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편 너무나 잘봤습니다. 이 소룡 을 설명하고 이 소룡 에 관하여 심도있게 거품 빼고 사실에 입각하여 전체적인 이 소룡 에 대하여 아주 잘 만들어진 수작 이며 ..이 소룡 에 대해 알고싶다면 적극 추천하고십 은 최고의 컨텐츠 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소룡 추억채널 을 취미로 운영중인 운영자 K라이스 입니다. 이 소룡 이 좋아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직장 다니는 평범한 생활 유투버 입니다....! 간만에 이 소룡 고픔 을 해소 할수 있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대의 영상을 응원합니다.채널의 무궁한 발전 바랩니다.. 그리고 저는 알지? RG 에 7번째 구독자 입니다. 엄지척 👍 하트 ❤ 박수 👏
@@STORY-RGRG 아이고..제 체널은 초등학교 수준 입니다.구독.좋아요 는 원하지 않습니다..그냥 구경만 해주셔도 감사드립니다.제가 컴퓨터 를 못해서요...글구 100% 핸드폰 으로 만드는 컨텐츠 라 수준이 많이 ...심각합니다..이해 하시고 구경 하시고 얼른 나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너무 🐕 개 쪽팔려서요!..이상 입니다.
@@STORY-RGRG 저의 채널은 많이 부족한 채널 입니다. 개인 취미 차원 에서 시작하였고 제가 컴퓨터 를 못해서 100% 핸드폰 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그래서 완전 초딩 수준 이라 구독.좋아요 는 바래지도 안습니다..그냥 구경만 해주시는것 만으로도 😊 감사 하겠습니다. 제대로 컨텐츠 만드시는 분들께 한없이 부족이 하늘을 찔러서요. 그냥. 오직.온리.무조건.이 소룡 을 진심.찐으로 좋아 하는 분들만 오시는 채널이라서.....
1.2.3편 모두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이소룡 관련 영상중 최곱니다 어떻게 저런 미공개 자료들을 찾으셨는지...대단합니다 덕분에 이소룡의 처음 보는 사진과 영상들을 많이 보네요 이소룡은 그 당시에 없었던 창의적인 새로운 액션을 선 보였는데... 기가막히죠 모습 몸선 표정 괴성 절제미 현실적인 액션 쌍절봉 등등 대중 예술에서 저절로 탄성을 불러 일으키는 정도의 멋과 미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인 사람은 이소룡과 마이클 잭슨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이 둘은 참 닮았고 독보적입니다 스포츠로 치면 복싱의 알리 레너드 축구의 펠레 마라도나 메시 농구의 조던 등 소위 인간계를 넘은 신적인 재능으로 추앙받는 스포츠 탑스타들에 견줄만한 탁월하고 입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 줬죠 위에 거론된 사람들은 다시는 보기 힘든 전무후무한 신적 재능이라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캐릭터들이라 봅니다
실제로는 황인식이 맹룡과강에서 이소룡보다 발차기나 스피드가 빨라서 속도조절 했다고 하고, 이소룡은 본인이 스피드대로 했다고 함. 이소룡은 자기가 드러나지 않으면 못참았다고 함. 사제출마의 황인식보면 힘과 스피드가 고스란히 나타남. 그당시 황정리, 황인식, 이준구, 왕호 등등 의 발차기 기술이나 속도를 이소룡이 따라 오지도 못했음.
