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고 부담없는 영상 개운하네요~~ 대게의 영상들이 뭔가 자극적이고 말투도 듣기 거북하던데 방스님은 순둥하면서 젠틀해서 좋아요~~ 장보기,마트 간 영상 보니 확실히 집에서 음식 안해먹는 티가 나긴나요.ㅎㅎ 과일, 채소, 살림은 잘 모르시는 싱글임에 틀림없네요? 귀여우세요. 글구 살 안빼셔도 좋아요! 카메라보다 실제로는 날씬하실거에요.
그랜드 캐년은 저도 태국친구가 구경시켜준 기억이 납니다😀 8:49 285 쌤송 소다에 라임쫘악~뿌려서 먹던 기억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방스님 태국서민 이야기하니 갑자기 생각났는데 시골쪽가면 말아서피는 담배 진짜 서민용 20밧에 말아필수 있는 종이가 5밧 이였나 그랬던 거 같아요. 전기 검침 하는 아저씨가 와서 검침하고 돈내라고 한후 종이에 풀을 말아서 피길래 뭐지?아저씨🤔대마 ? 시골이라 막 이렇게 대놓고 피는 건가🤔🤔🤔 그후 유심히 동네 아저씨들을 관찰하니 말아피우는 담배를 다들 이용; 와~~동네 무섭네😂😂😂 태국이란 곳이 이런 곳인가??? 한동안 고민했던 적 생각납니다 ㅋ 그때 당시에는 진지하게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겨져 있어요. 여담으로 저도 흡연자인데 독하기도 엄청 독하고 한두모금 넘기기도 힘들더라구요.친구에게 물어보니 시골쪽은 일반 필터담배도 비싸서 입담배를 많이 피운다고 합니다. 방스님 영상 보면서 재미있던 기억 떠올라 이번 편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와...민수님께서도 다녀오셨군요! 저 위스키에 소다까진 생각했는데 라임까진 생각을 하지 못했던.. 라임 뿌려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캬.......땡깁니다! (금주 시작했는데ㅜㅜ) 그나저나 말씀하신 그런 내용은 와...저도 처음 들어보는것 같네요. 깐자나부리쪽에 대마초를 몰래 키우는곳은 많다고 얼핏 들었던것 같은데 저는 흡연을 안해서 이런 부분까진 자세히 물어보지 않아 들어본적은 없거든요. 와 아무튼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면 말씀하신 부분들이 정말 사실이고 태국에선 분명 있을법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말괄량이님~ ㅎㅎㅎ 저도 살짝(?) 가슴이 쫄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 걱정은 놓게 되었습니다 😆 술 코너에서 술 설명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번엔 우연히 가게 되어 많이 소개를(?) 못 드렸는데 다음엔 좀 더 깊은 내용과 함께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
285 , 또는 쌩쏨 แสงโสม , 한국에 있는 태국인들 위해서 수입된걸 한번 사서 마셔봤습니다. 태국에서 먹을땐 병에 붙어 있는 성분표시가 없어서 그냥 좋은술 인줄 알고 마셨는데 알고보니 그냥 주정에 향 섞고 , 색소를 탄 옛날 저희 젊은 시절에 먹던 전설의 캡틴큐 같은 술이더라고요, 제 생각엔 저 285 역시 저 가격에 저렇게 싸다면 저건 증류를 해서 오크통에 만들어 놓은 술, 즉 좋은 스피릿 으로 만든게 아니라 소주 같은 카사바를 발효 해서 연속식 증류를 해서 만든 주정에 색소 , 향료를 첨가한 태국식 돗수가 강한 캡틴규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태국에 가면 리젠시는 마셔도 쌩쏨은 안 마실려고 합니다. 될수 있으면요
저런곳도 있네요 와... 좋은장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감자칩 레이 비네거맛을 아주아주 좋아해서 먹고있다가 이 영상보고 트러플맛 사러 동네 롯데마트로 뛰어갔는데 아쉽게 여기는 안팔더라구요... 좋은 과자정보까지 얻어갑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면 항상 즐겨먹게되는 저렴한 양주가 100파이퍼 였습니다...ㅎㅎ
왠 그랜드 캐년? 하고 영상을 보다 보니 인공미가 너무 느껴져 폐 채석장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 파주에 가면 아트벨리 라고 흡사한 장소가 있습니다.) 다양한 태국의 술 소개는 개인적 니즈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ㅋ 하나하나 다 마셔버리고 싶습니다. ㅎㅎ
그랜드캐년은 처음 보는 관광지라 생각했는데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군요~ 처음 방문한 지역에서 교통편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의 식은땀 나는 느낌이란… 제 기억의 촌부리 지역은 건물도 적고 관광객이 적은 오지같은 느낌이라 오늘 영상은 아주 색다릅니다. 세상은 많이 바뀌었군요.. 🥲
와~ 절경이네요~ 태국에 저런곳도 있었군요....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외진곳이라 시간 잘 못 맞추면 못돌아올수도 있겠는데요? ㅋ 스테이크 맛있어 보이는데 저렴하네요~ 저는 왜 저런곳을 발견 하지 못한건지;;; 스토리님 영상보고 차곡차곡 정보를 쌓아서 보람차게 태국여행 하고 싶네요 ㅋ
S H님~ 뭐 나름 절경(?) 이었던 곳이더군요 ㅎㅎㅎ 사실 저도 가면서.. "올때 차 못 잡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은 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꽤 많아서 걱정까진 안했습니다만~ 좀 외지긴 외지더군요. 아무튼 나중에 태국 여행 오시면 산타페 스테이크 드셔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닭고기 추천드립니다! ㅎㅎ)
콘홍님께선 이런 스타일의 영상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찐 태국의 향기라.. 그나저나 말씀하신 그 야덩!! 저는 몇 번 먹어본게 전부지만 먹을 때 마다 훅훅 가더군요 ㅎㅎㅎㅎ...(문득 그 때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나저나 술 관련 이야기를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아 차후로 미루고 있었는데 정말 말씀하신대로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이번에 이런곳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제임스님~ 택시기사는 뭔가.. 말을 걸어도 퉁명스럽게 말을 해서 뭔 일 있나 싶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이번 영상에서도 한국 짝퉁 제품이 등장했는데 정말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 무진장 높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끈적이 국수 그거 맞습니다~ 저는 카오산에 있는 그 집은 안 가봤는데 거기가 그렇게 유명한 집인가요? (방콕에선 꼭 도전을!)
