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누나가 본인 성격이 ㅈㄹ맞아서 쏘아부쳤다고 했지만, 이건 오히려 상대쪽이 무슨 벽한테 말하는 느낌 드는 사람인데. 요점은 없고 내마음을 맞춰봐 넌센스퀴즈 하시나. 많~이 겪어본 타입이라 들으면서 숨이 턱 막혔었네요. 둘째누나 인내심 진짜진짜 보살이다 그리고 자기가 억지로 맺어놓고 못땔것같으면 죽여달라는건 정말 사람이요?
진짜 작은언니 무슨 남들이 여기 저기서 저지른 행동 처리해주시는 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결해주시고 좋은 소리도 못들으시고... 아무리 자기보다 어린사람이 제사법 모른다 면박을 했어도 아들한테 그리해쥤음 고맙단 말한마디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몸주신님은 작은언니 잘해주셔야해요.. 글고 다음생엔 평범하게 살게 해주셔야해요. 이리 고생하시는데 그것도 안해주심 제자사랑 의심해야해요.. (말은 그래도 제자 이뻐는 하실듯) 여튼 저는 살면서 자기가 한일은 꼭 그만큼 정당성 있게 복을 받든 벌을 받든 한다고 봐요. 작은 언니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
남자의 가족분 참 이야기 들으면서 답답함과 무례함에 저두 봤으면 같이 쌍욕했을건데 꾹참고들었네요 물귀신 남자분 희생이여서 그런가 하얀색정장입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낳아주신어머니를 영적고통주면안되죠...물귀신 여자분 나쁜 업을 안쌓을려고 참으셨다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여자분 다음생에는 행복하셨으면 빌겠습니다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이번이야기는 물귀신에대해 설명하셨던 것과 연결되어 잘이해가 되던 이야기였습니다 그만큼 더 실감나게 들었습니다 땡이모님 자식잃은 슬픔 이해되지만 아무상관도 없고 도와줄 유일한 작은언니에게 했던 패악질에 가깝던 행태는 고구마 일키로를 물도없이 먹은 기분이 들게했었고 (쌍욕도 무의식에 나왔었죠)그당시 거의 자포자기심정으로 자기를 상처입혔던 언니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글쓰신 잔벼리님이 사람의 사연으론 고구마지만 사람을 빼고 보면 귀신입장에선 사이다아니냐 하셨던말 듣고 마지막편을 보니 그나마 체끼가 내려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연이라 해주어야만했던일 살맞고 아프고 말지 하셨던일을 그나마 악귀인 여자귀신을 천도하고자 하신일이라니 숙연해집니다 인연 연 저도 잘쓰는 말인데 이제는 함부로 그말을 쓸수없을것만 같습니다 그 무게를 이이야기를 들으며 느꼈습니다 작은언니님 가시는길 응원합니다 이렇게 글로 접하지만 같이 걸어가드릴수있다면 그러고 싶어집니다 ... 이글을 옮겨 알려주신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실감나게 들려주신 섭님 역시 최고시구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근데 그 무당분은 벌전이있었을까요? 저는 그분에게도 화가났습니다)
살다보면 오만가지 일을 다 겪는다고 하는데 참 기가막힌 일도 다 있네요 땡이 이모님의 절절함도 알겠지만 휴... 당시에 작은 언니님도 답답한 심정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굉장하세요 늘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첨부터 도와달라고 왔는데.. 나 몰라라고 한게 누군데... 자기 안믿는다고 몰아낸게 누군데.. 사람을 그런식으로 몰면... 나라도 인사하겠냐냐냐냐냐.... 그리고 자기도 이모한테 얻어먹자고... 덕좀보자고... 이용해먹은거 아니냐냐냐냐... 도찐개찐아니냐냐냐냐.... 인간은 다 똑같아냐냐냐냐... 자기 중심적이지 않냐냐냐냐... 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여자구신이냐냐냐... 삶도 평탄치않았는데... 죽어서도... 결혼도... 지들마음대로... 이혼도... 지들마음대로... 제일 피해자다냐냐냐냐... 세번째... 풀이에서....오해가 풀렸다냐냐냐냐... 둘째야~~~ 잘 했다잉~~~^L*
