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님들 덕분에 200밧(8,000원) 짜리 저렴한 발 마사지만 받다가 좋은 기회로 5성 호텔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들에게 태국 마사지 트렌드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선 비싸서 쳐다도 보지 못하는 마사지를 태국에서, 그것도 풀코스로 받고나니 새로 태어난 기분이 들던데 그만큼 너무 좋다보니 다 끝난 지금은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 항상 부족한 영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보다 의미있는 영상들로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랄게요!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Heavena Wellness & Spa IG: heavenawellness Website: heavenawellness.com For more information: 📞+662-289-9099 or +6696-242-8299 🗣Whatsapp: +6696-242-8299 📥 LINE OA: @heavenawellness or lin.ee/TbPV69X 🗺 Location: Ramada Plaza by Wyndham Bangkok Menam Riverside (3rd floor) ชั้น 3 โรงแรมรามาดาพลาซ่าแม่น้ำริเวอร์ไซด์ ถนนเจริญกรุง shorturl.at/gwNW0
오래전부터 구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마사지샵을 오픈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가격대는 기본 300바트로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200바트 싸구려 마서지라 표현하셨는데요. 조금 표현이 적절치 않은 것 같이 댓글 답니다. 200바나 300바트라고해서 싸구려라고 취급하고 호텔에서 비싸게 받는 마사지라해서 위화감을 조성하누 것은 옳치 않습니다. 200바트 300바트 마사지샵에서도 관리사들은 아카데미에서 일정한 교육을 받아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경력도 오래되어 태국 정통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구독자들이 이 영상을 보고 가성비 좋은 마사지샵에 대한 편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 말씀드렸습니다
마사지시설과 서비스는 Top급이네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꼭 방문하고 싶네요. 태국은 관광의 나라이고 마사지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1일1마 까지는 아니지만 태국가면 최소 3번이상은 다들 받죠. 길거리든 호텔이든 편하게 마사지받을수 있는 나라태국. 많은 분들이 태국을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ㅎ
태국만의 강점이라면 단연 마사지죠. 다른 나라도 마사지 많지만, 비교불가입니다. 베트남, 필리핀 등 인건비 싼곳은 마사지가 많을수 밖에 없지만, 체계적 교육은 고사하고 쌩초짜들도 많습니다. 어차피 딴게 목적이니까요. 여러군데 받아보시고 잘 맞는 관리사 생기면, 지명해서 계속 다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와아 방스님~ 오늘 영상으로 엄청 대리만족 했네요 :) 태국 마사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나 싶을 정도라고 익히 들었는데, 사실 저는 마사지라는 것 자체를 즐기지 않아서인지 받게 되지가 않더라고요. 기회야 많았지만 인생에 발 마사지 딱 한 번 그것도 태국이 아닌 캄보디아에서 받아본 것이 전부... 그치만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아직(?) 마사지와 친하지 않은 저라서 오늘 영상이 더 대리만족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영상 내내 배경에 깔렸던 BGM은 방스님이 넣으신 건가요? 아님 저 호텔 내부에서 전체적으로 틀어놓고 있는 음악이었는지~ 구분이 어려웠는데요~ 음악이 오늘 영상 내용과 엄청 잘 어울려서 더 집중이 되고, 보는 것만으로 같이 마사지 받는 것처럼 릴렉스 돼서 엄청 좋았어요. 구독자분들이 후원해주시는 귀한 후원금으로 정성스런 컨텐츠 제작에 늘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벌써 올해가 보름 정도 남았어요. 남은 시간도 평안하게 지내시면서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스님~
사람마다 잘 맞는 가게가 좀 따로 있는 기분인데, 확실히 호텔 스파는 단품과 코스요리의 차이같은, 컨셉에 맞춘 일련의 흐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의외로 왓포 사원 마사지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끄라비에서 받은 400바트 짜리 마사지가 제일 좋았어요. 경험적으로 좋은 스파에서 받는 마사지는 단순히 마사지로 끝나는게 아니고 스파샵에 흐르는 향기, 조명, 음악, 배경소음, 온도, 사용하는 제품의 향과 질감, 창밖으로 변하는 시간의 흐름, 석양, 제공되는 마무리 음료까지, 이런 모든 것들이 합쳐져 '힐링'을 이룬다고 느꼈고 제대로 된 곳에서 받은 단 한번의 마사지가 아주 오래간 기억에 남더라구요.
