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종과 함께: 취미와 잡담

#패션 #취미 #추남
91화 2부 역시 장석종 채널의 장석종과 함께 잡담을 이어갑니다. 요즘 취미삼아 다루고 있는 것들, 관심 있는 것들에 대한 잡담을 이어갑니다. 예상 외의 이야기가 좀 나오니 그것에 관심을 기울여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패라 | 서울패션라디오 | Seoul Fashion 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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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쿨가이-b8e]

13:57 말씀너무좋네요 자신감자존감

[@이지호-q6t]

너무 재밌습니다. 장석종님 너무 잘 어울러요 ㅋㅋㅋㅋㅋ

[@slow5854]

조타 조타

[@늘솜잎새]

석종님은 다 가지신분이라 .. 정신적으로 힘든적 없을줄 알았는데 보면서 머리 한대 쎄게 맞은거 같네요.
지금은 안그러시니 다행이구요.
제가 딱 지금 그런시기라서. 되게 까칠하고 예민할때가 많거든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잘살고있는게 맞는건지.
아무튼 공감 많이 되었습니다 ㅠㅠ

[@so2ahn]

와이프가 유튜브 프리미엄 계정을 빌려줘 팟빵에서 넘어왔습니다. 매번 목소리만 듣다 얼굴도 보니 구수하고 좋네요.
한창 옷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던 이 천 년 중반만 하더라도 정보라는 건 직접 찾아야만 했던 것이기에 관심 있는 걸 알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노력과 애정을 들이고 나아가 탐구 과정에서 내가 좋아하는 걸 사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기술 발전과 함께 눈과 귀를 막아도 정보가 쏟아지는 시대에서 제대로된 정보를 구별하기 힘든 것은 물론이고, 탐구 능력 또한 퇴화하다 보니 취향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시나브로 사유가 사라진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즉, 이게 내 취향인지 타인의 취향인지 구별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겠죠. 어쩌면 이 천 년 중반에 옷에 관심을 가진 게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아무튼 꼰대가 멋있습니다. 꼰대 짱짱맨! 글이 많이 길어 죄송합니다. 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soloistxx]

이번 장석종씨 편 여러모로 임팩트있어요 개굿

[@gamgyul6979]

13:05 ㅋㅋㅋㅋㅋㅋㅋ

[@고즈넉-t6p]

재미지다 집안일 순삭

[@alexkim6494]

킹석종

[@rfomt6960]

장하장하

[@나또-d6e]

윤수형님 저는 형님의 야마있는 와꾸가 너무 좋습니다 팬이고 항상 응원합니다♥

[@user-ur2cl8qg7l]

9:00 어질어질하네 ㅋㅋ

[@myplaystationarchive]

16:30

[@박성철-s1e]

이런 블루 깔맞춤ㅋㅋㅋㅋㅋ 아무나 못하죠ㅋㅋ 화골같은데요ㅋㅋ

[@코로세-u8m]

옷에 돈을 소비하는데 부담을 느끼니 ~~맛 디자인으로 대체품으로 저렴한제품을 사는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