저기 이모나 영혼결혼식 시킨무당이나 진짜 개쓰레기 ㄷㄷ저아들 진짜 착하네... 내가 저기 죽은 아들이었으면 현실 대낮에 딱 한번 나타나서 저여자귀신이랑 강제 결혼 시켰더라도 당신은 한때는 가족이었으니 당신한테 복수는 안하겠지만 앞으로 생기는 무서운일 나쁜일에 대해서는 나는 도와주지 않고 절대 보호도 안해줄거다 그냥 신경 1도 안쓰겠다 그여자귀신은 안떼줘도 내가 힘을 길러서 박살을 내버릴테니까 그렇게 알아라 라고 하고나서 방관할듯
땡이모 자기 마음대로 다 일 저질러놓고 똥치워달라는 식... 아들이 원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벌려놓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에서 고집은 여전하고... 다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인데 그 여자혼령은 실제로 나쁜짓은 안했는데 왜 악귀라고하는지... 저도 총각인데 누가 영혼결혼식 마음대로 시키면 저도 별로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작은언니님 고생하셨네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 말이 땡이모 같은 사람들 때문이에요.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죠. 젊어서 먼저간 자식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그 마음은 절대 변하지 않죠. 아, 그리고... 아들 제사에 절을 한다는 그 소리에 깜놀했어요. 옛말에 먼저간 자식은 묘도 안쓴다는 그말이 왜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왠지...더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작은언니님 항상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작은언니님 착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두자매 이야기 시리즈 보면서 항상 햐왔었는데 이번 이야기는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인간으로서 기싸움을 했다고 하신 부분이 특히 그랬는데요 작은 언니님 선행에 좋은 말만 들어도 모자랄 판에 나쁜말을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니 사람이 너무 밉겠다. 연으로 만난사람을 다 끊어달라고 하실때 왜 그러셨는지 어떤 마음이셨을지 느껴졌습니다. 작은언니님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들으면서 저두 답답했는데 오죽하셨을까요..ㅠㅠ..근데 난 안그럴거라고 자신은 못하겠네요ㅠㅠ...주륵.. 고생하셨어요..그래두 언니분 아무리 화나셔두 가슴밑바닥엔 결국 배려와따스한 동산이 있으신분 같아요..생각해보면 신 이라는게 따로있고 심부름꾼이 따로있나싶어요. 누군가에겐 언니분이 한줄기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같은 신 이되기도하고 주변지인에겐 친구가되기도하며, 가족들에겐 그저 사랑하는 언니동생 이 되기도하는게 아닌가싶어요.. 모든 인간에겐 선택이라는게 있으니까요..매 순간 변하지않을까싶습니다.
둘째님은 이래저래 이번생은 고통과 짜증의 연속이네오 ㅠ ㅠ 감히 내가 힘들다고 말도 못꺼네것네요 언젠가 혹시라도 연이되어뵙는다면 맛난 커피한잔 밥한끼라도 대접하고싶네요. 작은 부분이지만 둘째님 아니면 구원받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 힘쓰시는 언니분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화이팅!!