황인식이 맹룡과강에서 이소룡 지시로 스피드 죽였다고 헛소리 하던데 그 이전의 영화'흑연비수'보면 엉덩이 뒤로 빼고 짝발집고 엉성하기 짝이 없었지요. 그 영화는 이소룡과 전혀 무관한 영화였지요. 이소룡 영화에 출연한 덕에 평생 주목받고 살았던 황인식. 자신의 주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동감입니다 황인식씨나 지한재씨도. 인격자는 아닌것 같아요 맹룡과강에서는 척노리스가 악당두목으로 나오고 황인식은 중간 정도의 사람으로 나오는데 중간정도 보스에 맞는 실력을 보여야 되기에 그역에 맞게 나온것을 지가 이소룡 보다 실력이 훨씬 좋은데 이소룡의 요구로 실력이 형편없게 나왔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 실제로 붙어서 싸워 보던가 그런것도 없으면서 이사람 추종자 박승룡이란 사람도 그렇게 말하고 있더군요 지한재씨도 외국에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이소룡을 가르쳤다고 구라치고 돌아다녔지요
안녕하세요.^^ B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Bruce Lee. A Warriors Journey(2000년 제작)에서 이소룡의 3제자 조 루이스, 척 노리스, 마이크 스톤이가라데 선수권을 휩쓸었다고 표현하고 있고, 부르스 토마스의 저서에서 조 루이스의 인터뷰 부분에 척노리스, 마이크 스톤과 같이 주말마다 이소룡을 찾아가 기술을 배우고 연구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조 루이스는 이미 가라데 선수권을 우승한 상태에서 이소룡을 만난게 사실이며 처음에는 이소룡을 대소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마이크 스톤이 하도 칭찬해서 가서 배우기 시작했다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로마 촬영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꼭 필요한 부분만 촬영 후 나머지는 세트에서 촬영했습니다. 로마에서 촬영한건 사실이며 제가 전부분 로마에서 촬영했다고 표현하지 않았고 나머지 세트에서 촬영했다고 영상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22 제자는 무슨 놈의 제자입니까. 그냥 같이 운동 잠시 했겠죠. 이소룡은 걍 혼자 운동 좀 한 사람이고, 척 노리스는 카라테 챔피언이었는데 그 시절 카라테는 진짜 낮은 수준이고 선수층도 형편없이 얇았어요. 그 시절 타이 복서, 요즘의 킥복서들과 비교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수준..... 이소룡은 걍 운동 좀 한 액션 배우였어요. 견자단, 이연걸처럼 제도권에 속한 무술인도 아니었고 성룡, 홍금보, 원표처럼 무슨 무술 학교 출신도 아니고요..... 격투기 선수들과 비교할 수준이 훨씬 못 됩니다. 액션 배우에게 너무 많은 걸 요구, 기대하면 안 되죠~
B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Bruce Lee. A Warriors Journey(2000년 제작)에서 이소룡의 3제자 조 루이스, 척 노리스, 마이크 스톤이가라데 선수권을 휩쓸었다고 표현하고 있고, 부르스 토마스의 저서에서 조 루이스의 인터뷰 부분에 척노리스, 마이크 스톤과 같이 주말마다 이소룡을 찾아가 기술을 배우고 연구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제 의견이 아니고 자료 조사하면서 습득한 내용을 넣은 것이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정도 내용은 알고있고, 님께서 그 영상물을 참고하셨다니 이해도 갑니다만.. 생전에 두 사람 어느 누구도 자기 입으로 스승과 제자사이라고 이야기한적은 없습니다. 척노리스는 60년대 한국에서 공군으로 근무하던 당시 태권도를 배우며 처음 무술세계를접했고 미국으로 궈환후 모든 동양무술을 가라데라고 통칭한 링위에서 벌어지는 미국식 입식 가라데 시합에서 그당시에는 격렬했고 지금 시각에서 보면 약간 엉성한 격투지만 챔피언이 됩니다.그래서 이소룡과의 인연이 시작되고 서로의 스타일에 대한 교류가 있었다고 추정할뿐 그것이 스승과 제자사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논리라면 동네꼬마들 장난같은 어설픈 발차기밖에없는 영춘권같은 중국무술밖에 배운적없는 이소룡이 그런 동네쌈박질에서 벗어나고자 이준구사범 에게 발차기를 배우며 스펀치같은 흡수력으로 태권도 기반의 자기만의 발차기를 완성해가지만 이소룡도 이준구를 스승이라 이야기 안하고 이준구도 이소룡을 제자라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이소룡의 발차기가 진화하는 과정은 '그린호넷'출연때 보이던 어설픈 발차기가 '롱스트리트' 출연 때 엄청난 발전이 된것을 비교해보면 알 수있습니다. 이 시기가 이준구 사범과의 교류로 발차기를 몸에 익히던 시절로 추정합니다. 그당시를 대표하는당대의 격투기들끼리는 동료이자 친구이자 파트너들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이소룡은 프로였기때문에 당연히 상업적인 면도 강했는데, 돈을 내고 그에게 절권도를 배운 제임스코번, 스티브 맥퀸,카림 압둘자바 같은 사람들이 제자들이며 그들의 자료는 명확하게 남아있습니다.심지어 절권도를 이어받은 사망유희 출연자 대니 이노산토 역시 이소룡에게 절귄도를 배우던 제자입니다. 쌍절곤을 비롯한 봉술을 필리핀사람인 대니 이노산토에게 배웠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대니는 그것에 대해 아무 언급을 안했지만 쌍절곤을 먼저 휘두른것은 대니 이노산토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이소룡의 직계제자임은 확실하게 밝혔고 그래서 절권도의 맥을 이어갔습니다. 중국인들의 억지 주장과 쌍절곤에 대한 오해때문에 그 무기가 중국무술에서 전해오는 전통무기로 잘못 알고 있는데 쌍절곤에 대한 기록은 검,봉,곤,창 등을 다룬 중국의 어느 문헌에도 없습니다. BBC다큐에서 어떤 근거로 척 노리스와 이소룡의 관계를 스승과 제자로 단정했는지는 몰라도 그들 역시 100%진실이라는 방정식 안에서 만들지는 않으므로 작가가 대강의 자료를 자기들 방식으로 해석하면 나올수있는 오류라고 봅니다.
