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서 걱정들더군요 지금 우리나라 상황하고 똑같아서 100% 일베들과 2찍들이 부들부들댈 영화더라고요 그러나 전 매우 좋았어요 게다가 미술이 어찌나 좋은지..솔직히 미술만으로도 전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은 영화였습니다 그나저나 어떻해요? 이 한류클라스에 버러지들이 또 우글댈지도 몰라서 주인장의 정신건강이 걱정됩니다
그래 액션이 이정도는 되야 액션이 들어갔다 할수있는거지 내용엔 관심없고 액션 중심적으로 일단 잘보임 😂😂 난도질 편집 적고 카메라 액션 없음 액션만 나오면 어두워지는 기이한 현상 없음 배우들의 움직이 잘 보임 왜 액션 영화라고 만들면 편집은 난도질에 카메라는 왜이리 흔들고 밤에만 싸우는지… 코믹영화가 액션이 더 잘나옴 대표작 “극한직업”
== 여자친구가 일본인이라서 아는데 일본 극우성향 애들이 일본만 나오면 일본 나쁘게 만들었다 반일영화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이런걸 방송하는 채널도 많아서 처음 그런쪽으로 듣는 사람들은 모드 반일 영화라고 생각하거나 일본을 안좋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함 (정작 내용은 집안싸움인데....)
강동원과 일본무사와의 액션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뭔가 더 강렬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강동원의 검술이 일본군들이 겁을 먹을수 있을 정도의 액션과 장면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았고 일본무사의 액션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는 좋았는데 . . . .
신세계의 충격을 기대 했던 내게 잘 못이 있었나 보다. 박찬욱의 각본을 감독이 잘 이해 했냐는 의문이 들었다. 주연들의 액션은 가능한 현실적이 었다. 마치 탄창에 탄수를 세는것 같은 느낌의 날 것은 사실 나쁘진 안았다. 화려한 액션이 아니고 서사를 봐야 했는데, 미안하게도 서사를 그리는 방식에 있어 살짝 지루함을 느꼈다. 이야기가 늘어져서는 절대 아니다 분명 방식의 문제였다. 특히 장수들의 비장함을 기대 했던 순간 사운드 트랙이 왜 이래 했던 때가 몇 장면있었고, 사운드 트랙이 방해만 되었다. 이는 스위트 홈의 워리어는 다행이었나 싶을 정도 였다. 내가 너무 진지 했나 보다. 남은 것은 세명의 장수가 아니고 치졸하고 옹졸한 왕 선조의 차승원만 뇌리에 남아 있었다.
차승원이 처음 등장 신에 너무 카리스마가 있어서 너무 무게감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점점 삼시세끼의 분위기를 나타 내서 아주 잘 어 울렸다 . 초반의 스토리는 뭔가 인간관계의 형성 되는 부분이 자주 스킵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기는 했다 .그래서 누군가 댓글에 이건 드라마로 만들었어야 했다라고 했구나
![[독일반응]독일언론“넷플릭스 ‘전란’ 한국의 대서사시 영화는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지난 10년 동안 본 최고의 시대극이다. 이처럼 강렬한 정치적영화는 최근 없었다!”](http://i.ytimg.com/vi/lg4E5wMUgTw/mqdefault.jpg)
![[독일반응]독일언론“넷플릭스 ‘전란’ 한국의 대서사시 영화는 전 세계 시청자를 사로잡았다!”“지난 10년 동안 본 최고의 시대극이다. 이처럼 강렬한 정치적영화는 최근 없었다!”](/img/tr.png)
![[중국반응]“K영화 ‘하얼빈’ 파죽의 300만 돌파하며 중국을 자괴감에 빠뜨리다!”“이 K영화를 보면 중국과의 차이는 100년이 넘을 듯 보인다!”](http://i.ytimg.com/vi/lzcs52hP7Fg/mqdefault.jpg)
![[긴급 LIVE] - 공수처 수사관들 과천 청사에서 출발 "체포 임박" 오후2-4시 집입 예상[LIVE]](http://i.ytimg.com/vi/R34FZIIRah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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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청포입고 말타고 불타는집 담벼락 넘는 장면 넘 멋졌음 강동원은 군도때도 넘 멋졌는데 전란도 넘 멋짐
그러게요!^^
친일파 매국노 집안 후손이라는 것이 아이러니..