작은언니!!정말 고생 많었어요.그리구 그 땡이모 고구만 십만개 먹은 사람 같고.이기적인 사람 같네요.그치만 우리 작은언냐의 넓은 마음으로 좋은일 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이쁨니다.저두 많이 힘들지만 작은언니 사연 들으면서 힘내 볼랍니다.궁금한게 있는데.자다가 한기가 자주 드는이유가 뭘까요??귀신이 지나간다는 말도 있던데.그런건가ㅋㅋ
울다 웃다 화내다 그랬네요 죽은줄 몰랐다가 알고서 놀라던 아들 때문에 울고 뛰어난 미모가 저주가 돼어버린 아가씨 귀신 때문에 안타까워 울고 진짜로 감사를 해야하는 작은언니에게 끝까지 못돼먹은 행동거지를 한어머니에게 화가 났네요 저분은 진정 옥석을 가려낼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네요 어쨌든 아들을 무사히 올려보내주신 작은언니에게 최소한의 표시는 했어야 나중에 좋은 끝을 볼텐데 말이죠 작은언니님 너무 맘고생하셨네요 착하신분 복받으실거예요 건강잘챙기시길... 뎃글 달고보니 영감계정이네요 저는 이날이 좋아서 랍니다
귀신보다 작은 언니의 상황이 더 가슴 아프네요;; 인연의 업이 어찌 받을 것보다 줘야하는 업이 더 많을까? 귀신이야 현실속에 밥없이도 살지만, 사람이 능력이 있으매도 현실이 지옥이 되는 경제적 궁핍으로 살아 가야하는 것이 더 안타깝네요. 능력이 있어도 연이 없이는 존재하고 보여지는 것이 없으니, 알려지지도 않은채 현실속에 무시와 비난만 받을테니 말입니다. 둘째언니 이번 생에 업 다 소멸되면 담 생에는 능력펴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빌어봅니다. 돈도 능력도 잘 포장되고 인연이 되야 현실속에 복으로 받는가 봅니다. 무섭기보단 교훈적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상편] 산 귀신 -두 자매 이야기 시즌2 ｜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DHqRMMnFmIY/mqdefault.jpg)
![[상편] 산 귀신 -두 자매 이야기 시즌2 ｜왓섭! 공포라디오](/img/tr.png)
아무리 그래도 자기 아들 무료로 천도시켜준 둘째언니 한테 택시비 일만원도 안주다니....그 이모 안 될사람일세😠
와~진짜 이모라는 사람 너무한다..나중에라도 와서 성의를 보였어야하는거아닌가요?..
그동안 작은언니님이 열받고 짜증났던게 왜였는지 이해되는 인성인거같아요..아참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둘째누나가 본인 성격이 ㅈㄹ맞아서 쏘아부쳤다고 했지만, 이건 오히려 상대쪽이 무슨 벽한테 말하는 느낌 드는 사람인데. 요점은 없고 내마음을 맞춰봐 넌센스퀴즈 하시나. 많~이 겪어본 타입이라 들으면서 숨이 턱 막혔었네요. 둘째누나 인내심 진짜진짜 보살이다
그리고 자기가 억지로 맺어놓고 못땔것같으면 죽여달라는건 정말 사람이요?
두 자매님 참 좋은분 ^^♡♡♡건강하세요 ^^♡
그이모 인성이 참 거시기하다 그정도 해줬으면 성의 표시는 해야지 앞으로 계속 그렇게 살면 연으로 묶인사람들도 좋은연보다 거시기한것들만 엮일수 밖에 없겠다 돈액수보다 인간으로써의 도리가 있는데 난 이런유형의 사람들 이해하기도 싫고 짜증나 둘째언니는 복 많이 받으세요
어휴 지나가다 격공해서 댓글달아요 제가 싫어하는 유형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요 저런 인간.. 딱 지하철에서 자리나면 형님 여기야 호호 하면서 빈자리 탕탕치고 전세낸듯 행동할 스타일.. 안봐도 비디오예요
19:50
29:00
여기까지 왔는데 우리아들은 학생때 죽어 소주 안먹는다면서 의심하고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어디까지 알고 있냐고 떠보고.. 사람 안바뀌는게 현실이겠지만 이런 사람들 계속 상대하면 진짜 열받겠네요.
이모란 사람.. 진짜 너무하네요..
이상한데다 돈 퍼붓는건 아무렇지않고 작은언니님께 택시비도 안줬다는게요;;
멀디 멀어도 직접 데려다 주지도 못할망정..
진짜 못배워먹은건지 심보가 더러운건지 모르겠어요.
이야...재미지네요 ㅎㅎ 구독과 좋와요는 섭님의 기브니를 좋게 합니다..사랑합니다
와 연예인 보는 기분이네용 ㅎㄷㄷ
저도 작은언니 팬입니다 너무좋아요^^
요즘 두자매 이야기 하루종일 듣고있어요
섭님과 두자매 짱입니다
사실 악귀가 이모였던거임...
진짜 그런 거 같아요. 작은 언니 불쌍해욤.