@@홍익인간-k7i 그 정도 내용은 알고 있다고 하셨는데 왜? 첫번째 댓글에서는 "척노리스가 이소룡의 제자? 처음듣는 이야기.. "라고 댓글을 다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BBC가 어설픈 방송사도 아니며 BBC외에도 '브루스토마스'의 저서 '이소룡, 세계와 겨룬 영훈의 승부사'라는 책(참고로 이책은 이소룡팬이 읽으면 재미없을 만한 매우 객관적으로 현실만 나열한 책 입니다.)에서 197페이지에 조 루이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렇게 해서 저도 이소룡에게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 스톤, 척 노리스 그리고 저 셋이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그의 집에 찾아 갔습니다. 이소룡은 제게 여러 격투 원리들을 직접 보여 주었고, 특히 발동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움직임, 상대와 나 사이의 거리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실전 대결에서 중요하다고 가르쳤습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둘 다 중화권이 아닌 서양권에서 나온 내용들이고 저는 충분한 팩트에 근거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아니라고 하려면 이를 뒤집을 근거가 있어야 되는게 맞는 것으로 보이며 제자 논쟁 댓글이 꽤 달려서 논란을 피하려 정확한 사실에 관계된 근거를 말씀 드리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소룡 일대기 총4화 링크입니다.^^
1화 ruclips.net/video/WIdmFju_Km8/видео.htmlsi=XdPanqeikwS20OoO
2화 ruclips.net/video/C-Ughihu-MM/видео.htmlsi=Vx2DzlpyXXOI9c2o
사망미스테리 ruclips.net/video/h7T3eXNQK0g/видео.htmlsi=b_vXVIsRqQUtvI5T
참내... 우리가 홍콩 무술영화라고 좋아했던 게 대부분 우리나라 배우의 액션이었다니...
이소룡에 관한 영상물 중 최고 수준. 한편, 1976년 주말이면 혼자 당직을 봐야 했던 공장에서 쌍절곤을 만듦. 너무 인마살상 성능에 욕심을 내어 32mm 파이프 잘라서 만들었다가 첫 시연에서 내 머리 깰 뻔하고 내동댕이친 추억이 있습니다, ㅎㅎㅎ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당시 젊은이들 참으로 많이 이소룡 흉내 내고 그랬죠 쌍절곤도 ㅋ
이소룡은 명배우지~
무술에도 깊이가 있고 격투에도
어느 정도 실력이 있지~~
취권을 어릴적 국도 극장 100미터 줄서 표3장 산 기억남
획기 적인 영화 였는데 성룡이 그 영화로 완전히 떳지요
최근에 사망원인이 스테로이드 과다 복용으로 나왔죠... 저 당시는 스테로이드 부작용을 몰라서 의사한테 처방 받았다고 하네요..
이런 거짓 정보는 퍼나르지 마세요. 스테로이드는 무슨... 뇌부종인데.
