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이런 범죄가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들이 임원과 감사진을 싹쓸이한 탓이다. 이렇게 똘똘 뭉친 지역 인맥은 예상대로 전라남도 신안군 개발 사업에 3000억원의 불법 대출을 진행하고 전라남도에 골프장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자신들의 친인척들에게 7300억원을 대출해주고 현재 6400억원이 회수 불가능이다. 심지어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직전에 광주일고 출신 임원이 아예 대놓고 호남향우회 장학금 5억원을 인출해줬다. 광주일고 전남대 카르텔이 부산시민 돈 사기쳤지
@아이돌비주얼멤버김해소녀김찬호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그럼에도... 또 찍어주고~ 또 뽑아주고... 그 자금의 일부가 대장동까지 흘러갔다던데(?) 그때의 검찰이 누구더라(!?) 🤔 - 그냥 '총기합법화' 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랄까 베트남 입장에서 한국에 대한 정서(?)가 그리 좋을순 없을 것 같다. 더구나 베트남 전쟁에 대한 상흔(!)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징역2년,집유 3년? 뒤에 캐봐라 . 정치인 한두명 나온다.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피해자가 4만 3천명인데.. 다들 그냥 가만히 앉아..내 돈 주세요. 내돈 주세요 하나?? 기다리면 평화가 오겠지??? 내가 스스로 싸워 이겨야 한다. 물론 힘들고, 고달프겠지만, 남이 하겠지? 하고 기다리면 그냥 그 돈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다들 일어나, 3만명이 시위를 하던가. 아님 캄보디아 가서 싸우던가. 압력을 행사 해야지. 그냥 가만있음. 그냥 피해자로 평생 남아서 변명(?)만 늘어놓는거다.
도대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 마당에 방송국들은 사기꾼들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를 왜 하는거야 시청률만 올릴 생각말고 진정으로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는 보도를 해라!! 그리고 10년이나 지났는데, 저기 나온 사람들, 하루 아침에 가진 돈, 전부를 잃어버렸는데, 어찌 대한민국은 어느 하나 나서서 책임지는 기관하나 없니?!! 10:00 예공새끼들도 권한이 없다는 말만하고 있고 책임의식이 없어 그럼 니네가 하는 일에 대한 존재성이 없는데 왜 계속해서 하고 있니?!
이씨는 “무죄판결을 받고보니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어떤 사람은 다 잃은 뒤 무죄판결을 받으면 무슨 소용이라고 하지만 저와 부하직원들의 명예가 소중했기 때문에 지금도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출처 : legacy.www.hani.co.kr/section-009000000/2003/09/009000000200309072342060.html
이런 범죄가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들이 임원과 감사진을 싹쓸이한 탓이다. 이렇게 똘똘 뭉친 지역 인맥은 예상대로 전라남도 신안군 개발 사업에 3000억원의 불법 대출을 진행하고 전라남도에 골프장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자신들의 친인척들에게 7300억원을 대출해주고 현재 6400억원이 회수 불가능이다. 심지어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직전에 광주일고 출신 임원이 아예 대놓고 호남향우회 장학금 5억원을 인출해줬다. 광주일고 전남대 카르텔이 부산시민 돈 사기쳤지
@@군침이-e9p 확인하고 왔어요. 특정학교와 특정지역이 미울만 하겠어요. 저는 충청도 출신이라 3자입장이 될 수밖에 없는데.. 하루 아침에 전 재산을 강탈당한 부산시민들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문제 처리를 검찰에서 정확히 했더라면, 특정지역과 학교가 아닌 '특정인'으로 문제를 귀착시킬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영남 돈을 호남에서 갈취해갔다.'라는 논제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특정인의 문제가 지역으로 부각되서 갈등의 고리가 끊기지 않을 듯.
@@나나나-x5h 그당시 제가 알기로는 서울과 부산저축금리가6%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부산저축은행이 10.05%를 제시했다는거는 누가봐도 의심이 가는 금리 이고 피해자들 대부분이 높은 연령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금리가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범죄가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들이 임원과 감사진을 싹쓸이한 탓이다. 이렇게 똘똘 뭉친 지역 인맥은 예상대로 전라남도 신안군 개발 사업에 3000억원의 불법 대출을 진행하고 전라남도에 골프장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자신들의 친인척들에게 7300억원을 대출해주고 현재 6400억원이 회수 불가능이다. 심지어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직전에 광주일고 출신 임원이 아예 대놓고 호남향우회 장학금 5억원을 인출해줬다. 나무위키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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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은 항상 시청.
