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 자꾸 자꾸만 보고싶은데 어떡해야돼... 이제 이생에서는 엄마를 만날 수 없는데 나는 어떡해야돼... 엄마가 보고싶으면 나는 어떡해야돼... 엄마.... 엄마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날 용서해주세요.. 내가 못되게 행동했던 거... 용서해주세요... 평생 나를 위해 고생만 하시다 간 우리 엄마... 천국에서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 좋은 집, 맛있는 음식 못해 드려서 죄송해요...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오늘 삼오제라 엄마 산소에서 다녀왔어요 막내오빠랑 손녀딸이랑 막내딸이랑 함께 찾아뵙고 산소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왔어요 엄마랑 함께 살고있던 전 엄마한테 짜증만내고 나이만 먹었지 철없는 행동과 퉁명스럽게 말했었던게 지금 너무도 죄송스럽고 후회가 많이 나네요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속죄할수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이시간 매 순간마다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멀리 따나보낸 다음에야 엄마를 그리워하는 바보같은 딸이 엄마한테 속죄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하늘나라에선 부디 아프지마시고 아빠랑 함께 그동안 못 다한 얘기 많이 나누세요 또 편지할께요
우리 엄마 보고 싶다 하늘에서 아빠랑 잘 지내고 있지?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 엄마가 하늘에 여행간지 2달 넘었는데... 엄마 사진만 봐도 가슴 아픈데...엄마 목소리 듣고 싶은데 이젠 못 듣고 보고 싶어도 못보고 사춘기때 가슴 아프게 한것도 결혼후 엄마한테 투정부린 죄를 용서해주세요 보고 싶어 엄마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나만 알고 나만 사랑했던 날 용서해요 가누지 못한 날 안고 살아온 사람 모든걸 다 내게 주고 싶어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못한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나만 알고 나만 사랑했던 날 용서해요 내가 너무 아파서 하늘 엄말 부른다 대답조차 들을 수 없는데 보고 싶어 또 불러본다 눈물이 날 안고 운다 운다 엄마 엄마 엄마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나만 알고 나만 사랑했던 날 용서해요
엄마 보고싶어 ㅜㅜ
엄마 ㅠ ㅠ 많이보고싶어요 ㅠ 미안해 요 옆에있을때 잘해주지못해서 ㅠ 해준게없어서 ㅠ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리워요..
부디 하늘에서 아프지않고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가 천국가신지도1년7개월이되었어요
엄마가 마니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좋은 추억만 생각하길 ~
엄마를 하늘나라로 보내고 이 노래를 들어보니 그 어느 가사 한구절도 가슴에 와 박히지 않는것이 없었습니다.
하늘에 계신 엄마가 너무 그리워 못난 딸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립니다ㅠㅠ
저는 낳아준 엄마랑..길 러주신분이...다 돌가셔서... 이 나이까지 ... 보고싶어요 엄마......... 엄마..
오늘은 처음맞이하는 엄마기일 입니다 .1년전 이순간 이시간에 엄마와 호스피스에서 단둘이 마지막 밤을 보냈어요 .처음으로 얼굴도 씻겨주었던게 생각납니다.딱1년전으로 지금으로 돌아간다먼 미안하다고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 원없이 말하고 싶습니다.아들나을려고 딸7명을 낳고 8번째로 제가 태어났는데 불효만 저지른 절 용서해주세요. 꿈에 나타나 아들 먹으라고 반찬 해주시고 가시는 울엄마.젊은나이에 홀로되어 장애인의 몸으로 시장에서 장사하여 절 키우셨던 자랑스러운 엄마. 돌아가시기전에 꼭 친손자 보여주고 싶었는데...저 잘살께요 .보고싶어요
멋지게 사시는 모습 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엄마 미안해요
엄마가 우리를 가장
필요로 할 때 외면했네요
이 죄를 어쩌죠
엄마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어요
이 못난 딸은 그저 눈물 만 납니다
돌아가신 엄마생각에 많이 울었습니다. 가슴이 콱 막히는 아픔에 주룩주룩 울었습니다
내가 해준게 없고 나만 사랑만 주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엄마...생각에 계속 듣게 됩니다.
