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가 즐겁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한국 교육의 문제 같습니다. (여전히 한국의 교실은 떠드는 학생을 죄악시 하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방해가 된다면서요.) 공부에 뜻이 있는 5% 외 나머지 95%를 사실 들러리로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학원을 보내서 그래도 중간이라도 가자는 생각도 이제는 낡은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도 하고, 건강한 사람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좋은 것이죠. 일본도 20년 전 공교육 제도를 유럽처럼 일부 바꾼 후 (유카리 세대가 멍청하다며 비판을 받는 측면도 있지만) 요즘 일본 20대들에게 중,고등학교의 추억을 물어보면, 10명 중 10명이 동아리 활동을 이야기 할 정도로 즐겁게 보냈다 합니다. 대체 언제까지 사람을 인적 자원으로 보는 교육을 계속 해야만 하나요? 올바른 인간을 만드는 교육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여전히 극소수라는 것입니다.
매도우가 말한 것 처럼 한국인의 과도한 관심이 때론 힘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게 한국인이고 그게 한국입니다 외국인들이 나오면 항상 하는 말이 나이는 왜 물어보냐?밥은 먹었는지 왜 물어보냐?부모님에 대해 왜 궁금하냐?이런 것을 왜 물어보냐 라고 하는데 한국인은 그걸 궁금해 하고 그걸 알고 싶어합니다 그런 걸 안 물어보는 게 미국,서양권 문화라면 한국은 그것을 알고싶어하는 게 한국 문화입니다 한국의 문화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도 미국에 가면 미국 스타일과 미국의 문화를 존중할 것입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 주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를 이상한 델 다녔나 왜 저래?.. 외국인 신분으로도 중고딩 잘 다닌 애들이 훨씬 더 많다! 본인이 외국인이라서 소외되고 차별(?)을 느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보통사람보다 특별한 개성때문에 따돌림 당한 것일 거다. 조금 더 한국에 살아봐라.. 오히려 미성년일 때 잘못된 편견이나 환경 떄문에 지금의 자신을 괴롭히는 트라우마가 생겼을 수도 있어!. 중딩때 좋았다면서.. 그런 분위기가 그대로 고교때 까지 이어졌으면 좋았겠지만... 짐작컨데, 성적 떄문에 일반적인 평범한 고등학교보다는 좀 노는(?) 애들이 많은 학교로 갔을 거 처럼 보임... 그렇더라도 선생님들은 메도우를 이뻐하며 좀 더 챙겨줄려고 했을 거아.. 그러면 주변 또래 여자애들은 특별대우 받는 사람에게 시기와 질투를 하는 건 당연해! 거기다가 쎈케 여고딩들이 많았던 학교라면.... 불행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지!! 앞으로 또 기회가 되면 좀 더 솔직히 얘기해 보도록 해라~
@@user-co3qk7p1ke 고등학교 상업 학교나 실업계 전문계 안 좋은데 가면 진짜 어울리기 힘든데 ㅋㅋ 애들 마인드 자체가 너무 다르고 말이 안 통함. 한국 애들도 그런 학교 가면 차별 은따 당하고 학폭 당하는데, 외국인이면 당연히 튀겠지. 근데 그런 걸 가지고 "백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엮어가는 게 좀 웃기는 논리인 것 같네요. 저희 고등학교도 외국인들 특히 러시아 애들 몇 명 있었는데 아이들이 거의 매일 아침마다 과자 선물 주고 가요 ㅋㅋ 그런 거 받는 애들 러시아 백인들 밖에 없었음. 차별이라기 보다는 고등학교를 아마 잘못 간 거임.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한국은 되게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죠.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입니다. 사회 관계망 지수가 꼴찌 입니다. 같은 한국인 끼리도 친구 되기 어렵죠. 나이 더럽게 따져서 나이대 별로 갈갈이 찢어진 사회 입니다.
"한국에 언제 왜, 왔니? 한국말 왜 그렇게 잘하세요?" 이건 차별이 아니라고 봅니다. "야 저기봐! 깜ㄷ이 깜ㄷ이. Nigge*r Nigge*r" 이게 진짜 차별입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그러는 걸 많이 들었구요. 중학교 때는 아이들이 몰려와서 "같이 점심먹자, 눈 진짜 이쁘고 파랗다" 자주 그랬다면서요? 그럼 그것도 차별이라고 하실 건가요? 고등학교는 잘못 가서 위탁으로 옮겼다고 하시던데. 뭐랄까, 차별과 관심은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매도우님 팬입니다. 항상 말고 밝은 모습으로 긍정의 기운을 북돋우는 거 같아 팬이 됬는데 오늘 속마음을 보니 안타깝네요. 매도우님! 많은 사람들이 팬이라는 것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 그리고 몇달전 영상을 봤는데 건강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걱정됩니다. 항상 건강도 챙기시며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Yeah. I think she's made some false assumptions here. She went to a vocational, commercial, technical high school. Everybody thinks that students at those schools can be hostile, cliqueishy, and ghetto. Everyone complains about vocational, commercial high schools. She should have gone to a regular high school in a nicer neighborhood, where the girls are usually very friendly and love good-looking peer white students.
I used to hang out with American G.I.s near Camp Humphreys and sometimes Camp Walker. and I also worked with white teachers, who are usually English teachers from the States. People stare at them or take a peek at them because they are white. I know two people who work near Gangnam Station now, and they said they used to get too much street attention a few years ago. People would call them "handsome" or ask to take photos with them. They all said it was really annoying back then, and it felt like a burden. But now they don't get as much attention as they used to.
So what now? They miss the street attention they used to get. Attention is a good thing as long as it's positive. They said local people used to put them on a pedestal and call them "handsome." But mostly white guys get a lot of attention now, not white girls. Because Korean girls have had so much plastic surgery nowadays, Korean girls look just too perfect. So it just sucks for white girls in Korea now.
솔직히 유럽이나 아메리카 대륙에서 동양인이 제일 차별받고 무시 당하는 것은 사실아닌가? 서열로 제일 낮다고 하던데... 그런데 백인아나 흑인들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조금 무시를 받으면 해외에 있는 동양인들 보다 호들갑 떠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그게 상위의 포지션에 있는다는 어느정도 서열의식이 있는거 아닌가 한다.
