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말도 안된다 일단 그정도 크기라면 몸무게도 어마하게 나갈텐데 수압을 견딜수있나? 길이가 그정도라면 해파리같은 얇고 긴 섬유소재같은 유연하고 가벼운 길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빛도 안들어와서 눈도 안보일거고 심해라고 해봤자 먹을것도 없을테고 다 덩치도 작거나 마린스노우 박테리아 정도일텐데 그 크기 덩치 유지하려면 안쉬고 안자고 계속 먹기만해도 힘들듯 그런생물은 0에 수렴함
@@ax1061 심해 깊은 곳에 저런 생물이 살거라 생각들지는 않지만 참고로 저게 빙하의 소리라는 건 밝혀진 적은 없음 우선 과학은 그런 상상 속 진리가 아님. 현상을 관찰할 뿐이고 아직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도 다 밝히지 못함. 그래서 과학은 다른 학문들과 보완되면서 더 진실을 드러내기도 함. 아무튼 저건 밝혀진 건 아니고 추정 단계에 머무는 것 가운데 하나임
@@ohilyeojoh-a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풍선이나 드론으로 확정된 것도 아닙니다. 이미 인간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을 지구가 속한 은하에서 몇 개 발견했고 은하는 우주에 무수하게 많이 있어 그런 행성도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어디까지나 행성과 은하간의 이동이 가능한 초과학 기술이라는 게 실제로 있냐 없냐가 논쟁 대상이지 우주에 외계 생명체가 없다고 보는 보는 것은 더 이상 논쟁 대상으로 보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곰벌레라는 완보 동물을 아신다면 생명체가 얼마나 극한의 환경에서도 적응해 생존 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하물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많은 행성에 생명체가 전혀 없다고 보는 건 비합리적입니다. 아마 거의 확실하게 세균이나 그와 비슷한 미생물 박테리아 같은 것은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고 그런 환경이 수십억년이 지난다면 지구에서 같이 삽엽충이나 공룡 시대 혹은 인간 문명과 비슷한 무언가를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즉 어디까지나 은하와 행성의 이동이 가능할 만큼의 초과학 기술이라는 게 세상에 진짜 존재하는지 그게 논쟁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보지도 증명도 불가능한 은하와 행성을 초고속으로 이동 가능한 그런 증명하지 못한 기술이 실제로 있다고 보기 어렵고 그게 사실로 구현 가능하다고 증명 가능하다면 그 기술을 이용해서 지구에 도착한 외행성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아마도 생명체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고래가 수백킬로 떨어진 고래와도 소통이 가능하단걸 생각해보면, 그보다도 더욱 거대한 생명체일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먹을것이 없다고 하시던데, 그 거대한 덩치에 먹을것도 없는 심해에 있는건 이상하죠? 근데 심해 게같은 갑각류들이 유기물을 먹고사는걸 보면 아마도 거대한 갑각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블룹과 빙산이 녹는 소리가 비슷하다고 했는데요. 제 개인적인 추측을 말씀드리자면 화산 활동이 멈춘 심해 부근에서 고체 형태의 물질이 서서히 이동하면서 녹는 소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한 순간에 소식이 끊긴 이유가 그 특수 물질을 우연히 발견되서 다른 국가가 사용하지 못 하게 은폐한게 아닐까요?
우주보다는 심해가 더 궁금하긴 함.
저두요.
심해는 우주에 비할바가
못되는데... 아직 우주의 광활함에 대해 잘 모르시는듯... 심해는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질 수 있지만 우주는 절대 밝혀내지 못할것들이
많고 많음..
@이이이 궁금하긴한데 그런것까지 알아내려면 심해 알아내는게 더 빠를듯
아무래도 심해가 더 가깝고 우주는 너무 딴세상 이야기같아서 심해가 더 궁금하기도 한듯
지구도 다 모르는데 우주를 알려고하는건 욕심아인교..
12월 26일 기상을 위한 24일 밤 최고의 선택..ㅠ
앗 ㅠㅠㅠ
ㅋㅋㅋㅋ
이거 진짜 보고싶었던 건데 이렇게 다뤄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다들 메리크리스마스!
ㄷㅊㄹ
즐거운 솔크
@@heeji4807 하하 ㅅㅂ
솔크도 나쁘진 않습니다만...
