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외곽시에 살고 있는데 길고양이 번식을 줄이기 위해 불임 수술 비용의 2/3을 시에서 지원하고 포획된 성체 고양이는 방사또는 케어하고 임보 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활동을 캣맘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실이 냉혹하고 냉정한게 굶주린 고양이 밥줄곳도 만만치 않아요.굶긴다헤서 하루 아침에 사라지지 않으니 관리를 하면서 개체수를 줄일수 밖에 없습니다.방치하면 개체수는 기하학적으로 늘어납니다. 영역 동물이라 싸움은 없을수도 없고 평균 수명 2-3년도 안됩니다.무관심.간섭받기싫고 고양이가 싫거나 무섭다고 몽둥이로 때리고 잔인하게 학대 당하는 모습보면 인간이 가장 잔인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길냥이들을 포옹해주고 관리하면서 개체수를 줄여 나가면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변할듯합니다.
밥주는 사람 진짜 민폐 행동이고 여러 사람한테 피해주는 건데..참다참다 폭발한 아저씨 보면서 저사람 미친 사람 아니야 ? 하면서 어이없는 표정 짓는거 봐라 .. 죄송하다고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뻔뻔하다 . 애기들이 뛰어노는 곳에서 먹이주는거도 잘못 된거고 저기서 먹이주면 밤새 고양이들이 울어댈텐데 ㅋㅋ주민들은 잠도 못자고 무슨 죄냐 ㅋㅋㅋㅌ
나는 아주 착한일을 했네 주민대표로 m16 공기소총사다가 강화 피스톤,스프링 사서 개조후 많은 고양이를 쫓아냈다ㅋㅋㅋ 시험으로 쏴봤는데 종이박스 2개 붙혀놓고 쐈는데 그냥 다 관통함 종이박스면 4개의 벽을 관통한거임 ㅈㄴ 쌤 진짜 매일밤 서바이벌하는 느낌임 밤에 고양이울음소리가 들릴때마다 총을 메고 난 밖을 나선다
집에서 키우기는 싫고 고양이는 좋아하고 밖에 널린 고양이 믾으니깐 사료 주는 재미는 쏠쏠하고~ 그렇게 좋으면 집에 데리고 가서 키워라! 유기묘들 수도 줄이고 지 좋아하는 것도 하는거니깐 마당 쓸고 돈 줍고 하는거자녀~~~~ 밖에 쳐돌아다녀도 사람들이 먹을껄 주니깐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도 주인 버리고 집 나가는거 아니냐??
우선 고양이 도입시기가 4세기로 고양이를 “우리 터전”에서 쥐잡이로 사용하기 위해 공생을 허용했다 보는게 맞고, 근거없는 혐오는 명백히 잘못됬지만, 그렇다고 일개 개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고양이와 더불어 살도록 강요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함. 즉, 주변의 동의를 먼저 구하고 밥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당장 주변 인간하고도 공존이 안되는데 동물하고는 잘 될거라 보는지? 허락 받는건 생각보다 쉽지않나? “모든 책임을 지겠다” 이거 한 마디면 되는데?
길고양이 자체는 불쌍하긴합니다 그런데 밥을 그자리에서 챙겨주면 그주변에 항상 길고양이가 모여있거나 자주 옵니다 그러다보니 그 주변에 고양이 배설물이나 털등 먹다남은 고양이사료 같은것들이 있으니 냄새도 날뿐더러 영상속 장소는 정자와 늘이터가 있는곳인데 그곳은 사람들이 쉬고 노는장소로 보입니다 밥쳉겨주는사람이 편하자고 그자리에서 주는것이겠죠 외진곳으로가서 챙겨주거나 해야 맞다고 봅니다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빗자루던지며 '죽여버려~ '하는 인간도 살짝 싸패느낌있네.
거주지역에서는 고양이밥 주지 말아야 하는 거 이해하는데
왜 욕하고 물건을 처던지냐ㅋㅋㅋ
저 난폭한 행동이 사람에겐 안그럴까?!!!
고양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무책임하게 고양이 밥 준다면서 쓰레기 투기하는 사람을 싫어하는거겠지 ㅋㅋㅋ
정말 맞는 말. 이슈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하는 어그로 끄는 저런 헤딩이 문제를 더 키움.
응 아니야 ~
그래서 밥그릇 보이면 재활용행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밖에서 저렇게 밥주는건 진짜 무책임한 행동임.
