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최님 항상 감사해요. 나의정체성을 알수없어,수년간 상담을 받아오고, 대학공부를 하며(인지행동치료등)심리학에 관심을가지며 이제야 조금 내자신과 마주보게 되네요. 넘 헌신처럼 다룬 내자신에게 스스로 사랑하는 연습을 할때마다, 너무생각이 나지않아 내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나옵니다. 이채널이 상담받은 기억도 나고 나에게 다시 물을수 있어 너무 도움이 됩니다. 살아가면서 내자신에겐 혹독했는지,무서울만큼의 습관이 나를 차지했네요. 갭을 맞추는 현실감은 아주 떨어져있어요. 상담샘의 수년간의 도움이 아니였음 불안정함도 인정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을것같아요. 지금현재 조금의 알아차림에 감사합니다. 역대최고님 다시 도움을 받듯 나와 대화할수 있는자리 마련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자기 스스로랑 대화를 많이해보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거같아요. 일기, 독서 이런게 굉장히 본인에 대해 이해할수있는 기회가 되는거같구요. 본인을 더 이해하고, 본인을 더 생각하면 사랑할수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 본인을 사랑하는만큼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수있게되고요!
1.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의 기준을 생각해보라. 2. 본인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사랑하라.(ex괜찮다 수고했다 라는 말들을 해주며) 3.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상대방도 사랑할 수 없다. 4. 본인에게 예의를 갖춰라. (ex 배려와 존중) 5. 본인의 하루에 대해 궁금해하라. 6. 본인에 대해 궁금해하며 친해져라.
모든 문제는 나와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타인도 믿지 못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타인도 절대 사랑할 수 없음을 자기사랑을 통해 알게되었어요~마크최님은 늘 자기사랑에 기본이 된 상담을 해주셔서 믿고 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새해엔 더 많은 사람들이 마크최님의 영상을 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감사합니다~~~♡
나를 지키며 사랑하고 내가 소중한 만큼 타인 또한 소중하다 우린 신이 아닌 완벽 할 수 없는 인간이기에 신처럼 무조건인 희생을 따르려 하긴 부족하다. 즉 나의 가능성을 보듯 타인의 가능성을 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사랑을 통해 보듬고 안아주려 하되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희생하게 되었을 때는 과감히 중단할 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그렇게 따라와 주지 못한 상대를 비난, 비판하기보다는 내 스스로 그럴 여유를 가지고 상대를 위해줬다는 부분에 칭찬하고 따뜻하게 감싸줘야 한다. 지나가던 저의 생각입니다
스스로가 살아온 인생, 그 바탕이 된 노력들을 이뤄낸 나를 가장 자랑스럽고, 예쁘게 봐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나와 가깝게 지내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도 내가 말하는 것 이상으로 모든걸 온전히 알고 있는 사람은 '나' 자신 한명뿐이니까요. 나를 험담하거나 나의 용기를 무너뜨리는 사람의 말에는 힘이 없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한다는 것의 인식이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자존감이 낮아진 상처들을 먼저 치료하는 게 우선입니다. 마크최님 영상들 많이 보면서 나를 이해하고, 배워나가다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책들도 다양하게 읽구요. 응원하겠습니다!💐🙏 많이 힘드신분은 댓글로 메일 남겨주세요 저도 글을 쓰는데 고민 들어드리겠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나를 사랑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1. 자기자신에게 물어보기 나한테 있어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물어보기 내 자신을 사랑하는거 이상으로 다른사람을 사랑할수 없다 내 기준점에 따라 다른사람도 사랑해줄수 있는것이다. 희생이 사랑은 아니다. 나를사랑하는게 뭘까 존중하고 배려하고 잇는모습을 사랑해주는것 내가 의지해줄수 잇는 사람이 되는것 >>> 자신에게 대입 잇는 모습 그대로 인정 해주기 나에게 오늘 하루 어땟는지 궁금해하기
