고 답답한상황도 있었는데 가연 이분 사연은 왜이리맘이 아푼지 안타깝고 의욕없고 하는거 세상을 아기혼자키우며 어린나이에 살아온거 대단하다 나또한 어느면에서 비슷한부분이있어서 세상을 혼자살아오는건 살아가는건 어느 누구도 결코 이해하고 상상할수없다 저렇게 눈물이터지는건 마음의 상처도 있고 애키우며 담담하게 눌러가며 살아야하니 20대 초반 일텐데 나와 나이가 많이차이나지만 진짜 옆에서 말벗이되어주고 내편이 있다는걸 알게해주고싶다 어른이 없다는걸 어른이없어서 세상을살아가는거 정말 쉬운거아닌데 어린 나이에 아이와 어찌 살았을까 에휴 어찌방법이없을까 그냥 평범하게 벗이되어줄수있는데 안타깝다 안타깝지만 항상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놀유터 ㅋㅋ 아 넘 기여워~ 예빈이는 솔직히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폐가 아니라 엄마가 방치하면서 키워서 제때 발달 못했을뿐이지.. 그래서 진짜 노력 많이 해서 그동안 못해줬던거 몇배로 더 열심히 해줘야 할듯. 고치고 싶으면 엄마가 완전 수다쟁이처럼 말하고. 반응해주고 호응해주고 상호작용해야지. 안그러면 일이 더 커질듯 ㅠㅠ 애를 낳기만 한다고 해서 끝이 아닌데.. 그게 시작인데 먹이고 재우고 기저귀 갈아주기만 하고 다른건 그냥 티비 틀어주고 너 알아서 커라… 한것 같음 ㅠ 미안하지만 엄마가 잘못했네. 힘든건 이해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 사정을 이해할 수 없는데.. 엄마 힘들다고 방치해놓으면 아이는 성장할 수가 없지 ㅠ 엄마가 좀 힘냈으면 좋겠는데 유툽가서 보니 엄마가 여전히 별 말이 없어 보였음. 안동에 예빈. 예솔모녀랑 가깝게 살면서 공동 육아 했으면 좋겠다 진심!! 그 엄마는 친구가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어보임.
날수있다고 그냥 낳는게 애기인가? 이거 너무 어이가 없음.. 미성년자때 첫임신해가지고 남성이 정상이 아니란걸 분명하게 인지한 상태에서 유산이 됏는데 그남자를 그 이후에 계속 만나서 또 임신을 하고 친아버지도 외면하고 남자네 가족은 답도 없는데 그와중에 애를 왜 낳는지...
선생님 진짜 좋은 분이시다... 어린나이에 아이 낳고 아이와 둘이 살아오면서 어떤 감정을 느껴왔을지 상상조차 가지 않네요 아이의 발달이 느린 게 다 본인 탓 같을 거고.. 저도 무력감이나 우울감 느끼던 사람 입장에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가연님이랑 똑같지는 않더라도 대강 알아요. 주위에서 저렇게 따뜻한 말 해주는 사람도 얼마 없었고... 그래서 그 위로가 어떤 의미였을지 짐작이 가네요. 예빈이 엄마이기도 하지만 가연이라는 한 사람으로서 매일매일 힘내길 바라요. 화이팅!
언어 치료가 주 1회 40분치료에 10분 부모상담 하고 5,5 혹은 6만원이죠
주민센터에서 도움받아 바우처카드 발급 받으시고하면 금전적으로 도움되실거에요
저도 첨에 언어가 느려서 검사를하고 치료를 시작했지만
결론은 우리아이가 자폐가있었던거고 그렇치만 치료 잘받고해서 세단어 이상 이어서 말할수있고 자기 감정또한 이야기할수 있어요
절대적으로 포기하지마세요
그래도 한국은 진짜 싼거에요...ㅠㅠ영어권은 세션에 15-20만원ㅠㅠ
첨엔 걱정스런 프로였는데 대중이 뭐라하든 절대 없어지면 안될프로같다. 오히려 책임을 알게해주는게 성교육이고 자신의 아이를 책임질 수있게 아이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에 도움을 주려는 프로는 없어져서는 안된다..ㅠ 모든 아이는 보호받고 관심받고 기회를 가져야합니다ㅠ
정말 훌륭한 선생님 👍
삭막한 세상에 선생님 같은 분이 계셔서 진정 힘든이들이 힘을 갖게 될겁니다
선생님 항상 건행 하세요
아구..
