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서 4월 11일 공개된 노르웨이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 순위집계가 재생타임으로 선정되는걸 감안할때 총 러닝타임 고작 2시간 반짜리 드라마로 1위찍었다는건 거의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 더욱 놀랐던 😳 그래서인지 몰라도 노르웨이 원어버전을 구할 수 없었고 화질도 720P가 최선이었네요 ㅠ 감안하고 시청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이쁘게 포장한 막장 콩가루 집안 이야기.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삶을 잘 표현 했다고 봅니다. 막장 삶 속에서 정상인이 비정상이 되는 영화. 영화 속 대부분 인물들이 '나만 쓰레기야! 될 대로 되라 에라이 모르겠다' 를 외치고 있습니다. 올해 본 수 많은 영화 중 진심 최고로 24분 시청 시간이 아깝다고 느낌. 전설의 '클레멘타인' 괜찮군 하는 마음까지 들었음 ㅠㅠ 한 마디로 '사랑과 전쟁' 종합편 !
1위 이유? 결혼 앞둔 예비신부가 원나잇을 즐기고 그걸 아주 우연하게도 착한 예비남편과 여동생이 현장을 목격한다는 자극적인 설정이 말초신경을 자극하기때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현실에서는 상상만 했던 환타지를 충족해주니 클릭을 하기 마련...여기서 가장중요한 장치는 예비신부를 외모,인성, 순종적이고 마음까지 여린... 남자가 봤을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신부감으로 설정해서 시청자들에게서 강력한 배신감,질투심을 느끼게 하는게 포인트. 거기다 착한 예비남편이 외도를 용서해버리니 성토하는 내용의 댓글이 넘쳐나잖아 ㅋㅋ 성공한 드라마라는 거지 ㅋㅋ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이해타산(?)은 그러하다 쳐도 첫 딸 ㄴ의 결혼을 앞둔 기념(?)으로 원나잇 근데 그런 행위 자체를 시도한 자신이 잘 이해가 안간다고? 저런 ㄴ이 결혼 후에 ㄹㅇ 멀쩡 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저 영화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에 개 이해 어려운 영화, ㄹㅇ 내 빈정 개 상하게 한 영화!! 근데 이따구가 1위를 찍었다는 것도 개 이해불가, 고로 ㅂㅊ
라떼님의 영화 나레이션 항상 감사합니다 묘하게 톤이 잘 어울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은 조금 뭐랄까 얽힌 관계들을 이해시키는데 조금 아주 조금 산만하지 않았나 싶네요 정해진 시간에 맞추실려고 그러는지 마치 아가사 크리스티 미스터리 추리극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감히 평을해서
원작이 시간배열을 뒤죽박죽으로 해놔서 그걸 제 임의대로 재배치하는건 리뷰어로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렇게 뒤섞지 않았다면 글로벌 1위는 절대 못 찍을거라고 생각해요(매회차 적절한 어그로로 시청시간이 걸어져야 하니깐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점차 영화리뷰환경이 타이트해져서 제가 하고 싶은대로 리뷰하기란 여간 쉽지않은게 현실입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그냥 막장네. 글고 아빠구 왜 사과해? 노인 비하하고 웃었는데 열 받는 거 당연하지. 인기 많다고 꼭 봐야할 작품은 아닌 듯. 어지간하면 나쁜평 안 다는데 이건 뭐. 이쯔면 다 용서된다? 이런 메시지? 엄마도 웃긴게 자란 발표를 왜 딸 약혼때 한다고 남편 신장하게 만들고 사람들 분위기 망치게함? 진짜 웃긴 동네. 으리하고 문화가 달라 그런가. 자런 정도는 남자가 다 이해해야하는 ?
넷플릭스에서 4월 11일 공개된 노르웨이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 순위집계가 재생타임으로 선정되는걸 감안할때 총 러닝타임 고작 2시간 반짜리 드라마로 1위찍었다는건 거의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 더욱 놀랐던 😳 그래서인지 몰라도 노르웨이 원어버전을 구할 수 없었고 화질도 720P가 최선이었네요 ㅠ 감안하고 시청해주세요 고맙습니다 🫶
이쁘게 포장한 막장 콩가루 집안 이야기.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의 삶을 잘 표현 했다고 봅니다.
막장 삶 속에서 정상인이 비정상이 되는 영화. 영화 속 대부분 인물들이 '나만 쓰레기야! 될 대로 되라 에라이 모르겠다' 를 외치고 있습니다.
올해 본 수 많은 영화 중 진심 최고로 24분 시청 시간이 아깝다고 느낌. 전설의 '클레멘타인' 괜찮군 하는 마음까지 들었음 ㅠㅠ
한 마디로 '사랑과 전쟁' 종합편 !
음성톤이 귀하시고 음색이 아름다운 영화해설ㆍ소개❤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다른 사람들 고민은 얼추 다 이해가 되는데.. 결혼을 앞두고 생면부지의 남자와 원나잇을 즐긴 한네는 전혀 이해가 되질 않네요.. 또한 그걸 그냥 용서라는 말로 넘어가주고 예정대로 결혼한다는 것도 솔직히 이해불가.. 내가 유교보이라서 그런걸까요..??
당신이 정상입니다. 유럽, 미국, 남미인 시각에서 봐도 이 집안은 막장 콩가루 맞습니다.
큰 딸이 엄마를 닮아 이상한 듯
가족영화라기보단 콩가루집안 냄새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무리한 용서 설정...