역대최고님의 영상을 쭉 봐왔던 사람이었고 연인과 헤어진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저도 무조건 이해하고 희생하는 것만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거라 생각했지만 전 헤어짐을 통보받았고 많이 힘든 일주일이었습니다. 연애하는 동안 그 사람때문에 마음이 힘들었어도 제가 제 자신을 다독여줄 생각은 해보질 않았네요. 이 영상을 보고 절 위로해줬습니다. '누구보다 내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애쓰고 있다, 얼마나 힘들었니, 내가 들여다봐주지않아서 미안했어, 사랑해'라고요. 그랬더니 참고있던 마음 속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전 제 마음을 사랑으로 깨끗하게 닦을 거예요. 그리고 자연의 법칙을 믿습니다. 제가 성숙해지고 멋진 사람이 되었을 때 깨끗해진 제 마음의 그릇에 좋은 사람을 반짝반짝하게 담을거예요. 감사합니다^^
내 인생처음으로 난 내자신을 사랑하고 그걸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었는데.. 그거에대한 확신을 주시네요.. 여태껏 그반대로 살아왔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희생이 사랑인줄만 알았는데.. 진정 날 사랑하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요즘 조금씩 알게되었고 그 앎과 변화의 과정에 있습니다.. 자기 사랑은 이기주의와는 다르다는것도 알게되었구요 자기 존중과 사랑이 타인에게도 자연스럽게 적용되더군요 그것은 진정한 자유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거 이상으로 남을 사랑할 수 없다."/"내가 존재하고 이 사람이 존재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 이럴 때만이 이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그렇죠."😉👍 한마디로, 일관성이 아닌가 싶어요. 정작 나 자신은 그렇게(잘한 모습이든 잘하지 못한 모습이든) 사랑하지 못 하면서, 남만 그렇게 사랑하면 인지부조화를 심하게 겪게 되겠죠. 여러모로 생각할 지점이 많아, 이번 영상은 두고두고 봐야할 귀한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이번 영상하고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자존감이 높지 않아서 그 부작용으로 타인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착해보이고 싶어하고..그만큼 시기 질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내 마음을 갉아먹는 지도 모르고 이때까지 자기혐오 속에서 살았어요 너무 힘들어서 영상 찾아보다가 구독했어요 제 이런 상황..시기 질투 자존감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ㅎㅎ 다른 영상 많이 봤긴 한데 역대최고님 버전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크최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현실적인 문제들로 사랑도 꿈도 멀어지는 것만 같아서 갈피를 못잡고 있었어요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이럴수록 더 저를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작가가 되는게 꿈인데 누군가에게 위로와 사랑을 주려면 저부터 온전한 사랑을 갖고 있어야 베풀어줄 수 있겠죠. 언제나 좋은 말씀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 이란 단어는 흔히들 사용하지만, 진정한 자기사랑과 동시에 진실로 다른 사람도 위하는 우리 서로 서로에게 관계가 있어 맺어지는 삶의 열매들을 수확하는 스스로 그렇게 자연발생적인 애정이지요? 다시 말해 보겠습니다. 사랑이 아닌 것들을 죄다 모조리 보고 집어 치워버리고 나면 쓰레기들을 과감하게 내다 버리면 남는 것이 바로 사랑 아닐까요?
