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신기한 것은 그 고대의 역사가 저렇게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기원 후에는 땅도 없이 2000여년간 떠돌아다닌 민족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유대인으로 존재한다는 것.. 성경에 예언된 일들이 다 이루어졌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신이 선택하시고 자신을 계시하시기 위해 사용하는 민족이 분명하다..
고대의 홍수 이야기는 여러 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노아의 홍수가 전세계에 걸친 사건이었음을 보여주는 예 중에 하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른 예로, 노아의 홍수를 전후로 인류의 수명이 120세로 급격히 줄어드는데, 이집트 등 다른 고대 문헌들에서 인류의 수명이 현재와 비교할 수 없이 길었다는 기록들도 그러한 근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hyung-ilchai4556 그럼 노아의 홍수는 우쉬나피쉬팀의 스토리를 차용(?)한게 아닌 시각이군요. 그렇다고 보기엔 이야기 흐름 구성이 너무 똑같아서요. 노아의 이야기보다 길가메시이야기가 더 먼저 나왔으니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영향을 받은 스토리라고 생각했어요~~ 배를 만드는것부터. 갖가지 생명체를 태우는 것도. 새를 날려보는 스토리도요
늦어져 죄송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신께서 여러 방법(자연, 양심, 논리, 지혜 등) 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신다고 봅니다. 이를 일반계시라고 하며, 또한 성경을 통해 특별히 자신을 나타내시는데 이를 특별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 외의 일반적인 자료 가운데 성경과 부합하는 내용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가 일치하는 경우로 보는 것이지요.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예로, 예수그리스도 이전에 탄생한 공자의 말씀 중에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라"는 말씀은 그 후 성경에 기록된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라"는 말씀과 거의 맥락이 같습니다. 이 경우, 공자의 양심과 지혜를 통해서 신의 진리가 일반적으로 계시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user-od6iu3vm6u그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저는 같은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시 이스라엘의 문화는 구전 문화이지요. 다른 문화에서 먼저 이 사건을 자신의 문화에서 일찌기 기록한다면 내용의 유사성과 차이가 동시에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타문화는 다신이고, 하브리민족은 유일신 문화이지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행17:29-31)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심을 느낍니다. 그수많은 신들중 야훼를 제외하고 다사라져버렸네요. 고대 수많은 신들 다 거짓이였기 때문입니다. 가끔 인간의 지혜로 신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인간으로서는 신을 100%이해할수없어요. 오히려 인간의 지혜로 이해가능한 신이라면 신이라 할 수 없겠지요.
성경에 함이 노아로부터 저주 받고 셈과 야벳의 노예가 될 것이라고 했나요?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된다 했지 함이 저주 받은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이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창9:22-27]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user-ui5tg4qh4d 11지파는 북 이스라엘에 살던 사람들로... 북 이스라엘이 망하고...사마리아인이라고...성경에서 언급 합니다. 그들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물론 1948년에 독립한 이스라엘의 국민은... 자칭 유대인 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혼혈로 족보가 엉망이 되어...실질적인 유대인은 아닙니다. 성경에서 언급한 유대인과는 전혀 다른 민족입니다.
이스마엘을 낳은 사람은 하갈이지만 유대인 법상 이스마엘은 사라의 아들입니다. 언약궤는 솔로몬이 시바여왕과 동침한 후 낳은 아들에게 주었다는 설이 있으며 (수백명의 제사장들과 함께) 이는 이스라엘 민족도 부정하지는 않는 사실입니다. 사마리아인들의 기원도 아시리아 보다는 바빌로니이와 더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user-gw5cb1mj4m 그럼 왜 왕래도없던 옜날부터 전해내려오는 동화들이 나라마다 비슷한 내용이 많을까요? 신의 이름으로 셀수없이 많은 인간들이 계속 죽어나가고, 그 와중에 이익을 얻는 인간은 계속 있어요. 호모사피언스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건, 종교(공포심) 을 이용해서 지배층계급의 자리가 확고히 자리잡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저도 성경은 인간이 만든 이야기라는것에 한표이고, 종교전쟁은 지구의 암이라고 생각하네요.