와... 옥자님께선 엄청 멋진곳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아직 빠이와 그 주변곳은 가본적이 없어 이번에 기회되면 꼭 가보고싶습니다! 그나저나 중국 우루무치 사람들의 검은머리에 파란눈이라. 우루무치도 정말 가보고 싶은곳인데 검은머리에 파란눈은 저도 가히 상상이 안가는 모습입니다 ㅎㅎ
ctot님~ 오랜만에 써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와우..4월이면 곧 오시는군요~ 비자승인 잘 받으셨길 바랍니다! 정말 치앙마이도 방콕과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라 한번쯤은 와 볼만한 곳처럼 보이고요~ 더워는 ...ㅠㅠㅠ 조금 각오는 하고 오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덥네요 요즘.. (술 한잔은 기회 잡기가 쉽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연히 간 술 코너.... ㅋㅋㅋ Hawang님께서 유익하다고 하시니 찍은 보람이 있습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경험은, 태국인들은 대체로 호불호가 좀 나누어 지는것 같습니다 소주에 대해서! 예를들어 20~40대 태국 여자들은 과일맛 소주는 좋아하는 편이고 우리 오리지널 소주는 다수가 좀 선호는 하지 않는 맛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한국의 술 이라는 이미지 덕분에 먹는 태국인들(남자 포함)은 꽤 많다고 보여집니다!
태국 유튜브 영상은 많지만 방스님 채널만이 지니고 있는 편안하고 힐링 되는 영상은 언제나 정답!!! 마치 함께 걷고 함께 구경 다니는 기분입니다. 술을 좋아하셔서 술살~ 이라고 알고는 있습니다만ㅋㅋ 영상으로는 그리 많이 쪄 보이지는 않습니다. 복스러운 얼굴 정도 ㅎ 저는 술을 못하지만 술 자리의 분위기는 좋아합니다😄
그랜드 캐년이라는 곳이 채석장인가? 해서 돌파내고 남은 곳에 빗물이 고인 곳이라 하더군요. 다른 분 영상에서는 풀도 별로 없는 황량한 풍경이었는데, 지금은 풀도 많네요. 훨씬 보기 좋은 풍경이군요. 로터스 간판 디자인이 바뀌었군요. 못가본새 일어난 변화네요. 금년 여름방학때나 겨울방학 무렵 가볼까 하는데, 하루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식사량이 적은 편이라는 말에 의외군 생각하고 근데 왜 풍채가 있지? 하고 생각하다가 급이해가 되었습니다.^^ 태국 서민들의 술이 우리나라 사람에겐 안맞을거라 하셨는데, 그럼 우리 서민술 중에 막걸리가 그들 입맛에 맞을지 궁금해지네요.
hj님 너무나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정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구글에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써있어서 호기심에 가본 곳이 그런 곳이었다니요 ㅎㅎ 그나저나 로터스 간판! 저도 바뀌었다고 생각되는데 예전엔 TESCO LOTUS라고 빨강/초록으로 되어있었다면 이젠 좀 더 세련되고 예쁘게 바뀐것 같더군요 맘에듭니다! 저의 풍채...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생각하시는 그 이유가요 ^^) 제 주변 태국인들 중에 막걸리 안 좋아하는 태국인은 못 봤네요. 대부분 좋아하고, 또 독하지 않으니 물 처럼 마시다 훅 가는 경우도 종종 봤고요~ 단지 태국에선 너무 비싸서 잘 못먹는 단점이..있습니다 ㅠㅠ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시작부터 택시 내부 인테리어가 아주 ㅋㅋㅋㅋ / 그나저나 촌부리에 그랜드캐년이 있단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치앙마이에 있다는 말은 들어봤었거든요. / 안전펜스 밖..위험하죠. 근데 어딜가든 만국 공통인건 맞는거 같네요.ㅎㅎ / 그나저나 음료는 마나오를 즐겨드시는거 같네요😁 / 덕분에 술 설명 잘 들었습니다 ㅋㅋ 저도 술은 잘 안마시는데 스파이는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 고기는 대부분 팩으로 싸놓고 팔거나 정육코너가서 원하는 부위와 무게를 달아서 사가죠. 우리나라마트랑 좀 다른거 같습니다. 촌부리는 듣기만 들었지 가볼 생각도 못한 지역이라 앞으로 나올 영상들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저도 택시에 탔는데 전세계 돈이 다 있어서 순간 놀랐었네요 ㅎㅎㅎ.. 영상에서도 적나라하게 그 부분이 보이는군요. 정말 저는 어딜 가든 항상 먹는게 정해져있어서... 과일주스면 무조건 신 라임으로! 비록 거대하고 웅장한 그랜드 캐니언은 아니었지만 소소하게 한번쯤 다녀올만한 곳이었네요 BJ님! 근데 분량이 짧아서 술코너까지 찍게 되었습니다 ㅎㅎ (술을 잘 안드신다고하니 저도 줄여야 겠습니다 ㅜㅜ)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치앙마이에 있다는 얘긴 들었는데 다른 곳에도... 물론 오리지날 그랜드캐년하곤 비교불가지만 나름 운치있고 좋네요. 술을 안마셔서 잘 모르지만 특이하게 쌩쏨이 안나왔네요. 전 285라는 술이 좀 놀라웠어요. 그 가격이 이런 맛이라니... 물론 다음 날 숙취도 놀라웠고-_-
정말 오리지널 미국판과는 차원이 다른 아주 소소한 협곡 이었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이번에 술 코너를 우연히 찍게 되어 눈에 보이는 몇 가지만 소개해드리게 되었네요! 창민님께선 285의 숙취에 대한 기억이 있으시군요😂 (긍정적인 숙취였을까요 아니면 머리가 깨질듯한 그런...?)