한번 바람피우면 두번짼 쉽지 이게 뭐람 북유럽st 배경들만 이쁘넹
미장센은 아름 답지만 말그대로 한여름밤의 꿈 같은 그런 작품 같음 신선도90 은 좀 너무 많이 준거 같아요
관객평가 팝콘지수는 90이지만 비평가 지수(신선도)는 아직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물론 등록되더라도 토마토 썩을 가능성이 농후하지만요
@@lattesmovie 팝콘 점수를 잘 못 쓴거예요 ^^:저도 재미 있게는 보았지만 먼가 짜집기 한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신선 하지도 않았고요 책 한여름 밤의 꿈을 보는 그런 느낌 이요 사람 마다 보는 시각은 다르니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가족 운동회에 저렇게 진심이라니
엄마쪽 유전자를 가진 모든 자들의 에피소드군요
잼나요
1위 이유? 결혼 앞둔 예비신부가 원나잇을 즐기고 그걸 아주 우연하게도 착한 예비남편과 여동생이 현장을 목격한다는 자극적인 설정이 말초신경을 자극하기때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대부분의 시청자들이 현실에서는 상상만 했던 환타지를 충족해주니 클릭을 하기 마련...여기서 가장중요한 장치는 예비신부를 외모,인성, 순종적이고 마음까지 여린... 남자가 봤을때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신부감으로 설정해서 시청자들에게서 강력한 배신감,질투심을 느끼게 하는게 포인트. 거기다 착한 예비남편이 외도를 용서해버리니 성토하는 내용의 댓글이 넘쳐나잖아 ㅋㅋ 성공한 드라마라는 거지 ㅋㅋ
이게 한국의 유교근본주의자들이나 원리주의자들은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지만
기록이 남는 결혼 전이라 가능한 얘기
동거문화가 발달한 나라일 수록 이런 경우 많음
확실히 뭔가..이질감은있네요 문화차인갘ㅋㅋ
아니 게임에 미쳤는듯 진짜 ㅋㅋㅋㅋ
다른 가족 구성원들의 이해타산(?)은 그러하다 쳐도 첫 딸 ㄴ의 결혼을 앞둔 기념(?)으로 원나잇
근데 그런 행위 자체를 시도한 자신이 잘 이해가 안간다고?
저런 ㄴ이 결혼 후에 ㄹㅇ 멀쩡 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그저 영화로 치부하고 넘어가기에 개 이해 어려운 영화, ㄹㅇ 내 빈정 개 상하게 한 영화!!
근데 이따구가 1위를 찍었다는 것도 개 이해불가, 고로 ㅂㅊ
엄마가 진짜 심각하게 이기적임. 자기 자신밖에 없는 사람
?,. ? 오잉또잉...
라떼님의 영화 나레이션 항상 감사합니다 묘하게 톤이 잘 어울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번은 조금 뭐랄까 얽힌 관계들을 이해시키는데 조금 아주 조금 산만하지 않았나 싶네요 정해진 시간에 맞추실려고 그러는지 마치 아가사 크리스티 미스터리 추리극 같은 느낌이 듭니다 죄송합니다 감히 평을해서
원작이 시간배열을 뒤죽박죽으로 해놔서 그걸 제 임의대로 재배치하는건 리뷰어로 적절치 않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렇게 뒤섞지 않았다면 글로벌 1위는 절대 못 찍을거라고 생각해요(매회차 적절한 어그로로 시청시간이 걸어져야 하니깐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점차 영화리뷰환경이 타이트해져서 제가 하고 싶은대로 리뷰하기란 여간 쉽지않은게 현실입니다.. 피드백 고맙습니다
동화같은 배경이 극적인 상황과 엄청 대조된다. 영화 미드소마도 그랬듯 신선하네요
가족 운동회하다가 하나둘 죽어나가는줄 알았어요
원나잇한 여자를 왜용서함? 저것도 병임. 결혼하고 나서도 또 다른 남자 만날껄?
전혀 1위할 역작도 문제작도 아닌데 넷플렉스의 k드라마 죽이기 일환으로 띄워주는 소품작. 이런것을 무슨 주목할 작품이라고 소개하는 사이트도 한심 그자체임
이 채널 특징인 듯 자꾸 낚시질
사람사는건 다 비슷하다는걸 보여준 영화라니..ㅋㅋㅋㅋㅋㅋ
노르웨이가 이해가 안되는 영화..
배우들 말하는것도 다 더빙으로 만든거 같은데..기생수 보다 더 기묘한 영화..
그래서 신선도가 90%인가?
영화가 기분을 드럽게하네..ㅡㅡ..
뭐냐이게;;
이게 기생수를 꺾었어? 자본 ㅈㄴ 넣었나보네
그냥 막장네.
글고 아빠구 왜 사과해? 노인 비하하고 웃었는데 열 받는 거 당연하지. 인기 많다고 꼭 봐야할 작품은 아닌 듯. 어지간하면 나쁜평 안 다는데 이건 뭐. 이쯔면 다 용서된다? 이런 메시지? 엄마도 웃긴게 자란 발표를 왜 딸 약혼때 한다고 남편 신장하게 만들고 사람들 분위기 망치게함? 진짜 웃긴 동네. 으리하고 문화가 달라 그런가. 자런 정도는 남자가 다 이해해야하는 ?
ㅋ 원나잇 좋아하는 신부 데리고 잘 살아봐라. 유럽의 시대가 이미 붕괴 되었다는 단편을 봅니다. 아름답게 포장해도 양심없는 개인주의는 파멸 일 뿐 입니다.
노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