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기독교인이며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진화론은 엄청난 양의 증거와 데이터 그리고 논리적인 근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신이 인간을 시험하기 위해 또는 신이 인간에게 무신론과 유신론 사이의 자유의지를 주기 위해 또는 악마가 인간들을 속이기 위해 진화론의 증거들을 이 세상 곳곳에 숨겨 두었다고 생각합니다.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
@@라파엘-n7v 모든 사건과 현상을 믿음의 눈으로 보느냐? 진화로 보느냐? 신이 없다고 보고 꽤어 맞춘다면 모든것이 그렇게 보이고~ 그런 쪽으로 몰고 갈수 있겠고,, 창조라고 믿고 본다면 진화론을 반박할것이 가득하겠죠? 사단은 속이는 자며 대단한 능력을 가진 악한 천사입니다 그가 영감을 주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겠죠? 그러나 진화로 설명한 수 없는 몇가지의 난제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 것을 무시하고 혹은 제껴 놓고 자신들의 이론이 옳다고 온갖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죠 그 자료 중에서 조작도 있고 이전에 역사에서 마귀의 영감으로 작성된 많은 것들도 있다고 봅니다 전에 중세시대 그린 그림중 외계인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튼 그들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어하고 자기 이기심을 충족을 위해 살고 싶기에 사단의 대리자가 된 자들이지요 질문 감사하며~ 부디 진리를 잡고 놓지 않는 우리 되어요^^
@@라파엘-n7v 라파엘님 안녕하세요 😄 기독교인으로 진화론을 교육받으면서 생각이 많으시군요~ 저는 그 나이때에 부끄럽게도 아무 생각 없이 진화론을 그저 학문의 하나로 시험 점수 잘 받으려고 열심히 공부하던 기독교인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저에 비하면 고민하고 생각하는 라파엘림의 모습은 훌륭한 것 같아요👍 그럼 간단히 제 생각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창조의 증거는 성경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으로 구속하신 죄인들이, 바로 우리들이 사탄의 속임수로 창조주 하나님을 의심하고 혼란스러워하고 불신하게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서부터 하나님이 공허한 중에, 어둠 중에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이심을 분명히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진화론의 증거는 글을 읽고 들으며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접할 수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무식한 할머니도 갓난아이도 접할 수 있습니다
하루도 어김없이 어둠을 해치고 빛으로 온 세상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는 날마다 접하게 됩니다 365일 24시간 한순간도 부족함 없이 우리의 폐를 가득 채우는 생명의 공기를 우리는 호흡하면서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올여름 바다나 계곡에 가셨나요? 끊임없이 흐르는 물과 밀어닥치는 파도를 보면서 그 물의 근원이신 창조주가 계심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성실하심과 질서, 사랑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살면서 왜 창조론을 믿지 않을까요?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 [1]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2]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4]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추고 있지만 어둠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습니다. [7] 요한은 그 빛에 관해 증거하러 온 증인이었는데 이는 그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8] 요한 자신은 그 빛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만 그 빛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9] 참 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었습니다. [10] 그분이 세상에 계셨고 그분이 세상을 지으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11] 그분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요 1:1~11, 우리말)
아멘!!! 저 역시 방언과 이적을 구했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것인지 알았었습니다. 이제 그 모든 오류에서 돌이켰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신의 능력에 참여케 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 신의 성품에 참여케 하시기 위해 우리를 불러 주셨음을 확인합니다. 말씀을 듣고 회개하셨다는 반가운 글에 글을 남깁니다. 계속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
잘못된 배움에서 발생된 누룩들이 잘못된 결과물을 만들어 냈음을 속히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진화론을 믿으려면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어느 성도의 고백이 많은 이들에게 울려퍼지기를 바랍니다.. 단순한 말씀, 단순한 믿음을 갖고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해주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위엄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능력을 인간이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합니다 믿음은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연스레 나의 마음에 새겨져 믿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믿음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님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자녀가 된것입니다.
주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자 하시는 손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주신, 이번 설교를 듣는내내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제가 이제껏 들어본 진화론과 창조론에 관한 최고의 설교였습니다. 이 귀한 설교가 각국말로도 번역되어 전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화론을 믿기에 이 세상을 동물들처럼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정신으로살아가며,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삶의 목적도 모른채 이땅에매여 사탄의기만에 속아있는... 첫단추부터 잘못 낀채 살아가고 있는 너무 가엾은이들에게 이 설교가 어떤방법으로든 그들의 귀에 전해지길 기도해봅니다..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죄로 죽어가는 우리 인간을 끝까지 책임지시기위해 인간이 되어 이땅에 구세주로 오실정도로 우리인간를 너무 사랑하시고, 주님의 귀한 보혈로 다시 참 생명을 받아 살게 된, 주님의 목숨과 맞바꾼 너무 소중한 존재인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딸들임을 알기를요...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누구와 동등하다 하겠느냐...너희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나 보라."(사 40: 25,26) 점점 더 많은 미혹이 교회안으로 파고드는 이때에 그리고 환란을 준비해야만하는 많은 교회가, 또한 제 자신이 주님의 어떤 말씀에는 불편해하며 뒷걸음 치지않고, 주님이 어떤말씀을 하시든지 진실하게 온전히 절대순종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펴서 기적 은사 어떤 신비한 체험을 바라기전에 무엇보다 먼저 주님의 성품을 닮아 주님의 참 교회, 주님이 늘 임재하시는 거룩한 성전되어 참된 믿음, 예수님의 믿음으로 이 세상에서 사탄과 싸워 승리하길 언제나 응원하고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 사람을 지으시고 더듬어 하나님을 찾아 발견케 하신 크신 사랑을 모두에게 허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말씀을 받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성경의 말씀을 주신 크신 은혜에 감동합니다. 