솔직히 1분1초가 너무 긴 시간이라고 말했던 사람을 사랑 하고 싶었어요 몰랐을땐 당연 보이는게 화려했죠 그애대해서 다안고는 할수없죠 아직 대화가 없었으니까요 지치는대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후회할거다 그때를 생각하니 버티고 참고 일어서고 후회가 뭔가요? 너무 힘들어요 아프다고 그애한테 말하고 싶어요 그애가 방송으로 하지말라 하는거같아요 글로나마 기대도 되나요? 열공은 하지만 슬퍼요 마크최님은 아프지마세요😉👍
안타까움에 글남깁니다;; 당신은 무엇을 보시나요 영상을보세요😀 자신의 사고방식 즉 사랑에 대한 사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여기까진 이해가 되겠지요? 단!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자신의 내면속 자아가 있습니다. 콩자반이란 사람과 내면속 콩자반 콩자반이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온전히 성숙한 사랑으로가긴 힘듭니다. 그럼 내자신은 어떻게 사랑하라고?모가이리어려워? 자신이 가지고있는 가치기준으로 자신도 사랑하는겁니다.. 그런게 없다면 감정에따라 그냥 대충대충;; 더소름은... 자신의 내면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알곤있지만 수년째 무시하고 있단겁니다.. 그러니 자신과 만날수도없습니다. 자신을 들여다봐주고 예의와 존중하며 따뜻히 다가긴세요 시간을 내자아와 함께하고 그러다보면 자신에 대한 인식이됩니다 .. 사랑의 시작이라고 볼수있지요
콩자반님,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미미하나마 자기 사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1. 나에게 무례하게 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눈치보고 맞춰주고 참지 않기. 정중하게 그만 해달라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2. 나에 대한 비난과 부정적 생각을 멈췄어요. 예전에는 제가 스스로에게 속으로 아 나 왜그랬지. 난 왜 이정도 밖에 안되지 자기 비난을 끊임없이 했지만.. 이제는 일부러 '이번 주 열심히 일한 나 고생했다.', '이만하면 잘 살고 있지 나 2019년에 열심히 살았어.' 이렇게 남들에게 해주고 챙겨주던 말을 제 자신에게 먼저 하기 시작했어요. 3. 무리히게 누구에게 잘해주거나 연인에게 희생하고 무조건 다 참는 걸 멈췄어요. 4. 내 감정을 틀렸다고 단정짓거나 죄책감(엄격한 도덕적 잣대) 심하게 느끼기를 멈추기. 너무나 도덕적 관념에 사로잡혀서.. 조금이라도 남에게 나쁜 마음, 이기심이 들면 죄책감을 심하게 느끼곤 했는데.. '내가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쁜거지 뭐!'하고 한 번 속으로 욕하고 털어내니까 화병이 안 생기더라고요. ^^ 그렇다고 그 화를 남에게 푸는 건 절대 아니고요! 이렇게 조금씩이나마 제 자신을 위해보려고요. 남들은 그렇게 챙기고 좋은 말 해줘놓고 맞춰주면서 제 자신은 항상 비난하고 질책하고 있었어요. 자기 사랑이라는 게.. 무조건 이기적으로 내 할말 다 하고 내것만 티나게 챙기고 남을 무시하는 게 아닌 내가 내자신을 무시하고 억누르는 걸 멈추는 것부터 시작하더라고요. 내 감정을 억누르지 않으니까 화가 나도 금방 가라앉게 되는 것 같아요. 콩자반님도 작은 것부터 실천 잘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마크최님 항상 감사해요. 나의정체성을 알수없어,수년간 상담을 받아오고, 대학공부를 하며(인지행동치료등)심리학에 관심을가지며 이제야 조금 내자신과 마주보게 되네요. 넘 헌신처럼 다룬 내자신에게 스스로 사랑하는 연습을 할때마다, 너무생각이 나지않아 내게 너무 미안해서 눈물만 나옵니다. 이채널이 상담받은 기억도 나고 나에게 다시 물을수 있어 너무 도움이 됩니다. 살아가면서 내자신에겐 혹독했는지,무서울만큼의 습관이 나를 차지했네요. 갭을 맞추는 현실감은 아주 떨어져있어요. 상담샘의 수년간의 도움이 아니였음 불안정함도 인정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었을것같아요. 지금현재 조금의 알아차림에 감사합니다. 역대최고님 다시 도움을 받듯 나와 대화할수 있는자리 마련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제가 응원합니다^^
사람에겐 다 각자의 때라는 것이 있고
그 때가 온거같습니다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씩 천천히 배우고 활용하셔요
자기 스스로랑 대화를 많이해보고, 스스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매우 중요한거같아요.
