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을 잃고 복수를 위해 남북전쟁에 참전한 전설의 총잡이(결말포함)
![무비도치[영화보는 고슴도치]](http://yt3.ggpht.com/ytc/AIdro_kxMkdeYWplJOF7FvDBaYfOj6h9lghtlfgdLRW2yF2QUg=s48-c-k-c0x00ffffff-no-rj)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авг 2024
- 1976년 작 ‘무법자 조시 웰즈’입니다
이 영화는 에이사 카터의 소설을 원작으로 했으며 370만 달러 제작비에 3천2백만 달러를 벌어 상업적으로도 대 성공을 거둔 영화입니다
이미 최고의 감독이자 배우로 인정받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초기 작품이며 그 만의 거친 느낌이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특히 이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시대 자체가 죽음과 생명, 고통과 안식이 공존하는 서부시대의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여타의 이스트우드 서부영화가 갖는 강렬한 메시지와는 달리 날것의 시대 그대로를 보여주는 명작이라 생각됩니다
여담이지만 이 영화에서 로라 역의 손드라 록과는 둘다 결혼한 상태였음에도 이 영화 이후 둘은 동거가 10년 이상 이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감독으로도 발전할 수 있었던 록의 경력은 치명상을 입게 되었으니 여러 의미로 두 배우에게 중요한 작품입니다
꽤 괜찮은 서부영화,
‘무법자 조시 웰즈’
무비도치가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구상 신급 능력을 가진 무적의 총잡이를 잘못건드려 전멸당하는 통쾌한 액션영화 [결말포함]](http://i.ytimg.com/vi/yGDi7tT6ST0/mqdefault.jpg)
서부극은 왜케 멋진거냐...
눈이 부신듯이 가늘게 뜬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얼굴표정은 서부극의 심볼같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 영화가 좋아지기 시작했다.....아버지세대들이 좋아했을 영화들....
지금 영화들보다 훨씬 몰입감있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할아버지 영화는 항상 멋지네요
이스트우드 영화는 일단 낭만이 있음. 차갑지만 뜨거운 그 낭만
무비도치는 남들이 잘 안하는 이런 옛날 명작을 다시 발굴해줘서 넘나 좋아요
이거 참 명작임....아직도 파일 보관하고 있는데 몇년마다 한번씩 볼 때마다 새로움....은근 유머도 있고
특히, '오우~'라는 감탄사리뷰도 있고요. ㅎㅎㅎㅎ
저도 이 영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
날것 그대로의 서부영화에 주인공과 주변 인물들의 사연도 인상적이었어요 ~
중간 중간에 오래된 기억이 되살아 나는 리뷰였습니다.
그 주말에 명화에서 본 기억의 소환이랄까 그런 기분입니다.
좋은 기억을 정리도 해주시고, 참 여러가지로 인상적인 리류라서 감사합니다.
클린트이스트우드의 안해도 나오시네.
클린트 이스트우드 진짜 개멋있다 마지막에 I guess we all died in damn war 이 말 할때 진짜 개멋있다
너무나도 잘만든 리뷰라 계속 보게 되네요 이건 소장할만한 영상입니다
정말 깊이 있군요.... 무비도치님 덕분에 서부영화를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ㅠ
어릴때 극장에서 본건데 그때도 기억에 남을 명작 이었죠. 가족이 몰살후 명,속사수가 될때까지 혼자서 피나는 사격훈련하는 장면이 빠졌네요.그리고 입술을 깨물어서 피를 뱄는 과정도...
클린트 이스트우드 인생 최고의 영화다 ㅠㅠ엄청난 명작이다 ㅠㅠ
1976년작을 몇번을 보는거야! 참 많은세월이 흘러도 명작은 영원하네ᆢ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서부영화는 서정적인듯.
복수와 정의 구현이 서정적으로 다가오는 서부극.
느낌이 좋음.
웬지 결말이 이스트우드식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첫 감독작이었군요....영상 잘봤습니다!!
감독으로서 4번째 작품입니다. 첫작품은 어둠속에 벨이울릴때.
크린트 이스트우드의 최고의작품은 용서받지못한자입니다 3번보았는데 볼수록그의연기에 전율이느껴졌읍니다 소리지르면서 마을을빠져나가는마지막 장면은 정말 소름끼쳤읍니다 여기가그의 연기의정점이구나
무비도치님의 해석과 멘트가 영화보다 더 감동적입니다👍
이글거리는 태양이 작렬하는 뜨겁고 황량한 서부를 가늘게 찡그리며 뜨는 눈으로 표현한 클린트이스트우드 따봉 드립니다. 따봉도치.
어우ㅋㅋㅋ 안 씻겨놓으니 이게 휴 잭맨인지 클린트 이스트우드인지 넘나 헷갈림 ㅋㅋㅋ 상남자~!
