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있는 버거킹만 가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지방에 사는 입장에선 버거킹 맥날 롯데리아 맘스터치 몰린 지역에서 3년 전만 해도 버거킹 말고는 다 죽어가던 곳들이 오히려 요샌 버거킹만 가는 사람 없고 나머지 3곳만 매장 미어터지는거 보면 시장은 정확하다라고 느낌 3년 전엔 진짜 버거킹이 진짜 버거의 왕이다라는 느낌의 맛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패티는 진짜 더럽게 맛이 없고 비린내 나고 고기 맛이라는게 느껴지지 않음 패티가 맛이 없어지니 소스에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커지고 실제로 통새우와퍼나 지금은 단종인 트러플 머쉬룸 와퍼 같은 메뉴 등만 많이 팔림 특히 작년 2023년에 트러플 머쉬룸 와퍼 돌아왔을 땐 계속 파리 날리던 버거킹에 사람 다시 전성기의 70퍼 시절 수준으로 사람들이 방문을 하더니 단종 후 또 바로 사람 끊김 결국 24시간 매장이던 곳은 손님이 없으니 이젠 24시까지만 영업 하는걸로 바뀌었고 이번에 뉴 와퍼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여전히 맛이 없는 패티 아니 오히려 더 맛이 없어진 패티를 오로지 빵과 소금 후추 소스 등등으로 간을 강하게 해서 패티의 맛이 없어짐을 숨기려는 듯한 모양새이다 맥날 갈 바엔 돈 더 주더라도 버거킹 가서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말지라는 생각하던 입장이였는데 어느 순간 와... 이걸 먹을 바엔 그냥 맥날 가서 치즈 버거나 쿼터파운드 먹고 말지 싶을 정도로 버거킹 패티의 맛은 심각해졌다 입맛은 천차만별이라지만 보편적인 입맛이란게 있고 다른 지역의 버거킹의 상황은 난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여기서는 버거킹은 이제 예전 롯데리아에 젊은 사람은 없고 노인 분들이 와서 노인정 대신으로 방문을 하던걸 버거킹에 오히려 젊은 손님이 없으니 노인 분들이 와서 싼 커피 하나 시켜 놓고 오랜 시간 담소나 나누는 제 2의 노인정으로 바뀌어 가는거 보고 몰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하고 느꼈다 지금의 롯데리아? 별 괴식을 만들어내면서도 꾸준히 팔리는 메뉴들은 맛의 변함이 없이 제공하려는 노력으로 갈 때마다 롯데리아 사람 좀 없었으면 하고 방문을 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여전히 버거킹이 맥날이나 롯데리아보다 낫다고? 하는 분들이 진정 소비자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버거킹 쪽 직원이라면 지금 상황에 안주하려고 할 게 아니라 이번 뉴 와퍼 처럼 눈 가리고 아웅하며 패티의 쓰레기 맛을 가리려는 방향이 아닌 고기의 맛을 살리려는 방향으로 다시 길을 잡아야 하는 때라고 본다 소스의 맛으로 먹는다? 그러면 롯데리아 버거들을 먹지 굳이 버거킹을 갈 필요가 없다 치킨 버거를 먹는다? 맘스터치 두고 왜 버거킹을 가야 하지? 소고기 패티의 맛을 느끼고 싶다?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의 맥날에 비하면 맛이 없는 그 패티 먹자고 할인을 해도 비싼 버거킹을 먹느리 맥날을 가고 말겠다 그렇다고 사이드류가 맛있나? 사이드류로 롯데리아는 이기기 어렵다고 진짜 어나더 수준이라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데 맥날에 비하면 그렇다고 맛있나? 이번 맥날 춘식이 고구마 후라이 보고 진짜 오랜만에 이런게 현지화라는걸 제대로 느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사악해도 돈 주고 먹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 오랜만에 나왔다고 느꼈을 정도로 말이다 콜라보 기획이 아니였어도 제품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승부하기에 좋은 맛을 보여줬다 근데 버거킹은? 사이드는 맛이 없고 중심이 버거는 병X 같은 어그로성 마케팅이나 하면서 리뉴얼 해서 나왔다는 메뉴가 햄버거의 핵심인 고기의 맛 자체를 끌어올리는게 아니라 패티 자체의 쓰레기인 부분을 가리기 위한 방식을 사용했다고 느끼게 하는게 너무 기가 막히다 그냥 순수하게 재료가 맛있으면 잡다한 수작질이 필요로 하지 않다 진짜 번과 소금 후추 등등으로 맛이 더 올라간다면 그 옛날 패티가 더 맛이 있던 시절에 이미 진작에 그렇게 바뀌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패티 하나로 찍어 누르던 버거킹이 정체성 잃으면 그게 끝은 끝이니 어떻게 보면 진짜 순수하게 '와퍼'라는 상품은 판매 종료되었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였던거 같다 그리고 이미 뉴 와퍼라는 제품이 나오고 나서 이미 실패이지 않은가? 정말 맛이 있어졌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전보다 맛있는데? 라고 표현을 하겠지만 오히려 전과 다른게 뭔지 모르겠는데? 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실패작이다 혀과 매우 민감해서 남들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는 사람들 분명 있을거다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인가? 많은 사람에게 어필을 해서 판매량을 뽑아야 하는 상품이 소수에게만 맛이 있다고 느껴져봐야 옳은 상품인가? 새벽에도 사람이 많은 때가 있는 맥날은 여전히 24시간 운영을 하는 때에 비슷한 위치에 있는 버거킹은 점점 눈에 띄게 손님이 보이지 않아서 24시간도 이젠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그나마 이 동네에 있던 버거킹이 이젠 철수나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이번 마케팅과 상품 자체는 매우 좋은 평가란 주기 어렵다고 본다 결국 살아남는 놈이 강한거라고 다양한 미국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한국 상륙했다 철수를 한 곳들도 있는데 버거킹이 그 전철 밟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사라져가는 때이다
오늘 먹었는데 빵은 확실히 차이가 나요. 패티는 자주 먹어봤거나 예민한 사람만 느낄 정도에요 애초에 큰 관심도 없었고, 이런 마켓팅이 버거킹 입장에서 이득이 될 수 도 있어서 이해는 가요. 그냥 리뉴얼 한다고 하고 4000원에 팔아도 카톡 친구추가 안하면 알기 힘든데 홍보는 확실하게 된 것 같네요.