해피뉴이월
기묘한 밤님 영상이 좋은 이유중 하나가 그냥 나레이션만 하는게 아니고 실제 그것에 대한 사진이나 자료를 같이 첨부해주셔서 더 실감나고 재밌고 신뢰도 가고 그럼~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열일하시다니ㅜㅜㅜ
감사합니다🙂
역시 크리스마스엔 남극의 심해괴수 소리가 빠질 수 없지
ㄹㅇㅋㅋ
우아... 정말 다큐멘터리 느낌의 정말 몰입도가 높아요~!
다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쇼 기밤님도요
님두ㅎ
남극(Antarctica)은 정말 미지의 대륙입니다. 우주의 신비도 궁금한점이 많지만 그것보다 우선적으로 지구에 대해서 대대적인 탐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특히 남극과 심해쪽으로요. 분명 저곳에는 미지의 생물이 있을거라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없었다고...
남극 옆에 괄호하고 남극 영어로 적어논거 존나 웃기네ㅋㅋㅋㅋ
@@Rjsjg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술이 안됨
판단은 됐지만 인류의 능력은 안됐답니다
바다내의 화산으로 인해 균열이 생겨 그 사이로 벌어진 시간동안 기포와 석화현상으로 인한 소리를 착각한게 아닐지? 200m라는 추정치에 대한 것도 균열의 크기라면 납득이…?
전에 심해 인간이 살고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어요. 그 심해 인간을 스케치한 그림을 보니까 ... 유재석을 닮았더군요.
ㅎㅎㅎㅎ
ㅅㅂㅋㅋ
진짜 너무하네ㅋㅋㅋ
목소리 좋아여 ㅎㅎ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형 메리 크리스마스!
이제 목소리가 익어서 제목만 봐도 음성지원됨
잘 익었나요? 먹어도될지
0:25 '실제 녹음봄' 이라고 적혀있어요
바다가2%밖에 연구가 안됐는데 미지의생물이나 멸종된대형 동물일수도있고 괴생명체 일수도 있겄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블룹이었지만 지금은 더 블룹이라는 동물로 불리기도 합니다
아직 발견못한 생물은 심해쪽에 더 많을듯
맞음
전체가 몇인지 모르는데 어케 2퍼가 성립됨?
@@Cumshotchimaevv 니가 과학자들 한테 가서 따지셈
@@Cumshotchimaevv 전체가 몇인지 모른다는건 뭔 소리임 2%자체가 바다 전체 크기의 2% 라는 소리인데
우리가알고있는 바다생물이 3퍼센트인데
심해는 얼마나 더깊고 깊을까…
더군다나 지구라는 행성은 은하계에서 먼지 같은존재인데 진짜 이런거들으면 되게 흥미롭다…
그거 구라임
@@kj7080 뭐가구라임?
우리가 알고있는 심해 생물이 3%라는 거요
알고 있는 생물의 수가 3%인걸 알았다는건 모르는 생물의 수를 파악했단 소리가 되잖아요
그럼 모르는 생물이 없는 거죠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infp최애 채널 기밤 ㅋㅋ
Intp 한테도 최애 입니다
크리스마스에 괴생명체 보고있네 ㅎ ㅎ ㅎ 너무 재밌어요
이 생명체는 빙하가 내는 소리에는 그 녹음된 위치가 남극과 너무 멀다고 합니다 따라서 213m 정도 되는 괴생명체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냥 빙하가 내는 소리라는거 밝혀진지가 언젠데 이젠 쉬다못해 썩은 떡밥
크기가 말도 안된다 일단 그정도 크기라면 몸무게도 어마하게 나갈텐데 수압을 견딜수있나? 길이가 그정도라면 해파리같은 얇고 긴 섬유소재같은 유연하고 가벼운 길이라면 모를까 그리고 빛도 안들어와서 눈도 안보일거고 심해라고 해봤자 먹을것도 없을테고 다 덩치도 작거나 마린스노우 박테리아 정도일텐데 그 크기 덩치 유지하려면 안쉬고 안자고 계속 먹기만해도 힘들듯 그런생물은 0에 수렴함
@@ax1061 근데 신기하네요 빙하 갈라지는 소리가 저 정도로 클 줄은
@@ax1061 심해 깊은 곳에 저런 생물이 살거라 생각들지는 않지만 참고로 저게 빙하의 소리라는 건 밝혀진 적은 없음 우선 과학은 그런 상상 속 진리가 아님. 현상을 관찰할 뿐이고 아직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과정도 다 밝히지 못함. 그래서 과학은 다른 학문들과 보완되면서 더 진실을 드러내기도 함. 아무튼 저건 밝혀진 건 아니고 추정 단계에 머무는 것 가운데 하나임
사실 블룹은 빙하 아래에 있던 200m 개체가 수컷이고, 인도양에 조금더 작았던 개체가 암컷인것이 아니였을까요? 아주 오랜시간에 한번 짝짓기 하는 고대 생물이 내는 짝짖기철 울음소리 같은 형식같이요.