진짜 선조를 이승만에 대비해도 딱 맞고
굥거니하고 맞춰도 되네요
맞습니다!
수십 억(?), 수 억의 사기를 쳐도 무죄가 되는 권력, 배고파서 계란 하나를 훔쳐 먹었다고 깜빵 가는 극빈층. 변한 것은 없음을 한번 더 상기시켜 주는 영화였습니다. 액션 신도 좋았습니다.
네 공감합니다
칼싸움 영화의 최강자인 일본에서마저 인정했군요. 전란의 칼싸움 장면은 확실히 시원시원한듯
일본에 있는 귀 무덤 코 무덤 보면서 분노 했었는데 이런 장면을 세계에 알릴수 있어 다행입니다 일본의 야만스러움을
그러게요!
그 귀무덤과 코무덤을 관리하며 평생 조상의 잘못을 속죄하던 일본인 할아버지 생각이 나네요. 현재는 사망... 정작 우리 정부에서는 관심도 없어서 관리할 때 한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가끔씩 우리나라 스님들이 찾아가 제를 올렸음.
궤짝에서 코가 나오는 장면은 나를 분노하게 만들었고 널부러진 코를 보자니
뉴라이트들이 설쳐대고 그걸 어찌할줄 모르는 국민들이 보여지네요
이게 나라냐
맞습니다!
@@SanHa-r6m ㅈ지 ㄴ ㄷ다 /ㅇ ㅣㄹ/ ㅂ ㅔ밎지?
@@SanHa-r6m 그럼 제대로 된 나라인가
최근 병원 간 적 없지, 식구들 중에 큰 수술해야하는 부상이나 질병 안 걸리기를 빌어라, 수술 못받아서 그냥 뒤진다.
실제로 지인 아버지 수술 못 받아서 최근에 사망하셨어. 욕이 안 나올 수가 없지
@@SanHa-r6m 그 대가리, 모자 쓰려고 달고 다니는 게 아니라면 생각이란 걸 하고 삽시다. 자신 없으면 최소한 닥치시든지
@@SanHa-r6m홀로 싸우네... 지가 멋있는줄 아나봐...
건전한 비평과 객관적인 방송내용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나라가 미쳐돌아가서 멀쩡한 두 청년들이 같이 미쳐가는 게 현실이랑 똑같네요ㅠ
그러게 말입니다!
이 영화를 가장 정확하게 분석하는 한류클라쓰TV 벌써 일베들이 이 영화를 폄하시키고 있습니다. 항상 한류콘텐츠의 중심을 잡아주는 최고의 채널입니다!♥
네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영화 전란 일본 반응이 재미있습니다
네 그렇죠!^^
진심 재밌게 봄
네 재밌습니다!
화면이 예술이고 중국과일본과는 다른 한국적인검술인가? 보물단지의반전은 작가의노림수인가
네 맞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분석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이 영화에서 보조출연자로 출연했습니다! 쌀가마를 실은 수레를 끌거나 지나가는 '백성'역할이었는데 경복궁을 약탈하기도했죠~ㅋㅋ 태어나서 촬영장에서 강동원을 처음 봤는데 노비분장으로 때칠을 해 꾀죄죄한 모습을 했는데도 같은 남자가 봐도 너무 잘생기고 멋있습니다!
그러셨군요!^^
고등학교 때 사극 임진왜란 촬영할 때 선배들이 진주성 전투에 왜놈 엑스트라로 출연했다는 말을 듣고 얼마나 부러웠던지....
명작입니다
네 맞습니다!^^
구독 추천해요 외국반응 2탄~ 부탁해요 ㅎㅎ 궁금하네요.
네 감사합니다!
어제 봤는데 스토리내용은 단순하지만
볼만한 영화입니다
네 볼만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네 저도 감사합니다!^^
존잼
그렇죠!^^
강동원의 사극 액션은 무조건 믿고 봐야하죠.
갠적으로 진선균 배우의 짧은 액션도 멋졌습니다. 마지막 선조 앞으로 배달된 택배상자의
내용물은 충격 이었어요.
네 그러게요!^^
통역의 직업정신이 거의 장인수준까지 끌어올렸음을 보여준 영화
암튼 이 영화의 주제는 불타는 도성을 보면서 선조가 외친 "왜!!!" 한마디에 다 들어있었음
그러게요!