2년전인가... 리얼와퍼로 이름만 바꾼적 있었죠. 지들말로는 더 맛있어졌다고 했었는데 체감을 못했었던... 그나마 이번에는 좋게 변경 됐나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버거킹 문제는 다른게 아니고 돈내고 올엑스트라 추가를 없애고 그걸 기본 버거로 해줘야 안에 내용물에 만족 할거 같아요.
버거킹은 패티 퀄이 맥날폼으로 떨어진지 오래라 할인없으면 쌉호구맞음. 예전에는 패티를 상시 굽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인건비절감을 위해 대량 조리후 통에 보관한뒤 하나씩 꺼내 쓰면서 수분이고 온기고 다날라감. 그냥 골판지 뭉쳐논 식감이라고 하는 사람있는데 동의. 동네에 많이 보이는 프랭크 먹는게 만배더 나음.
실제 와퍼 전후 영양성분표를 비교해도 가장 큰 차이는 나트륨 함량이었다. 기존 와퍼(278g)는 나트륨 함유량이 809㎎으로 영양소 기준치의 40%이었지만, 뉴와퍼(293g)에선 1125㎎로 ‘316㎎’ 늘었다. 한 소비자는 블로그에 남긴 후기에서 “단순히 패티에 소금을 조금 더 뿌린 걸 넘어 염도가 상당히 있는 소스로 변했다”며 “버거의 전체적인 간이 상당히 세졌다”고 평가했다.
@@lhb3333 버거킹이 어그로 끌어서 뉴스도 컨텐츠 생기고 유튜버들도 컨텐츠 생기고 소비자 입장에선 쿠폰으로 할인도 기간 한정이긴 하지만 받는데 그저 "와퍼단종" 으로 마이너스 홍보다?? 뭐 그렇게 받아드릴 사람도 많겠지만 저는 딱히 화나진 않네요 이기적이었다면 미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마케팅 혹평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게 안타깝긴 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기프티콘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적어두기도 했고 과거 롯데리아 폴더버거 마케팅이랑 뭐가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워딩을 더 강하게 사용한 것 같기는 한데 청년층에게 물어보면 거의 믿지 않았습니다. 사업 철수를 언급했다면 믿었을지도.. 그럼에도 혹평이 많은 걸 보면 과하긴 과했나봅니다.
제 입장으로는 롯데리아는 맛없는 버거 파는 곳, 집앞에 있어도 거의 안가는 곳이라서 버거 접는다고 했을때 드디어 접냐~ 아니 왜 안접냐~ 거의 신경도 안썼는데요 버거킹은 맛있고 이미지 좋았던 곳이라서 이번 마케팅이 더 짜증난 것 같아요. 솔직히 리뉴얼한다고 했으면 헐 시바 마지막 와퍼 먹어봐야지, 뉴와퍼 나왔다고? 당장 가야지 했을텐데 구라라고 해서 오히려 안사먹었음
내용 정정합니다. 뉴 와퍼 4,000원 이벤트는 21일 까지 입니다.
회사 이미지 말아먹은 버거킹 마케팅팀 통쨰로 물갈이 전망 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롯데리아의 버거 접습니다: 딱봐도 농담인 거 알겠고 이후 나온 폴더버거도 디자인은 참신하긴 했음
버거킹의 와퍼 “단종” 후 “뉴” 와퍼 출시: 뭔가 진짜인 것처럼 말하길래 사람들을 긴가민가 혼란에 빠지게 하고 결국 양치기버거 신세
개찐따가 마케팅한듯ㅋ 유머나 센스라도 있던가 저건 머...ㅋ
ㄹㅇ 버거 접는다는게 이런말이었구나 납득이 가는 신선한 비주얼의 버거였으니까 인정인건데
버거킹은 그에 상응하는 결과물을 가져오지 않았음...