4살.5살때 기억나네 사진첩 속에 쌍절곤 들고 찍힌 내모습 여러장 있지 인기가 얼마나 많있는지 이소룡은 어릴적 우상이었다
🤗
사망유희는 지금의 발전된 기술로 다시 리메이크하면 좋을것 같네요 학생시절 억지로 짜맞춘 장면은 당시에도 못볼 수준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리메이크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저도 정말 보고 싶네요.^^
너무 재미있네요..감사드립니다
🫡
1.2.3 편 너무나 잘봤습니다.
이 소룡 을 설명하고 이 소룡 에 관하여 심도있게 거품 빼고 사실에 입각하여 전체적인 이 소룡 에 대하여 아주 잘 만들어진 수작 이며 ..이 소룡 에 대해 알고싶다면 적극 추천하고십 은 최고의 컨텐츠 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 소룡 추억채널 을 취미로 운영중인 운영자 K라이스 입니다. 이 소룡 이 좋아 운동을 시작했고 지금은 직장 다니는 평범한 생활 유투버 입니다....!
간만에 이 소룡 고픔 을 해소 할수 있게 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항상 그대의 영상을 응원합니다.채널의 무궁한 발전 바랩니다.. 그리고 저는
알지? RG 에 7번째 구독자 입니다.
엄지척 👍 하트 ❤ 박수 👏
역시 K라이스 님 께서 먼저 오셨군요.
적극 공감 하며 글을 읽고 이소룡 논문 을 한그릇 섭취 한 느낌 입니다.
고마운 의견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예전부터 이소룡 팬이라서 고심해서 만들었습니다. k라이스 님 채널에 저도 한번 들러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ORY-RGRG
아이고..제 체널은 초등학교 수준 입니다.구독.좋아요 는 원하지 않습니다..그냥 구경만 해주셔도 감사드립니다.제가 컴퓨터 를 못해서요...글구 100% 핸드폰 으로 만드는 컨텐츠 라 수준이 많이 ...심각합니다..이해 하시고 구경 하시고 얼른 나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너무 🐕 개 쪽팔려서요!..이상 입니다.
@@STORY-RGRG 저의 채널은 많이 부족한 채널 입니다.
개인 취미 차원 에서 시작하였고 제가 컴퓨터 를 못해서 100% 핸드폰 으로 만들고 있습니다.그래서 완전 초딩 수준 이라 구독.좋아요 는 바래지도 안습니다..그냥 구경만 해주시는것 만으로도 😊 감사 하겠습니다.
제대로 컨텐츠 만드시는 분들께 한없이 부족이 하늘을 찔러서요.
그냥. 오직.온리.무조건.이 소룡 을 진심.찐으로 좋아 하는 분들만 오시는 채널이라서.....
오산공군기지 에서 군복무 당시 척 노리스는 무덕관 신재철관장에게 당수도를 배웠고 척 노리스는 이소룡과 동갑내기 친구로 이소룡의 권유로 맹룡과강에 출연하면서 액션배우의 길로 들어서게 됩니다.
암바인가 관절기에 걸렸는데, 물어서 빠져나오는 장면있음.. 이소룡이 이종격투기의 시초였지..
이소룡의 요절은 일개 영화팬의 시선으로도 참 안타깝죠 쇼 브라더스에서 찍었을 수많은 고전무협물 혹은 무협물과 이소룡의 액션철학이 접목해 나왔을 수많은 액션물들.. 이소룡 개인의 팬 차원을 떠나 아쉬운 점이죠...