오랜만에 업로드군요. 연말 다가와서 바쁘셨나 봅니다 ㅎㅎ / 마사지는 당연?하게도 마사지 샵보다 마사지사가 중요한데 이런 비싼 스파는 평균치가 높으니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좋은거 같습니다. 로컬 샵은 상대적으로 시스템이나 관리사의 경력이 고급 스파에 비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로컬 샵을 더 많이 이용하는데 자주 가는 단골집을 만들어놓고 그 집만 가니까 알아서 잘 하는 사람들을 붙여주기도 합니다. / 5:13 한국 사람들 들으면 기절..ㅋㅋ 1년치를 몰아서 받다보니 1일 1마사지를 안할 수 없죠.
4만원이면 그냥 우리나라 동네에 있는 태국마사지샾 가격이랑 비슷하네요 부모님이나 애인 모시고 가면 좋을것같아요 예전에 태국 놀러갔을때 10kg짜리 배낭 매고 세시간 걷고, 오일마사지 받으면서 5분만에 바로 잠들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 3~400 바트밖에 안했던거 같아서 1일1마사지 받았었는데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태국 가면 매일 200~300밧 짜리 마사지로 1일 1회 이상 받고 다녔는데, 5성 호텔의 럭셔리 마사지 부럽습니다. 몇 년 전 사톤 지역의 5성 호텔에 묶었을 때 호텔에 입점해 있던 고급 마사지샵이 있었는데 호텔 투숙객에게는 20% 할인을 해 준다고 해서 패키지로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확실히 저렴이 마사지하고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하지만, 현실이 가난한 여행객이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그냥 저렴이 마사지로...ㅎ 거기다 현재 환율이 완전 미쳐서 더더욱 힘들거 같아요.ㅜㅜ
태국가면 1일1마사지는 국룰이죠. 귀국하는 마지막 날은 전 일정 비워두고 1일 5마사지만 할 정도로 타이마사지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도 몸이 너무 안좋을 때는 타이마사지를 가끔 받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팁포함 5만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한국은 팁문화가 없어 태국에서 저렴이 마사지 받을 때도 팁이 은근히 신경쓰이는데, 5성호텔 마사지의 팁 관련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방스님도 아시겠지만 태국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관광지역만 그렇고 로컬 지역은 비싸지 않습니다. 저도 애들 유학 때문에 돈므앙 근처 방콕의 방켄 지역에 살지만 집 앞 식당에서도 60밧이면 배부르게 한 끼 해결 가능한 것이 태국입니다. ㅋㅋㅋ 어제 애들 학비 내느라 돈 인출 했는데 3만밧 당 12만원 정도 더 빠지더군요 ㅋㅋㅋ 작년에 3만밧이 115만원 정도 였는데 지금은 127만 ㅋㅋㅋ 그래도 쌉니다. ㅋㅋㅋ
한국에는 스포츠, 태국, 중국, 스웨디쉬, 로미로미 등의 마사지가 유명하지만 각 마사지 마다 특성이 있어서 개개인의 선호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태국 마사지의 경우 타이 마사지는 조인트와 스트레칭이 전체 마사지의 70% 이상이기 때문에 1주일에 한 두번 정도 받는 것이 좋고 만약 몸의 일부분이 튿히 안 좋은 경우라도 매일 보다는 격일로 케어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런 5성급 럭셔리 마시지를 밪는 것 보다는 왓포 사원 근처에 가면 있는 황실 전통 마사지가 더 낫다고 봅니다. 황실 전통 마사지는 일반 마사지보다 가격도 비쌉니다만 럭셔리 호텔 마사지 보다는 훨씬 저렴 합니다.