그냥 둘다 양놈
아 휴잭맨과 닮앗군요 ㅎ
계속 머리에 맴돌앗는데요 ㅎ
휴 잭맨은 키가 195cm는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말 재밌게하시네 ㅋㅋㅋㅋ
맞다 ㅋㅋㅋㅋㅋ
조시 웰즈....너무 멋진 영화였지요..//////
리뷰만으로도 이렇게 여운이 남는다니 이 영화는 꼭 구매해서 보겠습니다
장균님..
영화도영화지만 멋진분들을 보는게 더즐겁습니다❤❤ㅅㅏ랑합니다❤❤
난 이걸 클린트 이스트우드 최고의 영화라고 생각함 개멋있다진짜
영화속에 감동이 있습니다
총 끝에 서린 그의 '고독' 이 멘트 왤케 멋있는데 ㅠㅠ
진짜 10번 이상 봅니다 진짜 좋은 리뷰입니다
어린시절 최고의 우상 클린트이스트우드.
뭔가 레데리 스토리 느낌 나네요 ㅋㅋ
반대죠 레데리가 이런 서부영화들에서 온거죠
예쁜 따님이랑 새로운 삶을
살려달라고 하며 도망가는 악당 쏘는거 ㄹㅇ 짠하다 ㅠㅠ 이게 피도 눈물도 없는 서부인가 ㅠㅠ
그게 되멱지않은우월감에 사로잡힌미국놈 정통서부극과다른점이죠 마구잡이총질은 마카로니웨스탄애서 이어졌을겁니다
1976년????가슴 웅장해진다 진짜
영상 감사함니다 18:52 손드라 록 76년도에 이런 미모를 대단하네요 클린튼 이분이 부럽슴니다 10 년 동거라 ㅎ
서부극이 요새 왤케 땡기는지..그 척박한 환경과 시대적 배경이 지금의 안락한 삶보다 더 낫다고 착각하는지.
레데리2에 나오는 불탄 집이 조지웰스의 집이었구나...
미국 독립 200주년인 1976년에 출시되서 독립 200주년 기념
영화라고 광고한 영화. 클린트 이스트우드 서부영화중에 가장
재미있었고 흥행도 꽤 잘된걸로 앎. '셰인' 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서부영화 두 편 가운데 하나.
잘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Clint 지금 94세이다. 우리에게 재미와 기쁨을 준 사나이. 고맙다.
폭력의 역사...옛날 옛적의 서부가 아닌, 오늘날의 미국에서 여전히 만날 수 있는...
글쎄 이게 미국만의 문제일까? 인류가 생존하는한 영원히 함께할거임.
꼭 미국 싫어하는 열등 빨갱이들이 있지
전쟁 한 번 못치러보고 나라 뺏긴 조선인의 후예가 할 소린 아닌듯
언제봐도 멋있는 클린트 이스트우드 형님.
"일요일 브런치는 무비도치와 함께"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의리와 정의는 삶과 인생의 정수....
캬..요즘 영화보다 잼있네
저 인디언 할아버지는 출연한 모든 영화에서 저런 케릭터로만 나옴. 미국판 순돌이 아빠 임현식 옹 스타일 ㅎㅎ.
멋진 영화추천 감사합니다. 😃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감사합니다.
ㅓ
ㅡ
나는 적당한 수풀과 나무가 듬성듬성 있는 저런 사막 같은 초원이 너무 좋다.
클린트 영화는 못참지 ㅋㅋ
손드라 록 저 땐 참 풋풋했네요 ~
이런 권선징악 영화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렸을때 클래식무비들 골라볼때 손드라 록보고 진짜 너무 예뻐서 하루정일 헤맸던 기억이나네여 쌉존예 그자체
멍멍이도 따라오더니 따라오는 사람 계속 늘어나 ㅋㅋㅋㅋㅋ
참 보고 싶은 영화인데 어디서도 구매 대여를 하지 않아 아쉽네요.
@Relentless in OGC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봐도 멋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영화를 몰랐다니. 느낌 있는 영화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 진짜 잘생겼어, 목소리도 멋지고
영상 고마워요 무비도치
레데리가 떠오를정도로 진짜 재밌는것 같습니다
얼굴의 상쳐가 레데리에서 존 마스턴 같네 ㅎㅎㅎ
기대안했는데 재밌네요 ㅎㅎ
클린트이스트우드작품은다명작입니다보고또고있습니다
케이블방송에 클린트이스트우드 서부영화를 전편 해 주면 재미있겠어요....
멍뭉이 머리에 침뱉는거 찰지다
클린트 이스트우드 공의 영화에 푸욱 빠져 살던 그 시절이 그립군요.
레드데드리뎀션 느낌이네요~
고마워요 따봉도치 !!
이틀 전에 더무비 채널에서 이 영화를 봤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출작들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드디어 볼 수 있게 되니 좋았습니다.