아! 저는 그랜드 캐넌이라고 해서 치앙마이에 있는 장소 인줄 알었습니다. 거기도 너무나도 멋있었는데 외국인들이 너무 나도 많이 와서 사진도 찍고 수영도 하고 하면서 노는 장소 였던거 같스비낟. 진짜로 괭장히 장소가 컷던거 같습니다. 장소도 여러가지로 연결되어 있었고 나름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도 조뚱님께서 갖고 계신 그 감성과 정확히 일치하는데요 정말 태국에서 비가 오면 뭔가.. 감성에 젖는 ㅋㅋㅋㅋ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태국인들이 비오는걸 무진장 싫어해서 대체 비가 오면 그게 뭐가 로맨틱 하고 감성적이냐고.. 차만 막히고 도로 하수구쪽에 들쥐들이 들끓는다는 말만 하더군요 ㅎㅎ 아무튼 우리와는 다른 감성을 가진 태국인들인것 같습니다~😋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สิ่งที่ไม่ควรมาหาตลาดหน้าศาล - ประเทศไทย [69]](http://i.ytimg.com/vi/6fwKFMmN9-0/mqdefault.jp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สิ่งที่ไม่ควรมาหาตลาดหน้าศาล - ประเทศไทย [69]](/img/tr.png)
![외국인은 술값 덤탱이 맞는 관광지 식당들 & 택시 흥정 성공기 - 태국 세계여행 [91]](http://i.ytimg.com/vi/YxYlbqW6dpg/mqdefault.jpg)
![태국 이민이 은퇴 후 인생 최고 선택인 이유 - 태국 세계여행 [87]](http://i.ytimg.com/vi/vWP0zeJCzGM/mqdefault.jpg)
![한국에선 상상 불가능한 태국 유흥가 숙소와 태국 마사지의 유혹 - 태국 세계여행 [213]](/img/1.gif)
와 태국 그랜드캐년 졸라멋지네요ㄷㄷ 술설명도 넘잘하시고 잘봣습니다😁
넘 열심히하는모습
그랜드 캐넌 좋네요 ㅎㅎ 잘보고 갑니다~
아우 참 잔잔하게 영상 잘찍어
7:06 막간의 Q&A 갑자기 훅 들어와서 진짜 많이 웃었네요 ㅋㅋㅋㅋㅋ
빠이에 있는 그랜드케년인줄 알았는데 촌부리에도 있군요 잘봤습니다
영상 3개만 보면 알수있죠.. 살찌는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주가인 저도 마찬가지랍니다~ㅋㅋㅋㅋㅋㅋ
신비님~ 그 이유를 3개만 보고 알아주시다니!! 신비님도 애주가이신가요?! 유튜브 프로필 사진에 창 맥주로 하신것 보면...ㅎㅎ 공감대 형성 너무 감사드리고요...ㅜㅜ 앞으로 자제(?)하도록 맘속으로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실천 가능할지는 미지수지만요 ㅎㅎ)
담백하고 부담없는 영상 개운하네요~~
대게의 영상들이 뭔가 자극적이고 말투도 듣기 거북하던데 방스님은 순둥하면서 젠틀해서 좋아요~~
장보기,마트 간 영상 보니 확실히 집에서 음식 안해먹는 티가 나긴나요.ㅎㅎ 과일, 채소, 살림은 잘 모르시는 싱글임에 틀림없네요? 귀여우세요.
글구 살 안빼셔도 좋아요!
카메라보다 실제로는 날씬하실거에요.
와 좋긴좋은데 그것뿐이라니 아쉽네요 선좋아요 후감상
아흐님~ 정말 저거 뿐이었지만 ... 나름 소소한 작은 여행이었습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
항상 재미있어요 구독한 몇개안되는 채널중 최고예요 얼른 태국여행가고 싶네요
와...종효님 이런 과찬을 해주시다니...감사합니다 ㅜㅜ
조만간 꼭 오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넘 잼나유 .. 차분하니.. 이번달에갈까.. 6.1일갈까 .. 계속 날짜보는중여^^ 넘 자주갔던 태국인데.. 팬데믹 이후로 .. 여튼 조만간 갈거같아유~~
방콕스토리님, 맥주 말고 태국산 위스키나 전통주 한번 날잡아서 소재 함 해주세요 ㅎㅎ
8:23 선물 저소주 마리화나 마크가 있네요
와...저는 마리화나 마크가 뭔지 몰라 검색해봤는데 정말 비슷하네요!!
하나 배워갑니다 외노자님 🙏
@@bangkokstory_ 요즘 태국에서 만드는 소주에 알콜대신 대마넣고 만드는 경우가 있네요. 짭소주 드실때 참고하세요
가격이 너무 행복하네요...
끓여먹을곳이 없을땐 뽀글이~~!!! 아.. 뜨거운물이 없나..?
앗....라면은 맛있어님! ㅎㅎ 역시 라면 전문가 다우시게 엄청난 아이디어를 주시네요. 제가 왜 뽀글이를 생각을 못했을까요? 물 끓이는 포트는 있습니다~ ㅎㅎ 도전해봐야겠는데요?!
항상 기다리는 영상 ^^
아이쿠 김량꾼님.. 항상 기다려주신다니, 감격입니다..ㅠㅠ
시간 낭비가 되지 않는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오늘도 즐감~구독자 떡상 가즈아~
차트롹님~ ㅎㅎ 떡상.. 과연 제 인생에 그런 일이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저두 먹는거 좋아하는데 잘 드시네요~
집밥님~ ㅎㅎ 태국에 와서 입맛이 너무 좋아져서 잘 먹고 있습니다 ㅜㅜ
(이젠 정말 다이어트 할 때가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ㅎㅎ)
친구같은 편안한 느낌이라 찾아보게 됩니다~~^^
SJ님~ 아주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그랜드케니언이 시라차 가는 길에 타어거주 일원에 있는 거기일까요.
과거 영상으로 두 번 봤는데 그 두 명은 차량을 이용해서 파ㅌ야로 돌아가는 그 길이 다소 편해 보였거든요.
