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 작가들이 여주 성격을 활발함(능동적)->소심함(수동적) 으로 갑자기 바꿔버려서 전개상 이질적으로 느껴질수 있었는데 이걸 스토리로 커버함 악마화 마법에 걸려 악몽을 자주꿨다는 연출로 명분을 만듬. 이거 보면 학습만화 때문에 생긴 한계를 스토리로 잘 풀어냈던것 같음 진짜 명작..
ㄹㅇ요, 요즘 마법천자문은 'c라는 최종보스 다시 알고 보니 원래는 정상이였으나 a와 b의 놀림으로 인해 타락한 케이스인데 다시 이어서 a가 상당히 나빴고 c는 엄연한 피해자였으며, 계속 가다 보니 진실은 a는 사실 절대선이였으며 c가 진짜 만악의 근원이자 절대악, 인간말종 그 자체' 라는 식의 뭣 말 같지도 않은 이중 반전이나 쳐 보여주니(그 마저도 그 과정에서 스토리 작가가 2번이나 바뀌어서 일어난거라 더욱 괴리감이 듬.)기존 1부와의 스토리의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요.
진짜 마법천자문은 9권하고 10권이 레전드였음. 새로운 지역에서 적들은 계속 나오고 7권의 주제였던 '우정'이 뒤흔들리면서 명백한 배신의 증거가 나오고 강적이 또 나와서 집단폭행당했음에도 절대 잃지 않는 친구에 대한 '믿음'. 특히 토생원 할아버지의 진현인에 대한 생명을 건 믿음은 단역인데도 너무 인상깊었고 10권에서는 처음으로 나온 악역은 아닌 반동인물이자 엄청 센 강자인 호킹하고 클라스가 다른 단어마법, 말 그대로 압도적으로 박살나는데도 그럼에도 토생원을 위해 버티는 손오공과 불신과 배신속에서만 살아왔지만 처음으로 누군가를 '믿고' 피라미드를 오르는 토생원, 손오공의 부두목에 대한 죄책감과 그로 인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굴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마지막 호킹의 인정까지... 아니 이게 어떻게 아동학습만화냐고 당장 판타지 소설로 만들어도 되겠는데
특히 대마왕 아동만화 치고 진짜 잘뽑힌 빌런임. "나와 겨뤄보고 싶은 마음이라 했느냐? 나를 혼내줘야겠다 마음 먹었느냐? 마음은 잘 알겠다. 한데 어떻게 쓰러뜨릴 건가? 나는 강하다. 마음만으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말이다. 알겠느냐, 손오공? 세상만사 마음만으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때문에 누군가는 마음에 병이 생기기도 하고 누군가는 절망에 빠져 망가져버리지. 강한 마음? 내세울 것 없는 자들의 거짓말일 뿐." 대마왕 中 이게 어떻게 아동만화 빌런에게서 나올 대사냐고ㅋㅋ
@@wjw. 원래는 그냥 악역이었는데 인간의 파괴와 천계의 외면에 맞서 자연을 108요괴의 힘을 이옹해서라도 재생하려 했던 진현인의 인격과 합쳐져서 왜 자연을 파괴하냐고? 그걸 왜 내게 묻지? 그럼 나도 묻지. 너희 인간들은 왜 자연을 파괴하는 건가? 메마른 대지...란 곳을 알고 있나? 그 곳도 한때는 울창한 숲이었다. 너희 인간들이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으로 만들어버리기 전까진. 풍요로움에 젖어 필요 이상 먹고 필요 이상 쓰며 자연을 훼손할 자격이 있는가? 생명을 먹어치울 권리가 있을까? 같은 대사가 나왔죠.