이스트우드가 40대 초반에 감독으로 데뷔한 이후로 낸 39편의 작품 중에 제가 본 게 20편이 됐을 시점부터 가장 보고 싶었던 게 였어요. 보고 나니 이스트우드가 70년대에 내놓은 작품들 중 가장 뛰어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서정적이면서도 거친 느낌을 잘 살렸더라고요.
이 영상도 제가 를 보고 싶어하게 된 계기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 당시에는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만 봤고, 영화를 보고 생각이 나서 다시 보게 되니 반갑네요.
좋은 영화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나 더.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올해 촬영 중이던 은퇴작이 현재 작가·배우 파업으로 인해 촬영이 중단됐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루빨리 사태가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93세 노장의 은퇴작이라는데, 이스트우드의 삶에 하루라도 더 주어졌을 때 만들어져서 그가 유종의 미를 거두는 걸 보고 싶으니까요.
특린트이스트우드는 서부극 장르를 뛰어넘어 여러 문제작, 서정적 드라마도 잘 만들었죠. 그렌토리노, 체인질징, 밀리언 달러베이비, 메디슨카운티의 다리.... 진정 이시대의 거장입니다.
손드라 로크, 13년 불륜 상대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가스라이팅 피해(서프라이즈)
동림공의 영화는 역시 시사하는 바가 있음.
단순 서부활극이 아님.
원작자가
Forrest Carter 남자분
본명은 aisa Carter
하양핀티쓰고말타고 흑행님들 hang하던 주동자 radio방송국 근무
흑인들과 따로학교 다니자고 연설하고 다니던 관종중 한분인데
소살에서는 나름 퍙화적이고 합리적인데
마지막에 흘러나오는 노래제목이뭔가요? 영화사운드트랙인가요?? 제목좀알려주세요!
이런게 영화지
CG떡칠과 제작사의 입김으로 뜸금없는PPL
산으로가는 맥락과 스토라인 인 요즘영화와는
근본부터 다르다
쵝오
80년즈음 어느 청소년잡지의 배우 크린트이스트우드 소개에서 봤던 쌍권총든 포스터가 이거였었구나....
저 시절 클린트이스트 우드의 외모가 지금의 휴잭맨 느낌이 물씬 나네요.
이 영상 보니까 정말 훌륭한 영화인데 왜 처음 접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역시 멋있어!!!
손드라 로크, 13년 불륜 상대 클린트 이스트우드에 가스라이팅 피해(서프라이즈)
엄청 멋있네요....
으아아아아 진짜 엄청난 명작이다
자막이 겹쳐서. 대화를 제
대로 이해할수없고 대화글씨가 너무 가늘어서
불편하네요. 없어도될 자막 글씨는 너무크고좋은
데. 영화줄거리가 집중이 안됩니다
7:55 여기서 명언을 남깁니다. "총 빼 들래? 휘파람으로 딕시(Dixie)나 부를래?" "You gonna pull them pistols or whistle Dixie?" 탕탕탕! 딕시는 남부군가로 whistle dixie는 아무짓도 안한다는 의미^^. ruclips.net/video/lvmSxfMGldQ/видео.html
손드라 록 쩐다 ...
와. 76년작~~~~
호오 북군이 악당이라니 이건 좀 흭귀하군요
좋은 영화 보고 갑니다. 항상 무비도치님이 추천한 영화는 괜찮더군요.
이스트우드 개멋져 ㅇ_ㅇ
서부영화는 정말 재밌다 ㅎㅅㅎ
이스트우드 부인이 나오는 몇 안되는 영화~~~~
이거보니까 레데리가 너무 하고싶어지네
카리스마 쩌네요 ㅋㅋㅋㅋ
클린트 이스트우드 영화에서는 멋지게 나오지만 현실에선 아주 못된 놈의 전형.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용서받지 못한자도 보고 싶어요
마지막 bgm 좋네. 삽입곡이겠죠?
제목: 무법자 조시 웨일즈 (1976년作/미국의 원작소설영화!!)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1930-/미국)
각본: 필립 카우프먼 (1936-/미국)
주연: 클린트 이스트우드 (1930-/미국)
출연: 산드라 로크 (1947-/미국), 故파울라 트루먼(1900-1994/미국)
클린트 동업자가 밀어준 원작인데 누가 쓴줄 모르고 영화까지 만들었고 그래서 제 2 편은 포기하고
Aisa Carter 는 팬티쓰고 말타고 횟불들고 흑행님들 목메로 다니다가 즈그들끼리 돈때문에 총질하다가 뒤 진걸로 나오는데요 참 쉽죠잉
캬 클린트이스트우드 멋지다
대사가 정말 죽이네요.. 특히 코만치족장에게 하는 대사
조시가 떠날때 갑자기.밤에서 아침으로
레데리할때 조시 웰즈 컨셉 잡고 하면 꿀잼임
대신 명성은 바닥을 기어다님 ㅋㅋ
마지막에 나오는 음악 재목이 먼가요?
오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