이게 나라였나? ㅁㅊ!
꼭 해결되기를 바라며!
추적60분 파이팅
아니 도대체 수배중인 인간 얼굴을 화면처리하고 보호해 주는 이유는 뭔지....? 한국의 적폐청산 첫번째로 제발 경제사기, 사범 들을 강력히 처벌했으면 좋겠다.
부산저축은행사건 변호한 법무법인 부산이며 그 변호사가 현재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거 모름?
얼굴 들어나면, 개인정보보호법에 본 방송 프로그램 제재 당할수도 있음.
@@liiliiillli 그당시 부산 저축은행에 갚을 능력 않되면서 대출받은자는 누구인가?!
대출 받은자들은 처벌받지 않았음
지금 나오는 화천대유에 나오는 인간들이 부산저축은행 부실대출에 연관됨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감사합니다 60분
사기꾼 형량을 살인죄에 준하는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 당한 사람은 산지옥이 따로 없다. 형량이 죄다 낮아서 살인죄도 형량이 낮아서 그 정도 때려도 된다. 기득권층을 위한 법을 국회는 때려 고쳐야 한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ㅂㅂ
꼭 해결되기를 기원합니다.
사기꾼들은 좀 더 강력한 처벌을 받기를 _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50분에 인터뷰하신분보고..하 너무안타깝습니다 이거어째안되나요?? 사기꾼들제발좀 사형시켜주세요
사기꾼들은 살인죄 적용 시켜야됨
시대가 바뀌고 있는데 범죄자들 인권 찾는게 웃긴거
사기꾼은 최소 20년 하고 최대 100년형 까지 안하면 저런 사태는 언제든 재발함
말로만 사기꾼 잡지 말고 크든 작든 형벌 강하게 하지 않으면 국민들만 피해 봄
oo m 유럽이나 미국은 은행이 망할경우 예금자들도 일부 책임을 묻고 일부 예금이 쓰입니다. 한국은 그나마 양반이예요. 뭘좀 알고 쓰세요! 5천만원 예금자보호? ㅋ 이런거 선진국에 없어요 ~ 금융지식이 없으니 저리 당하는 겁니다
@@사르망 님의 말씀. 아프네요
그러나 맞는말.
이게 팩트폭행이라는거군요
허상원 교화 를 안하니까 문제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10년 장난하네
관련자들다
무기징역도 모잘라
3만명의 삶을 죽였는데
화형이지
양키국 같으면 평생임 우리나라는 금융 범죄나 기업범죄에 너무 관대함 개새들 판검사 정치인다 지들 친구라서 그럼
한국에서는 사기치고 살기에 최적의 조건이네요.
횡령한 돈이 천문한적인 숫자인데, 해당 범죄자들은 약간의 형만 받고 나오고, 피해자 들은 평생 피눈물을 흘려야 한다니, 너무 씁쓸하다.
이정도면 사기 안치고 피 땀흘려 사는 서민들이 바보가 되는 이상한 나라다.
전세계 최고의 사기공화국..이오명을 씻기위해서라도 경제사범.사기꾼을 엄벌에 처할수 잇도록 법을 개정하라..서민들이 무슨 죄더냐..
이모씨가 뭐요 실명을 밝히시오 눈에 뵈는게 없지 엘리트는 무슨 엘리트 사기꾼이지 돈에 눈이 먼
너무 속상하네요
지방 저축은행 연체율을 눈여겨 보고있습니다 금융위기시 리스크가 현재화 될 가능성이 높은 곳은 미리미리 피하십시오 5000만원 보장 이라고 안심하지 마세요 결국 고통 받는건 본인일수 있습니다
박승호
공감!
내가 세상살며 가장 뼈저리게 느낀점은 믿을년놈 없다는거,,,,,,,,,,,,,,,,외로워도 좋다,,,,,,,취미가 있기에,,,,,,,,그리고 소원이 있다면 아주 조금은 괜찮지만 밥숫깔 놓을때까지 사기 안당하고 살다가는것,,,,,
그래서 치매안걸리길 바랄뿐입니다.
정말 작정하고 서민들 돈으로 사기친게 맞는거 같네요.
내용전개가 좀 이상하다 수소문 하면 사람찾을수 있는데 8년동안 뭐한거지?