게다가, 저 땡이모 진짜 머리가 안 좋아요. 작은 언니한테 진 빚은 어떻게 갚을런지.
진짜 작은언니 무슨 남들이 여기 저기서 저지른 행동 처리해주시는 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결해주시고 좋은 소리도 못들으시고... 아무리 자기보다 어린사람이 제사법 모른다 면박을 했어도 아들한테 그리해쥤음 고맙단 말한마디는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진짜 몸주신님은 작은언니 잘해주셔야해요.. 글고 다음생엔 평범하게 살게 해주셔야해요. 이리 고생하시는데 그것도 안해주심 제자사랑 의심해야해요.. (말은 그래도 제자 이뻐는 하실듯) 여튼 저는 살면서 자기가 한일은 꼭 그만큼 정당성 있게 복을 받든 벌을 받든 한다고 봐요. 작은 언니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복받으세요 🥰
작은언니 멋있따~~ 이런분이 찐무당이죠.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택시비도 안주었다니 은혜라는 것을 모르는 분이군요
왓섭 사연 듣다가 이렇게 빡치는건 처음임 ㅋㅋㅋㅋㅋ
남자의 가족분 참 이야기 들으면서 답답함과 무례함에 저두 봤으면 같이 쌍욕했을건데 꾹참고들었네요 물귀신 남자분 희생이여서 그런가 하얀색정장입었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낳아주신어머니를 영적고통주면안되죠...물귀신 여자분 나쁜 업을 안쌓을려고 참으셨다고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여자분 다음생에는 행복하셨으면 빌겠습니다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이번이야기는 물귀신에대해 설명하셨던 것과 연결되어 잘이해가 되던 이야기였습니다 그만큼 더 실감나게 들었습니다
땡이모님 자식잃은 슬픔 이해되지만 아무상관도 없고 도와줄 유일한 작은언니에게 했던 패악질에 가깝던 행태는 고구마 일키로를 물도없이 먹은 기분이 들게했었고 (쌍욕도 무의식에 나왔었죠)그당시 거의 자포자기심정으로 자기를 상처입혔던 언니모습에 눈물이 났습니다
글쓰신 잔벼리님이 사람의 사연으론 고구마지만 사람을 빼고 보면 귀신입장에선 사이다아니냐 하셨던말 듣고 마지막편을 보니 그나마 체끼가 내려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연이라 해주어야만했던일 살맞고 아프고 말지 하셨던일을 그나마 악귀인 여자귀신을 천도하고자 하신일이라니 숙연해집니다
인연 연 저도 잘쓰는 말인데 이제는 함부로 그말을 쓸수없을것만 같습니다
그 무게를 이이야기를 들으며 느꼈습니다
작은언니님 가시는길 응원합니다 이렇게 글로 접하지만 같이 걸어가드릴수있다면 그러고 싶어집니다 ...
이글을 옮겨 알려주신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실감나게 들려주신 섭님 역시 최고시구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근데 그 무당분은 벌전이있었을까요?
저는 그분에게도 화가났습니다)
이번 얘기도 넘넘 잘 들었습니다. 섭님, 작은 언니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작은언니 정말 멋있고 존경 스러운 분이세요 듣고 있는데 뭔가 전율이 느낄 정도네요 저 작은언니 라는 사람 온 천지에 알리고 십은 마음 입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두자매님과 왓섭님 항상 행복하시고 복쭐 나십시오~~☺️ 감사합니다
출근길잘들으면서. 갈께요
섭님ㆍ작은언니님 ㆍ잔벼리님 수고많으셧어요
오늘무척 덥네요
다들 더워조심하세요~~
살다보면 오만가지 일을 다 겪는다고 하는데 참 기가막힌 일도 다 있네요 땡이 이모님의 절절함도 알겠지만 휴...