귀여운 고양이 밥주고 자기만족은 얻고싶지만 데려가서 키우는 책임은 지고싶지 않은거지.
저렇게 밥주면, 와서 똥싸고 오줌싸고, 새벽에 싸우고
그런건 고려할 역량이 안되거나, 고려하더라도 무시하는 이기적인 사람이겠지
고양이 똥 저근처에 싸지름
고양이를 싫어하기 보다는 피해를 받아서임 밤늦게 자기집 근처에서 시끄럽게 울고 똥갈기고 몇년동안 시달리면 인식이 달라짐
님아 착하게살아요 자식들까지 벌받아요
그렇게 꼬우면 니네집에 가져가서 키워@@박산뽀
@@박산뽀피융ㅋㅋ
고양이 똥 본적 없고 시끄러운건 인간도 다름 없어요 하물며 세상 더럽히는건 우리가 더 하죠
@@Kkomo-e5y못 봤으니 하는 소리지 보고 나면 짜증나요
화나는건 아는데 집어던지는건 아닌거 같다 ㅋㅋ
그렇게 고양이를 사랑하면 느그 집에다 데려다 키워라.
너는 쥐하고 사냐?
@@멜랑꼴리-j7o아갈
자기 집에서 밥주면 누가 뭐라고 하겠냐
길냥이= 밥만 챙겨주면 됨
집으로 안데려가는 이유=그건 싫거든.
집도 더러워지고 돈 더들어가고 심지어 방송 타지도 못함.
@@멜랑꼴리-j7o쥐 밥주고 다니는 사람도 있냐ㅋㅋㅋㅋㅋ 지능이 많이 딸리네ㅋㅋㅋ
일본 도쿄외곽시에 살고 있는데 길고양이
번식을 줄이기 위해 불임 수술 비용의 2/3을 시에서 지원하고 포획된 성체 고양이는 방사또는 케어하고 임보 하면서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활동을 캣맘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현실이 냉혹하고 냉정한게 굶주린 고양이 밥줄곳도 만만치 않아요.굶긴다헤서 하루 아침에 사라지지 않으니 관리를 하면서 개체수를 줄일수 밖에 없습니다.방치하면 개체수는 기하학적으로 늘어납니다.
영역 동물이라 싸움은 없을수도 없고 평균 수명 2-3년도 안됩니다.무관심.간섭받기싫고 고양이가 싫거나 무섭다고 몽둥이로 때리고 잔인하게 학대 당하는 모습보면 인간이 가장 잔인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길냥이들을 포옹해주고 관리하면서 개체수를 줄여 나가면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변할듯합니다.
일본에서는 길고양이 밥못주는걸로 아는데요? 밥주면 벌금부과되니까요
극공감 😂😂❤❤❤❤
@@chaff15무슨 벌금 부과니? 동네에서 많이들 준다 나 살고왔음😂
@@きむへよん-t6w 지당한 말씀
이곳에도
상 하반기 TNR을 하고있습니다
밥을 안준다고
애들이 없어지는건 절대 아니죠
개체수 조절을 위한
TNR이 큰 도움이됩니다
@@박장군-m2w일본 길고양이 조례 다시보고와라
특) 지네 집앞에선 절대 밥그릇 안놓음
지네는 고양이 싫어해서 그렇죠뭐
이런글쓰는 님도. 왕따라서 이런데서 글씀
웃기네 있네 냥이 좋아하는 애들 집앞에 임시 휴게소 다 잇어 딍싀나 ㅋ
@@coely7 없어
있어요
알고나 그런말 하셔!@@정정-k2m
저게 정상인가..저런 사람은 원래 저게 본성임
옛날에 할머니집이 빌라 반지하여서 대학때문에 같이 살았는데 지네 빌라도 아니면서 밥이랑 물그릇에 밤마다 고양이소리에 미치는줄...
내가 창문열고 한두번 싸운게 아닌데
딱 지금 저사람 표정임..지가 피해자인냥 저 표정임..죽여버리고싶더라 이기적인ㅅㄲ들..내가 이래서 캣맘을 줫나 싫어해...그럴꺼면 데려가서 키워라
거의 비슷하네요
불쌍한 고양이 밥죽다면서 남의집 대문 화단에 밥줘서 똥오줌갈겨 똥파리 끼고
오히려 좋은일 한다 생각하죠
인정
@@sjjeon775좋은일 한다고 생각 안하는데 ~~
@@변미숙-c5k좀 닥치고 있어라
무엇이 정답인지? 모르겠지만 고양이도 사람처럼 생명체인데 ~~
사람>고양이임 ㅇㅋ?