나름 뼈 있는 대답이었다고 봅니다. 옛날에 비하면 길거리에서 외국인들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해도 아직 우리는 외국인들을 받아들이기에 어려운 부분이 없지는 않지요. 이러한 부분은 세월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노력도 계속되어야 하겠지만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밝음과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매도우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한국은 되게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죠.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입니다. 사회 관계망 지수가 꼴찌 입니다. 같은 한국인 끼리도 친구 되기 어렵죠. 나이 더럽게 따져서 나이대 별로 갈갈이 찢어진 사회 입니다.
아고~매도우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보다는 속으로는 많이 힘든것같네요. 굳이 자기성격과는 많이 다른모습으로 살 필요는없을것 같아요. 번아웃때는 그냥 쓰러진채로 누워서 한동안 일어나지않는것도 좋은방법인듯 합니다. 근데 난 매도우가 외국인이라는 느낌이 솔직히 거의 안드네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요.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한국은 되게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죠.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입니다. 사회 관계망 지수가 꼴찌 입니다. 같은 한국인 끼리도 친구 되기 어렵죠. 나이 더럽게 따져서 나이대 별로 갈갈이 찢어진 사회 입니다.
I think she's made some false assumptions here. She went to a vocational, commercial, technical high school. Everybody thinks that students at those schools can be hostile, cliqueishy, and ghetto. Everyone complains about vocational, commercial high schools. She should have gone to a regular high school in a nicer neighborhood, where the girls are usually very friendly and love good-looking peer white students.
어쩌다보니 매도우 님의 방송들을 정주행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을 다시 보고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남깁니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우선 우리나라 법이 개같은 법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범죄자들에게 너무 관대해요.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우린 또 해낼 겁니다. 그리고 매도우 님이 받았던 차별은 차별이 맞을 겁니다. 세상 어디에나 있는 차별이 한국이 뭐 얼마나 특별하다고 여긴 없겠습니까.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 줄어들 거에요.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며 "다름"에 익숙해져요.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벽이 있다는 건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선"은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적이란 어쩔 수 없는 거에요. 매도우 님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인이고 이 먼 나라에서도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혹시 이 나라에 전쟁이라도 난다면 한국인은 싸워야 하고 지켜야겠지만 매도우 님은 당연히 그럴 이유가 없어요. 섭섭할 수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이해해줬으면 해요. 국적은 단순히 그 나라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나라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미니까요. 그럼에도 많은 한국인들은 매도우 님을 좋아할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이유는 매도우 님의 텐션 때문만은 아닐 거 같습니다. 일부 분들은 텐션을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단 다른 이유가 더 많을 거 같네요. 예뻐서일 수도 있고, 밝아서일 수도 있고, 말을 재미있게 해서일 수도 있고, 묻어나는 배려있는 모습 때문일 수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보니 "천상 연예인"이라는 표현이 있던데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연예인을 하기엔 매도우 님의 마음이 너무 여려요. 좀더 마음을 다잡고 방송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저는 응원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매도우 님의 소식을 듣게 된다면 그땐 고민을 끝내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네게, 셀렌, 클레어, 매도우 이런 사람들은 정말 껍데기만 외국인이지 그냥 한국인으로 느껴진다. 미국이야 이제는 피부색과 생김새가 워낙 다양해서 태어난 나라가 미국이기만 하면 미국인으로 인식하는 분위기지만, 한국 사회는 한국어를 너무 잘하는 외국인이라고 해도 같은 한국인으로 잘 받아들이기 힘들어해서 그런것일 뿐입니다. 단일민족 국가다보니 그런게 좀더 강한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한국도 미국처럼 다민족국가가 될지 누가 알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 문화를 좋아해서 한국으로 와주는 외국인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메도우 인터뷰를 보며 미국에서 인종 차별로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고 고통 스러웠던 저의 날들이 다시 기억 나 인터뷰를 보면서 마음이 무겁고 슬픔이 느껴 졌고 왜 인간들은 이렇게 나와 다른 인종의 사람들에 대해 포용하지 못하고 놀리고 괴롭히고 왕따 시키고 심지어 집단으로 불리 까지 하는 것일까? 우리 인간은 짐승과 다른 생각을 해야 하는데? 하지만 저도 미국에서 백인들에 의한 차별 당하고 시스템에 의한 차별도 심하게 당해 보았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백인들과는 친구로 지낼 수 있었는데 그건 본인 노력도 중요하다 봅니다. 다른 학생들이 보기에는 또한 매도우의 생각과 태도에 벽을 느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한국인들을 포함해서 모든 전세계인들의 인성이 그렇게 바르지 않아요.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면 감사하고 편안하고 저렇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죠.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모든 이들이 사람이 갖춰야 할 인성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 모두에게 신경 쓸 필요 없거든요. 인생은 모든 사람과 어울리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니까 도우님이 하고 싶은 걸 하시면서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사람은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이니까 언제든지 함께 해줄 거라는 생각만 하지 않으셔야 하고 그 사람에게 집중해 주시는 것만 하신다면 행복해지실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람은 언제든지 나에게 잘 해줄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신경 쓰신다면 좋은 사람을 잃는 길이고 불행해지는 길입니다. 도우님이 신경 써야 하는 사람 말고 나에게 신경 써 주는 사람에게 잘하시면 됩니다. 좋은 사람은 도우님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고, 좋지 않는 사람은 도우님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니까요. (스토커나 과도한 집착하는 사람 제외) 도우님을 위해 뭔가 하는 사람인지 하게 하는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시고 집중도를 다르게 대하시면 조금 더 현명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행복하셔야죠. 도우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텐션이 높던지 그렇지 않던지 상관없이 그냥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거구요. 혹시 도우님은 행복감을 자주 느끼시는 분이실까요? 제가 오랜 세월을 살고서 느낀 건... 행복의 지름길은 소소한 행복을 아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 불행하지 않았다면 그것 또한 행복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도우님 또한 오늘도 하루 행복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무리하지 않는 선까지만 힘내시고 버거우실 땐 잠시 쉬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을 대할 때의 다른 점 중에 하나가 있다면... 한국인들은 특히 백인의 경우 예쁘기도 하고 부러움에 신기해 하면서 자신들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시기심들이 있어서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무지한 경우가 있기 떄문에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무지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한국 뿐 아니라 세상 어디에도 악플 달고 차별 하는 나쁜 사람들은 있을 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뭘 트집 잡아서라도 차별하고 비난하겠죠. 하지만 세상엔 좋은 사람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세상이 돌아가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 좋은 사람들은 매도우 님을 알아봐줄 겁니다. 매도우 님은 좋은 사람이라 매도우 님의 엔딩은 반드시 해피엔딩일 것이니,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아직 끝이 아닌 겁니다.
