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분을 인터뷰하셧네요! AT trail 하고 PCT trail 두곳을 다 하이킹 한 사람도 많지 않은데... 등반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힘들고 고독한 일인데 미국을 대표하는 그 양대 트래일을 마쳣으니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졋다는 것이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CDT trail도 건강하게 완주해서 삼관왕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캘리포니아에 약 11년을 살면서 la 한인산악회로 멋진 산행을 참 많이 했구여" 전 미국 산악매니아들의 로망이 AT trail& PCT-trail인줄 압니다. 장장 2700마일이 넘는 Pacific Crest ,PCT만해도 생사를 걸고 가야하는 고독한 코스이고. 직장에 메인 생활을 탈출하고 ?도전했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또 휴가를 내고 계속 걸어야하는 기나긴 여정이지요~ 그러나 인터뷰 당사자처럼 -그렇게 도전하고 실행하고 성취감을 맛보고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그런 도전을 하고나면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 맞을테고 산다는게 최고의 선물일것입니다. 암튼, 중간중간에 식품을 전달해주는 과정도 참 재미있게 생각해본 -PCT-Trail 그야말로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많은걸 소유할 욕심도 부질없구여" 멋진 인생을 응원하고 저도 한국에서 그렇게 살다가~ㅠㅠ
@@방랑생활 그럼요~지구상에 70억이 넘는 인구중에도 손꼽힐 정도일것입니다. 그 코스를 도전한다는 것은" 하여간 넘 광활한 대륙을 차로 달려도 지겨운데? 그런데.가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대자연의 매력때문에 죽어도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서양인들은 체력적으로도 선택받은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의지가 체력을 받쳐주는 정신이기도 하지만요~ㅎㅎ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빌면서 오늘의 영상 잘 보았어요. 영상을 볼때마다 정말로 감동의 영상이네요. 당신의 삶을 움켜쥐고 나의 삶을 주관하고, 삶을 돌아보고 즐기라는 말을 하면서 인생은 한 번만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그 만큼 굴곡진 삶을 살아본 사람만이 표현 할 수 있는 거죠. 암튼 새해가 밝았으니 올해도 코로나가 종식되길 빌면서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게 여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았어요.
이 분 트레일러 안은 왠만한 아파트 크기보다 크고 좋네요. 힘든일을 겪었지만 하이킹으로 행복을 찾고, 결단하여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건강하게 trail 완주하길 바라고 오늘도 멋진 인터뷰 영상 감사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평범한 미국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많이 이해하게 되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홀가분하게 살고자하는 맘은 똑같네요~ 저도 계획을 갖고 퇴직 후 7개월째 솔캠중인데요. 미국은 캠핑방식이 매우 자유롭고 역시 땅이 끝없이 넓어 부럽군요^^ *문의* 여러 영상에 나오는데요. 창 단열재가 빳빳하니 얇아서 좋네요. 우린 두께가 있는 단열재를 창에 사용하는데..뮐 까요?
안녕하세요 로버님 오랜만이네요~! 저도 와이프랑 2014년에 Appalachian Trail을 6개월간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여행때도 워싱턴부터 캘리까지 내려오면서도 PCT 들려서 걷다가 왔네요~ 아마 저희 가족도 그 때의 경험으로 풀타임 RV 생활이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저희가족은 지금 Palm Springs, CA에 지내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에 계신거 같은데 곧 다시 뵙겠습니다!
와~ AT를 6개월간 걸었었어요? 대단하십니다. 말이 쉽지 그 대장정 시작도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요. 저는 곰한테 잡혀먹는 영화 (실화) 보고 나서 부터는 겁나서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그전에는 배낭메고 텐트 가지고 나도 AT 하고 싶은 생각에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포기에요. 나중에 정말 간절히 하고 싶어질때가 생기면 모르지만요. 아무튼 AT 하신거 부럽습니다. 지난번 만났을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지게 됐네요. 다시 만나면 잘해 봅시다 ㅎㅎ 가족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고요 기회되면 또 뵈어요!