방스님 ! 파타야 "라스베가스 락 밴드 바 MBN"에 추천하셔서 어제 갓엇는데 주인이 방스님 유튜브 왓다하니까 전~~~혀 웃지도 않고 아는 척도 안해서 저도 어색해서 그냥 맥주 한병 간신히 먹고 가냥 나왓어요. 부탁있는데요 해당 컨텐즈에 방문 추천 절대 취소 글 올리셔야 될것 같아요.
구독자님들 덕분에 200밧(8,000원) 짜리 저렴한 발 마사지만 받다가 좋은 기회로 5성 호텔 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직원들에게 태국 마사지 트렌드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한국에선 비싸서 쳐다도 보지 못하는 마사지를 태국에서, 그것도 풀코스로 받고나니 새로 태어난 기분이 들던데 그만큼 너무 좋다보니 다 끝난 지금은 후유증이 남았습니다 😭 항상 부족한 영상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보다 의미있는 영상들로 보답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랄게요! 🙏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Heavena Wellness & Spa
IG: heavenawellness
Website: heavenawellness.com
For more information:
📞+662-289-9099 or +6696-242-8299
🗣Whatsapp: +6696-242-8299
📥 LINE OA: @heavenawellness or lin.ee/TbPV69X
🗺 Location: Ramada Plaza by Wyndham Bangkok Menam Riverside (3rd floor)
ชั้น 3 โรงแรมรามาดาพลาซ่าแม่น้ำริเวอร์ไซด์ ถนนเจริญกรุง
shorturl.at/gwNW0
왜 뒷광고 하면서 고지 않아나요?
불법아닌가요
@@EddieLee-j5l영상초반에 제작지원 받았다고 고지 했어요.
@@EddieLee-j5l 광고라고 분명히 영상내에서 여러번 고지했는데 집중을 좀...
@@EddieLee-j5l 방.스님안테 뭐 원한 있으세요?ㅋㅋㅋㅋㅋ
오래전부터 구독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치앙마이에서 마사지샵을 오픈하여 운영중에 있습니다.
가격대는 기본 300바트로 저렴하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중간에 200바트 싸구려 마서지라 표현하셨는데요.
조금 표현이 적절치 않은 것 같이 댓글 답니다.
200바나 300바트라고해서 싸구려라고 취급하고 호텔에서 비싸게 받는 마사지라해서 위화감을 조성하누 것은 옳치 않습니다.
200바트 300바트 마사지샵에서도 관리사들은 아카데미에서 일정한 교육을 받아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경력도 오래되어 태국 정통 마사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구독자들이 이 영상을 보고 가성비 좋은 마사지샵에 대한 편견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한 말씀드렸습니다
200 300바트마사지가게도 잘하는곳 많지요
불편하다고 느끼기 싫지만 이건 인정입니다. 방스님이 너무 고급진 분위기에 휩쓸리셨나봅니다 가성비라고 했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인정입니다 리뷰하시다가 말표현을 잘 못하신듯 하네요
좋은 의견입니다. 동의합니다.
@@user-2p49r93w 동감합니다. 가성비마사지라 언급했어야 옳았다 봅니다.
태국어를 다 알아듣고 대답 한다는게 얼마나 노력을 했을까 대단하시네요 것도 혼자서 독학으로
태국은 역시 컬리티도 높고 마시지 만큼은 최고죠 ^^ 나날이 발전하는 방스님 화이팅
제작지원 좋지만 언제부터인가 영상들이 지원 광고 편향적으로 쏠리시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저 포함 대다수 구독자님들이나 초창기 구독자님들은 방스님의 가성비 있는 소비나 현명한 방콕생활 정보공유에 크게 매력을 느꼈었는데
아무래도 아쉽습니다
오늘도 감사하게 봣습니다. 저는 바다와 피어21.시장.그리고 맛사지 빨리 다시 가고싶어요
마사지시설과 서비스는 Top급이네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꼭 방문하고 싶네요. 태국은 관광의 나라이고 마사지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1일1마 까지는 아니지만 태국가면 최소 3번이상은 다들 받죠. 길거리든 호텔이든 편하게 마사지받을수 있는 나라태국. 많은 분들이 태국을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ㅎ
태국 가면 한번 방문하고 싶네요. 맛사지 좋아 하거든요. 감사해요!