금전때매 아이의 치료를
멈춘다면
평생 아이가 크면클수록
아프고 상처가될텐데
너무 안타갑네요 ㅠ
꼭 양육비받으시고 아이가 잘치료받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요
고은애 선생님 진짜 좋은 분이시다
선생님진짜..좋으신분이네요 방송을떠나서 저렇게말해주기가 어려운건데 ..가장 필요한말만 쏙쏙 골라서 해주셧네여
저정도면 충분히 유치원 초저학년때 관리로 극복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걱정마시고 아이랑 대화를 많이하고 말하는 기회를 늘려주세요
저도 어렸을때 부터 또랜 아이보다 발달이 느리고 뇌가 심해서 특수어린이집 다녔어요. 지금도 지적장애3급로 태어나서 몸이 불편한이유로 많은 사람들 보다 언어이 않좋아서 발음이 부족해요. 그래서 저 복지카드 판정받아서 특수학교 전공과에서 졸업해서요. 저도 장애 있다고 보니까 심지어 뇌전증 앓고 있어요. 그래도 예빈이가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게 잘하다고 생각 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도 장애있다고 보니까 잘 이겨내고 있으니까 저도 예빈처럼 열심히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그렇다고 포기 하지 마세요. 장애인 태어나도 죄가 되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프로 할때마다 고딩엄빠 계좌도 열어줬으면 좋겠다 어떻게든 금전적으로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음
좋으신분ㅠㅠ
처음으로 고딩엄빠 보고 울었네 그냥 대견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아이 하나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것처럼 아기 엄마 혼자서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이런저런 도움 조언 주는 어른들도 너무 필요한데
제대로 된 어른이 주변이 없어서 얼마나 힘들었을지… 너무 속상하고
상담가 선생님이 너무 다정하시고 좋은 분이어서 가연 님한테 든든한 손길 내어주신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애기랑 가연 님 부디 행복하게 아무 걱정없이 양육비도 꼭 제대로 잘 받으면서!!!!!!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분명 행복해질 수 있어요!! :)
영상 보는 내내 마음 아프네요..ㅠㅠ 앞으로는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마음이 치유되기를 바라며 응원할게요.
가연씨 힘내요
저도 어릴때부터 늘 사랑이 고팠고 우울감 무력감이 심했는데 약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정말 힘내요 멀리서라도 응원할게요
예빈이 엄마~~ 힘내요
지금도 너무 잘하고 있어요^^
예빈이 엄마도 일시작하면서
주변에 좋은분들 생기면 더힘도나고
의지도 될것같아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예빈이도 분명 더 좋아질거에요^^
저도 조금 아픈 딸키운 엄마지만..벌써 중학교3학년이 되었어요~힘들때보다
의지되고 위로도 해주고 열심히 살아가는 원동력이 된답니다~ 멀리서 응원할께요♡
엄마도 우울증 올수있는 상황이고 그 무기력함에 애기도 충분한 감정교류없이 크는것도 너무 안타깝다 둘다 너무 안타깝네 아는언니 해주고싶다
에휴 몇일전부터 고딩엄빠 보기시작하는데 별의별사연들 보면서 다양한 사람들이존재하는걸알았는데 어이없는상황도 있고 답답한상황도 있었는데 가연 이분 사연은 왜이리맘이 아푼지 안타깝고 의욕없고 하는거 세상을 아기혼자키우며 어린나이에 살아온거 대단하다 나또한 어느면에서 비슷한부분이있어서 세상을 혼자살아오는건 살아가는건 어느 누구도 결코 이해하고 상상할수없다 저렇게 눈물이터지는건 마음의 상처도 있고 애키우며 담담하게 눌러가며 살아야하니 20대 초반 일텐데 나와 나이가 많이차이나지만 진짜 옆에서 말벗이되어주고 내편이 있다는걸 알게해주고싶다 어른이 없다는걸 어른이없어서 세상을살아가는거 정말 쉬운거아닌데 어린 나이에 아이와 어찌 살았을까 에휴 어찌방법이없을까 그냥 평범하게 벗이되어줄수있는데 안타깝다 안타깝지만 항상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
어린나이에 애를 가졌고 애는 엄마를 의지하는데 정작 엄마는 의지할 누군가가없엇네... 엄마도 아직어린데
어머!!!!! 앞에만봤는데
이 애기 너무 귀엽네ㅋㅋㅋㅋㅋㅋㅋㅋ
가연씨 힘내요! 힘든 상황속애서도 너무 잘 아이 키우고 있는거에요.