폰으로 먼저 떠니 보고 또 컴으로 봅니다 해서 컴에 댓글넣기 편해 넣네요 ㅎ 인생이 별건가요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나름 살다 가는것 무엇이 잘살고 못하는것인지 누가 말좀해봐유 ~~~~ㅎ 자연으로 돌아가라 룻소아니라도 현명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ㅎㅎ 세계 3대 트레킹 8000키로 스페인 800키로 1/10 이넹 ㅠㅠㅠ 그긴 갔다 왔으니 미국 가고 잡지만 낼 80인데 ㅠㅠㅠ 먹거리에 텐트까지는 무리 좀 편한 배낭으로 간다면 가다 죽어도 가고 싶는데 아직 두다리 아픈곳 없지만 기력이 될지 아 부럽다 또 멋진세상 멋난 분들 계속 소개 해주시와요 아자~~~~~~~~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70대 노부부입니다 파워 뱅크는 1000 와트짜리를 오더했는데 암 래도 양이 부족할것같아 태양열 전기시설ㅇ.ㄹ 하고 싶슴니다 저는 샌버나디노 삽니다 어떻게 구입해서 시설을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혹 샌버나디노쪽으.로 오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사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ife is beautiful!!!... 길 위에서 만나시는 분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멋지십니다... 혹시 정치에 관심있으시면 선거운동 하시면서 돈도 벌고 여행도 할 수 있어요. 저는 지금 조지아주 상원의원 지지하러 뉴욕에서 조지아에 왔답니다. 시긴당 20불이예요. 물론 저는 자원봉사지만 호텔과 차렌트 가스포함 무료구요.. 이렇게 미국울 돌며 여행하는 미국분들을 많이 만났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런데 화장실안에 휴지통같은 변기...비닐을 씌워 큰일을 보고 바로 버린다는 거요... 그렇게해서 일반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건가요? 법적/도덕적으로(?) 문제 없는 건가요? 저런 쓰레기통형변기를 뭐라고 부르는지요...저도 한국에서 적용해 보고 싶어서요..
한국 처럼 분리수거 없어요. freeway 가다가 휴개소 아무곳 에서 버려도 됩니다.보 통 인터 스테잇 고속도로 는 약3-40 마일 사이 에 휴게소 가 있어서 참좋을 뿐더러 밥 을 먹도록 테이블 이4-5개 씩 있지요.어떤주 는 휴게소 에 가계 나 식당 들도 있지만 서북미 쪽 은 없어서 ,,,
대변 봉투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다니까 어떤 생각이 드실지 이해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쓰는 캠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일단 거리에 있는 쓰레기통에 분리수거를 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단지와 개인 주택에는 일반 쓰레기통과 재활용 쓰레기통이 따로 있지만요. 아무튼 이렇게 생각하시면 좀 편하실듯 합니다, 미국에는 개들을 많이 키웁니다. 그중에는 대형 개들도 아주 많고요. 그런 대형 개들을 데리고 도시 거리를 산책 시키다 보면 개들이 똥을 싸죠 그럼 주인들은 비닐 봉투에 변을 담고 쓰레기통에 그냥 버립니다. 양도 사람 만큼 많고 크죠 ㅎㅎ 아무튼 이렇듯 개똥이나 사람똥이나 실상은 다를게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쓰레기통에 사람똥을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된다는 경고 딱지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캠퍼들 대변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답하는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비슷하게들 처리합니다. 그래서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문제 없고요 도덕적? 그건 개인간 생각 차이일 것입니다. 이렇게 생긴 대변용 의자 뚱껑만 아마존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버킷에 씌워서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만든 깡통 벤 은 저거랑 비교 하면,,,, 그래도 내 벤 을 너무 사랑하고 잘쓰고 있지요.빨리 이지겨운 중공 폐렴 이 없어져야 마음 놓고 여행도 다닐 터인데,,내년 에는 서북미 에서 플로리다 쪽으로 3주 잡고 갈예정입니다.노새노세젊어서 노새 라고 더늙으면 장거리 여행가기가 힘들기에 아직은 50대 기에 맘것 다닐까 합니다.