믿고거르는 창렬킹 ㅋㅋ 광고마저 노답이구나
그게 벌써 4년전인가요 ;;;; 시간 무엇
@@user-td3tl7hl2o
버거킹이 창렬이면 다른거 어케먹음?
그래도 이번거 기존꺼보다 확실히 개선되긴 한듯
그 조금만 먹어도 바스라지던 개같은 빵이랑 사하라 사막 패티가 좀 개선되서 예전보다 먹을만함
요즘 워낙 버거 좀 치는데가 많다보니까 버거킹 생각 잘 안났는디 이정도면 행사나 생각날때 먹을듯
ㅋㅋㅋ비유찰지네요
사하라사막 패티ㅇㅈ
그래서 예전엔 사람들이 기본와퍼 왜 먹는지 몰랐음ㅋㅋㅋㅋ
차라리 만우절에 하지!
판매종료라 하지말고 리뉴얼이라고 하면 더 믿고 맛있을텐데
욕도하면서 뉴스에서도 홍보해주고 내주변에 욕은 했지만 와퍼 먹겠다고 먹었음 버거킹 주문이 엄청났다고함
지랄도 풍년이다 진짜.
호들갑 좀 그만 떨어라.
뭘 소비자를 속여 속이긴.ㅉ
판매자 속이는게 아니라 노이즈마케팅이라고 보는게 맞을듯
원래 버거킹이 이런 마케팅을 주로 해왔긴 했음
현실은 정직한거보다 노이즈 마케팅이 효과가 더좋음 그냥 리뉴얼이였으면 관심도 없을껄 유튜버들이 공짜로 홍보도 해주잔음..
리뉴얼이란 단어가 맞긴합니다
버거킹 개인적으로 기존 빵은 퍽퍽해서 싫어했는데 빵 바뀌어서 좋아보이네요.
이전 버거킹 마케팅이 맛은 그저그런데 참신한 마케팅으로 덕을 봤다면
이번에는 맛있어졌는데 선 넘은 마케팅으로 오히려 욕먹는 신기한 현상
맛있어졌는지도 잘...달라진 거 전혀 못 느끼겠던데
간 더 짜진거 말곤 맛차이도 그닥
사람들이 바뀐거 다 알았으니까 마케팅은 잘 됐네ㅋㅋㅋㅋㅋㅋㅋㅋ
유동 인구가 많은 곳에 있는 버거킹만 가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지방에 사는 입장에선 버거킹 맥날 롯데리아 맘스터치 몰린 지역에서 3년 전만 해도 버거킹 말고는 다 죽어가던 곳들이 오히려 요샌 버거킹만 가는 사람 없고 나머지 3곳만 매장 미어터지는거 보면 시장은 정확하다라고 느낌
3년 전엔 진짜 버거킹이 진짜 버거의 왕이다라는 느낌의 맛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패티는 진짜 더럽게 맛이 없고 비린내 나고 고기 맛이라는게 느껴지지 않음 패티가 맛이 없어지니 소스에 좌지우지 되는 경향이 커지고 실제로 통새우와퍼나 지금은 단종인 트러플 머쉬룸 와퍼 같은 메뉴 등만 많이 팔림
특히 작년 2023년에 트러플 머쉬룸 와퍼 돌아왔을 땐 계속 파리 날리던 버거킹에 사람 다시 전성기의 70퍼 시절 수준으로 사람들이 방문을 하더니 단종 후 또 바로 사람 끊김 결국 24시간 매장이던 곳은 손님이 없으니 이젠 24시까지만 영업 하는걸로 바뀌었고 이번에 뉴 와퍼라고 해서 먹어봤는데 여전히 맛이 없는 패티 아니 오히려 더 맛이 없어진 패티를 오로지 빵과 소금 후추 소스 등등으로 간을 강하게 해서 패티의 맛이 없어짐을 숨기려는 듯한 모양새이다
맥날 갈 바엔 돈 더 주더라도 버거킹 가서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말지라는 생각하던 입장이였는데 어느 순간 와... 이걸 먹을 바엔 그냥 맥날 가서 치즈 버거나 쿼터파운드 먹고 말지 싶을 정도로 버거킹 패티의 맛은 심각해졌다
입맛은 천차만별이라지만 보편적인 입맛이란게 있고 다른 지역의 버거킹의 상황은 난 모르겠지만 확실한건 여기서는 버거킹은 이제 예전 롯데리아에 젊은 사람은 없고 노인 분들이 와서 노인정 대신으로 방문을 하던걸 버거킹에 오히려 젊은 손님이 없으니 노인 분들이 와서 싼 커피 하나 시켜 놓고 오랜 시간 담소나 나누는 제 2의 노인정으로 바뀌어 가는거 보고 몰락의 길을 걷고 있구나 하고 느꼈다 지금의 롯데리아? 별 괴식을 만들어내면서도 꾸준히 팔리는 메뉴들은 맛의 변함이 없이 제공하려는 노력으로 갈 때마다 롯데리아 사람 좀 없었으면 하고 방문을 해야 할 정도로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여전히 버거킹이 맥날이나 롯데리아보다 낫다고? 하는 분들이 진정 소비자인지 모르겠지만 만약 버거킹 쪽 직원이라면 지금 상황에 안주하려고 할 게 아니라 이번 뉴 와퍼 처럼 눈 가리고 아웅하며 패티의 쓰레기 맛을 가리려는 방향이 아닌 고기의 맛을 살리려는 방향으로 다시 길을 잡아야 하는 때라고 본다
소스의 맛으로 먹는다? 그러면 롯데리아 버거들을 먹지 굳이 버거킹을 갈 필요가 없다
치킨 버거를 먹는다? 맘스터치 두고 왜 버거킹을 가야 하지?