당시에 작은 언니님도 답답한 심정이셨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굉장하세요 늘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이야기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잼있는 이야기입니다,
이모라는 여자 참 염치없는여자네요,
다른데서 못한일을 해결 해줬음 인사는해줘야 되지않나 진짜 염치없는 이모네~
출근길에 항상 함께합니다~♡
섭님! 그리고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이모라는분 너무했다ㅠ성의표시는 하시지;
작은언니분 너무 고생하셨어요~
역시 마음이 따뜻한분 같아요.복 받으실거예요^ ^
작은언니,잔벼리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하편 나오길 기다렸는데 재미있네요 잘 봤어요
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나 같으면 정말 고마워서 당장 줄 수 있는 돈과 함께 차로 집까지 데려다줬을 텐데… 택시비 조차 안 줬다니 너무하네요😤
그래도 좋은 일 하셨으니 잘 하셨고👍 이번 이야기도 잘 듣고 갑니다~
너무 재미있습니다! 그 돌아가신 땡이모 아드님은 좋은 곳에 가셔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ㅎ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섭님 작은언니님!!^^
작은언니 잔벼리님 그리고 섭님 가만히 앉아서 듣기만하는게 죄송할정도로 감사해요 그너고 듣는 내내 소름이 계속돋았어요ㅎ 감사히 잘 들었어요
마음아프고 고맙네요. 그아가씨 .. 작은언니님 복받으세용^^~♡
웃으면 안되는데 끝에 한말때문에 한바탕 웃었네요
블랙리스트
그분 참경우없네 나같으면 평생 잘했을것 같은데 택시비도 안주니
영가들은 몸만 없지 사람과 똑같아요 달래서 올려보내야지 죽인다느니 내가 너를 이겨보겠다고 하면 절대 안갑니다 그전에 다른곳에서 영가에게 시달리는분들 사연을 들었는데 이분들은 그영가를 없어겠다 이런 생각을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하시면 영가는 더괴롭힙니다 이런걸 말해주고 싶어도 그분들의 상념이 그영가들을 무슨수를 써서라도 소멸시키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말을 안했어요 정성이 하늘도 감복시키는데 이분들은 그걸 몰라요 그양 이기겠다는 마음만 강한거예요 오늘도 작은언니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좋은일 많이 하셨네요
작은언니님 이야기를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섭님이 천상의 목소리로 이야기를 풀어주니 재미가 더 찰집니다 , 덕분에 오늘도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재밌게듣고갑니다~
여자귀신에대한
작은언니님 진심된마음이
뭔가 짠하고감동이었어요~
좋은마음으로 내민 도움의 손길이다
큰복으로 돌아오시길바랍니다~
이사연 들어면서 죄짓지말고 착하게 살자 어려운 사람 많이 돕자 화내지말자 이렇게 조금씩 변해가고 있응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작은 오빠도 제가 초등학생쯤 교회 수련회 갔다가 물에 빠진 아이 구하고 못나왔거든요 갑자기 오빠가 너무 보고싶네요 범석이 오빠 잘 지내고있어? 보고싶어~~~
왓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잘 듣고갑니다❤
크으 하편 나오고서야 몰아들어서 넘나 다행이네요. 안그랬음 궁금해서 미치고 폴짝 뛸뻔했어요! 섭님 연기력과 목소리 언제나처럼 오지고요, 좋은 얘기 풀어주신 자매님들 넘나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이번엔 택시비조차..ㅠㅠ
안녕하세요
1편 부터. 죽. 듣고있는.데요. 넘가슴에. 와 닫구요. 또. 많은걸. 배우고. 알게 되었음니다
이번. 아들이. 죽은 것에 대해 듣고. 한번 찿아 뵙고싶어요
왓섭님 잔벼리님 작은언니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세편모두 잘들었어요
처녀 총각이 결혼도
안하고 죽으면 영혼결혼을 시켜주나
봅니다
죽은 사람끼리하는겁니다
어찌 보면 서로의 의견을 물어보지 못하죠
슬픈 일이에요
좀 안타갑네요
@고글
반갑습니다
아..그래요 ㅎ
선댓글달고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자매님 이야기 들으면서 자다가 이야기에서 눈 떠져서 화가 치밀어 올라 씩씩거리며 듣습니다. 몇번을 다시 들어도 열이 받아요 😠😡
선댓글후 잘듣겠습니다
항상 즐겁게 잘 듣고 있습니다~^^
작은언니 참 고우시네요~
이야기 들으면 들을수록 빨려들어가요~
팬미팅 언제하실라나 .^&^
왓섭님 목소리는 언제나 넘 멋져요~~
감사합니당.잘들었어용~♡♡
첨부터 도와달라고 왔는데.. 나 몰라라고 한게 누군데...