보지 않고 믿을수 있는 하늘의 복을 주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혹시나 하고 조금 설명드리자면~ 완전을 완벽으로 이해하면 할 수 없다고 자꾸만 결론 내리게 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매단계에서 최선을 다한 것을 완전이라 보십니다^^ 아기의 때, 아동의 때, 청년 장년의 때~ 싹, 이삭, 이삭에 충실한 곡식 매단계에 충실하면 그것이 완전입니다 남이 보기에 헛점이 많아도,, 그가 깨달은 바를 주를 의지히여 순종함으로 승리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것이며 완전하다 칭해주시는 것입니다^^ 함께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인간저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했으며,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계시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아멘!! 인간의 존엄성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형상대로 우리를 사랑함으로 창조하심에 있음을 깊이 아멘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기초이십니다.. 참된 모든 과학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과 조화됩니다. 과학은 우리의 시야에 새로운 경이들을 보여주고 희망이 용솟음치게 합니다. 새로운 깊이를 탐사하지만, 하나님의 계시와 배치되는 연구에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이 과학에 호소함으로써 하나님에 관한 거짓된 견해를 지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천연계의 책과 기록된 말씀은 서로 배치 되는 것이 아니라 피차에 빛을 비추어 줍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바르게 깨닫는다면, 그것들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그분의 품성을 잘 알려주고, 하나님의 현명하고 자비하신 법칙들에 관한 것들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과 과학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을 줄줄 외우는 사람도 만나보고 , 성경 전체를 암송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성경의 말씀은 아버지의 뜻을 알기 위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분석하고 비판하려 한다면 성경의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없음을 많은 사람들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오늘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아 감동케 하시는 그 일을 행화고 버릴 것은 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길 소망합니다. 하늘에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한 가지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함 받은 나의 성품이란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말씀에 힘을 주시어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실 저는 기독교를 믿으면서 유대교처럼 믿었더라구요. 예수님은 그냥 사기꾼 취급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그냥 말 잘하고 요술을 행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주님께 너무 죄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영상 중에 구약에 메시아로 오시는 예수님의 예언의 성취의 증거들을 보면서 울컥하면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역사다"라는 영화도 보았습니다.목사님의 말씀에 높은곳에 계시는 분 저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라는 말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저의 성경적 중심을 세우려 이단영상도 봅니다. 저의 잘못된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조엘오스틴목사의 책도 전권을 다 탐독하였습니다. 얼마전 목사님 설교 영상을 보면서 그 달콤함이 거짓이었고 '뉴에이지'에 한 종류란건 알았습니다. 목사님께 묻습니다. 요즘 "창조과학"이란 유투브 영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김명현 재료공학 박사. 이재만 교수 지질학석사 이런분들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창조과학'이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 되고 저희 교회 목사님에게도 건의해 볼 생각인데 너무 고지식한 분이라...암튼 성경의 사건들을 요목조목 과학적으로 풀어나가는게 흥미로웠고 억지가 아닌 검증으로 증명하는것이..저에게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감탄 했는데요. 영상 중에 원숭이재판 '브라이언' 이 분 너무 안타깝네요.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라 과학적으로 밝혀 내지 못한 일도 많았으리가 생각합니다. 저는 이 '창조과학'이 너무 과학적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 하심을 느꼈습니다. 제가 또 어렵고 이해도 잘 되지 않는 과학을 통해 수박 겉 핧듯, 아둔함에 정신못 차리고 있나요? 한때 조엘오스틴목사의 달콤함에 빠지기도 했던 저이기 때문에 스스로는 검증이 되지 않네요. 이 댓글을 보신다면 메일로 답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ksjmir@naver.com)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승리 하십시오^^
DNA는 생명의 책이라고 불리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분자입니다. 생명체의 몸과 세포와 모든 것을 만들고 형성하는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핀 끝 크기만한 길이 2mm 안에 들어있는 DNA의 정보량은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500배 거리에 쌓일만한 책 또는 1,600km 높이로 쌓은 CD롬에 해당합니다. DNA 분자에 저장되어 있는 것은 구체적인 정보입니다. 책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정보입니다. 책이 쓰여지려면 작가가 있어야 하고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려면 프로그래머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착각이 아닙니다. 우리 주위의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있듯 이는 사실입니다. 빌게이츠는 "DNA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같지만 인간이 만든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훨씬 더 진보된 형태이다."라고 했습니다. 백과사전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고 따라서 백과사전보다 수천, 수만배 이상의 정보가 기록된 DNA도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상식적인 것이 아니며 이것을 믿는 믿음은 굉장한 것입니다. 심지어 진화를 통해 DNA 정보가 증가한 사례를 한 건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이는 유명한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도 인정한 내용입니다. 이런대도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란 존재를 부정하기 위해 진화론을 믿습니다. 진화론을 믿는 것은 사실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의 영상을 확인해보시면 제가 알려드린 내용이 무슨 뜻인지 더 자세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무신론 - The Atheist Delusion (공식 한글 자막) ruclips.net/video/gRiuUFkV1Gk/видео.html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것도 아니요 배운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것이라( 갈1장12절)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요일 2장27절)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 히8장10절) 주의 자녀라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구하리라 ( 롬8장 2절) 지식이 아니고 실제로 내 몸에서 복음의 역사가 있기를 구하리라 지식이 아니라 주의 죄없이 함의 능력을 구하리라 ( 행3장19절)