난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성인 된 이후로는 거의 쭉 한국에만 있음 한국에 말뚝 박은 외국인 친구들도 많기 때문에 메도우가 말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이 뭔지 정확히 느낌 동아시아인들은 자꾸 뭐든 정형화시키고 규정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는 사람한테조차 그렇게 함 그 중에서도 한국은 유독 심한 편임 친한 친구 한 명이 프랑스 아버지랑 이태리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고 국적도 둘 다 가지고 있음 그리고 지금은 한국에서 영주권 취득하고 한국에 말뚝 박음 근데 걔한테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으면 뭐라고 걔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데 이걸 이상하게 봄 프랑스인, 이태리인, 심지어는 한국인으로의 정체성까지 혼재하는 애한테 자꾸 하나로 콕 집어서 자기 자신을 정의 내리도록 유도함 또 다른 친구는 한독 혼혈에 군대까지 갔다와서 민방위하고 있는 애임 걔가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하면 '에이~ 니가 생긴 게 우리랑 다른데 무슨 한국인이냐?'라는 식으로 ㅈㄹ함ㅋㅋ 경상도 아버지 전라도 어머니한테서 태어나고 서울에서만 자란 애가 '나는 서울 사람인데?'라고 했을 때 '서울사람 얼굴이 아닌데?'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 서울처럼 생긴 건 뭐고 한국인처럼 생긴 건 뭐임? 한국인들 요새 보면 무슨 세계화니, 선진국이니, 인권이 어쩌니, 차별이 어쩌니 이런 얘기들 많이 하는데 내가 봤을 땐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글로만 배워서 아직 갈 길 구만리임 즈그들 불리하면 '한국에 왔으면 한국 법 따라라.' 이딴 소리하면서 한국이니까 한국인 맘대로라는 식으로 말함 누가 한국 법 안 따른다고 했음? 가만 있는 외국인이나 외국계 애들 쿡 쑤셔서 막말 내뱉는 게 문제란 거지 어릴 때부터 학교는 물론이고 인종, 국적에 대해서 진심으로 포용하고 존중하는 법 안 가르치면 이거 절대 안 없어짐 한국은 한국인이 땅이라는 것엔 100% 동의하지만 '한국인'은 꼭 아시아인의 얼굴을 하고 있으란 법이 없다는 걸 가르쳐야 됨
일반적인 사회 초년생 모습에 가식없어 좋았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좋다고 하는건 대부분 자신들의 국가에서 살면서 강한 긍정적 성향을 갖기 때문이다. 한국의 요즘 젊은층들은 걱정과 부정적 성향을 띄며 솔직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매도우도 대부분 한국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영상에서 말한게 거의 한국 젊은층과 일맥상통 한다. 생각과 사고하는게 한국에서 성장한 한국인이기 때문에..
한국인혼혈이 메도우양과 이야기하면 도플갱어라 느낄거에요. 역시 이런 감정들이 있었군요. 다른 채널에선 볼 후가 없었죠. 씁쓸하네요. 비판다운 비판은 언제나 환영. 1박2일요? 빨리요 현기증나요. 비자를 벌써부터 그 나이에 고민이라 그건 아니라보고 참 씁쓸하네요. 지금껏 본 영상중 가장 조용하고 표정변화가 현격히 적네요. 머리에까지 쓰니 삐에로가 생각나요
재네 점점 지쳐서 다시 고국으로 떠나는게 현실이다. 백날 한국어 원어민보다 잘하고 수십년살아도 외국인 취급당하는 곳이 한국임. 맨날 어디서왓네 한국어 왜케잘하네 그질문을 수십년 살아도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설명해줘야함. 나같아도 지긋지긋해서 떠날듯. 그예로 독일의 니키(존예)도 올해 독일로 돌아갓음. 한국에살면 한국인으로서 융화될수없고 항상 외국인 취급 당하는게 지쳐서 떠낫다고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디게 착해보이고 싶어하는지 우리가 외국인들 차별 한다고하면 존나 화냄ㅋㅋㅋ우리가 무슨 차별하냐고ㅋ 근데 또 그쪽에 대한 마인드 자체는 디게 뒤떨어져서 우리가 정의하는 차별과 국제적 관점에서의 차별사이에는 간극이 상당함ㅋ 한마디로 차별에 대한 개념정립 자체가 안되있음
![방송 찍는 백인 소녀의 미쳐버린 텐션, 정신 나갈 거 같아! 너무 웃겨서 이날 촬영장 폭★8했습니다ㅠ [찐 대한외국인 매도우 1편] (아워레인저 인터뷰)](http://i.ytimg.com/vi/ccjOx45XP9w/mqdefault.jpg)
![방송 찍는 백인 소녀의 미쳐버린 텐션, 정신 나갈 거 같아! 너무 웃겨서 이날 촬영장 폭★8했습니다ㅠ [찐 대한외국인 매도우 1편] (아워레인저 인터뷰)](/img/tr.png)
![2000년대 케이팝 아이돌 무대를 본 외국 고딩들 반응!? | 컴듣명, 숨듣명![ㅋㅋ코리아]](http://i.ytimg.com/vi/k5wIqr5YtXc/mqdefault.jpg)
고등학교가 즐겁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한국 교육의 문제 같습니다. (여전히 한국의 교실은 떠드는 학생을 죄악시 하죠.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방해가 된다면서요.)
공부에 뜻이 있는 5% 외 나머지 95%를 사실 들러리로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학원을 보내서 그래도 중간이라도 가자는 생각도 이제는 낡은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도 하고, 건강한 사람을 만드는 것을 추구하는 것이 좋은 것이죠.