'왜 이렇게 살이 쪘냐구요?' 제 마음을 읽혀서 놀랐습니다 ㅋㅋ
영상 잘보고갑니다. 그랜드캐년 가보고싶네요~^^
기회가 꼭 있으실겁니다 미르님!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오늘하루도 이번영상으로 마무리하네요~ ㅋ 그랜드캐년 잘봤어요
뚜비님~ 제 영상으로 하루를 마무리 해주셨다니..
이보다 멋진 댓글이 있을까요 ㅠㅠ 항상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_)
방스님 저곧태국파타야가면 밥한번먹죠 제가삽니다 코쿤캅 친해지고싶습니다
아이쿠 앙기모띠님 감사합니다!
제가 태국 전역을 여행중이고 계속 이동을 하는중인지라 파타야는 이미 떠났습니다... ㅠㅠ 말씀만이라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시멘트 폐광산 자리입니다^^ㅋ ㅋㅋ
도깨비님께서 한수 가르쳐주시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랜드 캐년은 저도 태국친구가 구경시켜준 기억이 납니다😀
8:49 285 쌤송 소다에 라임쫘악~뿌려서 먹던 기억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방스님 태국서민 이야기하니 갑자기 생각났는데 시골쪽가면 말아서피는 담배 진짜 서민용 20밧에 말아필수 있는 종이가 5밧 이였나 그랬던 거 같아요. 전기 검침 하는 아저씨가 와서 검침하고 돈내라고 한후 종이에 풀을 말아서 피길래 뭐지?아저씨🤔대마 ? 시골이라 막 이렇게 대놓고 피는 건가🤔🤔🤔 그후 유심히 동네 아저씨들을 관찰하니
말아피우는 담배를 다들 이용; 와~~동네 무섭네😂😂😂 태국이란 곳이 이런 곳인가??? 한동안 고민했던 적 생각납니다 ㅋ 그때 당시에는 진지하게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겨져 있어요.
여담으로 저도 흡연자인데 독하기도 엄청 독하고 한두모금 넘기기도 힘들더라구요.친구에게 물어보니 시골쪽은 일반 필터담배도 비싸서 입담배를 많이 피운다고 합니다.
방스님 영상 보면서 재미있던 기억 떠올라 이번 편도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와...민수님께서도 다녀오셨군요!
저 위스키에 소다까진 생각했는데 라임까진 생각을 하지 못했던..
라임 뿌려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캬.......땡깁니다! (금주 시작했는데ㅜㅜ)
그나저나 말씀하신 그런 내용은 와...저도 처음 들어보는것 같네요.
깐자나부리쪽에 대마초를 몰래 키우는곳은 많다고 얼핏 들었던것 같은데 저는 흡연을 안해서 이런 부분까진 자세히 물어보지 않아 들어본적은 없거든요. 와 아무튼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면 말씀하신 부분들이 정말 사실이고 태국에선 분명 있을법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ㅎㅎ 라오카오는 한국의 미림처럼 중국에서 음식조리용술로 쓰는 건데... 태국은 술로 마시는 모양이네요...ㅎㅎㅎ전 횟수로 3년째 코사무이에 살고 있어요..
전 빠이캐넌 작년에 다녀왔어요 여기도 멋있다
와 빠이캐년 다녀오셨군요! 저도 빠이 가보고 싶습니다 도협님,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 ㅎㅎ 시청 감사드립니다~
이ㅓㅜㅑ 성장세가 어마어마 이제 전업 유튜버 하셔야 합니다 ㅋㅋㅋㅋ
성...성장세는 무슨요 화브로님~ ㅠㅠ
저는 본업이 있으므로 유튜브는 그냥 부업(혹은 취미)로 남기고 싶습니다 ㅎㅎㅎ..
우와~~~인터넷 사진은 많이 봤는데 정확히 어딘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산타페는 Eat am are 같은곳인가요? 아 그리고 4:36 저거 스티커겠죠?ㅎㄷㄷㄷㄷㄷ
오야님은 많이 보셨군요!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곳이네요 ㅎㅎㅎ..
산타페는 말씀하신 eat am are과 비슷한곳 같습니다! 저도 갈때마다 비슷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나저나 4:36 저 기름통 말씀하시는거죠? 와....
말씀해주시니 지금 보게되었는데..........저거 뭘까요 정말??!
산타페와 Eat am are이라는 레스토랑은 매우 비슷합니다. 스테이크와 야채샐러드가 특히 맛있고 특히 스파게티햄과 건고추.
살찌는 이유는 돌아다니시면서 중간중간 맥주와 음료를 많이 드셔서 그런거같아요
방스님 카우험? 그건 안좋아하시나요? 소주 맛나서 좋던데요 ^^;
태국에 그랜드캐년 잘 봤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다음에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one N one님 반갑습니다!
제 채널에 다른 태국 관련 영상들도 여럿 있으니 시간 나실때 종종 채널 방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내가 마치 그 자리에 있는 것처럼 상상이 되네요
이메일주소좀 알려주세요
캬~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뜨락애님 ㅎㅎ
제 이메일 말씀하시는건가요? 일반 메일은 yosichrh@hotmail.com 입니다! 제 채널 정보에 몇가지 나와있으니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태국가면 쌩썸 만 먹었는데 다른것도 먹어봐야겠네요
영상감사해요
태국의 대표 위스키를 자주 드신 치즈냥이님!
사실 다른 위스키도 맛은 비슷비슷(?) 한 것 같습니다~
탄산 음료를 어떤걸 얼마나 타느냐가 맛을 좌우한다고 보여지더군요.
항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술 설명 굿이네요!!!!ㅋㅋㅋ
질문있는데요 태국어중에
우완, 뿜뿌이 같은 뜻인가요?
뚱땡이, 뚱보 이렇게 생각하면 될까요? 친한사람한테 둘다 사용해도 되나요??