5성호텔에서 전신 마사지비용도 우리나라에 비하면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마사지 받고나면 후유증이란 ㅎㅎ
마사지매력에 빠지셨다는걸로 알겠습니다 😊
현지인분들과 대화도 잘하시고 부럽습니다 👍
잘봤습니다 도움이됐구요 아무쪼록 건강하게지내세요
간만에 영상 올라왔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1월달 2주 방콕 다녀왔는데 다음갈때 꼭 가봐야겠네요
라마다 강뷰 마사지 가성비 좋네요❤ 거품목욕 귀여우심ㅋㅋ
방스님 덕분에 영상 볼 때마다 태국이 너무 그립습니다.재밌는 영상 자주 보고싶어요.영상 기다리다가 목 빠지겠어요~^^
로얄 마사지는 정말 한 번 받아보고 싶네요! 5성 호텔인데 4만원이라니!!
아~~ 방콕 가고싶어요.... 매년 한번씩은 가야하는데...ㅎㅎㅎ
5성급 ⭐️⭐️⭐️⭐️⭐️마사지는 말해 뭐해~그냥 럭셔리
랜선으로 힐링하는 기분🎉
태국만의 강점이라면 단연 마사지죠.
다른 나라도 마사지 많지만, 비교불가입니다.
베트남, 필리핀 등 인건비 싼곳은 마사지가 많을수 밖에 없지만, 체계적 교육은 고사하고 쌩초짜들도 많습니다. 어차피 딴게 목적이니까요.
여러군데 받아보시고 잘 맞는 관리사 생기면, 지명해서 계속 다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맞아요 1년에 여러번 태국 베트남등 가는데 태국이랑 비교불가
헝 영상보면 늘그리운태국
환율오르고 저는파타야매니아라
관광지는비쌀수있다생각 어디가든그러니
근데태국을 30번넘게간사람으로써
그냥 제2의 고향같음
타이랜드 사바이디 스와이
10:44 아이폰 쓰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ㅋㅋㅋ 제 폰의 시리가 대답하더니 알람을 맞춰줬어요 ㅋㅋㅋ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
마사지는 사랑이죠.😊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도 치앙마이에 얼마전300바트에 타이 마사지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고 좋았습니다~일단 마사지는 덩치가 좀 있는 아줌마들이 최고입니다~
방스님 영상 항상 응원 합니다.오래전 태국에서 근무 할때 일과가 끝나면 의례 직원들 대부분을 숙소 근처 마사지 샾에서 마주하던 아련한 추억들이 생각 나네여. 뭐 그때는 방스님이 영상에서 잠깐 말씀하신 200~300밧짜리 마사지도 제법 마사지의 숙련도나 장소의 퀄리티가 높았던 시절이기도 했구여 ^^~ 근데 요즘 아속역 근처나 나나역 근처의 스트릿 마사샾은 호객할땐 300밧~500밧을 부르지만 실상은 딴짓거리(?)에 더 욕심을 내는 현실에 어떨땐 짜증이 나기도 ...
다음에는 여기도 가봐야겠네요.
라마다 리버사이드 4번정도 묵어본 경험으로는 그다지입니다. 호텔 자체가 너무 오래되었어요. 그 강가주변에서 거의 제일 낡은 호텔일 듯
와..최고다! 구글맵에 저장해놨어요ㅎㅎ담에꼭 가볼 예정입니다!
