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노래는 아마 가요무대출연때 들으신노래같은데 10여년활동을안하시고 지병(간암)으로돌아가시기 일년전이었으니까 몸상태가?안좋은것같은 느낌을받았읍니다 몇번에다른버전이있는데 1988년 버전은 가수로서의연륜때문인지 새로운반주와어울러 노래가 상큼하고약간에섹시함마저 느끼게합니다
국민학교 때였습니다 남쪽 창으로 따뜻한 겨울 햇살이 환하게 내릴 때 온 집안을 잔치라도 벌인 듯 화사하게 장식하던 고품질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라디오로 흘러나오던 조미미 님의 정말 잘 부르시던 노래... 그 풍성하고 꽉찬 희열이 있던 유년시절의 기억 오늘 새롭습니다 정말 아련한 그리움의 시간이군요
당신이 그리워 마음이 아프네요 ~~~~~
조미믹ㅏ수님 천상 에서만 들을수 잇으을 이세상 에서 감미 로운 그음색 과 성량 이 참좋아요
삼가고인명복을빕니다
너무보고싶어요
너무 빨리 가셔서 우리들의 눈에서 눈물이 흘르네요
저런 흉륭한가수 더 국민들 마음을 위로해주고 오래오래 사셔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봅니다
슬 프 요
예전에 아버지가 가방전축 으로 듣던 조미미 서산갯마을노래 세월이 흘러 지금은 아버지생각하면서 제가잘듣고있네요
구성진목소리.조미미씨의노래가많이생각납니다.너무 일찍떠난아시움이크네요,
항상응원해요사랑해요있지안을게요기역할게요하늘나라서편히쉬세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더
한주영
미미님.곡중에저에18번
애창곡입니다
많이많이.보고싶네요
천국에서.행복하세요
늘 들어도 감칠맛이 나네요.
제가 좋아했던곡인데..
일찍 가셔서 눈물 납니다~~ㅠ.ㅠ
부디 저 세상 가셔서 극락왕생 하소서~~흑흑!!
님은 가셨어도
曺美美 메모리얼님께서 음원을 오려주셔서 잊지않고 자주음악을 듣는 한사람으로 생전에 최고 가수라 칭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련하네요.70년대 저희집은 풍족했지요~
전축이 있었으니까요. 늘 조미미님의 노래뿐이였습니다.노래를 들으면 그시절이 절절한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술한잔 드시고 대청마루에서 계셨던 아버지 더운여름날 칼국수
맹글던어머니 꼴베오던형님 우물가에서 빨래하며 선생님노래를 불러던누이 마냥장난치던 막내 그립습니다.눈물나게 그립네요^^
조미미가수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안탑갑습니다~부디!좋은곳에서 영면하십시요~~^~^
그시절 제일좋아하고 사랑했지요 저녁의 희망가요에 옆서 백장씩 보냈는데
좋아요
아주조와요
옛날생각남니다
저녁이 친구들과 함께 줄겨
부르던노래 서산갯마을.초간삼간.바다가육지라면.님그리워.해운대엘레지한강.고향이좋아.흑산도아가씨.황포돗대등
손뼉치며함께 부르던 노래들 두번다시 오지않는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오늘도 조미미 씨노래잘감상했습니다호소력과고운목소리는누구와도비교할수가없어요 저하늘에서도고운노래많이불러주세요
오늘도 제가 좋아하는 조미미님의 노래를 듣습니다.
꼭 지금도 살아계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부디 아픔도 없고 고통도 없는 평안한 곳에서 영면하소서!
서산갯마을 언제들어도 신금을 울려요 서민에 한을 달래 며 모진 풍파 모진 역경이룬 서산갯마을 주인공 그립습 니다
항상응원해요노래사랑해요❤❤❤❤❤❤❤❤❤❤
참잘하내
서산 갯마을~~~조미미씨 노래 찾아갑니다
오늘 같은날 조미미씨 노래가 넘 좋아요♥♥
충청도 서산 갯마을 노래비가 있는 왕산포!!!
서산 갯마을로 굴따러가는 미라 모습생각하며 이 곡을 듣습니다
조미미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조미미씨는 목포여상을 졸업하셨습니다 너무 아깝게 일찍 돌아가셔서 참 안타깝습니다
미미누나 목소리가 이쁘고 안정적이여^^ 훈아형처럼
조미미 님의노래 가 최고입니다,!!!👍
~☆☆☆☆☆☆☆☆☆☆~
~☆☆☆☆~
미미공주님항상응원해요❤❤❤❤❤❤❤❤❤❤
언제들어도.좋은곡.새벽길.잘듣고엄지척하고갑니다.👍👍👍
저도 보고십습니다. 그분한데. ♥♥♥♥♥♥♥
목소리가 독보적이네요..이 노랠에 이렇게 딱 맞는 목소리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없는듯.
