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배달 총재가 병목 격파에 실패했다는 내용 부분에 납득이 잘 되지 않네요. 최배달 이전에 병목날리기 격파가 있었을까요? 지한재 제자들이 병목 3개씩 날릴 때까지 최총재는 실력이 퇴보해서 하나도 제대로 못 날리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인데 그 때 총재 나이가 몇살 때였을까요? 지금도 극진 공수 수련지와 싸우면 면상에 정권 제대로 쳐박기 전엔 이기기가 매우 어려운데...당시 최배달을 면전에 두고 병목격파를 논하고 또 설령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면박을 줄 수 있었을 것 같지가 않은데 말이죠...
@@김도형-k4u6e 잘못된 정보라는 근거 역시 우리는 없으니까요ㅎㅎ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얘기할 순 있지만....당시도 합기도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정통권사들과 최 총재는 차원이 달랐음이 분명한데, 그 면전에서 잘난 척을 하거나 면박을 줄 수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최 총재제자들만도 무시무시한데 말이죠. 나무에 기대 서게하고 정권으로 복부에 연타 때려박는 훈련만 봐도 공포스러운데-그게 날마다 하는 기초 수련이구요- 최총재 앞에서 면박을 준다?....흠....
슈퍼사이어인이 지구를 침략한 프리저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을 당시 지한재님이 물리치고 지구를 구하셔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하지요. 당시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초대해서 감사를 표했으며 그 때 받은 요청으로 네이비씰 특공대원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노벨평화상 후보에 거론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김도형-k4u6e 정작 일본의 합기도 단체에선 최용술이 누군지 모르고 정식 계보에도 없다고 함. 최용술 도주는 일본에서 정식으로 지도자 자격같은걸 얻은 사람이 아님. 그냥 수련생정도 였던 분으로 추정됨. 과거에는 인터넷도 없던 세상인데 한국에서 자신의 경력을 과장되게 허풍을 쳐도 사람들이 몰랐음.
@@jmpark1523 아이키도 창시자 우에시바 모리헤이는 조선의 영친왕이랑 친분이있었다고 합니다 1928년 최용술은 다케다 소카쿠와 화와이에 갔다고 하는데 다케다 소카쿠은 하와이에 간적이 없고 일본 황실의 황족과 귀족을 지도했다고 합니다 다케다 소카쿠의 영명록에는 최용술이 10일 30원을 두번을 주고 20일 대동류를 배웠다는 사인과 날인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식으로 가르친 사람만 3만명 최용술은 세미나에 참석자일뿐 다케다 소카쿠의 제자도 후계자도 아니었습니다
지한재의 합기도는 합기가 없는 이름뿐인 합기도임 최용술이 돈을 많이 주면 합기를 가르치는 양반이라 말년에 심경에 변화가 왔는지 죽으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심경으로 김윤상한테 합기를 전수해줌 그렇지만 최용술의 합기는 일본에 가면 배울수 있는 수준이라 지한재도 아이키도에 입문하면 합기를 배울수 있지만 자신의 무술을 고집하고 있음
최용술도주님의 제자가 아주 여럿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그중에 아직 긴가민가이지만 국술원을 만든 서인선구총관장,서인혁총재님도 아마 제자라고 듣거나 본적이 있는데 아까 특공무술애기가 나왔는데 그건 국술원의 장수옥관장님이 청와대와 특전사의 인연과 교류로 국술원을 나와서 따로 그에 맞게 만든 것이 특공무술이죠! 현재 특공무술협회총재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안녕하세요.^^ 의견 주신 특공무술에 대해 말씀 드리면 장수옥 님이 원래 대한기도회 소속 합기도 사범이었다고 합니다. 장수옥 총재의 주장은 박정희대통령 시절 대통령 경호실에서 쓸 무술을 필요로 하여 부인 철선녀 김단화씨와 경호실에 초청받아 만든 무술이라고 하는데 606특공부대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만들어진 특공무술에 장수옥님이 술기 몇가지를 좀부드럽게 수정하였을 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특공부대원들이 사용하는 이 무술의 이름이 특공무술이 된 것이고 장수옥님이 총재가 됩니다. 먼저 경호실에 들어가 있었던 지한재 님에 의해 기틀이 다져졌을 가능성이 있고 어찌 되었던 장수옥님도 합기도를 수련하셨기 때문에 합기도와 관련이 있는 건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STORY-RGRG 정확한 건 장수옥총재님이 국술원관장님이셨다는거죠! 제가 국술원유단자이기에 총본부에 갔다가 지도자인명부에서 증명사진으로 분명히 본겁니다. 당시 대한기도회산하에 국술원이 속해 있었던 것은 맞고 국술원의 서인선총관장님께서 기도회회장님이셨던 것도 맞습니다. 솔직히 어찌보면 국술원과 일반적인 합기도유파와 별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형과 무기술등등 비슷한 듯 좀 많이 다릅니다. 그러나 부산을 벗어나면 국술원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서 예전에 기도회소속이었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합기도의 한유파라고 이해하기 쉽게 애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술원의 사람들은 일반적인 합기도와 다르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장수옥총재님께서 합기도를 했다고 약간은 다른게 알려진 건 국술원이 국내에서 크게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명확히는 원래 국술원의 관장님이셨습니다.