여기 매니저님? 몸 엄청 큰 남성분 진짜 친절하세요.. 1년 전에 방문한 걸 기억하더라고요 마사지도 수준급이고 추천합니다
태국 이제 귀족국가되서 원화 들고 못가는 나라 됐어요 😅 그만큼 모든게 고급화 되었죠. 화폐가치도 상승하고 있고. 더 심화되기 전에 가는게 좋은 거 같습니다
방콕 스쿰빗은 한국인들 많이 가서 비싸졌긴 한데 전철로 30분정도 벗어나면 아직도 물가 비싸진 않음
와아 방스님~ 오늘 영상으로 엄청 대리만족 했네요 :) 태국 마사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있나 싶을 정도라고 익히 들었는데, 사실 저는 마사지라는 것 자체를 즐기지 않아서인지 받게 되지가 않더라고요. 기회야 많았지만 인생에 발 마사지 딱 한 번 그것도 태국이 아닌 캄보디아에서 받아본 것이 전부... 그치만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아직(?) 마사지와 친하지 않은 저라서 오늘 영상이 더 대리만족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영상 내내 배경에 깔렸던 BGM은 방스님이 넣으신 건가요? 아님 저 호텔 내부에서 전체적으로 틀어놓고 있는 음악이었는지~ 구분이 어려웠는데요~ 음악이 오늘 영상 내용과 엄청 잘 어울려서 더 집중이 되고, 보는 것만으로 같이 마사지 받는 것처럼 릴렉스 돼서 엄청 좋았어요. 구독자분들이 후원해주시는 귀한 후원금으로 정성스런 컨텐츠 제작에 늘 힘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벌써 올해가 보름 정도 남았어요. 남은 시간도 평안하게 지내시면서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방스님~
영상 맛있게 보겠습니다 츄릅
10:44 방심한 사이에 같이 알람 맞춰진 사람 개추
태국 호텔이나 고급스파는 압이 약하고 부드럽게 해서 인지 저렴한 타이마사지가 시원시원하고 좋더라구요
ㅋㅋ
사람마다 잘 맞는 가게가 좀 따로 있는 기분인데, 확실히 호텔 스파는 단품과 코스요리의 차이같은, 컨셉에 맞춘 일련의 흐름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 의외로 왓포 사원 마사지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끄라비에서 받은 400바트 짜리 마사지가 제일 좋았어요.
경험적으로 좋은 스파에서 받는 마사지는 단순히 마사지로 끝나는게 아니고 스파샵에 흐르는 향기, 조명, 음악, 배경소음, 온도, 사용하는 제품의 향과 질감, 창밖으로 변하는 시간의 흐름, 석양, 제공되는 마무리 음료까지, 이런 모든 것들이 합쳐져 '힐링'을 이룬다고 느꼈고 제대로 된 곳에서 받은 단 한번의 마사지가 아주 오래간 기억에 남더라구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이런 ppl은 넘 좋습니다. 구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보니까요. 앞으로도 방스님은 물론 방스식구들에게도 유익한 ppl 많이많이 받으시길! 영상 잘 봤습니다
저는 태국 4번째 왔는데
이번에 첨 받아봤어요
오일마사지 받았는데
저도 모르게 코를 골아서 ㅡㅡ
좀 민망했습니다 ㅎㅎ
내일은 다른곳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1일1마사지 국룰이죠 단~ 싼데는 복불복이고, 잘하고 가격이 적당한데는 미리 예약 안하면 힘들어서 여행자들에겐 그림에 떡이고 정말 잘하는데는 비싸고... 난감하죠 ~
넘버9. 좋아요.꾹 환율. 어쩔 ^^;;; 넘 올랐어요
오랜만에 업로드군요. 연말 다가와서 바쁘셨나 봅니다 ㅎㅎ / 마사지는 당연?하게도 마사지 샵보다 마사지사가 중요한데 이런 비싼 스파는 평균치가 높으니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에 좋은거 같습니다. 로컬 샵은 상대적으로 시스템이나 관리사의 경력이 고급 스파에 비해 조금 부족할 수 있으니까요. 저는 로컬 샵을 더 많이 이용하는데 자주 가는 단골집을 만들어놓고 그 집만 가니까 알아서 잘 하는 사람들을 붙여주기도 합니다. / 5:13 한국 사람들 들으면 기절..ㅋㅋ 1년치를 몰아서 받다보니 1일 1마사지를 안할 수 없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또 비싼 스파를 이용하는 목적은 위생과 인테리어, 뷰라고 할까요?