일본도 20년 전 공교육 제도를 유럽처럼 일부 바꾼 후 (유카리 세대가 멍청하다며 비판을 받는 측면도 있지만)
요즘 일본 20대들에게 중,고등학교의 추억을 물어보면, 10명 중 10명이 동아리 활동을 이야기 할 정도로 즐겁게 보냈다 합니다.
대체 언제까지 사람을 인적 자원으로 보는 교육을 계속 해야만 하나요? 올바른 인간을 만드는 교육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여전히 극소수라는 것입니다.
매도우는 비자는 귀화또는 영주권취득으로 해결 그리고 사랑하는 한국남자만나서 결혼하기해서 장기비자받는것으로..한국인도 미국가면 똑같아요..비자문제는..
미국은 속지주의라 미국땅에서 태어나기만 해도 시민권을 주는데 울 나란 너무 깐깐하죠~
@@user-fg2kn9tn6d깐깐한게 맞음. 짱깨들이나 외국인들 무작정 받는게 문제인거지. 어느 나라를 가든 외국인은 이방인이라 차별받음.
매도우가 말한 것 처럼 한국인의 과도한 관심이 때론 힘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게 한국인이고 그게 한국입니다 외국인들이 나오면 항상 하는 말이 나이는 왜 물어보냐?밥은 먹었는지 왜 물어보냐?부모님에 대해 왜 궁금하냐?이런 것을 왜 물어보냐 라고 하는데 한국인은 그걸 궁금해 하고 그걸 알고 싶어합니다 그런 걸 안 물어보는 게 미국,서양권 문화라면 한국은 그것을 알고싶어하는 게 한국 문화입니다 한국의 문화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우리도 미국에 가면 미국 스타일과 미국의 문화를 존중할 것입니다 방송에 자주 나와 주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를 이상한 델 다녔나 왜 저래?.. 외국인 신분으로도 중고딩 잘 다닌 애들이 훨씬 더 많다!
본인이 외국인이라서 소외되고 차별(?)을 느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사실은 보통사람보다 특별한 개성때문에 따돌림 당한 것일 거다. 조금 더 한국에 살아봐라.. 오히려 미성년일 때 잘못된 편견이나 환경 떄문에 지금의 자신을 괴롭히는 트라우마가 생겼을 수도 있어!. 중딩때 좋았다면서.. 그런 분위기가 그대로 고교때 까지 이어졌으면 좋았겠지만... 짐작컨데, 성적 떄문에 일반적인 평범한 고등학교보다는 좀 노는(?) 애들이 많은 학교로 갔을 거 처럼 보임... 그렇더라도 선생님들은 메도우를 이뻐하며 좀 더 챙겨줄려고 했을 거아.. 그러면 주변 또래 여자애들은 특별대우 받는 사람에게 시기와 질투를 하는 건 당연해! 거기다가 쎈케 여고딩들이 많았던 학교라면.... 불행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지!! 앞으로 또 기회가 되면 좀 더 솔직히 얘기해 보도록 해라~
ㅇㅈ 고등학교 안 맞아서 다시 이상한 전문 학교로 다녔다고 했음
@@user-co3qk7p1ke 고등학교 상업 학교나 실업계 전문계 안 좋은데 가면 진짜 어울리기 힘든데 ㅋㅋ 애들 마인드 자체가 너무 다르고 말이 안 통함. 한국 애들도 그런 학교 가면 차별
은따 당하고 학폭 당하는데, 외국인이면 당연히 튀겠지. 근데 그런 걸 가지고 "백인에 대한 차별"이라고 엮어가는 게 좀 웃기는 논리인 것 같네요.
저희 고등학교도 외국인들 특히 러시아 애들 몇 명 있었는데 아이들이 거의 매일 아침마다 과자 선물 주고 가요 ㅋㅋ 그런 거 받는 애들 러시아 백인들 밖에 없었음. 차별이라기 보다는
고등학교를 아마 잘못 간 거임.
겉으로는 마냥 밝은데, 말하는거 보니까 한국과 한국인에 대해 마음속으로 높은 벽을 치고 계신거 같아요.
마지막에 마라탕 먹고 싶다고 해서, 스탭은 같이 먹자는 늬앙스로 말했는데 순간 "블루투스"로 만나자라며 선을 딱 긋는 모습을 보니 느껴집니다.
🤣🤣🤣😂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한국은 되게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죠.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입니다. 사회 관계망 지수가 꼴찌 입니다. 같은 한국인 끼리도 친구 되기 어렵죠.
나이 더럽게 따져서 나이대 별로 갈갈이 찢어진 사회 입니다.
문제라도 ?
메도우 활발하네 여전히❤❤❤
아가~~ 항상 힘내고~~
"한국에 언제 왜, 왔니? 한국말 왜 그렇게 잘하세요?" 이건 차별이 아니라고 봅니다. "야 저기봐! 깜ㄷ이 깜ㄷ이. Nigge*r Nigge*r" 이게 진짜 차별입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그러는 걸 많이 들었구요.
중학교 때는 아이들이 몰려와서 "같이 점심먹자, 눈 진짜 이쁘고 파랗다" 자주 그랬다면서요? 그럼 그것도 차별이라고 하실 건가요?
고등학교는 잘못 가서 위탁으로 옮겼다고 하시던데.
뭐랄까, 차별과 관심은 구분해야 한다고 봅니다.
메도우 텐션!!
더 열심히 해서 공중파로 가야하는것
아닌가?😊😊
완전 한국 여학생이네요 너무 이쁘고 귀여워요 ㅎㅎ
한국오래살아서 영주권같은거 받을수 있지 않나? 영주권받으면 비자연장에 대한 스트레스 안받아서 진짜좋은데....
그리스 여자가 한국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해서 애 3명 낳고 10년 살아도 영주권 안주는 한국 입니다 !!!!
더럽게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 입니다. 난민 인정 세계 꼴찌 !!!!!!!!
이런 나라는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매도우 화이팅~🎉
매도우는 존재자체만으로 축복입니다~ 🎂
왜이리 이뻐.
와 진짜 이쁘다...
좋은 시간 이었네요..^^♡♡
그냥 하고픈 대로 마음 가는대로 사셔요..
