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수탈의 흔적이 남겨진 '군산' | 썬킴의 이런(e-learn) 역사이야기(ENG SUB)

비옥한 평야지대이자 바다에 인접해있는 군산은 일제강점기, 식량 수탈의 최전선 지역이 되어 일제에 의해 억울하게 희생됩니다.
일제강점기 군산 지역 대표 농장주였던 시마타니 야소야!
우리 민족의 문화재 수집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수많은 예술품을 불법수집하기에 이르고, 심지어 3층 높이의 거대한 금고까지 만드는데...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과 함께 만나보시죠.
#군산 #일제강점기 #일제침략 #식량수탈 #군수품 #강제동원 #썬킴 #문화유산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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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CNX]

역시 역사적 배경을 알고 보는 것이 훨씬 재미가 있네요. 군산 다녀오기 전에 잘 배우고 갑니다.

[@user-zr1ut8hd6h]

이영춘가옥이라고 나온 건물은 히로스가옥입니다. 썬킴씨께서도 다시 군산에 오시게 되면 이영춘가옥에 꼭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formerCA]

群山は昔からの条約港ですが、餡パンが普及したのも日韓合併よりも前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そのあたりも解説お願いします。
餡パンは確かに軍部が兵に持たせるようになった経緯はありましたが、元々は民間の嗜好品として編み出されたものです。以前から日本には酒饅頭というあんこ入りの菓子があり、それをもとに餡パンが思案されたという話です。ですので、餡パンが悲惨な軍国主義の象徴というのとは、少し違う気がします。

[@yerevlog]

❤❤❤

[@user-ux4sc4ce4f]

곧 수탈이 아닌 정당한 거래였다고 주장하는 글이 나올꺼 같다

[@yeon-sik_Hong]

일본의 죄악은 끝이 없는 현재진행형!

[@sffhjkghf]

일본왕도 빵돌이였네. 백제의 후예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