안녕하세요 태국에도 라마다가 있군요 한국에 있는 호텔인데
가격저렴한 맛사지도 좋은곳이 많지만 좋은곳은 더 관리가 잘 되어있겠군요 아는분이 태국여행때 오일맛사지 받았는데 피부가 가렵고 빨갛게 올라와서 피부과 갔더니 모낭염이라해서 진료받았다하더라고요 가격대가 좀 저렴한곳은 오일이 좀 오래되서 그런가봐요 ㅠㅠ
5성호텔인데 생각보다 맛사지값이 비싸지 않네요^^
4만원이면 그냥 우리나라 동네에 있는 태국마사지샾 가격이랑 비슷하네요
부모님이나 애인 모시고 가면 좋을것같아요
예전에 태국 놀러갔을때 10kg짜리 배낭 매고 세시간 걷고, 오일마사지 받으면서 5분만에 바로 잠들었던 기억이 있어요ㅋㅋㅋ 3~400 바트밖에 안했던거 같아서 1일1마사지 받았었는데
다ㅡ음에 가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
오랜 구독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광고, 협찬, 지원 이 아니면 업로드 하시는 영상이 줄어가네요. 조금 아쉽네요.
저도 태국가면 1일 1맛사하는데 호텔이랑
저렴이랑 섞어요. 확실히
다르죠 ㅎㅎ
네 시리가 1시간을 설정하네😂 영상잘봤어요
태국하면 생각 나는건~ 방스님 이죠.
럭셔리하다~
쏨땀~!!!
부럽네요 ㅋㅋ
저도 받고싶네요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태국 가면 매일 200~300밧 짜리 마사지로 1일 1회 이상 받고 다녔는데, 5성 호텔의 럭셔리 마사지 부럽습니다.
몇 년 전 사톤 지역의 5성 호텔에 묶었을 때 호텔에 입점해 있던 고급 마사지샵이 있었는데 호텔 투숙객에게는 20% 할인을 해 준다고 해서 패키지로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확실히 저렴이 마사지하고는 차원이 다르더군요.
하지만, 현실이 가난한 여행객이기 때문에 그 이후로는 그냥 저렴이 마사지로...ㅎ
거기다 현재 환율이 완전 미쳐서 더더욱 힘들거 같아요.ㅜㅜ
호텔스파여서 2000바트 정도 예상했는데 950이라니! 봉사료 같은 게 추가되나요?
이젠 영상이 모두 광고임. 그냥 10분짜리 광고영상만 찍는 거지..다른 디테일한 태국 소개는 없음. 뭐 태국이야 방콕 빼면 나머지는 다 원시. 오지수준이니까.. 방콕도 물가만 오르고 날씨는 덥고 반한감정에 그냥 대체재인 벳남으로 이동하는게 최선임.. 끝물 태국
태국가면 1일1마사지는 국룰이죠.
귀국하는 마지막 날은 전 일정 비워두고 1일 5마사지만 할 정도로 타이마사지 좋아합니다.
한국에서도 몸이 너무 안좋을 때는 타이마사지를 가끔 받기도 합니다.
한국에서는 팁포함 5만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한국은 팁문화가 없어 태국에서 저렴이 마사지 받을 때도 팁이 은근히 신경쓰이는데, 5성호텔 마사지의 팁 관련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저꾸지와 사우나를 한시간 하면 몸이 퉁퉁 불어 없는 때도 나올텐데 스크럽은 안 해 주나요?
태국 야시장 먹거리와 족발덮밥 꽃게카레요 ..