어쩌라고님~ ㅎㅎ
우완 = 뚱뚱, 뿜뿌이 = 통통(특히 얼굴 빵빵한 어린이 얼굴을 연상시키는 단어) 정도로 생각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친한사람에겐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ㅎㅎ
술 설명 칭찬..ㅠㅠ 감사드립니다 😎
9:26 오 이런거는 태국관련된 그 어떤 한국 유투버들을 통해서 본 적이 한 번도 없는거 같아요. 확실히 태국에서 오랜 거주를 하셔서 이런 설명 할때 확실히 짬이 나오네요. 다른 유튜버들과 확연한 차이가 느껴져서 좋네요
라이브 술방 해줘요 로터스 가성비 괜찮은 듯 특히 시원해서 좋은 더위 피난처
우주님! 라이브 술방... 정말 꿈의(?) 제안을 해주시는군요.
정말 언젠가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로터스는 시원하기도 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피난처로선 최고의 선택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더운나라에서 땀흘리며 좋은영상을담는모습을보면서 고생하시는 스토리님이 그래도 저는 부럽습니다 ㅋ 건강잘챙기세요^^ 많은분들이 스토리님영상을구독하시길~ 😚😚😚😚😚
건강 걱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로이님!! ^^
앞으로 더 건강해지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촌부리 그랜드캐년 돌아갈차가 없어서 조마조마하게 봤네요...ㅎㅎㅎㅎ...술 설명도 아주 좋네요..기회됨 한번더.....영상감사합니다...
말괄량이님~ ㅎㅎㅎ 저도 살짝(?) 가슴이 쫄렸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아 걱정은 놓게 되었습니다 😆
술 코너에서 술 설명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이번엔 우연히 가게 되어 많이 소개를(?) 못 드렸는데 다음엔 좀 더 깊은 내용과 함께 할 기회가 있으면 좋겠네요 😆
대애박 산타페 아직도 잇네요??ㅋ ㅋㅋ
아직 자~알 있습니다 뿡빵뿡님!
맛도 여전히 맛있더군요!
태국 그랜드캐년은 첨보네요~~ 멋있습니다ㅎㅎ
이제 젤 더울 4월이네요ㅋㅋ 건강 조심하세요
제일 더운 4월...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죠?
걱정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igothewar님!! ㅎㅎ
사토사얌 먹어본거 같은대 혹시 정종맛 비슷햇던가요??? 라오카오는 진짜 시골서 먹어봣는대 양주랑 비슷했고... 많이 먹으면 빨리죽는다고....ㅋㅋ
오~! 태국 그랜드 캐넌은 처음보네요
영상으로 봐도 멋있어 보입니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방스님 고생은 늘어나고...
건강 챙기시면서 영상올려 주시면 더욱 감사~!
영호님~ 영상속에서도 실제의 그 웅장함(?)이 느껴지셨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아무튼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이 3월 쉬엄쉬엄 여행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_ _)
285 , 또는 쌩쏨 แสงโสม , 한국에 있는 태국인들 위해서 수입된걸 한번 사서 마셔봤습니다. 태국에서 먹을땐 병에 붙어 있는 성분표시가 없어서 그냥 좋은술 인줄
알고 마셨는데 알고보니 그냥 주정에 향 섞고 , 색소를 탄 옛날 저희 젊은 시절에 먹던 전설의 캡틴큐 같은 술이더라고요, 제 생각엔 저 285 역시 저 가격에 저렇게 싸다면
저건 증류를 해서 오크통에 만들어 놓은 술, 즉 좋은 스피릿 으로 만든게 아니라 소주 같은 카사바를 발효 해서 연속식 증류를 해서 만든 주정에 색소 , 향료를 첨가한
태국식 돗수가 강한 캡틴규 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앞으로 태국에 가면 리젠시는 마셔도 쌩쏨은 안 마실려고 합니다. 될수 있으면요
카자흐스탄은 본적있는데 태국에도 저런데가 있군요 가보고싶다..
와 카자흐스탄에도 이런곳이 있군요.
저도 가보고 싶습니다 타비님..
@@bangkokstory_ 저도 방송으로만 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에서 출발했는데, 그랜드캐년까지 택시비가 68밧인가요?
저런곳도 있네요 와... 좋은장소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감자칩 레이 비네거맛을 아주아주 좋아해서 먹고있다가 이 영상보고 트러플맛 사러 동네 롯데마트로 뛰어갔는데 아쉽게 여기는 안팔더라구요... 좋은 과자정보까지 얻어갑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면 항상 즐겨먹게되는 저렴한 양주가 100파이퍼 였습니다...ㅎㅎ
왠 그랜드 캐년? 하고 영상을 보다 보니 인공미가 너무 느껴져 폐 채석장 같은 느낌이 드네요.
(우리나라 파주에 가면 아트벨리 라고 흡사한 장소가 있습니다.)
다양한 태국의 술 소개는 개인적 니즈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ㅋ
하나하나 다 마셔버리고 싶습니다. ㅎㅎ
파주가 아니라 포천일걸요?
@@changminoh5948 포천이 맞습니다.
시시님 ㅎㅎ 역시 보시는 눈이 있으십니다.. 저는 뭔지도 전혀 모르고 갔는데 다른분들께서도 채석장이었다고 댓글로 알려주시네요~
그나저나 술 소개는 정말 할까말까 고민을 했었는데 이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제가 다 보람찹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그나저나 파주랑 포천 아트밸리 검색해보니 둘다 아트밸리가 나오는것 같더군요!? 제가 제대로 본게 맞을지요? ㅎㅎ)
@@bangkokstory_ 포천이 맞습니다.
제가 그 곳 보고 오면서 항상 점심을 먹었던 곳이 파주의 유명한 비빔 국수집이라...
폐 채석장입니다. 태국 곳곳에 있습니다.
신환님께 한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술살+디저트배 ㅋㅋㅋㅋ
방콕에서 산타페 티본스테이크 자주먹었는데.. 가고싶네요
와~ 티본스테이크 드셨군요. 저는 항상 치킨 스테이크만 먹었는데 나중에 티본도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시청 감사드립니다 성두님!