밥주는 사람 진짜 민폐 행동이고 여러 사람한테 피해주는 건데..참다참다 폭발한 아저씨 보면서 저사람 미친 사람 아니야 ? 하면서 어이없는 표정 짓는거 봐라 .. 죄송하다고 사과해도 모자를판에 뻔뻔하다 . 애기들이 뛰어노는 곳에서 먹이주는거도 잘못 된거고 저기서 먹이주면 밤새 고양이들이 울어댈텐데 ㅋㅋ주민들은 잠도 못자고 무슨 죄냐 ㅋㅋㅋㅌ
그렇다고 분조장한 인간이 좋아보이냐 그럼 저인간하고 결혼해
중성화해주면 조용해
애들이 노는데서 저런다는데서 답 나오네. 밥주면 지들 영역이라고 인식해서 거기 머물고 거기다 똥오줌 싸고, 애들이 혹시라도 건들다 다칠수도 있는건데 너무 안일하다
그 다음 영역다툼 새볔마다 미쳐버림
그런맘보로살다 개한테 물린다
죄받어
싫어하는 사람? 저렇게 무책임하게 밥주고 자기만 좋은 사람이 된 척 하는 민폐인간들이 싫어하게 만든거겠지 지들 집 데려가서 밥주고 키우면 될걸 자기는 밥만 주고 그에 따른 책임은 지기 싫으니까
착한척 어리둥절 하는 저 표정 ㅋㅋㅋㅋ
쳐맞아야됨
ㅋㅋㅋ 눈빛 잘 읽네요
카메라없었으면 욕 박았을 듯
나였음 대비 던지는 저 새리 조용히 묻어버렸다
미친것 마냥 발작하는 꼬라지가 더 웃긴데요😂😂
제발 데려다 키워..
쥐가 득시글 거리면 더 좋겠네.
저런 고양이들은 쥐를 안잡습니다 알고나 댓글 다세요 @@우아한그녀-z1y
@@우아한그녀-z1y그래도 너같은것들 득실대는것보단 낫지
@user-hi7zh1dr4u ㅇ 뱀도 잡는다.
@user-hi7zh1dr4u ㅇ
당연하지. 영원한 천적관계니까~
뱀도 잡거든~
동물싫어하는거보면 정이라곤 1도없는노인들 어떻게 그런맘으로 세상을살앗나 미친~~
동물싫어하는거보면 애들도좋아하냐 애들생각하는것처럼 지가싫어하니 애들핑계는대지마라 그리고 나잇값좀하시지
고양이 20마리뭉처서 우는거 들으면 말안나오죠
시끄러운데 고양이가 싫지 그럼 좋냐
동물싫어한다고 애들 싫어하지는 않는다
근데 저기 못사는 동네 같음 ㅋㅋㅋㅋㅋ;
밥주는거 자체가 문제다 그렇게 이쁘면 데려가 키워라 무책임하게 밥주면 고양이들 몰리고 그 근처에 고양이 배설물 장난아니고 그렇다고 밥주는 사람이 그 배설물 과 쓰레기 치우는것도 아닌데 저건 아니다
와 댓글 왜이래
아파트 길 한가운데서 밥주는 사람도 있음. 고양이집도 만들고해서 경비실에서 철거했어요. 동물은 사랑해야 하지만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더이상 애완동물들이 아닙니다. 싫어하는 사람들 비난하기전에 그런 동물들 버린 사람들 무책임을 정말 비난해야합니다
진짜 도라이같다...
빚내서라도 데려가서 키우는게 맞다고봄
우리집도 길고양이 8마리 밥준다..한번식 사료값 부담도된다..동네 사람들 고양이 밥주지마라고 드릅게 궁시렁 거린다..6~7년전만해도 주택가 지붕위에 쥐새끼들 천지였다 근데 최근엔 동네에 쥐 한마리 안보인다..인간들이 지들 불편한거만 생각하지 얻은것은 생각도 안한다..