뿌팟퐁커리 카오카무요
e뒷뒷광고 나닌가
피부가 컴플렉스인데 등드름조금 튼살...상관없을까요?ㅎㅎ
1일 1마사지 나만하는건줄 착각했네요..
태국 유명 가수가 목마사지 받고 사망했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ㄷㄷ 아무리좋아도 돈많지않는 이상 태국에서 저런 맛사지 받기는..쉽지않을듯요 한국 한국가보다 비싼 ㄷ
태국하면 방스님이 먼저 떠오릅니다
스님이 떠오르긴 하죠
정말 얼굴이 주지스님모습이 보이기도함
쇼츠에 어머님이 마사지사시진데,그 따님은 또 유명한,태국 가수분이 마사지 받고,돌아가셨다는데,?
마사지 조심 하세요.
3시간이면 정말 푹쉬다가 나올수 있을듯 하네요. 태국 가면 꼭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59초전은 못참지~
유 워너 스페셜마싸지?
태국하면 태국사람이 생각납니다~~
경험상 마싸 가격과 퀄리티는 복불복이였습니다. 물론 비싼 곳이 확률상 조금 더 좋더군요. 지방 중소호텔 마싸 가격도 200~300 바트 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퀄리티도 평균이상이었습니다. 여하튼 누가 어떻게 해주느냐 ...
뭔가 태국 이런여자들 손 부드러워서 마사지에 최적화된거같음
컴터로 영상보고있는데 내폰알람한시간맞춰진거보고 소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곳 팁은 얼마줘요?
10:51 술 좋아하시면, 태국 술에 대해 소개해 주시는것도 재미있을것 같아요....ㅋ
사실상 시설비와 임대료등 투자비 차이 마사지 자체의 차이는 생각 보다 아주 미미 합니다.
아 간식 같은 서비스 차이도 있네요..
19년도에 2인 12만원(조식포함)으로 갔었는데 라마다 호텔 외관만 조금 낣아보일뿐 진짜 너무 즇았음... 태국가면 무조건 또 갈 생각
19일부터 그근처 호텔에 머물예정인데 꼭 가보고 싶습니다...예약이 필수겠죠? 어떤맛사지가 좋을지 추천도 부탁드립니다..잘보고갑니다~^^
태국 물가가 너무 빠르게 올랐어요.
오르는거야 어쩔수없는데, 그속도가..ㅎㄷㄷ
태국하면 여자♡
형 환율좀 잡아줭
태국여행의 묘미는 마사지죠. 저도 가보고 싶네요. 개인차가 있겠지만 환율 걱정하먼 그기에 맞게 쓰면되요. 한국치킨 3만원 짜리는 배달시켜 먹으면서 태국물가 비싸서 못간다는건 무슨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고. 아이그
원래 방스님은 로컬로 만원살기하시는분이 로컬 마사지도 받어보고 했는데 당연히 비싼곳이 좋고 하지만 싸구려란 표현은 무지 잘못된표현이네요
60분에 3800원이 싸다고요 장난하세요
불평불만 하는 사람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태국 매달갑니다 아무리 환율이 오르고 태국물가 올랐다지만 그래도 태국이 훨씬싸요...1시간에 150바트-300바트??? 이돈주고 한국에서 마사지 받을수있나요????
마사지는 무조건 싼데, 식음료값이 세금 17퍼 하니까 한국이랑 비슷하거나 더 비싸던데요?
@@rooosisii7439 그것도 나름이긴 한데 관광지 말고 현지인들 가는 식당이나 카페는 아직도 저렴합니다
방스님도 아시겠지만 태국 물가가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관광지역만 그렇고 로컬 지역은 비싸지 않습니다.
저도 애들 유학 때문에 돈므앙 근처 방콕의 방켄 지역에 살지만 집 앞 식당에서도 60밧이면 배부르게 한 끼 해결 가능한 것이 태국입니다. ㅋㅋㅋ
어제 애들 학비 내느라 돈 인출 했는데 3만밧 당 12만원 정도 더 빠지더군요 ㅋㅋㅋ
작년에 3만밧이 115만원 정도 였는데 지금은 127만 ㅋㅋㅋ
그래도 쌉니다. ㅋㅋㅋ
태국 이제 비싸서 못감...