사망유희
아버지손에 이끌려 극장에 보러갔었던 기억이
마지막에 이소룡 장례식 장면만 어렴풋이 기억이
엄청 다이어트 했다고 합니다 잘먹지도 않고 운동 많이하고 과로로 몸이 안좋았던 거임
이소룡은 배우 보다 무술인 느낌
🤩
부루스 리 극장에서 볼 때는 엄마 뱃속이었고 토요명화에서 용쟁호투 재밌게 봤는데 정무문도 학창시절때 리메이크
1.2.3편 모두 퀄리티가 너무 좋네요
이소룡 관련 영상중 최곱니다
어떻게 저런 미공개 자료들을 찾으셨는지...대단합니다
덕분에 이소룡의 처음 보는 사진과 영상들을 많이 보네요
이소룡은 그 당시에 없었던 창의적인 새로운 액션을 선 보였는데... 기가막히죠
모습 몸선 표정 괴성 절제미 현실적인 액션 쌍절봉 등등
대중 예술에서 저절로 탄성을 불러 일으키는 정도의 멋과 미가 어우러지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인 사람은 이소룡과 마이클 잭슨이 유일하다고 봅니다
그런 면에서 이 둘은 참 닮았고 독보적입니다
스포츠로 치면 복싱의 알리 레너드 축구의 펠레 마라도나 메시 농구의 조던 등
소위 인간계를 넘은 신적인 재능으로 추앙받는 스포츠 탑스타들에
견줄만한 탁월하고 입도적인 카리스마를 보여 줬죠
위에 거론된 사람들은 다시는 보기 힘든 전무후무한 신적 재능이라
앞으로도 나오기 힘든 캐릭터들이라 봅니다
힘이 되는 의견 감사합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해서 제작한 보람이 있네요.😊
사제출마에서는 황정리가 아니고 황인식였구나 카리스마 쩔드만 이소룡 체격도 작고 ufc밴텀에서도 비비기 힘듬
와~ 스피드랑 모션이 장난이 아니다
스토리는 맹룡과강, OST는 사망유희가 최고였습니다 ㅎㅎ
독특한 기합 절권도 창시자 이소룡 영원하라!
😁
무술철학은 존경스럽지만 성격이나
여자에 대한 편력은 좋지 않았음,
본인 스스로 알고 있으니까 이준구에게 외롭다고 했을 것임.
실제로는 황인식이 맹룡과강에서 이소룡보다 발차기나 스피드가 빨라서 속도조절 했다고 하고, 이소룡은 본인이 스피드대로 했다고 함. 이소룡은 자기가 드러나지 않으면 못참았다고 함. 사제출마의 황인식보면 힘과 스피드가 고스란히 나타남. 그당시 황정리, 황인식, 이준구, 왕호 등등 의 발차기 기술이나 속도를 이소룡이 따라 오지도 못했음.
주연이 돋보여야죠. 발차기는 역시 한국이...
그 분만의 주장일 뿐이죠ㅋㅋ이소룡한테 억하심정 있는 게 인터뷰마다 너무 잘 드러나던데
100의 에너지를 쓰는 만 큼 충전도 100%해야 하는데 마른 근육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식단 수분섭취 조차 극한까지 몰아감~ 그게 사망의 원인이 됐죠 특히 마른 몸 분들이 기초대사량이 높아 열이 많아요~
😇
과대 평가된 사람
요즘 홍콩 젊은이들 이소룡을 잘 모르고 별 관심도 없단다.
주윤발도 잘 모른데요
오우야~ 너무 좋아요~~
😊
황인식이 맹룡과강에서 이소룡 지시로 스피드 죽였다고 헛소리 하던데 그 이전의 영화'흑연비수'보면 엉덩이 뒤로 빼고 짝발집고 엉성하기 짝이 없었지요.
그 영화는 이소룡과 전혀 무관한 영화였지요.
이소룡 영화에 출연한 덕에 평생 주목받고 살았던 황인식. 자신의 주제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
동감입니다
황인식씨나 지한재씨도. 인격자는 아닌것 같아요
맹룡과강에서는 척노리스가 악당두목으로 나오고
황인식은 중간 정도의 사람으로 나오는데 중간정도 보스에 맞는 실력을
보여야 되기에 그역에
맞게 나온것을 지가 이소룡 보다 실력이 훨씬 좋은데 이소룡의 요구로 실력이 형편없게 나왔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그러면 실제로 붙어서
싸워 보던가 그런것도
없으면서 이사람 추종자 박승룡이란 사람도 그렇게 말하고 있더군요 지한재씨도
외국에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이소룡을 가르쳤다고 구라치고
돌아다녔지요
동감입니다
중간보스로 나오기에 그역에 맞는 실력으로 나와야 되는것을 자기가 실력이 훨씬 좋은데 이소룡의 요구로 실력을 줄여서 나왔다고 말도 안되는 말을
하고 있죠
사제출마는 필름 빨리감기 신공이 들어간 영화라 빨라보이는 것임.성룡영화는 70년대까지는 보통 필름속도로 촬영했지만 80년대 이후부터는 다들 알다시피 빨리감기 신공이 많이 들어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동감.. 이게 정답으로 보임...80년대 성룡 현대물도 그리 보이죠...