많이보고 싶습니다
명곡 언제 들어도좋음 ~생존에 계셨으면 참 좋았을텐데 보고 싶네요
이렇게 맛깔나게 노래를 부르시니 조미미님의 광팬이 되지 않을수가 없어요..
그렇지만 사람은 가고 노래만 남아 나를 추억에 젖게 하네요...ㅠ
너무 일찍 가셔서 애통합니다
님은 떠나 가셔도 님의 노래는
영원할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김이수 재주가많은사람일직가니맘이아프네요
69년 서산갯마을 2011 서산갯마을
노래는 듣는감흥이 다르다는것은 젊음과 노년이 다르다는것이라 생각 합니다! 바교하는것이 미안 하지만 참으로 예전
조미미 님의 노래는
정말 좋아했지요!
2011년에노래는 아마 가요무대출연때 들으신노래같은데 10여년활동을안하시고 지병(간암)으로돌아가시기 일년전이었으니까 몸상태가?안좋은것같은 느낌을받았읍니다 몇번에다른버전이있는데 1988년 버전은 가수로서의연륜때문인지 새로운반주와어울러 노래가 상큼하고약간에섹시함마저 느끼게합니다
역시 미미씨네 그립고 보고싶은 그시절 한없이 생각나네요
선생님 노래 들으면
애절한 목소리 좋은노래 많이 부르셨는데
너무 일찍 하늘나라로 가셔서
마음이 짠합니다 선생님 뵙고 싶습니다
생각하면 눈물납니다.
♥가수님♥그립습니다♥
애절하고진솔한가사와노래정말 좋습니다.명복을 빔니다.
국민학교 때였습니다 남쪽 창으로 따뜻한 겨울 햇살이 환하게 내릴 때 온 집안을 잔치라도 벌인 듯 화사하게 장식하던 고품질 목소리가 기억납니다 라디오로 흘러나오던 조미미 님의 정말 잘 부르시던 노래... 그 풍성하고 꽉찬 희열이 있던 유년시절의 기억 오늘 새롭습니다 정말 아련한 그리움의 시간이군요
넘일찍 하늘에서 데려가셨어요 ㅠㅠ 마니그립습니다❤
어쩜 이렇게도 가사 전달이 정확하고 애틋하게 편안하게 잘 부르시네요
좋아요 정말 정말 그립네요..
네 ! 조미미 선생의 서산 갯마을 !
오늘도 잘 즐감 하였습니다 !
젋어서배을부리때조미님노래을
확성기을틀어놓고조업을했읍니다
동갑내기가일찍가서마음아픕니다
고인에명복을빕니다..
눈물이흐르네요..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국민학교 시절 의미도 모른채 따라불렀어요
앞으로는 조미미님 같은 목소리 가수는 안나오겟죠 아쉬워라
1996년도에돌아가신엄마애창곡
이미자씨의1967?년곡을 조미미씨가 리메이크한곡인데 천혜의음성 풍부한성량으로 조미미씨의 천부적인가수로서의 역량을 확인시킨노래입니다
❤❤
님이시여이제이세상에안계시나이까보고싶읍니다그립습니다
Beautiful country + hardworking Koreans = Great South Korea !
2021 ,5,15~~~~~^^^^~^~~
73년연안부두에서
영원불멸의 곡
서산 갯마을 노래비 서산에 있나보네유 궁금해유
넘좋아요 2:45
39🐎🐱🎶
" 국민가수 전유진 " 이
무척이나 조미미님 노래를 좋아한다고 최근 경북일보에서 언급했는데>>>
역시 대가는 대가이십니다.
그당시 바닷가에서 바지락을 캐는 아가씨들은 서울이 그리웠을까 ?
요즘트롯가수하고는~퀄리트가달라요~타고난목소리로많이꾸미지않아서좋아요~
이미자 이미자 하지만 음색은 조미미님이 최고!
노래 맛있게 먹고갑니다.
좋으다.요놈의 못된성격.
2007년생이 보고 있음 별로 추억안느낌
누부야 경상도 총각 장가 못가니때문에
너무일찍떠났습니다
새로운하늘에서마음껏노래
부루세요
명복를,,,빕니다
조미미
널
좋은곳에서
잘계시요
짜증난다
다운받는데다도
중간중간
PR방솜내보내니노래끈겨서
조미미님 참 기억 새롭네요
반갑고 제 청소년기를 만난듯 합니다
잘하셨어요 서산갯마을은 나훈아 버전이 최고중최고
제가 듣기에는. 이노래 만큼은 이미자 나훈아 다 필요없어요
조미미님 최고
미미공주님항상있지안을게요영원히영원헤기역할게요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