소고기 패티의 맛을 느끼고 싶다? 예전이면 몰라도 지금의 맥날에 비하면 맛이 없는 그 패티 먹자고 할인을 해도 비싼 버거킹을 먹느리 맥날을 가고 말겠다
그렇다고 사이드류가 맛있나?
사이드류로 롯데리아는 이기기 어렵다고 진짜 어나더 수준이라 얘기를 할 필요가 없는데 맥날에 비하면 그렇다고 맛있나?
이번 맥날 춘식이 고구마 후라이 보고 진짜 오랜만에 이런게 현지화라는걸 제대로 느꼈다
가격에 비해 양이 사악해도 돈 주고 먹을 가치가 있는 제품이 오랜만에 나왔다고 느꼈을 정도로 말이다 콜라보 기획이 아니였어도 제품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승부하기에 좋은 맛을 보여줬다
근데 버거킹은? 사이드는 맛이 없고 중심이 버거는 병X 같은 어그로성 마케팅이나 하면서 리뉴얼 해서 나왔다는 메뉴가 햄버거의 핵심인 고기의 맛 자체를 끌어올리는게 아니라 패티 자체의 쓰레기인 부분을 가리기 위한 방식을 사용했다고 느끼게 하는게 너무 기가 막히다
그냥 순수하게 재료가 맛있으면 잡다한 수작질이 필요로 하지 않다 진짜 번과 소금 후추 등등으로 맛이 더 올라간다면 그 옛날 패티가 더 맛이 있던 시절에 이미 진작에 그렇게 바뀌었어야 하는게 아닌가? 패티 하나로 찍어 누르던 버거킹이 정체성 잃으면 그게 끝은 끝이니 어떻게 보면 진짜 순수하게 '와퍼'라는 상품은 판매 종료되었다고 봐도 틀린 말은 아니였던거 같다
그리고 이미 뉴 와퍼라는 제품이 나오고 나서 이미 실패이지 않은가? 정말 맛이 있어졌으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전보다 맛있는데? 라고 표현을 하겠지만 오히려 전과 다른게 뭔지 모르겠는데? 라는 말이 나올 정도면 실패작이다
혀과 매우 민감해서 남들보다 더 맛있게 느껴지는 사람들 분명 있을거다 근데 그게 무슨 상관인가? 많은 사람에게 어필을 해서 판매량을 뽑아야 하는 상품이 소수에게만 맛이 있다고 느껴져봐야 옳은 상품인가?
새벽에도 사람이 많은 때가 있는 맥날은 여전히 24시간 운영을 하는 때에 비슷한 위치에 있는 버거킹은 점점 눈에 띄게 손님이 보이지 않아서 24시간도 이젠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 그나마 이 동네에 있던 버거킹이 이젠 철수나 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할 정도로 이번 마케팅과 상품 자체는 매우 좋은 평가란 주기 어렵다고 본다
결국 살아남는 놈이 강한거라고 다양한 미국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한국 상륙했다 철수를 한 곳들도 있는데 버거킹이 그 전철 밟지 않을거라는 믿음이 사라져가는 때이다
진짜 리얼 방금 먹고왔는데 완전 새롭다? 이건 진짜 말장난인듯 ㅋㅋ
와퍼 🍔 없는 버거킹 ㄷㄷㄷㄷ
어제 먹어보고 저는 예전 와퍼가 좋다 느꼈습니다. 뉴와퍼 너무 자극적이에요...
맛상무님 한마디로 정리 끝난듯.
‘위트라고 한것같은데 재미는 없다’
비유하자면 전형적인 부장님 개그. 본인만 배꼽잡는 ㅋ 버거킹 마케팅 담당 상무, 부장급 모가지 쳐야할 듯ㅋㅋ
차라리 호주산에서 미국산으로 바꾸고 가격을 5년전 가격으로 내렸으면 분명 성공했을텐데. 지금 버거킹이 옛날처럼 가성비가 있는게 아니라서 영업이익이 많이 줄어들듯.
미국산은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버거킹 걱정을 왜하지 ㅋㅋㅋ
알아서 해도 장사 잘 될텐데 성공 운운하는게 ㅈㄴ 웃김 ㅋㅋㅋ 님 인생이나 되돌아보시길
버거킹은 옛날에도 가성비는 아니었는데??
@@user-happyssong 한국 버거킹 매각설도 잇고 장사 잘안되는 상황임 어그로 자체도 매각 대비 부풀리기 하려는 거라는 썰도잇고
@@이누마-y1o 버거킹 내부자들도 다 민주당지지자뿐이군요
버거킹 자체가 마케팅으로 워낙 유명한 곳이라 마케팅이란 생각도 했는데 사실이 되었죠.