나라가 좀먹고 있어 아틀란타에 있는 딸에게 시민권따서 초청하라고 했더니 이제 올 수 있다는데 나이들어 의료체제땜에 미국이 그래 망서리는데 이 참에 가서 켐카로 추운곳도 더운곳도 없는 미국에서 온갖 멋들을 보면서 아래 위로 가스값과 빵만 있음 누가 뭐랄까 ㅎㅎㅎㅎ 정말 구미가 당기는데 아직 말이 서투니 ㅠㅠㅠ 하지만 뭔 말 필요할까 길 잘 못들면 적당곳 자고 또 가고 쉬고 보고 잠자고 뭐 그러다 가는거지뭐 ㅎㅎㅎ 또 실없는 말아니고 진실을 몇자 적어봅니다 ㅎㅎ
우선 제 채널을 즐겨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연자의 정치적인 발언을 편집 삭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그건 좀 힘듭니다. 한번 올린 영상의 부분 삭제가 가능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제가 몇 번 다른 영상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삭제하려고 시도했었는데 잘 안됐고 너무 힘들어서 짜증이 많이 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술적 문제를 떠나서 출연자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출연자가 말한 것 같이 현재 대통령은 직무에 맞게 책무를 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COVID-19 이 엄중한 상황인데도 국민은 돌보지 아니하고 뻔질나게 골프나 치러 다니고 있고 민주적이고 합법적으로 선거가 치러졌지만 아무런 증거도 없이 불법 선거라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면권을 남발하고 있어 법 정의를 시궁창으로 쑤셔버렸습니다. 그런 팩트로 저는 이 출연자의 발언을 문제 삼지 않고 편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이런 여러 가지 모든 것을 차치하고라도 미국에는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수정 헌법 제 1조 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와 독재 국가의 제일 구별되는게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느냐 아니냐 입니다. 그런고로 삭제 요청하신건 받아드리기 어렵다는걸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RAGON BALL LEGENDS REVEALS ＆ STUFF] LEGENDS FESTIVAL 2024 Special Edition Part 2](http://i.ytimg.com/vi/af0phKxitX8/mqdefault.jpg)
엄청난 분을 인터뷰하셧네요!
AT trail 하고 PCT trail 두곳을 다 하이킹 한 사람도 많지 않은데...
등반을 한다는 자체가 너무 힘들고 고독한 일인데 미국을 대표하는 그 양대 트래일을 마쳣으니 인생을 보는 눈이 달라졋다는 것이 너무나 이해가 갑니다.
CDT trail도 건강하게 완주해서 삼관왕 되시기를 바랍니다.
등산좋아하는 저도 넘부럽네요!!
LA살고있어서 PCT가 얼마가 높고길고힘든지 알거든요...
정말 멋지고대단한분 인터뷰하셨네요👍🎄🌲
그죠 백두대간보다 조금 긴정도가 아니죠. 대륙을 걸어서 횡단하는건데요. 아마 한국인중에서 손에꼽을정도의 인원정도가 성공한코스일껄요
PCT~4270Km
CDT~4989Km
AT ~3524Km
엄청난 길이인데 정말 대단하네요🤹♀️🤹♂️
순례길과 달라 보급도, 배낭이 배가되야하니지만 일부라도 ㅎ 누구는 꿈
당신은 나서면 갑니다 아자ㅡ
666 X
멋진 분이시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캘리포니아에 약 11년을 살면서 la 한인산악회로 멋진 산행을 참 많이 했구여"
전 미국 산악매니아들의 로망이 AT trail& PCT-trail인줄 압니다.
장장 2700마일이 넘는 Pacific Crest ,PCT만해도 생사를 걸고 가야하는 고독한 코스이고.
직장에 메인 생활을 탈출하고 ?도전했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또 휴가를 내고
계속 걸어야하는 기나긴 여정이지요~
그러나 인터뷰 당사자처럼 -그렇게 도전하고 실행하고 성취감을 맛보고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그런 도전을 하고나면 인생이 달라지는 것이 맞을테고 산다는게 최고의 선물일것입니다.
암튼,
중간중간에 식품을 전달해주는 과정도 참 재미있게 생각해본 -PCT-Trail
그야말로 인생은 한번 뿐입니다.많은걸 소유할 욕심도 부질없구여"
멋진 인생을 응원하고 저도 한국에서 그렇게 살다가~ㅠㅠ
정말이지 완주한다는건 굉장히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엄두가 안납니다. 옛날에는 지리산 종주도 하고 했었는데 그거하고 이건 몇 차원이 다른 거지요. AT, PCT 완주하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아닌거 같습니다.
@@방랑생활
그럼요~지구상에 70억이 넘는 인구중에도 손꼽힐 정도일것입니다.
그 코스를 도전한다는 것은"
하여간 넘 광활한 대륙을 차로 달려도 지겨운데?