엉터리 거짓말 초당 24프레임으로 촬영했다고 성룡이 직접 말했다
황마스터 실제로 만났습니다 70년대말 정말 빠르고 정확하고 자기관리 노력 엄청하십니다
황인식님 화면그대로의 파워와 속도를 지닌분 입니다 70녀대말 캐나다에서 귀국했을때 지도를 해주셨는데 그때는 한국에 발경의 개념이 없을땐데 신체적수련방법 심리적방법등 지도해주신 무도인이자 영화배우이신분입니다 당시 몸푸는데 1시간반 연습2시간을 하셨습니다
이소룡 실전이라고 떠도는 영상중에서 자기 제자랑 대련한거 보면 얼마나 조악한 수준이었는지 다 보이는데 훌륭한 영화배우임에는 틀림 없지만 그이상은 절대 아님
끝멘트에서 갑자기 눈물이
😪 찐팬이신가 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금 부족으로 뇌가 부었다
무술 수련한 배우지.영화와 현실을 구별못해.하긴 마동석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쌈 잘하는줄 아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격투에 조예가 있는 영화배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고인에대한 존중으로 맆서비스 한거지. 신격화 그만
이마만한 임팩트는 또다른 외계인 마이클 잭슨이 있고, 지금 시대엔 오타니인듯 싶소
척노리스가 이소룡의 제자? 처음듣는 이야기.. 맹룡과강이 이태리에서 촬영? 이소룡과 묘가수의 이태리 야외촬영, 콜로세움의 일부 촬영분 빼고는 레스토랑등 전부 홍콩촬영 아닌가요? 전 배우가 이태리를 갈 이유도 없고, 갈 비용도 없었고..
안녕하세요.^^ B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Bruce Lee. A Warriors Journey(2000년 제작)에서 이소룡의 3제자 조 루이스, 척 노리스, 마이크 스톤이가라데 선수권을 휩쓸었다고 표현하고 있고, 부르스 토마스의 저서에서 조 루이스의 인터뷰 부분에 척노리스, 마이크 스톤과 같이 주말마다 이소룡을 찾아가 기술을 배우고 연구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조 루이스는 이미 가라데 선수권을 우승한 상태에서 이소룡을 만난게 사실이며 처음에는 이소룡을 대소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마이크 스톤이 하도 칭찬해서 가서 배우기 시작했다는 인터뷰가 있습니다.
로마 촬영 부분은 말씀하신대로 꼭 필요한 부분만 촬영 후 나머지는 세트에서 촬영했습니다. 로마에서 촬영한건 사실이며 제가 전부분 로마에서 촬영했다고 표현하지 않았고 나머지 세트에서 촬영했다고 영상에서 말씀 드렸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222 제자는 무슨 놈의 제자입니까. 그냥 같이 운동 잠시 했겠죠. 이소룡은 걍 혼자 운동 좀 한 사람이고, 척 노리스는 카라테 챔피언이었는데 그 시절 카라테는 진짜 낮은 수준이고 선수층도 형편없이 얇았어요. 그 시절 타이 복서, 요즘의 킥복서들과 비교하면 그냥 아무것도 아닌 수준..... 이소룡은 걍 운동 좀 한 액션 배우였어요. 견자단, 이연걸처럼 제도권에 속한 무술인도 아니었고 성룡, 홍금보, 원표처럼 무슨 무술 학교 출신도 아니고요..... 격투기 선수들과 비교할 수준이 훨씬 못 됩니다. 액션 배우에게 너무 많은 걸 요구, 기대하면 안 되죠~
BBC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Bruce Lee. A Warriors Journey(2000년 제작)에서 이소룡의 3제자 조 루이스, 척 노리스, 마이크 스톤이가라데 선수권을 휩쓸었다고 표현하고 있고, 부르스 토마스의 저서에서 조 루이스의 인터뷰 부분에 척노리스, 마이크 스톤과 같이 주말마다 이소룡을 찾아가 기술을 배우고 연구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제 의견이 아니고 자료 조사하면서 습득한 내용을 넣은 것이니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 정도 내용은 알고있고, 님께서 그 영상물을 참고하셨다니 이해도 갑니다만.. 생전에 두 사람 어느 누구도 자기 입으로 스승과 제자사이라고 이야기한적은 없습니다. 