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fps게임 전 프로게이머로써.. 영상 만드실때 노력이 남다르심을 느낍니다. 약간의 첨언을 하자면, 펜으로 글을 쓸때 보기 좋은 글을 쓰기위해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많은 글쓰기를 하듯 마우스를 잘 다루기 위한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임을 두는 위치(프리에임)와 우선적으로 풀어야 할 각을 생각하고 내가 죽을수 있는 각을 최소화하는 각 배제와 자리싸움 역시 에임에 더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정말 기본적인 장비의 성능에서 오는 약간의 차이들도 무시할수 없겠지만, 기복없이 꾸준한 샷을 보여주는데는 결국 자세와 반복훈련이 살길입니다.
초딩때 카르마를 시작으로 fps인생 20년...ㅋㅋ;; 집에 컴터가 없어서 피씨방만 전전하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서는 일하느라 간간히 할수밖에 없었지만 전 fps게임이 참 적성에 맞더라구요 ㅎㅎ 요즘 첫째가 5살이긴 하지만 좀 컸다고 자유시간이 좀 생긴후 카스에 빠진지 4개월 정도 된거같아요..ㅎㅎ 잘하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눈치보여서 집에서 연습할 시간은 없고...ㅋㅋㅋㅋ 아재라 빨리 배워지지도 않는거같고...ㅠㅠ 그래도 영상볼때마다 도움이 많이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에임 영상의 bible 저는 건즈 유저였는데 제가 건즈를 하면서 느낀 점들이 이 영상에 많이 담겨있네요. FPS 게임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에임" 그 자체를 잘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아 신선하면서도 핵심적이라 느껴진 내용은 장비에 관한 내용이었네요. 구구절절히 설명치 않겠으나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에임을 원한다면 장비의 적응(눈과 화면과 마우스의 페어링)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영상을 만드시느라 얼마나 많은 분석과 노력을 하셨을지 감도 잡히지 않을 만큼의 대단한 영상이네요. 경의를 표합니다
0:43 본인에게 맞는 자세 찾기 6:57 마우스, 패드 10:54 카스의 dpi에 관하여 14:48 마우스와 몸의 일체화 22:04 헤드라인, 끌어치기 28:02 카스를 하면 다른 fps를 잘한다?, 마우스와 몸의 페어링 32:29 키보드 컨트롤(브레이킹) 36:13 픽킹, TTK 38:55 브레이킹과 픽킹의 조화가 이루어진 예시
근데 진짜 궁금한게 카스에서 edpi 800 쓰시다가 에펙 가시면 1400인데 에펙 하시다 다시 카스하시면 이질감이 없나요? 저는 에펙 edpi 1200 카스 800 인데 에펙 하다 카스하면 너무 느려져서 답답하던데 그래서 게임마다 감도를 통일하려고 하다보니 문제가 생기는데 그냥 게임마다 다 따로 써도 상관없나요? 각 게임마다 정한 감도에서 안바꾸고 쓰면 되려나요
마우스 무게 꽤 중요하다 생각함. 지슈라 쓰다 고장나서 G502 X 무선 쓰는데 진짜 무게 차이 확 남(63그램에서 102그램으로 가서 그럴수도). 개인적으로 지슈라 정도가 완벽한 무게라고 생각함. 50~80그램으로 맞추면 좋음. 너무 가벼우면 에임이 뜨고(프릭션이 별로 없어서 에임이 날라다님) 무거우면 에임이 느려짐. 가벼운거 쓰다 무거운거 쓰면 확 차이남.
04:50 자세로 인한 샷이 달라진다는 말씀에 매우 동의합니다. 저도 카스가 아닌 타 FPS를 할 때 손목을 드는 자세를 하다가 손목 및 어깨의 통증 때문에 단순하게 손목을 책상에 대는 자세로 바꿨는데 샷 정확도가 엄청나게 떨어져서 다시 예전처럼 재적응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스프레이에서도 엄청 중요한 점이 있는데 모양을 그리면서 탄착 지점이 위로 올라가다가 클릭을 떼고 정중앙으로 탄착 지점이 돌아오기 전까지 몇초동안의 탄착 지점을 익혀야 함. 그 시간에 그 위치로 조준해서 쏴야하는 경우가 넘쳐남. 스프레이를 잡는다는 건 단순 트래킹보다 더 어려운 업그레이드 스킬이지
🔥
와우 구칠이?
이형 자극받고 불타오르는 중인듯
ㅋㅋㅋㅋㅋㅋ
어 뭐야
wat
어떤 좋은 자세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자기한테 맞는 자세와 세팅을 인지하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임. 마우스 그립법 자세 하나하나 신경 쓰는 것들은 잘하는 놈 한명도 못 봤고 편한 자세는 진작에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잘함
타 fps게임 전 프로게이머로써.. 영상 만드실때 노력이 남다르심을 느낍니다.
