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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갑자기 스토리랑전혀상관없던 씬
떡밥중 하나였죠. 차무식 허망하게 죽인 작가는 삼청교육대로
재용이 형 같은 고급인력을 까메오로 써버리네..
다들 이해 안되는 장면임ㅋㅋ
도대체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는 장면
다음편 어그로 떡밥..
갑자기나와서 누군지도모르고 뜬금없엇음
이거 실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양은 스토리
차기작 떡밥같은게 아니라 차무식 실제 모델이랑 필리핀에서 생긴 실제 한인범죄사건들을 억지로 낑겨넣다가 개연성 맛탱이 간거임 ㅋㅋ 삼겾살집 청부사건이랑 조양은 등등 카지노에서 뜬금없이 들어간 장면들은 다 실제사건들임
드라마가 산으로 간다는 복선이었음. ㅋㅋㅋ 결국 산으로 가다 우주로 🎉🎉🎉
저렇게 스토리 전개와 아무 상관없는 캐릭터는 아마도 세계최초일듯
드라마 초반 차무식 캐릭터 서사 잘 다져놓고, 후반부 가면 갈 수록 이야기 산 으로 가더니 결국 노답 엔딩.
감독이랑 작가 매좀 맞아야함
이때까지는기대 그리고 긴장다음회 보고 어이없슴 ㅋㅋ
용두사미 전형 교재로 좋은 극본
근데 이 쥐띠 양반은 왜 갑자기 튀어 나온거야 전개상 아무 연관성 없이괜히 무식이형 밤에 피곤하게
많은 시청자가 이장면에서 궁굼했던 장면임ㅋㅋ
말도 안되는 설정조폭두목인데 말도 안되는 장면 넣어서 오히려 3류드라마됨
약간 훼이크 차원에서 넣었을 듯 ㅋㅋ
상곤이 행님 마이 죽으셨네
이게~ 의리인기라 !!
편집했어야 했던 에피소드..최무성도 그렇고.. 요즘 영화 드라마는 까메오만 나와도 짜증날 지경
미와경부가 진짜 상대를 만났네 ㅋㅋ
나이나오네ㅋㅋ
진짜엄청쎈데 차무식이 압도하는장면이 나왔은 더 좋았을텐데아쉽네요
무시기의 역할이 머꼬 그거는 바로
주인공을 무슨 언터쳐블초인으로 만들어놨는데 존나 설득력이 없음ㅋㅋ 맘먹으면 다구리로 당장 조져놓을수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무식이 몇마디만하면 김정은 만난 북한주민마냥 바들바들 떠는데 이게 뭐가 재밌다고들 그렇게들 빨아댔는지ㅋㅋㅋㄱ
이게 믿도끝도없이 나왔다 끝난거야??
저때까지만해도 개쎈줄 알았음
카지노의 옥의 티...
티가 옥보다 더 커져버림....
우리 상고이행님 와이래됐노ㅋ
오야지 울고있대ㅋㄱㄱ
조양은 이랍니다
필요없었던 씬. 배우가 아깝다.
친구에서 준석이가 깡패 아네고 양아치라고 한 이유가 있구나...
그렇지
아니 건달이나 깡패나 다 양아치지 뭔 구분을 해싸.
이때부터 어? 이 드라마뭐야? 하다가 그냥 나락갔지.
마지막에 넘버3톤 ㅋㅋㅋ
얜 왜나온지 1도 모르겠는 인물.
허성태도 스토리와 무관하게 개성질만 내다가 깩.
상곤이 형님이 왜 나온걸까 ?
얼키고 설킨 잘짜인 느와르를 만들고 싶었으나 작가의 능력 부족과 개박살난 엔딩으로 나락간 듯솔직히 마지막에 다 죽고 안치영이 물려 받았어도 이거보다 나락 안갔을 듯 ㅋㅋ
엔딩이 너무 아쉬웠어요..
양아치고 건달이고 간에 총없으면 닥쳐야지...
초반에 저래놓고 훅가네
스토리가 최악
시바 왜 하필 ~~쥐띠냐
조양은 비하스토리~실화라네요~~
이게 실화인가요?
뭐니ㅣ
이거랑 허성태랑 아예 처음부터 하나도 등장 안 했어도 스토리애 전~ 혀 지장도 없고 재미도 1도 안 떨어짐. 대체 왜 개런티 줘가면서 출연시킨거임 ㅋㅋㅋ
미와야 그때 좋았지ㅋㅋㅋ
미와경부님... 어쩌다 이렇게까지...
뭔가 중반부 지나면서 스토리가 억지스러워 졌고 마무리도 아주 더럽고 성의없이 급하게 종결지음 . 감독집구석에 우한이 생겼나.
화사그시기보일라한다
차사. 😅색끼야
넘버쓰리 대사인데ㅎ ㅎ 요즘 깡패 색끼들 예의가 없어 😅
까불지말고 야인시대에 스님한테 싸대기 두번이나 처맞고 ㅎㅎㅎ
ㅋㅋㅋ
대체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예고편은 대단한 사람 갑자기 등장한 것처럼 나오더니만
그니까요 대단한것처럼 나오던데
그니까 디즈니가 안되는거야
한국에서 다시 돌아온 차무식이가 아직 필리핀에서 죽지않았다는걸 보여주기위한 장면으로 넣은것같아요
차무식이 저런 ㅎㄷㄷ한 두목조차 기죽게 만드는 깡이 있다는 , 차무식의 대범한 성격을 드러내고자하는 연출을 하고자 한게 아닐까요 ??!