도우님.....은
존재 자체가 좋아요..^^😊
도우야 사랑하고 방송활동 많이해죠 너의 텐션이 너무 좋아 도우 파이팅~~~^^/
메도 넘 귀여웡^^
솔직히 얘기하자면 매도우는 뭐랄까, 너무 예뻐서 질투를 많이 받을 것 같은데
그거랑 이방인에 대한 차별이랑 구별하기를 좀 어려워 하는듯. 그 차이를 누군가 말해주면 좋겠네요.
🎉🎉🎉
어이~~
메도우~~
떡볶기좀 씹었나본데 ...ㅇㅇ;;
매도우님 팬입니다. 항상 말고 밝은 모습으로 긍정의 기운을 북돋우는 거 같아 팬이 됬는데 오늘 속마음을 보니 안타깝네요. 매도우님! 많은 사람들이 팬이라는 것 잊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 그리고 몇달전 영상을 봤는데 건강에도 약간 문제가 있다고 봤습니다. 걱정됩니다. 항상 건강도 챙기시며 앞으로도 좋은 일만 있을겁니다
도우 고민이 옅어지면 마라탕 1단계를 좋아하게될까 4단계는 너무매워 도우야♡
엄마 걱정하실라..^^항상 건강하구 행복하길 한국이 사람살기 더 좋은 세상이되길 도우화이팅😊❤
매도우는 항상 밝고 명랑해서 좋아했는데 이런 그늘도 갖고 있었군요? 매도우가 한국에서 더 열심히 활동해서 매도우 같은 외국인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메도우. 꼭 한국에서 너무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해지길 바레. 메도우 ❤😂🎉😢😅😮😊
한국인들 대부분 특히 백인에 대해서는 차별없다고 봅니다, 사적인거 물어보는건 차별하려고하는게 아니라 관심의 표현입니다. 문화차이입니다.
한 사람만 물어보면 관심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공감합니다 @user-op7hj6lf9s
Yeah. I think she's made some false assumptions here. She went to a vocational, commercial, technical high school. Everybody thinks that students at those schools can be hostile, cliqueishy, and ghetto. Everyone complains about vocational, commercial high schools. She should have gone to a regular high school in a nicer neighborhood, where the girls are usually very friendly and love good-looking peer white students.
I used to hang out with American G.I.s near Camp Humphreys and sometimes Camp Walker. and I also worked with white teachers, who are usually English teachers from the States. People stare at them or take a peek at them because they are white. I know two people who work near Gangnam Station now, and they said they used to get too much street attention a few years ago. People would call them "handsome" or ask to take photos with them. They all said it was really annoying back then, and it felt like a burden. But now they don't get as much attention as they used to.
So what now?
They miss the street attention they used to get. Attention is a good thing as long as it's positive. They said local people used to put them on a pedestal and call them "handsome."
But mostly white guys get a lot of attention now, not white girls. Because Korean girls have had so much plastic surgery nowadays, Korean girls look just too perfect. So it just sucks for white girls in Korea now.
ㅋㅋㅋㅋ
한국여자들은 매도우같이 눈이 이쁘지안아.파란눈에흰피부 축복아닌가요?
그러니까요, 완전 축복이죠. 그래서 중학교 때는 인기 엄청 많았다고 하던데 ㅋㅋㅋㅋ
솔직히 유럽이나 아메리카 대륙에서 동양인이 제일 차별받고 무시 당하는 것은 사실아닌가? 서열로 제일 낮다고 하던데... 그런데 백인아나 흑인들이 한국이나 일본에서 조금 무시를 받으면 해외에 있는 동양인들 보다 호들갑 떠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그게 상위의 포지션에 있는다는 어느정도 서열의식이 있는거 아닌가 한다.
아 완전 공감
솔직히 초.중.고 시기을 친구들과 놀고 싸우고하며 보낸 시간들은 곧 그 땅의 시민이라 봐야함.
요새도 우유에 밥말아먹는 애들이 있어? 오마이갓... 무려 35년전에 봤던 걸 요새도 하는 애들이 있다니... 하긴 뭐 밥문화에서 우유에 말아먹는게 어색하긴 해도 꼭 못할짓이란 생각은 안하겠지... 나야 극혐했지만 ...
나는 메도우가 좋다. ㅎㅎㅎ
파란눈이 너무 이뻐구 귀여워~ ㅋㅋㅋㅋ
매도우 보면 엔돌핀 기분 업되고 즐겁다 성공 응원해
오우 이제 메도우 양이라고 하면 안되겠다 레이디 메도우
한국 사람 외국 사람 이라는 생각 안 들고, 항상 쾌활하고 고민 많고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도 한국에 살면서 고민 많고 우울할 때도 많아요. 고민의 종류만 다를 뿐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매도우는 한국인이지 누가 뭐래도 한국인이야!
스프트웨어가 그냥 여고 여고생인데
몰랐네,,,어쨋든 매도우 응원해요!
밝과 쾌활한 여학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어려움이 있었네요
늘 재미있고 밝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디에도 완전히 소속되지 못하는 느낌이 슬프게 하는구나.
한국은 변화속도가 워낙 빠르니까 나아지리라 믿어.
매도우는 스스로 외국인이라고 생각을 안했는데 벽을 느끼니까ㅅ그랬구나.
초3 매도우한테
오지말라고 한 대답이 너무 마음아프네.😢
힘내 한국인도 매일 고민의 연속이야! 잘 이겨내길!
나름 뼈 있는 대답이었다고 봅니다. 옛날에 비하면 길거리에서 외국인들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해도 아직 우리는 외국인들을 받아들이기에 어려운 부분이 없지는 않지요. 이러한 부분은 세월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노력도 계속되어야 하겠지만요.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밝음과 웃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매도우님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한국은 되게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죠.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입니다. 사회 관계망 지수가 꼴찌 입니다. 같은 한국인 끼리도 친구 되기 어렵죠.
나이 더럽게 따져서 나이대 별로 갈갈이 찢어진 사회 입니다.
ㅋㅋㅋ 매도우 ㅇㅈㅇㅈ~ 하이텐션은 슈퍼 울트라 메가 파워 미라클 휴식에서 나옵니다! 좋은 휴식으로 즐거운 텐션 유지해주세용~
아고~매도우가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보다는 속으로는 많이 힘든것같네요. 굳이 자기성격과는
많이 다른모습으로 살 필요는없을것 같아요. 번아웃때는 그냥 쓰러진채로 누워서 한동안 일어나지않는것도 좋은방법인듯 합니다. 근데 난 매도우가 외국인이라는 느낌이 솔직히 거의 안드네요.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요.