리뉴얼된 건 어떤지 함 먹어봐야겠네요.
오늘 먹었는데 빵은 확실히 차이가 나요. 패티는 자주 먹어봤거나 예민한 사람만 느낄 정도에요
애초에 큰 관심도 없었고, 이런 마켓팅이 버거킹 입장에서 이득이 될 수 도 있어서 이해는 가요.
그냥 리뉴얼 한다고 하고 4000원에 팔아도 카톡 친구추가 안하면 알기 힘든데 홍보는 확실하게 된 것 같네요.
버거킹 주 2~3회씩 먹었는데 이번 마케팅은 솔직히 버거킹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케팅인가 싶었고 좀 더 맛있어지긴 함ㅋㅋ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감사감사😮
나트륨이 900 --> 1200으로 올라갔는데 맛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맛상무님 혀가 좀 둔감한 것 아닐까요?
아뇨 저도 와퍼 엄청 좋아하는데 큰 차이 없어요. 사실 300 -> 600이면 100%증가라 확 느껴졌겠지만 900 -> 1200이면 30%언저리 증가라 큰차이 못느끼긴하죠
내가 버거킹 안먹는게 그 퍽퍽한 빵때문인데 맥도날드 번처럼 바꿨나보네요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불맛으로 먹는거임 소스와
지금은 그런게없음
ㄹㅇ 와퍼는 불맛이지
그게없다고하니까 좀 아쉽네..
맛상무님 얼마나 화나셨길래 이정도로 강력한 워딩을...
2년전인가... 리얼와퍼로 이름만 바꾼적 있었죠. 지들말로는 더 맛있어졌다고 했었는데 체감을 못했었던... 그나마 이번에는 좋게 변경 됐나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 버거킹 문제는 다른게 아니고 돈내고 올엑스트라 추가를 없애고 그걸 기본 버거로 해줘야 안에 내용물에 만족 할거 같아요.
영상 잘봤습니다. 과연 얼마만큼 맛이 차이가 날지 바로 먹어봐야겠어요. 그리고 스티커 붙인 티셔츠가 마치 버거킹 직원복 같네요ㅎ
방금 먹고왔는데 장담하고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못마춘다에 한표
@@백지민-l5q맞춤법 조까시고 이런식이면 수정 절대 안해줌 ㅋ
@@백지민-l5q 당신도 맞춤법을 맞혀 주세요. ㅋㅋ
저도 먹고 왔는데 장담하고 구분가능해요 확연히 짭잘합니다 더 맛있냐?? 라고 한다면 그건 미지수
솔직히 가격 올릴랄고 빌드업 할려다가 국정감사 소리하니까 그냥 리뉴얼 이라고 한거 같은데 어차피 가격 올리려는 빌드업 아닌가 아니면 철수 겠지 둘중하나
형 … 대부분 알수 있을정도로 간이 쌔졌어 ….
역시 빵 제일 맛있게 베어 먹는 맛상무님
상무님 오늘도 영상 잘보고가욤 내일 방송에서 봬요
와퍼가 상식적으로 없어지겠냐고... 리뉴얼 되는게 뻔한데, 그리고 원가절감이라고 하는데 딱히 원가절감도 아님
이게ㅡ진짜 맞말 뭔 소비자를 긴가민가하게 햇다는건지 ㅋㅋㅋㅋㅋ그냥 능지이슈아닌가
뭐가 원가절감이 아녀 뉴스에도 나왔는데 버거킹 원가절감으로 수익 개선했다고 지금 버거킹 원가절감 아니라고 개소리 하는 것들은 버거킹 바이럴 쓰레기들이냐?
@@버스커-r9y 와퍼기준으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혼자 뭔소리임? 와퍼 원가절감인지, 리뉴얼로인한 가격인상 노린건지 아무도 모른다고 하는데
역시 뉴스뜨자마자 궁금해서 맛상무 찾앆더니 바로 드셧네
영상 끝난 뒤 광고가 강감찬 장군이...어?
우리나라가 이런 마케팅에 유독 민감한거같네요
마케팅이 좀 후져요, 이번엔
그냥 마케팅 발안이 구렸음
@@matsangmu 근데 댓글 반응만 그렇고 실질적인 시장 반응으로 치면 성공인거 같아요. 알바하는 친구들 바빠진거 이야기도 들어보면.. 뭔가 욕하는 사람들은 원래도 반감이 있었던 사람들인거 같은? 중도층은 오히려 관심이 생겨서 먹게 되는듯
그냥 새로운 와퍼가 출시됩니다. 또는 업그레이드 된 와퍼를 만나볼수있습니다라고 처음부터 얘기하면 될텐데..
미국 맥주 마케팅 보고 오실래요?
레즈비언인지 게이인지 마켓팅 한번한거?
피곤해보이시는 상무님...😅😅 와퍼영상 참고하겠습니다ㅎㅎ😊😊
빠름,빠름 최고!