전능자를 믿는것~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것~ 만물과 나를 전능자께서 지으셨다는것~ 나의 죄를 예수님께서 짐어 지셨다는것~ 죄인을 구원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육체 가운데 오셨다는것~등등 이 모든 것은 믿으려고 애쓰는것이 아니고 믿어지는 믿음이 참으로 귀하고 귀합니다. 의심 하려는 자에게는 의심 할거리 밖에 안 보이고 믿으려고 하는 자에게는 의심할수 없는 믿을수 밖에 없는 것들로 하늘과 땅 우주와 지면에 가득합니다
주님 ! 제가 무엇 하길 원하십니까?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야 겠습니다. 구름을 , 바람을 , 물의 근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설명해서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시면... 아멘... 하면 됩니다.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감격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와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내 죄를 위하여 그 죄값을 치뤄주시기 위해 죽어주신 사랑이 은혜임을 알게 됩니다. 은혜는 용서 받은 그 죄를 다시 짓지 않을 힘을 주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그 은혜를 오늘도 주시기 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사람들로 발견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믿는다는건 성령님이 오셔야 가능한것이라 뭐라 설명할수가 없어요~~그냥 무조건 믿어져요 지식없이도 교회다녀본적 없어도 갑자기 믿어지다가 하나님마음을너무 알고싶어서 자꾸자꾸 궁금해지는것이라서 성경을 읽기시작하게되고 역사도 궁금해지고 이스라엘성지도 가보고싶어지고 하면서 서서히 영안이 열리면서 깨달아지는순간 세상이 너무 달라보이고 하나님은 허투루 만든게단한가지도 없어요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을 보면 더더욱 놀라워요 눈결정체하나도 같은 모양이 없어요 미물인 모기조차도 날개가 어찌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요 모기도 진화했나요??? 뭐가 저리도 복잡한건지 사탄은이렇게 많은이상한 논리로 자꾸 현혹하고 헷갈리게 하는듯해요~~~^^ 그래서 더 선택받은자들이 엄청난 축복받은것이라고 봐요 이세상이 어디 이해되는 일만 있나요??공기는 무엇으로 설명하죠??이론과가설만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래서 하나님섭리와 법칙이 더 위대하게 느껴지는것이죠~~ 철저하게 질서로 만드신 하나님 영안이 없는사람이 볼수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만물위의 영장으로두신 이유 육적인 동물과비교로 두셨죠 동물처럼사는 사람을 피지컬이라고 하죠 성경은 굉장히 신비롭고 엄청난 질서와규칙으로 되있어요 창조주인 하나님조차도 대충대충 만드신게 아니더라구요 그 섬세함이 그 향기와 색깔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인간이 만든 물감으론 설명키어려워요 흉내조차 낼수없어요 그 아름다움이 하나님마음이 어찌나 우릴구원코자 애쓰셨는지 장막하나 만드심에도 신혼부부가 집 꾸미듯이 정성을 들이십니다 그런데 어설픈 앞뒤안맞는 이상한 가설이론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다니 ᆢ 진리는 굉장히 심플하고 심플해요 성경은 첨부터 끝까지 이타적인 사랑 사랑 사랑만을 말씀하시죠 하나님마음으로 보면 그 애틋함이 처절할정도죠 어떻게든 우리에게 사랑을 갈구하시듯이 창조주이심에도 눈물겨울정도로 ᆢ 나는 알파요 오메가니라~~~~~~♡♡♡♡
원숭이가 인간 의 조상이라면 원슝이는 어떻게 창조 되었는가 질문하면 그들은 답변을 못해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우리에 정체성을 알아요 하나님을 의지하며 찾는 사람에게는 성령님은 찾아 오셔서 믿음을 주시고' 정체성을 알게 하시고 어디에서 와서 어대로 가는지를 알게 하시고 성경의 말씀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는 것입 니다 그래서 믿는 우리는 하나님에 자녀라 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원슝이 진화론을' 믿는 것으로 보아 그들에 신이며 아빠는 ·• o 손오공인가?
이성적으로 믿을수 있는것만 믿자.....??? 인간의 이성이 그토록 신뢰할수 있던것이던가???? 과학으로 받아들일수 있는것만 믿자...????? 하시라도 변할수 있는 과학에???? 어느시대라도 증명할수 없는 성경이기에 과연 믿을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터무니 없는 나만의 믿음의 근본인가....????
9절만 떼어서 잘 못 표기된 것이 아니라 스가랴와 예레미야의 예언이 모두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파는것에 대해 같이 말하는데 예레미야만 언급한 것이라고 보아야하지않을까요 그 밭은 오늘날까지 피밭이라고 한다. 그래서 예언자 예레미야 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서, 그것을 주고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님께서 내게 지시하신 그대로다.” 마태복음서 27:8-10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토기장이를 찾아가서 항아리를 하나 산 다음에, 백성을 대표하는 장로 몇 사람과 나이든 제사장 몇 사람을 데리고, ‘ 하시드 문’ 어귀 곁에 있는 ‘ 힌놈 의 아들 골짜기’로 나아가서,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말을 거기에서 선포하여라.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모든 주민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 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터이니, 이 재앙은 그 소식을 듣는 모든 사람의 귀가 얼얼해질 만큼 무서운 재앙이 될 것이다. 예레미야서 19:1-3 RNKSV 요한에대한 예언도 말라기와 이사야에서 하고있는데 이사야에 예언된것으로 돌리고있고 충분히 타당하다고 보아야지 인간이 하다보니 잘못표기했다는말은 혼란을 줄수있을것 같아요. 그 장소에 머무른다는것도 그 장소입장에서 는 할수있는 말같아요 과학적으로 태양이 멈춰있는걸 아는 지금도 태양이 어디에 머문다라는표현들을 하니까요. 또 잘못표기된것들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랑의 창조론을 말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시편 19장 6절 해가 하늘끝에서부터 나아가며 그것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시편 104장 5절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셨도다 지동설이 아니고 천동설 입니다 단지 천주교로 부터 고문받아 저항한다는 속임수에 지동설을 받아들여 이제껏 세뇌되어 왔는데 이제는 깨어나야 합니다. 진짜로 갈릴레오가 고문을 받았을까요? 쇼는 아니까요? 성경을 부정하기 위해 사탄의 속임수. 이 영상의 재판중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
![[성서연구원]](http://yt3.ggpht.com/ytc/AIdro_ngK1jh6Vy81K1xqk_49edLEc8sYu4Q-moSvXNMk1y16Qw=s48-c-k-c0x00ffffff-n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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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기독교인이며 학교에서 진화론을 배우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진화론은 엄청난 양의 증거와 데이터 그리고 논리적인 근거들을 가지고 있습니다.저는 신이 인간을 시험하기 위해 또는 신이 인간에게 무신론과 유신론 사이의 자유의지를 주기 위해 또는 악마가 인간들을 속이기 위해 진화론의 증거들을 이 세상 곳곳에 숨겨 두었다고 생각합니다.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감사합니다.