법이 엿같에서 찾아도 돈못받음
사기꾼 천국 대한민국....정말 진저리 난다. 추적60분 요즘 공익방송중에 최고 인것 같다. 근데 슬프다...해결이 안된다.ㅜㅜ
@board i 당신이 추적60분이야? 왜 당신이 대답함?
금감원 놈들은 뭐하나? 금감원은 왜 존재하나?
강력대처 처벌이 1순위.
뭐할까? 그게 더 궁금하다.
또 뒷배...제발.
이명박그네 정부일을...
다스는 누구꺼?
저기 저축은행이라 제대로된 은행이 아님. 저축은행은 은행법으로도 은행이 아니라고 명시되어있음.. 대신 이자가 많고 대출이 쉬워서 리스크 안고 쓰는거.
@@nagne79 맥락이랑 아무상관도 없는 이야기를 하면서 물타기하네 조선족댓글부대
정말 이 나라가 무섭다.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한테만 너무한 나라
마지막에 할머니 ㅠㅠㅠㅠ
영상만봐도 홧병나서 미쳐버릴것 같은데
피해자들은 그동안 어떻게 사셨을까요ㅠㅠ
사기범은 호화생활하면서 살아가고
피해자들은 지옥안에서 살고있겠죠ㅠㅜ
사기꾼이 잘 사는 나라? 이게 진정 나라인가.
이명박 때는 나라가 아니었져 ~~ 지금 시대가 밝은 시대니까 이런 것도 밝혀지고 그러져 ~~~~
빠가인가 ㅋ 지금니네정권에서 일어나는 금융사기는 안보이고? 머눈에는 뭐만보인다더니 ㅋㅋㅋ
아호야넨
도망다니는 놈은 펜트하우스에서 잘지내고 .웃기는 현실.가해자 인간들에게 법이 강력 해야하며, 정부기관의 무능도 좋아질것이다.
정부기관 놈들도 다들 그런인간들이 모여있으니 법을 바꾸려할까요? 다들 엮여있을텐데 친구 친적 가족등
그나마 살아있는 언론이자 방송이기에
믿고 의지하며 항상 시청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대표 날강도네
남의 돈으로 캠코시티에서 몰래
떵떵 거리며 살고 있으니 말이다
김옥자 여사님 힘내세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위치에 계신거같습니다.
추적60분 항상 응원합니다
서울남부구치소...헉...남부는 어떤 사람들이 들어가나 햇더니...역시...
마지막 어르신 짠합니다.ㅜ ㅠ
근데 왜? 범죄자를 모자이크 처리 하는지?
얼굴공개 하라~일가족도~
자한당이만든법인듯
@@Jo-nu1lp 잘 모르지만 범죄자 인권은 좌파 혹은 진보에서의 이념입니다.
지금 대장동사건에서 부산저축은행 윤석열 검사때 봐줬다는 말을 듣고 대체 무슨 사건인가 싶어서 보러 왔습니다. ㅠㅠ 제발 이런 서민들 돈 좀 안당하게 해주세요 ㅠㅠ
이런 범죄가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들이 임원과 감사진을 싹쓸이한 탓이다. 이렇게 똘똘 뭉친 지역 인맥은 예상대로 전라남도 신안군 개발 사업에 3000억원의 불법 대출을 진행하고 전라남도에 골프장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자신들의 친인척들에게 7300억원을 대출해주고 현재 6400억원이 회수 불가능이다. 심지어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직전에 광주일고 출신 임원이 아예 대놓고 호남향우회 장학금 5억원을 인출해줬다.
광주일고 전남대 카르텔이 부산시민 돈 사기쳤지
이런 저능아도 같은 1표라니..😮
3월까지는 있었단다... 진작에 왜 못잡았을까? 이제서야..?왜..... 돈있으면 죄가없고 돈없으면 죄가없다는말이 맞네맞아.. 그래 나라는 뭐하니
우리나라는 착하게 살면 빙시 라는걸 난 45살이 넘어서야알았다는 난 빙시바보로 살았다는거 모두 알아야 됩니다
추적60분팀 응원합니다!
재수사해서 관련자를 구속해주세요
아휴... 안먹고 모았다는 서민들 돈가지고 이러고 싶을까.. 정말 씁쓸하다.
진짜 눈물난다
49:46여기가 가장 가슴아픈 부분이네요
@아이돌비주얼멤버김해소녀김찬호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가해자는 얼굴과 이름을 가리고
피해자는 얼굴과 이름은 다 알리고
이게 나라냐?