보고 싶지만 못 보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미안합니다.어머니...
엄마... 사랑해...
자꾸 자꾸만 보고싶은데 어떡해야돼...
이제 이생에서는 엄마를 만날 수 없는데
나는 어떡해야돼...
엄마가 보고싶으면 나는 어떡해야돼...
엄마....
엄마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날 용서해주세요..
내가 못되게 행동했던 거... 용서해주세요...
평생 나를 위해 고생만 하시다 간 우리 엄마... 천국에서는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엄마 좋은 집, 맛있는 음식 못해 드려서 죄송해요...
저를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엄마를 하늘나라에 보내드리고
오늘 삼오제라 엄마 산소에서 다녀왔어요
막내오빠랑 손녀딸이랑 막내딸이랑 함께 찾아뵙고 산소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왔어요
엄마랑 함께 살고있던 전 엄마한테 짜증만내고 나이만 먹었지 철없는 행동과 퉁명스럽게 말했었던게 지금 너무도 죄송스럽고 후회가 많이 나네요
시간을 되돌릴수있다면 속죄할수있는 기회를 주셨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지금이시간 매 순간마다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사랑해요 엄마
멀리 따나보낸 다음에야 엄마를 그리워하는 바보같은 딸이 엄마한테 속죄하는 마음으로 편지를 씁니다
하늘나라에선 부디 아프지마시고 아빠랑 함께 그동안 못 다한 얘기 많이 나누세요
또 편지할께요
엄마가 작년 몇달전 가을에 돌아가셨는데 설 명절이라서 더더욱 그리웠습니다.많이 보고 싶어고요.누나랑 엄마 산소가서 많이 울었네요.ㅠᆞㅠ 이 글 보시는 여러분들도 살아 생전 한번더 찾아뵙고 연락자주하시고 그러세요.아직도 엄마가 너무 보고 싶네요.그리고 모두들 건강하세요.
좋은곳에서 항상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힘내세요.
우리 엄마 보고 싶다 하늘에서 아빠랑 잘 지내고 있지? 보고 싶어서 미치겠다 엄마가 하늘에 여행간지 2달 넘었는데... 엄마 사진만 봐도 가슴 아픈데...엄마 목소리 듣고 싶은데 이젠 못 듣고 보고 싶어도 못보고 사춘기때 가슴 아프게 한것도 결혼후 엄마한테 투정부린 죄를 용서해주세요 보고 싶어 엄마
엄마 가신지36년째 아직도 엄마 못있어 가끔눈시울이 눈물이 핑 언제쯤이면 그런맘 없어질까요.
엄~~~마 넘보고싶고 그립고 살기힘들단이유로 암것두 못해드려 가슴에 항상 사무침니다.
짐도 눈물이 핑도네요.
엄마 저세상은 살기가어때요.그곳서 가슴아픈일 없이 행복하갈바래요.
전 십년째인데 매일보고싶어요...그마음 공감되네요...님처럼 매일 그리워하면서 잘살꺼같네요..우리 모두 힘내요♡
엄마 너무 많이 보고싶어요 😭
엄마.... 미안해....
갑자기 내곁에 사라진 엄마
일주일
엄마 죄송합니다
그리고 너무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혼자 먼저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널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저린다 거긴 좀 편하니... 아직도 받아드려지지가 않는다 많이 보고싶고 그립다
듣고나서 눈물이 났네요 ㅜㅜ 진짜 감동적이에요 ㅜ
엄마..그존재의의미가크고
특히..사춘기시기애 엄마의가슴에대못을. 박는다
이 노래 가사 꼭 제 얘기와 같네요..이 노래 듣고 좀 울었네요 ㅠ 보고싶어서...엄마가...
엄마 사랑해
이제 얼마나 남았을까? 엄마를 볼수있는게ᆢ 시간이 넘 빠르게 흐르네요 엄마를 보낼 준비도 않됐는데ᆢ 이제와 사랑한다고 고작 몇번 말씀 드렸는데ᆢ 아실까요
이상하게 이런 곡 나오면 못해준 것만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나만 그런 건 아니죠
엄마 저에게 준 사랑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많이 많이 보고 싶고 그리워요
VIXX Ken brought me here 😪
me toooooo im crying a river, ken is really precious
엄마....