그런데.가보지 않고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대자연의 매력때문에 죽어도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또 서양인들은 체력적으로도
선택받은 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의지가 체력을 받쳐주는 정신이기도 하지만요~ㅎㅎ
멋진 말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을 즐겁게 살자!
이것은 선택이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원하던 ..지유로운 라이프 부럽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선생님 글을 저도 워싱턴 주에 살다보니 더 많은 공감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날씨를 체크해 봤는데 워싱턴의 날씨는 제가 있었을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군요 ㅎㅎ
삶이 전혀 다른 사람과의 인터뷰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방식...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한해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2020년 최신형이라서 그런지 깔끔하네요 ㅎ 친절하게 소개도 잘해주시고 여유가 있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 ~! 은퇴후 여행하며 색소폰 부는 여행객 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집에서 영상 올리고 있읍니다 채널에 관심사가 많습니다
좋은 것 많이 보고갑니다 종종 들르겠읍니다 감사 합니다.
색소폰 불면서 여행다니면 참 낭만적일것 같습니다 악기 다루는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멋진 삶을 사시는 분을 만나서 인터뷰 하셨네요?집보다 더 멋지게 꾸며놓고 다니시네여~~잘보고 갑니다 도영씨도 거런날이 오겠지요?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네 그런날 빨리오게 제게 구독자 좀 많이 모아 주세요 ㅎㅎ
@@방랑생활 제게댓글자주달아주심 보고찾아가는유친들많이 생길껄요~고영씨도 제게구독하셔야지요/안하셨지요?난했는지안햇는지확인할줄 몰라서요~~많이 유도 해봐야지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자기 주관과 목표가 뚜렸한 사람이군요
아무나 할수 없는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내가 존경하고 싶어지는 사람이에요
이분 큰것을 깨달으셨습니다.
우연히 알게 되어 잘보고 있습니다. 영어 공부에 많은도움이 되네요 .... 감사합니다. ^,^
저도 영어공부 많이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산을 좋아 하고 , 자신들의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 늘 부럽습니다. ^^
감사합니다 Happy New Year!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빌면서 오늘의 영상 잘 보았어요.
영상을 볼때마다 정말로 감동의 영상이네요.
당신의 삶을 움켜쥐고 나의 삶을 주관하고, 삶을 돌아보고 즐기라는 말을 하면서
인생은 한 번만이라고 할 수 있는 건 그 만큼 굴곡진 삶을 살아본 사람만이 표현 할 수 있는 거죠.
암튼 새해가 밝았으니 올해도 코로나가 종식되길 빌면서 항상 조심하고 건강하게 여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단골 구독자님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큰 병에 걸렸다 나았으니 다행입니다.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행복하시길 바래요.
이 분 트레일러 안은 왠만한 아파트 크기보다 크고 좋네요. 힘든일을 겪었지만 하이킹으로 행복을 찾고, 결단하여 여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부럽네요. 건강하게 trail 완주하길 바라고 오늘도 멋진 인터뷰 영상 감사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범한 미국사람들의 삶의 태도를 많이 이해하게 되네요.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홀가분하게 살고자하는 맘은 똑같네요~
저도 계획을 갖고 퇴직 후 7개월째 솔캠중인데요. 미국은 캠핑방식이 매우 자유롭고 역시 땅이 끝없이 넓어 부럽군요^^
*문의* 여러 영상에 나오는데요. 창 단열재가 빳빳하니 얇아서 좋네요. 우린 두께가 있는 단열재를 창에 사용하는데..뮐 까요?
안녕하세요 로버님 오랜만이네요~!
저도 와이프랑 2014년에 Appalachian Trail을 6개월간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여행때도 워싱턴부터 캘리까지 내려오면서도 PCT 들려서 걷다가 왔네요~
아마 저희 가족도 그 때의 경험으로 풀타임 RV 생활이 가능하다 생각됩니다.
저희가족은 지금 Palm Springs, CA에 지내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에 계신거 같은데 곧 다시 뵙겠습니다!