자기 안믿는다고 몰아낸게 누군데.. 사람을 그런식으로 몰면... 나라도 인사하겠냐냐냐냐냐....
그리고 자기도 이모한테 얻어먹자고... 덕좀보자고... 이용해먹은거 아니냐냐냐냐...
도찐개찐아니냐냐냐냐....
인간은 다 똑같아냐냐냐냐...
자기 중심적이지 않냐냐냐냐...
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여자구신이냐냐냐...
삶도 평탄치않았는데...
죽어서도...
결혼도... 지들마음대로...
이혼도... 지들마음대로...
제일 피해자다냐냐냐냐...
세번째... 풀이에서....오해가 풀렸다냐냐냐냐...
둘째야~~~
잘 했다잉~~~^L*
섭님 그리고 잔벼리님과 작은언니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잘 듣겠습니다~!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항상잘듣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듣는 입장에서도 쌍욕이 저절로 튀어나요네요
섭님 영상 보면서 처음으로 중도하차 할 뻔한 영상입니다ㅠㅠ
눈물 남니다 좋은일 하셨어요
그동안 많은 사연을 들으며 귀신과 무당에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 졌어요 귀신에 대해서도 무섭고 괴롭히는 존재라고 생각 했는데 그런 저의 생각을 많이 바꿔어 주셨어 너무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기 이모나 영혼결혼식 시킨무당이나 진짜 개쓰레기 ㄷㄷ저아들 진짜 착하네... 내가 저기 죽은 아들이었으면 현실 대낮에 딱 한번 나타나서 저여자귀신이랑 강제 결혼 시켰더라도 당신은 한때는 가족이었으니 당신한테 복수는 안하겠지만 앞으로 생기는 무서운일 나쁜일에 대해서는 나는 도와주지 않고 절대 보호도 안해줄거다 그냥 신경 1도 안쓰겠다 그여자귀신은 안떼줘도 내가 힘을 길러서 박살을 내버릴테니까 그렇게 알아라 라고 하고나서 방관할듯
택시비도 안주고 단물만 빤 이모라는사람 참... 그런이모와연이라는건 아마 잔벼리님과 전생에 연이겠지요. 전생에 이모와 잔벼리님 입장이 바뀌어 그 빚을 이모가 이생에 받은듯.
업연을 풀어야할 인연이 이생에 같은인간으로 있다는것도 좋은기회여서 신들도 잔벼리님 업보를 풀게할려고 도와주라하신듯.
잘 들었습니다. 작은언니님께서 고생 많이 하셨네요.
귀신이나 사람이나 사연도 아픔도 있네요...
살아생전 삶의 지혜와 이치를 알게 되어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아니 그래도 도와줬는데 어떻게 땡전한푼 안주고 보내냐??? 그 이모란 사람 양심도 없네
땡이모 자기 마음대로 다 일 저질러놓고 똥치워달라는 식... 아들이 원하는것도 아니고 자기 마음대로 판단하고 벌려놓았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상황에서 고집은 여전하고... 다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인데 그 여자혼령은 실제로 나쁜짓은 안했는데 왜 악귀라고하는지... 저도 총각인데 누가 영혼결혼식 마음대로 시키면 저도 별로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주셨네요.
저라면 저상황에서 욕을 한바가지 하면서 머리끄댕이
붙잡고 시작했을 것 같아요.
땡이모가 아니고 똥쟁이 이모가 아닌가 싶습니다.
똥은 지가 싸놓고 왜 다른 사람보고 치워달라고 하는지
저는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모르겠네요.
@@karl7 컴퓨터 수리해줄때 이런 비슷한 상황을 저는 많이 해 봤습니다. 정말 똥치우는 역할되었을때 짜증 제대로입니다.
@고글 학폭은 아니고...
두자매 이야기는 계속 되어야한다 ~👍
들을 때 마다 신비한 능력이 군요..