죄송스러움만 기억나네요 꿈에서라도 보고싶네요
그 소리가 그렇게 듣고 싶으면... 다음에 내 딸로 태어나면 되잖아.. (그게 맘대로 되냐?!)
엄마가 돌아가신지 올해로10년이 되었네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살아계실때 조금이라도 잘할껄.. 왜 그리 속만 썩히는 딸이 었는지 너무 후회가 되네요... 보고싶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김정아 ㅠㅠ 힘네요 십년 동안 어머니 없이 살아서 ㅠㅠ 암튼 홧팅
엄마 용서해 줘요 ㅠㅠ
죄송합니다 어머니 이못난 아들놈 엄마가 치매라는이야기듣고 제마음이 죽을것같아요
얷옷억먹못익먹먹뫃어섯어엇오허언헤쏜얷얷어엇닛옷어석홋어썫오허엿온얷언홋어옷엏옷어엉너에홋억홋어석홋억어옷엇얷옷얷엣엇옷엇어홋얷얷옷억못얷어억숏억헋옷엇엇옷엇옷
사랑만을 처음으로 내게 준 사람
눈감아도 나만 걱정해준 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그 가슴이 찢어진걸 몰랐죠
소리 내어 미안하다 울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도 못한 나였습니다
바보라서 다른 날이 많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미룬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나만 알고 나만 사랑했던 날
용서해요
가누지 못한 날 안고 살아온 사람
모든걸 다 내게 주고 싶어한 사람
바보라서 항상 곁에 있을 것 같아
사랑한다 말을 못한 나라서
엄마 나를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나만 알고 나만 사랑했던 날
용서해요
내가 너무 아파서
하늘 엄말 부른다
대답조차 들을 수 없는데
보고 싶어 또 불러본다
눈물이 날 안고 운다 운다
엄마 엄마
엄마 내가 너무 사랑한 사람
엄마 내가 해준 게 없는 사람
그 사랑 안에서
너무 행복한걸 몰라서
나만 알고 나만 사랑했던 날
용서해요
노래 중반 부분이 너무나 가사가 가슴에 왔다는 것 같습니다. ..듣고또듣고 이제는 가까운 사람에서 컬러링 올려서 놓았습니다. ..^^
전 36세 간경화말기입니다
엄마..........
....
....
....
....
.....사랑합니다
김영섭 제말한마디가 비록 티끌같을지라도 힘이되어드리고싶네요 힘내세요 영섭님
이말이 위로가될지모르겟네요ㅠㅠ
영섭님 포기하지말고 끝까지힘내새여‥
힘내십시요...전 6년전에 돌아가셨습니다.엄마 미안합니다.보고 싶습니다.
또 다른
아릉다운 인연으로
환생하실껍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두곤 먼리 못가시는것
같아요
전7살에
잃은 아버지께서
저의 가장 가까운곳에
계신다는 확신이 생겼서요
지금은60이
훨씬 넘었는데
그분이 없었다먼
제가 어찌이리
행복할 수 있을을까요
한 참 뒤에
그것을
깨닭았습니다
오현자씨♡♡사랑하고 죄송해유..
This drama make me cry a lot 🙁
😭😭😭
이런 말하면 좀 나빠보이겠지만
여기서 댓글 열심히 단다고 부모님께 효도하는 거 아니에요. 부모님이 못 보시는 휴대폰, 컴퓨터에 그렇게 의미없이 쓰지 말고 지금 부모님께 직접 말씀드리세요. 그게 더 의미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김오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고싶은데 하지만 못해요.. 엄마가 아직 살아있는데..
진짜 참 못됐다. 없어요. 그럴 엄마가.. 그러니까 여기서 이거 듣고있죠. 대부분.. 댓글 제대로 안보시큰듯... 과거형 많은데
나빠보일거 같으면 말을 하지를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