동감합니다 수천년 우리 한민족이 한반도에서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몽골인들이 고려때 우리가 점령해서 살았으니 다나와 그러면서 한반도에 몽골이 나라세운다면? 일본이 예전에 우리가 점령해서 잠깐 살았었어 다나가 그런다면요?? 영국이 장난질 치고 이스라엘이 힘으로 뺏은거죠 몇천년전 잠깐 나라를 세워서 살았다는 이유로 그 고대 이스라엘도 토착민 밀어내고 세운 나라죠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창조인 빅뱅이 한 점에서 시작했다면 그 점은 어디서 존재했을까요? 태초에 그 자체로 존재하는 '자존'이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바로 신이라고 봅니다. 왜 그 신이 인격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는가는 '사람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인격이라는 개념이 우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자존자(신)가 인격을 내포하는 존재라고 볼 수 있기 떄문이라고 봅니다. 또한 자꾸 과학으로 완벽하게 증명하거나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학과 신학은 아예 다른것을 주제로 다루기 때문에 서로를 공격할 수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준님 공부 많이하셔야겠네~~ 민준님 말씀대로라면 그저 존재하는 무형의 것에 우리가 인격을 주입하여 신이라고 하는 것이네요? 인격이 우주 안에 존재하여 그것을 신으로서 말한다? 애초에 인간의 부산물인 인격을 부여하여 신을 정의하시는게 재밌으십니다. 민준님은 굴러가는 돌멩이에 인격을 부여하면 그게 생명과 삶을 얻는다고 믿습니까?? 어데 샤머니즘 원시종교도 아니고 이상한 소리 하십니까???? 하시는 말씀은 대놓고 까보면 신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혹시 지능적 안티신가요??? 아군이였다면 죄송합니다~
@@wnb7276 님께 하나님을 찾는 맘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KRV
틀립니다, 성경에 셈 함 야벳이 아시안 유럽인 아프리카 인이라는것은 성경에도 나와있지도 않고 하나님이 벌을 내리실때 함에게 한 말을 보시면 창세기 9;25에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들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바라노라 하시며 저주를 내리십니다 말을 전한건 함인데 왜 하나님은 가나안을 심판하실까요? 그 이유는 함의 아들이 가나안이였고 가나안이 함에게 고자질하게 되어 이런 일을 벌였으니 죄를 없애고자 물로 심판까지 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다시 사단의 죄가 완전히 씻겨지지 않음을 아시게 된거죠 그리고 샘과 야벳의 종들로 들어가게 된다는거 자체가 이스라엘의 종노릇 즉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인데 우리가 그동안 배웠던 비진리를 진리로 알고 인종차별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아프리카 인들은 죄다 죄인의 자식들입니까?
![[#벌거벗은세계사] (150분) 이 분쟁의 핵심은 종교가 아니라 땅이다💥?! 땅 욕심이 초래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비극적 역사 총정리💧](http://i.ytimg.com/vi/IB7QZb_t4gI/mqdefault.jpg)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놨습니다만,
계약 기간이 끝난 광고를 삭제하다가 본문을 같이 삭제해 버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영상을 내리고 광고를 없앤 후 다시 업로드 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몰입도 최공 ~~~~ㅎㅎㅎㅎ
그냥 접어 색갸 너도 예수냐? 사기꾼이냐??? 먼 10알 골 후손이 나와 ㅋㅋㅋㅋ
😊😊😊
역사 이야기지만 근거가 미약한 신화적 내용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중간중간 그 둘을 구분해서 일러주시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구약 잘보고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불교지만 성경필사 중인데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불교이신데 성경필사?
음~
왜요?
꼭 예수님믿고 천국가세요♡
저는 중학생부터 200번이상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영감을 주는 책이지요❤❤❤
성경은 진리로 예수를 새언약 모르니 사이비 종교인 정치인 사기꾼 예수를 죽이고 지금도 핍박함 실상의 계시록 아는자 누구냐
서양 기독교 문화의 뿌리이자 서방세계 금융패권의 여전한 지배자인 유대인들의 고대역사 참으로 흥미롭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식한 소리 현재 유대인이라고 알고있는 자본가들은 실상은 자칭유대인 이두매인들이라는것이 진실
새 업로드 영상을 우선적으로 띄워주는 알고리즘덕분에 한번 더 정주행할수있어서 오히려좋아
항상 감사드립니다. 상담담당담당자님~
사마리아인에서 참고문헌 기준, 위키백과는 다른 설명 있음을 알려주심은 강의의 탁월한 디테일이자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옆집아재님.