@@김도형-k4u6e 합기와 발경 그리고 차력은 개념자체가 다른거에요. 발경은 힘을내는 기술 중궁무술 용어중 곤찬쟁과 중에서 찬에 해당 하는 기술이고 권투의 스트레이트 같은 개념 입니다. 합기는 쟁에 해당하는 기술로 상대를 자유롭게 못하게 하는 의미로 잡고 비트는 것이고... 차력은 말 그래로 힘을 빌려온다는.개념 이에요... 대표적으로 약차력은 약의 힘을 빌리는것 신차력은 귀신의.힘을 빌리단 뜻이죠...
시라소니도 이기고 최배달도 우사주고... 대단한 인간이네 ㅋㅋㅋㅋㅋㅋ
요즘도 이런 사람 있잖아 안일권이라고 ㅋ
뻥뻥뻥임 100,,,,
@@atxalexxx 자기 선전이죠 최배달은 알지만 지한재는 누구?
지한재총재.의 구술과 제자의. 얘기로 만들어 진것 같은데... 지한재가 예전 마르스에서 저기가 세계최초로 뒤돌려차기를 만들었다고 하는것 보면 과장이 심한 사람임을 알수있음...
세상에 이런 자료 사진, 영상, 내용을 어떻게 파악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
살아 있을때 못했던 거짓말, 상대가 죽으면 그때 이야기를 왜 할까요? 김춘삼의 이야기나 지한재의 이야기나...
최배달 총재가 병목 격파에 실패했다는 내용 부분에 납득이 잘 되지 않네요. 최배달 이전에 병목날리기 격파가 있었을까요? 지한재 제자들이 병목 3개씩 날릴 때까지 최총재는 실력이 퇴보해서 하나도 제대로 못 날리는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인데 그 때 총재 나이가 몇살 때였을까요?
지금도 극진 공수 수련지와 싸우면 면상에 정권 제대로 쳐박기 전엔 이기기가 매우 어려운데...당시 최배달을 면전에 두고 병목격파를 논하고 또 설령 실패했다고 하더라도 면박을 줄 수 있었을 것 같지가 않은데 말이죠...
태권도인와 합기도인들의 음해일수도 있습니다 가짜무술가들이던 그들이 진짜 무술가인 최영의 총재보다 잘한다 별거 없네 폄하했겠죠 자기들보다 강한 극진 공수도가 들어오면 장사가 안되기 때문일수도 있고 반일감정도 먹혔던 때라
어디서 주워들은 최영의 총재 음해와 잘못된 정보를 설파한다면 간단한 방법으로 신고 누르고 잘못된 정보라고 누르면 됩니다 그래야 유튜브도 자정효과가 생기겠죠
@@김도형-k4u6e 잘못된 정보라는 근거 역시 우리는 없으니까요ㅎㅎ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을 얘기할 순 있지만....당시도 합기도 뿐만 아니라 그 외의 정통권사들과 최 총재는 차원이 달랐음이 분명한데, 그 면전에서 잘난 척을 하거나 면박을 줄 수가 있었을까 싶습니다. 최 총재제자들만도 무시무시한데 말이죠. 나무에 기대 서게하고 정권으로 복부에 연타 때려박는 훈련만 봐도 공포스러운데-그게 날마다 하는 기초 수련이구요- 최총재 앞에서 면박을 준다?....흠....
대단하군요!
슈퍼사이어인이 지구를 침략한 프리저를 상대로 고전하고 있을 당시 지한재님이 물리치고 지구를 구하셔다는 일화는 아주 유명하지요.
당시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 초대해서 감사를 표했으며 그 때 받은 요청으로 네이비씰 특공대원을 가르치기도 했습니다.
노벨평화상 후보에 거론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개소리말고 증명하면 되는데 합기도특징 하나가 합기도도장이 잘 안되면 증명하는게 아니라 이름을 바꿔서 특공무술,태권도, MMA 심지어 주짓수도장으로 이름 바꾸고 영업함.