@@라파엘-n7v 모든 사건과 현상을 믿음의 눈으로 보느냐?
진화로 보느냐? 신이 없다고 보고
꽤어 맞춘다면 모든것이 그렇게 보이고~ 그런 쪽으로 몰고 갈수 있겠고,,
창조라고 믿고 본다면 진화론을 반박할것이 가득하겠죠?
사단은 속이는 자며 대단한 능력을 가진 악한 천사입니다
그가 영감을 주면 기발한 아이디어가 나오겠죠?
그러나 진화로 설명한 수 없는 몇가지의 난제가 분명 존재합니다
그런 것을 무시하고 혹은 제껴 놓고 자신들의 이론이 옳다고 온갖 자료를 수집하는 것이죠
그 자료 중에서 조작도 있고
이전에 역사에서 마귀의 영감으로 작성된 많은 것들도 있다고 봅니다
전에 중세시대 그린 그림중 외계인 그림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튼 그들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고 싶어하고
자기 이기심을 충족을 위해 살고 싶기에 사단의 대리자가 된 자들이지요
질문 감사하며~ 부디 진리를 잡고 놓지 않는 우리 되어요^^
@@라파엘-n7v 라파엘님 안녕하세요 😄 기독교인으로 진화론을 교육받으면서 생각이 많으시군요~ 저는 그 나이때에 부끄럽게도 아무 생각 없이 진화론을 그저 학문의 하나로 시험 점수 잘 받으려고 열심히 공부하던 기독교인 학생이었습니다😆 그런 저에 비하면 고민하고 생각하는 라파엘림의 모습은 훌륭한 것 같아요👍
그럼 간단히 제 생각을 얘기해보겠습니다
창조의 증거는 성경에서 시작됩니다.
하나님은 하나뿐인 사랑하는 아들의 죽음으로 구속하신 죄인들이, 바로 우리들이 사탄의 속임수로 창조주 하나님을 의심하고 혼란스러워하고 불신하게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에서부터 하나님이 공허한 중에, 어둠 중에 이 세상을 만드신 창조주이심을 분명히 말씀해 주신 것 같아요
진화론의 증거는 글을 읽고 들으며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접할 수 있다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은 무식한 할머니도 갓난아이도 접할 수 있습니다
하루도 어김없이 어둠을 해치고 빛으로 온 세상을 밝히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우리는 날마다 접하게 됩니다
365일 24시간 한순간도 부족함 없이 우리의 폐를 가득 채우는 생명의 공기를 우리는 호흡하면서 하나님이 창조주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올여름 바다나 계곡에 가셨나요? 끊임없이 흐르는 물과 밀어닥치는 파도를 보면서 그 물의 근원이신 창조주가 계심을 우리는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성실하심과 질서, 사랑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살면서 왜 창조론을 믿지 않을까요?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 아닐까요 🤔
[1] 태초에 말씀이 계셨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은 하나님이셨습니다.
[2] 그분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3]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 지음받았으며 그분 없이 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4] 그분 안에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습니다.
[5]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추고 있지만 어둠은 그 빛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6] 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습니다.
[7] 요한은 그 빛에 관해 증거하러 온 증인이었는데 이는 그를 통해 모든 사람이 믿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8] 요한 자신은 그 빛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다만 그 빛에 대해 증거하기 위해 온 것입니다.
[9] 참 빛이 있었습니다. 그 빛이 세상에 와서 모든 사람을 비추었습니다.
[10] 그분이 세상에 계셨고 그분이 세상을 지으셨지만 세상은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11] 그분이 자기 땅에 오셨지만 그분의 백성들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요 1:1~11, 우리말)
안녕하세요 목사님
덕분에 성경을 보는 안목에 눈을 뜨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겨가시면서 수고하세요
정말 기독교는 이상을 쫓는 허상이 아니라
역사이고 실제입니다
무엇이 이성적인 것인지 더욱
알게 해주시는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무소부재하신 만군의 여호와를 나의 주로 믿는 믿음을 주신 주께 감사드립니다.
무지한 머리는 박사가 열 번되어도
무식하니, 사람의 힘으로는
안되는 것이네요~~
혼자서 이해하기 어려운 성경,
목사님 설교로 감동 받습니다~
목사님이 그 재판에 계셨으면 진화론에 이길수 있을수 있었을텐데~
열심히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것만 찾는 신앙이 아닌 기적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시원하고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주께서 님을 축복하시길 빕니다
창조는 사랑의 결과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단순한 하나님의 말씀이 왜 가난하고 비천하고 존경받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쉽게 받아들여질 수 있었는지 알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믿고 따라가는 어린아이같은 마음을 주옵소서~
아멘!!
주님!
큰사랑받은자입니다.
진실로 진실로
한발작 한발작
순종하길원합니다.
수 많은 목사님의 말씀을
유튜브에서 듣고있습니다
하나님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중에 여기도 저기도
치우침이없이
가장 휼륭하게 설명하시는 목사님이시네요
날마다 날마다 말씀 듣고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의영광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아멘 합니다
어쩜 이렇게도 다방면의 지식으로 창조의 확실성과 진실을 설파하시는지..
천재목사님...
성령 충만한 지식의 말씀 감사합니다 ~
우리는 하나님 형상 입니다 ~♡
삶의 변화를 느낌니다~~👍👍👍
아멘
또들어도 감동!
사상영감 👍🏻👍🏻
아멘! 우연히 찾아보게된 영상인데, 회개합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예수님의 성품을 구하지 아니하고, 방언과 이적을 구하는 행위를 회개합니다ㅠ
아멘 진정한 회개를 주옵소서.....
아멘!!!
저 역시 방언과 이적을 구했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것인지 알았었습니다.
이제 그 모든 오류에서 돌이켰습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신의 능력에 참여케 하시기 위함이 아니라 ... 신의 성품에 참여케 하시기 위해 우리를 불러 주셨음을 확인합니다.
말씀을 듣고 회개하셨다는 반가운 글에 글을 남깁니다.
계속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는 하나님의 자녀되시길 기도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탄생과 부활 기적때문에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 공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아멘,
목사님 설교는 너무도 통쾌하게 맘속뜷음을 느끼게 합니다.