일기, 독서 이런게 굉장히 본인에 대해 이해할수있는 기회가 되는거같구요.
본인을 더 이해하고, 본인을 더 생각하면 사랑할수있게 되는거 같습니다 :)
본인을 사랑하는만큼 타인에게 사랑을 베풀수있게되고요!
🙂💪
1. 자신이 생각하는 사랑의 기준을 생각해보라.
2. 본인을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사랑하라.(ex괜찮다 수고했다 라는 말들을 해주며)
3. 내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상대방도 사랑할 수 없다.
4. 본인에게 예의를 갖춰라. (ex 배려와 존중)
5. 본인의 하루에 대해 궁금해하라.
6. 본인에 대해 궁금해하며 친해져라.
모든 문제는 나와의 관계에서 비롯됩니다~내가 나를 믿지 못하면 타인도 믿지 못하고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타인도 절대 사랑할 수 없음을 자기사랑을 통해 알게되었어요~마크최님은 늘 자기사랑에 기본이 된 상담을 해주셔서 믿고 보고 많이 배우고 있어요~새해엔 더 많은 사람들이 마크최님의 영상을 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좋은댓글감사드려요
나 자신과 대화하는게 어려우신 분들은 나 자신이 나의 딸이라 생각하고 말해보세요. 일기나 편지도 좋아요~ 사랑하는 내 자신(딸)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 힘들진않았어? .. ^^
정작 사랑해야할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을 밖에서만 찾았어요
그래서 항상 힘든 사랑을 하고 아팠던거에요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수 있다는걸..
나자신을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존중하고 배려해라 ♥ 상대방을 건강하게 사랑하듯이 나 자신도 똑같은 방식으로 사랑하는것 나 자신을 다그치지않고 응원하고 독려하라
나를 지키며 사랑하고 내가 소중한 만큼 타인 또한 소중하다
우린 신이 아닌 완벽 할 수 없는 인간이기에 신처럼 무조건인 희생을 따르려 하긴 부족하다.
즉 나의 가능성을 보듯 타인의 가능성을 보고
내가 가지고 있는 최대한의 사랑을 통해 보듬고 안아주려 하되
자신을 지키지 못하고 희생하게 되었을 때는 과감히 중단할 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그렇게 따라와 주지 못한 상대를 비난, 비판하기보다는
내 스스로 그럴 여유를 가지고
상대를 위해줬다는 부분에 칭찬하고 따뜻하게 감싸줘야 한다.
지나가던 저의 생각입니다
🙂
kohav 너무 공감합니다👍
내가나를사랑하는만큼 남을사랑할수있다.정말맞는말이에요
출발은나니까요
스스로가 살아온 인생, 그 바탕이 된 노력들을 이뤄낸 나를 가장 자랑스럽고, 예쁘게 봐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나와 가깝게 지내고,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도 내가 말하는 것 이상으로 모든걸 온전히 알고 있는 사람은 '나' 자신 한명뿐이니까요. 나를 험담하거나 나의 용기를 무너뜨리는 사람의 말에는 힘이 없다는 걸 뒤늦게 알았어요. 사람이 사람을 판단하고 평가한다는 것의 인식이 잘못된 거라 생각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나의 세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러기 위해선 자존감이 낮아진 상처들을 먼저 치료하는 게 우선입니다. 마크최님 영상들 많이 보면서 나를 이해하고, 배워나가다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책들도 다양하게 읽구요. 응원하겠습니다!💐🙏 많이 힘드신분은 댓글로 메일 남겨주세요 저도 글을 쓰는데 고민 들어드리겠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 나를 사랑하며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인생을 돌이켜보면 내가 나를 정말 좋아했을땐 다른 사람들도 나를 좋아해줬고, 내가 나를 극도로 싫어했을땐 다른 사람들도 나를 어려워하거나 싫어했던 것 같네요.. 다시 돌아가고 싶다. 나를 아껴줬던 그때로
1. 자기자신에게 물어보기 나한테 있어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물어보기
내 자신을 사랑하는거 이상으로 다른사람을 사랑할수 없다
내 기준점에 따라 다른사람도 사랑해줄수 있는것이다.