마지막말에 호기심이 자극되네요 ㅋㅋ
얼른 95%도 발견하길!!
너무 재밌습니다ㅜㅜ 기묘한 밤님 유익하고 흥미로운 영상 늘 감사 드리고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크라켄 보다 압도적인 크기 " 블룹 "
와우~ 좋습니다!! 너무 멋집니다👍
채널 개설 불과 1년만에 구독자 22만명인데 앞으로 꾸준히 많이 늘 것 같네요
생물은 그 진화 범위를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남극 같은 탐사가 힘든 지역 또는 지구상의 심해 중 인간의 탐사가 진행되지 않은 곳에서 200m 크기가 넘는 저런 생물이 존재한다고 해도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생물체가 200미터가 넘을수도 그 체격을 유지할수도 없는게 현재의 지구 생태계인데 과학적으로 불가능한거 맞음
@@칸즈 생태계로만 한정하지 않고 군사 실험이나 혹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 등으로 놓고보면 아애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에서 UFO의 존재를 공식 확인하기도 했고요
UFO는 미확인 비행물체입니다 외계인이아니라요
한마디로 확인하지못한 모든 비행체를 UFO라고 부릅니다 아이가놓친 풍선. 누군가 날린 무인기.드론등도 UFO라고 칭할수있습니다
@@ohilyeojoh-a 그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풍선이나 드론으로 확정된 것도 아닙니다. 이미 인간은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행성을 지구가 속한 은하에서 몇 개 발견했고 은하는 우주에 무수하게 많이 있어 그런 행성도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어디까지나 행성과 은하간의 이동이 가능한 초과학 기술이라는 게 실제로 있냐 없냐가 논쟁 대상이지 우주에 외계 생명체가 없다고 보는 보는 것은 더 이상 논쟁 대상으로 보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곰벌레라는 완보 동물을 아신다면 생명체가 얼마나 극한의 환경에서도 적응해 생존 가능한지 알 수 있습니다. 하물며 지구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많은 행성에 생명체가 전혀 없다고 보는 건 비합리적입니다.
아마 거의 확실하게 세균이나 그와 비슷한 미생물 박테리아 같은 것은 있을 것이라 확신하고 있고 그런 환경이 수십억년이 지난다면 지구에서 같이 삽엽충이나 공룡 시대 혹은 인간 문명과 비슷한 무언가를 시작했을 수 있습니다.
즉 어디까지나 은하와 행성의 이동이 가능할 만큼의 초과학 기술이라는 게 세상에 진짜 존재하는지 그게 논쟁 여부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보지도 증명도 불가능한 은하와 행성을 초고속으로 이동 가능한 그런 증명하지 못한 기술이 실제로 있다고 보기 어렵고 그게 사실로 구현 가능하다고 증명 가능하다면 그 기술을 이용해서 지구에 도착한 외행성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썸네일 사진보고 어린 마음에 계속 잠을 못 이뤘던 기억이 나네요
기묘님 심해미스테리 많이 올려줘요
뇌피셜:지구의 대륙은 움직인다고하는데
그렇다면 지구가 움직이며 내는 소리가 아닐까
각판끼리 부딪히며 어떠한 작용으로 인해 소리가 크게 난것일거같음
책을 둥글게 말면 소리는 큰데 소음이라고 할순 없잖음? 지구판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아닐까 싶음
책을 둥글게 말면 소음 아니라는게 뭔말이지
@@이동현-p5v 5개월전에 나라서 나도 몰라ㅋㅋ
이거 개추억이네 나 초등학생때였으니까 이 사진이 돌아다닌게 적어도 10년 넘은듯
크라켄도 존재하면 좋겠다
진짜 궁금한거 다알려줌😆👍💙
5000km내에 위치한 센서를 다 울릴 정도면 빙하소리는 뭔가 더더욱 아닌거 같습니다만
0:32 녹음본 아닌가요?