즐거운 추석 되세요~^^
이삭의 뜻은 하나님이 웃으심이 아니라 하나님을 비웃음입니다. 사라와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 즉 늦은 나이에 아들을 주신다는 약속을 속으로 비웃었다는 의미이고, 그것까지도 모두 알고 계신 하나님의 전능함을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100세에얻은독자이삭을 바침으로 비로소 의인이라 칭함을받습니다
사랑의아버지께서는아브라함의 믿음을보시고 여호와이레
즐겁게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이학선님~
정말 신기한 것은 그 고대의 역사가 저렇게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는 것. 그리고 기원 후에는 땅도 없이 2000여년간 떠돌아다닌 민족이 지금도 사라지지 않고 세계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유대인으로 존재한다는 것.. 성경에 예언된 일들이 다 이루어졌고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 신이 선택하시고 자신을 계시하시기 위해 사용하는 민족이 분명하다..
놀고 있으시네
유대인들인 만들고 지금도 이 내용을 믿고있는 하나님은 하자네. 이런 하나님이 전지전능한거냐. 모자란거지. 아니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지. 그런데 그분을 모지리로 만들고 있는게 인간인거라고하자.
재밌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지아님~
모든 민족들이 자신만의 전승을 계승 했으면 좋겠다. 물론 잔혹한 인신공양 이나 비도덕적인 예식은 빼고.
따봉 아주 좋아요 힐링
감사합니다. 박영기님
즐거운 추석 되세요~^^
구약다읽은느낌
잘봤습니다.
네..항상 감사드립니다. 백학수님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세상에 가장 잘 만든 SF소설중 하나죠.
그리고 종교는 허상을 팔기에 완전 돈되는 장사죠.
유일신은 믿는 유대교의 탄생배경에 대한 저스티스의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되고 궁금증이 사라집니다
신들이 땀을 흘려야 비가 와서 풍년이 된다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이야기와 그보다 훨씬전에 기록된 우쉬나피쉬팀(길가메시)이야기가
너무나 똑같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학문적으로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는 무교에요~그래서 모든종교를 학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요
고대의 홍수 이야기는 여러 문화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노아의 홍수가 전세계에 걸친 사건이었음을 보여주는 예 중에 하나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다른 예로, 노아의 홍수를 전후로 인류의 수명이 120세로 급격히 줄어드는데, 이집트 등 다른 고대 문헌들에서 인류의 수명이 현재와 비교할 수 없이 길었다는 기록들도 그러한 근거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hyung-ilchai4556 그럼 노아의 홍수는 우쉬나피쉬팀의 스토리를 차용(?)한게 아닌 시각이군요. 그렇다고 보기엔 이야기 흐름 구성이 너무 똑같아서요. 노아의 이야기보다 길가메시이야기가 더 먼저 나왔으니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영향을 받은 스토리라고 생각했어요~~ 배를 만드는것부터. 갖가지 생명체를 태우는 것도. 새를 날려보는 스토리도요
@@hyung-ilchai4556 시기적으로 너무 앞선 이야기인데(우쉬나피쉬팀 이야기가요. 노아의 홍수보다요~) 구성이 같은 것에 대해서는 기독교에서 우연?으로 인식하는지도 궁금하네요~
늦어져 죄송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신께서 여러 방법(자연, 양심, 논리, 지혜 등) 를 통해 자신을 계시하신다고 봅니다. 이를 일반계시라고 하며, 또한 성경을 통해 특별히 자신을 나타내시는데 이를 특별계시라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 외의 일반적인 자료 가운데 성경과 부합하는 내용이 있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가 일치하는 경우로 보는 것이지요.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예로, 예수그리스도 이전에 탄생한 공자의 말씀 중에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 시키지 말라"는 말씀은 그 후 성경에 기록된 "네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다른 사람을 대접하라"는 말씀과 거의 맥락이 같습니다. 이 경우, 공자의 양심과 지혜를 통해서 신의 진리가 일반적으로 계시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user-od6iu3vm6u그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겠지요. 저는 같은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시 이스라엘의 문화는 구전 문화이지요. 다른 문화에서 먼저 이 사건을 자신의 문화에서 일찌기 기록한다면 내용의 유사성과 차이가 동시에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타문화는 다신이고, 하브리민족은 유일신 문화이지요..