👍👍👍
아멘~!!
아멘~ 생명으로 가득찬 창조물~
왜 이렇게 아름다운지 알겠네요😀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찼기 때문이였네요~
아멘!!!
주신 , 베풀어 주신 그 사랑고 은혜에 이젠 우리가 반응할 차례인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값을 치뤄주셨기에 다신 그자리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오늘도 구해야 할 이유인것 같습니다.
@@함선영-p9q 아멘♥
잘못된 배움에서 발생된
누룩들이 잘못된 결과물을
만들어 냈음을 속히 인정하고
하나님께로,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진화론을 믿으려면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라고
말한 어느 성도의 고백이
많은 이들에게
울려퍼지기를 바랍니다..
단순한 말씀, 단순한 믿음을 갖고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공감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의 한계를 깨닫게해주는 하나님의 말씀 입니다
위엄하신 하나님의 그 크신 능력을 인간이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합니다
믿음은 머리로 하나님을 이해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자연스레 나의 마음에 새겨져 믿어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신 믿음으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주님안에서 우리는 하나님 자녀가 된것입니다.
어떤 말씀은 조금어렵게 느껴지네요!~예~( 계시록 말씀 천국과지옥) 오랜기간 연구하신거 존경스럽습니다
첨에는 좀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뜻과 합하길 원하는 마음이 있으시다면 쉽게 들을수 있는 귀로 바꿔주시는 은혜를 경험하실 것입니다.
참 좋으신 주님이십니다
주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고자 하시는 손 목사님을 통하여 전해주신, 이번 설교를 듣는내내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제가 이제껏 들어본 진화론과 창조론에 관한 최고의 설교였습니다. 이 귀한 설교가 각국말로도 번역되어 전파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진화론을 믿기에 이 세상을 동물들처럼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정신으로살아가며, 누구보다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신이 누구인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삶의 목적도 모른채 이땅에매여 사탄의기만에 속아있는... 첫단추부터 잘못 낀채 살아가고 있는 너무 가엾은이들에게 이 설교가 어떤방법으로든 그들의 귀에 전해지길 기도해봅니다..
자신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지... 죄로 죽어가는 우리 인간을 끝까지 책임지시기위해 인간이 되어 이땅에 구세주로 오실정도로 우리인간를 너무 사랑하시고, 주님의 귀한 보혈로 다시 참 생명을 받아 살게 된, 주님의 목숨과 맞바꾼 너무 소중한 존재인 창조주 하나님의 아들딸들임을 알기를요...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누구와 동등하다 하겠느냐...너희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것들을 창조하였나 보라."(사 40: 25,26)
점점 더 많은 미혹이 교회안으로 파고드는 이때에 그리고 환란을 준비해야만하는 많은 교회가, 또한 제 자신이 주님의 어떤 말씀에는 불편해하며 뒷걸음 치지않고, 주님이 어떤말씀을 하시든지 진실하게 온전히 절대순종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펴서
기적 은사 어떤 신비한 체험을 바라기전에 무엇보다 먼저 주님의 성품을 닮아 주님의 참 교회, 주님이 늘 임재하시는 거룩한 성전되어 참된 믿음, 예수님의 믿음으로 이 세상에서 사탄과 싸워 승리하길 언제나 응원하고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시대의 의인 이십니다.
진화론과 창조론에 관한 최고의 명설교입니다. 기독교적 맹신도 아니며 과학적 저항도 아닌 합리적인 설교입니다.
맞아요 동감입니다^^
아멘 아멘
제가 원숭이의 새끼가 아닌,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이라는 것이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귀한 설교입니다.
감사해요.
아멘
나도 원숭이 새끼 아녀요~~~
와우~~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나를 존엄하게 만드시고
자녀라 일컬어 주시고...
이런 영광이 어디 있을까요~~!
최고의 설교 말씀 입니다~~👍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사랑이 없으면 생명을 창조할 수 없다.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지식으로가 아니라 동의함으로가 아니라 진정으로 순종하여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
아멘!!!
주님을 따라가는 ~
어디로 인도하시든 믿고 신뢰함으로 따라갈 수 있습니다.
기적의 말씀을 사랑합니다
여호와하나님의 천지 창조를 믿습니다
성경 말씀을 사랑합니다
성경 말씀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아멘♥♥
진화론을 믿는다는 그들에 신은 손오공인가
아멘 아멘
천지를 창고하시고 하늘과 땅,물,빛을만드신 신께서
물을 가르고, 음식을 만드는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너무도 크신 하나님께 경배드립니다.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
사람을 지으시고 더듬어 하나님을 찾아 발견케 하신 크신 사랑을 모두에게 허용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말씀을 받지 못함이 안타깝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성경의 말씀을 주신 크신 은혜에 감동합니다.
보지 않고 믿을수 있는 하늘의 복을 주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처럼 능력을 구하는것이 아니라 그분의 마음 성품을 닮는것이 바르게 믿고
따르는것이다..아멘~
아멘
아멘!!!
신의 성품에 참여케 하시기 위함을 신의 능력에 참여케 함으로 잘못 알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닮기 소망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아멘!
🤩
아멘
하나님을 마음에 모실때에야만 진정한 평안과 진정한 만족과 쉼이 있다는 것을 어떻게 불신앙자들에게 보여줄수 있을까요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귀한 강의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할렐루야
아멘~~
저도 하나님이 저의 조상입니닷
아멘!!!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할 수 없는 .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신 것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방황을 끝내고 나는 누구인지, 왜 살아야하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저도 그렇답니다
아멘
저 역시~~~~
아멘
방황을 끝내시는 은혜를 받으셨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 시대는 사탄이 택하신 자들이라도 미혹하는 기만의 시대임이 너무나 분명하네요.
성령님께서 우리가 진리와 거짓을 분별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귀한 분별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아멘이예요
저 이런거 첨 해봅니다 1등!!!
추카드려요~~~*^^*
인간은 하나님 말씀을
완전하게 순종 할 수는
없지만 순종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야한다는
손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 가운데로 인도 하소서.