ㅋㅋㅋㅋ 갑자기 스토리랑전혀상관없던 씬
떡밥중 하나였죠. 차무식 허망하게 죽인 작가는 삼청교육대로
재용이 형 같은 고급인력을 까메오로 써버리네..
다들 이해 안되는 장면임ㅋㅋ
도대체 왜 나왔는지 이해가 안되는 장면
다음편 어그로 떡밥..
갑자기나와서 누군지도모르고 뜬금없엇음
이거 실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양은 스토리
차기작 떡밥같은게 아니라 차무식 실제 모델이랑 필리핀에서 생긴 실제 한인범죄사건들을 억지로 낑겨넣다가 개연성 맛탱이 간거임 ㅋㅋ 삼겾살집 청부사건이랑 조양은 등등 카지노에서 뜬금없이 들어간 장면들은 다 실제사건들임
드라마가 산으로 간다는 복선이었음. ㅋㅋㅋ 결국 산으로 가다 우주로 🎉🎉🎉
저렇게 스토리 전개와 아무 상관없는 캐릭터는 아마도 세계최초일듯
드라마 초반 차무식 캐릭터 서사 잘 다져놓고, 후반부 가면 갈 수록 이야기 산 으로 가더니 결국 노답 엔딩.
감독이랑 작가 매좀 맞아야함
이때까지는
기대 그리고 긴장
다음회 보고 어이없슴 ㅋㅋ
용두사미 전형 교재로 좋은 극본
근데 이 쥐띠 양반은 왜 갑자기 튀어 나온거야
전개상 아무 연관성 없이
괜히 무식이형 밤에 피곤하게
많은 시청자가 이장면에서 궁굼했던 장면임ㅋㅋ
말도 안되는 설정
조폭두목인데 말도 안되는 장면 넣어서 오히려 3류드라마됨
약간 훼이크 차원에서 넣었을 듯 ㅋㅋ
상곤이 행님 마이 죽으셨네
이게~ 의리인기라 !!
편집했어야 했던 에피소드..최무성도 그렇고.. 요즘 영화 드라마는 까메오만 나와도 짜증날 지경
미와경부가 진짜 상대를 만났네 ㅋㅋ
나이나오네ㅋㅋ
진짜엄청쎈데 차무식이 압도하는장면이 나왔은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무시기의 역할이 머꼬 그거는 바로
주인공을 무슨 언터쳐블초인으로 만들어놨는데 존나 설득력이 없음ㅋㅋ 맘먹으면 다구리로 당장 조져놓을수있는데도 불구하고 차무식이 몇마디만하면 김정은 만난 북한주민마냥 바들바들 떠는데 이게 뭐가 재밌다고들 그렇게들 빨아댔는지ㅋㅋㅋㄱ
이게 믿도끝도없이 나왔다 끝난거야??
저때까지만해도 개쎈줄 알았음
카지노의 옥의 티...
티가 옥보다 더 커져버림....
우리 상고이행님 와이래됐노ㅋ
오야지 울고있대ㅋㄱㄱ
조양은 이랍니다
필요없었던 씬. 배우가 아깝다.
친구에서 준석이가 깡패 아네고 양아치라고 한 이유가 있구나...
그렇지
아니 건달이나 깡패나 다 양아치지 뭔 구분을 해싸.
이때부터 어? 이 드라마뭐야? 하다가 그냥 나락갔지.
마지막에 넘버3톤 ㅋㅋㅋ
얜 왜나온지 1도 모르겠는 인물.
허성태도 스토리와 무관하게 개성질만 내다가 깩.
상곤이 형님이 왜 나온걸까 ?
얼키고 설킨 잘짜인 느와르를 만들고 싶었으나 작가의 능력 부족과 개박살난 엔딩으로 나락간 듯
솔직히 마지막에 다 죽고 안치영이 물려 받았어도 이거보다 나락 안갔을 듯 ㅋㅋ
엔딩이 너무 아쉬웠어요..
양아치고 건달이고 간에 총없으면 닥쳐야지...
초반에 저래놓고 훅가네
스토리가 최악
시바 왜 하필 ~~쥐띠냐
조양은 비하스토리~
실화라네요~~
이게 실화인가요?
뭐니ㅣ
이거랑 허성태랑 아예 처음부터 하나도 등장 안 했어도 스토리애 전~ 혀 지장도 없고 재미도 1도 안 떨어짐. 대체 왜 개런티 줘가면서 출연시킨거임 ㅋㅋㅋ
미와야 그때 좋았지ㅋㅋㅋ
미와경부님... 어쩌다 이렇게까지...
뭔가 중반부 지나면서 스토리가 억지스러워 졌고 마무리도 아주 더럽고 성의없이 급하게 종결지음 . 감독집구석에 우한이 생겼나.
화사그시기보일라한다
차사. 😅색끼야
넘버쓰리 대사인데ㅎ ㅎ 요즘 깡패 색끼들 예의가 없어 😅
까불지말고 야인시대에 스님한테 싸대기 두번이나 처맞고 ㅎㅎㅎ
ㅋㅋㅋ
대체 왜 나왔는지 모르겠음
예고편은 대단한 사람 갑자기 등장한 것처럼 나오더니만
그니까요 대단한것처럼 나오던데
그니까 디즈니가 안되는거야
한국에서 다시 돌아온 차무식이가 아직 필리핀에서 죽지않았다는걸 보여주기위한 장면으로 넣은것같아요
차무식이 저런 ㅎㄷㄷ한 두목조차 기죽게 만드는 깡이 있다는 , 차무식의 대범한 성격을 드러내고자하는 연출을 하고자 한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