희생이 사랑은 아니다.
나를사랑하는게 뭘까
존중하고 배려하고 잇는모습을 사랑해주는것 내가 의지해줄수 잇는 사람이 되는것 >>> 자신에게 대입
잇는 모습 그대로 인정 해주기
나에게 오늘 하루 어땟는지 궁금해하기
역대최고님의 영상을 쭉 봐왔던 사람이었고 연인과 헤어진지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저도 무조건 이해하고 희생하는 것만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거라 생각했지만 전 헤어짐을 통보받았고 많이 힘든 일주일이었습니다. 연애하는 동안 그 사람때문에 마음이 힘들었어도 제가 제 자신을 다독여줄 생각은 해보질 않았네요. 이 영상을 보고 절 위로해줬습니다. '누구보다 내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 있고 애쓰고 있다, 얼마나 힘들었니, 내가 들여다봐주지않아서 미안했어, 사랑해'라고요. 그랬더니 참고있던 마음 속 눈물이 터져나왔습니다. 전 제 마음을 사랑으로 깨끗하게 닦을 거예요. 그리고 자연의 법칙을 믿습니다. 제가 성숙해지고 멋진 사람이 되었을 때 깨끗해진 제 마음의 그릇에 좋은 사람을 반짝반짝하게 담을거예요. 감사합니다^^
함께 성장합시다^^
존중과 배려..공감합니다!!
나자신에게도 존중과 배려를 하고 저자신과 좀더 소통해봐야겠네요...자존감이 많이 낮은상태였는데 감사합니다 ㅠ
내 인생처음으로
난 내자신을 사랑하고
그걸 어떻게 하는지 알게되었는데..
그거에대한 확신을 주시네요..
여태껏 그반대로 살아왔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희생이 사랑인줄만 알았는데..
진정 날 사랑하면 어떻게 변하게 되는지..
요즘 조금씩 알게되었고
그 앎과 변화의 과정에
있습니다..
자기 사랑은 이기주의와는 다르다는것도 알게되었구요
자기 존중과 사랑이
타인에게도 자연스럽게 적용되더군요
그것은 진정한 자유입니다
그래서 행복합니다
^^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는 거 이상으로 남을 사랑할 수 없다."/"내가 존재하고 이 사람이 존재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 이럴 때만이 이 사람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그렇죠."😉👍
한마디로, 일관성이 아닌가 싶어요. 정작 나 자신은 그렇게(잘한 모습이든 잘하지 못한 모습이든) 사랑하지 못 하면서, 남만 그렇게 사랑하면 인지부조화를 심하게 겪게 되겠죠.
여러모로 생각할 지점이 많아, 이번 영상은 두고두고 봐야할 귀한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ㅎㅎ♡♡♡
많은 길과 방황하는 마음을 돌아돌아.. 결국 제 내면의 영적인 그분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되네요.
개인적으로는.. 스스로를 사랑하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인 신앙을 놓쳤었단 생각이 들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자신이 누군지를 아는것 자신의 가치를 이땅에 왜 태어났는지 아는것 너무중요하죠
요즘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고민 중이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올려 주셔서 댓글을 처음으로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실천해보세요
마자요 그리구 자신을 정말 사랑하게 되면 타인을 사랑해주는 것과 구분지을 수 없게되는 거 같애용 언제나 스스로를 아끼는건 어렵지만 꾸준히 노력하구 있습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감동적이에요. 내 자신을 사랑하는것 정말 그것만큼 어려운게 없었는데ㅠㅠ
이렇게 명확하게 분명하게 제시해주시니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영상하고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요 저는 자존감이 높지 않아서 그 부작용으로 타인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쓰고 착해보이고 싶어하고..그만큼 시기 질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게 내 마음을 갉아먹는 지도 모르고 이때까지 자기혐오 속에서 살았어요 너무 힘들어서 영상 찾아보다가 구독했어요 제 이런 상황..시기 질투 자존감에 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ㅎㅎ 다른 영상 많이 봤긴 한데 역대최고님 버전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01:30 너무너무너무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마크 최 님!