마카롱님 여기서 뵙네요
@@hongrang7460 뉘신지요?
@@마카롱-o4l 잘잘법 동영상에 댓글 다시던 분 아니신가요?
혹시나 하고 조금 설명드리자면~
완전을 완벽으로 이해하면 할 수 없다고 자꾸만 결론 내리게 되는데...
하나님은 우리의 매단계에서 최선을 다한 것을 완전이라 보십니다^^
아기의 때, 아동의 때, 청년 장년의 때~
싹, 이삭, 이삭에 충실한 곡식 매단계에 충실하면 그것이 완전입니다
남이 보기에 헛점이 많아도,,
그가 깨달은 바를 주를 의지히여 순종함으로
승리하고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것이며 완전하다 칭해주시는 것입니다^^
함께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능력을 우습게 평가하는 인간의 자유주의신학과 진화론도 신실한 백성을 미혹할 수 없습니다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진화론을 믿는자는 그들에 신은 손오공인가?
😍
@@자유-j8k 그들의 신은 자신들이겠죠
그리고 영적인 눈을 열어보면 그들을 조종하는 사단이 뒤에 있구요
그들은 창조주 따윈 믿고 싶지 않고
기독교를 싫어하기에
진화론을 믿고 그 이상의 고민은 하지 않지 싶어요
저도 사실은 예전에 그런 이유로 진화론자 였어요ㅜ
아멘
저도 아주 잘 보았습니다
"성경말씀을 믿는다는 것은,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며,
인간저자들이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했으며,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당신의 뜻을 우리에게 계시하셨다는 것을,
믿는 것입니다" 아멘!!
인간의 존엄성은 하나님께서 하나님 형상대로 우리를 사랑함으로 창조하심에 있음을 깊이 아멘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핵심 그자체.
이렇게 단순 명료하게 핵심적인 설교는 들어본적이 없네요.
감탄. 또 감탄.
존재의 이유와 삶의 목표가 뚜렸해지는 명설교에 감사 드립니다.
이런 엄청난 성경의 비밀을 귀있는 자만이 들을수 있다는게 ...
진화론을 믿는자들은 그들에 신은 손오공인가?
@@자유-j8k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조상이 원숭이가 아니라 아메바나 뭐 그런 단세포가 조상이라고 생각하겠죠...
할렐루야 우리주 하나님 저희들을 존귀하게만드시고 저희들의존귀를회복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모든행위는 성경에 의해서 검증받아야 합니다. 날마다 예수님의 성품을 닮고싶고 그런 사람들과 살고싶습니다. 목사님, 바쁘시겠지만 인도네샤에 방문해주세요.^^
''하나님은 모든 것의
기초이십니다..
참된 모든 과학은
하나님께서 하신 일과
조화됩니다.
과학은 우리의 시야에
새로운 경이들을 보여주고
희망이 용솟음치게 합니다.
새로운 깊이를 탐사하지만,
하나님의 계시와 배치되는
연구에서는
아무것도 얻지 못할 것입니다.
무지한 사람이 과학에 호소함으로써
하나님에 관한 거짓된 견해를
지지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천연계의 책과
기록된 말씀은
서로 배치 되는 것이 아니라
피차에 빛을 비추어 줍니다.
우리가 그것들을 바르게
깨닫는다면,
그것들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그분의 품성을 잘 알려주고,
하나님의 현명하고
자비하신 법칙들에 관한 것들을
가르쳐 줍니다.''
하나님과 과학을
분리하여 생각하는 자들은
어리석은 자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경을 줄줄 외우는 사람도 만나보고 , 성경 전체를 암송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성경의 말씀은 아버지의 뜻을 알기 위해서 읽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분석하고 비판하려 한다면 성경의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수 없음을 많은 사람들을 통하여 알게 됩니다.
오늘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진리의 사랑을 받아 감동케 하시는 그 일을 행화고 버릴 것은 버릴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이길 소망합니다.
하늘에 가지고 갈 수 있는 유일한 한 가지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함 받은 나의 성품이란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 말씀이 3년전에 선포된 말씀이네요..
현재는 너무나 현저한,
과학이 신인 세상이 되어버렸네요..
다시 한번 말할수 밖에 없네요
시대마다 변해지는 과학으로 증명되는 신이라면.....
믿을 가치가 있는,
과연 하나님이라 할 수 있을까요~~???
목사님, 목사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목사님 말씀에 힘을 주시어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실 저는 기독교를 믿으면서 유대교처럼 믿었더라구요. 예수님은 그냥 사기꾼 취급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 그냥 말 잘하고 요술을 행하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주님께 너무 죄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영상 중에 구약에 메시아로 오시는 예수님의 예언의 성취의 증거들을 보면서 울컥하면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는 역사다"라는 영화도 보았습니다.목사님의 말씀에 높은곳에 계시는 분 저를 위해 중보하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라는 말에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저의 성경적 중심을 세우려 이단영상도 봅니다. 저의 잘못된 판단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조엘오스틴목사의 책도 전권을 다 탐독하였습니다. 얼마전 목사님 설교 영상을 보면서
그 달콤함이 거짓이었고 '뉴에이지'에 한 종류란건 알았습니다.
목사님께 묻습니다. 요즘 "창조과학"이란 유투브 영상을 많이 보았습니다.
김명현 재료공학 박사. 이재만 교수 지질학석사 이런분들 영상들을 보고 있습니다.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창조과학'이 설득력이 있다고 판단 되고 저희 교회 목사님에게도 건의해 볼 생각인데
너무 고지식한 분이라...암튼 성경의 사건들을 요목조목 과학적으로 풀어나가는게 흥미로웠고 억지가 아닌 검증으로
증명하는것이..저에게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감탄 했는데요. 영상 중에 원숭이재판 '브라이언' 이 분 너무 안타깝네요.