마무리 잘하세염 ㅎㅎㅎㅎㅎ
저스티스님 다음 컨텐츠는>? 수요일 예정인가요>?너무심심합니다 ㅜㅜ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ㅎㅎㅎ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행17:29-31)
카악~ 퉤!
다윗과 솔로몬 시절의 이스라엘은 강대국이였나요?
초강대국이었고 가장 부유한 국가였다고 합니다
@@jeanslyu9405 응 아니야
연휴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님~
화이팅입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의 사망과 관련된 탈군주제 논란의 중심인 영연방에 대해서도 알려주세요
좋은 주제네요. 그런데 저도 영국 외에는 지식이 없습니다.ㅠ
기억해두고 공부해서 나중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ihyeok Lee님~
출근화이팅입니다 !
개인적으로 유태인 숫자가 1억 이하라 천만다행으로 생각하는 1인... 정말 잔인한 친구들임.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정말 존재하심을 느낍니다. 그수많은 신들중 야훼를 제외하고 다사라져버렸네요. 고대 수많은 신들 다 거짓이였기 때문입니다.
가끔 인간의 지혜로 신을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인간으로서는 신을 100%이해할수없어요. 오히려 인간의 지혜로 이해가능한 신이라면 신이라 할 수 없겠지요.
ㅈㄹ 하지마
👍
19:48
유대교 ......................................................................
오늘 수요일인데 안올라오나요?
내일 오후 7시에 타이어의 역사에 대해서 올라갑니다~
@@justice20000 넵!!!!!
성경에 함이 노아로부터 저주 받고 셈과 야벳의 노예가 될 것이라고 했나요?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된다 했지 함이 저주 받은 것이 아닙니다. 가나안이 문제를 일으킨 것입니다
[창9:22-27]
22 가나안의 아버지 함이 그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그의 두 형제에게 알리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들의 아버지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의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이르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의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고
26 또 이르되 셈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이 야벳을 창대하게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음.. 이스라엘이란 이름을 가진것은 돌베개이후 씨름 사건때 입니다..! 뭔가 착오가 있으셨군요
지배와 군림하기 위한 군주들의 필독서
헤롯왕 을 헤롯대왕 이라 불리는건 뭔가 대단한 일을 한건가요?
유대인이 전세계 인종을 분류하는 방법 ㅋ
큰 아들 -- 유대인, 몽골등 아시아인
둘째 아들 -- 아프리카인 가나안인
막내 아들 -- 백인
백인들이 안든 백인우월주의에서 나왔어요
그 뒤로 이스라엘이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유튜브에 [이스라엘 저스티스]로 검색하시면 제가 만들어놓은 이스라엘 영상들이 쭉 나옵니다.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놈저놈 지나가다가 심심하면 털기위해 들리는 동네맛집이 됨.. 뭐 재미도 쏠쏠했고..
ㅜ.ㅜ
참고로 히브리인은 야곱(이스라엘)의 자손들을 말하고
유대인은 히브리인 중 유다 지파의 후손을 말합니다. 유대인 이외의 히브리인은 사마리아인이라고 합니다.
유다지파외 11지파는 유대인이라 불리지 않나요?
@@user-ui5tg4qh4d
11지파는 북 이스라엘에 살던 사람들로...
북 이스라엘이 망하고...사마리아인이라고...성경에서 언급 합니다.
그들은 유대인이 아닙니다.
물론 1948년에 독립한 이스라엘의 국민은...
자칭 유대인 이라고 하지만
사실은 혼혈로 족보가 엉망이 되어...실질적인 유대인은 아닙니다.
성경에서 언급한 유대인과는 전혀 다른 민족입니다.
@@user-ui5tg4qh4d야곱의 후손들은 다 유대인이죠
12개중 2개지파인 남유다 사람들을 통틀어 말하는거 아닌가요?
@@user-ze7kw8ke3m
남 유다 사람들이 유대인입니다.