그러면 니도 문명의 혜택을 누릴자격없지
이게 맞지... 내가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불쌍하다고 도와줄순있는데 다른사람은 싫거나 피해를 받앗을수있잖아 그래서 나는 길고양이 두마리 키움... ㅎㅎ
사랑하면 집에가서 키워라.
밥을 주던말던 뭔 상관이냐 ? 사료값 사는거 보태줬나 ㅋㅋ
피해가 가잖아 똘추야
저도 고양이 좋아하는데.. 집빌라 아래 가계사장님이 길양이 밥주고 물주고해서 동네 고양이들이 엄청 늘었습니다. 집앞에 주차장이있어서 사람들이 엄청 불편했던기억이..
고양이 밥주는게 문제가 아니고 그리 고양이가 좋으면 본인집앞에서 밥주면 됩니다
맨날 밤마다 울어대면 잠을 못자요
길냥이를 데리고 가서 키우세요!
길냥이 데려간다고 뭐라할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동네에서 길냥이 안보이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끼고 살면 됩니다!
왜 남의 동네를 고양이 소굴로 만드려 하나요?!
저도 몰랏는데. 원룸촌으로 와서 살아보니까. 고양이가족 때문에 잠을 못잡니다
절대 잘하는짓 아닙니다. 길냥이불쌍해서 밥주는건 이해하는데.. 놀이터주변에 똥오줌쌉니다..
한번 밥주기시작하면 온동네 길냥이 다모여 싸우고 밤에 정말시끄럽고 소름끼칩니다.
공존해야죠
저거..정우성이 난민 위하는척하는거랑 똑같은거임.
공공장소에게 사람은 딱 두가지다
공공장소를 사랑하여 청소하는 사람
그리고 공공장소에 청소거리를 만드는 사람
인간과 공공장소
그리고 인간과 인간의 전쟁
인정머리없는인간 .이그
나도 고양이 3마리를 데려다 키우고 있어요
중성화 수술을 해서 큰 문제가 없는데..
개인이 고양이 밥주는건 주민과 마찰이 있을수밖에 없고...
같이 공존하며 살수는 없는 것인가?
공존좋아하는데 주변 주민들 싫어하면 안주는게 맞음 캣맘들이 문제인게 공중도덕이 없음
자려고 하는데 고양이 우는 소리 들으면 환장 한다.본인은 그런 피해 안받으니까 저런 행동을 하는 것 같다.
거지같은 아파트에
사시나봐 ㅋㅋㅋ
@변미숙-c5k 이야 인성보소
저건 진짜 착한척병걸린거임..자기집에 데려가 키우던가, 저럴거면 동네 쥐,뱀,바퀴벌래 들도 밥주던가
엄마라면서 불쌍하다면서 절대 책임지기싫어 따뜻하고 안전한 집 한켠 안내주고 위험천만한 길바닥에 방치해 로드킬당해 납작해진 길아가보고가❤
밥 줘서 지들 도덕적 우월감만 딱 챙겨묶고
배변, 소음 등 나쁜 것들은 동네 사람들한테
떠미는 민폐중의 상민폐
세 종류이지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
그리고
고양이들을
싫어하게 만드는
사람
자기집으로댈꼬가서주면 될텐데
자기집대려가긴싫고.....
나도 길고양이 가게입구에 맨날찾아와서 밥주고 우유주고 했는데 어느날 누가 가게앞 나무테라스에 밥그릇도없이 사료만 놓고가서 처음엔 나도 챙겨줘서 그려러니했는데 빈도가 심해짐. 사료기름이 나무에 스며들어서 나중에는 승질이나서 욕이 절로나옴. 그릇도 뻔히있는데 왜 바닥에다 뿌리는지 그걸보고 cctv스샷찍어 망신줄래다 말았음
놀이터 모래밭을 파면 고양이 똥이 엄청많아요. 특히 미끄럼틀 밑.. 고양이똥에는 기생충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땅파기 땅따먹기하는중 똥이 한사발나옴 방금 누운 똥인지 손에 똥이 흔건한데 애기가 엄마~~~앙 하고 집에가더라
요새 모래놀이터가 있나요?