과학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라 과학적으로 밝혀 내지 못한 일도 많았으리가 생각합니다. 저는 이 '창조과학'이 너무 과학적이고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 하심을 느꼈습니다. 제가 또 어렵고 이해도 잘 되지 않는 과학을 통해 수박 겉 핧듯, 아둔함에 정신못 차리고 있나요? 한때 조엘오스틴목사의 달콤함에 빠지기도 했던 저이기 때문에 스스로는 검증이 되지 않네요.
이 댓글을 보신다면 메일로 답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ksjmir@naver.com)
앞으로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승리 하십시오^^
읽는 저도
감동이네요~~~
은혜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그러니 학교다닐때 진화론이 나오길래 왜 하나님은 이런 물음이 있었는데 이 사단들이 그런걸로도 미혹해서 믿겠끔해서 하나님을 모르겠끔 만들어놓는것같아요 절대 하나님께서는 누가뭐래도 아버지입니다 넘어가면 이니되오~
여러분들은 나의조상님이 하나님이면 좋겠어요..원숭이 동물이길 바랍니까..
나의 참부모님이 하나님이시길 바랍니다..
믿습니다..
그러니까 전광훈같은 자들이 나오죠.
예전에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떠오르네요 주님의 기이한 표적과 기이한 기사가 없는 성경책은 두꺼운 도덕책밖에 안된다는 ㅋㅋ 대단하다
성령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책을도덕책으로 만드는 클라스 ㅋㅋ
인간이 신이신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심을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다만 창조주이신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스스로 계시하신 말씀을
절대 진리임을 믿는 것입니다
십계명을 하나님이 돌판에 직접 쓰고 모세에게 주신것입니다
인간과 공룡은 같이살지않아다
DNA는 생명의 책이라고 불리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분자입니다. 생명체의 몸과 세포와 모든 것을 만들고 형성하는 정보가 담겨있습니다. 핀 끝 크기만한 길이 2mm 안에 들어있는 DNA의 정보량은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의 500배 거리에 쌓일만한 책 또는 1,600km 높이로 쌓은 CD롬에 해당합니다. DNA 분자에 저장되어 있는 것은 구체적인 정보입니다. 책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정보입니다. 책이 쓰여지려면 작가가 있어야 하고 프로그램이 만들어 지려면 프로그래머가 필요하다는 사실은 착각이 아닙니다. 우리 주위의 현실 세계에서 볼 수 있듯 이는 사실입니다.
빌게이츠는 "DNA는 컴퓨터 소프트웨어 프로그램과 같지만 인간이 만든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훨씬 더 진보된 형태이다."라고 했습니다.
백과사전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하면 믿을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고 따라서 백과사전보다 수천, 수만배 이상의 정보가 기록된 DNA도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습니다. 이것은 상식적인 것이 아니며 이것을 믿는 믿음은 굉장한 것입니다. 심지어 진화를 통해 DNA 정보가 증가한 사례를 한 건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이는 유명한 무신론자인 리차드 도킨스도 인정한 내용입니다. 이런대도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이란 존재를 부정하기 위해 진화론을 믿습니다. 진화론을 믿는 것은 사실 하나님을 믿는 것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합니다.
아래 링크의 영상을 확인해보시면 제가 알려드린 내용이 무슨 뜻인지 더 자세히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만들어진 무신론 - The Atheist Delusion (공식 한글 자막)
ruclips.net/video/gRiuUFkV1Gk/видео.html
손목사님도 택하신 주의종이신게 틀림없지만 하늘나그네님 또한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감동입니다.
귀하신분! 주의일 마니 하실분이시네요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것도 아니요 배운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것이라( 갈1장12절)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 요일 2장27절)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날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 히8장10절) 주의 자녀라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받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구하리라 ( 롬8장 2절) 지식이 아니고 실제로 내 몸에서 복음의 역사가 있기를 구하리라 지식이 아니라 주의 죄없이 함의 능력을 구하리라 ( 행3장19절)
도울은아볼로만도못하지
전능자를 믿는것~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것~
만물과 나를 전능자께서 지으셨다는것~
나의 죄를 예수님께서 짐어 지셨다는것~
죄인을 구원 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육체 가운데 오셨다는것~등등
이 모든 것은 믿으려고 애쓰는것이 아니고 믿어지는 믿음이 참으로 귀하고 귀합니다.
의심 하려는 자에게는 의심 할거리 밖에 안 보이고 믿으려고 하는 자에게는 의심할수 없는 믿을수 밖에 없는 것들로 하늘과 땅 우주와 지면에 가득합니다
주님 ! 제가 무엇 하길 원하십니까? 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야 겠습니다.
구름을 , 바람을 , 물의 근원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설명해서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하시면... 아멘... 하면 됩니다.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감격합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와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내 죄를 위하여 그 죄값을 치뤄주시기 위해 죽어주신 사랑이 은혜임을 알게 됩니다.
은혜는 용서 받은 그 죄를 다시 짓지 않을 힘을 주시는 것이 은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때를 따라 도와주시는 그 은혜를 오늘도 주시기 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사람들로 발견되어지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만....
14장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신 것인가요?
진화론을 믿는 자들은 그들에 신은 손오공인가?