북 이스라엘에 합류했던 레위지파의 일부가
남유다에 합류했고...벤야민 지파의 반이 유다 지파에 합류해서...유대인을 이루었습니다.
성경 나이들어서 읽게 되던데. 동생 말대로 이스라엘 역사네.
동유럽→이스라엘→유태인👍👍👍👍👍👍
중동→이스라엘→유대인👍👍👍👍👍👍👍👍
이스마엘을 낳은 사람은 하갈이지만 유대인 법상 이스마엘은 사라의 아들입니다. 언약궤는 솔로몬이 시바여왕과 동침한 후 낳은 아들에게 주었다는 설이 있으며 (수백명의 제사장들과 함께) 이는 이스라엘 민족도 부정하지는 않는 사실입니다. 사마리아인들의 기원도 아시리아 보다는 바빌로니이와 더 관련이 있어 보입니다
28:07
아담과하와ㅡ노아..셈족.야벳.ㅡ구약성경..ㅡ아브라함..메소포타미아ㅡ다신교..우상숭배..신전..성창..여제사장..ㅡ타락..광야..유일신..ㅡ야훼..하나님..🎉오!주여ㅡ인류에평화를...위하여!기도드립니다😅아멘..❤
3분30초경에 "팔리스타인, 가나안 원주민..."이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이 주장하는 바와는 달리 그들이 침입자가 아닌지요. 당시 인구가 적어 새로 유입한 유태인과 팔레스타인과 전쟁이 지금 같지는 않았겠지만. 결국 힘쎈놈이 이기고 역사를 써 나가는거 같군요.
알 렉 산 드는공갈아 냐 책보 고 말하는거 는 서양사공 갈부풀린 거 ㅎㅎㅎ적 벽. 대 전 주유. 뭐등 등. 도 랑 애 서써운 거
아프리칸이 함의 후손이라는 설은 성경고증없이 도는 말입니다.
맞습니다~~백인들이 맘대로 해석한거지요
성경이라는 것도
구약은 유대인의 경전일 뿐
인류 보편의 성경은 아님
코란이 이슬람인의 경전인 것처럼 구약은 유대인의 경전일 뿐.
굳이 이름하자면 유대경이라 해야 함
타락할 세상과 인간을 창조한 신은 도대체 누가 창조한 거임??? 타락한 인간(유태인)이 창조함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시작부터 존재했고 마지막까지 존재함
인간이 아는 이론(관원의 이론)으로는 신을 해석할 수도, 알 수도, 정의할 수도 없고 오직 계시로만 알 수 있다.
라고 성경에 나옵니다
한사람이 꿈에서 계시를 받아서 땅을 차지하고 신의뜻이라며 전쟁을하고..그것을 근거로 누군가는 권력을 차지하고.. 그냥 원시시대 토템하고 다른게먼지.. 성경은 인간이 썼다.
그런데 왜 수백~수천년 차이가나고 서로 본적도 들은적도 없는 사람들이 적어놓은 내용이 똑같을까요?
@@user-gw5cb1mj4m뭐가 똑같앸ㅋ 인터넷에 bible contradiction쳐봐라 모순된 성경구절 몇백개 나온다
@@user-gw5cb1mj4m 그럼 왜 왕래도없던 옜날부터 전해내려오는 동화들이 나라마다 비슷한 내용이 많을까요?
신의 이름으로 셀수없이 많은 인간들이 계속 죽어나가고, 그 와중에 이익을 얻는 인간은 계속 있어요.
호모사피언스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건, 종교(공포심) 을 이용해서 지배층계급의 자리가 확고히 자리잡았기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저도 성경은 인간이 만든 이야기라는것에 한표이고, 종교전쟁은 지구의 암이라고 생각하네요.
하나님의 뜻은 사랑입니다.
그 깊은 뜻을 직접 듣고 체험하지 못하면 자기수준으로밖엔 해석이 안되요. 선과악에 깊은 뜻을 성경 말씀을 읽어도 못 깨달아요. 님에게도 여기 주인장께도 하나님의 세계관을 깨닫아 알게 하는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hannaomi732ㅗ
결국 노아는 자식마다 엄마가 달랐다는 거네...인종이 다를려면...