이게 잡무술이라는 증거임.
특공무술과 합기도는 같은것임. 과거에 우리나라 합기도 단체가 200개가 넘는 상태가 되었을 때 나중엔 똑같은 합기도를 가르치면서 회전무술, 궁중무술, 특공무술등 새로운 무술이름을 작명하는 일까지 벌어졌음.
최용술부터가 요시다 고타로제자가 아니고 자칭 다케다 소카쿠 수제자(다케다 소카쿠에게 가장 오래 배우고 합기를 깨우친 사가와 유키요시종범이 있음에도) 양자라고 우기고 있으니 족보가 뒤죽박죽되니까 개막장이 된거죠
@@김도형-k4u6e 정작 일본의 합기도 단체에선 최용술이 누군지 모르고 정식 계보에도 없다고 함.
최용술 도주는 일본에서 정식으로 지도자 자격같은걸 얻은 사람이 아님. 그냥 수련생정도 였던 분으로 추정됨. 과거에는 인터넷도 없던 세상인데 한국에서 자신의 경력을 과장되게 허풍을 쳐도 사람들이 몰랐음.
@@jmpark1523 아이키도 창시자 우에시바 모리헤이는 조선의 영친왕이랑 친분이있었다고 합니다 1928년 최용술은 다케다 소카쿠와 화와이에 갔다고 하는데 다케다 소카쿠은 하와이에 간적이 없고 일본 황실의 황족과 귀족을 지도했다고 합니다 다케다 소카쿠의 영명록에는 최용술이 10일 30원을 두번을 주고 20일 대동류를 배웠다는 사인과 날인만 있을 뿐입니다 그런식으로 가르친 사람만 3만명 최용술은 세미나에 참석자일뿐 다케다 소카쿠의 제자도 후계자도 아니었습니다
무술인들 과거 이야기나 깡패들끼리 이야기나 10%도 믿을게 못된다.
쿵푸고수의 일화들도 구전되어오는 내용은 과장으로 가득하지요.
병목 더 깨면 어떻고 덜깨서 실패하면 어때 당시 실전으로 치면 최배달 선생이
10수는 위인데
그나마 이번영상은 제목이 관심끌기위한 제목만 아니면 신라무술이라고 역사왜곡 안하는 것만봐도 다행이네요
사망유희 보고 느낀점.
복싱 1년차면 지한재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람을 개바를 수 있음.
태권도3단, 합기도 2단, 복싱 7년차의 의견임.
1년차 아니고 그냥 몇개월만 해도 될 수준이던데요
주짓수 몇개월만 제대로 배우면 지한재나 태권도 복싱선수등 타격기는 아주 손쉽게 제압가능하죠..,그래플러에게 타격무술은 손쉬운 먹잇감
지한재의 합기도는 합기가 없는 이름뿐인 합기도임 최용술이 돈을 많이 주면 합기를 가르치는 양반이라 말년에 심경에 변화가 왔는지 죽으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는 심경으로 김윤상한테 합기를 전수해줌 그렇지만 최용술의 합기는 일본에 가면 배울수 있는 수준이라 지한재도 아이키도에 입문하면 합기를 배울수 있지만 자신의 무술을 고집하고 있음
사망유희에 나온 지한재의 연기가 어설프긴하죠. ㅋㅋㅋ
🤭
이소룡이 보고 실망해서 편집하려고 했는데 그가 사망하고 진짜 통편집됩니다😅
최용술이가 사기꾼이란 얘기네요
최용술은 요시다 고타로 계열로 최영의 동문이며 스승의 소개로 대선생님 다케다 소카쿠에게 20일 60엔을 주고 대동류합기유술을 배움 30일을 배워야 남한테 가르칠 자격이 되는데 최용술은 그렇지 못했음
최용술도주님의 제자가
아주 여럿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저는 그중에 아직 긴가민가이지만
국술원을 만든 서인선구총관장,서인혁총재님도
아마 제자라고 듣거나 본적이 있는데
아까 특공무술애기가 나왔는데
그건 국술원의 장수옥관장님이
청와대와 특전사의 인연과 교류로
국술원을 나와서 따로
그에 맞게 만든 것이 특공무술이죠!
현재 특공무술협회총재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안녕하세요.^^ 의견 주신 특공무술에 대해 말씀 드리면 장수옥 님이 원래 대한기도회 소속 합기도 사범이었다고 합니다.