북한에 사세요?ㅋㅋㅋ
@@쪼용-b3d뭐래 ㅁㅊ ㅋㅋㅋ 트리마제하고 반포래미안 놀이터에도 아이들 모레놀이 하는곳있는데 거기도 북한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이클럽아바타 거기가 시골인갑지뭐..ㅋㅋㅋ
거기 파봐 똥나오나 ㅁㅊㄴㅇ ㅋㅋㅋ
@@쪼용-b3d 둘다 우리나라 비싼아파트 top7 안에 들어가는데 시골은 ㅋㅋㅋㅋㅋㅋ니네집 누런장판이나 들춰봐 똥나오나 ㅋㅋㅋㅋㅋㅋ ㅁㅊㄴ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절대로 데려다 키우지는 않고
남들 피해받게 남의 동네 가서 밥주는 거임?
나는 아주 착한일을 했네
주민대표로 m16 공기소총사다가 강화 피스톤,스프링 사서 개조후 많은 고양이를 쫓아냈다ㅋㅋㅋ 시험으로 쏴봤는데 종이박스 2개 붙혀놓고 쐈는데 그냥 다 관통함 종이박스면 4개의 벽을 관통한거임 ㅈㄴ 쌤 진짜 매일밤 서바이벌하는 느낌임
밤에 고양이울음소리가 들릴때마다 총을 메고 난 밖을 나선다
나도 캣대디싫어하는데 빗자루들고 화내시는 분 깡이 대단하네 ㄷㄷ 난 저렇게 못함;;
본인집 앞에서 줘라.
옆동네 아줌마가 우리동네 와서 고양이 밥을 뿌리고 있더라.
주민이 저럴정도면 그동안 피해 엄청 봤다는거죠.
그렇게 고양이가 안쓰러우면 데리고가
왜 남에게 피해를 줘
야생고양이들 주변에 있으면 저들끼리 영역싸움인지뭔지 엄청시끄럽고 밤마다 울어대니 첨에 봤을땐 불쌍하다가 나중엔 지긋지긋해진다
저 밥주는 사람은 그걸알까?
불쌍한 기분만 드는건 고양이 성질을 모르는사람이다
캣맘 캣대디들아 너네들이 고양이의 이미지를 털바퀴로 만드는데 성공한것같구나
양이도 좋은동네태어나야한다 시흥에 아파트는 다 양이밥주어도 싫어사람적다 다 이뻐해 양이도 살아야하니까❤
밤에 ㅈㄴ시끄러운게 젤빡침
본인은 좋은일 한다 생각하지만..
정말 민폐입니다.
본인 집앞에 주지못할꺼면 주지마세요
자꾸 번식만 합니다.
한주먹감인게 앵기네 ㅋㅋㅋ
누가 고양이를 싫어하냐고
이분법적으로 바라보니 선과 악으로 보이는거지
캣맘 행동에 책임을 지고 자기집에 데리고가서 키우면 아무도 말안해
밥주면서 나는 좋은 사람이다. 이런 자위를 하는거지머..데리고 가서 키우는건 안되면서..ㅋㅋ
자위래 ㅋㅋㅋ 그거해서 얻는게 뭔데? 딍싄아 자위냐? 단어도 모르는 딍싄
@@coely7
자기위로,,,, 맞지, 빙아
자위가 자기위로의 준말
이란다,
트집잡을 시간에 공부혀~
@@coely7자위가 꼭 성적인것만은 아니다 초딩아
@@user-kan525 아니 양이 밥주는데 자기 위로를 왜하냐고? 그 많은 단어 놔두고 갖다 붙이지 말고
정신 뵹 자사상아니냐? ㅋㅋ 밥주는 사람이 실수를 했냐? 아니면 자괴감을 갖고 있냐? 자기 위로를 왜하냐고 ㅋㅋㅋㅋㅋ
@@tarmacsl7864 니가 생각한 자위는 뭐냐? ㅋㅋ
저아저씨가 험악해보여도 이해는된다
목소리울리는것만봐도 건물들사이에 놀이터가있어서 그근처서 울어대면 잠도못자고 괴로웠을듯
역시 빗자루좌
고양이 죽이려 고 저러는인간이 애들을 위한다고? 참 정신줄놓은 사람이네!
타인에게 피해주면 안되지요.
저희는 집이 산에 근접해 있어서 그런지 고양이 많이 살고 있네요.
독사때문에 고양이가 귀합니다.