기다렸다구요~~
이번 이야기 듣고 그 이모분에 대한 나의 생각
총체적난국(總體的亂局) 이라는 감상평을 남기겟습니다 ㅋㅋㅋㅋㅋ 작은언니분 퐈이팅
잘 듣고 갑니다.😸😸😸
작은언니님 고생하셨네요.
귀신보다 사람이 무섭다고
하는 말이 땡이모 같은 사람들
때문이에요.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죠.
젊어서 먼저간 자식보다 돈을
더 사랑하는 그 마음은 절대 변하지 않죠.
아, 그리고...
아들 제사에 절을 한다는 그 소리에 깜놀했어요.
옛말에 먼저간 자식은 묘도 안쓴다는
그말이 왜 생겼는지 모르는 사람들이네요.
왠지...더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작은언니님 항상 이야기 잘 듣고 있습니다~!!
작은언니님 착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두자매 이야기 시리즈 보면서 항상 햐왔었는데 이번 이야기는 듣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인간으로서 기싸움을 했다고 하신 부분이 특히 그랬는데요 작은 언니님 선행에 좋은 말만 들어도 모자랄 판에 나쁜말을 어쩔 수 없이 들어야 하니 사람이 너무 밉겠다. 연으로 만난사람을 다 끊어달라고 하실때 왜 그러셨는지 어떤 마음이셨을지 느껴졌습니다.
작은언니님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드디어 하편이 올라왔네요~ 2시간 홈트 후 듣고 있으니까 내용은 그렇지 않은데 자꾸 나른해져요~;; 잘 들을게요~👍
왓섭님 제가 너무 바빠서 오랜만에 왔어요
언제나 왓섭님 채널은 너무 재밌어서 집중해서 듣게되네요😆
섭님, 늘 감사드려요😍
들으면서 저두 답답했는데 오죽하셨을까요..ㅠㅠ..근데 난 안그럴거라고 자신은 못하겠네요ㅠㅠ...주륵..
고생하셨어요..그래두 언니분 아무리 화나셔두 가슴밑바닥엔 결국 배려와따스한 동산이 있으신분 같아요..생각해보면 신 이라는게 따로있고 심부름꾼이 따로있나싶어요. 누군가에겐 언니분이 한줄기 하늘에서 내려온 동아줄같은 신 이되기도하고 주변지인에겐 친구가되기도하며, 가족들에겐 그저 사랑하는 언니동생 이 되기도하는게 아닌가싶어요..
모든 인간에겐 선택이라는게 있으니까요..매 순간 변하지않을까싶습니다.
둘째님은 이래저래 이번생은 고통과 짜증의 연속이네오 ㅠ ㅠ 감히 내가 힘들다고 말도 못꺼네것네요 언젠가 혹시라도 연이되어뵙는다면 맛난 커피한잔 밥한끼라도 대접하고싶네요. 작은 부분이지만 둘째님 아니면 구원받지 못하는 영혼들을 위해 힘쓰시는 언니분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화이팅!!
잘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언니님 :D
작은언니!!정말 고생 많었어요.그리구 그 땡이모 고구만 십만개 먹은 사람 같고.이기적인 사람 같네요.그치만 우리 작은언냐의 넓은 마음으로 좋은일 해주셔서 마음이 너무 이쁨니다.저두 많이 힘들지만 작은언니 사연 들으면서 힘내 볼랍니다.궁금한게 있는데.자다가 한기가 자주 드는이유가 뭘까요??귀신이 지나간다는 말도 있던데.그런건가ㅋㅋ
영혼결혼식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닌데 말이죠
하편까정굿임돠.
작은언니연이되는 사람은 왜 조금씩 모자른지 지능이나 그런게아니고 인성이... 그런사람들 사람만들려고 신이 연을 맺어주나보다 ...
잘들 었습니다
역시 최고!!!!!