와~ AT를 6개월간 걸었었어요? 대단하십니다. 말이 쉽지 그 대장정 시작도 못하는 사람이 태반인데요. 저는 곰한테 잡혀먹는 영화 (실화) 보고 나서 부터는 겁나서 못하겠더라구요 ㅎㅎ 그전에는 배낭메고 텐트 가지고 나도 AT 하고 싶은 생각에 이것 저것 많이 알아보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포기에요. 나중에 정말 간절히 하고 싶어질때가 생기면 모르지만요. 아무튼 AT 하신거 부럽습니다. 지난번 만났을때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지게 됐네요. 다시 만나면 잘해 봅시다 ㅎㅎ 가족 모두 건강히 잘 지내시고요 기회되면 또 뵈어요!
잘 봤습니다.
폰으로 먼저 떠니 보고 또 컴으로 봅니다
해서 컴에 댓글넣기 편해 넣네요 ㅎ
인생이 별건가요 흙으로 돌아가기까지
나름 살다 가는것
무엇이 잘살고 못하는것인지 누가 말좀해봐유 ~~~~ㅎ
자연으로 돌아가라 룻소아니라도 현명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ㅎㅎ
세계 3대 트레킹 8000키로
스페인 800키로 1/10 이넹 ㅠㅠㅠ
그긴 갔다 왔으니 미국 가고 잡지만 낼 80인데 ㅠㅠㅠ
먹거리에 텐트까지는 무리 좀 편한 배낭으로 간다면
가다 죽어도 가고 싶는데 아직 두다리 아픈곳 없지만
기력이 될지
아 부럽다
또 멋진세상 멋난 분들 계속 소개 해주시와요 아자~~~~~~~~
와~ 스페인 800 킬로 트렉킹을 하셨어요? 대단하십니다
@@방랑생활 누구나 맘먹고 나서면 ㅎ 어린애들도 몇 보았으니요 모든것 시작이 반이라 하죠
멋진사람이다
크리스의 조언이 맘에 와 다을것같습니다
현대인들의 고민꺼리라 생각됩니다 크리스 화이팅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잘봤습니다.
미국은 문화가 의식이
다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이슨~~~~~~
이번 영상에는 바이슨이 낄 자리가 없네요 ㅎㅎ
@@방랑생활 담편에~부탁드려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70대 노부부입니다 파워 뱅크는 1000 와트짜리를 오더했는데 암 래도 양이 부족할것같아 태양열 전기시설ㅇ.ㄹ 하고 싶슴니다 저는 샌버나디노 삽니다 어떻게 구입해서 시설을 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혹 샌버나디노쪽으.로 오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사례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워뱅크 1000와트면 아주 큰것인데요. 파워뱅크가 배터리 발전기잔아요? 솔라 패널 연결해서 충전을 하든가 일반 휘발유 발전기 돌려서 충전해서 쓰야할것입니다. 제가 샌버나디노를 갈 예정은 아직 없습니다. 나중에 가게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이 재미있어요. 모든 사람이 생긴 것이 다 다른 것만큼
삶의 형태도 각각이라 그래서 아름다운 세상이지요.ㅎㅎ
You've chosen a great life too. I realized because of you. It's the best!!!!!
더블크라운의 주인공이고 로드트레일까지 대단합니다. 백두대간의 스무배는 넘게 걸으셨네요.. 와우
Life is beautiful!!!... 길 위에서 만나시는 분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멋지십니다...
혹시 정치에 관심있으시면 선거운동 하시면서 돈도 벌고 여행도 할 수 있어요.
저는 지금 조지아주 상원의원 지지하러 뉴욕에서 조지아에 왔답니다. 시긴당 20불이예요. 물론 저는 자원봉사지만 호텔과 차렌트 가스포함 무료구요.. 이렇게 미국울 돌며 여행하는 미국분들을 많이 만났네요 ^^
오 그런게 있어요? 금시초문입니다. 구미가 많이 댕기는데요 ㅎㅎ '선거운동 돈벌기' 구글에서 검색해 봐야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조지아가 미 전역에서 기후 숲등 살기는 최적같아요 여름더운듯해도 습함보다 건조하니 그늘이면 겨울 부산 보다 눈도오고 산 스모키산이 가깝지만
님들 행복한새해 맞으세요
이건 최고급이네
대단타~
저도 7년후에 은퇴해서 미전역을 여행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어떤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 합니다.
Travel trailer, 5th wheel, Truck camper, Campervan, RV
7년이면 시간이 많이 남아 있으니 다른 RV 영상들 많이 보시면서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사람마다 각자 여행 스타일에 따라 맞는게 달라서 어떤게 좋다고 말씀 드리기 힘듭니다. 저도 2번째 바꿨지만 다른 RV로 바꾸고 싶은 마음이 또 생김니다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삶. 근데 돈떨어지면 우째?
