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고구마-m6v 아...저는 이 분을 예전 리츠칼튼 옆에 있던 카도야 역삼에서 뵈었어요...이자카야였는데 은근 자주 갔었던 기억이구요...망원 쪽으로 가신 이후 못 뵈었는데...최근에 호우시절가서 다시 들었다죠...ㅎㅎ 서두가 길었네요...유명한 고깃집 브랜드에 입사하셔서 메뉴 개발 쪽을 한다시네요...좀 독특한 커리어인데...암튼 예전에 나가사키 짬뽕 참 좋아했는데 다시 접할 수는 없어서 왠지 아쉽더라구요
예...말씀처럼 아무래도 단골 업장 중심으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는게 맞습니다...또 다소 정적인 사진/장면들도 많기도 하구요...스타일(?)이 쉬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ㅠㅜ 무엇보다도 제게 즐거운 시간들을 주시는 그 분들에게 감사해하는 마음과 또 그런 기록들이 계속 축적되어 셰프님들의 역사로 남았으면 합니다...^^
호우시절은 섬세함을 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이야...진짜 어떻게 핵심을 제대로 간파하시죠?? 놀랍습니다...^^
아니 사실 그렇게 말씀하시는 걸 저도 듣고 다시 되짚어보니...호우시절에 딱 맞는 표현이네요...역시 대단하십니다...ㅎㅎ
잔잔하니 듣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ㅎㅎ
좀 밝게도 목소리를 내보려하는데...쉽지가 않네요...ㅠㅜ
그래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이 듣기 너무 편해여~
아는 게 많지 않아서..짧게짧게..ㅎㅎ
응원..감사합니다!!
예전에도 한번 가본적이 있는데 셰프님 칼솜씨가 장난아니신거 같습니다 ㅎㅎ 군더더기 없으시고 호우시절전 계시던 업장도 예전엔 알았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어익후...아니 언제 이렇게 댓글을 남기셨나요...죄송합니다...이제서야 봐서...oTL
셰프님 칼 솜씨 정말 예술입니다...카도야 전에는 스시효에 계셨었구요...그 전에는 오사카에 계셨었죠...^^
스시호우시절 박병기 셰프님과 카덴 정호영 셰프님이랑 같이 카도야 오픈하시고 같이 이끄신거 같더라구요? 되게 재밌네요 ㅎㅎ
예...거기에 한 분 더 계십니다 이경호 셰프님이라고 ...세 분 모두 츠지학교 출신이신데 그 카도야 오픈 3인방이신거죠...엄청 인기였다던데 저는 가보지는 못했네요
카도야 이후의 스토리가 조금 있는 것 같던데...대충 그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sushistory_nsnstv 오우 이경호 셰프라는분은 처음 듣네요 그분은 어디서 근무중이실지
@@달콤한고구마-m6v 아...저는 이 분을 예전 리츠칼튼 옆에 있던 카도야 역삼에서 뵈었어요...이자카야였는데 은근 자주 갔었던 기억이구요...망원 쪽으로 가신 이후 못 뵈었는데...최근에 호우시절가서 다시 들었다죠...ㅎㅎ
서두가 길었네요...유명한 고깃집 브랜드에 입사하셔서 메뉴 개발 쪽을 한다시네요...좀 독특한 커리어인데...암튼 예전에 나가사키 짬뽕 참 좋아했는데 다시 접할 수는 없어서 왠지 아쉽더라구요
@@sushistory_nsnstv 의외의길을 가셨네요 일식과는 다른길을 가시다니 ㅎㅎ
항상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인스타나 유투브에서 많이소개되는 업장이 아닌곳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아 예...제가 평소에 다니던 곳들이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것도 있겠고...또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재미도 있고...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노세님 추천업장은 믿고 가야쥬~~~
ㅎㅎ...별 말씀을...^^
그나저나 혜정은 어떻게...가시기로??
@@sushistory_nsnstv 회사 근처인데 아직 한번도 안가봐서요 ㅎㅎ.
노세님이 상당히 좋아하시는 업장 같던데요?