마천은 14권이 레전드임...그렇게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던 혼세마왕이 알고 보니 3000년전에 마귀마 마법 걸린 천세태자였고 모든 진실을 알고 분노한 혼세가 염라대왕한테 내가 천세태자 맞냐고 부르짖으면서 싸우던 장면은 아직도 생각남..1부를 대표하는 빌런이지만 난 혼세 응원했음..ㅠㅠ어릴 때 본거지만 감정선이 아동만화 수준이 아니었음
선택? 네가 비추고 있는 지나온 나의 과거가… 수많은 인연이, 치유될 수 없는 고통이, 이 아이를 지키려는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난 내 의지로 내 힘으로 걸어갈 뿐이다! 죽어 가는 생명을 모른 체하며 세상을 품는 것이 신이라면 그런 신 따위는 내가 거부한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에서 일어나겠다! -천세(51권 신이되는걸 거부하며) 그림자를 짊어지고... 빛을 따라 나아가라... 굳은 의지로... 올곧게 바라보며 강한 마음이... 이끄는 곳을 향해..."[사실상 진현인의 명언이다] "도대체 굳은 의지가, 강한 마음이 어떤 곳을 향했기에, 스스로 대마왕이 되는 선택을 하신 겁니까?" -천세(18권 혼자 감옥에서 중얼거리며) 모든 것을 다 기억하고 있으면서, 왜ㅡ 왜 나를 천세태자라 부르지 않는가!!! 말해 봐라! 내가 누구냐? 내가 천세태자 맞느냐?! 아니면 역시 혼세마왕인가!! -(14권 염라대왕에게 소리지르면서) 천세 세상도 구하고 반드시 부모님에게 행한 죄도 물을 것입니다. 하지만 옥황계 태자로서 옥황계 백성인 삼장과 손오공을 지킬 것입니다. 그들에게까지 숭고한 희생을 강요하진 말아 주십시오. -(45권 숭고한 희생 어쩌구라고 하는 개노답 사기꾼 할배 옥황에게 말하며)천세
ㄹㅇ, 도중에 작가진 ㅈㄴ 바뀌어서 이젠 만화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음. 특히 암흑인가 그 악역이 제일 심각한게 2부 첫 작가가 암흑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내용이 '신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타락해져버린 악'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 이후 후발 작가가(1부 마지막 만든 작가) 이거 너무 극대화 시켜 도중 미화 논란 생겼다가 이후 새로운 작가가 마음이 없는 자의 후예이자 절대악 그 자체라는 설정 어설프게 넣는 바람에 현재 스토리 다 꼬임, 대마왕이랑 진짜 비교된다. 사실상 지 부하 보다도 포스 떨어지는 녀석, ㅋㅋ
와, 진짜 추억이네요. 20권 사람들이 별로라고 하지만 저 만은 재밌게 봤음, 천세 좀 캐붕 되고 연출 어색한 거 빼고는 스토리 완벽했고 그런데 현재는 무슨 작가들이 ㅈㄴ 바뀌면서 서사도 이상해지고 이 만화 아이덴디티인 한자도 막 사용하고 그러면서 현재는 잘 안 봄. 결론:대마왕 때 끝냈어야 했다. 망할 출판사 놈들.
!['마법천자문'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알아보자. [기승전모]](/img/1.gif)
와이씨 개추억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정킹정ㅋㅋㅋ
아 저거 따라 안해본 사람 없
는게 바로 나
ㄹㅇㅋㅋ
ㄹㅇ 추억이다
또다른 추억
태극천자문
한자지존 도로롱 두개다 2007년쯤일거에요
19권 샤오 절규하는 컷은 아직까지도 전설이다..ㄹㅇ..
1권부터 19권까지 작화랑 스토리 계속 좋아져서 19권 마지막에서 감정선 피크 찍는 장면… 캐릭터들 다 매력적인데 샤오랑 혼세는 ㄹㅇ 미쳤음
그 장면 밑에 마법천지문 마지막 20권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써놓고 21권에 찐막인가 싶었지만 어림도없지 광명계 on
딱 19권까지가 작가님 바뀌기 전이었죠 ㅋㅋㅋㅋㅋㅋ 도대체 홍거북 얘는 얼마나 망작을 만든겨
광명계도끝나서 이제 끝인가 하기도전에 3부 20살 손오공@@Spike_cowboy
옛날에 친구랑 장난치면서 바람풍 하면서 밀쳐냈던 경험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람 풍:물리
@@sky-l2v6u 그런애가 별로없었어 ㅋㅋㅋㅋ
@@sky-l2v6u 나중가면 막 반사도 가~~~~~끔 썼었는데
반사 쓰면 거의 필승이였지 ㅋㅋ
@@HwaRae_RUclips 무지개 반사!!!
우리때는 없을 무 밴이였는데 ㅋㅋㅋ 없을 무 쓰면 판정 패임 ㅋㅋㅋㅋㅋ
한획 한획 마력을 담아서 정확한 형태로 이미지하며 그려내야 합니다!
자세한 원리는 1권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 손오공네 부족 부두목인가? 걔가 직접 시전하면서 아주 약한 바람 하나 일으키는데 성공한거 그거 ㅋㅋㅋ
@@sug4r573 와 부두목ㅠㅠㅠ 진짜 추억이네요ㅋㅋㅋㅋㅋ
바람 뿡 허리케인 풍
@@User-IJLJGV700 애초에 허리케인은 한자가 아니라 영어잖앜ㅋㅋㅋㅋ
@@User-IJLJGV700 뻘하게 웃기네ㅋㅋㅋㅋ
그시절 마법천자문... 그렇게 꿀잼이여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도서관에서 책 싹다 빌려서 읽었던 마법천자문... 이제는 추억이다..