영상 잘보고있어요~ 할인판매 21까지인것같은데 영상에 28일까지라고 나와요
번이 바뀌었더군요 식감이 더 나은 느낌, 양념 이 더해져서 커버 된 거지 패티가 얇아져서 아쉬웠습니다 재료 단가 를 낮춘 흔적이 역력하더군요
맥도날드도 빵 바뀌고 빵에서 단맛 너무 나서 발길 끊었는데
얘는 또 어쩔려나 그냥 한 결같이 볌함 없는 맛이 제일이다 내기준에서는 그게 그나마 롯데리아 정도 롯데리아 데리버거 새우바거 불고기버거는 20년이 지나도 그맛 그대로임
롯데리아 접습니다. 이 광고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접은 버거 광고였는데 롯데리아 문닫는 줄 알았죠^^
마지막에 촌철살인까지 역시 상무님이서요❤
지이인짜~ 맛 리뷰 최고에용!!!
쌀항해요 마쌍무님 ❤❤❤
패티의 육향은 그대로인거 같고, 불맛은 살짝 업그레이드 된 느낌입니다. 빵은 좀 더 고소해 진 거 같고.. 전체적으로 제 입맛에는 리뉴얼된 와퍼가 기존보다 더 좋게 느껴지네요. 마케팅 어그로는 좀 그랬지만, 맛은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빵이 확실이 전보다 폭신해보이네요 예전에는 빵이 맨날 다 눌려서 별로였는데 보기에는 빵이 확실이 좋아져 보이네요
오머나~~언제 영상이 😂
상무삼춘 알람이 왜 자꾸안뜰까유
그래도 우연히 영상 최근꺼인거 같아서 리뷰영상보다가 댓달아요😅
역시 맛잇게드시니 나두먹고싶네요
😅(개인적으론 버거킹 버거 안먹은지 오래됐는데 저건 내 스타일 인데 한번 사겨볼까유?😂😂)
버거킹의 가장 큰 장점은 와퍼임. 그 무엇도 대체할 수 없는 와퍼. 하지만 단점도 와퍼임. 와퍼말고 다른메뉴는 맛이 없음.
와퍼를 리뉴얼할게 아니라 와퍼를 대체할 수 있는 다른 메뉴를 개발하는데 힘을 써야하는게 맞아보임.
저희 동네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버거킹만 유독 미지근합니다. 맘터는 포장해와도 중간 치킨이 뜨거운데 버거킹은 매장에서 먹어도 뜨겁지 않습니다. 나오는 속도도 매우 빠르고 미리 구워놓은 느낌입니다
빵이 빤지르한게 이뻐보이네요
화면으로 보는거로 만족
버거킹 마케팅부서 다 엎드려!!!😡
점 찍고 신분세탁 오지네!
나머지는 잘 모르겠는데 간이 세진건 확실합니다
예전 밍밍한 와퍼보다는 낫지만 이건 간이 세져도 너무 세져서 호불호가 좀 갈리겠네요
소금맛이 확실히 크게 느껴졌습니다
번은 확실히 예전맛보다는 낫더군요.. 나머지는 걍 똑같음
결론 : 간 세진 와퍼.. 단 번은 좀 괜찮아짐
당시 공지에 현재 팔고있는 와퍼를 종료한다고 되어있었어요. 그거보고 바로 레시피 바꿔서 새거 나오겠구나했죠. 물론 하루만에 나올줄은 몰랐지만ㅋㅋㅋ오늘 먹어봤는데 아주 조금 더 나은거 같긴했네요.
저도 먹어 봤는데 드라마틱하게 변한건 없다! 하지맠 단픔 4000원은 혜자다! 배부름!
뉴와퍼우기는 떄 그냥와퍼에 촘더 호주랑소금패티 더넣기만 하고 그쳐와퍼다르게 없고 새롭기구라입 가격더올리수작일분 이번출시기념할인가 판매하거죠 불맛보고서 이게진정불맛에 표범인데
어그로이긴 하지만 마케팅 기가막히다고 생각함.
와퍼 단종이라고 해서 기존 와퍼의 번. 패티를 빠르게 소비시켰음.
바로 리뉴얼을 해서 두고 보자는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효과를 보이면서 리뉴얼 와퍼 리뷰등 소비 효과 진작을 시킴.
버거킹은 패티 퀄이 맥날폼으로 떨어진지 오래라 할인없으면 쌉호구맞음. 예전에는 패티를 상시 굽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인건비절감을 위해 대량 조리후 통에 보관한뒤 하나씩 꺼내 쓰면서 수분이고 온기고 다날라감. 그냥 골판지 뭉쳐논 식감이라고 하는 사람있는데 동의. 동네에 많이 보이는 프랭크 먹는게 만배더 나음.
먹으러가봐야겠당 오늘ㅎ
원래 가격 올릴랬는데 민심 보고 개떡락을 직감하고 동결한 관계자면 개추
하지만 모두가 어그로였던걸 알고 있었다..
가격 올리려고 이러는 줄 알았는데, 안 올렸으면 뭐 상관없죠 ㅋㅋ
리뉴얼 크게 된건 아니지만 괜찮은 것 같음
버거킹 와퍼 판매종료라고 들었을때 와퍼 판매안허믄 버거킹 허지 말아야지 문득 들었는데 물가가 이러니 혹시 재료덜넣고 가격올리고 둘중하나? 소문만 많았는데 ㅎㅎ 유지하면서 수선한기분이라서 ~ 안심이랄까요. ^^ 리뷰 감사합니다.