@@-tv7454 아..호우시절 말씀하시는군요..그런데 스친님 좋아하시는 쨍한 샤리가 아니라서 다소 밋밋해 하실수도 있겠어요
요즘 스시유투버들이 유행하는 업장들 위주로 올리는데 가시는 단골 업장들로만 다양한곳으로 하여 색다르게 보여주셔서 잼나네요 어떻게 보면 인기가 뒤떨어진다고 생각하는곳들도 있겠지만요 화이팅하시고 더 프로답고 섬세하고 친근한 리뷰 오랫동안 부탁드릴께요 ^^
예...말씀처럼 아무래도 단골 업장 중심으로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는게 맞습니다...또 다소 정적인 사진/장면들도 많기도 하구요...스타일(?)이 쉬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ㅠㅜ
무엇보다도 제게 즐거운 시간들을 주시는 그 분들에게 감사해하는 마음과 또 그런 기록들이 계속 축적되어 셰프님들의 역사로 남았으면 합니다...^^
전 스시하네 스시야스다 츠마미 코바치 나오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스시는 개인 업장마다 다르니 스시는 키즈나가 제일 좋네요 ㅎㅎ
야스다는...방금 다른 곳에 댓글을 달았습니다만...안셰프님이 확실히 솜씨가 있으신가 보군요
@@sushistory_nsnstv 네 그런거 같더라구요 칼질이나 스시 니기리는 섬세함이 조금 떨어져보이긴 하는데 맛은 뭐 인정받으셨죠 츠마미도 좋고요
스시이젠 리뷰 꼬옥 부탁드려용
아..용산에 새로 생긴 곳 말씀하시는군요
여기도 벌써?? 예약 전쟁이라던데..ㅎㄷㄷ
가격 좋더라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스시 순서가 다른곳과는 차이가 있어 더 좋네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사실 크게 신경 안쓰고 먹기는 했는데...좀 다르긴 하네요...디테일이 대단하시네요...ㅎㅎ
방금 펜싱에서 금도 따고...그 전 축구도 대승...즐거운 하루 마무리하세요!!!
단새우 사시미는 처음보네요 엄청 자신 있으셨나봐요
셰프님이 그렇게 말씀도 하시더라구요...ㅎㅎ
묘가 맞는거 같네요 구이나 튀김요리에 많이들 쓰시던데 사토시와 유겐 리뷰도 한번 부탁드립니다 ㅎㅎ
먹으면서 딱 그 녀석 생각이 들었는데...딱 여쭤보지를 않아서...확인 감사합니다!!!
일단 유겐은 제가 아는 셰프님이라 조만간 출동하려 하는데...벌써 예약이 쉽지 않네요...주말 기준
사토시...는 제가 정보가 없는데 좀 찾아볼께요...추천 감사합니다!!!
@@sushistory_nsnstv 묘가가 요리류에 참 잘 어울립니다 ㅎㅎ 유겐도 인기 많아지고 있으시져 사토시는 그 타쿠때부터 일하신 이광우 셰프님이시라고 하더군요 스시만 타노 이토도 거치신??
@@달콤한고구마-m6v 아...최근에 욘즈에 가서 얼핏 이셰프님 얘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상세한 이력 감사드려요...
(단풍님의 이런 정보력이 쉽게 쌓이는게 아닐텐데...그에 비하면 저는 뭐 새발의 피네요...oTL)
@@sushistory_nsnstv 아하 욘즈 셰프님과 일을 하셨던 셰프님이셨나봅니다 서로를 잘아시는거 보니 ㅎㅎ 무더위 조심하십시오
앗~! 호우시절 디너로 가주셨군요! 첫 방문 디너 때 너무 만족해서 회사 동기 끌고 런치 갔는데, 기대가 너무 컸는지 그 날은 아쉬웠네요. 그래도 디너가 너무 압도적으로 좋았던지라 기회되면 다시 가보려구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
이런...제가 사실 런치를 더 많이 가보긴 했는데...그날 어떠했길래...제가 더 아쉽네요...ㅠㅜ
무튼...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침도네요.... ㅠㅠㅠ
저녁을 조금 일찍 먹어서...저도 지금 보니 군침이 돕니다...ㅎㅎ...ㅠㅜ
오늘은 호우시절 역주행..
잘 부탁(?) 드립니다!!!
절제된 기름짐을 저도 좋아합니다 참치가 산미도 좀 뿜어줘야 해서
아..그렇죠...그래서 츄토로가 가장 맛있는 부위이다라고 하시는 셰프님들도 꽤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