약간의 첨언을 하자면, 펜으로 글을 쓸때 보기 좋은 글을 쓰기위해 어릴적부터 자연스레 많은 글쓰기를 하듯 마우스를 잘 다루기 위한 과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에임을 두는 위치(프리에임)와 우선적으로 풀어야 할 각을 생각하고 내가 죽을수 있는 각을 최소화하는 각 배제와 자리싸움 역시 에임에 더 집중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정말 기본적인 장비의 성능에서 오는 약간의 차이들도 무시할수 없겠지만, 기복없이 꾸준한 샷을 보여주는데는 결국 자세와 반복훈련이 살길입니다.
좋은 설명이네요
초딩때 카르마를 시작으로 fps인생 20년...ㅋㅋ;;
집에 컴터가 없어서 피씨방만 전전하는 학창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서는 일하느라 간간히 할수밖에 없었지만 전 fps게임이 참 적성에 맞더라구요 ㅎㅎ
요즘 첫째가 5살이긴 하지만 좀 컸다고 자유시간이 좀 생긴후 카스에 빠진지 4개월 정도 된거같아요..ㅎㅎ
잘하고 싶은 마음은 한가득인데...
눈치보여서 집에서 연습할 시간은 없고...ㅋㅋㅋㅋ
아재라 빨리 배워지지도 않는거같고...ㅠㅠ
그래도 영상볼때마다 도움이 많이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첫 fps는 카르마네요ㅋㅋ
마지막부분 보고 영화끝났을때처럼 여운이 남으면서 눈물이 날라 하세요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당장 책상높이부터 뜯어고치러 가겠습니다
와..이건 진짜 영어자막 달아서 해외에서도 교보재로 썼으면 좋겠네요.
저도 2001년도 부터 카스 시작한 진성 카스충인데 마우스 몸 페어링부터 브레이킹 아령 예시까지 소름돋았습니다.
거의 논문급이네요😊😊
글옵 고수는 모든 FPS를 잘한다는 말은 글옵에는 다른 모든 FPS 게임에서 필요로 하는 모든 개념과 능력치를 가장 필수적인 스킬로 여기고 가장 익히기 좋은 방식의 시스템의 게임이기 때문임. 거기에 몇천시간씩이나 했으니 제일 수준이 높은 거
에임 영상의 bible
저는 건즈 유저였는데 제가 건즈를 하면서 느낀 점들이 이 영상에 많이 담겨있네요. FPS 게임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에임" 그 자체를 잘 설명하신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영상에서는 다루지 않아 신선하면서도 핵심적이라 느껴진 내용은 장비에 관한 내용이었네요. 구구절절히 설명치 않겠으나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안정적이고 정밀한 에임을 원한다면 장비의 적응(눈과 화면과 마우스의 페어링)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영상을 만드시느라 얼마나 많은 분석과 노력을 하셨을지 감도 잡히지 않을 만큼의 대단한 영상이네요.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FPS를 정말 좋아하는 유저로서
40분인지도 모르고 다봤습니다.
제 머리속에 흩어져있던 감정과 지식들이 한번에 정리되어있는 교과서 같은 영상이네요 잘 보고 갑나다
게임에 진심이면 결국 다 익히게 되는 것들이지
와 드디어 형님ㅠㅠ 생방도 켜주세요오
배그유저라 첨보는 채널인데 설명 편집 깔끔하농..
0:43 본인에게 맞는 자세 찾기
6:57 마우스, 패드
10:54 카스의 dpi에 관하여
14:48 마우스와 몸의 일체화
22:04 헤드라인, 끌어치기
28:02 카스를 하면 다른 fps를 잘한다?, 마우스와 몸의 페어링
32:29 키보드 컨트롤(브레이킹)
36:13 픽킹, TTK
38:55 브레이킹과 픽킹의 조화가 이루어진 예시
와닿는 내용이 많아요 그리고 제가 상당히 많이 나오네요ㅎㅎ이러다 유명해지겠어요 어서 인게임에서도 봬요!!
이 영상을 15분정도 시청하고 바로 마스터 했습니다. 진짜 더는 안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스럽게....자연스럽게... 17분 쯤에 정말 많이 나오는대요. 이게 저의 리미트를 해제해주었네요. 자연스러운게 정말 중요하군요. 감사합니다.