사기범죄자 얼굴과 이름을 다 알려야 한다.
사기꾼들이 이러니 살맛나지
이자높은거는조심해야합니다 고위험이 있어서 보통알아보고
그럼에도... 또 찍어주고~ 또 뽑아주고...
그 자금의 일부가 대장동까지 흘러갔다던데(?)
그때의 검찰이 누구더라(!?) 🤔
- 그냥 '총기합법화' 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다... 랄까
베트남 입장에서 한국에 대한 정서(?)가
그리 좋을순 없을 것 같다.
더구나 베트남 전쟁에 대한 상흔(!)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
피가 거꾸로 솟는다
울고불고 해도 법도 권력도 돈 앞에서 는
어찌 알면서 대표를 구속 안시킴?
정재훈 2016, 2018년 피해자들을 위한 원금의 3배되는 50헥타르 토지로 대물 변제해줄 것을 요구했었는데 예금보험공사에서 일방적으로 거절해서 구속을 시키려도 못시키는 겁니다. 그리고 이러한 방송을 하는 이유가 뭐겠어요.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에게
부회장을 잡아야 겠구만.....
부산저축은행 영상찾아보세요
이상호는 지금이라도 자수하라. 그거 늬돈 안된다.
아프리카BJ 이상호?
개인적 견해로는 어떤 경우엔 폭력이 가장 합리적인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본다. 이 나라의 썩어빠진 뿌리를 뽑기 위해서는 폭력이 가장 합리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본다.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연루된 핵심 인물이 특정 고등학교 출신이고, 지난 정권과 현 정권 주요인사가 동시에 엮여 있다. 수사 초기 단계인 현재로서는 복잡한 실타래같이 엉켜 있는 형국이다.
부산에 기반을 두고 저축은행 업계 1위로 성장한 부산저축은행의 경영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호남지역 명문고인 광주일고 출신이 많다. 박연호 회장(광주일고 43회), 김양 부회장(45회), 김민영 은행장(39회) 등이 그들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목포상고 동문인 창업주 박상구 회장은 5공화국 때 사업지를 부산으로 옮겨 부산저축은행을 설립했다. 대를 이은 박연호 회장은 1990년대 후반 광주일고 동기 및 선·후배를 대거 영입했고,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오지열 중앙부산저축은행장(45회), 문평기 전 부산2저축은행 감사(41회)도 이즈음 합류했다.
국민일보 기사니까 쳐 검색해봐 홍어새키야
매가 약이다
예금자 보호법 밖에 없습니다
후순위채 한도초과예금 하지 맙시다
짜고친 고스톱 달라질거는 없을것같네 집을찾고도 해결 안된다는건 해결어렵다는것
스트레스받는다 이런것 보면
그나저나 이정도면 살인죄에 버금가게 처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강력범죄로 처리해서 저 사기꾼의 얼굴 및 신상을 공개해야합니다. 다른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않도록...
징역2년,집유 3년? 뒤에 캐봐라 . 정치인 한두명 나온다. 제일 이해가 안되는게, 피해자가 4만 3천명인데.. 다들 그냥 가만히 앉아..내 돈 주세요. 내돈 주세요 하나?? 기다리면 평화가 오겠지??? 내가 스스로 싸워 이겨야 한다. 물론 힘들고, 고달프겠지만, 남이 하겠지? 하고 기다리면 그냥 그 돈은 영영 돌아오지 않는다. 다들 일어나, 3만명이 시위를 하던가. 아님 캄보디아 가서 싸우던가. 압력을 행사 해야지. 그냥 가만있음. 그냥 피해자로 평생 남아서 변명(?)만 늘어놓는거다.
또 이명박 있을때 터졌네... 진짜 깊은 한숨
리얼푸드 이명박이 경제사범이라서 그래요
개소리하지마시고요 대깨문님. 광주 일고 놈들이 부산와서 사기친거고 문재인이 깊이 관여되어 있습니다.
도대체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이 마당에 방송국들은
사기꾼들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를 왜 하는거야
시청률만 올릴 생각말고 진정으로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는 보도를 해라!!
그리고 10년이나 지났는데, 저기 나온 사람들, 하루 아침에 가진 돈, 전부를 잃어버렸는데, 어찌 대한민국은 어느 하나 나서서 책임지는 기관하나 없니?!!