예빈이도 가연씨 처럼 좋은 엄마가 있어 행복할거에요.
남편있어도 아이하나 키우기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든데.. 혼자 키운다는건 정말 대단한겁니다ㅠㅠ힘내세요
울 아들도 5살에 엄마 소리밖에 못햇는데 ~ 학교 드가니 내내 상위권에 들가더니 지금은 의사가 되엇어요 말 느리다고 다 걱정할 일은 아닌 듯♥ 집중 못하고 산만한 것도 똑같음 근데 크니 다 고쳐짐 자연스럽게~~근데 특이햇던건 책을 좋아햇어요 ^^만화책 무협지 등등
장기간 치료가 필요해요
저희 아이도 일년 넘게 치료받고 인지도 언어도 좋아졌어요
조급해 하지말고 반복해서 가르쳐 주는게 도움이 될거에요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고딩엄빠 방송 관심 있게 잘보고 있는데 가연씨 사연이 가장 마음 아프고 무엇보다 지원과 관심이 절실한거 같아요.
예빈이 예빈맘 응원합니다 힘내요
같이 눈물 흘리며 봤어요 혼자 아이 키우는게 외롭고 힘든 순간 많지만 노력하고 계시니 꼭 좋은 날이 올가라는 걸 의심치 않아요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예쁜 모녀에게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예빈이엄마 가연씨 정말 훌륭한 엄마네요..좋은 에너지 보내드립니다. 응원할게요!!❤❤❤
아무리 따뜻함을 아이에게 주려고해도 현실이 차가우니 본인의 따뜻함도 점점식어가는걸 본인도 몰랏을꺼야 그만큼 현실이 힘이드니 그래도 조금더 힘을 내보자구요 글뿐인 위로지만 응원해요!! 예빈이는 이쁘고 건강하게 잘클꺼에요 ♥
세상에 모든 엄마들이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할수 있다는걸 느끼네요 앞으로 행복했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옛날에 알고리즘으로 몇편 봤던것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이셨는데 또 알고리즘에 떴네요 ❤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요... 슬퍼서 울뻔했는데... 희망 잃지 말았으면
에휴 ...엄마 우는걸보니 너무 안타갑네요 ㅠ예빈이와 엄마가 행복했으면싶네요~~예빈이엄마는 책임감있게 잘키우고있어요 예빈이도 건강해질꺼예요 힘내세요~~
선생님 정밀 너무 따뜻하도 좋으신 분이시네요
엄마가 배우면서 언어자극하셔도되오. 제가 그렇게햇거든요. 울애는 지금 정상적입니다. 티비는 치우시고 계속 피드백해주셔요 눈보고 이야기해야해요. 티비는 진짜 독입니다.힘드셔도 3년만해보세오ㅡ
정상됩니다 센터비용도 만만치않아요. 엄마가 최고의 교사가 될수잇어요
단백질도중요해요 그래야 뇌가빨리트여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가연씨 힘내요~
저도 항상 외톨이처럼 두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하지만 씩씩하게 살고있어요~
가연씨 앞으로 항상 조은일들만 있길
기도할께요 항상 씩씩하길 바래요❤❤
모든게 다 돈이구나... 애기 엄마가 너무 자책같은거 안했으면.. 좋겠는데....