이거 그레서 결말이 어떻게됨?
@@한명훈-e4w 아직 안끝낫어요...ㅋㅎㅋㅎㅎㅋㅋㅋ
@@미카링 끝났을텐데? 에반데
@@crazymentalillness2270 현재 52권까지나왔어요
@@yourmother_isdead 잼.
어렸을때 '아니 ㅅㅂ 걍 죽을 사 쓰면 다 죽고 이기는데'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보면 분량 채우려는 작가의 계략이었음
우린 이길극 쓰면이겼었는데ㅋㅋㅋ
죽을 사가 진짜 씹오피임 ㅋㅋ
죽을 사..
초반에만 해도 염라대왕 급의 인물이 겨우 힘들게 썼던 마법인데
지금은 죄다 겁나게 강해져있어요..
'응 살 생 티비~'
죽을 사 분명히 잘못 쓰면 사용자가 죽는 리스크 있어서 안쓰는 마법이라는 설정 있었는데 지금은 그거보다 무서운거 막쓰고 다니네
이 만화 작가들이 여주 성격을
활발함(능동적)->소심함(수동적) 으로 갑자기 바꿔버려서 전개상 이질적으로 느껴질수 있었는데 이걸 스토리로 커버함
악마화 마법에 걸려 악몽을 자주꿨다는 연출로 명분을 만듬. 이거 보면 학습만화 때문에 생긴 한계를 스토리로 잘 풀어냈던것 같음 진짜 명작..
ㄹㅇ요, 요즘 마법천자문은 'c라는 최종보스 다시 알고 보니 원래는 정상이였으나 a와 b의 놀림으로 인해 타락한 케이스인데 다시 이어서 a가 상당히 나빴고 c는 엄연한 피해자였으며, 계속 가다 보니 진실은 a는 사실 절대선이였으며 c가 진짜 만악의 근원이자 절대악, 인간말종 그 자체' 라는 식의 뭣 말 같지도 않은 이중 반전이나 쳐 보여주니(그 마저도 그 과정에서 스토리 작가가 2번이나 바뀌어서 일어난거라 더욱 괴리감이 듬.)기존 1부와의 스토리의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나요.
ㄹㅇ 마법천자문 진짜 명작....ㅠㅠ
@@시황제-p9c 광명상제부터 작가가 바뀜. 기존 작가는 대마왕까지만 그렸는데...
ㅇㅎ, 정확히는 시리얼(1~19)→김현수(20~21)→올댓스토리(22~41)→김현수(42~48)→유대영(49~현재)임.
진짜 무슨 이유로 서로 관련도 없는 작가들이 만화를 릴레이스토리로 만드는지...
@@시황제-p9c 팀 시리얼이 원작자고 2부까지 기획해놨었는데 중간에 1부 (대마왕)까지만 하고 중도하차 해버려서 2부의 큰 틀은 그대로지만 중간중간 수정이 되는듯 하네요
진짜 마법천자문은 9권하고 10권이 레전드였음.
새로운 지역에서 적들은 계속 나오고 7권의 주제였던 '우정'이 뒤흔들리면서 명백한 배신의 증거가 나오고 강적이 또 나와서 집단폭행당했음에도 절대 잃지 않는 친구에 대한 '믿음'. 특히 토생원 할아버지의 진현인에 대한 생명을 건 믿음은 단역인데도 너무 인상깊었고
10권에서는 처음으로 나온 악역은 아닌 반동인물이자 엄청 센 강자인 호킹하고 클라스가 다른 단어마법, 말 그대로 압도적으로 박살나는데도 그럼에도 토생원을 위해 버티는 손오공과 불신과 배신속에서만 살아왔지만 처음으로 누군가를 '믿고' 피라미드를 오르는 토생원, 손오공의 부두목에 대한 죄책감과 그로 인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굴하지 않는 '용기', 그리고 마지막 호킹의 인정까지...
아니 이게 어떻게 아동학습만화냐고 당장 판타지 소설로 만들어도 되겠는데
마법천자문 서사나 연출이 학습만화급을 아득히 벗어나긴 함ㅋㅋ 너무 잘만듦
와 안 봐도 복습되네 ㄷㄷ;;
손오공이 마지막에 호킹 배때지 죽빵때릴때 갑옷 박살나는거 아직도 기억나노
특히 대마왕 아동만화 치고 진짜 잘뽑힌 빌런임.