아마도 생명체일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고래가 수백킬로 떨어진 고래와도 소통이 가능하단걸 생각해보면,
그보다도 더욱 거대한 생명체일 가능성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먹을것이 없다고 하시던데, 그 거대한 덩치에 먹을것도 없는 심해에 있는건 이상하죠? 근데 심해 게같은 갑각류들이 유기물을 먹고사는걸 보면 아마도 거대한 갑각류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거대한 괴생명채가
가끔 울부짓는 소리라고 하기엔 너무 전례가
없고 명종되기 직전 비명이 아니였을까요?
그럼 이미 연구하긴 늦었다고 볼수 있을거 같네요
채가 아니라 체
짓이 아니라 짖
명이 아니라 멸
다들 크리스마스 사랑하는사람과 즐겁게 보내세용🔥🔥
저런 이야기는 어디서 알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0:26 오타 찾았다 우히히
블루홀에 대한 미스테리도 아직 다 안풀렸는데 이렇게 넓은 바다에서 저렇게 커다란 생명체가 없다고는 못하지요
닝겐 넘 궁금햇던건데 감사합니다
이런거 너무 좋아~
저기에 녹음된게 엄청 큰게 아니라 특이한 방법으로 소리를 크게 내는걸수도..
심해에는 2만살된 신어가 용궁의 주인이다.
빙하는 위에있고 그리고 잠수함은 4300미터에 있는데 거끼까지울릴까요 그리고 음파는 빙하떼메나는 음파가 아님니다
생각해보니 저 소리도 아직 정체를 모르지 ㅜ
저거 빙하무너지는 소리로 결론나지 않았음?
@@진수현-m7r 이사람 선동 잘 당할것같다..
처음 NOAA에서도 생물이라고 떠들썩했지만 수년이흐른후 청음장치로 조사한결과 남극근처에서 빙하가 무너지는 소리+빙하가 서로긁는소리와 같아서 바로 입다물었음
와!14분전!
공룡중에 가장 크다고 알려진 티타노사우루스가 최대 40미터 추정인데
200미터면 ㄷㄷ 전설의 용신이 아닐까요 ㅎㅎ
ㅋㅋㅋ
드래곤볼보냐 소원을빌어봐 빤스달라고
티타노사우루스는 아크에서만 크지 현실에서는...
블룹에 관해 어쩌면 어느 단체나 정부의 흑막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우주는 아직 먼훗날 이야기 이지만 우리 지구안의미스테리는 풀어야지요 기묘한밤 화이팅
썸넬 보니까 그 뭐냐?
그.. 프랑켄프랑에서 나왔던 그거 생각나네
공중파방송보다 재밌어요 ㅠ ㅠ
재단이 열심히 일하고있군요. Secure, cotain, protect.
역시 scp재단의 언론 장악력은 굉장하구만
헉
갑각류가 엄청나게 운좋게 수백 수천년동안 탈피를 계속하면서 살아남아 커졌다면.. 대체 그 크기는 얼마날까
ㅋㅋ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새우처럼 생겼는데 크기만 크면 귀여울수도?
가재에는 노화유전자가 없다는걸 감안한다면... 계속 탈피하고 또 거대한 입을 가진 동물도 아니고, 유기물을 먹고 사는 거대갑각류라면 가능성 있겠는데요?
수중청음기는 SOUSU가 아니라 SOSUS아닐까요...잠수함에서 음탐사로 근무했는데 SOUSU는 처음 들어보네요...
썸넬은 사기잖아요ㅠ
저 사진이 구라인거 알지만 그래도 보고싶다..