애들 노는 놀이터에서 왜 고양이 밥을주냐 너거 집 안방서 줘라
애들이 노는곳인데 딴곳가서 줘야죠...주문들이 그렇게 싫어하시는데
지가 뭔 민폐인지도 모르는 저 표정ㅋㅋㅋ 캣맘들이 욕을 쳐 먹어야하는 이유
저거 집앞에서 밥 주면 될텐데 그러면 잘 알건데
똥 한번 치워보고 밥 갖다 놓으면 좋겄네요
동네마다 똥냄새가
집 데려가서 밥줘, 니가 고양이가 한 행동 책임 됨?? 똥 다치우고, 소음안나게 하고, 소동물 학살안하고, 차안에 안들어가고 다 가능?
집에서 키우기는 싫고 고양이는 좋아하고 밖에 널린 고양이 믾으니깐 사료 주는 재미는 쏠쏠하고~ 그렇게 좋으면 집에 데리고 가서 키워라! 유기묘들 수도 줄이고 지 좋아하는 것도 하는거니깐 마당 쓸고 돈 줍고 하는거자녀~~~~ 밖에 쳐돌아다녀도 사람들이 먹을껄 주니깐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도 주인 버리고 집 나가는거 아니냐??
둘다 이해는 가는데 마음의 평화가 가득 하시길
길고양이들 모여들어서 그 소리 경험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결국
이사했습니다
고양이 밥 챙겨줄 돈으로 결식아동 후원이나 해라
그건 또 나라탓 ㅋ
옳소~~🎉🎉
@@Aaaasssssrrrrr120 병신아 직접 후원한다고 하면 연결해준다
너부터 하면 되잖아!
유해조수 외래종에 밥주는 게 맞는거임?
유해조수는 따지고보면 인간이지.
쟤들 땅 침범한건 사람인데.애들 핑계대지마라.그냥 너가 싫은거고 집어던지는 너의 인성 딱 그게너고 집안에서 세는 바가지. 난리는 본인이 치면서.
우선 고양이 도입시기가 4세기로 고양이를 “우리 터전”에서 쥐잡이로 사용하기 위해 공생을 허용했다 보는게 맞고,
근거없는 혐오는 명백히 잘못됬지만, 그렇다고 일개 개인이 다른 사람들에게 고양이와 더불어 살도록 강요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함.
즉, 주변의 동의를 먼저 구하고 밥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함. 당장 주변 인간하고도 공존이 안되는데 동물하고는 잘 될거라 보는지?
허락 받는건 생각보다 쉽지않나?
“모든 책임을 지겠다” 이거 한 마디면 되는데?
@@박세로가로이셰프 본인도 유해조수인데 사라져주시는게
@@kho-pg6fm 고양이 좀 줄어도 다른 짐승 잘 삽니다 걱정마세요.
자기집에세 주면 될일.
주는김에 개밥도 같이주고.....
내 집앞에다가 길고양이 밥주면 나라도 엄청 화날듯... 그렇게 불쌍하고 밥주고 싶으면 지들 집에 데려가서 키우던지 ㅉㅉㅉㅉ 무책임하게 밥 주고 똥싸는 것은 절대 안치우는 사람들 너무 싫음
저녁이나새벽에소리한번들어봐야지
영역싸움이나발정났을때
미쳐버린다
집에 고양이가 있는데도 저런거 보면 짜증남 슬럼화시키지 말라구요.. ㅡㅡ
고양이 키우는거맞냐? 뭔 슬럼화가 고양이가 있는게 ㅈ같은 소리 잘도하네
@@mimuraken784생활 환경 안좋아지잖아 능지딸리네
데려다 키우면 될일을 왜 ? 새벽에 발정난 싸움 울부짓는소리 와 똥 싸놓은거 치우지도 않는것들은 먹이줄 자격도 없다
사람들 맘에 꽈가 있다 예를들어 고양이상과 개상 닭상 어떤놈은 뱀상 뱀을 분쌍하게 여긴다 개미상 개미 밟지도 않는다 사람안에는 인간이 되기전 동물에 맘이 들어앉아있다 그래서 길에서보면 동지같은 맘이든다
길고양이 없애야댐
사람사는 곳에 고양이 풀어서 이제는 좋을게없고 환경에 안좋음
너부터
없어지면 되겠다!
@@변미숙-c5k미숙아 니는 언제 세상 하직하노
인간들 이기주의 지린다
우리 아파트도 찬반여론 심합니다.