진짜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그치만 먹어봐야겎네요
로날드 빠이빠이 저만 재밌었나요...
원래 외국에서 버거킹vs맥도날드로 광고를 많이 해서 서로 놀리다가도 좋은 일 할 때는 손 잡기도 하는 애증의 관계인 걸 알아서 그런지 저는 이번 와퍼 광고영상에서 로날드 봤을 때 반가웠습니다😅
실제 와퍼 전후 영양성분표를 비교해도 가장 큰 차이는 나트륨 함량이었다. 기존 와퍼(278g)는 나트륨 함유량이 809㎎으로 영양소 기준치의 40%이었지만, 뉴와퍼(293g)에선 1125㎎로 ‘316㎎’ 늘었다. 한 소비자는 블로그에 남긴 후기에서 “단순히 패티에 소금을 조금 더 뿌린 걸 넘어 염도가 상당히 있는 소스로 변했다”며 “버거의 전체적인 간이 상당히 세졌다”고 평가했다.
마케팅팀 다 짤라라
장난하나 진짜
어플 지우고 카톡 차단함
빵 바꿔줘서 너무 좋음. 이번주에 잔뜩 사러 가야지
제발 빵이나 바꿨으면 했었는데ㅠ 빵이 너~~무 맛없었음. 와퍼는 퍽퍽 그자체여서 안먹게 됐었는데..😂 난 버거 빵 바꾼것만으로도 만족.. 한번은 먹어볼듯
케챱소스는 그대로인가요?
요즘 맥도날드만 가고 버거킹 안간지 오래됐는데 진짜 크긴 크네요 버거가
빵이나 패티등 바꾸지 말고 패티를 더 두껍게 더 크게 해줬으면 좋았을거 같은데
바이럴 할 수도 있는거지 뭐 확실히 전에 와퍼보다는 맛있는것 같고 가격도 같고 지금 쿠폰도 엄청 뿌리는데 왤케 불만이 많은것 같지
핵심은 그게 아니지...뉴스에도 나왔을정도로 와퍼가 사라진다고 했는데 뉴 와퍼 ㅎㅇ 하면 기분이 좋진않지...가격 안올려서 다행이긴하지만...
그냥 조만간 새로운 와퍼가 찾아옵니다 또는 업그레이드 될거라고 했으면 기대했을텐데..롯데리아의 버거접습니다라고 언플하고 폴더버거 나온건 어이없어서 웃기라도 했지 이건 마이너스 홍보였음...
@@lhb3333 사실 롯데리아 접는다고 했을땐 좋아했음..
@@lhb3333 버거킹이 어그로 끌어서 뉴스도 컨텐츠 생기고 유튜버들도 컨텐츠 생기고 소비자 입장에선 쿠폰으로 할인도 기간 한정이긴 하지만 받는데 그저 "와퍼단종" 으로 마이너스 홍보다?? 뭐 그렇게 받아드릴 사람도 많겠지만 저는 딱히 화나진 않네요 이기적이었다면 미안합니다
방금 불고기와퍼 시켜먹었는데 좀 더 단맛이 강해지고 먼가 맛있음. 근데 전에도 맛있어서 둘다 괜찮.. 근데 버거킹은 야채를 왤케 적게 넣어주는지.. 푸짐하게 넣어주면 참 맛있을거 같은데 크기도 커가지고
양상추추가해달래야되요,말안하면원래되게조금넣어줌.말하는거랑 차이가원래많이났음.추가금액은없음
제일 기본이라 하니 단가는 올려야겠고 명분은 필요하고 하다보니 신와퍼라고 어그로 끈듯 물론 약간 달라졌겠지만 계란후라이라도 하나 올려주던가
롯데리아처럼 버거 접습니다처럼 귀여운 정도만 했어야지... 판매종료는 너무 쎘음
개찐따식 갑분싸 마케팅
지랄
일단 상무형이 보통때는 한입만 먹고 버리는데 이건 다 먹었다는것에서 먹어볼 가치를 느꼈다
이전 먹었던 와퍼에 비하면 살짝 느낌표 찍은 느낌 그래도 와퍼는 와퍼다 였어요
ㅋㅋㅋ 이럴줄 알았다.. 버거킹 네 이놈들...😅😅😮
아니 그 예전에 맥도날드 갑자기 다시 좀 맛있어졌을때 그런 느낌이라도 나면 차이를 느끼겠는데 진짜 ㅋㅋㅋㅋ;;;;;뭐가 달라진거야....
먹어봐야겠다
"마케팅이 실패한 대표적 사례"
버거킹 단품 1인당 몇개까지 구매가능한가요? 구매시 함께 쿠폰 사용사능한가요?
아까 문열자 마자 가서 사먹었는데 변한게 없었슴 ㅋㅋㅋㅋㅋ
방금 불고기 와퍼 먹었는데
4000원짜리 푸짐한 불고기버거였음
행사할땐 배불리 먹기 좋은듯.