믿는다는건 성령님이 오셔야 가능한것이라 뭐라 설명할수가 없어요~~그냥 무조건 믿어져요
지식없이도 교회다녀본적 없어도 갑자기 믿어지다가 하나님마음을너무 알고싶어서 자꾸자꾸 궁금해지는것이라서 성경을 읽기시작하게되고 역사도 궁금해지고 이스라엘성지도 가보고싶어지고 하면서 서서히 영안이 열리면서 깨달아지는순간 세상이 너무 달라보이고 하나님은 허투루 만든게단한가지도 없어요
김명현 교수님의 창조과학을 보면 더더욱 놀라워요
눈결정체하나도 같은 모양이 없어요
미물인 모기조차도 날개가 어찌나 섬세하고 아름다운지요
모기도 진화했나요??? 뭐가 저리도 복잡한건지 사탄은이렇게 많은이상한 논리로 자꾸 현혹하고 헷갈리게 하는듯해요~~~^^
그래서 더 선택받은자들이 엄청난 축복받은것이라고 봐요
이세상이 어디 이해되는 일만 있나요??공기는 무엇으로 설명하죠??이론과가설만 난무하는 세상에서 그래서 하나님섭리와 법칙이 더 위대하게 느껴지는것이죠~~
철저하게 질서로 만드신 하나님 영안이 없는사람이 볼수있는게 아니라고 봅니다
만물위의 영장으로두신 이유 육적인 동물과비교로 두셨죠
동물처럼사는 사람을 피지컬이라고 하죠
성경은 굉장히 신비롭고 엄청난 질서와규칙으로 되있어요
창조주인 하나님조차도 대충대충 만드신게 아니더라구요
그 섬세함이 그 향기와 색깔이 너무나 아름다워서 인간이 만든 물감으론 설명키어려워요
흉내조차 낼수없어요 그 아름다움이 하나님마음이 어찌나 우릴구원코자 애쓰셨는지
장막하나 만드심에도 신혼부부가 집 꾸미듯이 정성을 들이십니다
그런데
어설픈 앞뒤안맞는 이상한 가설이론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다니 ᆢ
진리는 굉장히 심플하고 심플해요
성경은 첨부터 끝까지
이타적인 사랑 사랑 사랑만을 말씀하시죠
하나님마음으로 보면 그 애틋함이 처절할정도죠
어떻게든 우리에게 사랑을 갈구하시듯이
창조주이심에도 눈물겨울정도로 ᆢ
나는 알파요 오메가니라~~~~~~♡♡♡♡
원숭이가 인간 의 조상이라면 원슝이는 어떻게 창조 되었는가 질문하면 그들은 답변을 못해요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우리에 정체성을 알아요 하나님을 의지하며 찾는 사람에게는 성령님은 찾아 오셔서 믿음을 주시고' 정체성을 알게 하시고 어디에서 와서 어대로 가는지를 알게 하시고 성경의 말씀에 믿음을 더하여 주시는 것입 니다 그래서 믿는 우리는 하나님에 자녀라 하는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 부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원슝이 진화론을' 믿는 것으로 보아
그들에 신이며 아빠는 ·• o 손오공인가?
창조과학의 구체적이고 보완적 설명이 있었으면 좋았을것같습니다.
이성적으로 믿을수 있는것만 믿자.....???
인간의 이성이 그토록 신뢰할수 있던것이던가????
과학으로 받아들일수 있는것만 믿자...?????
하시라도 변할수 있는 과학에????
어느시대라도 증명할수 없는 성경이기에 과연 믿을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 터무니 없는 나만의 믿음의 근본인가....????
결국
이성이 이해하는 것만 믿자
하는 주의자는 믿음이없는 비기독교인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의 근본 차이를 부정하자는 것이니
비성서적이니
배울 가치가 없다
태양이 지구를 돈다고 하세요^^
9절만 떼어서 잘 못 표기된 것이 아니라 스가랴와 예레미야의 예언이 모두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파는것에 대해 같이 말하는데 예레미야만 언급한 것이라고 보아야하지않을까요
그 밭은 오늘날까지 피밭이라고 한다. 그래서 예언자 예레미야 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서, 그것을 주고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님께서 내게 지시하신 그대로다.”
마태복음서 27:8-10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토기장이를 찾아가서 항아리를 하나 산 다음에, 백성을 대표하는 장로 몇 사람과 나이든 제사장 몇 사람을 데리고, ‘ 하시드 문’ 어귀 곁에 있는 ‘ 힌놈 의 아들 골짜기’로 나아가서, 내가 너에게 일러주는 말을 거기에서 선포하여라.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유다 왕들과 예루살렘 모든 주민아, 너희는 나 주의 말을 들어라. 나 만군의 주 이스라엘 의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이 곳에 재앙을 내릴 터이니, 이 재앙은 그 소식을 듣는 모든 사람의 귀가 얼얼해질 만큼 무서운 재앙이 될 것이다.
예레미야서 19:1-3 RNKSV
요한에대한 예언도 말라기와 이사야에서 하고있는데 이사야에 예언된것으로 돌리고있고 충분히 타당하다고 보아야지 인간이 하다보니 잘못표기했다는말은 혼란을 줄수있을것 같아요.
그 장소에 머무른다는것도 그 장소입장에서 는 할수있는 말같아요 과학적으로 태양이 멈춰있는걸 아는 지금도 태양이 어디에 머문다라는표현들을 하니까요.
또 잘못표기된것들은 어떤게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랑의 창조론을 말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강의 내용중에 도올이 예수를 안믿는다?
본인이 도올 인가요?
도올이 예수를 믿는지 안믿는지는 도올과 하나님만 아는것이죠
섣부른 판단을 하시네요 참...누구의 믿음은 믿는다..안믿는다는 누가 함부로 규정짓는게 아닙니다
강의준비좀 섬세히 하세요
신은 인간이 만들었다
그러니까 2천년 전 인간이 쓴 글들 편집해서 모아둔거.. 그걸 애초에 신앙으로 믿는다는게 좀 웃기는겁니다.. 핍박받던 유대인들의 가르침에 숟가락 얹어서 나온게 기독교고 다시 거기에 젖가락 얹어서 나온게 이슬람교죠..
성경 구절 아무리 들먹여봐야... 의미가 없어요... 성경자체가 소설인걸 아는 사람들은 다 압니다...
시편 19장 6절 해가 하늘끝에서부터 나아가며 그것의 '순환 회로'는 하늘 끝들에까지 이르나니~~ 시편 104장 5절 땅의 기초들을 놓으사 그것이 영원히 움직이지 아니하게 하셨도다
지동설이 아니고 천동설 입니다
단지 천주교로 부터 고문받아 저항한다는 속임수에 지동설을 받아들여 이제껏 세뇌되어 왔는데 이제는 깨어나야 합니다. 진짜로 갈릴레오가 고문을 받았을까요? 쇼는 아니까요?
성경을 부정하기 위해 사탄의 속임수. 이 영상의 재판중 이런 사실을 알았다면 ?
미국디스하는데 하나님 예수님 팔지마세요... 한국이 지금 왜 여태 잘살고있는지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