내피셜: 빙하에서 떨어진 불룹의 몸뚱아리에 붙어있는 또는 피부덩어리 같은 빙하또는 그것과 비슷한 것들이 몸에서 떨어져나가서 떨어지는 크기와 모양이 다른만큼 소리 크기가 달라서 항상 소리가 일정하지않고 생물이기 때문에 인도양 까지 갈수있었다
가독성 무엇;;; 잼민이에요....?
@@김세훈-u3v ㅋㅋ 딱봐도 재미로 쓰신건데 구지 혼자서 진지빠시네 ㅋㅃㅋㅃ
뭐라 쓴겨 사발
@@태규김-q1j 구지는 어느나라 말임
예전 2차대전 사진중에서 독일 U보트 옆에서 그만한 메갈로돈이 함께 유유히 헤엄치다 찍힌 사진이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무섭
무섭당
왜 옛날엔 이런일 많은데 요즘은없나요
요즘엔 조작이 힘드니 못하는거아님?
대한민국에서소리낫는지안난는지궁금해요알려주세요😂❤
썸네일 보고 닝겐이야기인가 해서 봤더니 레비아탄 설의 수중음파 이야기였네 ㅋ
블룹과 빙산이 녹는 소리가 비슷하다고 했는데요. 제 개인적인 추측을 말씀드리자면 화산 활동이 멈춘 심해 부근에서 고체 형태의 물질이 서서히 이동하면서 녹는 소리가 아닐까요? 그리고 한 순간에 소식이 끊긴 이유가 그 특수 물질을 우연히 발견되서 다른 국가가 사용하지 못 하게 은폐한게 아닐까요?
그 수중 소리 음파 탐지기 뭐시기로 감지했더니 빙하 떨어지는 소리래여
Sousu가 아니라 Sosus 아닌가요?
저런 소리 진짜 마블 데어데블이 들어서 진짜인지 가짜인지 판단해주면 간단한데...
사실이여도 굳이 안밝힐 이유도 없음
남극괴물 어렸을때 네이버에서 되게 유명했던 괴담이였는데
빙하 소리라고 하기에도 오랫동안 날수없는 소리 그 뒤로도 나오지 않는게 빙하 소리라고 할수 없다 그리고 200피트의 물체를 감출만한 아주 거대하고 깊은 바다.
셍일 축카 함니다
성경외경에 레비아탄이 바닷속에 천사에의해 봉인되었고, 마지막 심판때에 일시적으로 풀린다고 예언되어있는데... 사실이거같다.
요즘 안그래도 불의 고리에서의 재난 가능성 등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하는데 이거 불의 고리랑은 연관있는게 아닌가 싶은데
심해에도 생물들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브론즈가 대부분이라 그렇지 심해에도 아이언이라는 생명체가 있습니다
그 지구에서 4개의 땅이 있는데 3번째로 두꺼운 땅이 있는데 거기와 이어져있눈 거 아님 바다랑 그래서 지구 핵의 의해 이상한 생명체가 만들어진것 같음 (내 생각임)
인간은 지구의 지배자가 아니라 아직은 지상의 지배자이다
노아에서 갑자기 말을 바꾼걸 보니 미국이 뭔가를 알아낸거 같은데..
ㄷㄷㄷㄷ
빙진 소리다 라고 하는 놈들은 그냥 관련 연구 기관에서 다 퇴출시키자. 돈낭비
우주는 지구 외의 공간인데..신해는 지구내의 공간이라 심해가 더 궁금하긴함
👍
도대체 뭐가 존재하는거야?..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에 존재한다니.. 도대체 뭘까...
지구가 숨쉬는 소리
엌ㅋㅋ
우주망원경으로 우주의탄생을 알려고 하는 인간이 아직 바다의5프로 밖에 알아내지 못하다니...
와! SCP-169!
고질라네
바다생물인대 붠 고질라임ㅋㅋㅋㅋ
목소리가 만화 성우 같네요 ㅎ
저주파가 원래 고주파에 비해 도달거리가 멀긴 하지
심해 괴물이 맞습니다..
빙하 무너지는 소리가 블룹 아닐까요?
드래곤이 있는거지
용왕이네
물속에서 들어봐서 아는데 땅속 공기가 순간적으로 빠지는 소리랑 같은데?
고질라~카이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