내용도 알차고 몰입감도 좋았네요. 굿
와 발로란트하면서 잘하려고 영상찾아보고 글찾아보고 했는데 이 영상에 다들어있네요 정말 잘봤습니다 선생님
진짜 전문가 맞긴 하다 정확하네
그리고 프로들 아이트래킹 해보면 잠깐씩 맵 체력 총알 체크 하는 것도 최소화하고 정중앙에 최대한 집중함. 다른 곳을 안 봄. 이것도 아주 중요함
알티햄..ㄷㄷ 말라보이는데 손구락 살 뭐야 매갈 손구락이줄
단풍손 알티갓
실압근 입니다
어허! 에임근육입니다
ㅋㅋㅋ 친가쪽에서도 통뼈들만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손인데요
@@국밥충-c6x 알티햄 살골이였네;;;
량글이후로 재밌고 심도있게봤다 2강 빨리해줘여😢
발로를 메인으로 하긴 하지만 정통 fps라고 불리는 카스에 요즘 관심이 가서 대회도 챙겨보고 있었는데 내공이 있으셔서 그런지 강의 내용이 너무 알차네요 가끔 영상만 챙겨 보고 있었는데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Firebat92를 저기서 보게될줄 몰랐네 ㄷㄷㄷ;; 오스에서도 나름 유명한 유저였는데
형 칼갈고 만든 영상이구나 감사합니다
여윽시 알티갓, 이래서 알티갓 알티갓 하는구나
이분 엄청 오랜만에 보네요. 한창 카스 할때 방송 몇번봤었는데..
하 영상 진짜 ㄱ기다렸어 형 고마오
헐 새영상 ㅠㅠ 기다렸어요!!!!!❤❤
팩트얘기하면 어느수준까지는 노력으로되고 대부분 비슷한 피지컬을 가짐. 물론 거기서 조금씩은 나뉘지만 정말 최상위권 프로급은 타고난 재능이 필요함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아직 10분밖에 안 봤지만 이만한 가이드 최근엔 못 봤네요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강의능력 굿굿!!
걍 재능과+머슬메모리 인듯
오랫동안 징징거렸지만 이정도 퀄리티면 인정합니다 형님
이형.. 편집실력 엄청 좋아지셨구나.. 영상퀼.. 장난아니고 내용도 알차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렇게 유익하고 엄청난 강의를 공짜로 볼 수 있다는게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알티갓님 수준 높은 강의 잘 봤습니다 가닥이 잡히는 느낌이네요
진짜 얼마나 공을 들인 영상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방송해주세요 ㅠㅠ
이건 모든 게임에 중요한 이넹7ㅡ.
아니 이게 드디어 나오네요
카스뿐만 아니라 fps의 정석인데 이런걸 나만 보는게 아까워짐ㅋㅋㅋㅋㅋ
영상 퀄리티 미쳤다
되게 귀한 영상이네요❤❤
ㄹㅇ 명강의입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영상이 나오네요
참 잘 만드셨습니다 ~!전 카스를 즐기려면 컴을 업글후에 해야할듯 하네요 ㅠㅠㅠ
와 티갓이형 드디어 새로운 영상 하......쓰읍 하......이거지
근데 진짜 궁금한게 카스에서 edpi 800 쓰시다가 에펙 가시면 1400인데 에펙 하시다 다시 카스하시면 이질감이 없나요? 저는 에펙 edpi 1200 카스 800 인데 에펙 하다 카스하면 너무 느려져서 답답하던데 그래서 게임마다 감도를 통일하려고 하다보니 문제가 생기는데 그냥 게임마다 다 따로 써도 상관없나요? 각 게임마다 정한 감도에서 안바꾸고 쓰면 되려나요
마우스를 잘 다루면 다양한 센시 적응도 어렵진 않아요 다만 아직 마우스 다루는 습관이 안좋은 사람들은 센시를 막 바꾸거나 다양한 센시를 사용하는것 자체를 전 추천하진 않습니다 이해되셨을까요
와 한 세달전부터 영상올리신다는거 드디어 ㅋㅋㅋ 이따 혼술할때봐야지
몸과 마우스의 페어링이 제일 어렵죠~저렇게 자유자재로 마유스를 다루는게 어려움
마우스 무게 꽤 중요하다 생각함. 지슈라 쓰다 고장나서 G502 X 무선 쓰는데 진짜 무게 차이 확 남(63그램에서 102그램으로 가서 그럴수도). 개인적으로 지슈라 정도가 완벽한 무게라고 생각함. 50~80그램으로 맞추면 좋음. 너무 가벼우면 에임이 뜨고(프릭션이 별로 없어서 에임이 날라다님) 무거우면 에임이 느려짐. 가벼운거 쓰다 무거운거 쓰면 확 차이남.
선생님 드디어 오셨군요!!
오 드디어 오셨네 😊
드디어 오신겁니까. 기습숭배 다시 드갑니다😭
오랜만에 영상 귀하다
개멋있어..
에임 좋은 선수들은 무브먼트도 잘하는 특징이 있던데
든든한 영상 개추
오랜만에 영상 감사합니당
글옵보다 2가 안맞는 느낌인데
뭐가 달라진게 있나요?