우리나라 용산세력들이 가장 불편해할 영화죠! 그래서 명작입니다!😊
네 맞습니다!
한강 작가와 함께 블랙리스트 올려서 견제받았던 한국의 거장. 박찬욱 감독님.
아하 용산 돼지새끼들이요. 문학 예술인들 학대하는 좃많은 권력가진넘들이죠
@@somine3228 응 양산쓰고 일베는 창피해서 숨어다니더라! 너 일베인거 주위에서 아니?
@@somine3228 얼마나 멍청하면 아직도 탈퇴는 지능순이라던데
조선 판타지 국뽕이 없고 고증이 현실적이었음. 조선은 언제나 선한 피해자라는 이상한 판타지에서 벗어났다는 것에 참 다행임. 전쟁영웅을 견제하고 보물을 준다니까 왜군도 장수로 채용하는 탐욕스럽고 무능한 왕의 모습이 고증에 맞아 사실적이었음.
보면서 걱정들더군요 지금 우리나라 상황하고 똑같아서 100% 일베들과 2찍들이 부들부들댈 영화더라고요
그러나 전 매우 좋았어요 게다가 미술이 어찌나 좋은지..솔직히 미술만으로도 전세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싶은 영화였습니다
그나저나 어떻해요? 이 한류클라스에 버러지들이 또 우글댈지도 몰라서 주인장의 정신건강이 걱정됩니다
저는 내성이 생겨서 끄떡 없습니다!ㅋㅋ
@@FANTIN1972 뭐 저도 보이는족족 돕긴 하겠지만 그게 바쁜사람 기운빼는게 악플이라 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ㅎㅎㅎ화이팅입니다~!!
@@해찬-w5q 네 감사합니다!^^
모질한걸 왕 만들면 이꼴 난다는게 핵심같았습니다
맞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읍니다 넷플릭스라서 1,2편 계속 갈 줄 알았는데 극장영화처럼 두사간만에 엔딩 자루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네 공감합니다!
블랙리스트에 오르고 미국에서 골든글로브 상 받을 것임?
3대 싸움 시작할 때 카메라 촬영 예술이였음
그렇죠!
👍👍👍👏
최고의 영화죠!
박찬욱 각본 이었구나.. 사지 절단에 집착하는 걸 보고 혹시나 했는데..
그렇군요!^^ㅋ
그냥 다 좋았네요, 정치영화입니다. 그리고 사극만 봐도 행복한데 거기에 배우님들이 다 좋았네요
간만에 잘 만든 영화 봤네 (재밌음)
맞습니다
차승원의 능청스런 훌륭한 연기도 재밌었어요 ^^;
박찬욱 감독도 블랙리스트 출신이네요 ^^;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만한 박찬욱 감독 작품은 드물고,
오히려 반대의 작품들 비중이 훨씬 높아보이던데 말입니다
그렇군요!^^
깔려면 깔만한 곳이 좀 있었지만 생각보다 괞찬게 봤습니다. 외국인들은 전체적인 역사의 흐름을 전혀 모를 수 있으므로,
좀 산만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 같네요
그러게요!
차승원이 런조라
흠~~~
연기 최고였어요!
차승원 연기 훌륭합니다.
극장에서 재개봉해도 보러갈 의향이 있음. 이런 영화를 OTT로 개봉하는 건 반칙 아닌가?
그러게요!^^
재 미 었 다
그렇군요!^^
❤❤❤
그래 액션이 이정도는 되야 액션이 들어갔다 할수있는거지
내용엔 관심없고 액션 중심적으로 일단 잘보임 😂😂 난도질 편집 적고 카메라 액션 없음 액션만 나오면 어두워지는 기이한 현상 없음
배우들의 움직이 잘 보임
왜 액션 영화라고 만들면 편집은 난도질에 카메라는 왜이리 흔들고 밤에만 싸우는지…
코믹영화가 액션이 더 잘나옴 대표작 “극한직업”
그렇군요!
사실상 임진왜란, 일제강점기 배경의 한국 영화, 드라마는 일본에서 금지작이라 저평가 아니면 비난 등등이 보통인데! '전란'은 의외에 반응이네요~ '강동원'때문에 그런가?
네 ㄱ그러게요!
우리끼리 싸우는 게 쌤통이라서 상쇄된듯
겐신 일본어 수준급인가요?