힘내 니가 젤이쁘니까🎉
그냥 한국MZ인뎅ㅋ
잘 성장해서 넘 기특합니다.
요즘같은 시대 외국인, 내국인이 어딨나요?
국내인이지^^
매도우양과 동갑인 딸아이를 키우는 대한민국 아줌마로서 응원보내요♡
어느 시대, 어느 환경 안 힘든 때가 없지만 씩씩하게 잘 살아내리라 믿어요!!!
나도 미국에서 자란 교포로서 이해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은 비교할수 없고 한국의 배타적인 문화도 더 힘들었겠지만, 어디가나 현지인이 아니라 외국인, 방문인 느낌느끼는덴 정말 공감함. 그리고 응원합니다.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제사 지내는 한국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한국은 되게 옹졸, 편협 , 지독 , 경직된 나라죠.
사람간 신뢰도가 꼴찌 입니다. 사회 관계망 지수가 꼴찌 입니다. 같은 한국인 끼리도 친구 되기 어렵죠.
나이 더럽게 따져서 나이대 별로 갈갈이 찢어진 사회 입니다.
속이깊네~ 행복하세요
차별과 특혜가 공존하죠.
지금심리적으로 불안하신거 같은데
치료 잘 받으시길 바랄게요.
미래의 매도우는 꼭 살아있을 거에요.
진정 그저 고딩녀가 성인이 된건데.....관심이 독이 된거임...차별이 아니라 우월성이라고 생각하고 이용해 먹으시길...유통기한 짦음 하도 외국인들이 와서....
기본 장착 텐션인가?...... 80년대 아줌마 텐션인데 성공 하겠어 방송인으로 화이팅
누구한테 반말하는 거?
매력적인데 방송이 안맞는다니 아쉽네요. 배우하면 대성할것 같은데
메도우 섹시해
매도우 요즘 뭐하는데 잘 안보여~~^^
얼굴 이쁜데 너무 막쓰는거 아님? ㅋㅋㅋㅋ
위험한데
항상 응원합니다. 저도 외국인들이랑 같이 잘 지내요. 모든것이 잘될거에요
외국인 특: 자기 성격이나 자기가 하는 행동은 생각 안하고 모든 이유가 다 "내가 외국인이라서 차별해" 라고 함.
특특 거리는건 틱장앤가?
@@user-wn7yt1wm1q그럼 무논리 장애취급은 뇌성마비냐? ㅋㅋㅋ
@@yoo_joo 아니구나 다행이네
저건 깔 이유가 안되는뎈 까니깐 무시고 차별이라 하는거지ㅋㅋㅋ 영상 좀 보고 적으셈ㅋㅋ
I think she's made some false assumptions here. She went to a vocational, commercial, technical high school. Everybody thinks that students at those schools can be hostile, cliqueishy, and ghetto. Everyone complains about vocational, commercial high schools. She should have gone to a regular high school in a nicer neighborhood, where the girls are usually very friendly and love good-looking peer white students.
아직 젊어서 매사에 무엇이든 도전해보세요 홧팅
어쩌다보니 매도우 님의 방송들을 정주행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이 방송을 다시 보고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 남깁니다. 보실지는 모르겠지만요.
우선 우리나라 법이 개같은 법이라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범죄자들에게 너무 관대해요.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우린 또 해낼 겁니다.
그리고 매도우 님이 받았던 차별은 차별이 맞을 겁니다. 세상 어디에나 있는 차별이 한국이 뭐 얼마나 특별하다고 여긴 없겠습니까.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 줄어들 거에요. 모두는 아니지만 많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가며 "다름"에 익숙해져요.
한국인이 외국인에게 벽이 있다는 건 좀 과격한 표현이지만 "선"은 있는 것 같습니다. 국적이란 어쩔 수 없는 거에요. 매도우 님은 세계 최강국인 미국인이고 이 먼 나라에서도 미국의 보호를 받고 있습니다. 혹시 이 나라에 전쟁이라도 난다면 한국인은 싸워야 하고 지켜야겠지만 매도우 님은 당연히 그럴 이유가 없어요. 섭섭할 수 있다는 걸 알아요. 하지만 이해해줬으면 해요. 국적은 단순히 그 나라 사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 나라의 권리와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미니까요.
그럼에도 많은 한국인들은 매도우 님을 좋아할 거 같아요. 그리고 그 이유는 매도우 님의 텐션 때문만은 아닐 거 같습니다. 일부 분들은 텐션을 좋아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단 다른 이유가 더 많을 거 같네요. 예뻐서일 수도 있고, 밝아서일 수도 있고, 말을 재미있게 해서일 수도 있고, 묻어나는 배려있는 모습 때문일 수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이 영상을 보니 "천상 연예인"이라는 표현이 있던데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연예인을 하기엔 매도우 님의 마음이 너무 여려요. 좀더 마음을 다잡고 방송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다른 직업을 선택하더라도 저는 응원할 것 같습니다.
언젠가 매도우 님의 소식을 듣게 된다면 그땐 고민을 끝내고 즐겁게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는 소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이 찡하네...
오네게, 셀렌, 클레어, 매도우 이런 사람들은 정말 껍데기만 외국인이지 그냥 한국인으로 느껴진다. 미국이야 이제는 피부색과 생김새가 워낙 다양해서 태어난 나라가 미국이기만 하면 미국인으로 인식하는 분위기지만, 한국 사회는 한국어를 너무 잘하는 외국인이라고 해도 같은 한국인으로 잘 받아들이기 힘들어해서 그런것일 뿐입니다. 단일민족 국가다보니 그런게 좀더 강한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 한국도 미국처럼 다민족국가가 될지 누가 알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 문화를 좋아해서 한국으로 와주는 외국인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귀화하고, 주민증을 배경으로 티셔츠를 만들어서 입고다녀, 주민번호는 가리고.....
