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화 부동화 관련 10강에서는 Nitrogen은 거의 변화가 없음으로 거의 고정으로 놓고 Carbon양으로 설명을 하셔서 탄질율이 높은 물질을 분해하는 것은 탄소 양이 많다는 이야기고 그래서 부동화... 방식으로 설명하셨는데 11강에서는 거꾸로 Nitrogen중심으로 설명이 적혀있어서 무쟈게 헤깔리네요... 엎어치나 메치는 수준의 둘다 맞는 설명이긴 합니다만, 중심을 어디에 놓고 이해하려 하느냐 하는 측면에서는 좀 헤깔립니다.
비무기성 = 유기성은 다른 것으로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무기성 원소는 C, H, O로 요 녀석들 자체는 유기물이 아닙니다. 즉 유기성이 아닙니다. 하지만 몸에서 흡수되자마자 유기물로 변환되어서 비무기성이라고 부른 것이기 때문에 둘을 같다고 보기는 힘들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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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기침제거ver] 토양학 합본 - 1강~4강](/img/1.gif)
제 전공은 아니지만 강의 하시는 포인트가 쏙쏙 들어와요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_^
감사합니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9:42 에서 Mn이 산화환원반응에 관여하는 원소군이라 나와있는데 바로 위에 효소 활성화에 관여도 한다는데 둘 다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문녹차님 오늘도 열심히시군요!
말씀하신댜로 둘다 하는 것 입니다. 정리하실때는 둘다 포함하여 정리해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무기화 부동화 관련 10강에서는 Nitrogen은 거의 변화가 없음으로 거의 고정으로 놓고 Carbon양으로 설명을 하셔서 탄질율이 높은 물질을 분해하는 것은 탄소 양이 많다는 이야기고 그래서 부동화... 방식으로 설명하셨는데 11강에서는 거꾸로 Nitrogen중심으로 설명이 적혀있어서 무쟈게 헤깔리네요... 엎어치나 메치는 수준의 둘다 맞는 설명이긴 합니다만, 중심을 어디에 놓고 이해하려 하느냐 하는 측면에서는 좀 헤깔립니다.
특히 11강에서는 무기화 부동화의 정의 자체를 질소를 중심에 놓고 설명하셨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11강 내용이 더 정통성이 있지 않을까 싶긴 하군요 ㅎ
@@JasonLee-no1cj 설명하는 관점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 수 있는 부분인것 같습니다 ㅠㅠ..
헷갈리시지 않도록 더 열심히 공부해서 강의 준비토록 하겠습니다.
31:29 사부(체관) 이동이 생명이라 한 말씀이 사부 이동이 빠르다는 건가요?
일반적으로 목부(물관)가 증산작용 때문에 사부보다 빠른 게 아닌가요?
목부(물관) 사부(체관) 속도 개념에 대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동성이 좋다 나쁘다 하는것의 기준은 목부를 통해온 무기영양소가 횡적이동을 통해 사부로 잘 이동하느냐? 라는 걸 말합니다. 왜냐하면 무기영양소가 체내에 분배되어 활용되기 위해선 사부를 이용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속도로만 보면 물관에서의 속도가 더 빠르지만 그것은 이동이라고 보지 않습니다.
비무기성 = 유기성 이리 이해해도 되나요?
비무기성 = 유기성은 다른 것으로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비무기성 원소는 C, H, O로 요 녀석들 자체는 유기물이 아닙니다. 즉 유기성이 아닙니다.
하지만 몸에서 흡수되자마자 유기물로 변환되어서 비무기성이라고 부른 것이기 때문에 둘을 같다고 보기는 힘들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