그랜드캐년은 처음 보는 관광지라 생각했는데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군요~ 처음 방문한 지역에서 교통편을 발견하지 못했을 때의 식은땀 나는 느낌이란… 제 기억의 촌부리 지역은 건물도 적고 관광객이 적은 오지같은 느낌이라 오늘 영상은 아주 색다릅니다. 세상은 많이 바뀌었군요.. 🥲
사와디캅~
살이 찌는 이유는 태국에 있기 때문이죠
땡 맥쥬.ㅋㅋㅋㅋㅋㅋㅋ
정확히 봐주셨습니다 도현님 ...
제가 태국에 있는한 살을 빼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입니다 ㅎㅎ
와~ 절경이네요~ 태국에 저런곳도 있었군요.... 말씀하신것처럼 너무 외진곳이라 시간 잘 못 맞추면 못돌아올수도 있겠는데요? ㅋ 스테이크 맛있어 보이는데 저렴하네요~ 저는 왜 저런곳을 발견 하지 못한건지;;; 스토리님 영상보고 차곡차곡 정보를 쌓아서 보람차게 태국여행 하고 싶네요 ㅋ
그런데 촌부리 그랜드 캐넌에서 북쪽으로 1km 만 걸어가면 6차선 대로변이라 최악의 경우에는 어떻게든 차를 탈수 있을거 같네요. 현지인차나 오토바이 얻어타고 나오던지요.
S H님~ 뭐 나름 절경(?) 이었던 곳이더군요 ㅎㅎㅎ 사실 저도 가면서.. "올때 차 못 잡으면 어떻게 하지.." 생각은 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꽤 많아서 걱정까진 안했습니다만~ 좀 외지긴 외지더군요.
아무튼 나중에 태국 여행 오시면 산타페 스테이크 드셔보심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닭고기 추천드립니다! ㅎㅎ)
드디어 다시 방콕으로 오셨군요~~
그동안 파타야, 촌부리 영상 정말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술 좋아하는 저에게 아주 유익한 영상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대혼남님!
(저도 우연히...술 코너에 가니 할 말이 마구 생기게 되더군요 ㅋㅋㅋ)
새로운 도시에서 또 뵙겠습니다~ 😄
4월말인데도 며칠전에 눈폭풍 온 캐나다에 살고 있다 보니. 거기 날씨가 너무 부럽습니다 ㅠㅠ
우와~~ 태국이 아닌것 같아요😄 덕분에 감사합니다 ❤️
대화하듯이 이야기를 해주시니 같이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스케치님~ 이번 영상은 뭔가 태국같지 않게 새롭게 느끼셨나요? ㅎㅎㅎ저도 이런곳이 있는줄은 몰랐는데 개인적으로 기억에 남는곳에 되었습니다~ (화려한건 없지만 그냥 소소하게 좋았던..)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닭고기스테이크 촉촉하니 진짜 질좋아보이네용 😆
위장님 제대로 봐주시는군요 역시..
정말 위장을 제대로 자극해주는 닭고기 스테이크 였습니다 ~ ㅎㅎㅎ
(급 배고프네요!!)
^^오늘도 영상 잘보았습니다. 찐 태국의향기가느껴지는군요...개안적으로다가 이런영상 감사합니다 ㅋ 글고 술이 나와서 한마디 보탬이 태국 술중에 시중에선 팔지않지만 ยาดอง 이라는 술이 있는거 아실꺼에요 ㅋ 그 누구도 태국 유투버중 이거소개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ㅋ 함 컨텐츠 영상 어떠하신지~~함 의견올려보았어요 ㅋㅋ
콘홍님께선 이런 스타일의 영상을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찐 태국의 향기라..
그나저나 말씀하신 그 야덩!! 저는 몇 번 먹어본게 전부지만 먹을 때 마다 훅훅 가더군요 ㅎㅎㅎㅎ...(문득 그 때의 순간이 떠오릅니다..)
그나저나 술 관련 이야기를 시작하면 정말 끝이 없을 것 같아 차후로 미루고 있었는데 정말 말씀하신대로 기회가 되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국에도 저런 곳이 있었네요? 신기하게 봤습니다. 택시기사 표정이 좀 뚱하네요 ㅎㅎㅎ 한국산을 사칭하는짝퉁들이 넘쳐납니다. 그만큼 한국산 제품의 명성이 대단하다는 뜻이겠지요. 꾸어이잡은 끈적국수 같은데요? 카오산에 있는 초록색 가게 쿤뎅꾸어이잡 !! ㅎㅎ
저도 이번에 이런곳이 있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제임스님~
택시기사는 뭔가.. 말을 걸어도 퉁명스럽게 말을 해서 뭔 일 있나 싶더군요 ㅎㅎㅎ 아무튼, 이번 영상에서도 한국 짝퉁 제품이 등장했는데 정말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 무진장 높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끈적이 국수 그거 맞습니다~ 저는 카오산에 있는 그 집은 안 가봤는데 거기가 그렇게 유명한 집인가요? (방콕에선 꼭 도전을!)
빠이에 스몰 그랜드캐니언이 있어요 북쪽여행하다 봤어요 메홍순에 롱~넥마을도 이색적이고... 제가 가장이색적으로 본것은 중국 우루무치 사람들 검은머리에 파란눈 아상하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와... 옥자님께선 엄청 멋진곳을 다녀오셨군요..
저는 아직 빠이와 그 주변곳은 가본적이 없어 이번에 기회되면 꼭 가보고싶습니다!
그나저나 중국 우루무치 사람들의 검은머리에 파란눈이라.
우루무치도 정말 가보고 싶은곳인데 검은머리에 파란눈은 저도 가히 상상이 안가는 모습입니다 ㅎㅎ
간만에 댓글다네요. 4월 태국 입국 예정입니다. 타일랜드패스발급받았고 비자승인대기중입니다. 방스님 영상보면서 치앙마이가 너무 좋길래 돌아볼라구요. 다만 지금 엄청 더울 시기라 더위가 걱정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술 한잔했음 좋겠네요ㅎㅎ
ctot님~ 오랜만에 써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와우..4월이면 곧 오시는군요~ 비자승인 잘 받으셨길 바랍니다!
정말 치앙마이도 방콕과는 너무나도 다른 분위기라 한번쯤은 와 볼만한 곳처럼 보이고요~ 더워는 ...ㅠㅠㅠ 조금 각오는 하고 오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덥네요 요즘..