마크최님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현실적인 문제들로 사랑도 꿈도 멀어지는 것만 같아서 갈피를 못잡고 있었어요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이럴수록 더 저를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작가가 되는게 꿈인데 누군가에게 위로와 사랑을 주려면 저부터 온전한 사랑을 갖고 있어야 베풀어줄 수 있겠죠. 언제나 좋은 말씀해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멋진 비젼을가지고있군요^^
이미 본인안에 능력이있습니다 그것을 발견하세요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 이란 단어는 흔히들 사용하지만,
진정한 자기사랑과 동시에
진실로 다른 사람도 위하는
우리 서로 서로에게 관계가 있어
맺어지는 삶의 열매들을 수확하는
스스로 그렇게
자연발생적인 애정이지요?
다시 말해 보겠습니다.
사랑이 아닌 것들을 죄다 모조리
보고 집어 치워버리고 나면
쓰레기들을 과감하게 내다 버리면
남는 것이 바로 사랑 아닐까요?
최고의 영상이에요. 나를 사랑하지 못하는 것 같아 이에관한 영상을 쭉 봤는데 이 영상을 보면서 이해하였고 댓글들을 통해 다시한 번 이해했어요. 저도 앞으로 스스로를 사랑하고 제 자신과 대화해나가며 긍정적인 변화를 꾀하고싶네요. 정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나에게 대화하기, 하루 물어보기
대화형식을 만들어서 꾸준히 대화하는것도 도움이 되겠네요.
친해지는시작이지요
거울보고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면
정말 도움이 됩니다
ㅋㅑ...주옥같은 말씀이네요~👍
😭
나의 있는모습그대로가 밉다.. ㅠ
역대최고 형님은 모든걸 경험으로 이야기하는것 같아서 너무 와닿네요
스토리 텔링 😉
내 사람이 뭔가를 실패하고 "난 안돼 끝났어 내인생 망했어"라고 자책하고있다면 여러분은 뭐라말해줄건가요? 그 말을 본인에게 하십셔!
솔직히 1분1초가 너무 긴 시간이라고 말했던 사람을 사랑 하고 싶었어요 몰랐을땐 당연 보이는게 화려했죠 그애대해서 다안고는 할수없죠 아직 대화가 없었으니까요 지치는대도 눈에 보이지 않으면 후회할거다 그때를 생각하니 버티고 참고 일어서고 후회가 뭔가요? 너무 힘들어요 아프다고 그애한테 말하고 싶어요 그애가 방송으로 하지말라 하는거같아요 글로나마 기대도 되나요? 열공은 하지만 슬퍼요 마크최님은 아프지마세요😉👍
I agree 100percent Mark. We can do it. 자존감ㆍㆍㆍLove yourself
☺
마크최님 영상보고 실천한 지 한 달하고 10일 좀 지났을 때쯤 마크최님의 말씀이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이 영상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은 성장했네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으로도쭈욱
많이 배우고 갑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에요~!!
자주오세요^^
시간을주고
다그치지않고
살펴주고..
내 아이를 대하듯이..
따뜻하게..
그런데 가끔 헷갈릴때가있어요.
남들에게는 베려있게
자신은 좀 더 냉철하라고 얘기하는것을
들으면 내가 느슨한건 아닌가라는
생각이듭니다. 어떤마음 가짐이어야
할까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구독자 7만 축하드려요♥♥♥
1:05
4:02
있는그대로의 저를 인정할거에요..
그것이 관계의시작입니다
What a great message that has taken me to a profound thought about my self-esteem. Thanks a million for your contribution as always. Happy New Year!