척노리스는 60년대 한국에서 공군으로 근무하던 당시 태권도를 배우며 처음 무술세계를접했고 미국으로 궈환후 모든 동양무술을 가라데라고 통칭한 링위에서 벌어지는 미국식 입식 가라데 시합에서 그당시에는 격렬했고 지금 시각에서 보면 약간 엉성한 격투지만 챔피언이 됩니다.그래서 이소룡과의 인연이 시작되고 서로의 스타일에 대한 교류가 있었다고 추정할뿐 그것이 스승과 제자사이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논리라면 동네꼬마들 장난같은 어설픈 발차기밖에없는 영춘권같은 중국무술밖에 배운적없는 이소룡이 그런 동네쌈박질에서 벗어나고자 이준구사범 에게 발차기를 배우며 스펀치같은 흡수력으로 태권도 기반의 자기만의 발차기를 완성해가지만 이소룡도 이준구를 스승이라 이야기 안하고 이준구도 이소룡을 제자라고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이소룡의 발차기가 진화하는 과정은 '그린호넷'출연때 보이던 어설픈 발차기가 '롱스트리트' 출연 때 엄청난 발전이 된것을 비교해보면 알 수있습니다. 이 시기가 이준구 사범과의 교류로 발차기를 몸에 익히던 시절로 추정합니다. 그당시를 대표하는당대의 격투기들끼리는 동료이자 친구이자 파트너들이라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이소룡은 프로였기때문에 당연히 상업적인 면도 강했는데, 돈을 내고 그에게 절권도를 배운 제임스코번, 스티브 맥퀸,카림 압둘자바 같은 사람들이 제자들이며 그들의 자료는 명확하게 남아있습니다.심지어 절권도를 이어받은 사망유희 출연자 대니 이노산토 역시 이소룡에게 절귄도를 배우던 제자입니다. 쌍절곤을 비롯한 봉술을 필리핀사람인 대니 이노산토에게 배웠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대니는 그것에 대해 아무 언급을 안했지만 쌍절곤을 먼저 휘두른것은 대니 이노산토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이소룡의 직계제자임은 확실하게 밝혔고 그래서 절권도의 맥을 이어갔습니다. 중국인들의 억지 주장과 쌍절곤에 대한 오해때문에 그 무기가 중국무술에서 전해오는 전통무기로 잘못 알고 있는데 쌍절곤에 대한 기록은 검,봉,곤,창 등을 다룬 중국의 어느 문헌에도 없습니다. BBC다큐에서 어떤 근거로 척 노리스와 이소룡의 관계를 스승과 제자로 단정했는지는 몰라도 그들 역시 100%진실이라는 방정식 안에서 만들지는 않으므로 작가가 대강의 자료를 자기들 방식으로 해석하면 나올수있는 오류라고 봅니다.
@@홍익인간-k7i 그 정도 내용은 알고 있다고 하셨는데 왜? 첫번째 댓글에서는 "척노리스가 이소룡의 제자? 처음듣는 이야기.. "라고 댓글을 다셨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BBC가 어설픈 방송사도 아니며 BBC외에도 '브루스토마스'의 저서 '이소룡, 세계와 겨룬 영훈의 승부사'라는 책(참고로 이책은 이소룡팬이 읽으면 재미없을 만한 매우 객관적으로 현실만 나열한 책 입니다.)에서 197페이지에 조 루이스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그렇게 해서 저도 이소룡에게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 스톤, 척 노리스 그리고 저 셋이서 일주일에 한두번씩 그의 집에 찾아 갔습니다. 이소룡은 제게 여러 격투 원리들을 직접 보여 주었고, 특히 발동작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리고 상대의 움직임, 상대와 나 사이의 거리를 적절히 이용하는 것이 실전 대결에서 중요하다고 가르쳤습니다.' 라고 쓰여 있습니다.
둘 다 중화권이 아닌 서양권에서 나온 내용들이고 저는 충분한 팩트에 근거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아니라고 하려면 이를 뒤집을 근거가 있어야 되는게 맞는 것으로 보이며
제자 논쟁 댓글이 꽤 달려서 논란을 피하려 정확한 사실에 관계된 근거를 말씀 드리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화계의 지미 헨드릭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