처음부터 아담과 하와의 유전자속에 모든 인종이 다들어있는거죠.
@@angel_wise ㅈㄹ 하지마
아프리카로 갛다는둥 유럽으로같다는둥 성경에도 안나오고 아무근거 없는얘기를...
선택받은 민족... ㅋㅋㅋㅋㅋ
요셉이죽을때 가나안으로 이사갔어야지 한심한 유대인 ㅋ
저는 이스라엘 별로 안좋아하고 왜 팔레스타인 땅 점령하는 이스라엘을 알수가없지요 팔레스타인이 다 점령해야합니다 ㅜㅜㅜㅜ 팔레스타인이 제일 불쌍해요 ㅜㅜ 가자지구랑
ㅜㅜㅜㅜㅜ 이래서 제가 하마스를 응원합니다 !
그렇게 불쌍하시면 가서 돕던가 후원이라도 할 방법을 찾아보시던가 혹시 초등학생이신가요? 아니면 할아버지세요?
@@user-bv3fq7ed6w 신경쓰지마세요 .시비조로 말하지말구요 .......제가여유가 만앗더라면 진작햇겟지?
@@user-bv3fq7ed6w 댓글도 자유인데 그것도 못다나 ; 제가 여유 만았으면 진작햇다고
@@user-bv3fq7ed6w 시비조로 ㄴㄴㄴㄴㄴㄴ
동감합니다 수천년 우리 한민족이 한반도에서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몽골인들이 고려때 우리가 점령해서 살았으니 다나와 그러면서 한반도에 몽골이 나라세운다면? 일본이 예전에 우리가 점령해서 잠깐 살았었어 다나가 그런다면요?? 영국이 장난질 치고 이스라엘이 힘으로 뺏은거죠 몇천년전 잠깐 나라를 세워서 살았다는 이유로 그 고대 이스라엘도 토착민 밀어내고 세운 나라죠
과학에서 말하는 우주의 창조인 빅뱅이 한 점에서 시작했다면 그 점은 어디서 존재했을까요? 태초에 그 자체로 존재하는 '자존'이 필연적으로 존재할 수 밖에 없고 그것이 바로 신이라고 봅니다. 왜 그 신이 인격을 가진 존재로 묘사되는가는 '사람이 만들어서'가 아니라 '인격이라는 개념이 우주 안에 존재한다는 사실 자체'가 자존자(신)가 인격을 내포하는 존재라고 볼 수 있기 떄문이라고 봅니다. 또한 자꾸 과학으로 완벽하게 증명하거나 부정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과학과 신학은 아예 다른것을 주제로 다루기 때문에 서로를 공격할 수 없다고 봅니다.
네. 좋은 의견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민준님.~
즐거운 추석 되세요~
_4~
ㅋㅋㅋㅋㅋㅋㅋㅋ 민준님 공부 많이하셔야겠네~~ 민준님 말씀대로라면 그저 존재하는 무형의 것에 우리가 인격을 주입하여 신이라고 하는 것이네요? 인격이 우주 안에 존재하여 그것을 신으로서 말한다? 애초에 인간의 부산물인 인격을 부여하여 신을 정의하시는게 재밌으십니다. 민준님은 굴러가는 돌멩이에 인격을 부여하면 그게 생명과 삶을 얻는다고 믿습니까?? 어데 샤머니즘 원시종교도 아니고 이상한 소리 하십니까???? 하시는 말씀은 대놓고 까보면 신은 없다라고 말씀하시는데 혹시 지능적 안티신가요??? 아군이였다면 죄송합니다~
@@user-bb8uz4ey3z 네 당신말이 옳습니다
@@user-gw5cb1mj4m 개독교는 제발 기어나오지마라 ㅋㅋㅋ
죄송합니다 ㅜㅜ 이스라엘 에 대해서 안좋은쪽으로 이야기 할수밖에없어서 ㅜㅜ 팔레스타인이 불쌍합니다 ㅜㅜ
썸네일 작은글씨, 삼촌과 게릴라로 잘못봄
삼촌과 고릴라?
뜬금없이 ruclips.net/video/_7dARNOZLqU/видео.html 이게 생각나네요." 너는 이스라엘이다" :아뇨 야곱인데요"
뭐야 전지전능하시다는 분이 불량품을 만들었다는 거?