10:00
예공새끼들도 권한이 없다는 말만하고 있고 책임의식이 없어
그럼 니네가 하는 일에 대한 존재성이 없는데 왜 계속해서 하고 있니?!
현대 사회에서 대마불사를 외치는 업종의 대표주자 은행.
진짜 사기에 처벌이 강화되는것 밖에 답이 없다...
예금자보호 대상상품 아닌가? 보니까 후순위채권이네. 통장보고 후순위채권 이란 글자 5글자 보자마자 해지했어야지
그냥 대표 이모씨랑 김모씨를 죽여서 부관참시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돈 내놓게 되어 있음
억울하겟다 😥😥😭😭
도대체 이대표 같은넘들을 8년동안 자기맘대로 하게 그냥 나두고 있었는지.. 2300억원을 불법대출해도 집행유예로 풀려나구나...대한만국에 법???
자한당 법
이씨는 “무죄판결을 받고보니 세상을 올바르게 사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어떤 사람은 다 잃은 뒤 무죄판결을 받으면 무슨 소용이라고 하지만 저와 부하직원들의 명예가 소중했기 때문에 지금도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출처 : legacy.www.hani.co.kr/section-009000000/2003/09/009000000200309072342060.html
가슴 아프다 ㅠ
꼭 잡아서 벌받아야되지!
사기꾼....꼭 잡히길
법이문제임 사기꾼잡아도 자한당이만든법덕에 잘삼
나라가 무슨 당신들안테 관심있겠어??
비리케면 정치인들 싸그리 나올텐데??
참.. 대한민국 쓰래기만 득실득실 냄새나서 못살겠네..
책임물어야지 노없이 욕만하지마라
다미 정치인 누구냐?? 썪은 자한당 이자나
정부는 영업정지
저축은행 후순위채권 불완전판매금과
법원에서 판결난
판결금 빨리 돌려
주세요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안 주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어쩐대. 대장동 50억씩 먹은 검사들 돈.. 출처가 여기였어ㅜㅜ
돌려주세요 꼭꼭
부산은 어쩔수 없어 ᆢ 부산저축은행봐주기한 굥 뽑는 매너 아주좋아~
광주일고 였나???
이낙연 관련주?
모든집 전월세 매매건은 정부에서 잭임지고 실행하라😮
대장동 수익으로 부정수급한 돈 환수해서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에게 조금씩이라도 돌려줘라!!! 얼마나 피 같은 돈이었을까ㅜㅜ
이런 범죄가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들이 임원과 감사진을 싹쓸이한 탓이다. 이렇게 똘똘 뭉친 지역 인맥은 예상대로 전라남도 신안군 개발 사업에 3000억원의 불법 대출을 진행하고 전라남도에 골프장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자신들의 친인척들에게 7300억원을 대출해주고 현재 6400억원이 회수 불가능이다. 심지어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직전에 광주일고 출신 임원이 아예 대놓고 호남향우회 장학금 5억원을 인출해줬다.
광주일고 전남대 카르텔이 부산시민 돈 사기쳤지
@@군침이-e9p 또 다른 진실도 있나봐요?
@@TV-en9rb 나무위키만 검색해보셔도 잘 정리되어있음
@@군침이-e9p 아 그래요? 찾아볼게요~
@@군침이-e9p 확인하고 왔어요. 특정학교와 특정지역이 미울만 하겠어요.
저는 충청도 출신이라 3자입장이 될 수밖에 없는데..
하루 아침에 전 재산을 강탈당한 부산시민들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그리고 이 문제 처리를 검찰에서 정확히 했더라면,
특정지역과 학교가 아닌 '특정인'으로 문제를 귀착시킬 수 있었는데... 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영남 돈을 호남에서 갈취해갔다.'라는 논제처럼 보여서 안타깝네요.
특정인의 문제가 지역으로 부각되서 갈등의 고리가 끊기지 않을 듯.
예금보험공사 웃기네 왜 캄코시티 사업과 관계된 총회에 왜 참석 않한거죠
추적60분팀에게 존경을 보냅니다..8년의세월 피해자는 서민이다. 만약 나라면 손도끼로 작업한다..찍기 자르기 꽂기 쳐 죽여야한다.
저거, 사기당한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돈 못받음...
그냥, 마음 비우고 새삶을 사시는게 오히려 백배 낫습니다...
근데 높은이자는 의심하지 못했나??
5%도 의심되는데 10%씩이나..
