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신자여서 이런 말 하기가 많이 그렇지만 신은 때로는 잔인하시기도 하신가 봅니다... 당신을 따르고 닮으려는 사람들은 잘한다 예쁘다 하시지만 막상 당신과똑같아지려 한다거나 당신이 허락치 않은 영역을 넘어서려는 사람들에게는 혹독한 댓가를 요구하시니...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섭님 환상괴담님 감사합니다~
원작에서 오는 묵직한 메시지도 좋치만, 왓섭 님의 연기력이 탁월하십니다. 내가 걸어왔던 이 길ㅡ역시 누군가가 걸어온 것이고, 또 누군가는 걸어가야 할 길일테죠. 어떤일이 있어도 내가 상대방을 믿고 상대방이 나를 믿을때, 그 작아보이는 신뢰하나가 좁다란 낭떠러지를 건너게 해주는 작은 사다리가 되어주고, 내마음을 그대로 내어보이는 용기가, 더운 사막을 지나가는 바람같은 역할이 되어 줄 것이며, 힘들어도 끝까지 손을 놓지않는 노력이, 긴 숲의 끝을 가르켜 줄 것이기에. 그 길고 가느다란,조심스러운 통로를 건넜을 때 뒤돌아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걸었던, 어떤길보다도 아름다워 보일 것입니다. 우리가 저토록 힘겹게 걷던 그길 역시 누군가의 선행 없이는 오지 못한 길이었음을요.
📌카카오페이지에서 '환상괴담의 괴담상자'가 정식 연재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page.kakao.com/content/63332792
고 김흥빈님 소식을 듣고 최근에 자주 듣게 되는 영상입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생동감있고 짜임새 있는 이야기 입니다. 섭님 덕에 요즘 TV나 다른 매체는 안보고 공포 라디오 초초 애정자입니다. 곧 파병가는데 섭님과 소유님 BeBe님 다른 섭구님들 등 가서도 좋은 이야기 많이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왓섭 최고입니다!
몸 건강히 무탈하게 다녀오세요 무엇보다 송현국님 건강이 최우선입니다
킹상갓담&황섭
킹 갓은 아는데 황은 뭐에요?
@@왓섭 황제?
사진은 마타호른인데 내용은 히말라야네요.
내용과는 별개로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구만요.
하버드 로슨경도 찾아봤어요...실존인물이 아닌가??@ @ (이름이 다른가?)
극한 상태에서 보이는 집념의 표현이 대단하네요.
마지막 장면에 경례 🙋♀️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
정말 좋은 글과 연출과 목소리네요
환괴
와 소름
본방 때 생생한 묘사에 신비로움을 느낀 내용이었어요 누구나 공감할 수 있지만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심정을 표현해서 '놀랍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왓섭님을
뭐라고 불러야하나요?
목소리천재?
탁월한연기자?
이렇게 음성만으로도
모든걸 정확하게
전달이되고
그 감성까지 느낄수있어
정말 대단하신듯합니당~!!
Bj계의 목소리천재이십니당!!!♡♡♡
아이고 그냥 동네 아재입니다
@@왓섭 ㅋㅋ아재가 아니고
총각 아닙니껑^^
여튼
정말 잘듣고있습니당
한편의 영화를 보는듯합니당
무더운날싸
건강잘챙기시공
늘 응원합니당~^^
@@하미정-d3c 엇! ㅋㅋ 섭님 결혼하셨는데용^^
ㅠㅠㅠㅠㅠ 환상괴담님처럼 글에 무게감 있고 장악력 있게 글 쓰시는 분도 없을 거예요,, 정말 이번 작품도 잘 들었습니다 환상괴담님 작품만 있으면 곧바로 달려오는데, 더 많이 나레이션 해주셨음 해요~~~
왓섭님 환상괴담님 잘 듣고갑니다❤
아 이거 좋다..
내레이션 원래 부드럽고 좋은건 알고 있었지만, 연기 진짜 좋네요.
굳굳
브레이든님의 목소리로 한번 해 보시면 또 다른 분위기 연출될듯 싶습니다.
아이고 오글거리는 연기라 걱정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키야~ 왓섭님의 꿀성대가 몰입을 자극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어리석어 보일지 몰라도 저런 타입의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인류의 발전이 있는 겁니다.
와 그렇네요 저도 사실 평소에 목숨걸고 이런걸 하는지 의아했는데
인간의 체력과 기술적인 한계극복에 도전하며 보완하고 발전하는 것! 깨달았습니다 +ㅁ+
카톨릭 신자여서 이런 말 하기가 많이 그렇지만 신은 때로는 잔인하시기도 하신가 봅니다... 당신을 따르고 닮으려는 사람들은 잘한다 예쁘다 하시지만 막상 당신과똑같아지려 한다거나 당신이 허락치 않은 영역을 넘어서려는 사람들에게는 혹독한 댓가를 요구하시니...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섭님 환상괴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섭님♡ 환상괴담님^^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원작에서 오는 묵직한 메시지도 좋치만,
왓섭 님의 연기력이 탁월하십니다.
내가 걸어왔던 이 길ㅡ역시 누군가가 걸어온 것이고, 또 누군가는 걸어가야 할 길일테죠.
어떤일이 있어도 내가 상대방을 믿고 상대방이 나를 믿을때, 그 작아보이는 신뢰하나가 좁다란 낭떠러지를 건너게 해주는 작은 사다리가 되어주고, 내마음을 그대로 내어보이는 용기가, 더운 사막을 지나가는 바람같은 역할이 되어 줄 것이며, 힘들어도 끝까지 손을 놓지않는 노력이, 긴 숲의 끝을 가르켜 줄 것이기에.
그 길고 가느다란,조심스러운 통로를 건넜을 때 뒤돌아 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걸었던, 어떤길보다도 아름다워 보일 것입니다. 우리가 저토록 힘겹게 걷던 그길 역시 누군가의 선행 없이는 오지 못한 길이었음을요.
난 솔직이 이러는 사람들을 이해 못했다 목숨이 두개도 아니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잘듣고 갑니다 ^^
이야기에 빠진다는 말이 이런거에서 나오는거 같아요b
왓섭님 영상은 역시 퀄리티가 후덜ㅎㅎ 오늘도 잘들었습니당!❤ 식사 맛있게 하시고 오늘 하루도 잘보내세요!
방송으로 들으면서 뭔가 묘하면서 신기했던 이야기인대~올라왔네요ㅎ또다시 들으면 또다른 무슨 느낌이 날지~너무 기대되요 항상 방송으로 들을때와 또다시 들을때 이야기가 다르게 느껴질때가 있더라구요ㅎ오늘두 잘듣겠습니다♥
와.....
오 오늘 엄청 피곤해서 퇴근하는 길인데 환상괴담님 작품이라니 힘이 나요~~👍🏻👍🏻
묘하게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슬프면서 아름다운
인간의 승리를 말해 주는것같아요~!
섭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
태양이 떠오르는듯
언제나
새롭고
벅찬 하루가 되세요
당신의 오늘을
응원합니다
아...
환상괴담님 글 많이 올려줬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정복감과 스릴과 머 그런건 있겠지
섭님 연기력 진짜!! 또 감탄하고 갑니다~~~ 최고에요!!!
이사람아 정신처려 죽어 가잖아
결국은 안타깝게... 그래도 그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