역대최고다
혹시 마크님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심리학을 전공 해야하나요?
그이상일걸요
댓글1등!!
축하
👍
🙂
많이 감사해요
😃
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다
여기 저기서 말한다
내 자신을 사랑해야한다고
근데 구체적인 설명은
결국 같은 말의 반복이거나
어떻게가 아닌 왜만 있을 뿐이다
안하면 안되니까
해라
어떻게든 해라
어쩌라는 것이지?
안타까움에 글남깁니다;;
당신은 무엇을 보시나요 영상을보세요😀
자신의 사고방식 즉 사랑에 대한 사고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여기까진 이해가 되겠지요?
단! 본인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자신의 내면속 자아가 있습니다.
콩자반이란 사람과
내면속 콩자반
콩자반이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누구도 온전히 성숙한 사랑으로가긴 힘듭니다.
그럼 내자신은 어떻게 사랑하라고?모가이리어려워?
자신이 가지고있는 가치기준으로 자신도 사랑하는겁니다..
그런게 없다면 감정에따라 그냥 대충대충;;
더소름은... 자신의 내면이 존재하는지도 모르고 알곤있지만 수년째 무시하고 있단겁니다..
그러니
자신과 만날수도없습니다.
자신을 들여다봐주고 예의와 존중하며 따뜻히 다가긴세요
시간을 내자아와 함께하고 그러다보면 자신에 대한 인식이됩니다 .. 사랑의 시작이라고 볼수있지요
콩자반님, 안녕하세요?
저는 상담사도 아니고 전문가도 아니지만.. 미미하나마 자기 사랑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1. 나에게 무례하게 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눈치보고 맞춰주고 참지 않기. 정중하게 그만 해달라고 말하기 시작했어요.
2. 나에 대한 비난과 부정적 생각을 멈췄어요. 예전에는 제가 스스로에게 속으로 아 나 왜그랬지. 난 왜 이정도 밖에 안되지 자기 비난을 끊임없이 했지만.. 이제는 일부러 '이번 주 열심히 일한 나 고생했다.', '이만하면 잘 살고 있지 나 2019년에 열심히 살았어.' 이렇게 남들에게 해주고 챙겨주던 말을 제 자신에게 먼저 하기 시작했어요.
3. 무리히게 누구에게 잘해주거나 연인에게 희생하고 무조건 다 참는 걸 멈췄어요.
4. 내 감정을 틀렸다고 단정짓거나 죄책감(엄격한 도덕적 잣대) 심하게 느끼기를 멈추기.
너무나 도덕적 관념에 사로잡혀서.. 조금이라도 남에게 나쁜 마음, 이기심이 들면 죄책감을 심하게 느끼곤 했는데.. '내가 기분 나쁘면 기분 나쁜거지 뭐!'하고 한 번 속으로 욕하고 털어내니까 화병이 안 생기더라고요. ^^
그렇다고 그 화를 남에게 푸는 건 절대 아니고요!
이렇게 조금씩이나마 제 자신을 위해보려고요. 남들은 그렇게 챙기고 좋은 말 해줘놓고 맞춰주면서
제 자신은 항상 비난하고 질책하고 있었어요. 자기 사랑이라는 게.. 무조건 이기적으로 내 할말 다 하고 내것만 티나게 챙기고 남을 무시하는 게 아닌
내가 내자신을 무시하고 억누르는 걸 멈추는 것부터 시작하더라고요.
내 감정을 억누르지 않으니까
화가 나도 금방 가라앉게 되는 것 같아요.
콩자반님도 작은 것부터 실천 잘 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
영상과 더불어 댓글도 마음에 남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더 이해가 잘 되네요
@@Qjdb23l_kjv이해가 더 잘되네요.감사합니다 한 술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이기주의자 책을 추천합니다~~제 체널에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영상 참고하셔요~~당신의 오늘을 기대합니다~♡
책을 많이 보신듯
너무 도퇴된 삶 이제 와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