반려인들은 좋아하는 반면에. 아예 극혐하고 안 키우는 사람들은 극반대반려인.......
캣맘에 대해서도 그래서...
길고양이 자체는 불쌍하긴합니다 그런데 밥을 그자리에서 챙겨주면 그주변에 항상 길고양이가 모여있거나 자주 옵니다 그러다보니 그 주변에 고양이 배설물이나 털등 먹다남은 고양이사료 같은것들이 있으니 냄새도 날뿐더러 영상속 장소는 정자와 늘이터가 있는곳인데 그곳은 사람들이 쉬고 노는장소로 보입니다 밥쳉겨주는사람이 편하자고 그자리에서 주는것이겠죠 외진곳으로가서 챙겨주거나 해야 맞다고 봅니다
집에 데려다 키우세요..새 다 잡아먹고 생태계 파괴하고 여기저기 쓰레기 다 뒤지고 시끄럽고. 왜 남의 동네에다 테러를 하려고 하는데.
저렇게 길에 있는거 쓰레기먹고 똥물먹는거 보면. 안불쌍하나 밥이라도 좀 주면 안되나 사람들 너무 야박하다 진짜….
길고양이는 자생하는 동물이라고 동물보호법에 나와있음 밥줄 이유 전혀없고 굶어 뒤지던가 말던가 알빠노임
캣맘들 대다수가 딴 동물들은 싫어하는 경향이 있음 생명이라면서 민달팽이가 고양이 사료먹고 있으면 극혐하면서 소금뿌리고 너구리가 사료 먹으면 쫓아냄
새벽4시에 고양이 울음소리 나면 잠다깬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1년이상 잠설쳐바바
니미 밥주는놈은 다른동네 사람이다 ㅋㅋ
고양이 외모가 장구벌레였어도 과연? ㅋㅋ
런던여행갔는데 공원에서 수업시간에 잠깐 나온 학생들 시민들이 다람쥐, 비둘기 먹이주는거보고 아 진정한 선진국은 다르다 느낌 우리나라는 아직더 멀었다 ㅋㅋ 딱봐도 저 아재 노가다꾼같그만
밥주는것은 좋은데..자기집에 대리고 가서 기르세요..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진짜 고양이 영역다툼하면 밤잠 설치고 그래요..여름에는 냄새도 많이나요.. 밥주는 분들은 최대한 사람들과 떨어진곳에 드리는게 좋을것같아요..
좋은점 밥주면 쓰레기 봉투 뜯지않음..
동물을 사랑하는마음은 알겠습니다 저두 동물좋아하는데 저런행동은 확실히 민폐맞습니다
좋아하고 불쌍하면 길바닥에서 밥을줄께아니구 데려다가 키우세요 밤마다우는소리에 징글맞습니다 얼마전에 저희집1층에 자기네 고양이 찾는다고 어떤아주머니가 캐리어에 고양이사료 넣어놓고 들어가면 닫히게해놨는데 보니까 여기사는사람이 아니였음ㅡㅡ 즈그집앞에두시지 시끄럽게 왜 넘에집에 놓냐구
어디나 다그럼 고양이 밥주는 사람 고양이 싫어하는사람 두사람의 싸움
본인 집마당에서 주세요.
마당이 없으면 본인 집 현관앞에 놓던가..
착한척 하는 표정보소 진짜 밟고싶다 ㅋ
애들 생각하는척 하기는 모두 함께 살아볼 노력을 하자~ 저런사람은 사람에게도 독하게 군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다 연결 되어 있다. 그리고 길고양이가 많아진 애초에 원인제공자가 누구냐 인간이다.
니가 말하는 인간 = 캣맘충
하여간 니 논리 수준 대단하다 ㅋ
근데 애들 노는 놀이터에서 밥주는것은 아닌것같아요. 저 아저씨가 굳이 빗자루들고 저럴것까지는 없었지만요. 좋은마음으로 길고양이 보살피는것은 좋은데 모르고 그럴수도 있으니까 폭력으로 해결하지는 맙시다.
아니 고양이우는거 옆에서 들으면서 잘수있는사람 없을듯;;
집에서키우는거야 조용하겠지요
고양이가 울면 애기울음소리하고 비슷한대 진짜 시끄러움여…
진짜 이기적인 행동이지 데려다 키우는건 싫고 밥먹이면서 지맘만 따뜻하면 장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