(술 한잔은 기회 잡기가 쉽진 않지만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실 맥주가 아니고 맥주 얼음 때문임
Corean Ass님~ ㅎㅎㅎㅎ 맥주 떄문이 아니고 얼음 때문인가요?!
하..그렇군요 이젠 얼음을 한번 끊어 봐야 겠습니다 ㅎㅎ (맥주는 계속..!)
술 코너에서 설명이제일 유익했습니다ㅋㅋ아직도 태국사람들 한국소주 좋아하나요?
우연히 간 술 코너.... ㅋㅋㅋ Hawang님께서 유익하다고 하시니 찍은 보람이 있습니다 ㅎㅎ
제 개인적인 경험은, 태국인들은 대체로 호불호가 좀 나누어 지는것 같습니다 소주에 대해서!
예를들어 20~40대 태국 여자들은 과일맛 소주는 좋아하는 편이고 우리 오리지널 소주는 다수가 좀 선호는 하지 않는 맛이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한국의 술 이라는 이미지 덕분에 먹는 태국인들(남자 포함)은 꽤 많다고 보여집니다!
태국 유튜브 영상은 많지만 방스님 채널만이 지니고 있는 편안하고 힐링 되는 영상은 언제나 정답!!!
마치 함께 걷고 함께 구경 다니는 기분입니다.
술을 좋아하셔서 술살~ 이라고 알고는 있습니다만ㅋㅋ
영상으로는 그리 많이 쪄 보이지는 않습니다. 복스러운 얼굴 정도 ㅎ
저는 술을 못하지만 술 자리의 분위기는 좋아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마힐님 !!
제 영상이 힐링하시는데 도움이 되었다니 정말 만드는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저도 영상의 제 얼굴을 보면서 술살이라 생각하는데
술살이 조만간 사라지는, 엄청난 노력을 차차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
트러플이 뭔가요?
첨봤을땐.. .그렇게 안끌렸는데.. 보면 볼수록.. 뭐랄까 태국 유튜버중에 편안한 느낌이 있어요. 나름.. 진정성이랄까... 이런게 느껴집니다. 재밌습니다~
와아~ world new님.. 이런 과찬을 해주시다니..ㅠㅠ
원래 첫인상부터 호감을 사기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런 유튜브 플랫폼에선 더더욱 그런것 같고요~
그래도 점점 좋은 쪽으로 봐주시고 평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정답! 맥주!!!!ㅋㅋㅋㅋㅋㅋㅋ 날 따뜻해지니까 정말 태국가고싶은마음이 커져요ㅠ.ㅠ 영상으로 대리만족합니다~~😎
너무나도 정확하고도 완벽한 답변을 주신 소영님 !! ㅎㅎㅎ
정말 날이 따뜻~ 해져도 태국 생각.. 날이 추워~져도 태국 생각이 나는게 우리 여행자들의 마음인것 같습니다 😎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암사또가 맛이 형편없다는 분들이 많던데 저는 좋아하는 편이네요. ^^.
와.. 역시 w z님께서 갖고 계신 태국에 대한 내공은 아무도 범접할수 없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거 생으로 그냥 드시는지요? 저는 예전에 콜라 섞어서 먹어봤는데도 좀 먹기가 어려웠던 ㅜㅜ..
@@bangkokstory_ 네, 생으로 그냥 마십니다. 제가 봐도 10분중에 8분은 싫어하시더라고요. 청주나 막걸리 중간 어디쯤의 맛이라 싫어하는 분들이 많죠.
그랜드 캐년은 진짜 딱 한번만 가야지 두번 가면 큰일날 것 같은 뉘앙스😆
로터스에서의 술설명 전문가포스가 지려요😉
살이 찌는 이유 정말 안 궁금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이유가 ㅋㅋ
다음편도 기대해요😍
두번 가면 큰일이 정말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milpoll님! ㅋㅋ
술 코너에서 드디어 왜 살이 찌는 이유가 (자연스레..) 드러나는군요..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이유를 왜 설명을 하게 되었을까요(?)
ㅎㅎㅎㅎ..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그랜드 캐년이라는 곳이 채석장인가? 해서 돌파내고 남은 곳에 빗물이 고인 곳이라 하더군요. 다른 분 영상에서는 풀도 별로 없는 황량한 풍경이었는데, 지금은 풀도 많네요. 훨씬 보기 좋은 풍경이군요.
로터스 간판 디자인이 바뀌었군요. 못가본새 일어난 변화네요.
금년 여름방학때나 겨울방학 무렵 가볼까 하는데, 하루빨리 코로나가 진정되었으면 좋겠어요.
식사량이 적은 편이라는 말에 의외군 생각하고 근데 왜 풍채가 있지? 하고 생각하다가 급이해가 되었습니다.^^
태국 서민들의 술이 우리나라 사람에겐 안맞을거라 하셨는데, 그럼 우리 서민술 중에 막걸리가 그들 입맛에 맞을지 궁금해지네요.
hj님 너무나 좋은 설명 감사드립니다~ 정말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구글에 그랜드 캐니언이라고 써있어서 호기심에 가본 곳이 그런 곳이었다니요 ㅎㅎ
그나저나 로터스 간판! 저도 바뀌었다고 생각되는데 예전엔 TESCO LOTUS라고 빨강/초록으로 되어있었다면 이젠 좀 더 세련되고 예쁘게 바뀐것 같더군요 맘에듭니다!
저의 풍채...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생각하시는 그 이유가요 ^^)
제 주변 태국인들 중에 막걸리 안 좋아하는 태국인은 못 봤네요. 대부분 좋아하고, 또 독하지 않으니 물 처럼 마시다 훅 가는 경우도 종종 봤고요~ 단지 태국에선 너무 비싸서 잘 못먹는 단점이..있습니다 ㅠㅠ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재밌게 영상 봤습니다.태국음식에 대한 내공도 상당 하신거 같은데 시장이나 노점에서 봉지에 담아 파는 음식 설명 하시면서 리뷰 하시는것도 재밌을거 같아요.
han님~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태국에 유일하게 자신 없는게 바로 음식..ㅠㅠ 이런것들인데요, 앞으로 공부해서 말씀하신 내용들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아직 파타야야 영상이군요 ㅋㅋㅋ 거기 별로 볼개 없는데... 데이트 장소인데 굳이 거길 혼자 왜 ?? 🤣 🤣 🤣
그...가보니까 정말 그렇더군요 재보기님 ㅠㅠ 저는 그것도 모르고 그만!
