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은 승객이지만 운송회사의 직원이었다고 나오고, 복장도 에깊으로 주는 라이터도 w사 지급품ㅇㅇ 환상체의 근원은 인간 무의식이고, 승객이 식별코드 첫글자가 T(truma)로 시작하는걸 보면 이미 W사 직원들 사이에서 퇴사 절차에 대한 괴담이 알음알음 있었고 그런 공포에서 비롯된 환상체가 아닐까 생각해봄 물론 환상체 길잃은 승객=w사 전직원이 아닐지라도 이번 워프열차 스토리에서 w사에서 직원들 처리방식이 어떤식인지 거의 대놓고 나와서 어딘가 차원에는 유사승객이 되어버린 w사 전 직원들이 존재할지도...
목이랑 뭐 기타 등등이 좋아진 거 같으면서도 뭔가 애매한 그러한 느낌 확실한 건 목이 덜 나았음
길을 잃었다, 어딜가야할까~
길이 보이지 않을때...
아 여기가 아니군...
@@메일용김창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단ㅌ... 아 아니군
그래서 길잡ㅇ….
아 여기가 아니였군…
먼저 가보도록 하지.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어디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모를 때...*
돈키호테가 또 깝쭉거리지 않습니까
단테에~
뭐 직원 버리기? 평범한 도시의 일상이네요
뭐 애초에 자력으로 탈출이 불가능한 구조라서 들어가는 순간 시공간에 포트째로 버려진다는게 정설인듯. 회사에 잘린거니 w사 직원이 아니라 일반 승객이 맞는 표현이긴함.
어느 회사의 세피라처럼 회사가 "나약은 도태를 뜻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6.5장에서 나온 직원을 다른 차원으로 배출한건가
그 세피라가 누구였죠
@@예시-j9l 말쿠트요
w사는 마치 찝찝한게 회사 테마인것같다
라이터랑 손전등 주는 착한 아이
무서운 사실:길 잃은 승객의 에고인 차원찢개를 받은 수감자는 모두 W사 인격을 가지고 있다...즉..
원칙: 기억소거 받고 퇴사
소문: 알몸 거지로 뒷골목에 버림받음
현실: 실종
작중에서 워프열차 밖으로 나가면 온몸이 바스라진다거나 수많은 알수없는 차원으로 떨어질거라는 표현이 나왔었는데 동면포트가 실제로는 그냥 열차밖으로 보내버리는거였나보네요
프문 게임을 하면 할수록 내 도덕적 관념이 희석되면서 '도시' 사람이 되고 있다
W사인격 가진 수감자만 차원찢게 에고를 가지고있다는사실?
w사인격 무기랑 차원찢게 에고 무기랑 동일한것도
홍루에겐 그런 인격 없답니다~
충전 극딜도 못하는게 w사일리가요~
@@아무도아닌 ㅋㅋㅋㅋㅋㅋ
@@아무도아닌 2등급따리니까...
결국 환상체는 사람들의 인식이 추출된거니까 w사 정리요원들도 대충은 다 아는 것 같음 차원 밖으로 던져지면 즉시 뒤진다 했으니
주어진 임무를 실패하고 도망치는 쓸모없는 월급 루팡은 차원에 버리고 와야지
길을 잃은 승객이 아니라 이제부턴 쟤는 그냥 길을 잃은 승객이여야만 하는거 아닐까 싶네요
he was not the imposter
언젠가 뒷문에 버려진 차원같은게 나와서 제거된 로보토미 직원과 W사 직원 고래뱃속마냥 짝짜꿍 하는 거 볼 수 있나?
워프 특급 살인사건 X
W사 직원 살인사건 O
내버려지고 어떻게든 원래차원으로 돌아가려고 무모하게 공간절단을쓰다보니 융합되고 뒤틀린걸까
직원이기에 버려지긴 했지만 탑승은 워프열차안에서 승객인채로 앉았으며 버려졌기에 길을 잃은 승객이 된것일까...?
뫼르소 인격이 아니었다고?
라오루 좀 예전에 보기도 했고, 대충봐서 잘 몰랐는데 다시 기억나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킹직히 W사는 다른 날개보다도 운영이 개판으로 돌아가고 있어서 망해가는 듯
이름은 승객이지만 운송회사의 직원이었다고 나오고, 복장도 에깊으로 주는 라이터도 w사 지급품ㅇㅇ
환상체의 근원은 인간 무의식이고, 승객이 식별코드 첫글자가 T(truma)로 시작하는걸 보면 이미 W사 직원들 사이에서 퇴사 절차에 대한 괴담이 알음알음 있었고 그런 공포에서 비롯된 환상체가 아닐까 생각해봄
물론 환상체 길잃은 승객=w사 전직원이 아닐지라도 이번 워프열차 스토리에서 w사에서 직원들 처리방식이 어떤식인지 거의 대놓고 나와서 어딘가 차원에는 유사승객이 되어버린 w사 전 직원들이 존재할지도...
이제 이분이 하는 말은 그럴듯 한게 아니라 펙트처럼 보임...
직원(이)는 임포스터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w사 직원도 혈귀나 피주머니같은 케이스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해석도 있군요.... 무섭네요 그냥 차원으로 유기해버렸다고 생각해보면
'W사 직원은 임포스터가 아니었습니다.'
당연하고 평범한 도시의 '퇴사'절차네요
걍 포드에 들어갔는데 수감자들이 w사 열차에서 공간절단같은 스킬쓴거 때문에 좌표어딘가로 유실된거 아님?
난 진동덱으로 돌았는데 왜 직원 사출됨 그럼
@@atozeze 공간관련 스킬을 쓰면 열차에 경보울리고 오티스 인격스토리에 열차운행중엔 공간관련기술을 삼가할것이라는 조항이있어서 추측해봄 혈귀가된 w사직원도 있으니 불가능은 아닌듯
@@최루탄복어 헐 그거 공절쓰면 울리는거였구나
w뫼의 최후
뭐여 나만 피주머니 되고 소멸된줄 알았나
라이터 셔틀 ㅋㅋ
발음 교정에 힘써주실 수 있나요
난 별의 주인될자들이나 걔네 따까리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둘다 파란색이라 그런걸로 페이크 친거라 생각했음
도시의 흔한 직원 처리 방법
W사의 비밀은 지켜져야 한다(이미 알놈은 다 알고있다)
W사? 끼야아아아악
K사 형청으로 녹은거일수도
그걸 갑자기 어디서 구하나요
ㄹㅇㅋㅋ;;;;;
이미 우리가 거던돌다가 죽였을수도
그 직원 뫼르소 닮지 않음?
그래도 다른 날개처럼 죽이지는 않네요
차라리 죽는 게 더 좋을지도
ㄹㅇ 다른곳은 편히 죽여주기라도하지, 이건 죽지도 않는곳에 버려진거니까;;
이런 말이 아주 자연스럽게 당연하다는듯 나오는 도시
턱선 디게 뫼르소같네
사하
그냥 사출아님?
그저 길잃은자