네 칭찬을 하네요! 일본인 친구들이!
액션만 좀 군더더기 없이 만들었으면 좋았을것 같아 아쉽네요
그렇군요!^^
귀 코 절여진거 나오는 장면은 언급이 없네
그러게요!
왕비..건희 역활이빠져..살짝아쉬움
전란 보면서 딱 그 생각 듬. 저 선조가 딱 그새끼임.
그쵸!
== 여자친구가 일본인이라서 아는데 일본 극우성향 애들이 일본만 나오면 일본 나쁘게 만들었다 반일영화다 이런식으로 말하고 이런걸 방송하는 채널도 많아서 처음 그런쪽으로 듣는 사람들은 모드 반일 영화라고 생각하거나 일본을 안좋게 이야기한다고 생각함 (정작 내용은 집안싸움인데....)
그러겠죠!
강동원과 일본무사와의 액션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뭔가 더 강렬했다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강동원의 검술이 일본군들이 겁을 먹을수 있을 정도의 액션과 장면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았고 일본무사의 액션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토리는 좋았는데 . . . .
직접 연기해보세요. ;; 저거보다 뭐 어떻게 더 찍어요?? 저 안무 외우기도 힘들텐데
진짜 이해안되는건 천영은 그렇게 무술이 훌륭한데 추노꾼들한테 매번 잡혀옴.
그렇게 날아다니던 신창원도 잡혔음
무술 훌륭해도 다굴이엔 장사없습니다.. 독살 안 당하는 게 다행인 거임
1대1로 싸울때 다른 추노꾼이 그물망 던지나 보죠. 일본군 수장도 꼼짝 못하는 그물망. 돈에 혈안이 된 추노꾼들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잡아오겠죠.
아진짜 기대만땅였는데 유치하고재미도없고
신세계의 충격을 기대 했던 내게 잘 못이 있었나 보다. 박찬욱의 각본을 감독이 잘 이해 했냐는 의문이 들었다.
주연들의 액션은 가능한 현실적이 었다. 마치 탄창에 탄수를 세는것 같은 느낌의 날 것은 사실 나쁘진 안았다.
화려한 액션이 아니고 서사를 봐야 했는데, 미안하게도 서사를 그리는 방식에 있어 살짝 지루함을 느꼈다.
이야기가 늘어져서는 절대 아니다 분명 방식의 문제였다.
특히 장수들의 비장함을 기대 했던 순간 사운드 트랙이 왜 이래 했던 때가 몇 장면있었고, 사운드 트랙이 방해만 되었다.
이는 스위트 홈의 워리어는 다행이었나 싶을 정도 였다. 내가 너무 진지 했나 보다.
남은 것은 세명의 장수가 아니고 치졸하고 옹졸한 왕 선조의 차승원만 뇌리에 남아 있었다.
평범한 작품으로 느껴지는.......
감독하고 세대차이가 느껴지는 ......
90년대 사극 보는 듯한 액션과 정서가...
여기서도 정치질또 하네 국힘도 아니지만 민주당도 아니야 ㅉ 제대로된 넘들이 없네
이런 등신은 꼭 일베더라! 꺼져 모지라 정치얘기하는건 너잖아 여튼 일베넘들은 머리가 나뻐!
@@FANTIN1972빨갱이엿네 ㅋㅋ
차승원이 처음 등장 신에 너무 카리스마가 있어서 너무 무게감 있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했는데 점점 삼시세끼의 분위기를 나타 내서 아주 잘 어 울렸다 . 초반의 스토리는 뭔가 인간관계의 형성 되는 부분이 자주 스킵이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좀 아쉽기는 했다 .그래서 누군가 댓글에 이건 드라마로 만들었어야 했다라고 했구나
그렇군요!^^
일본놈들과의 전투씬이 약간 어설프게 끝난게 조금 아쉬웠음 처음 일본군 등장씬은 엄청났지만 그이후는 그닥이라고본다 CG처리로 10만대군을 했으면 좋았을텐데 100명 남짓의 전투씬은 약간 ~~
그러게요!
일베나 2찍들이 부들거리면서 욕하면 잘 만든 영화다. 명작이다.
그렇죠!^^
어퍼컷에선 쓰레기 취급하던데
타임지에선 극찬하던데!
심지어 일본 스레드에도 한국이 대단하긴 해 이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