도우야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지마 깊이 알고보면
너를 이해 하는사람이 의외로많으니까 ^^
메도우 인터뷰를 보며 미국에서 인종 차별로 깊은 마음의 상처를 받고 고통 스러웠던 저의 날들이 다시 기억 나 인터뷰를 보면서 마음이 무겁고 슬픔이 느껴 졌고 왜 인간들은 이렇게 나와 다른 인종의 사람들에 대해 포용하지 못하고 놀리고 괴롭히고 왕따 시키고 심지어 집단으로 불리 까지 하는 것일까?
우리 인간은 짐승과 다른 생각을 해야 하는데? 하지만 저도 미국에서 백인들에 의한 차별 당하고 시스템에 의한 차별도 심하게 당해 보았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백인들과는 친구로 지낼 수 있었는데 그건 본인 노력도 중요하다 봅니다. 다른 학생들이 보기에는 또한 매도우의 생각과 태도에 벽을 느꼈을 수도 있으니까요,.
난 한국에서 태어 나서 미국에서 자라다가 한국 왔는데도 군대도 갔다 왔는데도 이방인 취급 당하는데...미국에 가면 피부 때문에 그렇고 여기 오면 미국에서 자랐다고 외국인 취급하고;;
한국인들을 포함해서 모든 전세계인들의 인성이 그렇게 바르지 않아요.
그래서 좋은 사람을 만나면 감사하고 편안하고 저렇게 살았으면 하는 생각이 들죠.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모든 이들이 사람이 갖춰야 할 인성이 있는 것이 아니니까 모두에게 신경 쓸 필요 없거든요.
인생은 모든 사람과 어울리는 게 아니라 좋은 사람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니까 도우님이 하고 싶은 걸 하시면서 좋은 사람을 만났을 때 이 사람은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이니까 언제든지 함께 해줄 거라는 생각만 하지 않으셔야 하고 그 사람에게 집중해 주시는 것만 하신다면 행복해지실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그 사람은 언제든지 나에게 잘 해줄 사람이라고 다른 사람들을 먼저 신경 쓰신다면 좋은 사람을 잃는 길이고 불행해지는 길입니다.
도우님이 신경 써야 하는 사람 말고 나에게 신경 써 주는 사람에게 잘하시면 됩니다.
좋은 사람은 도우님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이고, 좋지 않는 사람은 도우님을 움직이게 하는 사람이니까요. (스토커나 과도한 집착하는 사람 제외)
도우님을 위해 뭔가 하는 사람인지 하게 하는 사람인지를 생각해 보시고 집중도를 다르게 대하시면 조금 더 현명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을 겁니다.
행복하셔야죠.
도우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텐션이 높던지 그렇지 않던지 상관없이 그냥 좋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거구요.
혹시 도우님은 행복감을 자주 느끼시는 분이실까요?
제가 오랜 세월을 살고서 느낀 건... 행복의 지름길은 소소한 행복을 아는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 불행하지 않았다면 그것 또한 행복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도우님 또한 오늘도 하루 행복하셨을 거라 생각됩니다.
어떤 일이든지 무리하지 않는 선까지만 힘내시고 버거우실 땐 잠시 쉬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이 외국인들을 대할 때의 다른 점 중에 하나가 있다면...
한국인들은 특히 백인의 경우 예쁘기도 하고 부러움에 신기해 하면서 자신들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시기심들이 있어서 힘들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무지한 경우가 있기 떄문에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무지해서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한국 뿐 아니라 세상 어디에도 악플 달고 차별 하는 나쁜 사람들은 있을 거에요. 그런 사람들은 뭘 트집 잡아서라도 차별하고 비난하겠죠. 하지만 세상엔 좋은 사람이 훨씬 많아요. 그래서 세상이 돌아가는 거 아닐까요. 그리고 그 좋은 사람들은 매도우 님을 알아봐줄 겁니다. 매도우 님은 좋은 사람이라 매도우 님의 엔딩은 반드시 해피엔딩일 것이니,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아직 끝이 아닌 겁니다.
난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성인 된 이후로는 거의 쭉 한국에만 있음
한국에 말뚝 박은 외국인 친구들도 많기 때문에 메도우가 말하는 한국인들의 특성이 뭔지 정확히 느낌
동아시아인들은 자꾸 뭐든 정형화시키고 규정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고 심지어는 사람한테조차 그렇게 함
그 중에서도 한국은 유독 심한 편임
친한 친구 한 명이 프랑스 아버지랑 이태리 어머니 밑에서 태어났고 국적도 둘 다 가지고 있음
그리고 지금은 한국에서 영주권 취득하고 한국에 말뚝 박음
근데 걔한테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으면 뭐라고 걔는 '잘 모르겠다.'고 대답하는데 이걸 이상하게 봄
프랑스인, 이태리인, 심지어는 한국인으로의 정체성까지 혼재하는 애한테 자꾸 하나로 콕 집어서 자기 자신을 정의 내리도록 유도함
또 다른 친구는 한독 혼혈에 군대까지 갔다와서 민방위하고 있는 애임
걔가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하면 '에이~ 니가 생긴 게 우리랑 다른데 무슨 한국인이냐?'라는 식으로 ㅈㄹ함ㅋㅋ
경상도 아버지 전라도 어머니한테서 태어나고 서울에서만 자란 애가 '나는 서울 사람인데?'라고 했을 때 '서울사람 얼굴이 아닌데?'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
서울처럼 생긴 건 뭐고 한국인처럼 생긴 건 뭐임?