장수옥 총재의 주장은 박정희대통령 시절 대통령 경호실에서 쓸 무술을 필요로 하여 부인 철선녀 김단화씨와 경호실에 초청받아 만든 무술이라고 하는데
606특공부대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미 만들어진 특공무술에 장수옥님이 술기 몇가지를 좀부드럽게 수정하였을 뿐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특공부대원들이 사용하는 이 무술의 이름이 특공무술이 된 것이고 장수옥님이 총재가 됩니다.
먼저 경호실에 들어가 있었던 지한재 님에 의해 기틀이 다져졌을 가능성이 있고 어찌 되었던 장수옥님도 합기도를 수련하셨기 때문에 합기도와 관련이 있는 건 확실한 것으로 보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STORY-RGRG 정확한 건 장수옥총재님이
국술원관장님이셨다는거죠!
제가 국술원유단자이기에 총본부에 갔다가
지도자인명부에서 증명사진으로 분명히 본겁니다.
당시 대한기도회산하에 국술원이 속해 있었던
것은 맞고 국술원의 서인선총관장님께서
기도회회장님이셨던 것도 맞습니다.
솔직히 어찌보면 국술원과 일반적인 합기도유파와
별차이가 없는 듯 하지만 형과 무기술등등
비슷한 듯 좀 많이 다릅니다.
그러나 부산을 벗어나면
국술원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아니지만
그래서 예전에 기도회소속이었고
모르는 사람들에게
합기도의 한유파라고
이해하기 쉽게 애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국술원의 사람들은
일반적인 합기도와 다르다라고 생각합니다.
즉 장수옥총재님께서 합기도를 했다고
약간은 다른게 알려진 건
국술원이 국내에서 크게 알려지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명확히는 원래 국술원의 관장님이셨습니다.
개나소나 최용술 도주 제자라고 떠벌시는거 디ㅢ구에도 몇명있지
가지가지 하는구만ㅋㅋㅋ
제가 충남 금산의 용술관 본관 소속이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대단히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지한재 본인 인터뷰라 사실 기반에 과장이 좀 섞인것으로 보입니다.
@@헬로키티-t8o 그런데 김윤상 도주가 있을때 극진수련생들이 가서 박상귀사범과 대련하면서 도장깨기 비슷하게 되니까 수련생이 줄어듬
아마도 그때가 격투기와 합기의 최초의 대결이었던듯 결론은 합기는 써보지도 못하고 쓰러짐..
지한재 실력자가 너무 어리숙하게 나옴
최용술 할아버님 직접 뵌게 아니잖아. 카더라만 잔뜩 모아 놨구만.
8:25 합기도 분열의 트리거=지한재 라고 카더라.
참고로 합기와 대동(일본)는 일본에서 존재하는 명칭임 중국은 발경 한국은 차력이라는게 맞고 지한재도 합기를 모르고 배운적도 없기 때문에 기도라고 고칠려고 했고 최용술에게 오래 배운 김정윤은 한풀이라고 고침
@@김도형-k4u6e 합기와 발경 그리고 차력은 개념자체가 다른거에요.
발경은 힘을내는 기술 중궁무술 용어중 곤찬쟁과 중에서 찬에 해당 하는 기술이고 권투의 스트레이트 같은 개념 입니다. 합기는 쟁에 해당하는 기술로 상대를 자유롭게 못하게 하는 의미로 잡고 비트는 것이고... 차력은 말 그래로 힘을 빌려온다는.개념 이에요... 대표적으로 약차력은 약의 힘을 빌리는것 신차력은 귀신의.힘을 빌리단 뜻이죠...
@@포로코로쏘 힘의 나라마다 표현하는 방식이지 한국적이지 않다고 했습니다 해부학적으로 표현보다는 덜진화적인 표현이죠
청화대가 뭐냐? 청화대가.
Ai자막 오타입니다. 두번은 청와대로 한번 청화대로 표기 되었네요. 확인하고 올리는데도 오타가 항상 존재하네요. 😅
그 오타가 이 소중한 자료의 가치를 폄훼하지는 못한다.
예의를 차리고 귀한 자료를 감사히 보게나.
아니면 아닥하고 꺼지든가!
한국말 잘하는 중국인일수도 😅
중국 칭화대의 오타입니다. 지셩함미다.
뻥뻥뻥임. 100%
지한재 뻥
존나 잼있네
실전에는 쓸모가 없는 무술인들이 대통령 경호를 하고
@@user-te6jp8ey6b 무술이라기 보다는 총알받이죠 경호무술이 대부분 그럼 북한도 그렇고
ㅋㅋㅋㅋ 아주 SF적 창작 소설을 쓰는구나 ㅋㅋ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