"나와 겨뤄보고 싶은 마음이라 했느냐? 나를 혼내줘야겠다 마음 먹었느냐? 마음은 잘 알겠다. 한데 어떻게 쓰러뜨릴 건가? 나는 강하다. 마음만으로 이길 수 있는 상대가 아니란 말이다. 알겠느냐, 손오공? 세상만사 마음만으로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을! 때문에 누군가는 마음에 병이 생기기도 하고 누군가는 절망에 빠져 망가져버리지. 강한 마음? 내세울 것 없는 자들의 거짓말일 뿐."
대마왕 中
이게 어떻게 아동만화 빌런에게서 나올 대사냐고ㅋㅋ
@@wjw. 원래는 그냥 악역이었는데 인간의 파괴와 천계의 외면에 맞서 자연을 108요괴의 힘을 이옹해서라도 재생하려 했던 진현인의 인격과 합쳐져서
왜 자연을 파괴하냐고? 그걸 왜 내게 묻지? 그럼 나도 묻지. 너희 인간들은 왜 자연을 파괴하는 건가?
메마른 대지...란 곳을 알고 있나? 그 곳도 한때는 울창한 숲이었다. 너희 인간들이 풀 한 포기 없는 사막으로 만들어버리기 전까진. 풍요로움에 젖어 필요 이상 먹고 필요 이상 쓰며 자연을 훼손할 자격이 있는가? 생명을 먹어치울 권리가 있을까?
같은 대사가 나왔죠.
마천은 14권이 레전드임...그렇게 악행을 저지르고 다니던 혼세마왕이 알고 보니 3000년전에 마귀마 마법 걸린 천세태자였고 모든 진실을 알고 분노한 혼세가 염라대왕한테 내가 천세태자 맞냐고 부르짖으면서 싸우던 장면은 아직도 생각남..1부를 대표하는 빌런이지만 난 혼세 응원했음..ㅠㅠ어릴 때 본거지만 감정선이 아동만화 수준이 아니었음
14권 작화도 개쩌는걸로 앎ㅋㅋㅋ 염라vs혼세가 개지림ㄹㅇ
@@fly-gon59 원래 20권까지 연재하고 그 후 외전으로 5권 정도 더 출판할 계획이었다고 하네요
그렇게 나왔으면 전설 of 전설이었을텐데 ㅜㅜ
혼세마왕 : (염라대왕에게)내가 누구인지 절대 잊지 말라고? 그래 놓고 당신은 그걸 잊은건가?
이거 진짜 명대사 ㄷㄷ
선택? 네가 비추고 있는 지나온 나의 과거가… 수많은 인연이, 치유될 수 없는 고통이, 이 아이를 지키려는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난 내 의지로 내 힘으로 걸어갈 뿐이다! 죽어 가는 생명을 모른 체하며 세상을 품는 것이 신이라면 그런 신 따위는 내가 거부한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에서 일어나겠다!
-천세(51권 신이되는걸 거부하며)
그림자를 짊어지고... 빛을 따라 나아가라... 굳은 의지로... 올곧게 바라보며 강한 마음이... 이끄는 곳을 향해..."[사실상 진현인의 명언이다]
"도대체 굳은 의지가, 강한 마음이 어떤 곳을 향했기에, 스스로 대마왕이 되는 선택을 하신 겁니까?" -천세(18권 혼자 감옥에서 중얼거리며)
모든 것을 다 기억하고 있으면서, 왜ㅡ 왜 나를 천세태자라 부르지 않는가!!!
말해 봐라! 내가 누구냐? 내가 천세태자 맞느냐?! 아니면 역시 혼세마왕인가!!
-(14권 염라대왕에게 소리지르면서) 천세
세상도 구하고 반드시 부모님에게 행한 죄도 물을 것입니다. 하지만 옥황계 태자로서 옥황계 백성인 삼장과 손오공을 지킬 것입니다. 그들에게까지 숭고한 희생을 강요하진 말아 주십시오.
-(45권 숭고한 희생 어쩌구라고 하는 개노답 사기꾼 할배 옥황에게 말하며)천세
방금은 내가 소원을 빌지 못했다
다시 한 번 해볼까?
-👿
진짜 저때는 마법천자문 말고도 판타지 수학대전같은 명작 학습만화들이 많았죠ㅋㅋ.... 어린이 학습만화라곤 생각되지 않을 정도의 퀄리티와 심오함... 그립읍니다
Why인가 그거도 많이 봤었는데 ㅋㅋ
전 판타지 과학대전 남주가 완전 제 취향이라 후속편 나오길 매우 기대했는데 4권까지만 나오고 연재 끊겨서 매우 아쉬웠던 기억이 있네오
진짜 마법천자문은 20권 초반까지가 제일 재밌었던거같음 ㅠ 그후엔 너무 스토리가 산으로 감 ㅠ
어떻게 산으로 갔죠?