그쵸 너무 비싸짐 이제 매리트가 없어요
아니 얼마나 궁상맞게 살길래 태국이 비싸다는거임? ㅋㅋㅋ 한국도 그만큼 물가 올랐고 환율?? 1년전에 38원이 지금 42원으로 오른거임 100만원 바꾸면 10만원 손해보는정도인건데 그게 버거울정도면 한국에서도 개폐급인생이네 ㅋㅋㅋ
물가가 올랐어요 태국도 @@이름111-m3v
@@이름111-m3v모자라노
태국도 못갈정도로 돈벌면 걍 이런 채널 보지도 마라
가격 괜찮은데? 고정댓글에 홈피가면 가격나옴
타이마사지 1시간 950밧 / 2시간 1650밧
오일 1시간 1700밧 / 2시간 2650반
시그니처 1시간반 2300밧
태국 서민층이 보면 기절할만한 금액. 체감 상 한국에서 한 30만원 주고 마사지 받는 느낌임.
마사지샵 여자매니저 진짜이뿌닷
맛사지 너무 비싸지고
로컬은 전문적이질않고..
11:02 돈이 좋긴 좋구나
한국에는 스포츠, 태국, 중국, 스웨디쉬, 로미로미 등의 마사지가 유명하지만 각 마사지 마다 특성이 있어서 개개인의 선호도는 차이가 있습니다.
태국 마사지의 경우 타이 마사지는 조인트와 스트레칭이 전체 마사지의 70% 이상이기 때문에 1주일에 한 두번 정도 받는 것이 좋고 만약 몸의 일부분이 튿히 안 좋은 경우라도 매일 보다는 격일로 케어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런 5성급 럭셔리 마시지를 밪는 것 보다는 왓포 사원 근처에 가면 있는 황실 전통 마사지가 더 낫다고 봅니다.
황실 전통 마사지는 일반 마사지보다 가격도 비쌉니다만 럭셔리 호텔 마사지 보다는 훨씬 저렴 합니다.
11월25~28까지 방콕 다녀왔습니다 gln이 막혀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혹시 이에대해서도 알려주시면 다른분들께 도움이 될것같아 글 남깁니다
몰라요. 그래도 태국가면 2-3백밧짜리 1일1마사지 받을래요. ㅋㅋ =3=3=3
매년 가던 태국을 중국인 태국무비자시행과 함께 끊었는데 영상만 봐도 좋네요😅
방스님 !
파타야 "라스베가스 락 밴드 바 MBN"에 추천하셔서 어제 갓엇는데 주인이 방스님 유튜브 왓다하니까 전~~~혀 웃지도 않고 아는 척도 안해서 저도 어색해서 그냥 맥주 한병 간신히 먹고 가냥 나왓어요. 부탁있는데요 해당 컨텐즈에 방문 추천 절대 취소 글 올리셔야 될것 같아요.
한국은 왜 서비스차지가 삼만원부터 시작일가유 ㅠ
꼭한번 이번 방콕갈때 방문해봐야겠네요^^
마사지는 200밧이든 1000밧이든
결국 마사지퀼은 케바케임
단기 좀더 청결하고 좀더 분위기가 좋고 좀더 프라이빗하고 등등이 다를뿐
마사지 실력 자체가 다르다고는 못하겠음
1
음..댓글 5손가락 안에 남기는데 여자분 정말 미인이시네요!! 남자분 자존감을 좀 낮추셔도 될 것 같습니다..!
광고에 환장한 방스
패키지 상품이 약 16만원 인데 바디스크럽이 있으니 방콕가게 되면 한번가야 겠네요 방스님 영상보고 왔다고요
이곳은. 꼭 가고 싶네요. 위생 가격.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