결국 부량품이 불랑인간을 만들었다는 논리
ㅜ.ㅜㅈㅅ
저스티스님은 예수를 믿으시나요
? ㅜㅜ저는 모르겟네요 ㅜㅜㅜㅜㅜㅜ
수많은 갈등의땅은이스라엘땅은
하나님의 성지 이스라엘이 성지인지 의심스럽다
고대 이스라엘은 없었다 지금 이스라엘 땅에 2000년에 사람이 살았겠냐
모세 이집트 야그는
개뻥임이 드러남
심지어 최근 유대인 종교학자도
개뻥임을 인정
ㅋㅋㅋㅋ 개웃기네 씹소설 ㅋㅋㅋ
한국 고대사, 현대사부터 알자. 왜 다른 민족사를 알아야 하나? 한국 기독교인들아 정신차려라.
그냥 시대의흐름을모르고 자기것만올타고 때쓰는 민족같음 ㅋ
내로남불 ? ㅋㅋㅋㅋㅋ
우껴. 뭔 저ㆍ지전능하다는 신이 지가만든 피조물이 어떻게 도는지도 모르고. 죽였다 살렸다.참 띨띨한 하나님이다.
아니 그러게 이스라엘 역사서인 성경을 왜 보냐고..유대인 역사를 왜 공부를 해요?
그냥 궁금하니까 보지
@@user-nq9nb6iy3i 나도..성경이 그냥 불교의경전 이겟지하고..생각 햇는데..성경 얘기 들어수록 역사책에 더 가깝더만요...마치 사마천 사기 열전 예수의 일생임..
성경은 인간의 역사와 미래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을 인간으로 보내셔서 십자가에 메달려 죽음으로 인간의 죄를 대속해주신 그 큰 사랑을 깨닫고 믿음으로 죄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길 빕니다.
@@nancykim7352 그리 따지면...부처님의 불경은 아저씨 술 먹고 취중진담을 모아 놓은 책인가요?
@@wnb7276 님께 하나님을 찾는 맘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9:27 KRV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4:6 KRV
완전히 종교로 역사를 덮으셨네요.
엘의 부인이 아세라 입니다.
엘의 아들이 바알신 입니다.
바알신의 부인은 아스다롯. 로마에서는 아스다롯을 비너스라고 불렀습니다.
아세라와 바알신은 성모 마리아와 예수의 관계와 같습니다.
가만. 바알과 아세라는 각자 농경의 신과 목상이었을 뿐인데 그게 어떻게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님 관계 즉 육체적 관계가 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사도바울이 그리스 수도 아테네 갔을때 너 분노한 이유가 우상숭배였다고 합니다
틀립니다, 성경에 셈 함 야벳이 아시안 유럽인 아프리카 인이라는것은 성경에도 나와있지도 않고 하나님이 벌을 내리실때 함에게 한 말을 보시면 창세기 9;25에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들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바라노라 하시며 저주를 내리십니다 말을 전한건 함인데 왜 하나님은 가나안을 심판하실까요? 그 이유는 함의 아들이 가나안이였고 가나안이 함에게 고자질하게 되어 이런 일을 벌였으니 죄를 없애고자 물로 심판까지 하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다시 사단의 죄가 완전히 씻겨지지 않음을 아시게 된거죠
그리고 샘과 야벳의 종들로 들어가게 된다는거 자체가 이스라엘의 종노릇 즉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인데 우리가 그동안 배웠던 비진리를 진리로 알고 인종차별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럼 아프리카 인들은 죄다 죄인의 자식들입니까?
맞다 틀리다를 21세기에 먼 동쪽의 나라 한국사람이 결정을 내리려 하시다니...
너무 오버한다 생각치 않으시나요?
신따위 ㅋㅋ. 돈벌려면 교회가. 짱이지
신화를 역사로 둔갑시키냐
이스라엘 역사 알려준다고 하더니 왜 역사적으로 검증되지도 않은 성경을 읆고 있냐?
야훼라는 놈은 참. . . 남자들은 모두 할례를 받으라 했다고? 뭔가 좀 음흉하고 엉뚱한 놈이었던 듯.
미국에 전라도유대인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