@@나나나-x5h
그당시 제가 알기로는 서울과 부산저축금리가6%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부산저축은행이 10.05%를 제시했다는거는 누가봐도 의심이 가는 금리 이고 피해자들 대부분이 높은 연령대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금리가 차이가 많이 나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은 참 이상하내요. 미국은 25만 달라 저축 보험이 있는대요. 은행이 어떤 원인의 관개없이 저축한 시민을 위해 보험 처리됩니다.
영사관 모자이크 한것만봐도 돈다 맥이서 편하게 살고잇을듯
이사건 예금자보호상품가입한 사람들은 5천만원 보상받았나요?
3개월후 이자는 못받고
원금은 다 받았음.
예금자 보호도 못 받은건가요
사기의 나라 대한민국 왜 법을 강화하지 않을까 누구를 보호하기 위해?
부자
서민들의 피같은 돈은 무슨일로 있어도 꼭 돌려주세요
금융사기의 천국 대한민국...
금감원은 관련단체 협의회입니다.
정부조직으로 보이지만 정부조직이 아닙니다.
=========================이자 더 준다고 사치겼어................어르신들.............재산 다 잃었다
그러니 한곳에 몰빵해놓으면 절대안된다 분산예금해놔야지 ᆢ
ㄴㄴ 걍 신한 국민 농협 이런곳 쓰면되요.. 금리 낮아도 안전하고 금리 높아봐야 별 차이 없는거 모험안함됨
@@csdokko 뭔소리, 우체국이라도 고액예금예치는 하면 안됨 예금보호한도 5천만원이내 분산예치가 제일 좋은방법임.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동원해서 색출-박멸 해야 한다
여기가 지옥이다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이 현실이 더 비극이다
참담하다 불법하는 인간들은 더 잘산다 열심히 일하는 노동자들의 비해 이 모든게 정치를 외면한 댓가다
Kbs강제 수신료는 왜 아직도 강제로걷고있나요 광고수입료도 많고
불공정방송조장 하는데
강제수신료 폐지좀합시다
댁들이 무슨 공영방송입니까~??
반드시법과원칙대로처벌될겁니다 법과원칙대로하는건좀늦어져서그렇지반드시처벌 암이급한사람들은독재식으로해서라도내문제 해결을원하지만 나도그중한명 급하게먹다체하듯이 순서가있슴 불법저지른적패들을처벌할수있는명분을 만들어야합니다
굥이 대출 허가 했자나...
사법부도 지들 식구 아니면 신경안쓴다
궁금한게 부산저축은행에 예금한 사람은 돈은 날렸을테고 반대로 여기서 대출받은 사람들은 어찌되는 건가요?은행이 부도났으면 안갚아도 되는거 아닌가요?금융깜깜이라 아시는분 댓글좀 부탁드려요
이런 범죄가 가능했던 이유는 광주제일고등학교 동문들이 임원과 감사진을 싹쓸이한 탓이다. 이렇게 똘똘 뭉친 지역 인맥은 예상대로 전라남도 신안군 개발 사업에 3000억원의 불법 대출을 진행하고 전라남도에 골프장 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자신들의 친인척들에게 7300억원을 대출해주고 현재 6400억원이 회수 불가능이다. 심지어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직전에 광주일고 출신 임원이 아예 대놓고 호남향우회 장학금 5억원을 인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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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천억을 해먹어도 아무도 복수를 안하니 아직도 사채업자들이 돈 좀 벌면 2금융권 만들어서 해먹으려고 들지 ㅋㅋㅋㅋㅋ
미국은 남을 공산당으로 음해한 자에 대하여 과징금 수억을 물린다 ~~~~ 우리도 경제범 무고범은 악질로 규정하고 수억의 과징금을 물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본다 ~~~ 그래야 질서가 바로 설 것 아닌가?
정치권은 어떻게서든지 저분들 꼭 ~~돈 돌려주시오 한번에 못주면 나눠서 주시오
순수하고 착히신분이네요
어떤 사람들은
주지 말라고 같은 국민을 개똥 취급해요
우리 국민이 어려운 실정에 처하면 서로 무슨
일이던지 협조하는 것이
한 국민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캄보디아 땅도
어찌되어도 예보가
다 가져가지 피해자에게 안 줍니다
정부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저축은행에서 대출해가지고 가서 떵떵거리고
살고 있는 사람에게서도
무슨 이유인지
피해자의 돈 안 받고 안 돌려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