그후 스토리 말해 드리면 삼장이 납치 되는데 못 구해서 개판 되는 내용입니다 ㅋㅋ
ㅋㅋ 이제 거의 코메처럼 가는중 ㅋㅋㅋ
@UCKnY4O7VKjWkFD-bpSyPWJw 39초 적
@화이트해ker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법천자문 안본지 겁나오래됐는데도 닭대가리 가시방석 누워지는거 장면보니까 그 책 내용 다 생생하게 기억남 진짜 ㅈㄴ추억이다ㅋㅋㅋㅋ
몇권인가요?
이름이 캔더킹이였나 십이신마중 무슨왕 이러면서
@@You-Tube000 켄터킹
나름 닭이라고 켄터키 후라이드 비슷하게 한듯ㅋㅋ
닭 간부가 토깽이랑 짜고 치고 샤오 묶어두다가 가시덩굴에 억지로 눕게 되는 거 까지밖에 기억 안남
한자마법 쓸 때 앞에 수식어도 꼭 붙어줘야 함ㅋㅋㅋㅋㅋㅋ
불어라 바람 풍! ㅋㅋㅋ
그리고 허공에 한자도 그려줘야함ㅋㅋ
ㄹㅇㅋㅋ
@@큐리-k9t 근데 한자몰라서 나는 말만함 ㅋㅋ
와찐
마법천자문은 대마왕 편 까지 나와야 했었음...
검은마왕을 시작으로 잔혹마왕, 불멸대왕, 얼음마왕 등등
뇌절되기 시작함
(38권까지 정주행하다가 끊은 1인)
ㄹㅇ, 도중에 작가진 ㅈㄴ 바뀌어서 이젠 만화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음.
특히 암흑인가 그 악역이 제일 심각한게 2부 첫 작가가 암흑을 통해서 말하고 싶은 내용이 '신들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타락해져버린 악'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는데 그거 이후 후발 작가가(1부 마지막 만든 작가) 이거 너무 극대화 시켜 도중 미화 논란 생겼다가 이후 새로운 작가가 마음이 없는 자의 후예이자 절대악 그 자체라는 설정 어설프게 넣는 바람에 현재 스토리 다 꼬임, 대마왕이랑 진짜 비교된다. 사실상 지 부하 보다도 포스 떨어지는 녀석, ㅋㅋ
아 그래도 41인가 42까진 꼭 보세요 ㄹㅇ 마천 시리즈 통틀어서 역대급씬 하나 나와요 ㅋㅋ
요즘엔 암흑상제 뭐라는중
그래도 작화는 좋더라 스토리도 약간 뇌빼고 보면 볼만함 다들 쎄기도 하고
@@윤지상-j5c 뭐지... 거기까진 본것같은데 왜 기억이 안나지..?
친구들하고 한자 대결을 하면서 놀던거 너무 추억돋는다ㅋㅋㅋ 죽을 사 쓰면 아무 것도 못했는데ㅋㅋㅋㅋㅋ
그럼 다시 재 쓰면 생존 쌉가능ㅋㅋ
우리는 돌이킬 반 국룰이였음
@@킹킹팔트 우와 국룰 ㅋㅋㅋ
@@킹킹팔트 우린 그러다가 뇌절되고 싸웠는데..
없엘 무로 카운터 쌉가능이였고 너무 사기라 방지하고 대결했는데ㅋㅋㅋ
진짜 존나 잘 만들긴 했음.. 서사나 캐릭터나 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19권까지만
어린 마음에도 19권에서 개쩌는 남매이야기 풀어놓고 마지막이야기를기댸햬주섀얘~!
했으면서 21권 나왔을 때 존나 황당했었지
그 후로부턴 걍 다 산으로 가고... ㅋ
20권부터 작가가 바꼈죠
밸런스를 위해서 죽을 사 아무도 안쓰는 만화 ㅋㅋㅋㅋㅋㅋ
작중에서도 함부로 쓰면 위험하다고 했었죠 ㅋㅋㅋㅋ
다시부 살활 부활 하면 됌 ㅋㅋㅋㅋㅋㅋ
염라대왕이 혼세랑싸울때 딱한번 쓰긴함
ㅋㅋㅋㅋㅋㅋㅋㅋ
@@-kyi 천잰디?ㅋㅋㅋㅋㅋㅋㅋ
죽일 살은?(殺)
스토리 작가 안바뀌었을때가 진짜 명작이였는데 ㅜㅜ 원래는 20권인가에서 끝나기로했는데 갑자기 스토리작가 교체되고 그랬던거로 기억하는데 맞나... 혼세.. 행복했다.. 내첫사랑..