Rv 정도 모는 사람 은 중상류 는 되야 합니다. 아니면 돈좀 있는 65세 이상 의 은퇴한 노인들 이거나..
웃긴게 한국인은 당사자도 걱정안하는 돈부터 걱정함 ㅋㅋㅋㅋ그마인드론 평생 이런영상이나보며 대리만족하는 수뿐 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런데 화장실안에 휴지통같은 변기...비닐을 씌워 큰일을 보고 바로 버린다는 거요...
그렇게해서 일반쓰레기통에 버린다는 건가요? 법적/도덕적으로(?) 문제 없는 건가요? 저런 쓰레기통형변기를 뭐라고 부르는지요...저도 한국에서 적용해 보고 싶어서요..
한국 처럼 분리수거 없어요. freeway 가다가 휴개소 아무곳 에서 버려도 됩니다.보 통 인터 스테잇 고속도로 는 약3-40 마일 사이 에 휴게소 가 있어서 참좋을 뿐더러 밥 을 먹도록 테이블 이4-5개 씩 있지요.어떤주 는 휴게소 에 가계 나 식당 들도 있지만 서북미 쪽 은 없어서 ,,,
미국서는 캠핑카사는 이들이 대변을 톱밥처리만해서 비닐포장한 상태로 쓰레기통에 버리면 욕먹지 않나요? 한국서는 아마 금지거나 욕먹을 것 같은데요 (예비 캠핑러로서의 질문입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대변 봉투를 그냥 쓰레기통에 버린다니까 어떤 생각이 드실지 이해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쓰는 캠퍼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미국에서는 일단 거리에 있는 쓰레기통에 분리수거를 하지 않습니다. 아파트 단지와 개인 주택에는 일반 쓰레기통과 재활용 쓰레기통이 따로 있지만요. 아무튼 이렇게 생각하시면 좀 편하실듯 합니다, 미국에는 개들을 많이 키웁니다. 그중에는 대형 개들도 아주 많고요. 그런 대형 개들을 데리고 도시 거리를 산책 시키다 보면 개들이 똥을 싸죠 그럼 주인들은 비닐 봉투에 변을 담고 쓰레기통에 그냥 버립니다. 양도 사람 만큼 많고 크죠 ㅎㅎ 아무튼 이렇듯 개똥이나 사람똥이나 실상은 다를게 없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쓰레기통에 사람똥을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된다는 경고 딱지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유튜브에 보면 캠퍼들 대변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물어보고 답하는 영상이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 이렇게 비슷하게들 처리합니다. 그래서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 그래서 법적으로는 문제 없고요 도덕적? 그건 개인간 생각 차이일 것입니다.
이렇게 생긴 대변용 의자 뚱껑만 아마존에서 인기리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 버킷에 씌워서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이렇게 쓰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고 한건 이런 RV에서 사는 사람들이 아니고 저와 같이 밴을 캠핑카로 개조해서 쓰는 사람들이나 차박하는 사람들을 말함이었습니다. 보통 대부분은 블랙탱크에 용변을 처리하고 덤프 스테이션에 가서 덤핑을 합니다.
아틀란타도 음식등 모두분리없이 그대로 그러니 냄새장난 아니라 자주통씻어주어야ㅠ 분리해줘도 그냥 실어가요 ㅎ 그러니
맥시코로 간다나 뭐 ㅎ 주택가 개 ㅅ는 담을 비닐박스 있지만 치우는것은 못본듯 ㅠ
내가 만든 깡통 벤 은 저거랑 비교 하면,,,, 그래도 내 벤 을 너무 사랑하고 잘쓰고 있지요.빨리 이지겨운 중공 폐렴 이 없어져야 마음 놓고 여행도 다닐 터인데,,내년 에는 서북미 에서 플로리다 쪽으로 3주 잡고 갈예정입니다.노새노세젊어서 노새 라고 더늙으면 장거리 여행가기가 힘들기에 아직은 50대 기에 맘것 다닐까 합니다.
부럽네요
나도하고싶어요
21년
더멋진여행
하시고또인터뷰라도
볼수있어좋으네요
@@박정희-c7j9h 각하 께서 친히ㅎㅎㅎ. 내가 제일 존경 하는 구국 의 영웅.
