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된 한옥의 변신은 무죄! 행복 가득한 13평 북촌 한옥 [집 공간 사람 : 삼청동 작은한옥 주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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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 한옥에 살기 위해 발품 판 기간만 2년,
생각보다 작은 평수였지만 온 가족이 마당의 매력에 빠져 새로운 보금자리로 삼았다.
일반 단독 주택도 좋지만 모여있을 때 아름답고,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시대적 흐름에 참여한다는 의미가 매력적이었다고 한다.
물건은 비우고 사람을 채운 단란한 세 식구의 한옥 이야기를 만나보자.
[집 공간 사람]
집은 ‘사고 파는 것’이기 전에 ‘삶을 사는 곳’입니다. 집에 맞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나요?
삶에, 또한 사람에 맞춰 지은 전국의 집을 찾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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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사진작가 김동규
앗~!
제가 살았던 집이 이렇게 바뀌였군요 멋져요 ^ ^ 영상으로 뵈니 더욱 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빌어 드립니다 ^ ^
한옥은 봐도봐도 이뻐요 우리 조상들의 스르기로운 지혜를 볼수가 있는것 같아요 한옥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저런 한옥들을 보면 가슴이 벅차는것 같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