한국인들 요새 보면 무슨 세계화니, 선진국이니, 인권이 어쩌니, 차별이 어쩌니 이런 얘기들 많이 하는데 내가 봤을 땐 다양성에 대한 존중을 글로만 배워서 아직 갈 길 구만리임
즈그들 불리하면 '한국에 왔으면 한국 법 따라라.' 이딴 소리하면서 한국이니까 한국인 맘대로라는 식으로 말함
누가 한국 법 안 따른다고 했음? 가만 있는 외국인이나 외국계 애들 쿡 쑤셔서 막말 내뱉는 게 문제란 거지
어릴 때부터 학교는 물론이고 인종, 국적에 대해서 진심으로 포용하고 존중하는 법 안 가르치면 이거 절대 안 없어짐
한국은 한국인이 땅이라는 것엔 100% 동의하지만 '한국인'은 꼭 아시아인의 얼굴을 하고 있으란 법이 없다는 걸 가르쳐야 됨
인생은 모두가 이방인 입니다...그저 아닌척 할 뿐...긍정적으로 살다보면 좋아지겠지...그것을 기대하며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남들 반응에 일회 일비 하지 말길
자신에 대해 의심 말고
자기의 모습을 지켜 나가길
명랑 쾌활 그 자체로 빛이니까
-늙은 아저씨가-
모야 이분 ! 왜 이리 귀여워요. 딱 내 여친 스탈~~~~
메도우 = 한국의 레이첼 멕아담스
외국인 많아졌지만 아직도 신기한건 사실
이지 비자는 국적문제이니 영주권이라도 줘야하는거 아닌가함 tv에서 보면 한국말하는 사람보다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것 같아서 더 신기하게 보는듯
나도 20대때 힘이 들었는데 지나 보면 그게 호르몬의 장난인지 미래에 대한 불안인지... 아프니깐 청춘이란 단어의 뜻은 정신적인 아픔과 갈등의 연속이라는...ㅎㅎ
저는 서양권 워홀 갔다와서 외국인 대하는게 달라졌어요. 말해야될때 바로 한국말로 합니다. 못 알아들으면 그때 영어 쓰구요.
누가봐도 여행객 차림이 아닌 외국인한테 영어 쓰거나 한국말 잘한다는 말하면 그게 실례인거 같아서요.
매도우 는 아무 일을 해도 성공 할거 같네요 본인이 애기 했듯 본이이 좋아 하는일을 하시길 money will follow you if you do what you like to do instead of following money
우리들의 인식도 바꿔나가야겠지만..
우선 법을 좀 바꿔야 한다는 생각.
정말 되도 않는 조선족 같은 애들을 '동포' 라는 미명하에 받아들일게 아니라.. (걔네들이랑 얘기해보면 정체정이 완전한 중국인임.)
이런 친구들에게 영주권, 국적을 주는 것이 맞지 않을런지..
매도우는 이름을 좀 바꿨으면 좋겠내요. 작명적으로 좀 자신과 맞지 않는 이름을 쓰고 있는거 같네요. 이건 뭐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임 ㅋㅋㅋ
일반적인 사회 초년생 모습에 가식없어 좋았습니다.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좋다고 하는건 대부분 자신들의 국가에서 살면서 강한 긍정적 성향을 갖기 때문이다. 한국의 요즘 젊은층들은 걱정과 부정적 성향을 띄며 솔직한 사람들이 대다수다. 매도우도 대부분 한국에서 생활했기 때문에 영상에서 말한게 거의 한국 젊은층과 일맥상통 한다. 생각과 사고하는게 한국에서 성장한 한국인이기 때문에..
참 미안하네요. 그래도 좋아요.. ㅎㅎ
원래 내가 하는거랑 남이 받아들이는건 갭차이가 큼 그게 인종차별의 골치임
한국인 열번 죽었다 태어나도 매도우 같은 외모 모가짐 시기심 질투 생김 적당해야 비교하는데 유전자 자체가 뛰어나기에 비교대상 아님 이건 축복 맞음 한마디로 여신 엘프
근데 한국을좀 제대루보긴햇네.. 한국은 활발좀튀는사람 석좋아하진않음..그래서..지금의멘탈을..유지하고 그러던말던 신경쓰지말고 그냥지금하는데루 그대루 바끼지말고 나아가두 댈거라봄 화이팅
한국인혼혈이 메도우양과 이야기하면 도플갱어라 느낄거에요. 역시 이런 감정들이 있었군요. 다른 채널에선 볼 후가 없었죠. 씁쓸하네요. 비판다운 비판은 언제나 환영. 1박2일요? 빨리요 현기증나요. 비자를 벌써부터 그 나이에 고민이라 그건 아니라보고 참 씁쓸하네요. 지금껏 본 영상중 가장 조용하고 표정변화가 현격히 적네요. 머리에까지 쓰니 삐에로가 생각나요
서양 사람이라고 부러워서 그런 거라고? 하는 인간들 참?...
한국은 확실히 끼리 끼리 모이는 문화가 있다 절대로 이방인이 낄 수 없는 선이
재네 점점 지쳐서 다시 고국으로 떠나는게 현실이다. 백날 한국어 원어민보다 잘하고 수십년살아도 외국인 취급당하는 곳이 한국임. 맨날 어디서왓네 한국어 왜케잘하네 그질문을 수십년 살아도 새로운 사람 만날때마다 설명해줘야함. 나같아도 지긋지긋해서 떠날듯. 그예로 독일의 니키(존예)도 올해 독일로 돌아갓음. 한국에살면 한국인으로서 융화될수없고 항상 외국인 취급 당하는게 지쳐서 떠낫다고함.
반도이지만 북한으로 인해 고립된 섬이나 마찬가지인 한국은 글로벌 스탠다드를 익힐 기회가 별로 없었다.
무례한 질문이나 선 넘는 행동은 멈추어야 한다.
며느리 삼고 싶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디게 착해보이고 싶어하는지 우리가 외국인들 차별 한다고하면 존나 화냄ㅋㅋㅋ우리가 무슨 차별하냐고ㅋ 근데 또 그쪽에 대한 마인드 자체는 디게 뒤떨어져서 우리가 정의하는 차별과 국제적 관점에서의 차별사이에는 간극이 상당함ㅋ 한마디로 차별에 대한 개념정립 자체가 안되있음
부끄럽고 할 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한국은 외국인 대우 잘해주고
자국민 대우 개차반인 국가로 알고 있는데
현실은 한국은 서유럽이나 북미에 비하면
굉장히 배타적이고 폐쇄적인 국가임
그게 나쁜건지 좋은건지는 개인 평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민 안받는 나라에서 가족전부 한국에 오래사는 백인계외국인 부모직업은 뻔한데 뭘 물어봐 선교사아니면 외교관이겠지
텐션이 ㅊㅏ원이 다르구나 ㅋㅋ
가까워 지려고 물어 보는 것일수도 있고 자신과 비교하려고 하는 한민족의 습성 나쁘다고 할수도 있고 나쁜것이 아닐수도 있고
ㅇㅈ
너무나아름다운
외국인인만큼
질투와사랑관심을
애둘러서표현하는
것일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