이런 프로아 많아야 준비없이 애를 낳는다면 정말 힘들다는 걸 알려줘야된다....
희망을 읽지 마세요
좋일도 생길꺼에요
힘네세요
놀유터 ㅋㅋ 아 넘 기여워~ 예빈이는 솔직히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폐가 아니라 엄마가 방치하면서 키워서 제때 발달 못했을뿐이지.. 그래서 진짜 노력 많이 해서 그동안 못해줬던거 몇배로 더 열심히 해줘야 할듯. 고치고 싶으면 엄마가 완전 수다쟁이처럼 말하고. 반응해주고 호응해주고 상호작용해야지. 안그러면 일이 더 커질듯 ㅠㅠ 애를 낳기만 한다고 해서 끝이 아닌데.. 그게 시작인데 먹이고 재우고 기저귀 갈아주기만 하고 다른건 그냥 티비 틀어주고 너 알아서 커라… 한것 같음 ㅠ 미안하지만 엄마가 잘못했네. 힘든건 이해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들 사정을 이해할 수 없는데.. 엄마 힘들다고 방치해놓으면 아이는 성장할 수가 없지 ㅠ 엄마가 좀 힘냈으면 좋겠는데 유툽가서 보니 엄마가 여전히 별 말이 없어 보였음. 안동에 예빈. 예솔모녀랑 가깝게 살면서 공동 육아 했으면 좋겠다 진심!! 그 엄마는 친구가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어보임.
가연씨 충분히 잘 할 수 있어요!!
어린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가 ~ 아이위해서라도 화이팅해요 ~~
확실히 소통을 하니까 바로 느네요.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날수있다고 그냥 낳는게 애기인가? 이거 너무 어이가 없음..
미성년자때 첫임신해가지고 남성이 정상이 아니란걸 분명하게 인지한 상태에서 유산이 됏는데
그남자를 그 이후에 계속 만나서 또 임신을 하고
친아버지도 외면하고 남자네 가족은 답도 없는데 그와중에 애를 왜 낳는지...
외롭게산 여학생 중에 많아요. 의지할사람이 없었으니까..ㅜㅜ
한번도 부모로부터 당연한 사랑을 받아본적없었으니까 ㅜㅜ
너무 가여워요.
우린 운이좋은거에요 그냥
예빈이가 너무너무 예쁘네요❤
혹시나 모르겠지만...내딸이 만약 저런상황이온다면....내가 다 해준다...
내가 열심히 돈버는 목적은 애들을 위해서니까...
예빈이 잘할거에요..예빈 화이팅❤❤
예빈이너무좋아 사교성이좋네❤
아니 선생님 너무 좋으신분인데....?ㅠㅠ
가연씨 잘 할수 있어요
응원드립니다 🙏
정말 돕고싶은데 방법이 있나요?
아이 키우는건 배워가면서 아이 키우는거예요..다 알고 아이 낳는거 아니잖아요! 저는 늦은 나이에 아이낳고 키우지만 저도 모르니까 배워가면서 키워요..할수 있어요..아이 엄마 힘내고 뒤에서 나마 응원할께요..
그러니까 함부로 애낳지 말아야지..누굴위해 애를 낳는건가???
여기센터정보공유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희아기도 상담받아보고싶어요..
친부 신상아는분
근데 이건 해결법제시가 왜이리 미약한지 고구마프로
그래도 아이가 엄청 활기차고 활달한 성격같아 마음이 놓여요. 이쁜 가연이 웃는모습 잃지 않게 지켜주세요
선생님도
우리
딸 아이도
너무 착하고
똑똑해!
비록 말 하는거는
조금 서툴고
어눌지하지만서도
예빈이가
치료 잘 받고
어린이집도
잘 다니고
했으면 좋겠고
양육비 안 주는
예빈이
아버지
얼굴과
신상 공개해서
꼭 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송이씨보단 가연씨가 훨씬 괜찮은 사람이네요
돈 안준 아빠탓. 후
삼담하시는 선생님 너무 감사드리고 좋으신분이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