음음 먹어본 후기, 원래 와퍼랑 별차이 없음. 걍 할인행사다치고 먹으면 됨 ㅋ
새로운 와퍼 드시러 오실 분 은 롯데리아 로 가시는 게 더 나을 거 같습니다 😮
오늘 가니까 일반 와퍼도 팔던데요?ㅋㅋ 사기친거임..
요즘 가성비 수제버거집이 더 맛있고 매장도 많이 생겨 발악을 하는듯.
상향되서 대만족
이건 쎘음... 건드려서 유머가 되는것과 아닌걸 구분 못하는거같아요..
이런 마케팅 방식이 서양권에서는 참신하다고 할지 몰라도 동양권과는 맞지 않는다는 느낌입니다. 맛이라도 획기적으로 좋아졌으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28일 맞는가요? 이번주 일요일이 21일까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부매장 제외인데 매장이 굉장히 많더라구요.
28일 아닙니다. 수정해주세요
가격 유지면 인정이지 사먹으러 가야지
사이즈가 좀 작아진거 같은데 그대로인가요?와퍼는 원래 일반 버거들보다 약간 더 컸던거 같은데 뭔가 늘씬해진 느낌적인 느낌
사이즈가 좀 작아진 느낌은 들지만, 단정적으론 말씀 드리기 어렵고, 영상에는 나오지 않지만, 저울로 재 본 결과 정확히 302g나왔습니다
버거킹 뉴 와퍼가 맛있겠어요
먹어보고 싶네요
크 기다렸어요!!!!!!
버거킹 짜증나서 카카오톡 구독 해지 해 버렸습니다. 소비자 기만 최악의 마케팅... 와퍼로 커온 회사가 와퍼 없앤다고 최악의 마케팅.... 짜증나고 화나네요
(선댓 후감상 할께요)
의문의 맥도날드 승
와퍼를 먹으려는데 너프를 시키면,,, 나는 화가 확 나 버거킹 내가 묻겠다는거야 단종을 시켜버리고 이상한 제품을 출시한다면 그것이 금수와 다를 것이 무엇이지?
진짜 왜 586이 답도없는 핑프세대라는지 대댓만봐도 알겟누
@@루시드-o2o 그 586도 그 윗세대한테 핑프라고 욕먹던 세대임 ㅋㅋ
짜증날 것도 많다.
평생 와퍼 먹지도 않았을 놈이 꼭 이런데만 반응하지ㅉㅉ
걍 처먹지 말어.ㅉㅉ
빵 때깔은 확실히 고와지긴 했네ㅋㅋ
"빈수레가 요란하다" 이번 마케팅 딱 한줄로 요약가능할듯
한마디로 몸에 더 안좋아진 버거군요 잘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마케팅 혹평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게 안타깝긴 합니다.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기프티콘도 똑같이 사용할 수 있다고 적어두기도 했고 과거 롯데리아 폴더버거 마케팅이랑 뭐가 다른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워딩을 더 강하게 사용한 것 같기는 한데 청년층에게 물어보면 거의 믿지 않았습니다. 사업 철수를 언급했다면 믿었을지도.. 그럼에도 혹평이 많은 걸 보면 과하긴 과했나봅니다.
제 입장으로는 롯데리아는 맛없는 버거 파는 곳, 집앞에 있어도 거의 안가는 곳이라서 버거 접는다고 했을때 드디어 접냐~ 아니 왜 안접냐~ 거의 신경도 안썼는데요
버거킹은 맛있고 이미지 좋았던 곳이라서 이번 마케팅이 더 짜증난 것 같아요.
솔직히 리뉴얼한다고 했으면 헐 시바 마지막 와퍼 먹어봐야지, 뉴와퍼 나왔다고? 당장 가야지 했을텐데 구라라고 해서 오히려 안사먹었음
사실 버거킹이 우리나라나 다른나라에서도 노이즈 마케팅을 자주 하는데
예전에 쿠폰대란 나서 그런건가
이번껀 쫌..
흑백리뷰님은 어제 단종와퍼 준비 하시고 오늘 뉴와퍼 준비 해서 비교 리뷰 하시더라고요.
확실히 번이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근데 패티는 왜 점점 자꾸 얇아지는것 같지...
노이즈 마케팅인데 기분나빠서 안갔어요 저는
진짜 마지막이었다면 가서 먹었겠지만 구라라고 하니까 버거킹 싫어짐.. 버거킹이 패푸점 중에선 가장 이미지 좋지 않나? 뭐하러 노이즈마케팅해서 이미지 먹칠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빵이바뀜. 취향차이.
패티가 개선됐다는데 솔직히 별차이 모르겠음.
소스양이 줄고 바베큐소스가 추가됨.
소스양이 적다보니 재료들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짐.
패티가 짭짤하다고 느꼈는데 포장지에 소금이 묻어있는걸로 보아 와퍼 조립할 때 소금을 뿌리는거 같음.
소스맛으로 햄버거 먹는 사람들한텐 소스양이 줄어 안좋은 변화이고,
소스보단 재료들 맛을 중시한다면 전보다 나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