그냥 뭔가 웅장한 협곡이 기다리고 있을 줄 알았는데 뭐 나름..
소소한 재미는 느끼고 왔습니다 ㅎㅎ (그런데 혼자는 또 가면 안되겠지요?!)
순간 미국가신줄 알았음;;
미국 그랜드 캐년을 떠올리셨군요 ㅎㅎㅎ..
태국판 짝퉁(?) 그랜드 캐년이었습니다 J F님!
와 촌부리에 이런 곳이 있었군요 촌보리와 방센을 좋아 하는데 촌부리에 이런곳을 처음 봤습니다. 하기야 전 한국에 사는 사람 이니까요 저렇게 낭떠러지에 물이 있는 곳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저 곳이 댐 입니까 ?
댓글 주신 분들 보면 폐 채석장이라고 합니다 ㅎㅎ
저도 몰랐는데 정말 신기하더군요. 사진 찍는사람들도 정말 많고요~
참 기묘하면서도 오묘한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준백님!
그랜드캐년은 인생샷 한장 남기려면 딱 한번만 가봐야할 곳인것 같네요 ㅎㅎ
근데 교통이 쫌 신경쓰이네요.. ^^;;
맞습니다 코이님~ 뭐 개인 차가 있으면 쉽게 오는곳인데 저 처럼 택시 불러 오는 사람은 1명도 안보이더군요 ㅎㅎ
그래도 앱으로 계속 부르다보니 차가 잡혀서 다행히~ 다녀왔습니다!
여러 영상을 봤지만..
횽아는... 입이 좀 저렴한 듯 해...
그래서 내 취향과 맞나?
시작부터 택시 내부 인테리어가 아주 ㅋㅋㅋㅋ / 그나저나 촌부리에 그랜드캐년이 있단 말은 처음 들어보네요? 치앙마이에 있다는 말은 들어봤었거든요. / 안전펜스 밖..위험하죠. 근데 어딜가든 만국 공통인건 맞는거 같네요.ㅎㅎ / 그나저나 음료는 마나오를 즐겨드시는거 같네요😁 / 덕분에 술 설명 잘 들었습니다 ㅋㅋ 저도 술은 잘 안마시는데 스파이는 먹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 고기는 대부분 팩으로 싸놓고 팔거나 정육코너가서 원하는 부위와 무게를 달아서 사가죠. 우리나라마트랑 좀 다른거 같습니다. 촌부리는 듣기만 들었지 가볼 생각도 못한 지역이라 앞으로 나올 영상들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저도 택시에 탔는데 전세계 돈이 다 있어서 순간 놀랐었네요 ㅎㅎㅎ..
영상에서도 적나라하게 그 부분이 보이는군요. 정말 저는 어딜 가든 항상 먹는게 정해져있어서... 과일주스면 무조건 신 라임으로!
비록 거대하고 웅장한 그랜드 캐니언은 아니었지만 소소하게 한번쯤 다녀올만한 곳이었네요 BJ님! 근데 분량이 짧아서 술코너까지 찍게 되었습니다 ㅎㅎ (술을 잘 안드신다고하니 저도 줄여야 겠습니다 ㅜㅜ)
항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드론있었음 더 멋진영상
병뚜껑에 양이 1온스
치앙마이에 있다는 얘긴 들었는데 다른 곳에도...
물론 오리지날 그랜드캐년하곤 비교불가지만 나름 운치있고 좋네요.
술을 안마셔서 잘 모르지만 특이하게 쌩쏨이 안나왔네요. 전 285라는 술이 좀 놀라웠어요.
그 가격이 이런 맛이라니...
물론 다음 날 숙취도 놀라웠고-_-
정말 오리지널 미국판과는 차원이 다른 아주 소소한 협곡 이었습니다 ㅎㅎ
저도 사실 이번에 술 코너를 우연히 찍게 되어 눈에 보이는 몇 가지만 소개해드리게 되었네요! 창민님께선 285의 숙취에 대한 기억이 있으시군요😂 (긍정적인 숙취였을까요 아니면 머리가 깨질듯한 그런...?)
한국도 다 중국에서 만들어 와요.
아!
저는 그랜드 캐넌이라고 해서 치앙마이에 있는 장소 인줄 알었습니다.
거기도 너무나도 멋있었는데
외국인들이 너무 나도 많이 와서 사진도 찍고 수영도 하고 하면서 노는 장소 였던거 같스비낟.
진짜로 괭장히 장소가 컷던거 같습니다.
장소도 여러가지로 연결되어 있었고
나름 좋았던거 같습니다.
와~ 치앙마이에도 그랜드 캐년이 있군요. 저는 태국에선 이곳이 처음 방문한 곳입니다 ㅎㅎ
예전 생각이 많이 나시겠네요.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방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1등 감사합니다 진현님!
그랜드캐년 영상 아주 잘봤습니다!
방스님 영상을 보면 진짜 제가 다시 태국으로 돌아간 기분이에요ㅎㅎ 한국에서 비 오는건 너무 싫은데 태국에서 비가 오면 감성있어요 한번에 시원하게 쏴악 오고 비 온 뒤 그 냄새가 너무 좋더라구요! 방스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조뚱님께서 갖고 계신 그 감성과 정확히 일치하는데요 정말 태국에서 비가 오면 뭔가.. 감성에 젖는 ㅋㅋㅋㅋ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태국인들이 비오는걸 무진장 싫어해서 대체 비가 오면 그게 뭐가 로맨틱 하고 감성적이냐고.. 차만 막히고 도로 하수구쪽에 들쥐들이 들끓는다는 말만 하더군요 ㅎㅎ
아무튼 우리와는 다른 감성을 가진 태국인들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