혹시 모니터암은 어떤거 쓰시나요? 저렴한 3만원대 쓰고있는데 팔 돌릴때마다 흔들리는게 거슬리고 셋팅 강박증같은게 있는건지 살짝씩 휘어져 있는거같아서 자주 만지게 되서 그냥 벤큐 기본 스탠드로 적응하는중인데.. 힘드네요.. 모니터암 추천도 좋습니다!
39:33 있다는 정보는 알았지만 2명이 있다는건 몰랐는 알햄 ㅋㅋ
04:50 자세로 인한 샷이 달라진다는 말씀에 매우 동의합니다.
저도 카스가 아닌 타 FPS를 할 때 손목을 드는 자세를 하다가 손목 및 어깨의 통증 때문에 단순하게 손목을 책상에 대는 자세로 바꿨는데
샷 정확도가 엄청나게 떨어져서 다시 예전처럼 재적응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있었습니다
드디어 새영상이다!!
와 40분 진짜...... 야무지다
잘 보고 갑니다
정말 좋은 강의입니다. 잘 봤습니다. 근데 머리 깨진 친구들은 고집이 세서 말 안 들을 것 같네요. 저도 한때 머리가 깨졌었거든요ㅋㅋ
편집실력이 장난아니시네
스프레이에서도 엄청 중요한 점이 있는데 모양을 그리면서 탄착 지점이 위로 올라가다가 클릭을 떼고 정중앙으로 탄착 지점이 돌아오기 전까지 몇초동안의 탄착 지점을 익혀야 함. 그 시간에 그 위치로 조준해서 쏴야하는 경우가 넘쳐남. 스프레이를 잡는다는 건 단순 트래킹보다 더 어려운 업그레이드 스킬이지
샷은 머슬메모리임니다
드디어 올라왔군요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오래전에 카스 접었지면 대한민국에서 이 분 만큼 fps 잘 알려준 사람은 없던 것 같습니다.
뭔가 이영상보고 생각이 많이 바뀌는듯
이야... 9살부터 카스로 시작해서 14년 째 카스하고 있는 놈입니다.
요즘 모니터 높이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높이 낮추니까 편하네요
라이브좀 켜주세요 형님.. 라이브본 올려만 주셔도 다 봅니다 ㅠㅠ 지금 추석연휴때 올려주신거 몇번째 돌려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이에양🎉🎉
드디어…
파벳 설마했는데 오스하시던분맞았네 .. 영상 알차네요
회사에 알티갓 닮은 여직원있는데 볼때마다 강의 영상 생각나겠네요. 잘못할때마다 워더워더 로 들리는데 큰일이네
어떤 느낌인지 알거같아요ㅋㅋㅋㅋ
29:19 그게 접니다 정보를 의식하다가 역주행 해버렸습니다
감도를 센시라고 부르네요😂 신기해요
혹시 책상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알티갓은 라이브로 돌아와라
감사합니다
왜 안올리나 했더니 다 준비하고있었구나
와...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는데 10년넘게 달라진게 하나도없네
알티님 근데 진짜 언제 오실 예정이에요?
고랩 또는 그이상을 꿈꾸는 유저에게는 어디가서 돈주고도 못배우는 훌륭한 영상임은 분명하다.
그치만 일주일에 많아야 10시간 정도 재미를 위주로 하는 쪼랩 유저 입장에선 그냥 남 얘기일뿐.. 쪼램 구간도 나름 재미있고 만족하는중 ㅎㅎ
찾았다 내 ㅇㄷ
알티갓은 진짜 유명한 박서준임
'안진마요'
안기다렸는데 앞으로도 안 기다릴거임 (이라고 하면 덜 그립겠지,,,,)
이건 돈주고 사야된다;;
와!!!!!!!!!! 고생하셨습니다.ㅜㅜ
흑누나다!
전 edpi 2200 쓰는데... 좀 문제가 많은것같네요ㅜ 원래 edpi 2500이었는데 낮춘건데 발로하는애들도 저한테 왤케 고감도쓰냐고하네요
지금이라도 800으로 낮춰야 할까요?
게임을 하시는 환경이 어떤지도 모르고 그냥 올려라 내려라 할수가 없네요 내리는걸 추천은 드리지만 그걸 사용못할 환경이시라면 제가 잘못가르치는게 되버리거든요
@@official-rtgod 어제 800써봤는데 바로바로 화면전환이 안되서 각이 많으면 잘 못잡겠어요 저도 어느정도가 잘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피스톨라운드 빼곤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sungjookim2896그런 상황은 프로들도 어려움 ㅋㅋ 800~1200사이로 해보면 좋을듯
이런 식으로 생존신고를 하다니
주님...
감사합니다 ㅋㅋㅋ
아조씨 방송이나좀 하시죠 ...
아~완벽하게 이해했어(이해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