요즘 두자매분이야기 빠져서 두자매분이야기만들어요 ㅋㅋ^^너무재밌어요
대단한 영능력이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작은언니님 엄청 착한하고 멋진분이시네요~
진짜로 택시비라도 안주고 그리고 고맙단말도 없고 정말로 못된분이네요~
이모라는 사람 너무 짜증나 ㅋㅋㅋ 이런 사람이 무슨 사업을 ;;;;;;;
저런사람이닌까 사업으로 성공할수도있어요
대부분 70~80%는 저런사장많음
울다 웃다 화내다 그랬네요
죽은줄 몰랐다가 알고서
놀라던 아들 때문에 울고
뛰어난 미모가 저주가 돼어버린 아가씨 귀신 때문에 안타까워 울고
진짜로 감사를 해야하는 작은언니에게 끝까지 못돼먹은 행동거지를 한어머니에게 화가 났네요
저분은 진정 옥석을 가려낼줄 모르는 무지한 사람이네요
어쨌든 아들을 무사히 올려보내주신 작은언니에게 최소한의 표시는 했어야 나중에 좋은 끝을 볼텐데 말이죠
작은언니님 너무 맘고생하셨네요
착하신분 복받으실거예요
건강잘챙기시길...
뎃글 달고보니 영감계정이네요
저는 이날이 좋아서 랍니다
귀신보다 작은 언니의 상황이 더 가슴 아프네요;;
인연의 업이 어찌 받을 것보다 줘야하는 업이 더 많을까?
귀신이야 현실속에 밥없이도 살지만, 사람이 능력이 있으매도 현실이 지옥이 되는 경제적 궁핍으로 살아 가야하는 것이 더 안타깝네요.
능력이 있어도 연이 없이는 존재하고 보여지는 것이 없으니, 알려지지도 않은채 현실속에 무시와 비난만 받을테니 말입니다.
둘째언니 이번 생에 업 다 소멸되면 담 생에는 능력펴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빌어봅니다.
돈도 능력도 잘 포장되고 인연이 되야 현실속에 복으로 받는가 봅니다.
무섭기보단 교훈적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레베르가 다르네요♡
정말 멋있는 분이네요
여자귀신이 먼저 사고를 쳐다고 하면 그집안 어마무시 했을것에요..다행이 조용해서~둘째님은 여자귀신때문에 해준것뿐~
이런 이야기도 재미있게 잘 풀어서 잘듣고 갑니다~ㅎㅎㅎㅋㅋㅋ
섭님ㆍ 두자매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그 이모라는양반
인성이 참 몹쓸 사람이네
작은언니 몸에서 하얀물체가
올라가는것까지 봐 놓고는
세상에 형식적인 인사치레는
고사하고 택시비조차도
없다니 인성이 .....
진짜 세상 너무 인색한 사람이네
작은언니 잔벼리님
항상 건강하세요
두자매 이야기를
사랑하는 일인입니다
된다면 얼굴이라도 뵙고싶을
정도로 작은언니가 정말
궁금한 일인입니다
작은언니 ~~
건강관리 잘하고 계시죠?
아프지 마세요 ^^
작은 언니님은
마음 약한 츤데레...
정말 어의없는 이모네요 . 듣는내가 이리 화나는데- 성격이 나빠서가 아니라 평범한 사람도 화나게 하는 사람이네요 진짜로
이모라는분 진짜 열받네요 ㅂㄷㅂㄷ 못되도 진짜 못된사람이네 ㅠㅠ 어유 들으면서 열받아 죽는줄 그래도 너무 좋은 일 하셨네요ㅠㅠ 이번에도 너무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바봐이~
무당이 병원가보라니 돌팔인게 확실하다 그리고 말 하나도 안듣고 무당한테 당하고 딴사람한테 일방적으로 as해달라고 막무가내로 구는거보면 진짜 마음고생 심하셨을듯요 거의 붓다급 인내심이네....
왓섭님 작은언니님 잔벼리님 잘들었습니다
잔벼리님 넘 착해~~
주인공도 찐짜 속상하겠다요
속상하지 안아요^^;;;항상 있는 일이여서 ㅎㅎㅎ
섭님 두자매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몸주신님 진짜 너무하십니다 8ㅅ8
왓섭형 오랜만에 뵙습니다 턱수술 성공했고 지금은 붓기빼고 있는중입니다 걱정 끼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