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hantom of the Opera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Andrew Lloyd Web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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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2014. 12. 28. Sun /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
웅남중학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 7회 정기연주회 - 웅남중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프로그램
▽1부
1. Triumph of Argonauts (아르곤의 승리) - Robert Sheldon
2. 바이올린 협연 - Violin.유남규
_ Violin concerto op.64 e-minor 중 1st mov. Allegro con brio (바이올린 협주곡 마단조) - Felix Bartholdy Mendelssohn
3. The Moldau (나의 조국 중 몰다우) - Bedrich Smetana
▽2부
1. Chicago (뮤지컬 ‘시카고’) - John Kander
2. 성악협연 - Ten.오동주
_ 박연폭포 - 경기도 민요
_ Funiculi Funicula (푸니쿠니 푸니쿨라) - Luigi Denza
_ This is the Moment (지금 이 순간) - Frank Wildhorn
3. Grease! (뮤지컬 '그리스' 모음곡) - Warren Casey / Jim Jacobs
4. Pirates of the Caribbean (캐리비안의 해적 OST) - Klaus Badelt
5. The Phantom of the Opera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 Andrew Lloyd Webber
와 우리 중학교네 졸업한지 10년됐는데 아직도 관현학부가 잘 유지되고있었구나. 하긴 음악쌤 지금도 그 쌤인지 모르시겠지만 꽤나 지휘로 유명한 분 데려 왔었는데
어린 일반학교의 중학생들과 이런곡을 이런규모로 연주하시다니 학생들과 선생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와 !바이올린이랑 저음베이스가 굉장히 잘하네요 고음도 정말 깔끔하게 플릇도 선명하고 경쾌하게하고 타악도 정말 선율이 죽여주세요 정말 잘합니다
그럼 저이학교는 얼만아 잘하는 걸까요!
웅남필 화이팅!!!♥
아닥ㄱ하는데 나만 바이올린 비브라토 안들림? 음역은 더럽게 잘올라간다ㅋㅋㅋㅋㅋ
근데 핵 잘해 예중 인중
비브라토 안들리고 화음이 중요한데 화음이 잘 안이루어져 있다. 사랑과 고통의 애절함이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플루트의 경쾌함이 무대의 잡음을 잡는 듯 하다.
중학생들이 하는 무대치곤 꽤 잘부는듯하다.
지금 우리학교도 윈드오케스트라를 하는데, 다 째고 놀기만해서 개드럽다.
우리학교보다 아주아주 잘한다. 찬사를 올린다.
칭찬의박수! 짝!✋짝!✋짝!✋
감사합니다
금관만 더럽게 많네
더럽게 많아도 노래는 아름답다.
쿠로바카이토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