0:37 난 왜 저런걸 본 기억이 없지ㅋㅋㅋㅋㅋㅋ
저거 친구랑 같이 한자마법 대결하는 것도 추억인데 ㅋㅋㅋㅋㅋ 맨날 무지성 없을무 죽을사 하다가 그런거 금지라고 하면 바로 핵폭탄 날리고 ㅋㅋㅋㅋ
ㅋㅋㄹㅇ 사라질 소 없어질 멸이면 다 없어짐 대마왕도 주글 뻔 했자너
@@koreadokdois5747 아닐 비
魂飛魄散
뛰어오를 초
강할 강
힘 력
초강력이 당시 최고 마법임
@@chantroll9835 그거는 힘을 끌어올리는데에 최고인 마법
공격은 일격필살(한 일 칠 격 반드시 필 죽일 살) 마법이 최고고
방어 마법은 없을 무 (공격을 소멸시킴)
아닐 비(공격을 무효로 함) 이 최고임
대신 사용자의 힘이 약하면 써봤자 무용지물
솔직히 대마왕 에피소드까지는 씹명작이였음 ㄹㅇ
" 마음의 소리를 들어! 그깟 요괴들에게 지지 말고 마음의 소리를 들으란 말이야! 세상을 구하고 싶었잖아! 이렇게 세상을 파괴하려던게 아니잖아! 세상은 미워해도... 아저씨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만큼은 배신하지 말란 말야!"
-손오공 (대사 지림)
지금도 20권 마지막 장면은 개명장면... 1부에서 끝나야 했어
한자 좀 아는 놈들이면
강철의 주먹 " 주먹 권 "
이러면서 다른애들 개때리고 그랬던거 ㄹㅇ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개 양아치잖아 ㅋㅋㅋ
그냥 돌이킬반 하고 반사해서 때리지 ㅋㅋ
때릴 공
칠 격
공격!!으로 패고 다니고 막을 방 으로 방어 ㅆㄱㄴㅋㅋㅋ
마법(물리)
@@-kyi 와 진짜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사할 반 진짜
0:00 왼쪽 상자 아래에 탑블레이드 드랜저 추억이네
그시절의 마법천자문은 우리에겐 마법비술책이였지....
0:18 닭은 캔터킹 ㅋㅋㅋ
1:36 이 휴대전화 진짜 오랜만이다
매직홀폰
와 시발ㄲ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ㄱ존나공감ㄱㅋㅋㅋㅋㄱㅋㅋㄱㅋ 0:47
안되니까 책보고 한자따라쓰면서 외치다가
현타오고ㅋㅋㅋㅋㅋㅋ
어릴때도 어른일때도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우리형...
태극천자문도 추억이였지...
나 마법천자문 DS게임도 했었는뎅ㅋㅋㅋㅋ 진짜 올만이다 ㅠㅠ
아직도 완결이 안났.....하....추억빨로 쭉 사고있는데 언제끝날지 의문..
53권에서 끝난대요
@@프시케-m8y 아닐거 같아요 지금 암흑 부활했는데 1권 만에 끝내긴 쫌..
마법천자문 지금봐도 스토리가 탄탄함 나름 어린이도서 명작중 하나임
대마왕 편까지는 뇌절이 없어서 좋았는데..그 후에 너무 세계관이 급격하게 확장됨
전반적으로 인정하는데 지금은 한자도둑 꼴 난듯요.
난 또 어머니가 귀여워서 웃음을 참아가며 동영상을 찍는건줄 알았것만...난 아직 고누리를 이해하기 한참 모자르다는건가
와, 진짜 추억이네요.
20권 사람들이 별로라고 하지만 저 만은 재밌게 봤음, 천세 좀 캐붕 되고 연출 어색한 거 빼고는 스토리 완벽했고
그런데 현재는 무슨 작가들이 ㅈㄴ 바뀌면서 서사도 이상해지고 이 만화 아이덴디티인 한자도 막 사용하고 그러면서 현재는 잘 안 봄.
결론:대마왕 때 끝냈어야 했다. 망할 출판사 놈들.
ㄹㅇㅋㅋ 대마왕 때가 딱 재밌었는데
아는 동생이 (흐를 류)카드 보고 물 그림 있어서 (물 수)라고 우기다가 걔네 아빠가 (흐를 류)라고 해서 겁나 뻘쭘해했는데ㅋㅋㅋ
나만 어머니가 얼굴 철썩할 줄 알았냐 ㅋㅋㅋ
이 모션 은근 중독성있던데
0:08 표지에 다크 삐약쓰가?? ㅋㅋㅋㅋㅋㅋ
1:35 아니!! 한자 마법쓰려는 애를 왜 신고햌ㅋㅋㅋ
Tmi : 설정상으로 만화 안에서도 한자 획을 잘 지켜서 잘 그려야 마법 효과도 잘 나온다.