팔짜 좋네...
인생은 한번뿐이란 말이 크게 와닿습니다. 천년만년 살듯이 살고 있는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용기가 없군요!!!
부끄러운 인생을 살고 계신가요? 어떻게 사시길래.. 인생이 정답이 있나요? 왜 부끄러워 하시는지
@@윤제임스-h4z 부끄러운 인생 살고 있지않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혼자 어딘가 떠나는 것이 무섭고 두려울뿐입니다
나라가 좀먹고 있어 아틀란타에 있는 딸에게 시민권따서 초청하라고 했더니
이제 올 수 있다는데 나이들어 의료체제땜에 미국이 그래 망서리는데
이 참에 가서 켐카로 추운곳도 더운곳도 없는 미국에서 온갖 멋들을 보면서
아래 위로 가스값과 빵만 있음 누가 뭐랄까 ㅎㅎㅎㅎ
정말 구미가 당기는데 아직 말이 서투니 ㅠㅠㅠ
하지만 뭔 말 필요할까 길 잘 못들면 적당곳 자고 또 가고 쉬고 보고 잠자고
뭐 그러다 가는거지뭐 ㅎㅎㅎ
또 실없는 말아니고 진실을 몇자 적어봅니다 ㅎㅎ
다른건 다 좋은데 의료체계가 제일 맘에 안 듬니다~ 미국인 제 남편도 그걸 제일 싫어해요, 하지만 리타이어드 하고나면 모든게 보장이되니 그것도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땅덩이가 작은거 하고 정치인들만 빼면 한국이 최고입니다, 자랑스런 우리 나라 대한민국~~ ^^
@@youngsukmcdade5126 그리 같은 생각인가요 ㅎ 그렇지만 애써 생의 멋도 찾는 삶도 ㅎ
모두 괴질 부터 조심합시다
캘리에서 일했으면 make a lot money 하셨을듯 ㄷㄷ
대머리된건 일해서 된게아니라 어차피 될꺼였는데 ㅋㅋㅋ
카라반이 ... 호텔 수준인가요..., ? 원래 이렇게 ...? 이러면 당연히 로드트립할만하지요!!
집 대용이기도 로드트립용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난 유튜버님이 부럽습니다
여건이 한국에서는 캠핑카하면 공경하지만 차박이 힘듭니다
미국 은 RV 만 주차 하는곳이 참 많어서 그곳 에대고 하루 를 보내지요. 내가 사는 주는 하루 20-25불 정도 내지요.전기 사용 할수 있고 화장실 밎 샤워장도 있읍니다.
즐겨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방송에서 출연자의 정치적인 발언은 편집/삭제하시길 정중히 부탁합니다.
출연자가 지지하는 미국대통령이바이든이든 트럼프이든 출연자의 발언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헤아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선 제 채널을 즐겨 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출연자의 정치적인 발언을 편집 삭제해 달라고 하셨는데요 그건 좀 힘듭니다. 한번 올린 영상의 부분 삭제가 가능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제가 몇 번 다른 영상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삭제하려고 시도했었는데 잘 안됐고 너무 힘들어서 짜증이 많이 난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기술적 문제를 떠나서 출연자의 발언이 잘못됐다고 저는 보지 않습니다. 출연자가 말한 것 같이 현재 대통령은 직무에 맞게 책무를 다하지 않고 있습니다. COVID-19 이 엄중한 상황인데도 국민은 돌보지 아니하고 뻔질나게 골프나 치러 다니고 있고 민주적이고 합법적으로 선거가 치러졌지만 아무런 증거도 없이 불법 선거라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면권을 남발하고 있어 법 정의를 시궁창으로 쑤셔버렸습니다. 그런 팩트로 저는 이 출연자의 발언을 문제 삼지 않고 편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이런 여러 가지 모든 것을 차치하고라도 미국에는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헌법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수정 헌법 제 1조 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합니다. 민주주의 국가와 독재 국가의 제일 구별되는게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느냐 아니냐 입니다. 그런고로 삭제 요청하신건 받아드리기 어렵다는걸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런 방송을 통해 방송자의정치적인 성향을 노출하셔서 불편합니다.
언론의자유... 휴! 감사합니다.
Virus를 퍼뜨린 중국공산당의 잘못부터 지적하세요.
1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