한자 쓰는 방법만 잘 외우면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따라하는것까지 추억 제대로 살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천은 여전히 지금봐도 재미가 있음. 다른건 일하는곳에서 안보여서 모르겠는데 마천은 지금도 재미있음.
혼세마왕 따라하려고 옷 소매에 장난감 칼 넣고 다닌거 추억이다 퓨ㅠㅠ
ㅋㅋㅋㅋㅋ누리님의 흑역사네요ㅋㅋㅋㅋ
천자문 추억이죠ㅋㅋㅋㅋ 어릴 때 많이 봤던 만화책
마법천자문 원래 20권 완결 목표로 잡았었는데 인기많다고 분량 잡아 늘리다가 곱창나버린 아쉬운 만화ㅠㅠ 샤오가 ㄹㅇ 귀여웠는데
1~21권:와 진짜 이건 레전드다 이만한 대작이 있을까?
22~53권:음 좀 길고 하긴한데...재밌으니깐 됐지 뭐^^
53권 마지막 페이지를 확인했을때:작가들이 미쳤구나
54권: 더이상 마법천자문이 아님
구독자 70만명 축하드립니다!🎉🎉🎊🎊
초딩 때 한자 마법 흉내를 낸 적이 많았는데, ㄹㅇ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ㅋ
지금도 마법천자문 보는 중이지만..
0:12 샤오 켄터킹 ㅅ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eat. 1:36 싸이언~아이디...어??)
난 아직도 마법천자문 읽어요 ㅋㅋㅋ
아직도 마법천자문 읽는 사람 손
괜히 코믹메이플스토리랑 쌍두마차가 아니였지 둘다 뇌절로 가버렸지만..
코메: 영웅들나오면서 ㅈㅈ
마천: 대마왕잡히면서
아.. 이거보니
그거 아직도 생각나네
한 자매가있었는데 동생이 마법천자문 겁나봐가지고 영화보고 재미 없을무이러고
언니 치아 누를황 팔꿈치 검을현
깔아뭉갰더니 무거울중
한자를 여기에쓴다고 개짜증났다는 글
70만 축하합니다!!
마법천자문 1권에서 보리도사님이 말씀하셨듯이 한획 한획 정확히 써내려야 합니다! 정확할수록 마력의 강도도 달라지죠! 이제 다시 한번 해보세요!
제가 찝찝한 일이있었는데 근데 고누리님 영상을보니 기분이좋아졌어용 구독이랑 알림설정이랑 좋아요남기고갑니다!
친구 : 야 한자 배틀하자
나 : 죽을사 망할망 사망!
나 : 너 죽음 ㅋ
친구 : 응~ 돌이킬반 쏠사 반사! ㅋㅋ
했던 기억이...
마법천자문 읽은 초딩인데 솔직히 빌런도 그렇고 대사도그렇고 그냥 판타지웹툰급임.. 그러나 22권 이후로 아티스젠틀맨광명후예뭐시기 이따구로 뇌절중.,.,,
한자 세개 밖에 몰라서 세개만 반복 하는 어릴적 고누리
현재 20대들은 마법천자문이랑 태극천자문 보고 자랐을 듯. 근데 태극천자문은 좀더 오래했음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잘 끝냈고 마법천자문은 박수 쳤을 때 끝났어야한다는 생각이 들고. 그래도 마법천자문 만화책은 나중에라도 전권 소장하고 싶다 ㅠㅠ 마이 추억
53권까지 다 읽었다.
이제 앞으로 만화책 살 일 따윈없다.
진짜 고누리는 어렸을때의 경험을 살리는 공감의 신이다..!
어릴때 오빠가 누룰 황을 누를 황이라면서 나 짓누르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더 커서 한자 배우기 전까지 내가 잘못 알고 있는줄 알았음ㅠ
0:25 많은닭?? 마늘닭?? ㅋㅋㅋㅋ
현재 52권까지 나온 전설의 만화 추억이긴 하지뭐 언제 끝날지 모르긴 하네요. 그때 21권때 끝날줄알았는데 아직도 안끝난 만화
고누리70만축하!!!!
엥 이제 한자 쓸 수 있는데? (마크로 마천맵 만든거 안비밀)
?
0:13
너무강한 하늘나라 곤듀님...
마법천자문은 21권까지 끝내면 더 깔끔하고 좋았었죠 진짜 추억이네요
광명계 암흑계 스토리는 그냥 걸러야됨ㅋㅋ
70만명 축하축하해요
???:불어라 바람풍~ 네상댄 나라구~
저 마법천자문 아직도 있어요
추억이네요 앞으로 유튜브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1:18 아 일부러 잼민이 흉내 낼려고 맞춤법 틀리게 했네 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 그 자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러고있는 우리 모습을 엄마아빠가 보면서 무슨 생각하셨을때....
내가 생각해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 추억임
이거 읽으려고 도서관 가면 사람들이 다 빌렸어서
항상 엄마랑 같이 빨리 가야됐는데 ㅋㅋㅋㅋ
한자를 알려주는 고누리 채널은 정말 유익하네요.
ㄹㅇ 불꽃 '화'만 나올때 갑자기 불꽃 '염' 쓰는 거 보고 실성으로 감탄했었음
1:36 애니콜 휴대 전화기 진짜 추억이네 ㅋㅋㅋ
저거 우리집에 아직 쳐박혀 있을텐데
학교에서 저 핸드폰 안에 있는게임(놈) 맨날 하고 그랬던거 기억난다
아ㅋㅋㅋ어렸을 때 교회 동생이랑 천자문 가지고 외치며 존나 놀았는데ㅋㅋㅋ
오 70만 ㅊㅋㅊㅋ~
마법천자문은 밸런스를 위해 여러가지 사기 한자들은 다 위험하다, 힘들다, 불가능하다로 어떻게든 밸런스 맞출려고함 ㅋㅋ
고누리님 영상 재미있께 보고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영상 제작해주세용~~ 파이팅!!!(솔직히 영상 엄마한테 혼나면서도 몰래보고있음 ㅋㅋ)
아직까지도 완결이안난만화….
ㄹㅇ 아직 까지 보는 잼민이 내가 평가하면 재밌는데 슬슬 뇌절 느낌남...
코믹 메이플마냥 뇌절을 찍는다는 걸까...
제발 그꼴만 안나면 좋겠는데...
ㄹㅇ 아직도 연재함?? ㅋㅋ
내가 딱 초1때 나오기 시작해서 새 책 나오자마자 서점가서 후딱 사왔는데 추억이네 ㅋㅋㅋ
ㅋㅋㄱ ㅁㅊ아직도함??
0:11 아 이부분 재밌게 봄
나도 마법천자문 좋아했는데ㅋㅋㅋㅋㅋ추억ㅋㅋㅋ
이 분 어느 날부터 떠서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종종 보고 있는데 너무 재미있고 그림도 귀여워요ㅠㅠ 마법천자문 진짜 오랜만이네요 방가워라
마지막 매직홀 폴더폰이 킬포 ㅋㅋㅋㅋㅋㅋ
1:36 아니 그것보다 엄마폰 매직홀이 더 소름...
아 추억 야무지게 살려주시네 ㅋㅋㅋ
1:11ㅋㅋㅋ 바람이를킬리고 몸흔드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다시 생각해보면 ㅈㄴ 재밌었음ㅋㅋㅋㅋ
잦 동생 보고잇을때마다 마법천자문 보고있음.. 그것도 화장실에서도..
00:06 그책 나 있는데
마법 천자문 있는데
남들이 손오공 혼세 삼장 좋아할 때 나 혼자 탐욕마왕 미치도록 좋아했음…그 능글미랑 싸가지 없는 성격이 사람 미치게 했지
한자 마법은 해당하는 한자를 이미지하면서 공중에 써야 시전됩니다. 실제로 한자를 획순에 맞춰서 선이 이어지게 공중에 써야 한다는 거죠, 2글자, 3글자 단어마법을 전투중에 난사하면서 싸우는 손오공과 혼세마왕이 왜 그렇게 쎈지 납득이 가는 부분입니다.
1:18 - 1:22 most funny part 🤣🤣
From India 💜
항상 욕먹으면 돌이킬 반쓰는 애들이 엄청 많았는데 ㅋㅋㅋㅋ
1:18 이 으내아으냔 이거 나만 중독성있고 좋낰ㅋ?
빌런 혼세마왕이 기억 되찾고 다시 천세태자가 되고 이후 난세대장군이 되어 천상연합을 이끄는 장면은 가히 진주인공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임팩트였음 ㅋㅋㅋㅋㅋ
+ 통곡의 등대 전투(호킹,혼세 vs 탐욕,질투), 중앙도서관전투(염라vs혼세)는 아직도 회자되는 명장면 ㄷ
누리야~ 따라하지마라니깐.ㅋㅋㅋㅋ
근데 엄마폰 뭐야? 추억이 새록새록ㅋ
돌 석: 고누리의 머리가 돌머리임을 증명
큰 대: 고누리의 거창한 자만감을 표출
바람 풍: 오묘한 기운의 바람이 돔
0:30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